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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부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8일 오후 2시 충북대학교 2층 개신문화관에서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국립대학교, 공공기관 등 정부3.0 담당자와 정부3.0 과제담당자, 현장평가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교원심리상담․정서센터, Tee센터〔Teacher education emotion〕」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교육정책과 - 정부3.0우수사례 장려상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마음단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 교원의 행복을 위한「교원심리상담․정서센터, Tee센터〔Teacher education emotion〕」(이하 Tee센터) 의 온라인검사-면대면상담-치유·코칭·컨설팅의 One-Stop 상담시스템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된 것이다.
Tee센터는 `선생님이 행복하면 학생이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원 개인의 신청 사유에 맞춰 심리검사, 상담가, 상담장소, 상담회기 등 맞춤형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시범 운영, 2014년 `교원마음건강보호제´ 도입의지 시사 등 교원의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계획하였으나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전시교육청은 교원심리상담센터를 개소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100여명의 교원에게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16년에는 Tee센터를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학부모상담센터[PEE: Parents Education Emotion]도 개소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원 한 명이 행복하면 교육공동체 전체가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Tee센터가 대전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또 세계로 확산되는 정부3.0의 획기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전의 Tee센터가 교육공동체의 심리상담센터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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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속 힐링 공간 서초1동 당골 야외문고 운영
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영)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당골 어린이공원에 야외문고를 운영한다.
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월) 당골 어린이공원 내에 야외문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책을 점점 멀리하는 요즘, 보다 쉽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주 찾는 어린이 공원에 문고를 설치한 것.
야외문고는 공원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나무로 제작하였으며, 비, 바람, 눈 등 거친 날씨에 훼손되지 않도록 방부목 사용, 오일스텐 처리 등 내구성에 신경을 썼다. 문고에는 관내 주민과 인근 학교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소설, 사회, 인문학, 과학, 어린이도서 등 약 200여 권을 비치했으며, 주기적으로 다른 종류의 책으로 교체하여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골 야외문고는 운영자가 별도로 없이 주민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1년 365일 항상 개방하며, 공원을 찾아온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읽고, 제자리에 꽂아두면 된다. 집에 보지 않는 책이 있는 경우 문고에 기증해도 된다.
서초1동 주민센터 명미자 동장은 “운영 중 미흡한 점은 수시로 보완하여 운영을 활성화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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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줄이고, 일자리는 채우는 강남구 구인·구직 매칭데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1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 강남구청
매칭데이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채용면접 행사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사전에 접수된 구직자 위주로 진행하나,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구청을 방문하면 참가기업과 시간을 조율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매칭데이에는 원활한 면접을 위해 기업별 별도의 부스를 설치 운영하는데 ▲ 리버사이드호텔 ▲ 김영모과자점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 야쿠르트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참신한 인재를 채용한다.
아울러 대기 시간 중에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의 취업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1:1 심층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과 5월 2차례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갖고 구인기업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300여 명의 면접을 연결해 구직자 50명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면접일 이후 2개월간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6개월 후에는 채용유지 현황을 파악해 다음 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이번 행사는 일자리 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사전에 연결하는 알찬 행사”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상생하는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강남구 누리집(http://gangnam.go.kr/jobfair/),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사무국(리크루트 ☎02-568-1911, 1963) 또는 강남구청 일자리 지원센터(☎02-3423-55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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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화합하는 `숲체험 가족힐링캠프´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9월 19일(토) 오전 11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주관으로 교육소외 가족 및 네트워크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숲체험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 희망울타리 네트워크(위원장 대전천동초등학교장 성수자)는 효·산내지역을 중심으로 2013년에 새롭게 발족한 협의체이며 교육복지 사업학교인 대전천동초, 산내초, 대전은어송중 3개교를 중심으로 동구드림스타트, 효·산내동 주민센터,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 등 지역기관이 함께 모여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례회의와 공동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번 행사는 효·산내 지역의 교육소외 학생과 가족들의 건전한 가족문화형성과 여가지원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족 레크레이션, 숲속 보물찾기, 공동체놀이, 숲길 힐링 산책 및 가족 포토 미션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지역네트워크 간 연계협력으로 대전청소년교육연구원에서는 대형버스 2대, 제육쌈밥 60인분, 숲체험 재료비 120인분, 학용품 30개를 지원되었으며, 대전송촌정수사업소의 물 200개와 동구청의 장바구니 30개가 추가로 지원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물적·인적 자원이 풍성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참여한 가족들은 숲이라는 최적의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숲 속의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효‧산내 지역의 네트워크 명칭답게 교육소외계층 학생과 가족들의 희망울타리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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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고성군은 소비자와 함께 하는 친환경 으뜸 군 실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2016~2020년)´을 수립하였다.
