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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차여행 명소로 급부상..
강릉시가 기차여행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릉시는 한국철도공사 오송역과 함께 커피축제를 주제로 기획하여 청주시 일원 시민 360여명이 무궁화열차 6량에 타고 강릉시 기차여행을 실시했다.
「커피축제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은 12시 정동진역에 도착하여 정동진역 일원, 커피축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정동진 통일공원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커피축제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은 강릉시의 환영현수막을 비롯하여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의 힐링과 대한민국 제1의 커피축제인 강릉커피축제장의 다양한 행사와 커피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차여행은 지난 7월 25일 양산시 물금역과 함께한 기차여행의 후속으로 한국철도공사를 이용한 강릉관광 기차여행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강릉시는 기존 수학여행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바, 그 전초로 10월 15일(목) 정동진역과 함께 기획하여 서울 소재 선정관광고등학교 학생 360여명이 강릉을 방문하여 정동진 해돋이, 모래시계공원 등 정동진권역을 여행할 계획이다.
대상이 관광고등학교인 만큼 이번 기차교육여행에 따른 강릉관광홍보의 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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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특별 교통대책 실시
강릉시는 오는 16일(금) 제96회 전국체전 개최를 시작으로 11월 1일(일)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폐회 시까지 `체전 특별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 강릉시청
특별 교통대책은 ▲개·폐회식 특별교통 대책 ▲도로경기 교통통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크게 세 부분으로 추진된다.
먼저 `개·폐회식 특별교통대책´으로는 행사 당일 강릉종합운동장 일대 체육단지 내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주차증을 소지한 선수단, 임원, 초청인사, 긴급차량 등만 진입가능하고 일반 관람객은 인근 허난설헌로, 경포호수공원, 교동초교 운동장 등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또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행사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시는 D-1일인 15일(목) 21시까지 체육단지 내 모든 주차 차량 이동조치 후 근무자를 밤샘 배치하여 개회식 개최 시까지 차량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개회식 당일 인근 주요 교차로 7개소 및 주요 진입지점 7개소에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을 배치하여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아울러 개회식 당일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자율 2부제를 실시한다. 16일이 짝수이므로, 차량등록번호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강릉시 산하 전 직원은 의무 참여, 강릉시민은 자율 참여로 실시한다.
`도로경기 교통통제´는 마라톤의 경우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 전 구간 교통이 통제되며, 트라이애슬론과 경보 경기는 도로 상황에 따라 부분통제와 전면통제가 병행된다. 시는 도로경기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읍면동별 주민 홍보를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체전 D-30일 전인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출퇴근 시간대 주요 도심지에서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모범운전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여성단체협의회, 강릉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안하기, 무단횡단 안하기, 불법회전 안하기, 교통신호 지키기, 정지선 지키기, 안전벨트 착용하기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질서 있고 원활한 교통소통은 강릉시의 첫인상이자 체전 성공 개최의 첫걸음”이라며 “올림픽 개최도시다운 선진 교통 질서의식으로 도시 품격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강릉시민 모두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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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 콩 다수확 선도단지 조성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4년부터 괴산군 불정면에 국책연구과제로 콩 다수확 선도단지 2ha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수확량 증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의 콩 주산지인 괴산지역은 콩 생산량이 1,000㎡당 242kg로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량을 자랑하며, 파종 및 수확단계의 기계화율이 높아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콩 재배농가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일반 농업연구소의 생산량보다 적은 농가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탈립(꼬투리가 자연상태에서 벌어져 종자가 나오는 것) 안전성, 종자품질, 지역적응성 등 성적이 우수한 품종을 선택하여 조류기피제, 적심(순지르기), 비닐피복 등 재배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하여 진행됐다.
