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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과학대학 학생, 농촌의료봉사활동 펼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의과학대학 학생들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마을 주민 대상으로 검안하는 모습
의과학대학 CK-1 `STEM 교육을 통한 의과학 연구지원 인력 양성 사업단´에서 주도한 이번 농촌의료봉사활동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갖춘 보건의료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의과학대학 작업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치위생학과 2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밭 작물 제초작업, 마을 주변 환경 정화, 영정사진 촬영 노력봉사활동을 하고 장하리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 검사, 혈당 및 혈압 측정, 시력검사 및 검안, 체성분검사 안과전기치료 및 도수치료 등 각종 의료검사와 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수부손상 예방교육, 낙상방지 및 근력향상 운동 등 어르신들의 부상예방을 위한 예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장하리 마을 주민인 윤명자(만 83세) 할머니는 “손자같은 학생들이 마을 일도 거들고 건강도 체크해서 알려주니 고맙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는 훌륭한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나호철(만21세, 물리치료학과) 학생은 “전공관련 의료봉사를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시는데 감동과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면서 몸만 아니라 마음도 치료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인솔한 박대성(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지식만을 갖춘 보건의료전문가가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가슴이 따뜻한 전문가, 사람을 우선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STEM 교육을 통한 의과학 연구지원 인력 양성 사업단의 STE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based on Medicine의 약자로 의학기반의 과학, 기술, 공학 분야 연구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건양대 의과학대학의 교육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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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감면 이장단 협의회․삼성전자 등 40여명 김장배추 파종
지난 20일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한 배추농가에서는 양감면 이장단협의회장 및 주민 10여 명과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자원봉사자 30여 명 등 40여 명이 올 겨울 김장나누기 행사에 쓰일 배추를 파종했다.
▲ 양감면-삼성전자 사랑의 김장 배추 파종 봉사
이날 배추 파종 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홍종원 선임은 “김장나누기 행사에 쓰일 배추 파종부터 재배, 수확, 김장담그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임직원이 지역 주민과 함께 참여해 의미있는 나눔의 실천학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봉사에 파종한 배추를 포함해 자매마을에서 수확한 김장 재료를 구매해 오는 11월 5일 김장축제에 사용할 예정이며, 총 100톤의 김장 김치를 담가 화성시를 비롯해 용인, 평택, 오산 등 저소득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혜란 양감면장은 “지난해 자매결연 이후 각종 봉사활동과 경로당 지원 등 활발한 결연활동을 진행해 온 삼성전자가 양감면 특산품인 표고버섯 등을 구매해 재배 농가는 물론이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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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참여로 만드는 서리풀 페스티벌 봉사자 모집´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9월15일부터 20일까지 서초구 전역에서 벌어지는 `서리풀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로 9월20일 열리는 `서초강산 퍼레이드´와 50여개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서리풀 페스티벌 봉사자 모집
`서초강산 퍼레이드´는 `Fun하게 Run하라! - 세상의 모든 생각, 서초의 거리를 걷다´라는 주제로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까지 반포대로 4km 구간을 서초의 인물과 역사, 문화와 비전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해 서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인문학 테마 퍼레이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서리풀 페스티벌 봉사자 모집
이번 `서초강산 퍼레이드´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퍼레이드 메이커´라 불리는 자원봉사자가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서초강산 퍼레이드를 안전하게 진행하는 `퍼레이드 메이커´는 300명으로 서초구는 이들을 모두 자원봉사자들로 모집할 방침이다.
