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돈 이천시장,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공동대응 촉구
조병돈 이천시장은 7월 31일 경기도 시장․ 군수협의회에 참석하여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를 위해 31개 시군이 공동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천시 전 지역은 자연보전권역이다. 1982년 시행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의 정비와 계획적 개발을 위해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특히, 한강수계의 수질보전을 위하여 이천시를 비롯한 광주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전 지역과 용인시, 남양주시, 안성시 일부를 자역보전권역으로 지정하였다.
33년간 지속되어 온 자연보전권역에서는 공장용지 면적을 6만㎡ 이내로 제한하고, 공장의 신․ 증설도 1천~3천㎡ 이내로 과도하게 묶고 있어 기업의 유치 및 투자를 가로막아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유독 이천시를 비롯한 5개 시군에만 4년제 대학의 입지를 금지하고 있어 고등교육을 위해 먼 타지역으로 유학에 따른 교육비의 가중으로 시민가계비 지출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천시는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화을 위해 기회있을 때마다 국무조정실, 중앙부처, 국회, 기타 협의회 등에 건의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자연보전권역 8개 시군 시장・군수, 국회의원, 시군의회 의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대정부 합리화 촉구 공동설명서를 채택하기도 하였으며, 6월에는 경기동부권 10개 시군 시장군수 협의회를 통해서도 정부에 건의하였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연초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께서 연내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어, 오늘 공동대응을 건의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정부는 지역 뿐만아니라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금년에 꼭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태안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해변음악회 열려
태안군 연포해수욕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연주자들이 어우러진 해변음악회가 열려 한여름 밤의 태안 바다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군에 따르면, 근흥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세근, 이하 위원회)는 지난 31일 연포해수욕장 야외 공연장에서 한상기 군수와 주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변음악회를 개최했다.
근흥면과 위원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태안군주민자치연합회, 근흥면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해변음악회는 주민들의 단합과 피서철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것으로, 위원회가 조직한 `근흥자치나누리밴드´의 공연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등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
위원회와 `근흥자치나누리밴드´는 드럼과 오르간, 앰프 등 1천만원 상당의 악기와 음향장비를 자체적으로 구입해 연습에 매진하는 한편, 향후 요양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 공연을 실시키로 하는 등 앞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정을 나누는 주민자치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공연의 소회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상기 군수는 “태안 해수욕장의 전통을 간직한 연포해수욕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행사가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이를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군에서도 다양한 시책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9~10월 `교과서와 만난 독서´ 수강생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와 만난 독서 1·2´ 강좌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학생교육문화원 - 교과서와 만난독서 운영사진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를 읽고 진행하는 느낌표현놀이, 명절놀이, 일기쓰기, 포켓북 만들기, 역할극 등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런 독서습관 형성과 톡톡 튀는 창의력, 따뜻한 인성을 심어 줄 이번 강좌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 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교과서와 만난 독서 1´은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과서와 만난 독서 2´는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도 저소득층 아동의 독서참여 확대를 위한 선착순 우선모집(방문 또는 전화접수)과 인터넷(홈페이지) 추첨을 통한 일반 모집을 병행할 예정이며, 모집비율은 저소득층 아동 대상 우선모집 30%와 일반인 모집 70%로 우선모집이 미달될 경우, 잔여인원은 일반모집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우선모집(방문 또는 전화접수) 기간은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인터넷 모집 기간은 8월 10일(월) 9시부터 8월 17일(월) 18시까지로, 세부운영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나, 전화(☏ 229- 1435)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교과서와 만난 독서´ 강좌가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학교 수업시간을 보다 여유있게 즐기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
용인시 초등학생, 자매도시 친구들과 제주문화 체험
용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자매도시인 제주시와 함께 진행하는 초등학생 홈스테이 행사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3명의 용인시 초등학생들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4일간 제주시에 체류하며 진행됐다.
용인 초등학생들은 미술관과 박물관 관람, 별빛 누리공원에서 진행되는 별빛누리 캠프, 절물자연휴양림 숲 체험과 숲길 명상, 제주목 관아 견학과 역사체험, 성산 일출봉과 아쿠아 플라넷 견학 등에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또 제주시 초등학생 13명과 우정을 나누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 살고 있는 제주시 친구와 사귀고, 재미있는 구경을 많이 한 시간이었다”며 알찬 여름방학을 보냈다며 즐거워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매도시 체험활동을 통해 자매도시의 문화와 풍습을 배우고 양 도시간 상호 우호교류를 증진하기 마련된 것이다.
용인시는 2009년 제주시와 국내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겨울방학에는 제주시 초등학생 13명이 용인시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홈스테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
방학 맞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특강과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포럼 개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영화이론가 김윤아의 특강과 청소년문화를 주제로 한 포럼이 개최된다.
