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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난치병 학생 120명에 2억 4000만원 전달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난치병 투병학생 120명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1인당 200만원씩 모두 2억4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번 투병 학생 치료비 지원금은 도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투병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여하기 위해 도교육청 자체예산 5000만원과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 1억9000만원으로 조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25일 홍성중학교를 방문해 근이양증으로 투병중인 A군에게 치료비를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A군이 투병중인 근이양증은 근력이 점차 상실되는 증상으로, 현재 하반신 마비까지 병이 진행되었음에도 어려운 가정환경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휠체어에 의존해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아이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더 나아가 학교도 행복하다”며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투병중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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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최고의 감성충전의 길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우리 생에 최고의 감성의 길, 힐링의 장소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그 중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 베스트 7를 선정해 소개한다.
1.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
왁자지껄 하면서도 개성과 나라마다 독특함으로 가득 찬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에서는 실크로드 각국의 전통차거리, 음식, 수공예품, 민속공연, 인형극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바자르에 부스를 설치하는 국가는 19개국이며, 실크로드 퍼레이드, 공연, 인형극까지 총 23개국이 참여한다.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는 실크로드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터키, 몽골, 키르키스스탄, 카자흐스탄, 이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등 비단길 국가들과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미얀마, 중국, 일본, 오만,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 바닷길 국가들의 큰 장터가 경주에서 열린다.
2. 주제전시 `비단길·황금길 - Golden Road 21´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주제전시인 `비단길·황금길 Golden Road 21`은 계림(경주)에서 시작해 실크로드를 걷는 여정을 담은 전시이다. 경주엑스포공원내 천마의 궁전에 설치되는 것으로 이번 행사의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전시이다.
찬란한 황금 문화의 도시였던 경주를 출발, 초원길·사막길·바닷길을 통과하며 사막 모래를 체험하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비전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주제전시관을 지나면서 도자기나 비단 같은 물품 뿐 아니라 천년전 설화 속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사막의 협곡을 걸어보며 숨겨진 실크로드의 비밀을 찾는 등 환상적인 신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3.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
석굴암을 방문 할 때 마다 부처님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는 없을까 생각해 본 이들이 많을 것이다. `실크로드 경주 2015´에 오면 부처님의 옷깃을 만져볼 수 있다. 물론 실제는 아니지만 ICT 기술을 통해 실제로 만지는 듯 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은 문화와 첨단 ICT 기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실크로드 경주 2015´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덮개형 디스플레이)와 모션 센서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석굴사원인 `석굴암´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최첨단 ICT기술과 세계 최고의 석굴사원의 만남, `석굴암 HMD 트래블체험관´은 `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이다.
4. 공연 - 플라잉: 화랑원정대
`플라잉: 화랑원정대´는 그동안 경주엑스포공원의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연 `플라잉´에 실크로드 여러 국가의 여정을 삽입하여 새로운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플라잉´은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5년 차를 맞은 경주의 대표적인 상설공연이다. 이 작품은 역사 속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경주의 한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판타지를 유쾌하게 담은 넌버벌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공연되는 `플라잉: 화랑원정대´는 기존 `플라잉´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영상, 무대, 의상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5. 공연 - 바실라
판타지 무용극 `바실라´는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 화려한 무대장치와 배우들의 의상, 무용 등에서 눈을 떼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랍세력의 침공으로 페르시아를 떠난 왕자 `아비틴´은 긴 항해 끝에 풍랑을 만나 아름다운 땅 신라에 도착하고 신라 공주 `프라랑´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에 시작하는 바실라는 정동극장 작품이다.
정동극장은 2011년부터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브랜드공연 바실라는 세계 문화 간의 만남과 융합을 그려내는 `종합 퍼포먼스 쇼´ 다.
6. 인도네시아 `젬버 패션 카니발´
인도네시아 `젬버 패션 카니발´팀은 싱가포르 칭기 페스티벌과 브라질 리우 카니발 등 세계적인 축제에 초청되는 등 공연팀으로 경주엑스포가 추석 연휴에 맞춰 특별히 초청했다.
