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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글날 맞아 `2015 세종특별자치시 교직원 연합 체육대회´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조치원 체육공원에서 `2015 세종특별자치시 교직원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교육청과 직속기관을 비롯한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하여 혼성축구, 한글OX퀴즈, 배구, 2인3각, 이어달리기 등 총4개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세종시 교직원 특성상 전체 교직원들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진석 시교육청 연합 체육대회 대회장은 “한글날을 맞아 전체 세종교직원들이 모여 축제의 한마당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운동경기를 통해 세종교육가족 일원으로서 화합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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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체육회 에루페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
청양군체육회 소속 세계적인 마라토너 월슨 로야나에 에루페(케냐, 27)가 11일 열린 2015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에루페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2-청양군체육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이날 에루페(개인 최고기록 2:05:37)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결과 2시간 7분 01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으며 이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 에루페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1-결승선 통과
에루페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3월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비롯해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청양군 마크를 달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의 우승이자 일부 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키고 긍정적 여론에 힘을 실어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에루페의 귀화가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내년부터는 `오주한´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전국체전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태극마크를 달고 내년 리우제자네이루 올림픽에서의 입상을 바라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대한민국 마라톤 발전을 위해 마중물 역할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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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벼농사 학습장 전통 벼베기 체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영동4교 부근)에서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메뚜기 잡기와 옛 전통방식 가을걷이 행사가 펼쳐지는데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족답식 탈곡기 타작, 볏단 나르고 쌓기 등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을 운영해 모내기와 벼 수확 등을 통해 도심에서 농경생활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번에 수확되는 벼는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모두 기증된다.
한편 구는 추수에 앞서 지난달에는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살리기 위해 각양각색의 테마별 14종의 허수아비와 원두막도 설치 해 운영 중이다.
한복을 입은 `허수 아저씨´부터 한껏 치장한 `허수 아가씨´까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벼와 어우러진 허수아비를 보러 주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산책하는 주민들도 잠깐 걸음을 멈추고 풍성한 양재천 들녘에 빠져들기도 한다.
또 폐목을 재활용해 만든 원두막 또한 도심 속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고 가족 단위로 놀러와 어린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가을걷이가 끝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겨울철 `전통 썰매장´으로 활용할 예정인데 논바닥 위에서 부모와 같이 하는 썰매놀이는 세대 차를 잊어버리기에 충분하고 또 한 번 깊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양재천 행사장으로 오는 길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또는 3호선 도곡역에서 내려 영동 4교 밑에서 하류 방향으로 50m 내려오면 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개포 중학교 ~ 개포 1단지를 운행하는 4432번을 타고 구룡 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공원녹지과 한정훈 과장은 “도심에서 자라온 어린 학생들에게 벼 베기, 탈곡 등 잊혀 가는 농경생활의 농사법을 재현하는 가을걷이에 학부모와 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곳 생태하천 양재천에서 노동의 소중함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통 벼베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공원녹지과(☎ 3423-62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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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책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결정
한국국학진흥원(안동시 도산면 소재)에 소장돼 있는`유교책판´이 10월 9일(아랍에미레이트 현지시각)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 유교책판-장판각 외부
이번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2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IAC)에서`등재권고´판정을 받은 후,
9일 이리나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이를 최종 추인함으로`유교책판´은 한국의 12번째,`KBS특별 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13번째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 유교책판-장판각 내부
`유교책판´은 305개 문중에서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한 718종 64,226장의 목판으로,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저작물을 인쇄·발간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최근까지 주로 문중이나 서원 등 민간에서 보관해 오던 것으로 경상북도의 지원과 한국국학진흥원의 수집·보관 등 10여 년간에 걸친 노력과 등재 신청 준비를 통해 이번에 최종적으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이른 것이다.
`유교책판´은 1460년 청도의 선암서원에서 판각된 배자예부운략(排字禮部韻略)으로부터 1955년에 제작된 책판까지, 시대를 달리하는 다양한 종류의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에는`퇴계선생문집´책판과 같은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책판으로부터 근대 출판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판각한 책판도 있다.
국제자문위원회의(IAC)에서는`유교책판´이`공론(公論)을 통해 그 제작의 당위가 결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출판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과 `유교책판 내용의 진정성´에 주목했다.
