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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달성 기념
충주시가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는 자축행사를 21일 오전 9시30분 시청 탄금홀에서 관계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었다.
충주시는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도(2014년실적) 국·도정시책 시군종합평가에서 2013년, 2014년에 이어 금년에도 월등한 성적으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을 차지했다.
2012년 까지만 해도 역대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임기 전 사퇴를 하여 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면서 조직이 전반적으로 안정되지 못했고, 직원 대다수가 평가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여 체계적인 지표관리에 한계가 있어 시군종합평가 성적이 중하위권 수준이었다.
2013년부터 전문가 컨설팅, 단체장이 주제하는 추진상황보고회, 지표담당자 위크숍, 정성평가 간담회 등을 꾸준하게 실시하며 치밀하게 준비를 해 온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 될 수 있었다.
충주시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월등한 수준의 행정능력을 입증 받았으며, 3년 동안 받은 누적 상사업비는 총 1,165백만원이다.
시는 상사업비를 재해대책, 한해대책, 긴급현안사업 해결에 활용했으며, 최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한 부서는 우수부서 시상을, 유공공무원은 해외연수, 국내연수, 인사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달성은 충주시의 모든 공무원이 합심하여 이루어낸 큰 성과이며, 이런 결과가 있기까지 고생해준 지표담당 부서와 담당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도정 시책을 잘 추진해서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호삼창과 축하케익 절단에 이어 이수만 한국지방경영연구원장의 특강이 90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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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린 임언묵 전무, 굿뜨래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부여읍 성왕로 소재 부여군 청소용역 위탁업체인 강남크린(주) 임언묵 전무는 21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부여군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굿뜨래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연말에도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는 강남크린(주)에서는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부여군 인재육성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용우 군수는 “기탁하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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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여울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척척
국내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산의 금강여울축제가 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전국을 무대로 온·오프라인에서 막바지 홍보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인 부리면 금강놀이마당에는 가족 물놀이 체험을 위한 각 종 시설물 정비가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화장실, 휴게시설 등도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금강여울축제는 여름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 종 체험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뗏목타기와 신나는 물체험, 금강족욕체험, 민물고기․다슬기잡기 등이 준비돼 금산만의 여름문화컨텐츠를 선보인다.
경운기를 타고 수박, 옥수수, 감자 등을 캐러가는 농작물 수확체험 이외에도 천연염색체험, 봉숭아물들이기, 대나무물총만들기, 여치집만들기 등의 시골 외갓집 체험도 마련했다.
여름밤 야간공연도 눈여겨볼만 하다. 물페기농요, 농바우끄시기 등 금산만의 전통민속공연과 함께 24일에는 유열, 이정석, 전유나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개최돼 잔잔한 선율을 강변에 전한다.
25일에는 신재창, 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하는 여울콘서트가, 마지막날 26일에는 하동진, 여우들 등이 출연해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축제장 인근 수통리, 용화리에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하계 휴가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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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뮤직뱅크 및 공예작품 전시회 개최´
지난 18일(토) 장항 문화예술창작공간(舊 미곡창고) 다목적 홀 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청소년 뮤직뱅크´ 공연이 열렸다.
토요문화 공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50여명이 함께했으며 서천초등학교와 서천고 학생들의 색스폰, 클래식 기타 연주 및 보컬공연과 서면중, 장항고 학생들의 밴드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공연에 찬조출연한 송림초등학교 무지개 댄스 팀의 앙증맞은 공연은 관람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다목적 홀 옆 전시장에서는 그동안 공예체험에 참여한 강사 및 참여자들이 마련한 공예 작품 전시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작품전시와 아울러 나무 동아리 활동 회원들이 제작한 작품을 판매하는 등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생산과 판매의 순환구조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공예작품 전시회는 8월 말까지 계속된다.