다수확 선도 단지에서는 다수확 품종인 우람콩을 시험․선발 재배한 결과, 기존에 재배하던 대원콩 보다 29%의 수량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2014년도 기준)
특히, 꼬투리가 달리는 위치가 높아 기계수확에 적합하여 콩 수확 생력화도 촉진시킬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윤건식 연구사는“불정단지처럼 다수확 품종을 신속히 보급하고 연구 개발된 기술을 투입하면 농업인의 기술력은 향상되고 생산성이 높아져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괴산 불정에 조성된 다수확 선도단지를 내년도 10ha 이상 규모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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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농특산품 한마당 행사`먹고・즐기고・체험´
충북도가 「2015 농특산품 한마당」행사를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5일간 밀레니엄타운 광장(청주 주중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확의 기쁨이 넘치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올 한해 고생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30회째를 맞는 이번 「2015 농특산품 한마당」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전국 최고의 충북 명품 농산물 홍보와 도시와 농촌이 상생‧화합하는 한마당 장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농산물 전시․판매위주의 행사에서 한걸음 나아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부 만들기, 비누공예, 천연염색 체험행사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연잎밥, 비빕밥, 올갱이 해장국, 한우・돼지고기 등 먹거리 코너도 운영하게 된다.
행사기간동안 도내 명품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군 홍보의 날 행사에는 품바・난타공연, 다문화가족의 전통춤공연, K-POP댄스공연 등 12건의 다양한 문화공연과 소비자와 함께하는 포도 알 옮기기, 쌀 포대 오래들기, 농산물 반짝세일, 현장 경매 등 시군별 특색 있는 다양한 농산물 이벤트 행사가 매일매일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소비자의 행사장 방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청주체육관 광장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1시간마다 운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는 이번행사를 통해 산지와 소비지간 직거래 기반을 확충하고 충북 명품농산물의 적극적인 홍보로 전국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문근 농정국장은 “앞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를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장터를 확대 운영하여 충북 명품농산물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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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배워서 남주는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6일 구청 주차장에서 축제의 계절을 맞아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활동 결과를 알리는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 축제「Going, Doing, Learning」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하는 본 행사는 30개 학습동아리 300여 명의 회원들이 학습 참여를 통해 얻은 역량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어우러진 지역 축제인 제2회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축제「Going, Doing, Learning」는 학습동아리의 ▶ 수묵화·한지그림·사진 전시 ▶ 난타·아코디언·k-pop댄스 등의 공연 ▶ 디퓨져·에코백 만들기, 압화공예,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학습을 통해 구성된 지역사회 실천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강남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풍성하게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주민의 평생학습 인식 제고와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학습동아리에 감사장 수여와 강남구의 대표 학습동아리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어린이책 시민연대 외 4개 학습동아리에게 2015 학습동아리 인증서를 수여한다.
앞으로 구는 학습동아리를 포함한 평생학습기관, 단체, 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평생학습축제로 확대 운영하여 모든 주민 누구나 함께 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교육지원과 김효섭 과장은 “이번 제2회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 축제「Going, Doing, Learning」개최가 `배워서 남주는 평생학습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이고,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여 강남의 생활권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축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교육지원과(☎ 3423-528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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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순항´
청주시가 추진 중인 청주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청주산단 내 재생사업지구와 혁신사업지구로 지정돼 2024년까지 총 6,183억원(국비 1,066억원, 지방비 738억원, 민자 4,37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기반시설인 도로확포장, 주차장 건설과 지원시설인 산단형 행복주택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기반 및 지원시설사업비에 대해 국비 30%∼50%를 지원한다.
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산업단지환경개선 펀드를 이용한 기숙사형 오피스텔, 비즈니스호텔 및 문화컨벤션 등을 건립하게 된다.