특히, 출처와 시대가 다른 기록물을 한 곳에 모아 신청한 것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한국에서 처음 시도한 사례며, 이는 유네스코가 추구하는`컬렉션´을 중시하는 현 시책에 부합된다는 점도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큰 요인이 됐다는 후문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등재 결정은 300만 道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쾌거다. 등재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책판 수집, 관리 등 10여년이 넘는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국학자료를 기꺼이 수탁하신 개인 및 문중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유교책판´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유교책판의 가치를 경북의 선비정신과 결합시켜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세계유산을 최다 보유한 광역지자체의 위상에 걸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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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관광어항 문화관광 프로젝트
속초시의 대포항 관광어항 문화관광 프로젝트 “대포야(夜) 사랑해(海)”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속초의 대표 종합관광어항인 대포항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대포야사랑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속초시 주최, (사)속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21일(토)까지 매주 금, 토 오후 7시 30분부터 대포항 친수호안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대포야사랑해
이달에는 10월 16일(금), 17일(토), 10월 30일(금), 31일(토) 4차례 공연이 열려, 설악문화제와 GTI박람회 기간중에는 미개최된다.
주요행사는 인디밴드, 색소폰, 7080, 트로트, 전통국악 및 민속공연등 다채로운 공연과 코믹, 마술 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Love in 속초콘서트”와 대포항내 야간경관조명 시설을 배경으로 촬영한 스마트폰 사진을 즉석인화 하는 “포토나라 추억나누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콘서트 중 연인 및 기혼자 선정 프로포즈 이벤트와 수산물 또는 순산가공품 경매를 진행하는 “수산물 반짝경매”, 정직한 대포항의 이미지를 위한 새우튀김, 오징어순대, 오징어튀김 등 정량달기 체험 프로그램인 “대포항 달인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넓은 부지의 관광기반시설을 기반으로 대포항 호안도로 일대1.2km 구간에 해양스포츠, 해양동물, 연인, 사랑, 빛의 세계 등을 주 제로 한 경관조명과 친수호안을 따라 해양동물과 사랑, 연인, 용궁 등의 이미지 조명과 파도모양, 하트모양, 갈매기 모양의 아치 터널 이 색색의 빛으로 물들어 한층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속초시는 관계자는 “대포항의 아름다운 조명이 가득한 가을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에 관광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대포항이 전국 제1의 관광어항으로 받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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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역사 수원화성문화제 4대문 열고 8일 개막
수원시 역사관광 대표축제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8일 4일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4개의 문이 열리다´는 주제로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연은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시민 4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조가 화살을 날려 개막을 알리는 왕의 효시, 전장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는 척후병 미디어 퍼포먼스 등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대한민국 대표축제 수원화성문화제가 반세기를 넘어 52주년을 맞았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온 마음과 몸으로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개막을 선언했다.
이날 행궁광장에서는 마당극 신뺑파전, 뒤죽박죽 마당극, 뻔뻔한 연희 등 해학마당과 마술, 마임, 서커스쇼 등의 분수마당, 행궁문양찾기, 생생한 국악체험 등 역사관련 놀이마당이 종일 열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겼다.
행궁 주차장에서는 수원시 대표음식 갈비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가 이날부터 11일까지 열린다.
갈비음식점과 중식당, 일식당 등 수원시내 대표음식점이 임시 점포를 열었고 자매도시 중국 지난, 호주 타운즈빌,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가 자국 요리사를 보내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코너도 인기를 끌고 있다.
9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의 능을 찾아가는 참배길을 재현한 정조대왕 능행차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장안문, 행궁광장, 팔달문까지 정조로 구간에서 열린다.
정조대왕과 혜경궁이 중앙에 자리 잡고 의장 깃발, 갑옷을 입은 호위병, 음식을 실은 수라가마, 군대와 악대 등 역을 맡은 시민 1천여 명과 말 70필이 등장한다.
10일 밤 창룡문 잔디광장에서 정조의 친위부대 장용영 군사들이 정조의 개혁과 비전을 극화한 무예24기가 영상, 조명, 음향과 어우러져 화려한 공연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문화제 기간 수원천과 원천천에서는 전통 등과 수상 조형물, 조명이 설치돼 생태하천을 빛으로 물들이고 방화수류정과 용연에서는 전통음악과 창작국악 공연이 준비된다.