이번 계획에는 ▲친환경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익성 유지 등을 통해 생산자를 `잘 살게´ 하고 ▲소비자의 가치(건강, 영양 등)의 증진을 통해 소비자를 `행복하게´하고 ▲환경친화적인 농업자원 관리를 통해 자연을 `건강하게´하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친환경농업 육성 목표는 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무농약이상) 재배면적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연차별 화학비료‧농약 사용량을 매년 3%이상 감축하며, 친환경농식품 매출규모도 300억원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육성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무농약 이상의 친환경농업 실천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품목)의 친환경농업 지구(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친환경 농자재, 인증비, 포장재 등 보조지원을 확대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토성면 봉포리 로컬푸드 공원 직매장 등과 같은 로컬푸드 직매장, 꾸러미시업 확대 및 생산자와 소비자간 연계 조직을 적극 육성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적극 활용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을 구축하고, 유기농생태마을 등 도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정기적 행사 및 유기농 관련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해 각 분야별 친환경농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TV, 라디오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해 친환경농산물 홍보에 적극에 나설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를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95억49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친환경농자재 인증 약35%,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운영 약26%, 기반조성(로컬푸드) 친환경생산단지조성 약35%, 유통 및 소비 2.2%, 교육훈련 1.1%로 차지하며
향후 소비자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유통, 소비, 식품 안전분야와 친환경농업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가공산업, 교육훈련 등의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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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2015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10.7~10.11)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이하 바우덕이축제)”가 2015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안성맞춤랜드(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에서 열린다.
바우덕이축제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4대 축제´로 지정되며 축제의 정통성과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에는 52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입소문이 더 유명한 축제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도심 공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나보는 “제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도 8일부터 함께 열려,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우덕이축제는 여성 최초 남사당패의 꼭두쇠로 흥선대원군에게 옥관자를 하사받았던 조선 후기의 전설적 연예인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안성시에서 15년 전 처음 막을 올렸으며, 2012년 시오프(CIOFF) 안성세계민속축전을 거치며 전통 공연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민속춤과 문화를 즐기는 축제로 거듭났다.
바우덕이축제는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줄타기에서 해외공연단의 민속춤 공연에 이르기까지 볼 것이 많지만, 백미는 단연 전야제 길놀이 퍼레이드가 손꼽힌다. 길놀이는 안성시내 봉산로터리에서 내혜홀 광장까지 안성시 30여 단체 3,000여명이 참가하며, 10월 6일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 안성 시내 중앙로 및 내혜홀 공원에서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남녀노소가 함께 하며 축제의 참여자와 구경꾼의 경계가 없는 어울림의 시간으로, 참여 단체들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성시는 축제평가보고회에서 불편 사항으로 조사된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 해소에 최우선을 두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주차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해 대비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 특별히 안성맞춤랜드에서 캠핑을 하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올해 바우덕이축제에서는 캠핑장에서 체류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선사된다. 조경을 제외한 모든 공사를 마친 안성맞춤캠핑장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캠핑족들을 기다린다. 안성맞춤캠핑장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안성시에서 유치하여 총 사업비 23억원을 지원받아 마무리 공사 중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캠핑장의 안전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소방이나 위생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캠프기간동안 24시간 관련 공무원이 상주해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프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나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이다. 이용료는 일만원으로 음식물쓰레기 봉투 10리터가 지급된다.