`젬버 패션 카니발´팀 화려한 의상과 장식으로 다양한 거리 퍼레이드 공연을 보여주는 인도네시아 전문 단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 화려한 색채와 장식의 의상들과 인도네시아 전통 춤을 결합해 퍼레이드와 공연을 펼치게 된다.
7. 원화극장 - 몽골 꼭두각시 인형극
9월20일부터 29일까지 엑스포 공원 내 원화극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몽골 꼭두각시 인형극 공연을 맡은 `국립인형극단´은 몽골 최고 수준의 인형극단이다.
1948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설립되었으며 가면, 줄, 장갑, 그림자 인형극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극단은 러시아, 체코 등 여러 국가에서 초청공연을 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추석 연휴 가족들 손을 잡고 경주엑스포 공원을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 같다.
특히 `실크로드 경주 2015´는 K-그랜드 세일을 맞아 오는 10월 6일까지 입장요금과 체험요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는 경우 성인은 12,000원에서 10,000원, 청소년 9,000원에서 7,000원, 어린이 6,000에서 5,000원으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또 추석기간인 25~29일까지 5일간은 할매·할배와 입장 시 모든 가족에게 우대권 요금(성인 6,000원 / 청소년 5,000원 / 어린이 4,000원)을 적용하며, 한복이나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하는 관람객에게도 우대권을 적용한다.
아울러 25일부터 행사가 끝나는 10월 18일까지 외국인들에게 큰 혜택이 주어진다.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등 모든 외국인에 대해서도 우대권을 적용해 더 많은 외국인들이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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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면 번영회, 추석맞이 생활용품 전달
사단법인 옥계면번영회(회장 박문근)에서는 22일(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년 여름(2015년) 옥계해수욕장을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환원 차원에서 사용하고자 옥계면 전 세대(2,000세대)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약 7,000여 만원상당의 생활용품을 마련하여 주민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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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남 페스티벌에 빠져들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가을, 강남에 빠지다(Fall In Gangnam)´라는 슬로건 아래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남 페스티벌´은 강남의 대표적인 축제로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데 ▲ 패션 페스티벌 ▲ 국제평화마라톤대회 ▲ 한류페스티벌 ▲ 글로벌 명장쉐프 음식축제 ▲ 강남 그랜드세일 ▲ 무역센터 국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국내·외 관광객을 만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10. 1 ~ 10. 3 / 강남 패션페스티벌 :`패션을 즐겨라! Enjoy the Show´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강남 패션페스티벌´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첫날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60명의 구민모델, 전공학생, 일반인들로 구성된 패션 학생기획단의 `강남구민패션쇼´가 진행되고, 둘째 날은 1·2차 예선을 거친 신인 20팀의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인도·중국·미국의 톱 디자이너의 `국제패션쇼´ 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 박윤수, 곽윤주의 `트렌드 패션쇼´가 준비돼 전 세계의 다양한 의상과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도 볼 수 있는데 오후 1시부터 8시 반까지 ▲ 미니패션쇼 ▲ 스타애장품 경매 ▲ 패셔니스타 선발 ▲ 강남 코스프레 페스티벌 어워드 등 크고 작은 소규모 행사는 물론 `패션마켓´과 `F&B 팝업스토어´가 열려 패션, 쇼핑, 먹거리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 페스티벌 공식 블로그(festival.gangna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0. 3 /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나눔으로 함께 달리자´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제13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오전 8시부터 영동대로 舊 한전부지 앞에서 펼쳐진다.
마라톤 동호인, 주한 미8군, 각국 주한외교관, 주재원 등을 포함한 구민 약 1만 5천여 명이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5km 건강 달리기로 나눠 참가한다.
영동대로를 출발해 양재천과 탄천, 한강변을 달려 다시 돌아오는 코스는 강남의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감상하고 더불어 건강까지 지킬 수 있으며, 또한 신형 아반떼 자동차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의 행운과 K-POP 커버댄스 퍼포먼스, 건강 체험 부스 등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유니세프와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불우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쓰여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다.