또한,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은 산업단지 캠퍼스, 기업연구관 등을 건립하며, 정부예산을 마중물로 민간투자를 유도해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11월 초 사전협의체 구성을 통해 청주산단 발전방향 제시와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해 내년 1월 재생계획 및 혁신(구조고도화)계획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3명과 입주기업체 5명, 교수, 연구원, 충북개발공사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연차별 계획에 따라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민간투자자의 참여와 안정적인 국비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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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천안 평준화고 타시도 평준화고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천안지역 12개 평준화고와 타시도 평준화 시행학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타시도 고교평준화 선시행교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고교평준화 시행과정에서 우려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호 학교방문 등 정보교류로 학교 교육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간 결연은 천안신당고가 서울의 인헌고, 천안업성고가 용인의 흥덕고, 북일여고가 원주여고와 결연을 맺는 등 현재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타시도 평준화 시행교를 선정, 상호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10월말까지 평준화고등학교가 결연한 타시도 평준화 선시행교 교원을 초빙해 학교별 맞춤형 교원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평준화가 도입되었을 때 교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 방안과 교수학습방법 및 생활지도 개선,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교평준화 시행에서 일어났던 여러 문제에 대한 경험과 사례에 대한 토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원에게 직무연수 이수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양청규 천안신당고 교사는 “고교평준화가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디딤돌로, 교사들이 연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천안신당고를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박춘란 부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과 교원연수는 천안지역 상향평준화를 위한 토대로 모든 학교가 함께 교육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2016년 1월의 학교배정에서 어떤 고등학교 배정되더라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도록 고교평준화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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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의 슈퍼스타 윤복희´ 음성에서 첫 콘서트
음성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윤복희 콘서트´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윤복희와 한국 재즈계의 거장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그의 재즈밴드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 뮤지컬, 팝, 컨트리 송, 재즈, 가요 등의 다양한 무대가 연출된다.
윤복희는 다섯 살의 나이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여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를 거쳐 영국, 독일, 스페인, 미국 등 해외 활동을 이어가며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과 무대에 섰던 해외 진출의 첫 기수이다.
국내에서는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로 첫 음반을 발매했으며 국내에 미니스커트를 유행시킨 것으로 유명한 윤복희의 이번 공연은 음성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윤복희 특유의 카리스마와 오랜 연륜이 스며든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윤복희 콘서트´는 「2015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음성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음성군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 180여명 초청하여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20,000원, S석 15,000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에서 예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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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이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었다.
▲ 지난 5월 22일 삽교읍에 위치한 사과농장에서 예산군청 직원들이 사과적과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관내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 산하 전 실․과 및 읍․면별로 자체 계획을 세워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 집약도가 높아 일시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과수․채소․밭작물 재배농가와 고령자․부녀자 농가 및 자연재해 피해농가 등을 우선해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일손돕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와 지원을 요청한 농가 간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범 군민적 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정유통과 농산팀(339-7561~4) 또는 읍․면 산업담당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 말부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농가가 더 많을 것”이라며 “함께 땀 흘리며 보람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일손돕기에 군민과 자원봉사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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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6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성료
추사의 묵향이 그윽한 예산군에서 전국의 서예가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사 김정희선생의 사상과 예술정신을 기리는 `제26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예산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조선 후기 학자이자 `추사체´로 유명한 대표 명필가인 추사 김정희선생을 추모하는 대회로 올해는 비로 인해 추사고택 일원이 아닌 충남도농업기술원 농업인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10일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한 제17회 전국청소년휘호대회에서는 김상우 군(남․성일고등학교 3학년)이 대상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열린 제1회 외국인 한글휘호대회에서는 이집트 국적의 소피아씨(여․29세․서울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난 11일 열린 일반부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응시자가 참가해 한문, 추사체, 한글, 문인화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영예의 장원은 문인화 부문에 참가한 이청옥씨(여․49세․춘천시)가 차지해 대통령상과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특별상에는 추사체 부문에 응시한 곽재순씨(남․68세․대전시)가 선정돼 국회의장상과 부상으로 금 10돈을 받았다.
