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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홈스테이 호스트 모집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승훈, 이하 조직위)는 오는 14일까지 청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가정과 작가 공방 등을 대상으로 `홈스테이 호스트´를 모집한다.
▲ 비엔날레 홈스테이 참여자(유지숙님)
홈스테이 호스트는 청주지역 거주자로 인종‧종교‧외국문화에 대한 편견이 없는 가족구성원 2인 이상의 가정 또는 공방을 소유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 비엔날레 홈스테이 참여자(유지숙님)
또한, 외국 작가 및 관광객에게 숙박과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고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 및 탐방을 할 수 있으며 가족 중 한 명 이상이 기본적인 외국어 소통이 가능할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호스트로 선정된 가정 및 공방에는 올해 비엔날레 무료입장권과 봉사활동 증명서, 청주관광안내 정보자료 등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비엔날레 홈페이지(http://okcj.org)에 게재된 신청서와 가정(공방) 소개서를 작성한 뒤 조직위 마케팅부 이메일(deershot@hanmail.net)로 접수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홈스테이 운영을 통해 지역민에게는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 증대와 참여 기회를, 지역 작가에게는 해외 교류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하고, 해외방문객들에게는 공예 도시 청주와 지역 문화를 알릴 것”이라며 “민간 차원의 국제문화교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처음 도입된 `홈스테이 호스트´는 2013년까지 가정 및 공방 130여 곳이 참여해 170여 명의 해외 작가와 관람객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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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시가지의 생활기반과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 내수읍 소재지 전경(2014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읍 단위 지역의 교육, 문화, 복지 등의 소재지 중심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주시는 8월부터 현장포럼, 주민 대토론회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중심지 발전 예비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수립한 후 내년에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수읍 지역상공인, 민간단체, 시의원, 공무원 등 마을주민 20명의 추진위원회와 3개 분과별 위원회(기초생활 환경 분야, 경관 분야, 주민역량 강화 분야)를 구성해 내수읍 발전계획을 만들게 된다.
발전계획은 총 8단계로 중심지단위 주민참여 과정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 분과별 발전 기본구상, 벤치마킹 등을 통해 중심지 발전계획을 최종확정하게 된다.
내년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내수읍은 80억 원을 투입해 시가지 생활환경, 경관 개선,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을 2020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3대 광천수(鑛泉水)인 초정약수와 연계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수읍 고유의 특성을 살려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오송읍, 오창읍, 강내면, 옥산면에 총 360억 원을 투입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2017년까지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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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박람회장서 몸도 풀고 마음도 푸세요
장흥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장 힐링테라피관의 카이로프랙틱, 체형관리, 바른몸 운동 등의 프로그램이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힐링테라피관에는 연일 체험을 받기 위한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물축제와 같은 기간에 개최되면서 가족단위 효도 관람객이 늘면서 한 가지 체험을 받기 위해 장시간 줄을 서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체험 희망자가 연일 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약물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로 근육, 골격, 신경과 혈관 등을 시술하는 보완대체의학의 한 분야다.
환자가 방문하면 먼저 상담을 하고 몸의 전체 부분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점검해 근육의 경직이나 뼈의 이탈 부분 등 잘못된 부분을 교정하고 시술, 몸 전체를 편안히 함으로써 몸의 균형 및 향상성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광양에서 온 공윤택(64) 씨는 “평소 크레인중장비 운전으로 어깨가 결리고 좋지 않았는데 카이로프랙틱을 받고 나니 어깨도 좋아지고 허리도 좋아지고 기분까지 좋아졌다”며 “즐겁고 보람 있는 여름 휴가를 보냈다”고 말했다.
체형분석을 통한 체형관리로 건강100세를 선도하는 바른몸 운동 건강 관리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통합의학박람회를 찾는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기 때문이”라며 “이 기회를 활용,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적극 홍보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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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토마토축제”성공적인 축제로 명성 이어가
화천군은 “2015 화천 토마토 축제”에서 2년 연속 11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종료했다.