한편, 장항 문화예술창작공간(舊 미곡창고)는 지난 2014년 7월 1일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 제591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전시, 공연, 체험 및 공연활동 등 서천군 문화예술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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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함께 가는 좋은 친구 "솔리언 또래상담자 연합회"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양평 지역 솔리언 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솔리언 또래상담자 연합회´란 한국 청소년 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단체이다. 이 단체는 각 학교에서 솔리언 또래상담자 기본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 중 희망 학생들로 구성됐다.
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학교에서 활동하던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형성하고, 학생과 지도교사, 그리고 지역이 함께하는 유기적 지원체계의 구축과 지역사회로 확장된 활동 기회를 갖게 된다. 나아가 전국 연합회원으로써 확대된 교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지역을 이끌어 가는 리더또래상담자로써 개인의 성장과 학교와 지역 문화를 공동체 문화로 변화시킴으로써 폭력이 없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소년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솔리언 지도교사 20명으로 구성된 `솔리언 또래상담 지도교사 연합회´가 발대식이 열렸다. 지도교사와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회」는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은 “지역의 대표인 리더 또래상담자로써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과 자긍심을 갖고 또래를 돕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임정숙 소장은 “솔리언 또래상담자 연합회 활동을 통해 잠재된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발견하고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 및 지역사회의 리더로써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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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양평군 청소년 종합예술제 성황리 개최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 `2015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20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청소년종합예술제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6개 종목 56개 팀의 초·중·고등학생 총 780여 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한국음악 성악 및 기악, 대중가요 및 락밴드, 댄스, 사물놀이 등 각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염태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청소년들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인성도야와 자기계발은 물론 우리 문화계승 발전에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태정 양평군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의 열정과 재능이 양평군 미래의 에너지로 승화되기를 온 군민과 함께 기원한다”며, “오늘의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청소년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소중히 키우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인 및 단체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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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슈퍼도라지 명품화 추진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자체 육성하여 농업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으뜸도라지와 으뜸백도라지(이하 슈퍼도라지)에 대한 명품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농업기술원, 으뜸도라지꽃
슈퍼도라지는 도 농업기술원이 1996년부터 10여년간의 노력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보라색꽃과 흰꽃이 같이 피는 으뜸도라지(국립종자원 제1796호)와 흰꽃만 피는 으뜸백도라지(국립종자원 제2310호)가 있다.
▲ 농업기술원, 으뜸도라지 재배 전경
재래종에 비해 생장속도가 빨라 파종 후 2년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재배한 재래종 보다 30%이상 증수되고, 품질도 좋아 경영비 절감과 농가 소득을 함께 올릴 수 있는 품종이다.
▲ 농업기술원, 으뜸백도라지꽃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신품종 슈퍼도라지의 원활한 공급과 확산을 위해 농업인들이 쉽게 종자를 구입할 수 있도록 2014년 도내 종묘업체 및 제천시, 괴산군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으며, 금년 가을부터는 시중 종묘상에서 종자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슈퍼도라지에 대한 품종보호권은 특허권과 동일한 지식재산권으로 충청북도에 속해 있으며, 통상실시 계약을 통하지 않고 무단으로 종자를 생산 판매할 경우 특허법에 의해 엄중하게 처벌받을 수 있으니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슈퍼도라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확보를 위해 농업인들의 가공품 개발과 판매 지원에도 나서는 한편, 농가가 희망할 경우 기술원이 운영 중인 충청북도 농특산물 허브사이트(http://www.cbfarms.or.kr)와 농가 모바일허브사이트 잇다팜(http://m.cbfarms.or.kr)에 등록하여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이정관 박사는 “도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슈퍼도라지를 활용한 지역특화사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선택받는 신품종 육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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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하고 쾌적한 상당산성 등산로 새 단장
청주시는 상당산성 등산로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우암 어린이회관에서 상당산성 서장대 구간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청주시 상당산성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낙가산테크설치)
이번 정비사업은 총 8천9백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등산로의 낡은 시설을 보수하고 경사가 급한 일부 구간은 목계단과 그 위에 야자매트를 시공해 내구성을 높였다.
