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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순찰대,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도심의 주요도로에 불법 주․정차하면서 종이로 번호판을 가리거나 앞 차에 바짝 붙여 세워둔 차량, 자전거도로가 주차장인양 버젓이 세워둔 차량…
서울시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교묘한 불법 주․정차를 적발하는데 `자전거`를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9.16(수)부터 자전거를 타고 불법 주․정차 등 교통 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투입하고 10.1(목)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차량 단속, 고정식 CCTV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시는 8월 `자전거 교통순찰대` 전담인력 18명을 선발하고, 1달 가량 도로교통법, 자전거 관련 법규 등 업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10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주로 소형․SUV 등 차량을 이용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다보니 도로가 혼잡한 시간대에는 단속 활동 자체가 도로 소통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차가 다닐 수 있는 간선도로 위주로 단속이 이루어져 기동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내 주요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단속용 CCTV 또한 비출 수 있는 화각이 제한적이어서 사각지대에 차를 세웠을 경우에는 적발해 낼 수 없다는 한계도 있다.
(`15.6.현재)
구 분
단 속 인 력
단 속 장 비
공무원
임기제
공무원
기간제
근로자
CCTV 고정식
CCTV
차 량
스마트폰
(PDA)
일반차량
합 계
275
752
383
1,972
81
477
117
서울시
40
223
328
252
12
80
14
자치구
235
529
55
1,720
69
397
103
<불법 주·정차 시 단속 인력․장비현황>
서울시는 이러한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운영, ▴버스정류소․자전거도로 등 시민 안전 위협 구간 ▴대형마트․백화점 등 혼잡 지점 ▴도심(사대문 안) 이면도로 등 단속차량이 진입하기 어렵거나 상시 혼잡한 지역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차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자전거도로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서울의 자전거도로에서 2014년 발생한 자전거 포함 교통사고는 162건으로 20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9월 중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303개 구간 등을 순회하며 집중 계도 및 홍보하고, 10월부터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자전거·버스전용차로 내 불법 주·정차는 `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는 불법 주·정차보다 1만원 많은 금액(승용차는 5만원, 승합차 6만원)이 부과된다.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차량 단속으로 쉽게 적발할 수 없었던 보도주행 오토바이 적발 및 불법 주․정차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경우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1년 간 시범 운영하고 실질적인 단속효과, 시민 반응 등을 모니터링한 다음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자전거 이용자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를 효과적으로 단속, 개선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자전거를 활용한 단속이 확대되면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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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기자클럽 -국제언론인클럽 MOU체결 안내
▲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회장국제전문기자클럽 -국제언론인클럽 MOU체결 안내
국제전문기자클럽(회장 연제호)과 국제언론인클럽회장(아시아뉴스통신 김재수부회장)MOU 협약식이 9월17일(오후6시) 과학기술회관 본관 306호 대한토목학회 강남 사무실 에서 있다
▲ 국제전문기자클럽연제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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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쓰레기 방치하는 산림청
▲ 홍문표의원산림청이 홍문표(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예산·홍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한해 산림내 발생되거나 확인된 산림오염 물질은 총 5,414톤이며 2,609톤이 수거되었고 2,805톤(52%)은 아직도 산림에 방치되어 있으며 특히 생활 쓰레기는 지난해에 비해 2.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물질별로 보면 생활쓰레기는 1,360톤, 건축폐기물이 185톤, 산업폐기물이 1,076 불법시설물이 163톤, 유독성 폐기물 20톤이 미수거된채 산림에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림청은 전체 산림내 폐기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한 적이 없어 전체 폐기물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은 알지 못하며 산림 오염물질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는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홍문표 의원은 “산림청에 중요한 사명은 우리의 산림을 깨끗이 보호하고 육성하여 후대에게 잘 물려주는 것” 이라 말하며 “산림을 관할하는 산림청이 정확한 산림내 폐기물에 대한 일제조사와 환경영향 평가를 를 그동안 안해왔다는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산림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예방단속은 물론 현재 수거되지 않는 오염물질의 수거를 위해 전문인력, 예산안등을 심도있게 조정하여 빠른 시일안에 정확한 조사와 계획을 세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림 내 오염물질 현황>
(단위: 톤)
구 분
계
생활쓰레기
건축페기물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계
5,414
2,609
2,805
1,969
609
1,360
185
-
185
국유림
3,278
2,033
1,245
74
33
41
46
-
46
공‧사유림
2,136
576
1,560
1,895
576
1,319
139
-
139
구분
유독성폐기물
기타 산업폐기물
불법 시설물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추정량
수거량
잔존량
계
20
-
20
3,076
2,000
1,076
163
-
163
국유림
-
-
-
3,000
2,000
1,000
158
-
158
공‧사유림
20
-
20
76
-
76
5
-
5
※ 산지정화활동에 따른 쓰레기 수거량을 참조하여 추정한 수량임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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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 화재 대피공간 확보 공청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에서 화재발생시 대피할 수 있는 아파트 내 대피 공간 등 피난시설 확보를 위한 공청회를 갖고 아파트 재난안전관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 강남구청
