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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양양 낙산해변이래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2015 양양 낙산비치 페스티벌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낙산해변 광장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군은 피서철 관광객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낙산지역 경기에 활력을 주기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2015 낙산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1일차인 7월 31일(금)에는 최정원의 `뮤지컬 갈라쇼´, ‣ 2일차(8.1, 토)에는 박현빈, 스텔라 등이 출연하는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과 시니어 밴드인 예그린 악단이 여름밤에 어울리는 재즈, 영화음악 등을 연주한다 ‣ 3일차에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송파구의 `60인조 구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공연´ 과 관광객과 함께하는 `가족 노래자랑´(초대가수 양혜승, 잔나비)이 펼쳐진다‣ 그리고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공연 후 매일 밤마다 유명 DJ들이 진행하는 `열대야 DJ 페스티벌´이 열려 낙산해변을 찾은 피서객에게 즐거움과 낭만, 추억이 있는 여름밤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현철 관광기획담당은 “메스르도 종식된 만큼,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줄 낙산해변 페스티벌에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초대한다”며 “즐겁고 낭만적인 페스티벌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낙산해변 피서객 편의를 위해 백사장내 무료 쉼터 몽골텐트 15개소와 소나무 그늘 벤치 3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미니 축구장 3개소를 신규로 조성했으며(기존 배구대 6개소와 함께 운영), 수십년간 써오던 낡은 간이 탈의실을 `고맙다! 양양´ 이미지로 신규 제작 설치하고 세족장을 깔끔하게 정비하는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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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강동구 어린이 문화체험 교류행사 실시
지난 7월 28일 서울 강동구 초등학생 40명이 음성군 삼성면 대실마을을 방문해 농촌체험 활동을 가졌다.
학생들은 파프리카 수확, 비타민채 화분만들기, 인절미 떡만들기 등 평소에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농촌 체험을 가졌으며, 농산물이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지 몸소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반기문 UN 사무총장 생가를 방문해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반총장님의 성장 이야기를 들으며 제2의 UN 사무총장이 되는 꿈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반기문 총장님 생가방문이 강동구 어린이들에게 긍정적 사고와 올바른 가치 형성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학습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7월 29일에는 음성읍 평곡초등학교 학생 30명이 서울 강동구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이날 서울을 찾은 평곡초 어린이들은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신석기문화에 대한 교육과 함께 선사시대 사냥도구를 직접 만들어 동물모형을 사냥하는 체험활동을 했으며, 63 스퀘어를 방문해 아이맥스 영화관, 전망대를 구경하며 더위를 식히는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주 올 수 없는 서울 구경에 즐거움을 느끼며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최인식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음성군 아이들이 도시와 농촌의 문화 차이를 보고 느끼며, 시야와 견문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서울 강동구청은 지난 1999년 3월 자매결연 체결 후 도농간 어린이 문화체험 교류행사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 자치단체 간 우호협력 증진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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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실시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권오성, 김순옥)는 지난 28일 어려운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원 25명은 지역의 어려운 2가정을 방문해 헌 장판을 걷어낸 후 새로 깔아주고 산뜻한 벽지로 도배를 해주는 등 집 안 구석구석을 정리해줬다.
권오성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찾아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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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지역경제 살리기´탄력적인 주·정차 단속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교통여건에 맞는 맞춤형 단속으로 주차단속 문화를 개선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메르스의 영향으로 발걸음이 끊긴 지역 내 영세상가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획일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탄력적인 주차단속을 실시하고 외국인 관광객 차량에 대해서도 계도 위주로 단속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는 이번 달부터 9월 말까지 종전 소규모 음식점 주변의 점심시간대에만 주·정차 허용하던 시간을 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또한 경찰청에서 승인된 주정차 허용 구간도 확대 시행하는데 허용 구간은 언주로 등 10km 구간이며, 점심시간대는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야간시간대 는 구간별로 오후 8시(또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7시까지 허용되는 도로면(편측, 양측)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사전에 충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표지판도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차단속 문화를 한 단계씩 높여간다 는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탄력적 단속에도 제외 대상은 있는데 ▲ 1개 차로에 주·정차 허용 시 차량소통과 보행안전에 큰 지장 주는 경우 ▲ 보도, 횡단보도, 정류소, 버스전용차로 등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주·정차한 경우 ▲ 2열 주차, 대각선 주차 등으로 2개 이상 차로를 점유하는 경우 ▲ 불법주차단속 요청 민원 다발지역 등 상습, 고질적인 불법주차 지역 등 원활한 차량 흐름을 크게 방해하는 경우는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하반기 민원사항을 유형별, 지역별, 시간대별로 분석해 동일민원, 집단민원에 대한 반복적인 발생을 방지하고 일방적인 단속보다 현장 여건을 고려한 계도와 단속을 펼쳐 교통규제로 인한 주민불편을 개선할 방침이다.