이들은 약 1km 길이의 퍼레이드 행렬 양 옆에서 가이드 라인 역할을 하며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까지 4km 구간을 동행해 현장 질서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퍼레이드 진행되는 동안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퍼레이드 구간의 주요 거점별로 시민봉사단이 거리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거리공연에는 △ 퇴직 교장 선생님으로 이루어진 `노멀앙상블´의 클래식 합주, △ 청소년 국악동아리 `타´의 퓨전연주, △ `고을패´의 사물놀이 등 평소 서초전문봉사단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팀들이 선별되어 관람객들에게 신나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 9월15일 세빛섬에서 열리게 되는 개막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질서유지와 행사 종료 후 환경 정비를 담당하면서 깨끗한 뒷정리를 책임진다. 행사 진행 뿐만 아니라 마무리까지 깔끔한 행사 진행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서초구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초구는 `서리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자원봉사 참여안내를 위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재능나눔의 취지를 잘 살려 이번 행사 이후에도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서초강산 퍼레이드´ 페이스 메이커와 거리공연단, 개막식 현장 질서유지 등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5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서초강산 퍼레이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이나 자원봉사 신청사이트(http://goo.gl/forms/8dyV4Nrs07)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전원에게는 퍼레이드 유니폼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서리풀 페스티벌´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통한 화합과 새로운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갈 `서리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서초강산 퍼레이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만들어가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서초강산 퍼레이드´ 자원봉사자 모집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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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공공근로자 연령별 맞춤형 취업 교육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4일부터 서울강남고용센터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교육한다고 23일 밝혔다.
올 하반기 강남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중 청년·중장년 참여자 17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획일적인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으로 근로자들의 취업 동기를 높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목표로 마련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는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강남고용센터에서 진행하는데 24일 멋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25일 `행복한 대화 이끌기´, 26일 `나를 이해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24일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멋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시간에는 강사의 구체적인 사례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직무에 적합한 입사서류 작성방법과 직무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 지원 분야에 맞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법을 배운다.
25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대화 이끌기 시간에는 참가자들의 대화 능력을 점검하고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하기 시간을 통해 다양한 언어 습관 중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대화의 특징을 알게 하고 호감가는 대화를 위한 실전 팁과 메시지 작성실습을 통해 행복한 대화의 기법을 익힌다.
26일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나를 이해하기´ 시간을 갖는데 나의 직업가치, 강점, 직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양한 직업선택에 필요한 조건을 알아보고 위크넷 직업심리 검사에 대한 안내도 받는다.
또 오후 2시에는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 주최로 맞춤형 취업특강과 취업컨설팅도 진행되어 중년의 성공적인 구직 전략 특강과 1:1 개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한시적 사업 참여자인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에게 구직 기술 향상과 취업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 사전 취업 교육을 꾸준히 펼쳐 사업 종료 이후 이들의 성공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장 훈팀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근로자의 안정적인 민간일자리 진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전문기관과 함께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이들의 취업성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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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바이오박람회 꼭!!! 찾아주세요~
2015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주최 측인 제천시와 주관기관인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홍보활동에 열심이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제천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집중홍보를 펼친 것에 이어 21일에는 제천문화페스티벌, 22일에는 제천시 시민 분들이 많이 모이시는 주요 장소에서 게릴라 홍보를 펼쳤다
22일 게릴라 홍보는 시내 명소화 거리와 내토시장을 비롯해 아름다운 주말장터(엑스포 공원), 제천 이마트 등 주말동안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며 박람회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한방통보를 흥미로운 게임과 함께 배부하였다.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은 “한방의 도시 제천에서 한방통보를 제천시만의 화폐로 사용하는 것이 어떠냐?”며 꼭 박람회 장을 찾아가겠다고 말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2015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얼마 전 정부승인을 받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프레(Pre)엑스포로써, 그 동안의 박람회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여분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꼼꼼히 점검하고 최종 보완하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한방의 도시 제천 그리고 2015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하였다.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올해 박람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박람회는 유명 가수의 공연과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이 이루어지며, 제천한방산업관, 제천한방힐링관, 제천약령시장, 제천한방텔레비전, 제천으로 온 테디베어 기획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쉽고 즐겁게 한방바이오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천지역 대학교인 세명대와 대원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한방체험프로그램´, 자연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한방치유프로그램`,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약초 놀이터´와 `어린이 인형극´, 제천의 10대 약초를 쉽게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제천 10대약초를 낚아라´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5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hanbangbiofair.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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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55곳 표창
전라남도는 논․밭두렁 소각 등에 의한 산불을 막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 서약 이행률이 98.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도내 성과가 뛰어난 49곳과, 마을 대표 6명을 표창했다고 22일 밝혔다.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표창
우수마을 대표 6명에게는 산림청장 상장을, 우수마을 49곳에는 녹색마을 현판과 전통시장 상품권 2천 450만 원 상당을 수여했다.