행궁광장 옆 시립미술관 `SIMA´에서는 수원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 지금 우리들´전이 열리고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 특별기획전이 정조 능행차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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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시민청에서 특별한 예술가가 되어 보세요~!
서울시는 10월 둘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매주 수요일과 주말, 시민청 `누구나 예술가´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내면주치의 파랑병원´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의 아름다운 세상´, `숨바꼭질, 도시´를 진행한다.
`누구나 예술가´ 프로그램은 시민청 대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자전거 바퀴에 실을 감은 작품 만들기, 5월 금속재료를 이용한 초상화 만들기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 이어 7월에는 어르신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은빛 작은 잔치´를 진행했다.
< 직장인 : 내면주치의 파랑병원 >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와 7시,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1시간 40분 동안 직장인들의 마음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파랑병원´이 진행된다.
▴접수처에서 예술표현과 함께 마음을 열고, ▴검사실에서 퍼포먼스를 통해 지금의 기분, 스트레스를 검사한다. 이어 ▴상담실에서는 교육 참여자들이 의사와 환자가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처치실에서 오늘의 내 모습을 그리고 스스로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약국에서는 내 마음에 필요한 영양제 처방한다.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그린 자화상은 시민청 지하 2층에 전시된다.
스트레스, 월요병, 인간관계 등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위안을 받고 싶은 성인들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후 3시 교육은 직장인 팀별로 진행되고, 오후 7시 교육은 시민청 홈페이지(http://www.seoulcitizenshall.kr)를 통해 개별 신청을 받는다.
< 어린이 : 나의 아름다운 세상, 숨바꼭질 도시 >한편 어린이 대상 `누구나 예술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나의 아름다운 세상´과 `숨바꼭질, 도시´가 10월 10일(토)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워크숍룸에서 진행된다.
<나의 아름다운 세상>(10.10.(토)~10.25.(일) 매주 주말 13:00~14:30| 워크숍룸) 아이들이 느끼는 아름다운 세상을 자유롭게 그린 후, 조별로 아이들의 세상을 연결한 이야기를 그리는 공동작품을 완성한다. 만들어진 그림은 레이저 커팅을 통해 조명으로 제작되어 시민청 활짝라운지를 밝힐 예정이다.
해당교육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회당 30명의 어린이를 선발하여 진행되며, 토요일은 저학년(5세~9세), 일요일은 고학년(10세~13세)을 대상으로 한다.
<숨바꼭질, 도시>(10.10.(토)~10.25.(일) 매주 주말 15:00~16:30| 워크숍룸) 아이들에게 시민청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간에서 받은 느낌을 담아 자유롭게 블록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만든 결과물은 시민청 벽면에 설치되고 관람객도 블록을 덧댈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담겨 조형물은 더욱 창의적으로 변모되어 갈 것이다.
해당교육은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해 회당 30명의 어린이를 선발하여 진행된다.※ `숨바꼭질, 도시´는 레고 블록을 협찬한 국내 레고동호회 <브릭마스터>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모든 체험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민청 홈페이지(http://www.seoulcitizenshall.kr)를 통하여 확인해 볼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한 10월 시민청에서 어른들은 치유의 예술가가 되고, 아이들은 꿈꾸는 예술가가 되어보는 신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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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새내기 공직자 친절행정 다짐으로 Good Start!