김구연 주차관리과장은 “주민이 평소에 불편하게 느끼는 주차민원사항에 대해서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필요한 방법을 강구해 갈 것이다.”며“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선 주민들의 주차문화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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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년기 부부를 위한 `부부행복 레시피´ 개최
화성시 평생교육과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40~50대 중년기 부부를 위한 `부부행복 레시피´프로그램을 유앤아이센터 및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 부부행복 레시
이번 교육은 자녀의 출가, 갱년기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 중년기 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부부대화법, 중년기 재무교육 등을 비롯해 커플 요가 및 리마인드 웨딩 등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부부사이 이해가 높아졌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났다.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부부행복 레시피´외에도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홈페이지(http://hsfc.familynet.or.kr) 또는 전화(031-267-8781)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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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 성과보고회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9일(수) 민선6기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끌어 온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 의 그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대화하며 민원해결에 앞장서 온 `속 시원한 오후3시`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해결사례를 부서장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는 엄마행정의 대표적인 역점 사업으로, 주민과 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제도의 불편사항, 불만,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면담방식이다.
2014년 10월 20일 처음 시행된 후 매주 월요일 오후 3시가 되면 구청장을 만나러 오는 주민들을 기다리던 것이 어느덧 총27회, 57건, 342명의 주민들과 대화로 이어졌다.
재건축, 도시개발, 교통, 보육, 복지 등 분야에 제한 없이 구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그 중 재산권의 행사나 보호와 관련된 재건축과 도시개발 분야가 전체 면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민원 해결율은 전체 면담의 42%, 이해설득의 경우까지 포함하면 60%에 이른다.
나머지 40%는 민원해결을 위해 꾸준히 추진 중에 있다. 신속한 행정처리,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유도, 구청의 권한을 벗어난 범위에 이르는 중재와 개입을 통해 민원을 완전히 해소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되고 있다.
구청장이 직접 사연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마음의 위안이 된다며 만족하고 돌아서는 주민들도 있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먼저,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 조합측과 인근 경원중학교와의 협약식을 들 수 있다.
지난 4월 말, 경원중학교와 불과 몇m 밖에 떨어지지 않은 한양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석면제거 작업, 철거 등을 앞두고 있어 학부모회의에서 학생들 안전대책을 요구하고자 면담을 요청하였다.
구에서는 재건축 조합 측과 학교, 교육청간 지속적인 중재와 설득을 통하여 급식환경 개선사업, 안전펜스 설치, 이격거리 및 석면제거작업 일정 조정 합의 등을 이끌어내고 지난 7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약식을 마련해 주었다.
둘째, 다수의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교통 사고의 위험성을 제기한 주민과의 면담 이후 비보호 좌회전 구간을 설치해 주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보호 좌회전이 신설될 수 있도록 경찰청 및 경찰서에 적극적으로 협조 요청을 하였고, 면담 후 2개월만에 비보호좌회전이 설치되어 주민들이 직접 감사 현수막을 게재하는 사례도 있었다.
셋째, 올 1월에는 어린이집 원장의 불법행위로 어린이집이 폐쇄명령을 받자 원아들의 전원조치를 요구하며 학부모님들이 단체로 구청을 찾은 적도 있었다.
유아 1,000명당 보육시설 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하위 수준인 상황에서 높은 경쟁을 뚫고 힘들게 들어간 어린이집의 폐쇄소식에 막막해진 학부모들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설하여 원아들의 전원조치를 요구하였다.
구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우선 원아들의 안정적인 전원조치 기간 확보를 위하여 어린이집의 폐쇄명령일을 2016년 2월 28일로 지정하고, 신속히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세워 방배2동과 도구머리공원에 각각 201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하게 되었다.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는 전시 행정, 이벤트성 면담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끌며 민원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열린 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의 성과보고회가 소통과 공감행정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더욱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열린 행정, 소통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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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재능나눔 봉사활동!´
요즘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이면 더욱 바빠진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아르바이트, 인턴, 연수, 취업을 위한 준비 등으로 방학인 듯 방학 아닌 방학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는 순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머리를 맞댄 대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대학생 홍보봉사단 `착한안테나´이다. 사진을 담아내는 착한사진가와 취재를 담당하는 홍보기자단으로 구성된 `착한안테나´는 평소 서초구 내 봉사활동 현장을 구석구석 취재하고 봉사자를 촬영하여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봉사단이다.