▲ 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미디어 포럼
특강은 <신화, 영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8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 CGV신촌아트레온 무빙온에서 열리며, 관객들이 익히 알고 있던 영화들에서 신화와의 연관을 찾아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윤아는 도서 <신화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 <신화, 영화와 만나다> 등의 저자이자 영화와 신화, 현대와 고전 사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화이론가이다.
특강에서는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등 판타지 영화에 녹아 있는 신화의 흔적을 찾으며, 영화적 상상력의 원천으로서의 신화를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영상미디어포럼은 8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 CGV신촌아트레온 무빙온에서 청소년문화의 현재와 청소년예술교육의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문화이론가, 미디어활동가, 교육전문가들과 함께 학생들의 언어, 인터넷 커뮤니티와 인터넷 문화, 게임,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 이순영 학생의 시집 “솔로 강아지”에 대한 여론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의 현주소를 진단해 보고,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이야기한다.
포럼은 김영덕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진행되며 패널로는 한신대교수이자 문화평론가인 정윤수, 청소년예술학교 꿈이룸학교 교장 장영승, 청소년 창작극 연구소 `유리날개´ 대표 하미숙, 예술교육큐레이터기업 `21grams´ 대표 이성래가 참여한다.
한편, 올해 청소년영화제는 41개국에서 온 188편의 다양한 영화들을 준비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개막작은 공포영화 <주온>을 제작한 거장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마녀 배달부 키키>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5일부터 12일까지 CGV신촌아트레온과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 등에서 8일간의 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
2015 경포 썸머 페스티벌 개최
매년 수백만 명의 여름 관광객이 찾아오는 경포해변에서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6일간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야간특설무대를 통해 `2015 경포 썸머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본 행사는 여름 밤하늘을 배경으로 TV ․ 라디오 공개 녹화방송과 연계해서 열리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힙합댄스공연, 경포비치 댄스파티, 클럽데이, ROCK 공연도 Festival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김장훈, 김현정, 레인보우, 박미경, 캔, 더블k, DJ춘자, 원투, 소찬휘, 권미희 등 다수가 공연하여 피서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에 열리는 `2015 경포 썸머 페스티벌´과는 별도로 8월 6일~7일(2일간) 오후 2시부터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멋진 에어쇼가 경포해변 상공에서 펼쳐진다.
-
제3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7월 31일(금)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2015-나눔희망 프로젝트“제3기 대전광역시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3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 2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봉사 활동물품 지급, 해외봉사 후원금 전달식, 해외봉사단 선서, 인사말씀 및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 동안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은 한온시스템(주)의 후원을 통해 추진 될 수 있었다. 2013년도 제1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을 시작으로 올해 제3기 째를 맞이한 해외자원봉사단은 올해도 한온시스템(주)에서 인도네시아 반둥 해외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1천 4백 4십여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에 전달하였다.
한온시스템(주)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빈곤층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 제3기 해외자원봉사단 지원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에서도 현지 보육원 놀이터 조성 등 공사비용으로 2백만원을 후원해 주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제3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은 8. 13(목)~ 22(토) 까지 9박 10일간 인도네시아 반둥 뽀족마을 지역에서 인도네시아 STKS대학생으로 구성된 10명의 현지 봉사자와 함께 뽀족마을 공동시설(운동장, 화장실, 빨래터, 샤워장, 마을건강원 공사) 조성 등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불편했던 시설들을 보수하고, 취약지역 방역소독, 벽화 그리기, 이미용 봉사, 풍선아트, 문화교류(K-POP, 영화상영, 전통놀이, 한국음식 나누기)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아동보육시설인“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조성과 뽀족마을 빈곤가정과 함께하는 반둥 문화탐방 공정여행“동행”프로그램도 전개 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광역시 이원구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하여 해외봉사활동을 나가는 단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으며,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하며, 지구촌 나눔희망에 후원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은 기존의 일방적인 해외봉사와는 달리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난과 질병, 재난 등 극심한 생존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반둥에 자원봉사로 변화되는 마을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
더 팔래스 호텔 서울, `호스피탈리티·관광기업 대상` 수상
더 팔래스 호텔 서울은 (사)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로부터 `호스피탈리티ㆍ관광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 팔래스 호텔 서울은 호스피탈리티와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산학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석규 부사장은 "더 팔래스 호텔 서울은 강남권 최초의 특급호텔로써 33년동안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더 팔래스 호텔 서울이 국내 최고의 독립호텔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회장 박양우)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창조적 환대∙관광산업의 경제적 가치(The Economic Value of the Creative Hospitality and Tourism Industry)´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용인중앙시장 도시락카페 `머뭄´, 특별부문 우수사례
용인시는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용인중앙시장 도시락카페 `머뭄´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중앙시장 머뭄카페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하고 낙후공간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구도심 랜드마크를 조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특별부문 `저이용 공간 및 건물의 재탄생´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이용객 위주의 편의공간과 판매처 타워형 건축, 수여선 협궤열차의 흔적 등을 담은 디자인 컨셉이 주목받았다.