지난해 15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올해 75개까지 늘어나며 전국 4대 시장이었던 안성 옛 장터의 주막과 길거리 음식 페스티벌도 새롭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특히, 농특산물 장터에는 안성시 홍보대사 손현주씨가 직접 나서고 택배 및 주차장가지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구매자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된다.
바우덕이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은 고유의 전통 축제 이외에 33,058㎡(1만평)의 야생화 대단지와 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와 사계절썰매장을 모두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축제가 열리는 안성맞춤랜드는 2012년에 준공된 시민공원으로 344,514㎡(10만4천여평) 부지 내에 돔 모형의 남사당 공연장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안성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주는 거대한 마당과 같은 곳이다. 바우덕이축제는 줄타기, 남사당 전통 공연 뿐 아니라, 12개 세계 해외 민속공연단의 공연 및 퍼레이드가 1일 3회에 걸쳐 펼쳐지며 장윤정, 오정혜의 개막공연과 EXID, 코요테, 적우, 명창 김영임의 축하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2015년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더 재미있는 공연과 더 쾌적한 서비스로 관람객과 지역 주민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오토캠핑장과 정원박람회도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바우덕이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탈 검색창에 “바우덕이축제”를 치거나 안성맞춤랜드 축제사무팀 (678-599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원이 내게로 온다!
-제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바우덕이축제장에서 열려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 축제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제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함께 열려 전통축제에 녹색의 힐링을 더한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아파트 베란다나 자투리 땅, 옥상 등 여유 공간을 활용해 푸른 정원 문화를 도심 속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안성시에서는 도농복합도시인 안성의 특징을 살려 도시 정원 모델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공원의 공공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격년제로 열리며, 앞서 2010년 시흥 옥구 공원과 2012년 수원 청소년문화공원에서 각각 열렸고 지난해 안성시에서 열리기로 했던 것이 예산문제로 취소되었다 올해 다시 열리게 되었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는 모델정원 10개소, 실험정원 10개소, 참여정원 4~5개소 등 모두 25개의 정원이 설치될 예정이며 현재 정원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제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제는 `공원에서 정원문화를 만나다´로 정원 작품들은 안성맞춤랜드의 33,058㎡(1만평)의 야생화단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0인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전시만 하고 끝나는 일회성 박람회를 지양하기 위해, 안성시는 박람회가 끝나도 전시물은 그대로 유지 관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장을 시민들의 휴식과 교육의 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기간중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려 축제 관람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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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진로체험지원센터 `세종愛꿈´개소
세종시에 학생 개인별 적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진로설계 기반이 조성됐다.
그리고 지역의 자녀들이 행복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18일 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세종진로체험지원센터(이하 센터)인 `세종 愛 꿈´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이춘희 시장, 시의원, 관내 중·고교 교장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센터는 교육청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사회 간 진로체험 지원·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진로설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장은 김성미 세종시교육청 창의진로과장이 맡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내년 정부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법원, 미술관, 언론사, 금융기관 등 사회의 각 분야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진로 체험처를 넓혀가고 있지만 상시 지속적인 체험처가 다소 부족했던 터라 이번 센터 개소는 적기라는 여론이다.
또한, 이날 시교육청은 센터 개소식에 앞서 한솔·도담·아름동 3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자치위원회 및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다자 간 업무협약도 맺고,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진로개발을 위해 상호 간 노력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타 시도교육청이 구 단위 청소년 단체에 위탁해 운영하는 진로센터 등을 동지역 내 곳곳에 위치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해 마을이 함께하는 진로 교육 체계를 잡았다는 것은 세종시만의 특색을 충분히 살렸다는 평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아주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학교만의 일은 아니다.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더 큰 동반 상승으로 학생들이 행복해지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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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새마을번영회, 소외계층에 의류 2300벌 기탁
안성시새마을번영회(회장 임문식)는 9월 17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의류 2천 3백벌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안성 중앙시장에서 의류를 판매하는 임문식 새마을번영회 회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옷한벌 사는게 어려울 텐데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을 텐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의류는 동부, 서부, 중앙 권역별로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 나눔 행사를 열어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임문식 회장은 14년간 의류, 라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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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안성시 사회복지대회 `Happy Anseong´ 행사 개최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찬)에서는 제16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7)을 맞아 9월 17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나눔홀씨, 당신이 딱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 등 기관 단체장 및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안성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식전행사로는 내혜홀 광장에서 홀씨 나눔마당(119 사랑의 밥차)을 운영했으며 제1부 기념식에서는 일선에서 사회복지 업무에 노고가 많은 유공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장장을 전달했다.