▲ 청주시 상당산성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상당산성 등산로)
또한, 노선길이 3.0km 중 위험구간에 안전밧줄을 설치해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는 이와 별도로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상당산성에서 것대산 구간의 출렁다리 낡은 시설 보수와 낙가산 김수녕 양궁장 주변 위험구간에 이용객 안전을 위한 목재데크도 지난 달 설치했다.
▲ 청주시 상당산성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출렁다리)
시는 관내 주요등산로 중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 대해 선택과 집중으로 차례로 정비하고 소정비 구간은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의 각종 시설을 주기적으로 보수하고 각종 안전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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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삼복더위 Zero 프로젝트, 서초구 봉사단 나즐리
`어르신 삼복더위 Zero 프로젝트, 서초구 봉사단 나즐리(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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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관내 休 프로그램, 힐링캠프 성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김용숙)은 지난 4월 1일부터 안성시 정신건강증진센터(백기청)와 관내 우울감 경험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전년에 이어 2회째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안성병원에서 8회기에 걸쳐 지원중인 休 프로그램(심신이완요법)은 다양한 명상요법과 아우토겐, 1:1 호흡훈련등으로 이뤄져 참가자의 자가이완을 돕고, 마음과 신체와의 소통을 돕는등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게하는 치료 요법으로 실제 참석자의 스트레스 감소, 자신감 향상에도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성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힐링캠프는 지난 7월 17일(금)~18일(토)까지 1박 2일에 걸쳐 경기 양평 산음자연휴양림내 치유의 숲에서 이뤄졌으며, 숲치유 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산림치유(몸으로 만나는 숲), 건강체크(HRV, 스트레스측정), 스트레스 면역력 기르기, 집단활동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모씨는 “休 프로그램과 힐링 캠프에 참여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화를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공공병원과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상호 연대하여, 대상자를 발굴, 연계하고 협업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크며, 관내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안성병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질병의 치료뿐만이 아닌 원인이 되는 심리, 사회적 요인까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지켜내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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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춤과 함께하는 화진포 예술축제 개최
고성군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화진포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한여름 밤, 춤과 함께하는 화진포 예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30분부터 고성 화진포해변(거진 방면) 특설무대에서 고성군을 찾는 피서객 및 주민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5시부터 시작되는 창무회(한국) 팀 공연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이야기하며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공연으로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며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8시부터는 이탈리아팀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과 죽음의 비극적 이야기를 다룬 `로미오와 줄리엣´과 뉴질랜드팀의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민족춤인 `MOKO´가 진행되며,
또한 말레이시아팀의 말레이시아의 전통의 원형과 마샬아트와의 조합을 다룬 `Rootrd in Silat´, 툇마루무용단(한국팀)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현대 남성들의 고단한 내면세계를 코믹하게 다루는 `해변의 남자´ 공연이 연이어 진행될 계획이다.
7월의 마지막 밤, 고성군의 아름다운 화진포 해변에서 바다소리와 함께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한여름밤 꿈의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창무국제무용제는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통한 세계화`라는 공통 주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개별 문화권이 지니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연결한다.
동시에 세계 무용계의 조류를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 문화의 국제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으며, 올해는 특히 각국의 전통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무용단들이 참여하여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만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피서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문화공연을 제공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축제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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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봉사단 소속 봉사자 25명은 지난 2015. 7. 11일 동해시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3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장판교체 등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사회인 봉사팀원 및 대학 동아리 지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전국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위해 동해시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중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선정하였으며, 북평동은 뒷들나눔은행과 연계하여 청소, 물품지원 등을 함께 진행하였다.
금번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장마철을 맞이하여 도배, 장판 교체로 수혜자가 더욱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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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마음 달래주는 여름 나들이 떠나볼까?
무더운 여름 속 시원한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강릉시 하시동리 풍호마을에서 연꽃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테마로 하여 2015년 제7회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 풍호마을연꽃축제
강릉 연꽃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풍호마을 연꽃단지 일원에서 풍호마을연꽃축제위원회(대표 박종훈)주관으로 열린다.