이 사업은 용인중앙시장 관광명소화 사업으로 용인시 문화관광과에서 추진, 도시디자인담당관 공공디자인팀에서 디자인을 총괄했으며 올해 2월 24일 개장,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국토교통부와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열렸으며 최근 5년 이내 준공된 시설이나 공간에 대해 창의성, 조화성, 지역성 등 디자인의 우수성을 엄정하게 심사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다.
용인시는 2013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국무총리상(용인아르피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상, 2014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공공디자인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도시디자인 우수사례를 통한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
올 여름 휴가는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서천으로!
장마가 끝나고 어느덧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이들은 방학을 맞았고 엄마아빠도 휴가를 맞아 이번 여름은 어디로 떠나볼까 고민중이라면, 지도를 펼쳐 서천을 찾아보자.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서천은 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곳이다.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넓은 갯벌과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지닌 서천은 아이들의여름 학습여행지로 제격이다.
4,5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국립생태원의 메인전시관은 항온·항습기능이 완벽히 갖춰진 `에코리움´이다.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세계 5대 기후대 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리움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 기후와 기후대별 동식물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현지 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한 에코리움의 각 온실에는 기후대별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 2,4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더위가 한창인 요즘 가장 인기를 끄는 곳은 `극지관`이다. 툰드라, 타이가 기후대 및 남극, 북극의 생태환경을 재현하고 있어 영하의 기온에서 시원한 극지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펭귄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턱끈펭귄과 젠투펭귄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장항읍 일원에 32만 5000㎡ 규모로 설립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물자원의 종합적 관리와 생물주권 확립을 위하여 건립되었다.
해양생물자원관의 전시관을 돌아보면 해양생물자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해양생물다양성, 미래해양산업, 해양주제영상, 4D영상 등과 함께 기획전시 기능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관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로비에 세워진 엄청난 규모의 `씨드뱅크´다. 씨드뱅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상징으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액침표본 5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전시된 해양생물 표본을 검색기로 실시간 관찰할 수 있다.
전시실에는 해조류, 플랑크톤, 무척추동물, 척삭동물, 어류·포유류 등의 표본이 전시돼 있으며 특히 길이 13m의 보리고래 등 거대한 고래 골격 표본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인근에 위치한 장항 송림산림욕장과 장항스카이워크도 빼놓을 수 없다. 1km가 넘는 고운 모래 백사장과 아름다운 서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변의 풍광도 아름답지만, 해변을 감싸고 있는 장항 송림의 솔숲을 걸으며 맞는 바람이 특별하다. 아름드리 송림사이 오솔길을 걷다보면 바닷바람은 이내 솔내음을 한껏 품은 상큼한 솔바람이 되어 돌아온다.
시선을 위로 올려다보면 장항 스카이워크의 웅장한 모습이 보인다. 장항 송림을 발아래 두고 걷다보면 스카이워크라는 이름처럼 하늘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 서해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장항 스카이워크는 서해바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장항송림산림욕장 주변에는 송림숙박단지가 자리잡고 있어 가족과 함께 하룻밤 머물기 좋다.
반짝반짝 빛나는 금강을 따라 펼쳐진 신성리 갈대밭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갈대7선´으로 꼽히고 있으며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영화 `JSA(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 유명하다. 너른 들판과 금강 사이에 펼쳐진 10만여평의 광활한 갈대밭은 탁 트인 전망은 답답했던 가슴을 대번에 시원하게 해준다.
어른 키를 훌쩍 넘겨 자란 초록색 갈대밭 사이를 호젓하게 걸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고, 또 그 안에 아기자기 숨어있는 갖가지 보물을 찾는 재미가 있다. 금강과 푸른 갈대밭이 어우러진 시원한 풍경과 바스락바스락 갈대가 서로의 몸을 비벼 내는 소리, 개개비·붉은머리오목눈이·덤불해오라기 등 갈대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새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역시 신성리 갈대밭이 주는 즐거움이다.
전국 유일의 해송 휴양림인 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은 이름처럼 산 전체가 해송으로 이루어져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숲 속에 들어가면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테르핀이 내뿜는 향기로 가득하다.