이들 `착한안테나´ 봉사단은 방학을 맞이하여 서초구가 아닌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UCC 제작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오는 7월 25일(토) 경기도 양평 양동면에 있는 양동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경기도 양평이지만 강원도쪽에 더 가까운 양동면은 6개의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금은 양동초등학교 1곳만 운영되고 있다.
도심과 떨어진 곳인데다 집이 멀어 스쿨버스로 통학하고 있는 이 곳 학생들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편이다.
양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외부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 대학생 형, 누나들과 만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일”이라며 착한안테나의 방문을 반겼다.
이날 활동은 착한안테나의 재능을 살려 `우리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하여 UCC 동영상을 함께 만들면서 신선한 만족도 및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UCC 만들기와 조물락 비누 만들기, 아트비즈를 활용한 악세사리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런닝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착한안테나´ 봉사단의 방문은 대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평소 문화체험을 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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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과산학연협력단 부활(復活)과 비상(飛上) 준비
충북농업기술원은(원장 차선세) 충북 사과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충북 사과산학연협력단(이하 사과협력단)´을 올해 다시 발족했고, 경북과 강원도를 연계하는 범국가적인 사과 산업으로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 사과산학연협력단, 핵심농가와 협의회
충북의 사과는 재배면적(3,877ha, 전국 2위)과 전국적인 인지도 측면에서 중요한 과수 중 하나다.
충북 사과협력단의 브레인풀은 단장인 충북대 김대일 교수(부단장 충북대 장금일 교수)와 충북농업기술원을 중심으로 32인의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기술전문위원을 결성했다.
▲ 충북 사과산학연협력단, 현장애로 청취 및 컨설팅
여기에 충북의 사과 주산지인 충주, 보은, 괴산을 거점지역으로 선정했다. 충북대와 충북원예협동조합(충북원협)은 협력체로 구성했다.
사과협력단은 해당 시군의 핵심농가 30인(일반농가 90인)과 함께 사업단 발족을 알리기 위한 현장협의회와 컨설팅(7/7~7/15)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통적으로 응애방제 컨설팅, 적정착과 교육, 적과제 개발 등의 시급성 있는 과제를 발굴했고, 사과 `홍로´ 품종을 특화시킬 수 있는 가공품 개발과 체험 농장 확대의 중요성이 관심사로 파악됐다.
사과협력단 간사인 도 농업기술원 이성희 농업연구사는 “이번에 다시 결성된 사과협력단이 발굴된 애로과제 해결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와 농업 6차 산업화를 이루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적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애로기술 발굴과 해결을 위한 능동적 체계 구축과 기술 개발로 충북 사과협력단의 부활에 따른 비상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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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함께 하는 대학별 입시설명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지역 내 학생들의 차별화된 대입 준비를 위한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세 차례 연다고 28일 밝혔다.
▲대입진로진학 설명회(2016년 강남구민회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학별 입시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따른 각 대학의 신입생 모집, 전형방법 등의 최신 대입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인기 설명회이다.
최근 사설 학원 등에서 주최하는 입시설명회는 비싼 참가비로 인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 일선 학교와 함께하는 무료 입시설명회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9일에는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의 입학 관계자가 나서고, 8월 4일엔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에서, 마지막 8월 7일에는 동국대, 건국대, 한국외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 입학처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생동감이 넘치는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대상은 2016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며 참가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 당일 `강남구민회관´으로 오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현행 대학 입시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해 대학별 맞춤식 전형 준비가 필요하며 습득한 정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미리 준비한 학생이 좋은 성과를 내기에 유리하므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편 구는 지역 내 16개 인문계 고등학교 진로진학교사와 함께 학생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과 진로적성 개발 지원 등 입시전략 수요에 부합하고자, `1대 1 진로진학 컨설팅´, `대학생과 함께 하는 대학전공설명회´ 개최 등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 `공교육 1번지, 전국 제일의 교육 명문도시´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국내 유수 대학의 입학업무 담당자를 직접 초대해 진행하는 이번 대학별 입시설명회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학별 입시설명회 관련 문의는 진로진학 지원 담당교사(☎ 070-8255-5273) 또는 강남구청 교육지원과(☎3423-52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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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수녕양궁장 내 선수훈련장 준공
청주시는 김수녕양궁장 내 기존에(조립식건물) 낡은 선수훈련장을 철거하고 현대식 건물로 건립했다.
▲ 청주시 김수녕양궁장 내 선수훈련장 준공(전경 사진)
시는 28일(화) 상당구 용정동에 있는 김수녕양궁장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김병국 시 의장, 충북양궁협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
이번 사업은 1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해 낡은 조립식 선수훈련장을 철거하고 부지면적 72,928㎡, 연면적 636.65㎡(1층 철근콘크리트조)에 사무실, 휴게실, 장비보관실, 회의실 등이 갖춰졌다.