▲ 풍호마을연꽃축제
단풍나무가 많은 호수라는 의미의 풍호마을은 여름이 되면 여름햇살을 머금은 활짝 핀 연꽃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연꽃단지 주변을 둘러 싼 광경이 가슴을 시원해지게 한다.
풍호마을에서는 매년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소중히 연꽃단지를 가꾸어 왔으며, 연꽃단지 내에는 연꽃 뿐 만 아니라 창포, 줄풀, 가시연꽃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자연늪지가 있고 그 규모는 수천평에 이른다.
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녹아있는 연꽃단지에서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연꽃축제는 농촌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연꽃축제의 주요행사로는 연꽃습지에서 갯배·오리배 타기, 파래체험 등 자연늪지에서 만끽 할 수 있는 생태체험이 있고, 연밭에서 보물찾기, 풍호마을 사생대회, 풍호마을 사진촬영대회, 민속놀이체험, 연아이스크림, 연밥, 연잎차 등 연잎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까지 직장인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풍호마을 연꽃축제는 그윽한 연꽃향기와 함께 무더운 여름 속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소박하고 목가적인 마을정취에 젖어들게 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강릉시 농정과장은 금년 풍호마을 연꽃축제를 통해 농촌체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다시 활성화 시키고, 강릉지역의 농특산물 판매․홍보뿐만 아니라 도농교류의 증진, 농촌마을의 소득 증대, 농촌의 활력화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 한다.
자세한 행사문의는 풍호마을( http://phl.kr, 033)645-8500 )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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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최신형 해상 관광유람선 유치
강릉시 주문진항에 대형 관광유람선이 취항하게 된다. 한국해양레저관광개발(주) (대표이사: 김영광)는 2015년 7월말 고품격 특급 관광유람선인“바리스타호” 주문진항 취항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 바리스타호
취항 예정인 유람선은 846톤급(길이 50.71m, 너비 12.10m, 승선정원 800명) 3층 규모로 대공연장 및 야외 행사장을 갖춘 특급 관광유람선으로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경포해변 방면으로 1일 3~4회 운행할 계획이다.
▲ 바리스타호
이번 주문진항으로 취항하는 바리스타 크루즈호 유람선은 세월호 침몰후 국내 최초로 진수된 해양 관광유람선으로서 더욱 엄격해진 선박안전법 안전점검 절차를 모두 통과하여 건조되었기에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기존보다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선실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바리스타호”는 국내․외 선상 공연단을 보유한 관광유람선으로서 1일 1,000명 승선 기준시 연간 약 504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해 침체된 주문진 회센터, 건어물 상가, 식당 등 지역경기 활성화와 관광경기 회복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해양수산과장: 최성균)는 오는 7월27일경 관광유람선 취항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검토함은 물론 취항식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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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교육부 장관 신탄진초등학교 방문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20일 신탄진초등학교를 방문, 두드림학교 추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 황우여 장관 신탄진초 두드림학교 방문
황우여 장관 은107년 전통을 갖고 있는 신탄진초등학교에서 관계자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육현자 교장선생님를 비롯하여 참석해 주신 설동호 교육감님, 정용기 국회의원님, 김승현 교육장님 및 함께하여 주신 학부모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하여 주시지만, 아직도 세심한 지도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곳곳에 많이 있다.
최근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 등 사회 환경 변화로 인해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전국 중고교의 기초학력미달 비율: 12년 2.6%, 13년 3.4%, 14년 3.9%)
기초학력미달은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일반적인 학교수업만으로는 쉽게 회복되기 어려우며,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교 구성원들의 협력에 바탕을 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취지에서 `두드림학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신탄진초등학교는 사업 본래의 뜻을 잘 살려 운영하여 주고 있다고 들었다.
오늘 행사를 통하여 두드림학교 사업 운영에 관계하시는 학교 안팎의 많은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말씀을 경청하려 하오니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함 없이 모든 학생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에 모두가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
두드림학교 사업의 취지가 훌륭하고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는 만큼향후에 계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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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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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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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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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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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