강릉시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 친절응대를 위한 CS기본교육과 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해 소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일 임용한 신규직원 97명을 대상으로 「2015년 새내기 공직자 CS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자세인 공직자의 행정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민원응대의 행동적 스킬, 그리고 전화 응대 매뉴얼을 익혀 시민과의 전화 상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전연습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조직문화의 원할한 소통을 위해 직장예절 등 기본자세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학철 부시장은 한 시간 동안 바람직한 국가관과 청렴한 공직생활, 그리고 23만 시민을 위해 봉사할 것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계발해서 능력을 극대화하고, 성실과 열정을 가지고 시정에 임하되 소신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갑석 행정국장은 이번 신규임용자 97명은 역대 최대 인원을 한 번에 임용하였기에 향후 행정혁신을 주도하여 강릉을 책임질 중요한 인재임을 시는 인식하고 먼저 기본소양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업무 각 분야별 직무교육과 현장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직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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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수첩 제작 배부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현장실습 학생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찾고 책임을 다하는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수첩”을 제작해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37교 17,300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의 30%이상이 아르바이트를 경험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집게 되었으며, 충남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3학년의 경우 취업률이 50%이상을 차지하면서 청소년의 근로권리 보호 정책 및 근로권리찾기 교육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노동인권수첩은 ▲알바의 권리를 찾아서 ▲청소년 노동 문답풀이 ▲권리 찾기 길잡이와 도우미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위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지침이 소개 등의 내용을 카툰으로 구현해 이해가 용이하도록 제작했다.
또한 아르바이트 청소년을 위해 중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들에게 알바수첩을 학년말에 배부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상담기능을 추가한 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모든 청소년에게 보급하고 찾아가는 권로권리 교육, 근로권리 교육 교사 전문 강사진 양성 등 청소년 근로권리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허윤 미래인재과장은 “청소년기의 아르바이트도 비정규직 직업인으로서 마땅히 보호받아야한다”며 “자신의 권리를 찾고 책임을 다하는 건전한 직업인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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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워 한판, 장단 맞춰 두판´
안성시를 대표하는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 축제`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에서 11일까지 펼쳐진다.
▲ 세계민속공연(필리핀 일로일로) 거리공연
축제는 안성남사당공연, 안성옛장터체험, 7090콘서트, 해외공연단 초청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 세계민속공연(필리핀 일로일로) 옛장터무대
▲ 세계민속공연
▲ 바우덕이 5색콘서트
▲ 바우덕이 5색콘서트 메인무대 안성남사당 풍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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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그 누구도 국감 위한 증인출석과 서류제출 피해서는 안돼!”
매년 국회는 법에 의거, 한 달 여간 국정감사를 통해 행정부의 정책과 비리 등에 대한 심도깊은 감사를 통해 정책 개선을 불러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행정부를 비롯한 대상기관들이 수사 또는 소송 중인 사건이나 기밀이라며 증인출석을 거부하거나 자료제출을 꺼리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상 비공개 대상 정부에 해당한다는 이유로도 출석거부 등이 잇따르고 있다.
내실 있는 국정감사를 위해서는 관련 서류가 제출되어 명확한 분석이 있어야 하며, 관련 증인이 출석하여 송곳같은 질의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누구든지 증인출석을 요구받거나 서류제출을 요구받으면 거기에 응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법률로 명시, 증인 출석과 서류 제출 거부사유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의 여지를 없애고, 국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류제출을 거부할 경우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상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증인출석을 거부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위증을 할 경우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이원욱 의원은 “국회의 국정감사가 요식행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감사를 위한 서류제출과 증인출석의 규정이 명확하고, 그 어떤 법보다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강화할 것이며, 국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에는 이원욱 의원 외에 강기정, 강창일, 김기준, 김상희, 김윤덕, 박홍근, 백재현, 부좌현, 설훈, 오영식, 임수경, 전정희, 정세균, 최재성 의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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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립미술관 `SIMA` 8일 개관
수원 시립미술관 `SIMA(Suwon I`Park Museum Art)´가 8일 팔달구 정조로 수원화성 행궁광장 옆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9천661㎡ 규모의 아름다운 현대식 건물로 개관했다.
SIMA는 외벽을 나무판자 무늬 노출콘크리트와 유리벽을 밝은 그레이 톤으로 구성해 행궁광장 주변 경관에 어울리게 하고 외벽에 경사를 둬 전통 속에 현대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시실 5개, 전시홀 2개, 교육실 2개로 상설전시, 기획전시, 작가 활동을 광범위하게 수용할 수 있게 한 SIMA는 카페테리아, 라이브러리 등으로 관람객의 편의도 도모했다.
개막전 `수원 지금 우리들(Now Us Suwon)´ 기획전에는 서양화 김학두와 한국화 기노철 등 원로작가와 80년대 수원미술 르네상스를 이끈 김교선, 박영복, 이선열, 권용택, 남부희 등 수원 작가 114명이 출품했다.