또한 참여마을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을 대표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이 상장과 포상금을 직접 수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의 불법 태우기를 막기 위해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 서약을 이끌어내는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또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엔 전남 2천 558개 마을(전국 1만 5천 851곳)이 서약에 참여했고, 올해는 서약 이행률이 98.8%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박균조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농도인 전남은 논․밭두렁 등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에 크게 노출돼 있으나 마을 공동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면서 소각산불을 줄이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마을이 참여토록 도지사 표창 등 도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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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허브연구소 업무협의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이사장 노승락)와 (주)세준에프앤비(대표 박승용)는 8월 19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공동기술개발 등 제반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 지난 7월에 두 기관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역주력산업육성기술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하여 향후 3년 동안 6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노인친화형 기능성 편의식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연구소 이사장인 노승락 군수는 “지자체연구소가 지역 업체의 연구개발을 지원해서 매출액 증진과 고용창출에 기여하도록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력과 연구개발사업 수주와 같은 기회를 늘려서 ㈜세준에프앤비 등 기 유치된 기업체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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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면 대기리, 노추산 모정탑길 행복한 걷기축제
자연 친화의 장 해발 700m 고원산촌 관광지인 왕산면 대기리마을에서 `노추산 모정탑길 느려서 더 행복한 걷기축제´가 개최된다.
▲ 강릉시청
이번 축제는 대기리마을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오는 29일(토) 오전 10:30분 산촌체험학교에서 개회식을 갖고 노추산 장구목능선 삼거리 ~ 모정탑까지 총 9.6km 구간을 이동하며 가을의 문턱에서 느려서 더 행복한 시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느리게 걸으며 듣는 야생화 해설 및 도착지에서의 국악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며 단오주, 초당두부, 오갈피, 산야초, 메밀전 등 시식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강릉 대기리정보화마을(http://daegiri.invil.org) 홈페이지나 전화033-647-2540번으로 하면 된다.
행사 관계자는 “일상의 복잡함을 떠나 가족, 친지와 함께 야생화 해설, 모정탑, 율곡 선생 수련(학문 수학) 이야기를 들으며 순수한 자연의 향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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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오늘 개막 유라시아 문화특급의 성대한 출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여덟 번째 신화가 될 준비를 마친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그 성대한 막이 올랐다.
21일 오후 3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20여명의 해외 사절 등 많은 내외빈, 행사장 찾아 성공 개최 기원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정수성 국회의원,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8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해외 사절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몽골 롭상냠 강투무르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키르키스스탄 알틴벡 막수토프 문화정보관광부 장관, 태국 위라 롯포짜나랏 문화부 장관, 쇼고 아라이 일본 나라현 지사, 수스 야라 캄보디아 국회의원, 다니얄 아흐메토프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 주지사, 사부히 압둘라이에프 아제르바이잔 가발라시 시장, 아주마 다케오 일본 오바마시 부시장 등과 주한 외교사절단, 실크로드 대학연맹(SilkRoad University Networks) 창립총회 참석 대학 총장 등 120여명의 해외 인사들도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개막을 축하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의미와 비전을 담아내기에 충분했다. 개막식장인 백결공연장은 경주와 실크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실크로드의 융합을 모티브로 조성됐다. 불국사를 기본 배경으로 사막길을 걷는 낙타의 모습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식전공연은 `미리 보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콘셉트로 실크로드 선상의 동서양 문명이 어우러진 모습이 해외 민속공연단들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특히, 우리나라의 취타대와 터키 메흐테르 군악대 등의 웅장한 공연이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한국 취타대와 터키 메흐테르 군악대의 합동 연주가 울리는 가운데 입장했다. 참석한 관중들은 박수갈채로 총리의 `실크로드 경주 2015´ 방문을 환영했고, 황 총리는 환하게 웃으며 두 손을 흔들며 관중들의 환대에 답례를 보냈다.