지난 1992년 10월 이전 건설된 아파트는 화재가 발생하면 마땅한 피난시설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가 구 전체 아파트 세대 12만 105세대 중 56.5%에 해당하는 6만 7847세대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는 구조상 세대별 독립공간으로 구획되어 화재 발생 시 현관문을 통해 집 밖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 집 안에 피난할 수 있는 대피공간이나 아파트 내 피난시설 확보가 최우선이다. 이에 피난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마련했다.
행사 전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한 동영상 상영이 있고, 본 행사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황인자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진 다음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의 화재안전 실태와 개선 방안 등 3건의 주제를 대상으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은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규 국민안전처 소방제도과장, 박형주 가천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오상환 소방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난취약 아파트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한 후 현재 추진 중인 아파트(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안전처에도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의 화재대비와 대피요령에 대한 가이드, 스티커, 동영상 제작과 교육·훈련·홍보 등을 포함한 아파트(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며,
피난취약 아파트의 입주자들에게 올바른 화재대피 요령을 알리고, 자발적으로 발코니나 작은 방 등에 방화문 등 대피공간을 설치토록 ▲ 아파트 화재 안전훈련 ▲ 구민 안전교육과 홍보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재난안전과 신동명 과장은 “피난취약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남구에서 만큼은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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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 어울한마당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가 12일 연서면에 있는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100여명의 가족봉사단, 전문봉사단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봉사단 어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11개 가족봉사단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팀별 운동경기,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권영봉 센터장은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족봉사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6~7명의 가족이 함께 매월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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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의 가을, Fun하게 뽐내다! 제12회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9.17(목), 서초구민회관에서 `제12회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는 관내 18개동의 자치회관 수강생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마음껏 펼치고 함께 즐기는 자리다.
올해로 12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의 개최는 서리풀 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자치회관 박람회에서는 독도 수건과 태극기 수건을 활용한 나라사랑 댄스팀, 귀여운 아이들의 유아발레,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음악 줄넘기, 한껏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통기타 연주 등 각 동별로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1년간 구슬땀을 흘리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해 온 자치회관 수강생 출전팀들의 실력이 대단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구민회관을 꽉 채운 많은 관객을 마주하고 펼쳐지는 큰 행사인 만큼, 발표회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열정과 각오는 해를 거듭할수록 뜨겁고 다부지다.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18개동의 주민 심사위원단 90명이 무선채점기로 점수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관중의 호응도와 응원에 따라 총 4개동에 수여되는 응원상을 타기 위한 관중들의 응원전도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백석예술대 강신주교수와 곽은주교수의 뮤지컬곡 공연, 서초예술단 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꾸미는 자치회관 박람회는 그 어떤 프로들의 무대보다 뜨겁고 진정성이 있기에 문화예술도시 서초구 조성의 원동력이 된다.”면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을 통해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기며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서초의 대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제 목 : 2015 제12회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 개최
□ 행사일시 및 장소 :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 2015. 9.17(목) / 14:00~18:00 □ 행사내용
-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 18개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
※ 문 의 : 주민행정과 주민자치팀 (02-2155-8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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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책「봄봄」발간기념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4일 삼성1동 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자 `아름인(人) ´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를 여정과 함께 책으로 담아낸 `봄봄´ 발간 기념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자원봉사 이야기를 전하고 자원봉사자 `아름人´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고 발간 기념회는 오후 3시 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지역 내 국회의원, 시(구) 의원, 아름인, 봄봄 봉사단, 대학생 점프홍보단, 출판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고 `봄봄´ 출판의 의미와 제작과정, 자원봉사 활동 주인공인 `아름인(人)´ 66명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봄봄´은 지역 내 50~60대로 구성된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체인 `봄봄봉사단´과 사진촬영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 점프홍보단´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자원봉사 이야기의 주인공 `아름人´의 자원봉사 활동과 여정을 취재하고 글과 사진을 담아 아름다운 이야기로 한 권의 `봄봄´ 이야기를 만들었다.