또한 2부 축하공연에서는, 쉼을 위한 복지문화공연 `신석근 마술사의 행복한 마술세상´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르신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등의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로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복지체감온도가 높아지는 생활속의 복지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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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가져
안성시새마을회(회장 이용우)에서는 9월 18일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새마을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행사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15개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소외계층 400가정을 선정해 한 가구당 10kg 쌀 400개(1천만원 상당)를 모아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다.
특히 이날 나눔행사는 조상전래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예절의 고장 만들기´ 일환으로 무연고 벌초 작업봉사활동과 제사까지 지내주어 새마을회의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더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새마을회의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용우 새마을회장은 “15개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새마을대청소 일환으로 폐자원모으기와 휴경지경작 등을 펼쳐 마련한 기금을 소외계층에게 작지만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불우이웃돕기행사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안성시새마을회 후원업체인 ㈜오주포장(대표 엄종권)에서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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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성한 한가위! happy 송편 나누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9월 18일(금) 14:00대전시청 1층 구내식당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2015 풍성한 한가위! Happy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이번 송편나누기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정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이 참석 하였으며,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 30여명을 비롯 관내 11개 자원봉사단체 총 100여명이 송편빚기에 함께 나섰다.
권선택 시장님을 비롯해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송편빚기, 송편전달식, 포장작업 등을 통해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240세대(1세대당 2kg)에 모시송편과 4색송편을 전달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먼 이국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하나 되는 마음으로 Happy 송편을 준비하였다.
모든 것이 풍성한 한가위에 다문화가정 또한 함께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으며,
또한 송편나누기에 함께 참여해준 11개 자원봉사단체(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시 베이비부머봉사단, 대학생봉사단 , 대전충남세종 영양사 봉사회, 파랑새봉사단, 열열주부단, 사랑더하기, 기운차림, 나눔과기쁨, 민들레가족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나눔문화가 우리 대전시에 퍼져 훈훈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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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46곳, 50미터 이내 고압송전선로 있어, 대책 있어야!
국내 초등학생의 생활 패턴을 보면, 학교에서의 생활이 23%로 높다고 한다.
지난 2013년 한전이 발간한 `가공 송전선로 전자계 노출량 조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3밀리가우스의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소아백혈병 유발률이 3.8배 높아지며, 345킬로볼트의 송전선로의 경우는 40미터 이내, 154킬로볼트의 송전선로 경우 20미터 이내에 있을 때, 바로 그 3밀리가우스의 전자파에 노출된다고 하며, 이때 바로 소아백혈병 유발률이 3.8배 높아지는 것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을)이 18일 한전 국정감사에서 한전에서 제출한 `학교주변 50미터 이내 고압송전선로 설치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변 50미터에 송전선로가 있는 초중고 학교는 총 46곳이며, 345킬로볼트 3곳, 154킬로볼트가 42곳, 66킬로볼트 1곳이었다.
이원욱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보여진다”며,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철거할 곳은 철거하고 애초 신규건설할 때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원욱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도 강조했다.