개막식의 사회는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폐막식 진행을 맡았던 김병찬 아나운서와 영어 MC로 박나경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실크로드 경주의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국민의례, 최양식 경주시장의 개막선언,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개막사, 황교안 국무총리의 치사가 이어졌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치사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세계 각국의 정부 관계자와 문화예술인께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뒷받침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번 행사가 경주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실크로드 국가들의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고 유라시아 대륙의 `새로운 문화실크로드´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북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개막사에서 먼저 “문화융성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꿈을 구체화 하는 현장에 존경하는 황교안 국무총리께서 직접 오셨습니다” 라며 총리께서 행사장을 찾아 준데 대해 깊은 김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실크로드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자산”이라며 “실크로드는 수많은 사연이 함께하고 있고 갈등과 분쟁이 아니라 소통과 공존의 현장으로서 문화를 통해 세계로, 실크로드를 통해 미래로 나가자”고 말했다.
개막식을 빛낸 대망의 개막 축하공연의 주제는 `하나의 길, 하나의 꿈´(We are One - One Road, One Dream)으로, 1300년전 실크로드를 순례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세계인이라고 할 수 있는 `혜초´를 모티브로 공연을 펼쳤다.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가수 바다가 개막공연의 주인공을 맡아 환상적인 무대를 제공했다.
1장 혜초의 꿈 `길, 만남, 동행´은 젊은 구도자 혜초의 서역기행을 담았다. 광저우-베트남-하롱베이-말레이시아 크리스탈 모스크로 이어지는 바닷길, 인도 갠지스강-타지마할 사원-스리랑카 플로나루바라 시리기야로 이어지는 산악길, 터키 이스탄불-타클라마칸 사막-모스크바 성 바실라 성당으로 이어지는 사막길, 몽골-중국 장안으로 이어지는 초원길 영상을 배경으로 혜초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의 솔로무대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2장 실크로드 문명의 만남 `글로컬리제이션´은 신라에 도착한 실크로드 문명과 그들을 환영하는 신라 남녀의 환영무를 담았다. 신라의 계림, 첨성대, 불국사, 황룡사 9층 목탑, 왕경의 밤 등을 배경으로 실크로드 퍼레이드단과 해외 민속공연단, 한국 무용단과 혜초가 만나게 되는 장면을 그렸다.
3장은 축제의 어울림 속에 싹트는 문명의 위기를 표현했다. 천둥, 번개, 폭풍우 등을 통해 문명이 파괴되고 충돌되는 영상을 배경으로 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화랑무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우었다.
4장은 기원 -`하나의 길, 하나의 꿈´ 에서는 위기를 극복하는 기원의 노래를 통해 신 왕오천축국전을 연출했다. 희망의 불씨, 희망을 찾는 인류와 지구, 희망의 빛을 배경으로 가수 바다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주제 솔로곡을 불렀고, 신 왕오천축국전을 배경으로 혜초 역의 남경주와 바다가 만나는 퍼포먼스는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마지막 5장은 화합의 울림 - `실크로드여 영원하라´로 실크로드 문명을 위한 화합의 대합창 무대를 꾸몄다.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화합하는 인류의 모습을 배경으로 200여명의 전 출연진이 화합의 대합창을 부르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성대한 개막식이 끝난 후 황교안 국무총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주제전시인 `비단길·황금길-Golden Road 21`과 새마을관, 한민족 문화관 등의 전시를 감상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문화특급 `실크로드 경주 2015´ 는 59일간 쉬지 않고 달리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47개국 15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만 여명이 참가하는 문화 축제로 4개 테마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경주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천년 고도 경주를 넘어 세계 각국의 문화가 소통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문화 창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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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장 이·취임식 열어
(사)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는 지난 20일 광금리 칠갑산 산꽃마을에서 이석화 청양군수, 기관단체장,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 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장 이·취임식(좌 유승종, 우 복흥찬)
이날 이임한 유승종 전 지부장은 한돈농가의 숙원사업인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한돈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신임 복흥찬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양돈산업이 친환경적인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협회는 청양사랑인재육성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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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세계고추전시관 열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양군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각양각색 세계 고추가 열린다.