□ 10. 3 / 글로벌 명장쉐프 음식축제 :`명품음식 맛 보세요´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는 지난해 발 디딜 틈조차 없었던 `글로벌 명장쉐프 음식축제´가 올해도 이어지는데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에서 추천한 강남 명품 음식 10종류를 3000원의 낮은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참여업체는 ▲ 그랜드인터컨티넨탈(스파게티) ▲ 노보텔앰배서더(수제핫도그) ▲ 리츠칼튼(수제버거) ▲ 배나무골(오리훈제) ▲ 부에노스아이레스(엠빠나다) ▲ 베이크하우스(빵,커피) ▲ 삼원가든(불고기) ▲ 에도긴(초밥) ▲ 일일향(탕수육) ▲ 강남고로케(고로케)이고
구는 명품 쉐프들의 음식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강남을 음식문화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한다.
□ 10. 4 / 한류페스티벌 :`K-POP 가수와 함께 즐기자´강남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한류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째로 4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며 웅장한 규모로 진행돼 국내외 한류 팬과 관광객을 열광에 도가니로 몰아간다.
지난 2011년 `비´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인피니트, 걸스데이, JYJ 등 국내외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참여했고 올해도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 조미(슈퍼주니어-M ), 헨리(슈퍼주니어-M), EXO, 레드벨벳, 스페셜 MC 이특이 출연하여 축제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10. 1 ~ 10. 15 : 강남 그랜드세일, 무역센터 국화페스티벌한편 구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지역 내 주요 백화점, 호텔, 문화공연, 음식점 등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강남 그랜드세일´을 실시하는데, 10월 4일에는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대치점)과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로수길 패션 편집 매장인 `찬스´, `모음´과 유명 화장품 업체인 `바닐라코´에서 당일 한정 최대 85%의 특별 할인행사도 갖는다.
강남 그랜드세일 참가업체의 기본정보,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와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비치된 쿠폰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홈페이지(gangnam.eventme.co.kr)에 접속해 모바일 쿠폰북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무역센터와 코엑스 일대에서 `무역센터 국화페스티벌´도 열려 국화꽃을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생화, 플라워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풍성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은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코엑스 SM Town 광장과 G20 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13개의 맥주 업체와 3개의 음식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2015 강남 페스티벌´을 계기로 강남의 관광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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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사단, 호국훈련 앞두고 훈련지역 주민과 소통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은 내달 실시예정인 ´15년 호국훈련을 앞두고 훈련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사단은 호국훈련이 진행될 충북 증평․음성․괴산, 경기 이천․여주 등지로 찾아가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농기계 정비, 의료봉사, 군악지원 등 다분야에 정성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사단은 훈련을 준비하며 훈련의 성과 극대화와 국민안전 도모를 위해 훈련 지역민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단을 알리고 주민과의 소통하고자 해당 지자체를 방문하여 자문을 구했다.
그리고 지역 내 軍의 도움이 필요한 곳 41개소를 추천받아 9월초부터 현재까지 30여 개소를 방문하여 지원 활동을 펼쳤고, 향후 10월 초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20사단 군의관으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괴산군 문법리 조명식 씨(87)는 “국가안보를 위해 훈련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도 지역민과 소통을 위해 이렇게 먼 길 찾아와 지원해 주니 너무 고맙고 우리 동네에 훈련을 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000군 000씨는 “농번기라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농기계 정비도 해주고 장병들이 직접 농사일을 도와주니 너무 감사하다.
비록 사단이 우리 고장에 주둔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사단에 대해서는 잊지 않고 응원하겠다.”고 사단의 지원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단 관계자는 “훈련성과의 극대화는 지역주민들의 지원과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에 우리 사단은 먼저 지역주민들을 찾아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이러한 기회를 마련했다.
사단은 훈련 간 대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지형정찰을 하며 주민불편 우려지역에 대해 도출하여 훈련계획에 반영하고 있으며, 훈련 간에는 주민 불편신고센터를 개설하여 조치하는 등 지역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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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군 장병 열차이용 적극 지원키로...