지난 7월 30일 개막하여 8월 1일 종료한 “2015 화천 토마토 축제”에는 전국에서 11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보다 5천여명이 증가하는 등 대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화천군이 축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전”분야에서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는 축제 전 “119안전센터와 경찰 그리고 전문안전 요원”등의 종합진단과 함께 축제 현장에서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힘쓴 화천군민들의 단합된 노력의 결과라 할수 있겠다.
국내 최고의 토마토라고 자부하는 화악산 토마토를 활용한 축제에서 “황금반지를 찾아라”와 “천인의 파스타·스파게티,비빔밥”행사는 특히 주목을 끌며 축제의 메인 이벤트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는 메르스 사태와 축제 전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관광객 감소 가 우려되었으나, 화천군의 청정자연과 축제 프로그램의 우수성 그리고 화천군의 정성어린 축제 준비 등이 합쳐져 11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화천으로 유입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올해 화천 토마토축제는 42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나타내었다. 11만 5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에서 화천 토마토를 비롯한 농산물 구매와 각종 축제 프로그램 참가, 숙식 등이 합쳐진 큰 성과이다. 이 외에도 쪽배축제와 화천의 다른 관광명소 등 “청정 자연 화천”을 전국에 알린것이 더 큰 소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이 토마토 축제장을 찾아주어 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게 됨이 정말 감사하다”며 “군민들의 정성어린 축제 준비와 친절, 그리고 철저한 안전관리 등이 동반되면 지역 축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축제가 되었다”고 했다.
한편, 화천군은 8월 9일까지『2015 물의나라 화천,쪽배축제』를 계속하며 북한강을 끼고있는 붕어섬에서 청정자연 화천과 함께하는 축제로 남녀노소 모든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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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임직원 및 가족 하계 봉사활동 실시!
삼성전기(사회봉사단 부장 신순영) 임직원 및 가족 110여명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일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기 자원봉사단은 3일동안 함백출장소와 조동4ㆍ5리 경로당을 임시 거처로 정하여 실내 노후 전기선 교체, 누전차단기 점검 및 수리, 영정사진 촬영, 가전제품 A/S, 이불세탁, 수지침, 물리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봉사 현장을 방문하여 “어린 자녀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정선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삼성전기 자원봉사단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격려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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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대전시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대전시는 7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글로벌 2015 나눔희망 프로젝트 제3기 대전광역시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지난 3월에 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 주관으로 공개모집하여 선발된 자원봉사자 2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봉사 일정안내, 활동물품 배부, 해외자원봉사단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에서 봉사해 온 대전해외자원봉사단은 현지 대학생 봉사단 10명과 함께 오는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9박 10일 간의 일정으로 반둥시 뽀족마을에서 마을 공동시설 조성과 취약지역 방역소독, 한국음식 문화 나누기, 빈곤가정과 함께 공정여행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원구 자치행정과장은“대전광역시 해외봉사단 활동이 3기를 맞이하면서 더욱 알차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특히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지원센터의 이인학 센터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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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소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강화
대전시는 대전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자매·우호 도시인 중국 선양시 인민대회우호협회에서 주최하는`국제우호도시 유소년 하계 축구캠프´에 대전축구협회 소속 유소년 축구단`JS사커 클럽´을 참여 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과 글로벌 의식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치러지며, 자매우호도시 5개국 8팀이 참가한다.
주요내용은 참가한 자매우호 도시간 친선 축경기와 축구기술 교류를 비롯하여 선양시의 역사·문화 탐방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있다.
대전시 국제교류담당 관계자는“이번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시작으로 의료, 문화,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양시와는 2013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공무원 상호 파견, 푸드앤 와인페스티벌 및 대전세계혁신포럼 참가 등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매우호도시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국제교류센터(042-223-07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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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유학기제도 전국적으로 소개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6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참가해 오산시 자유학기제도를 소개했다.
▲ 대학민국과학창의축전
`광복 70년, 과학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부출연 20여개, 기업 10여개, 재단 주요사업 10여개, 체험프로그램 200여개 및 해외프로그램, 공연 등 400여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된 대규모 행사로, 오산시는 전국 자유학기제 운영 모범도시로 초청받아 `오산시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그동안의 스토리´를 주제로 총 6일간 특별전시관을 운영하며 오산시 자유학기제도를 전국적으로 알렸다.