▲ 축제를 기다리고 있는 세계고추
축제장 내에 마련되는 세계 고추 전시관에 일반 고추보다 1000배나 더 매운 인도의 `부트졸로키아´와 모양이 아름다운 브라질의 `하바네로´, `남근고추´ 등 50여 개국의 80여 품종이 전시된다.
특히 매운맛 정도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코너도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시관 일부 공간에는 청정 칠갑산 계곡에서 서식하고 있는 가재와 개구리의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다래, 오가피 등 약용작물과 파파야, 구아바 등 열대식물 등을 이용해 전시장을 꾸며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시관 조성을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다양한 품종을 분양받아 새기술실습포에서 지난 2월부터 7개월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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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 행복충전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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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총 세 번(8월 22일(토), 29일(토), 9월 5일(토))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대흥동 문화거리 카페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성환우와 가족을 위한 행복충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 충남대병원 전경
충남대학교병원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심혈관희귀질환과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가족들이 환우 가족을 돌보면서 겪었고 감내하였던 수많은 가슴앓이들, 사회경제적 부담과 주위 편견에 대한 서로의 고민과 짐들을 내려놓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세 번의 나들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번 행사는 각계 전문가(의료진, 심리상담 전문가, 음악가, 무용가 등)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춤과 몸짓, 성격검사, 공연과 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화적, 정서적 재충전과 더불어 환자가족들의 자존감 향상과 상시적 교류를 위한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길홍량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장은 “과거에는 질환의 치료에만 집중해왔으나, 최근에는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의 사회적응과 삶의 질에 대한 문제에도 접근하는 총체적인 지지와 네트워크 활동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러한 활동에는 의료전문가는 물론 자원봉사자, 환자와 가족, 사회공헌 기업 등 지역사회 전체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동체 활동으로 활발히 진행해야 한다” 고 전했다. 또한 “질병의 특성상 소외되고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2006년 7월부터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로부터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되며 희귀질환 특수클리닉, 희귀난치성질환 상담실, 온라인/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 지역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워크숍, 환자와 가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등 대전충청권지역 희귀난치성환자와 가족을 위한 진료, 교육, 연구 및 네트워크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또한 그 목적을 같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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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세 번의 나들이´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15.8.22(토) /`15.8.29(토) /`15.9.5(토) 10:00~13:00, /
대전시 대흥동 북카페 ´이데` 2층
◦ (참 가 자) 희귀질환 자녀를 둔 부모 등 보호자 15~20명
*(의료진 2~3명 포함)
◦ (강 사) 담임강사-이숙경 (영화감독, 줌마네 대표)
초대강사-양문희 (아프리카댄스 전문가, FONIKE 대표)
로리주희 (MBTI 전문가, 같이교육연구소장)
김목인 (음악가, 싱어송라이터)
□ 주요 프로그램
날 짜
개 요
비 고
첫 번째 대화 (8/22)
춤으로 나누는 대화;
아프리카 댄스를 배우고 추며,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스스로의 존재를 축복하고 서로를 격려합니다.
행사기간 내 환우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충남대학교병원 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대화 (8/29)
마음의 대화;
함께 차를 나누며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 MBTI 검사를 매개로 자신과 타인들의 마음, 그리고 사람사이의 관계를 헤아려 봅니다.
세 번째 대화 (9/5)
노래로 나누는 대화;
노래로 음악가의 밭을 일구는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작은 음악회, 그리고 의료진과 음악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사려 깊고 유쾌한 대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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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화 20주년 맞는 충남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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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이 8월 20일(목) 오후 4시 노인센터 5층 강당에서 법인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5년 법인화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동안의 충남대학교병원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중심병원 선언문 낭독 과 역대병원장들에게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되었으며, 본관 지하 1층에 충남대학교병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사진 전시회 와 충남대학교병원 전문센터 홍보관도 함께 운영하여 충남대학교병원의 눈부신 발전상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뿐만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함께 하셨던 퇴직 교직원 및 정상철 충남대학교병원 이사장을 포함하여, 박병석 국회의원, 백춘희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등이 참석 하였다.