코레일은 북한의 국지적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 평소 국가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그간 폐지되었던 `평상시 군 장병 할인제도´를 2015년 9월 25일(금)부터 재개하기로 하였다
* 할인율 : KTX 및 일반열차에 대해 10% 운임 할인
평상시 군 장병 할인제도는 2004년 이후 도입되어 운영되어 오다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폐지된 바 있다
현재 군 업무와 관련된 할인제도인 `포상․위로휴가, 공무 출장시 할인(15%)´, `군 전세열차 할인(10~20%)´은 시행중에 있다
이에 따라 특별 휴가 기간 중인 장병의 경우 군이 증빙서류로 발권한 후불 정산 승차증을 제시할 경우 KTX와 일반열차에 대해 주중(월~금) 15% 수준의 할인을 적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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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밀 ․ 보리 이모작으로 식량자급률 높인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자급률을 향상을 위해 1억5,000만원을 지원해 84ha의 면적에 밀 ․ 보리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벼 수확 후 이모작 재배로 경지이용률을 높이고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국산 밀 생산단지는 오창 ․ 북이 54ha에 조경밀을, 보리는 서원구 장암 ․ 분평동 일원 30ha의 면적에 흰찰쌀보리를 재배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정적 판로를 위해 밀 재배단지는 ㈜밀다원(세종시 위치)과, 보리 재배단지는 (법)광복농산(청주시 남이면 위치)과 계약재배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재배로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통한 지속적인 밀 ․ 보리 단지 조성과 생산 ․ 공급 기반확충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이모작 재배 확대로 농경지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맥류 자급률을 향상할 수 있도록 농가, 지도기관, 가공업체 등 모두가 지혜를 모아 식량 자급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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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일 코엑스서 외국인주민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는 9월 22(화) 코엑스(COEX) Hall A1 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외국인주민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외국인주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 제조, 건설, IT,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 사무직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48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매년 빠르게 늘어나는 45만 외국인주민에게 채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주고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유학생, 결혼이민자, 귀화자 등 약 2,000여명이 현장 면접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 건설, 컨설팅, 물류,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 등 다양한 우수 기업이 약 300명의 현장 채용을 계획하고 있어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노무 및 서비스 분야에 주로 종사하는 결혼이민자, 귀화자 등 외국인주민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현대모비스´ `대림산업´ `데브시스터즈´ `현대카드/캐피탈´ `젠피아´ 등 48개 기업이 참가하며 홈페이지 (www.seouljobfair.com)를 통해서 참가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한편 경희대, 동국대, 국민대, 한양대 등 4개 대학교 및 다문화가족 취·창업 중점기관, 외국인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부대행사장에서는 취업정보가 부족하고 한국식 이력서 작성에 서툰 외국인주민을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 적성검사,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서울생활 도중 겪는 애로사항을 관련 전문가들과 상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외국인주민의 편의를 위해 통역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행사장에 배치해 행사장 안내와 이력서 대행 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통역이 필요한 참가자는 현장 사무국에 요청하면 된다.
취업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서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참가문의는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www.global.seoul.go.kr),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jobfair.com) 또는 전화(2271-9523)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취업박람회 개최로 많은 외국인주민들이 서울에서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취업박람회를 외국인주민, 유학생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의 만남의 장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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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도 전자정부 국제기구 회원도시‧단체 92개로 확대
서울시 주도로 `10년 9월 창립한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 World e- Government Organization of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회원도시·단체가 6년 새 50개에서 92개로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자정부 국제협의체로 자리매김했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는 세계 도시간 전자정부 교류협력을 촉진해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행정능률·투명성 제고, 세계 도시의 정보격차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전자정부 분야 세계 도시 간 협력을 위한 국제협의체다.
시는 창립 이후 그동안 회원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시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해 현재까지 총 46개 도시, 74명의 관련분야 공무원이 교육을 받았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국내중소IT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서 16일(수)~18일(금) 러시아 율리아노브스크에서 열린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가입을 희망한 피츠버그(미국), 모스크바(러시아), 말라티아․베요글루(터키) 등 총 11개 도시를 신규회원도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원도시는 가입을 희망하는 도시가 WeGO사무국(서울 소재)에 신청을 하면, 연 1회 열리는 운영위원회나 3년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정회원으로 승인하게 된다.