일반부와 외국인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리는 전시회 기간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천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장소가 변경돼 진행됐지만 발 빠른 대처로 차질 없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추사 김정희선생의 예술세계와 업적이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초대작가와 역대 수상작, 추사서각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 및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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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난 서초구 작은도서관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서초구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을 `독서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Book city´를 표방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는 18개 동마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 있다.
서초구의 작은도서관은 구 차원의 꾸준한 도서 지원으로 총 장서량이 228,348권(동 평균 12,686권)에 달해 공공도서관 못지 않은 장서량을 자랑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작은도서관의 모든 도서구입을 관내 동네서점에서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꾀하는 1석 2조의 성과까지 거두고 있다.
동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일반 공공도서관과는 달리 책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인 도서관이다.
서초구 작은도서관에서는 각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서초1동, 반포4동), `내 생애 기념도서 기증사업´(서초2동), `작은도서관 책읽어주기´(반포본동), `수요문화강좌´와 `독서신문발간´(반포1동) `어린이 동화 그리기 대회´(반포3동), `뚝딱뚝딱 나만의 책 북아트 만들기´(방배2동) 등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과 함께 숨쉬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월 1,3주 토요일에는 서초토요벼룩시장에서 작은도서관의 헌책을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이웃돕기를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도서관´(서초2동, 잠원동, 방배본동, 반포4동, 양재2동),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열린상상카페´(반포본동, 반포2동) 등 차별화된 공간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용허리공원 야외쉼터 문고´(서초2동), `쉼터문고´(잠원동)와 같이 자연과 함께 하는 야외 공원도서관 조성 등 각 동의 특색에 맞는 문화 공간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초구는 주민소통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월 99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동 작은도서관에 지원하고 있으며 반기별로 4개동의 우수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도서구입비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작은도서관의 청결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6개동 작은도서관에 책소독기를 구매하여 보급하였고, 하반기에 나머지 12개동 작은도서관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화 구연지도사 교육, 도서관 프로그램 교육 등 실질적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224명의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청사 1층에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3,000여권의 도서가 마련된 작은도서관이 설치되어 민원인과 직원들이 잠시 들러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 구청 별관 3층에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률이 저조했던 반면, 1층 민원실에 작은도서관이 설치되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은도서관장과의 간담회, 동네서점들과의 간담회 등으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있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작은도서관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소통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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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좋아서-예술동아리> 페스티벌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동아리 축제 <좋아서-예술동아리> 페스티벌을 오늘 10월 13일(화)부터 31일(토)까지 시민청 등 서울의 문화공간 6곳에서 개최한다.
지난 3월부터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시민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48개의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이후 진행된 참여 워크숍을 통해 총 15개 연합팀을 구성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두 달 동안 활동한 결과물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좋아서-예술동아리>는 각기 다른 3~4개 장르의 동아리를 모아 하나의 연합팀으로 재결성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시민청, 강동아트센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은평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국립한글박물관 등 6곳에서 발표한다.
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시민청에서는 <좋아서-예술동아리>에 참여한 총 48개 동아리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17일(토)에는 클래식 기타 공연,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부채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올해 페스티벌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기획단이 전반적인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9명의 시민기획단 `유쾌한´은 공모 이후 진행된 연합팀의 활동 모습과 축제 실황을 기록해 영상과 책을 제작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기획한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이와 같은 자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joahseo)와 공공예술센터(02-3290-7043)로 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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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후작물로 재배한 메론‧단호박 수입 짭짤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시설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한 후 단호박, 메론, 참깨 등 소득 작물을 재배하여 결실을 맺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기술지도에 힘쓰고 있다.
관행으로는 1기작 시설 수박을 재배한 후 후작물로 수박을 다시 재배하여 1기작 재배한 소득에 60% 정도의 소득을 추가로 올릴 수 있었으나 수박 후작물로 메론과 단호박을 재배하여 그보다 2~3배 수익을 짭짤하게 올리고 있는 농가가 있어 주변 농가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진천군 덕산면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한 농가의 경우 2013년에 지역활력화작목시범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에는 12,562㎡의 면적에서 생산된 단호박 15톤과 메론 2톤을 직거래로 판매하여 관행보다 2배의 소득을 올렸다.