김봉옥 병원장은 “병원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주신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병원가족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게 지켜주셨던 여러기관 그리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오늘 저희 법인화 기념행사가 법인화 기념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성장하면서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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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지친 당신, 가을엔 메밀꽃 힐링여행 예약
지난겨울 천연기념물 두루미가 노닐던 임진강 평화습지원이 올가을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대규모 메밀꽃 군락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 생태습지원 찾은 두루미
경기도는 연천군 중면 횡사리 소재 임진강 평화습지원 주변 약 5만㎡ 부지에 메밀꽃 군락지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진강 평화습지원은 겨울 철새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멸종위기종 1급) 보호를 위해 경기도가 조성해 지난 2012년 10월 개장한 생태공원으로, 해마다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수백 마리의 두루미와 겨울철새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 태풍전망대 브리핑 사진
도 관계자는 “매년 `겨울진객´ 두루미를 보기 위해 많은 탐방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두루미가 떠난 시기에도 습지원과 연천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메밀꽃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지난 18일까지 평화습지원 인근 5만㎡에 메밀 파종을 마쳤으며, 오는 9월 말에서 10월에 개화한 메밀꽃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아울러 내년에는 7~8월 개화하는 해바라기 단지를 3만㎡ 규모로, 9월 말~10월에 개화하는 메밀꽃 단지를 3만㎡ 규모로 각각 조성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평화습지원 입장료는 무료이다.
류광열 도 환경국장은 “앞으로 임진강 평화습지원은 봄, 여름, 가을에는 꽃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고 겨울에는 겨울 철새를 보는 사계절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진강 평화습지원 인근에는 분단의 실상을 체험할 수 있는 태풍전망대가 습지원 입구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어 안보교육과 관광을 겸할 수 있다.
태풍전망대는 휴전선까지 800m, 북한 초소까지는 1,600m의 거리에 떨어져 있어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하며, 매년 약 5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태풍전망대에는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실향민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 6.25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또 전망대 내 전시관에는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일용품, 그리고 휴전 이후 수십 회에 걸쳐 침투한 무장 간첩들이 이용한 침투장비 일부가 전시돼 있어 분단 현실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태풍전망대는 사전 예약이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상주하는 현역 장병에게 DMZ 현황 등 안보 브리핑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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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의원, 지역현안 해결 위해 지역주민과 간담회 여는 등 `현장´ 속으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20일 기배동 동사무소에서 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과 간담회를 열어 주민이 체감하는 주요 지역현안을 경청하고, 지역숙원사업 등의 해결을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오늘 자리에서, 기안천 수질문제는 TF팀을 만들어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배양동 도시계획도로 조기 착공 문제, 시도 70호선 확장 및 연장 문제, 서부우회도로 진입교차로 설치건과 고금산 공동묘지 공원화 추진 건 등에 대해 집중으로 논의하고 해결점을 찾아가기로 했다.
이원욱 의원은 “기배동을 시작으로 11개 동을 다니며, 오는 26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현장에 있으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욱 의원 외에도 경기도 권칠승 도의원, 화성시 박진섭 시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지역사회단체장으로는 김연오 사회단체협의회장, 김선숙 새마을부녀회장, 홍미현 적십자봉사회장, 김노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장, 김선진 주민자치위원장, 김정일 새마을지도자회장, 이병용 시민방범순찰대장, 김양환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의장, 박봉화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기배동의 여러 주민들이 참석, 대안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4일 기배동에서 시작된 간담회는 21일 진안동, 동탄2동, 병점2동, 동탄3동, 동탄면, 24일에는 반월동, 동탄1동, 동탄4동, 26일 화산동, 병점1동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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