▲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시는 뿐만 아니라 지역협력 체계 홍보 및 학생 포트폴리오 작성요령 상담과 매홀중학교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레인보우 타투 체험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또한 주최측으로부터 오산시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량 등 예산을 지원받아 오산시 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참가 희망학생을 모집, 150여명의 학생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오산시 자유학기제도와 접목시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한편, 시는 지난 29일 화성시와 2015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체험처를 공유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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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희망을 담아드립니다~햇볕누리 희망안경지원 사업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경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초구는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자 일명「햇볕누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 1월부터는 「햇볕누리」사업을 위한 팀까지 새롭게 꾸려 다양한 분야의 후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햇볕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희망안경지원 사업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안경을 맞추거나 교체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이웃돕기 성금과 서초구 안경사회의 후원을 통해 기초수급 및 한부모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자 한다. 서초구는 지난 7월1일부터 20일까지 기초수급 및 한부모가정의 초‧중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우편설문을 실시했다.
안경지원을 희망하는 학생 101명의 신청을 받아 안경지원 쿠폰을 지급했고, 해당 학생은 8월1일부터 20일까지 안경지원 쿠폰을 소지 후 자택 인근에 있는 지정 안경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희망안경지원사업에는 서초구안경사협회 소속 그랑프리안경점 (방배권역),빈센트안경점(서초권역), 실로암안경점(양재‧내곡권역)이 참여하여 안경이 필요한 학생들의 숙원을 풀어주게 되었다.
희망안경지원의 대상자가 된 김 모군(15)은 “기존에 쓰고 있던 안경이 오래돼 시력검사도 하고 새 안경을 맞춰야 했는데 무료로 안경을 지원해 준다니 너무 좋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박 모양(13)은 “뿔테 안경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참고 있었다.
요즘 예쁜 뿔테 안경들이 많던데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저소득 가구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시작으로 어르신 등 대상을 달리해 무료안경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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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악성 민원 대응능력 향상 직원 교육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7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행동유형 분석과 현장 적용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내용으로 한 불만․악성 민원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날씨가 무더워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과격한 언행을 하는 민원을 능률적으로 응대하기 위해 불만 및 악성민원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에는 인터넷, 서면, 전화, 방문 등 여러 경로로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데, 구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구청장에게 바란다”의 경우 2013년 2,030건, 2014년 2,279건, 2015년 상반기에만 1,236건이 접수되는 등 민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부서별로 매일매일 부딪히고 처리해야 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은 인터넷 등에 게재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다. 간혹 막무가내로 욕설을 퍼붓는 민원부터 울며불며 바닥에 드러누워 소리 지르는 민원까지 순간순간 대처하기 힘들고 몇 시간씩 진을 빼는 일도 있다.
관공서에서 공무원과 민원인의 갈등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없는 측면도 있지만 지방자치가 정착되면서 관공서의 개념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변도하며 주민에 대한 친절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초구는 직원들에게 주민에 대한 친절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순수 직원들로 구성된 2명의 사내강사를 도입 친절마인드, 이미지메이킹, 전화․방문응대예절 등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민원응대 노하우가 필요한 신규직원, 민원부서 직원, 팀장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파악해서 민원인 입장에서 들어주고 소통하면서 감성을 움직이다보면 어느 정도 불만도 누그러뜨려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대인관계의 해법은 마음을 읽는 힘에 있다. 민원인의 유형을 알고 그에 맞춰 응대하면 불만도 감동으로 뛰어넘는 친절행정을 펼칠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주는 엄마처럼, 무더위를 식혀줄 서초구의 엄마 마음 행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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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도심속 갤러리전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역 내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해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청소년들의 꿈도 키워주고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심속 갤러리 사업을 전개하고 밝혔다.
▲ 역삼동 세브란스병원
일반적으로 건축공사장은 소음·분진 등의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시설로 인식되고 있고, 공사장 가설울타리 역시 획일적인 설치로 인해 도심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시작된 도심 갤러리다.