숲속 수련장(591㎡, 60인실)은 총 5객실로 강당과 식당을 갖추어 단체 이용객이 사용하기 적합하고 가족방문객을 위한 숲속의 집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삼나무, 해송, 층층나무, 참나무 등 7개 수종으로 제작해 특유의 나무향을 느낄 수 있다. 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의 예약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 27일 개장한 춘장대 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로 수심이 얕고 물이 맑으며 수면이 잔잔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해수욕장이다. 갯벌이 길게 드러나는 썰물때면 갯벌체험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해안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송림 숲은 캠핑객들에게 특히 각광을 받고 있다. 춘장대해수욕장 지난 2년 연속 해양수산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이기도 하다.
수도권에서 서천을 가장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서해금빛열차가 준비되어 있다. 용산역에서 08:27분(영등포 08:39분, 수원 09:11분) 출발하는 서해금빛열차 에코투어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송림 솔바람길&장항스카이워크, 한산모시관 관람과 국립생태원을 들러 오후 8시에 용산역(수원 19:23분, 영등포 19:45분 도착)으로 돌아오는 알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과 전국 모든 철도역 여행센터 및 역 창구에서 구입 가능하다.
-
물 만난 화성해양페스티벌... 물총싸움 워터대전 인기 최고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이 열리는 전곡항 일대에 관람객이 000명이 참여하는 물총 싸움이 펼쳐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일 4회씩 물을 주제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물총 싸움`워터대전´은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노보트 탑승 체험과 바다 위에서 즐기는 수상 범퍼카, 수상 자전거, 카약, 요트, 스피드 보트 체험과 화성바다 누리호와 유람선 체험까지 다양한 수상체험으로 바다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다.
모형배 만들기, 물고기 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같은 부대행사와 해양 안전 교육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해양안전 체험교실´도 마련되어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다양한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최고의 여름 축제로 다가갈 예정이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해양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천로타리클럽 7년째 이어온 사랑의 목욕봉사
진천로타리클럽(회장 조정현)의 7년째 이어온 소외 계층 사랑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천로타리클럽 영부인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가나안복지마을(원장 홍성서)을 찾아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조정현 회장은 “어르신들을 친부모님처럼 생각하고 정성껏 봉사를 하고 있다”며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에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15 장호어촌체험마을 여름 페스티벌 개막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다양한 어촌체험으로 유명한 삼척 장호어촌체험마을이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 장호항 일원에서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바다체험, 어선체험,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총 1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투명카누,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바다래프팅 등 신나는 바다체험과 배낚시, 어선유람 등 어선체험을 비롯해 통발체험, 성게·고둥 잡기, 물고기 맨손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한여름밤의 음악회, 사진전시회, 수산물 시식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증가하는 관광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올해 5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호리 일원에 일반 147면, 경형 21면, 장애인 10면 등 총 178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한편, 현재 삼척시에서 추진중인 해상로프웨이 조성사업과 내년까지 장호해변 일원에 들어서는 일반야영장, 캐라반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장호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어촌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봉산면, 독거노인가정 환경정비사업 실시
봉산면사무소(면장 이무희) 직원들 위주로 구성된 `봉산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봉사모)´은 지난 30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한 주민 10여명은 봉산면 당곡옥전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 주변 청소 및 잡초제거, 방바닥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모는 올해 상반기 독거노인 3가구를 방문해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매월 1가정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
제16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
제16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역사·문화·예술의 도시 청양으로의 추억여행´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양읍 소재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부터 민간주도·관협력형으로 새롭게 출발한 청양고추․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는 실무추진단에 별도의 운영사무국을 신설하고 예산 집행 및 결산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는 등 운영에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했다.
특히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축제 장소를 백세건강공원으로 이전함에 따라 좀 더 새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청양고추 구기자는 물론 농·특산물과 문화예술,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관주도방식에서 탈피해 지난해부터 청양군 3개 회원농협(청양, 정산, 화성)이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추 판매를 전담토록하고 할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대도시 소비자의 발걸음을 축제장으로 끌어들인다는 방안이다.
고추 판매 운영은 건고추 6㎏짜리 4000포를 미리 선별 수매해 현장 판매와 예약 접수를 병행하고 명품(특) 건고추는 500포로 한정해 현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및 관변 단체가 축제장 주변 식당을 운영하던 방식을 바꿔 먹거리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청양만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청양 바른 먹거리촌´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술인형극, 이동 동물원, 청양 보물찾기 놀이마당, 지천 물고기잡기 등 전시, 체험, 이벤트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기 만화 캐릭터, 동물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지역 주민들의 장기를 뽐낼 수 있는 우리의 흥 공연, 주민자치센터 자랑, 청소년문화공연, 지역동아리공연 등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그동안 여러 차례 지적 받던 개막식 등 의식행사 간소화를 위해 주요 내빈 일괄소개 및 지정좌석 폐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 행사뿐 아니라 골프대회, 전국 축구대회 등 여러 가지 부대행사가 계획돼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