`봄봄´은 자원봉사 이야기의 주인공 `아름人´ 소개와 `봄봄봉사단´의 에피소드, `아름인(人)´과의 대화 등을 소재로 만들었는데 ▲ 아낌없는 재능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27명의 나눔 이야기 ▲ 자원봉사로 꿈을 찾은 자원봉사자 10명의 성장 이야기 ▲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을 찾은 자원봉사자 29명의 행복 이야기 등 총 66명의 자원봉사자의 소식을 전한다.
김대철 아름인(59세)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자원봉사를 만나. `경제적인 여유가 생길때 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당장 몸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찾자.´고 시작한 자원봉사 활동이 벌써 3,776시간째다.
항상 바쁘고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그는 “자원봉사활동은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우리 사회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김창진 아름인(79세)은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자원봉사를 처음 접하고 미숙하지만 열정을 쏟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억이 활동의 원동력이 되어 장애인 활동보조, 과학기술 재능나눔, 자원봉사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자원봉사활동을 그만두고 귀향했지만 아직도 그곳에서 적합한 봉사 일감을 찾는 중이다.
한편 책자에 들어갈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 사진촬영을 위해 `봄봄봉사단´은 멀리 충남 홍성까지 찾아가 사진을 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후반 작업에는 책자의 교정·교열 등 정교한 작업이 더해져 재능나눔의 손길이 더욱더 필요했다.
구는 “영시니어 자원봉사단 `봄봄봉사단´의 활동이 사회 재참여와 봉사의 실천으로 건강한 노년 문화를 이끌어 가기에 충분할 것이라 믿고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옥종식 과장은 “생생하고 가슴 뭉클한 자원봉사 이야기와 책자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책자 발간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봄봄´ 책자 발간과 기념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02-3445-5152, 91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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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1위
최근 5년간 만 15세 이하 아동·청소년성범죄는 제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황인자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아동·청소년성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제주 68.33건, 광주 40.17건, 전남 38.33건, 전북 33.77건, 충남(세종) 32.48건, 울산 32.16건, 부산 29.16건, 강원 29.11건, 인천 28.83건, 대구 28.53건 순으로 발생했다. 사건 발생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제주보다 6.11건이 적다.
2011년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어난 성범죄는 1만 4,117건으로 드러났다. 한 달 평균 252건, 하루 평균 8.3건이다. 연도별로는 2011년 2,709건, 2012년 2,987건, 2013년 3,270건, 2014년 3,145건이 발생했으며, 2015년 8월 말 기준 2,006건이 발생했다.
□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아동 성범죄 발생 비율 역시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로 인구 10만 명 당 22.2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국 평균 10.21건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그 뒤를 이어 전남 15.18건, 울산 13.79건, 광주 13.45건, 전북 13.02건, 충남(세종) 12.29건, 강원 11.79건, 인천 10.95건, 경기 10.16건이 발생했다. 발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북으로 7.88건이었다.