어려운 농업 현실 앞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한 결과 동일한 노력과 시간에 몇 배의 소득을 높인 좋은 사례다.
농업기술원 임헌배 기술보급과장은“시설수박 후작물 도입에 있어 토양상태나 자가 보유 노동력 등 여러 가지 여건을 살펴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수박재배 후 메론, 단호박, 참깨, 애호박 등을 재배한 후 가을감자를 추가로 재배하는 3기작 작부모형도 보급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1기작 수박 후 작물 10a당 소득 수준 - 수박(2,919천원/10a), 메론(5,250천원), 단호박(4,235천원), 참깨(1,50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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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유성성당 본당설립 50주년 감사미사´
천주교대전교구 대전북부지구 유성성당(주임 이진용 신부)이 10월 11일(일) 오전 10시 30분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역대 사목 사제와 사목회장, 본당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강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의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 유성성당 50주년 감사미사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제대에 분향을 하고 있다.
유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는 교우들에게 하느님의 큰 은총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하했다. 이어 "유성 본당 공동체는 설립 50주년을 준비하면서 확고한 신심을 위한 `7가지 실천사항´ 실행과 새로 아름답게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진용 신부님과 유성 본당 공동체 신자들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쳐흐름을 본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유성성당 김학헌 사목회장이 `7가지 실천 사항을 교구장 유흥식 주교를 통해 봉헌 하고 있다.
유성성당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준비하면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탈출 3, 12)는 주제 말씀을 가지고 `성경 말씀이 곧 나의 삶`, `평일 미사 생활화하기, `영성 활동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등 7가지 실천사항을 실행에 옮기려 노력해왔다. 또 성경 필사를 실시해 정구선(요셉)씨 등 12명이 성경을 완필해 교구장 주교로부터 축복장을 받았다.
▲ 정구선(요셉) 씨와 이연순(마르타) 씨가 정성을 들여 필사한 성경 필사 본을 유 주교를 통해 봉헌하고 있다.
유성성당은 본당설립 50주년을 맞이하며 새 성전 건축과 감사미사 중 `7가지 실천사항`, `고리 성지순례 보고서`, `성경가훈`, 전 신자가 참여한 `필사본 성경`이 봉헌됐고, 교구장 주교의 성수 축복을 받았다.
▲ 김원택(바오로), 김선의(엘리사벳) 씨 등 4명이 전 신자가 참여해 정성것 필사한 성경을 교구장 주교를 통해 봉헌하고 있다.
유성성당은 목동성당의 공소로 있다가 1965년 11월 작은형제회 공 아우렐리아노 신부를 초대 사목자로 시작해 1976년 사목권을 교구로 귀속, 도룡동성당(1986}, 궁동성당(1993), 노은동성당(2002), 원신흥동성당(2011), 덕명동성당(2014)을 분리시켜 이 지역의 어머니 본당으로의 역할을 해왔다.
▲ 미사 후 축하식에서 유흥식 주교와 이진용 신부, 본당 수녀, 사목회장, 여성회장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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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고 1400년 전 백제문화 `만끽´
제4회 백제역사 유적지구 자동차투어가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9~10일 공주, 부여 일원에서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50가족 200여 명은 1박 2일간 이어진 투어에서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정림사지, 부여나성, 능산리고분군 등을 둘러보며 1400년 전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만끽했다.
또 부여 백마강 황포돛배 체험, 퀴즈미션, 백제박사 선발대회, 가족별 장기자랑 등 참여 이벤트도 열려 가족 화합을 다졌다.
임민환 도 관광산업과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이후 공주, 부여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라며 “이번 자동차투어 행사는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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