11개 신규회원도시는 ▴모스크바(러시아) ▴아순시온(파라과이) ▴피츠버그(미국) ▴마카디(필리핀) ▴카툼시티(수단) ▴이스트나일로컬리티(수단) ▴단불라・마탈레(스리랑카) ▴말라티아・베요글루(터키) ▴성남(대한민국) 이다.
아울러 운영위원회에선 국가정보화센터(수단), 국가정보기술발전원(나이지리아) 2개 단체도 우정회원으로 가입을 승인했다.
WeGO 회원이 되면 최신 전자정부 동향 파악부터 우수사례 공유, 컨설팅,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고, IT 박람회, 세미나 등 회원도시 간 교류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운영위원회 회의는 15개 도시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이때 서울시는 WeGO 의장도시이자 WeGO 사무국이 소재한 도시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매년 개최되는 WeGO 운영위원회는 의장도시(1) 및 부의장도시(7) 등 14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회원 가입 승인, 다음해 운영위원회 개최도시 결정 등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회의에는 바르셀로나, 자카르타, 나이로비 등 10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운영위원 도시는 아니지만 모스크바, 반둥(인도네시아), 베요글루(터키) 등 5개 도시 대표들이 참관인(옵저버) 자격으로 이번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16년 운영위원회 개최도시 결정 ▴2개 지역사무소에 대한 최초 성과평가 ▴전자정부 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우선 2016년 WeGO 운영위원회 개최도시로 터키의 베요글루가 결정됐다.
`16년 운영위원회 개최 도시 선정에 베요글루(터키)와 헤브론(팔레스타인)이 유치경쟁을 벌여 각 도시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운영위원회 표결로 최종 결정됐다.
WeGO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아시아대륙의 중국 청두시(`13년)와 유럽대륙의 러시아 율리아노브스크(`14년)에 각각 설치한 지역사무소에 대한 지난 2년간의 성과 평가도 처음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청두 지역사무소는 2013 운영위원회와 2014 제3회 WeGO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 회원도시 대상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을 잘 조직한 것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율리아노브스크 지역사무소는 국제 IT 포럼 개최, 웹(web)을 통한 IT 세미나 등의 주최를 통해 WeGO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한 것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두 지역사무소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앞으로도 성과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운영위원회 둘째 날인 17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8개 회원도시들이 전자정부 우수사례를 발표, 관심 도시 간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자카르타, 바르셀로나, 야쿠츠크(러시아), 율리아노브스크(러시아) 등 8개 도시가 해당 도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현재 구축 초기 단계에 있는 북촌 사물인터넷(IoT)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서울형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해외도시에 전파했다.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스마트시티(Smart City) 구축을 위해 중요한 오픈데이터(Open Data) 관련 새로운 경향과 구축 방안 등을 발표하는 전문 워크숍도 열렸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형태로 오픈데이터의 새로운 경향, 오픈데이터 체계 구축 방법 및 사례, 데이터 중심의 정책 지원 모델, 오픈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적 시민참여 설계 방안 등의 발표가 있었다.
※ 참고
스마트시티(Smart City)는 기존 도시에 ICT기반의 `스마트플랫폼`을 적용한 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스마트플랫폼은 센서, CCTV 등을 통해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적절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스마트플랫폼을 통해 제공된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교통 등의 스마트 서비스는 에너지 절감, 교통체증 감소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가능케한다.
오픈데이터(Open Data)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accessible), 컴퓨터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일 포멧과 구조를 가진 기계 판독성(machine-readable), 최소한의 제한아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재활용성(re-usable)의 특징을 갖는 데이터를 일컫는다.