특히 캐노피(4m)를 설치해 우천 시에도 외부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현대식 건축물로 건립됐다.
기존 선수훈련장은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가 갈고 닦던 훈련장으로 낡고 협소해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청주시는 내년에 13억 원(국비 일부 지원확정)을 더 투입해 주경기장 비가림시설과 관람석을 설치해 현대식 경기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수녕양궁장 선수훈련장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시설이 될 것”이라며 “국제대회는 물론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좋은 경기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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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먹빛 춤사위 성명추상展, 날개가 달린 듯 춤추는 문자의 향연
혜당 이민지 작가의 "2015 먹빛 춤사위-성명추상展"이 오는 8월2일(일)~9일(일) 동안 서울 강남의 문암미술관에서 개최된다.
▲ 아름다움 그 이상의 환한 미소로 호답하게 하소서 46x35cm ink on paper 2015_엽서2
문자추상으로 유명한 이민지 작가는 매년 전시 주제를 달리하여 개인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성명추상"을 주제로 지인 또는 유명인의 이름을 일필휘지(一筆揮之) 거침없는 필력으로 써 내려간 작품을 선 보인다.
▲ 혜당이민지_성명추상 22x15cm ink on paper 2013_8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은 22년 전 입문한 전통서예가 밑바탕이 되어 글로 그리는 그림의 형태가 새로운 예술 장르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어떤 형식에 구속받지 않고 작가의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표현한다.
▲ 홀로 환하게 빛나는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69x69cm ink on paper 2013_6 엽서3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이 요구되는 문자추상은 그저 작가의 머릿속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한 상상의 나래가 붓을 통해 화선지 위에 그려지고 씌어 진다.
하얀 화선지 위에 먹을 묻힌 전통 붓으로 작품을 만들어 순수하고 단백하다. 힘차게 눌러 쓴 굵은 선을 따라가다 보면 둥근 원으로 온화한 느낌을 선사하고, 원에서 벗어난 점 하나는 여백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붓끝은 예상을 불허한다.
글을 써 내려가는 작가조차도 무아지경(無我之境)의 환희 속에서 획을 그을 때 마다 변화무쌍(變化無雙)한 문자의 모습에 놀라기도 한다.
그림과 글씨를 정형화하지 않고 오로지 찰나의 상상력으로 문자추상 작품을 만들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년 여름 세종문화회관_세종이야기한글갤러리에서 진행됐던 2014 먹빛춤사위 展_하늘 구름 바람 이벤트 기간에 관람객 대상으로 제작해준 성명추상 작품 13점을 포함하여, 이후 1년의 기간에 걸쳐 제작된 성명추상 작품까지 총 44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과 소통을 최우선시 하는 기획으로 전시물이 선정 되었으며, 문자추상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성명을 작품화하여 친근감을 주고자 했다. 예술의 다양성과 우리 전통서예의 우수성을 느끼고 즐기는 놀이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이민지 작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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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원, 케냐 초중등학교에서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케냐 키암부 타투(Tatu)초등학교와 기토쑤아(Gitothua)중등학교에서 충남교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인 케냐 봉사활동은 매년 여름 국제이해교육 증진 및 지구촌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케냐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과 환경개선봉사 중심으로 운영한다.
키암부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두 학교를 방문한 충남 교사들은 10명씩 2팀으로 나누어 오전에는 한국문화 및 예체능 수업, 오후는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하루를 한국의 날(Korean Day)로 정하고 투호와 제기차기 등 한국의 민속놀이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미니 올림픽 게임을 준비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을 학교별로 살펴보면, 타투(Tatu)초등학교에서는 간단한 한글 수업으로 인사말을 가르치고, 매직사이언스 체험, 간이정수기 만들기, 리코더 수업,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케냐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수업을 진행했다.
기토쑤아(Gitothua)중등학교에서는 사물놀이와 태권도 수업으로 한국을 알리고, 꼴라주를 통한 진로탐색, 마술상자를 활용한 과학 수업 등 학생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케냐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케냐 봉사활동 후원으로 기증 받은 오카리나와 리코더 등 악기연주 수업은 단연 케냐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한국선생님 수업에 참여한 기토쑤아(Gitothua)중등학교 2학년 타이슨(Tyson) 학생은 `한국선생님에게 태권도 수업을 받은 것이 가장 좋았고, 한국 인사말이 배우기 쉽고 기억하기 좋았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한국 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선생님들의 수업을 지켜본 타투(Tatu)초등학교 기고도(Gigotho)교장은 “먼 나라 한국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를 해주는 수업을 보면서 학생들이 한국을 친근한 나라로 여길 것 같다”고 말하고 “교실이 환해지고 깨끗해 졌다”며 환히 웃었다.