□ 15세 이하 청소년 대상 성범죄청소년 성범죄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또한 제주였다. 인구 10만 명 당 청소년 성범죄는 28.91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 평균 17.78건보다 11.13건이나 높은 것이다.
그 다음 광주가 26.71건, 전남이 23.15건, 전북이 20.75건, 충남(세종)이 20.19건, 부산이 19.84건, 대구가 18.94건, 울산이 18.36건, 인천이 17.87건이었다. 청소년 성범죄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서울 13.98건이었다. 황인자 의원은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자 연령별 통계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과반수에 이르러 아동·청소년의 성범죄 피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웃, 친족, 친구 등에 의해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다.”면서 “친족 간 성범죄는 더욱 엄정히 처벌하되, 가해자가 가족에게 돌아가는 경우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아동·청소년기에 당한 성범죄는 성장 과정에서 큰 상처로 남을 우려가 큰 만큼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와 부모를 대상으로 성폭력 징후 발견과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첨부 1. 전체 아동·청소년 성범죄 비율(~15세 이하)
`11~15.8월
총 발생 건수
인구수 당
비율
계
14,117
28.99
제주
297
68.33
광주
609
40.17
전남
674
38.33
전북
607
33.77
충남·세종
719
32.48
울산
366
32.16
부산
995
29.16
강원
437
29.11
인천
824
28.83
대구
702
28.53
경기
3,402
27.7
경남
878
26.82
대전
409
26.45
경북
664
25.15
충북
369
23.66
서울
2165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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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서천군은 12일 서면 홍원항에서 「제15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이하 홍원항 전어축제) 개막식을 갖고 25일까지 14일간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 제15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개막식 행사에는 노박래 서천군수와 김태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막식 후에 시식코너에서 전어구어, 전어회 자연산 꽃게 등을 시식하면서 추진위원회 회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제15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또한 이날 오후에는 주말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맨손 전어잡기 체험´, `추억의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어린이와 어른들로 나눠 진행된 `맨손으로 전어잡기 체험행사´에는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참여해 전어와 대하, 붕장어를 맨손으로 잡으며 옷이 젖는지도 모를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제15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한편 홍원항 전어·꽃게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자연산 전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홍원항 전어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음식가격을 1kg당 전어구이·전어회 및 회무침 3만원으로 고정하고, 꽃게는 싯가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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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미안마 바간어린이집 후원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영숙)는 6일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미안마 바간 쉐우민학교(학생수 120여 명)를 방문하여 후원품을 전달했다.
연합회 회원들은 함께 뜻을 모아 후원품을 모금하여 환경이 열악하고 어려운 미안마 영유아 및 아동들을 위해 문구류 및 위생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창의력 신장 교육방법등의 운영 노하우도 전수했다.
한편, 미안마 바간 쉐우민학교는 재래시장 근처에 위치한 불교사원과 함께 운영되는 5세부터 12세까지 다니는 학교로 신발도 신지 않을 정도로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영숙 회장은“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 위생품, 옷 등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미안마 유치원 뿐만 아니라 고아원 등에게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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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노후소방장비 교체 예산 조속히 사용해야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7선. 화성갑)에 따르면, 지난해 노후소방장비 교체를 위해 편성된 한시적 노후소방장비 지원 예산의 집행 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한시적 노후소방장비 지원예산 집행현황에 따르면 9월 현재 총 예산 1,000억원 중 30억5천만원 만이 집행되어 집행률이 3.05%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 집행된 30억 5천만원도 올 초 무검사 납품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특수방화복 교체예산 명목 등으로 지급된 것으로 충북의 경우 문제가 된 특수 방화복이 없다는 이유로 예산 배정액이 전혀 없었다.