▲ 역삼동 833 대려도
구는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인근 학교 학생들로부터 미술작품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착공된 현장을 중심으로 신축공사장 가설울타리에 13점을 설치해 운영 중인데 제출된 작품들은 개인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어 학생들의 이름은 기재하지 않고 제출된 학교명만 표기했다.
설치대상은 20m 이상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신규 착공된 공사업체이며 설치기간은 건축공사가 완료되고 가설울타리가 철거할 때까지다.
설치된 장소를 보면 역삼동 826-21, 833, 708-35, 725-66, 783-21번지, 논현동 254-22번지, 62-7번지, 94번지, 청담동 15-1번지, 99-9번지, 세곡동 600번지, 신사동 587-21번지 등이다.
구는 재탄생한 도심속 갤러리를 운영해 지나 다니는 이들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대한 미관을 향상시켜 공사장에 대한 고질적인 민원발생율을 낮추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박은섭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도심 갤러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공사장 인근 주민들간의 민원발생을 억제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설울타리 도심갤러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건축과(☎ 3423-61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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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프로야구 한화-기아전 시구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가졌다.
안 지사의 이날 시구는 한화이글스가 마련한 `충청남도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시구에 이어 지역 방송사의 경기 중계방송에 `1일 캐스터´로 특별출연하기도 했으며, 출연 이후에는 충청남도의 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도청 직원 등과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한화이글스파크에서는 또 경기 시작에 앞서 충남 농특산물 홍보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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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 패는 시기 최대 1주일 늦어질 듯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논에서 재배 중인 벼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 결과, 이삭 나오는 시기(출수기)가 평년에 비해 최대 1주일가량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내 벼의 어린 이삭 길이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충남 주력 품종인 중만생종 삼광벼의 경우 7월 30일 현재 약 3∼4mm 안팎으로, 출수기는 평년에 비해 2∼7일 늦은 오는 20일 전후로 추정된다.
이는 7월 초 저온 현상, 7월 하순 일조 부족과 최저기온 상승에 따라 적어진 일교차 등으로 생육이 지연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천안의 경우 7월 초순 최저기온은 평년에 비해 약 2도가 낮았으며, 지난달 29일까지 7월 하순의 일조량은 평년에 비해 32%, 일교차 역시 6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의 기상조건에 따라 출수기가 다소 달라지겠지만, 올해 같이 출수가 늦어지는 경우 거름기가 과다한 논에서는 볏대 아래 마디가 길어져 쓰러질 우려도 커진다”며 “쓰러짐 예방을 위해서는 규산질 입제를 살포하거나 간단관수 등 물 관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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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글로벌브릿지 입학식 가져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 오후 2시 선문대학교에서 도내 초·중·고에 재학중인 다문화학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질개발과 강점을 살려주기 위한 프로그램인 글로벌브릿지 입학식을 가졌다.
▲ 다문화학생 글로벌브릿지 입학식
글로벌브릿지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문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한 합숙형 교육을 통해 내년 2월초까지 진행된다. 여름방학(8월 1일 ~ 8일)에는 역사인물탐구, 대인관계 대화법, 팀프로젝트 수행 등 집중프로그램 이수, 9월~11월은 1박 2일(총3회) 동안 리더십교육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겨울방학에는 해외교육기관 탐방을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시민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전석진 교육과정과장은“글로벌브릿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키워온 여러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21세기 글로벌 다문화, 다언어시대에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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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개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1일 도마동 `대전 서부새마을금고´ 2층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김기복 이사장,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의 문을 열었다.
`교육부 발표´ 자료에 의하면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누적 28만명, 대전지역 4만5천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학업 중단 시 진로나 직업교육 관련 정보를 받은 청소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업형´이 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꿈드림」에서는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학업복귀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청소년들이 학교에 복귀하거나, 자신의 적성에 맞게 취업하는 등 자립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서 이들의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환원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 유형으로 ▲학업형(검정고시, 대학입시 준비 등) 42% ▲무업형(특정목표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 23% ▲직업형(직업기술 교육, 아르바이트‧취업 등) 17.9% ▲비행형(가출, 보호시설‧사법기관 감독) 8.9% ▲은둔형(사회적 관계를 맺지 않고 집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 등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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