개관식은 염태영 수원시장,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시인 고은, 김재식 현대산업개발(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립교향악단 축하연주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염 시장은 개관식 축사에서 “수원시립미술관 시마는 행궁과 함께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수원 미술계 활동에 활력을 넣어주고 세계 미술과 교류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이어 9일 오후 2시에는 시마 전시홀에서 프랑소와즈 독키에르 파리1대학 학장 등 국내외 미술 전문가 3명이 참석하는 `21세기 큐레이터를 말하다´는 주제의 강연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행궁광장에서 패션디자이너 양해일과 작가 22명이 시마 개관전에 출품한 작품을 모티브로 한 패션쇼도 개최된다.
수원 시립미술관 SIMA는 지난 2012년 수원시와 현대산업개발이 행궁광장 북측 4천800㎡ 시유지에 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협약하고 3년 여 공사 끝에 완공한 뒤 수원시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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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탄공장 운영대책 연구모임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강원연탄공장 운영대책 연구모임(서금택 대표의원)』은 7일 오전 10시 의회 3층 회의실에서「강원연탄공장 운영대책 개선방안 마련 전문가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금택 대표의원의 인사를 시작으로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임영택 박사의 과제발표에 이어 세종시의회 박영송․이태환의원, 장교진 시민대표, 세종․충북 환경보전협회 정인구 부장 및 집행부 관련 부서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연구모임은 그동안 강원연탄공장 환경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의원, 관련 전문가, 시민 등과 함께 인근 연탄공장을 방문해 환경개선 우수사례를 발굴·도입할 것을 건의했으며 감사원, 철도시설관리공단에 소음피해 및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민원해결 및 대책마련을 수차례 촉구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임영택 박사는 환경개선 방안으로 단기적으로는 원도심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산 협의체 구성·운영 및 강원연탄과 지역주민 간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장기적으로는 2기 세종시 핵심정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2030 세종시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서금택 의원은“강원연탄공장 운영 개선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불가분의 관계이며 조치원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이번에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면서, “강원연탄공장도 시민의 건강을 위한 전향적인 자세를 기대하며, 시민들께서도 반목을 넘어 대화를 통해 현 상황을 풀어 나간다는 자세로 세종시의회의 노력에 귀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세종시의회 강원연탄공장 운영대책 연구모임」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세종시 정책사업과의 연계 및 세부적으로는 세륜시설 보강, 야적장 및 작업장 주변 시설보수 등 강원연탄공장의 환경개선을 포함한 정책대안을 12월께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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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1130조 가계부채 관리가능 임계치 도달,총량규제 포함한 적극적 대책 세워야』
박병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4선, 대전서갑)은 7일 “113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는 이미 그 규모 면에서 감당할 수 있는 임계치에 도달했다”며 총량규제를 포함한 정부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 박병석 국회의원
박 의원은 금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가계부채의 규모뿐만 아니라 그 증가 속도는 한국경제의 소비증대를 크게 제약해 성장 여력을 밑동부터 자르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 관리를 위해서는 총량 증가를 규제하기 위해 LTV, DTI 강화 등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앞으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실현되면 이에 따른 국내 금리 인상이 뒤따를 수 밖에 없고, 부동산 가격 하락이 발생한다면 한국경제가 근본적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큰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적극적인 가계부채의 근본대책 수립이 필요함한 것이다.