현재 이 의원은 한전에 `사회복지시설 50미터 이내 고압송전선로 설치현황´을 요청한 상태로, 이 의원은 “그 자료를 분석, 사회보호시설 인근 송전선로에 대한 대책도 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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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단속 5년 새 5배 증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이 경찰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성매매업소 단속을 벌인 결과 단속건수는 5배 이상 증가했으나 성매매 사범 검거는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변종 성매매가 음성적으로 활개를 치고 있는 탓이다. 성매매 사범 검거율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용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풍속업소 성매매 단속 및 성매매 사범 적발·검거현황´에 따르면 경찰이 유흥·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변태마사지 등 풍속업소 성매매 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 2010년 총 1740건이던 적발건수가 지난해 8,961건으로 크게 늘어났고 올해 8월 까지 5966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월 평균 746건, 하루 평균 25건 꼴이다. 5년 전 월 평균 145건과 비교해보면 5.14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경찰의 성매매 사범 검거인원(적발 포함)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2010년 성매매 사범 검거인원은 2만8244명이었으나, 올해 들어선 1만2279명이었다. 월 평균 기준 2010년 2354명에서 올해엔 1535명으로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이는 성매매가 줄어들었다기보다 신·변종 성매매가 소규모로 이뤄지다보니 단속 건수가 늘어나는데 비해 적발·검거 인원은 적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과거에 비해 오피스텔 성매매, 출장 성매매, 키스방, 립까페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성매매 등 기타업소 성매매 적발 건수는 2010년 월 평균 64건(총 768건)에서 올해는 월 평균 432건(3458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성매매업소 단속 증가폭보다 큰 6.75배 늘어났다.
특히 제주의 경우 2010년엔 기타업소 단속 건수가 0건이었으나 올해엔 44건이나 됐다. 신·변종 업소가 가장 많은 서울은 2010년 월 평균 24건(291건)에서 올해 들어 8.2배가량 증가한 월 평균 197건(총 1557건)이었다.
정 의원은 “성매매특별법 시행이 10년을 넘었지만 오피스텔 성매매 등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찰은 보다 실효성 있는 단속, 수사기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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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페스티벌, 명사․스타 애장품 경매로 대한민국 청년의 꿈을 키운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달 19일(토)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2회에 걸쳐(오전 11시, 오후 2시) 명사와 스타들로부터 기증받은 애장품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경매 수익금은 전액 우리나라 청년들의 꿈과 미래에 투자된다.
수익금의 절반은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문화융성을 기틀의 마련하기 위해 장애를 가진 청년 예술인을 위해 사용한다.
황교안, 정운찬, 정홍원 전․현직 국무총리, 가수 아이유, 김태원, 김진표, 이미자, 배우 조승우, 하정우, 이덕화, 강석우, 윤정희, 김용임․남일우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야구해설가 양준혁, 손승락 야구선수, 이형택 테니스선수 등 우리나라 대표 명사와 스타 등 60여 명이 `명사와 함께하는 서초벼룩시장´자선경매 기부에 동참하였다.
기증된 애장품 80여 점 중에서 엄선된 30여 개 품목은 경매를 통해 최고가로 판매하고 50여개 품목은 책정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전 경매에서는 연예인 등 스타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경매하고, 오후에는 명사들의 기증품을 경매한다.
기증품 종류도 다양하다. 스타들이 직접 입거나 착용했던 애장품이 눈에 띤다. ▲가수 아이유는 노래연습하면서 즐겨 사용하던 애장품 기타(친필싸인)와 헤드폰, 모자와 옷을, ▲영화배우 하정우는 평소 즐겨 아껴쓰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가수 김태원은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가수 김진표는 이적과 함께 `패닉´활동시절 아끼던 헤드폰과 평소 아끼던 애장품(신발, 백팩, 후드티)을, ▲탤런트 김용임․남일우 부부는 김용임씨가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입었던 한복 세트(여성 2세트, 남자 두루마기 1)를, ▲탤런트 윤정희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착용했던 가방과 선글라스를, ▲가수 이미자는 공연 무대 위에서 직접 입었던 무대의상 10벌을, ▲이형택 테니스선수는 국가대표 시절 사용했던 라켓을 기증하였다.
전․현직 국무총리도 나란히 기중품을 보내왔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방한하는 외빈에게 선물하던 장태복 명장의 나전칠기 꽃송학 필함을 기증하였고, 정운찬 前국무총리는 직접 집필한 서적 4권을, 정홍원 前국무총리는 지인에게서 받은 명품도자기 세트를 기증하였다.