한편, 봉사단으로 참여한 봉황중학교 송인미 수석교사는“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많은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고 “케냐 아이들의 수업에 대한 열의와 따뜻한 눈망울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봉사단은 오는 3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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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맥문동 재배지 배수관리 주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은 여름 장마철과 고온기를 맞아 청양과 부여의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맥문동의 적기 적정관리 및 병해충 방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맥문동-유공흑색부직포 피복재배
맥문동은 백합과에 속하며 뿌리의 덩이뿌리(괴근)가 이용되는 다년생 식물로, 당류, 스테로이드, 사포닌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능력을 향상시키고 천식 등 폐와 기관지 계통 질환에 효능이 있어 한약재로 많이 사용된다.
▲ 수확 된 맥문동
맥문동은 4월 중하순에 심는데 올해와 같이 가뭄이 심한 경우에는 관수를 해도 활착률이 낮으며, 장마철에 물에 잠기면 생육장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장마철에는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배수가 불량한 밭이나 논은 이랑 높이를 높여 물 빠짐이 좋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늦가을까지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해야 덩이뿌리가 잘 성장한다.
또 2년 이상 연작을 피하고 콩이나 고추 같은 후작물과 돌려짓기를 해 붉은점무늬병이나 괴근썩음병 발생을 미리 막아야 한다.
청양구기자시험장 박영춘 연구사는 “맥문동은 청양과 부여에서의 생산량이 전국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아 가는 효자 작목”이라며 “올해와 같이 가뭄에 이어 장마가 시작되는 경우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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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강연, 우리의 미래와 한국정치의 재구성
천정배 국회의원(광주 서구을, 무소속)이 27일(월) 오후 대전에서 `우리의 미래와 한국 정치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한다.
▲ 천정배의원
천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그동안 본인이 구상하고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화에 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7일 오후 5시 30분, 대전YMCA 5층 강당에서 대전사랑 공감마당의 주최로 진행되며, 천 의원은 이날 대전 강연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전국 순회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천 의원은 강연에 앞서 오후 2시에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하여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후 4시에는 전자통신연구원 노조와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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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문재인 대표 사퇴가 바로 `혁신`이다"
박주선 국회 교문위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운영에 있어 법치도 없고 민주적이지도 않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박주선 의원이 25일 나주에서 개최된 한 언론기관의 하계 세미나에 참석해 문재인 대표의 사퇴가 바로 혁신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야권 신당 합류 1호 의원인 박 위원장은 25일 전남 나주에서 개최된 `CNN21방송 하계 세미나`에 참석한 자리에서 "새민연은 국익과 국민을 위하기 보다는 정권 창출에만 눈이 빨게 당을 당리당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친노패권 청산을 강하게 촉구했다.
▲ 박주선의원
그는 "계파가 청산되려면 문재인 대표가 사퇴하지 않고는 계파 청산이 불가능하다"며 "문 대표 사퇴가 바로 혁신"이라고 잘라 말했다.
▲ 한국인터넷기자클럽 임원등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최근 천정배 의원의 신당 출현에 대해서도 "선진화법이 있는 정치 현실에서는 다당제 출현은 한국 의회정치에 고무적인 현상이며 언론에서 보고 있는 출구전략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영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잇다.
신당과 관련해 그는 새민연이 정체성, 비젼, 운영 등 민주 법치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국민을 기망하고 불법 결사체처럼 운영하고 있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정을 발목 잡기보다는 `실용주의` 정당을 만드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 한광선사징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당의 정체성을 교조적 진보와 좌파 정책이 아니라 중도개혁, 민생실용 정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한국인터넷클럽 이광호상임고문이 강의를 하고 있다.
천정배 의원과 신당과 관련해 만난 사실이 있는냐? 는 기자 질문에 그는 "아직 참여 의사가 없다"고 말하고 시기를 보아 가며 처신하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 한국인터넷기자클럽 김부유회장이 박주선의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장래가 없기 때문에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 당이 잘되는데도 무조건 천정배 의원과 같이 당을 만들겠다는 신념"이 아니라고 말했다.
▲ 한국인터넷클럽 연제호기획상임이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해 신당 창당에는 시간이 결코 많지 않다,
올 정기국회(9월) 전후에는 박주선 의원을 필두로 정치권이 신당 참여문제로 한바탕 요동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 한국인터넷기자클럽 임원등과 화이팅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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