이외에도 최근 WeGO 회원 가입과 함께 제주포럼 WeGO 전자정부 트랙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스크바시 부시장 초청으로 운영위원회 개최 직전 WeGO 운영위원 도시 대표의 모스크바 방문도 이뤄졌는데, 스마트시티(smart city) 구축을 위한 모스크바시의 노력과 성과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
모스크바시 부시장인 아나스타샤 라코바(Anastasiya Rakova)가 WeGO 회원도시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식 초청, WeGO 운영위원 도시 대표들은 이번 운영위원회 참석 전에 모스크바를 경유(9.14~9.15)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0년 창립한 WeGO와 함께 서울시 전자정부 홍보와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WeGO는 2012년부터 WeGO 회원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시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6개 도시, 74명의 관련분야 공무원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 5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전자정부 트랙을 WeGO와 유엔거버넌스센터가 공동운영했으며, 서울시를 포함한 16개국 29개 도시 90여명이 참석해 수요자 중심의 지방전자정부 계획 등의 세션을 주관,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서울시와 WeGO는 하노이(베트남), 산페르난도 라 유니온(필리핀), 퀘존(필리핀), 등 5개의 WeGO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시민참여형 전자정부시스템 적용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에 이 조사결과를 활용해 대상도시에 해당시스템 진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민관협력을 통한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 전자정부 해외진출을 위해 지난 6월 17일 한국중소IT기업 해외진출협동조합(KOSMIC)과 MOU를 맺고 8월에 ITU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아시아태평양전자정부 포럼」에 KOSMIC과 함께 서울시 부스를 운영하며 전자결재시스템, 민원관리시스템 등을 시연하여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KOSMIC 등의 중소IT기업과 데모 솔루션(내용의 하이라이트만 간추린 버전) 제작·홍보, 국제 박람회 참석 및 해외기관 교류 등을 통해 서울시 전자정부와 중소IT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번 WeGO 운영위원회에 의장도시 대표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 주도로 창립한 WeGO에 세계 도시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의장도시로서 그 동안 WeGO 활동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제시해 서울시의 위상은 물론 WeGO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국제기구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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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민등록등초본을 누가 가져갔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시 본인에게 알려주는 통보 서비스의 의무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은 9천만건이었으며 이중 창구발급이 6천만건으로 65%, 무인민원발급기가 1,150만건으로 12%, 민원24를 통한 온라인발급은 2,170만건으로 23%를 차지했다.
행정자치부(구 안전행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본인이 아닌 3자가 소송 등의 목적이나 이해관계로 위임을 받아 주민등록표를 열람하거나 등초본을 발급받을 때 그 사실을 당사자에게 통보해주는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제도도입 당시에는 본인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통보서비스를 실시했으나 2011년에는 시행령을 개정해 신청이 없는 경우에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문자나 우편 등으로 등초본 발급사실을 알려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2014년 한해에만 주민등록등초본 3자 발급은 9백만건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중 본인에게 발급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건수는 2014년 기준 약 18만건으로 전체 3자 발급의 1.9%에 불과하다. 2012년 18만 6천건으로 전체의 3%를 차지했던 것이 2013년 19만 4천건 2.4%에서 2014년 18만 4천건 1.9%로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주민등록등초본은 본인과 세대원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매우 높다.
이는 단순한 공문서 허위발급을 넘어 대출, 불법채권추심 등 범죄에 이용되어 2차, 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행정자치부가 발급통보서비스를 실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 주민등록등초본을 창구에서 발급받을 경우 1통에 400원의 수수료를 내야하고 3자 발급의 경우 500원의 수수료, 무인발급기에서는 2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민원24를 이용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80%에 달하는 발급이 창구나 무인발급기를 통해 있다.
발급 수수료는 세외수입으로 산입되며 지난 2012년에는 312억원, 2013년에는 308억원으로 해마다 300억원이 넘는 돈을 이용자들로부터 걷어가고 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발급사실을 알려주는 문자는 1건에 9.9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이는 수수료를 받고 있는 해당 지자체에서 지불한다.
시행 8년째를 맞았음에도 1~2%대에 머물고 있는 3자 발급사실 통보비중은 정부와 지자체의 무성의한 태도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도 주민센터에서 민원서류를 발급받아도 신청서에 대해 설명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최근 3년간 발급통보서시스를 신청한 국민은 2만명에 불과하며 2014년에는 불과 3천여명이 신규로 신청하는데 그쳐 2년전인 2012년 1만 2천건의 4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행 8년간 누적 신청인원도 10만명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추세라면 전 국민이 신청하기까지 수천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3자 발급 900만건에 대해 모두 통보할 경우 1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9천만건 모두를 통보할 경우 10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300억원의 수수료에 비하면 충분히 부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지난 3년간 공식적으로 집계된 주민등록등초본 부정발급 사례는 51건이다.