지난해 정부는 향후 3년간 3,000억 원을 노후 소방장비 개선에 투입하기로 하고 올해 장비확충 예산으로 1,000억 원을 편성하고, 소방안전교부세를 신설했다. 하지만, 소방안전교부세 배분 기준이 지연되면서 기존 소방관의 노후장비 보강을 위해 편성했던 1,000억 원의 `노후 소방장비 한시적 지원´ 사업마저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노후소방장비 지원 예산의 배정 지연으로 전국 소방관서들은 노후소방장비를 교체하지 못한 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고50%, 지자체 50%의 매칭사업인 교체예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남은 3개월 동안 970억에 이르는 막대한 지방예산을 반영해야 하는 시간적 어려움에도 봉착해 있다. 결국, 노후소방장비의 신속한 교체라는 예산 편성의 의도와는 달리 집행 시한에 쫒겨 졸속 집행의 우려가 크다.
서청원 의원은 “ 노후소방장비 교체에 대한 일선 소방서 및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정부와 국회가 협심하여 어렵게 예산을 확보해주었음에도 이렇게 집행실적이 부진한 것은 국민에게 죄송스러운 일”이 라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처럼, 화마(火魔) 속에서 목숨을 걸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후소방장비 교체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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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 청소년 “소방안전체험” 안전의식 강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 센터장)는 지난 12일(토) 대전시 관내 5개 소방서에서 청소년대상으로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마다 실시되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 사업으로 9월 프로그램 “소방 안전 체험”이 대전광역시소방본부의 협조로 관내 5개 소방서(동부, 중부, 서부, 남부, 북부)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다.
오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소방공무원직업소개, 소방장비 착용 체험 및 화재진압 시연등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보다 현실감과 흥미 있는 체험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센터장)은 “청소년 소방안전 체험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이 바르게 확립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저변 확대에 노력 할 것이며, 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 유발과 재능습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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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 9월 두발로데이 행사 개최
의왕시 9월 두발로데이 행사가 지난 12일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의왕시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두발로 데이 행사는 특별히 사회복지의 주간(9월 7일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1주일간)을 맞이하여, 400여명의 시민들이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 걸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12명의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곧 시청둘레길과 안양천 대나무숲길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4.5km 코스의 두발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두발로데이 행사가 끝나고 오후부터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인 화합한마당 행사가 별도로 이어졌다.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그 동안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위한 팀빌딩 게임 등을 진행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즐거운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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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식 의원, 최근 5년간 무면허 의료행위 856건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 의원(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무면허 의료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가 최근 5년간 85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제식 의원(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
의료법 제27조에 따르면 의료행위는 의료인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의료인이라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는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았다. 최근 6년간 의료법 제27조제1항 위반 무면허의료행위로 적발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인이 856명에 달했다.
년도별로 보면 △2010년 53건, △2011년 51건에서 △2012년 621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2013년 41건, △2014년 50건, △2015년 40건 순이었다.
[최근 5년간(2010.1.1.-2015.7.31.) 의료법 위반(제27조1항 위반 무면허의료행위) 의료인 행정처분 현황](단위 : 건)
위반사항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합계
의료인이 아닌자로 하여금 의료행위를 하게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받은 사항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이 면허된 것 외의 의료행위를 한 경우
53
51
621
41
50
40
856
김제식 의원은 “최근 눈으로 암을 진단한다든지, 말기암 환자를 속인다든지 하여 환자를 울리는 파렴치한 무면허의료행위가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무면허 의료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고, 보건당국은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와 단속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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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제4차 본회의)
삼척시의회(의장:정진권)는 2015년 9월 11일(금) 제17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민원봉사과, 관광정책과, 지역경제과, 안전총괄과,농업정책과에 대한 2015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 정진권 의장나릿골 문화관광 감성마을 조성사업 및 가곡 온천개발사업 추진에 있어,사업타당성을 잘 판단해서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얻을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훈 의원삼척 왕의 코스모스 축제를 제6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이사부 선양사업 및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우리시의 소중한 자산인이사부장군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 사업이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승국 의원장호어촌체험마을 운영에 있어 관련부서와 협의를 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차문제, 이용요금 카드결제 사용 등이 해결되도록 노력하고, 주민간 갈등없이 모든 주민에게 소득 창출이 되도록 시에서 지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 권정복 의원맹방관광지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언론에서 지적하는 사항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개발사업자에 대해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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