박 의원은 “정부가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권의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미 110만명에 이르는 가계부채 위험 계층은 시스템 리스크와 상관없이 충격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부채 위험가구는 전체 부채 가구의 10.3%인 110만 가구이며, 위험부채는 전체의 19.3%인 143조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다중채무자, 자영업자 등 가계부채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은 “가계부채가 사회경제적 문제로 확산되지 않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는데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이에 대한 적극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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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창출` 총력…17개 기관과 MOU 체결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달 간의 `서울 일자리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첫 일정으로 정부, 기업, 노동계, 금융계, 대학교 5개 분야 17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으고, 청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6시간 이상 머무르며 실질적 청년실업 해법을 모색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
<시-정부-기업-노동-금융-교육 5개 분야 17개 기관 일자리창출 MOU>
먼저 박 시장은 7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정부, 기업, 노동계, 금융계, 대학교 5개 분야 17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시는 현재 저성장,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인해 전 세대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참여기관과 공동 인식하고,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참여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기관 현황:총 17개 기관>
중앙정부(1)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기 업 계(9) : 대한상공회의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노 동 계(1)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금 융 계(2) : 우리은행, KEB 하나은행
교 육 계(4) : 경희대학교, 상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지자체 주도로 각계 분야가 참여하는 대규모거버넌스를 구성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시는 이러한 협력관계를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분야의 `민․관협력 서울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①서울시는 일자리창출 대책을 수립하고, 그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②기업·산업계는 일자리 취약계층(청년·여성·어르신 등)을 포함한 전 세대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 노력과 기업수요에 맞는 교육 수료생들의 현장경험 및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③노동계는 서울시와 기업과 함께 근로환경 개선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④금융계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⑤대학교는 기업·산업과의 긴밀한 교류·협력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일자리대장정 첫 일정…청년 아르바이트 현장 찾아 직접 카트 수거, 물품 진열>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후 2시엔 일자리대장정 첫 현장 일정으로, 청년 아르바이트 현장을 찾아간다.
높은 취업문턱으로 인해 아르바이트가 첫 일자리가 되어버린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체감하고, 개선 정책을 모색한다는 계획.
청년 아르바이트가 이뤄지는 대형마트를 찾아 약 3시간 30분 동안 물품 진열, 카트 수거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후엔 청년들과의 간담회인 `알바정상회담´에 참석한다.
대형마트 체험은 박원순 시장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후 유니폼을 지급받고, 업무를 안내받은 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1층 가공식품매장에서 냉동 및 냉장식품과 라면, 음료 등의 상품을 진열한 후에는 1층부터 4층까지 각 주차장에 흩어져있는 카트를 수거해 한데 모으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어서 1층 과일판매매장에서 과일 및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한다.
아르바이트 중 휴식시간에는 사원 휴게실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청년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알바정상회담´(㈜알바천국 주최)은 아르바이트 체험 이후 18시에 인근에 있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생생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아르바이트의 가장 중요한 이슈 3가지를 가지고 비정상인가 정상인가를 토론하는 자리에 이어, 알바하기를 잘한 순간, 최악의 진상 손님 등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경험담과 진솔한 이야기로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시장님께 바란다´ 코너에서는 사전에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 청년 200여명에게 접수 받은 의견을 이날 서울시가 정리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거나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3년 아르바이트 권리장전 선언이후, 아르바이트 권리보호 협의회 운영,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협약 체결, 아르바이트 권리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교육동영상 제작 등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권리보호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들의 첫 일터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청년들의 어려움을 체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부당대우, 열악한 근로환경 등이 사라질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 권리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들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업무 협약서(안)
오늘날 한국 경제는 저성장,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인한 전 세대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공동 인식한다.
이에 서울시와 참여 기관(이하 “양측”이라한다)은 서울지역 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 분야에서 아래와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목적) 본 협약은 서울시와 참여기관이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협약내용) 협약 기관은 다음 각 호의 협약내용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공통사항>
○ 양측은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측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
<서울특별시>
○ 서울시는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하고, 그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며 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한다
<분야별 추진>
1. 기업․산업계는 일자리 취약계층(청년․여성․어르신 등)을 포함한 전 세대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기업수요에 맞는 교육 수료생들의 현장 경험 및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2. 기업계․노동계․서울시는 근로환경 개선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3. 대학측은 기업․산업과의 긴밀한 교류‧협력을 통하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4. 금융계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하여 노력한다.
5. 기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사항이 있을시 상호 교류 협력한다.
제3조(신의성실) 각 기관은 본 협약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상호 정보
교환 및 협력함에 있어 신의성실의 원칙을 준수한다.
제4조(협약의 효력, 변경 등)
본 협약서는 아래에 조인한 날부터 효력을 가지며 내용변경 및 협약서 해지에 대해서는 양측이 협의한 후에 결정한다.
협약서는 2부를 작성하여 각 각 보관한다.
2015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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