위임장 등을 위조하여 3자 발급을 받은 경우, 훔친 신분증으로 타인을 사칭해 발급받은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위조하거나 훔친 신분증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경우, 피해당사자나 발급기관에서 그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에 3자발급은 물론 모든 발급 사실을 본인에게 통해줄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정용기 의원은 “정부의 무성의한 정책시행으로 국민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민원서류 발급에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며 “연간 300억원의 수수료 수입을 올리고 있음에도 발급사실 통보를 의무화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조속히 법령을 개정하고 제도를 정비해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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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0~5세 어린이 275명 감전! 콘센트사고 61%”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은 과연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 특히 우리가 보호해야 할 어린이들의 경우 감전사고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어린이의 안전확보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을)은 2015년 국정감사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출받은 `2010년에서 14년까지의 최근 5년간 어린이 전기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감전사고가 줄지 않고 있으며, 0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가 사망 2명을 포함, 총 275명이 감전사고를 당했음을 알 수 있었다.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8명, 11년 79명, 12년 85명, 13년 70명, 14년 52명이 감전사고를 당했으며, 연령별로 살펴보면 0세에서 5세까지는 275명, 6세에서 10세까지는 42명, 11세에서 15세까지는 37명이 사고를 당했다.
감전을 일으킨 원인도 다양했다. 217명이 콘센트로 인한 사고로 61%에 달했으며, 가전기기로 인한 감전이 35명으로 10%, 전로로 인한 사고가 6.8%, 이동용 전기기기와 접속기구가 5%, 4%로 나타났다. 기타원인도 7%에 해당되었다.
이원욱 의원은 “0세에서 5세까지의 아동 감전수가 줄지 않고 있다”며, “이는 아이를 돌봐야 할 보호자의 안전소홀적 측면도 있을 것이며, 콘센트사고의 경우에는 애초 설치시 콘세트를 덮는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등의 적극적인 제도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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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찰,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교통규제 개선 긍정적 평가
▲ 김종양 경기청장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지난 3월부터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교통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키로 하고,
우선 주민요구가 많은 주차규제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토대로 주차 허용 구간을 선정, 관행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거나 단속을 유예하던 구간에 주차를 허용하고, 소형화물·택배 차량이
화물을 싣고 내리기 위해 주차(조업주차)하는 경우도 폭넓게 허용하는 등 도내 3,172개소 3,331km에 주차 허용을 하였으며,
신호체계의 효율적 규제 개선을 위해 마주오는 차가 없으면 직진(녹색)신호에도 좌회전을 허용하는 비보호겸용좌회전을 1,632개 교차로에 확대 시행하여 좌회전 시간을 단축하여 교통소통 개선에 기여 하였다.
또한,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도심권에서 보행자의 횡단수요에 비해 횡단보도가 부족하여 도로를 횡단하려면 원거리로 우회해야 하거나, 일부 보행자는 무단횡단을 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보행자 통행량을 고려하여 총 2,374개소에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하였으며,
횡단보도 확대에 따라 차량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 구간에서는 인접 교차로 간 신호연동을 시행하고 있다
교통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9월말)까지 수원 권선종합시장 등 도내 8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이는 지난 7월 한 달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42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 결과,
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져 방문객이 늘고 있으나, 아직 까지는 예년에 미치지 못한다는 상인들의 의견을 감안한 것으로
주차가 허용되는 구간과 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량이 많은 전통시장에는 경찰관을 배치하여 차량 소통 위주로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기기방경찰청은전통시장 주차 허용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년 추석명절 한시적 주차허용 전통시장 현황
시‧도명
시 장 명(해당서),
경 기
(59개소)