명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기념품들도 있다. ▲Dr. Ulf Ausprung 벤츠코리아 사장은 독일 뮌헨에서 구매한 한정판 명품 구두와 해외스포츠 행사에서 받은 점퍼, 축구화, 셔츠를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평소 즐겨 사용하던 가방과 둘째 출산 축하 기념으로 받은 장난감을 쾌척하였다.
친필싸인이 들어간 애장품도 있다. ▲영화배우 조승우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친필 싸인 DVD세트를 ▲영화배우 하정우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와 `범죄와의 전쟁´ 친필 싸인 DVD세트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영문 서예(Begin Again) 친필 영문 액자를, ▲야구해설가 양준혁과 넥센히어로의 손승락 선수는 싸인볼을,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는 친필 서명된 대형 성경(수제로 제작된 고급 성경)을, ▲김병준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박찬호, 류현진, 이승엽, 오승환 등 해외파 야구선수들의 싸인볼을 기증하여 프로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영화배우 강석우는 故김광석의 전곡이 수록된 `나의 노래´세트를, ▲뽀빠이 이상용은 이천시 도자기축제에 참가하여 선물 받은 도자기를, ▲코미디언 구봉서는 30년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도자기를 각각 기부하였다.
경매는 관내 홈쇼핑 업체의 재능기부를 받아 수십 년 경력의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는다. TV에서 활동 중인 남녀 쇼호스트의 밀고 당기는 박진감 넘치는 진행으로 평소 경매현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에게 경매를 참관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이번 경매 행사는 `명사와 함께하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의 메인 이벤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경매 수익금의 50%는 먼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지는 `청년희망펀드´조성에 사용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실업으로 인한 고통을 사회적으로 분담하고 경기침체와 실업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청년들을 도와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수익금의 나머지 50%는 장애 청년 예술인을 위해 사용된다. 장애 청년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교감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예술인으로서의 꿈을 실현하는데도 기여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리풀페스티벌은 참여와 나눔의 축제입니다.
대표 행사인 서초벼룩시장은 수익금의 절반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고 나머지 절반은 예술인의 꿈을 가진 장애 청년들을 위해 쓰여 집니다.
국가적으로 시급한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에 주민과 명사가 함께 동참하고, 문화융성을 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 주시길 기대합니다.”며 이번 행사를 추진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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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고민 해결하러 거리에 나선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8일 도곡역과 주변 학교에서 입시 스트레스와 학교 부적응 등으로 발생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길거리 상담과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내 위기·가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의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하는데 도곡역에서는 부스를 설치해 상담을 진행하고, 단국고, 대도초, 중대부고, 숙명여중·고, 대청중학교에서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주제별 부스 운영과 거리상담 홍보활동 등 2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기관의 특성에 맞게 청소년 상담을 진행한다.
주제별 부스는 ▲ 청소년 관련 기관 소개 & 홍보활동 ▲ 진로적성검사 ▲ 위기청소년 상담활동 ▲위(wii)&플스(play station)게임제공 ▲ 카드쓰기 및 배지 만들기 등이며, 거리상담 활동은 ▲ 찾아가는 거리상담 ▲ 청소년 관련기관 소개 ▲ 청소년 관련 기관 인지도 조사 등이 있다.
특히, 슈퍼마리오, 아케이드 게임을 제공하는 위(wii)와 플레이스테이션(play station) 게임을 제공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현장에서 즉석 사진도 찍어 액자도 만들어 주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카드를 쓰는 시간을 통해 주변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경찰서, 고용지원청, 교육청, 복지관 등 청소년 기관들과 `지역사회 통합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강남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지원, 심리치료, 멘토링 활동으로 지역 내 청소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미디어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지난 2013년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에서는 올해 청소년 25명이 검정고시를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는 대성과를 내기도 했다.
구는 이번 거리 아웃리치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소년 상담과 이를 지원하는 청소년 기관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학교 폭력, 탈선, 가출, 부적응 등 고민해결과 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보육지원과 이명옥 과장은 “이번 길거리 상담과 다양한 치료활동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통합협의체 지원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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