화서시장, 지동시장, 미나리광시장, 영동시장, 연무시장(수원), 호계시장, 중앙시장, 남부시장, 충훈시장, 관양시장(안양), 산본시장, 군포시장(군포), 역곡남부시장, 자유시장, 소사종합시장, 한신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고강제일시장, 고강시장(부천), 광명재래시장(광명), 초지시민시장(안산), 통북시장, 송북시장, 안중시장, 서정시장, 국제중앙, 팽성시장(평택), 오산중앙시장, 마도재래시장(화성), 용인5일장, 백암5일장(용인), 경안시장, 곤지암시장(광주), 관고시장, 장호원시장(이천), 제일시장, 가남시장, 율촌시장(여주), 양평시장, 용문시장, 양서시장, 양동시장, 지평시장(양평), 도깨비시장(의왕), 남면시장, 가래비시장, 덕정시장(양주), 원당시장(고양), 일산시장(일산), 금촌시장, 문산시장(파주), 가평5일장, 청평5일장, 현리5일장, 설악5일장(가평), 포천시장, 송우시장, 일동시장(포천)
상시(평일) 주차허용 전통시장 현황
시‧도명
시 장 명(해당서),
경 기
(21개)
조원시장, 권선종합시장, 농수산물시장(수원), 돌고래시장, 중앙시장(성남), 역곡북부시장(부천), 새마을시장, 광명전통시장(광명), 사강시장, 남양재래시장, 발안만세시장, 조암시장(화성), 능곡시장(고양), 동두천큰시장, 제일시장, 중앙시장(동두천), 김포5일장(김포), 연천5일장, 전곡재래시장(연천), 중앙시장, 안성시장(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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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주민사진전 `프리즘 프리존´, 이달 30일까지 발안만세시장서 전시
화성시가 외국인주민과 함께 하는 이주민사진전 `프리즘(Prism) 프리존(Free Zone)´이 오는 30일까지 발안만세시장 갤러리 카페에서 전시된다.
▲ 화성시 이주민사진전 대상수상작-Thresel(트레셀)
지난 20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국경과 인종을 넘어 공존하는 다양한 모습을 다루는`프리즘 프리존´이란 주제로 화성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최하고, 발안만세시장 상인회, 갤러리 터, 사진작가협회 화성시지부 등이 후원했다.
심사를 맡은 사진작가협회 화성지부 양창성 지부장은 “출품된 많은 작품이 휴대폰으로 찍어 화질은 떨어져도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사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흥미로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
전시회는 멋진 일출을 휴대폰으로 담아내 대상을 받은 트레셀(32세, 필리핀)씨의 작품을 비롯해 사진작가협회 화성시지부의 심사를 거쳐 입상한 15명의 작품과 46명의 입선작 등 모두 61개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전시회 개최를 지원한 발안만세시장 상인회 이효정 회장은 “휴일이면 우리 전통시장은 자주 찾는 고객인 이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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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5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개최
화성시 `2015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이 1,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과 20일 동탄 센트럴파크 폭포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화성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화성시 사회적경제를 만나다´를 주제로 24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총 30개 부스를 설치됐다.
사회적경제와 각 구성 주체별 안내,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과 관련된 현장상담, 시민의식 조사로 꾸며진 사회적경제 홍보관 등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사회적경제가 무엇인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사회적경제 릴레이 문화콘서트, 추석 명절맞이 나눔장터 등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친근하게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가 무엇인 홍보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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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요 사업 담당자 등 홍보역량 강화 교육 통해 시정 홍보 강화
화성시는 주요 사업과 시책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홍보마인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8일 라비돌리조트(정남면)에서 실시했다.
▲ 화성시 홍보역량교육
주요사업 담당자와 홍보분야에 관심이 많은 공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책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종 언론매체에 제공되는 보도자료 작성법, 효과적인 홍보물 제작 법 등이 전문가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홍보기획법과 액션 플랜 수립, 정책단계별 홍보계획 작성법, 최근 홍보의 중심이 되고 있는 SNS/미디어의 트렌드와 방향 등을 비롯해 보도자료 작성 스킬과 실습, 효과적인 언론 대응법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호감을 높이는 이미지메이킹, 신뢰를 높이는 대화법 등은 홍보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시민과의 소통에 필요한 강의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 공보담당관은 “직원들에게 업무와 관련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홍보능력”이라며 “전 직원들이 1인 홍보대사가 되어 시정홍보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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