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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부가 `의료관광` 연 40만 명 유치 목표 종합지원
작년 한 해 의료 목적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수는 15만5천 명. 최근 3년간 서울방문 외국인 환자 수가 25%, 진료수입은 절반 가까이 급증했다. 서울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료관광객을 `18년까지 연 40만 명 유치한다는 목표로 민간 의료기관과 활성화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최첨단 의료장비, 저렴한 진료비 같은 강점은 살리고, 서비스의 질, 신뢰, 편리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는 올해 뜻을 같이한 민간 의료기관 50곳을 협력기관으로 시범선정 완료, 이들 병원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진료비(진료수가), 배상보험 가입 여부 등 의료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의료관광의 신뢰성을 높이고 불법브로커로 인한 불이익을 차단해나간다는 계획이다.
50곳 중 25곳이 진료비 공개 의사를 시에 표명했으며, 구체적인 공개 수준과 형태 등은 시와 기관간 협의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2월 4개국어(영어‧중국어‧일어‧러시아어)로 된 `서울의료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 의료 서비스 정보를 공개한다. 홈페이지는 이밖에도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소개 ▴의료관광 테마투어 소개 ▴의료관광 팁 제공 등을 소개한다.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병원에는 통역 코디네이터 풀(pool)을 구성해 지원한다. 병원에서 시에 인력을 요청하면 시가 인력풀(pool) 안에서 선정해 보내주는 방식이다. 시는 올해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어 등 10개국어 총 92명을 선정 완료했으며, `18년까지 25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
진료 상담과 예약, 병원 홍보,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 운영 등 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인프라시설인 `서울의료관광 원스톱 종합정보센터`도 오는 `18년 설립된다.
환자와 동반자가 진료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테마별 관광코스도 `18년까지 30개 코스를 개발해 운영한다. 시는 우선 올해는 힐링코스, 안티에이징코스 등 5개 코스부터 시작하며, 홈페이지, 팸투어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운송업체가 환자를 공항부터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픽업서비스도 협력기관 50곳과 비용을 공동부담해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일자리 대장정` 15일차인 26일(월) 오전 10시 박원순 시장이 서울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차움의원`(강남구 도산대로 442)을 방문한 가운데, 4대 전략 10개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한다.
박 시장은 차움의원에서 선진 의료시설을 체험한 뒤 한범수 한국의료관광협회 고문, 김성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협회장 등 의료관광 업계 전문가 9명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
차움의원은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와 맞춤형 안티에이징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연간 4,600여 명(`14년 기준)의 외국인 환자가 찾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의료관광은 관광객의 체류기간이 길고 진료수입 등 관광객 지출 비용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세계적인 의료기술과 최첨단 의료장비 등 선진적인 의료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의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 의료관광의 대대적 홍보에 나서 서울을 글로벌 의료관광의 대표도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오후에는 마포구 상암 DMC로 이동, 13시30분 대학 R&D 역량 강화 및 성과활용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연‧관 공감콘서트`(DMC 첨단산업센터 B동 7층 세미나포럼장)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과 `지식기반 창업‧사업화 촉진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산학연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SBA는 성장단계별 연계사업을 발굴‧지원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은 대학, 연구소가 보유한 지식의 실용화를 통한 기술 개발‧이전‧사업화에 적극 협력한다.
박 시장은 이어서 DMC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한 R&D 기업연구소인 ㈜위두커뮤니케이션, ㈜로보빌더, ㈜모젼스랩을 차례로 방문한 뒤, 8층 펀잇쳐스에서 기업의 R&D 지원사업 성공스토리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서울시의 지원 방안을 모색해본다.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 요약
① 의료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운영 - 민․관 파트너쉽 구축으로 의료관광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 서울시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 연계 지원 등 각종 행․재정적 우선 지원 대상 - 민간의료기관 50개 대상 시범운영(2015년) 후 유치업체, 관광업계 등 확대 추진 ※ `15년 선정결과 : 상급종합 11, 종합 8, 병원 6, 의원 25
○ 통역 코디네이터 풀 구성을 통한 의료기관 연계 지원 - 전문기관 선정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협력기관 현장 실습 지원 - 의료기관 통역 수요 발생시 즉시 연계, 진료카드 해당 외국어 번역 서비스 연계 지원 ※ `15년 92명 선정 : 중국어 36, 영어 21, 몽골어 13, 일어 12, 러시아어 4, 베트남어 2, 터키어․인도네시아어․스페인어․아랍어 각 1
○ 테마별 웰니스 의료관광 코스 개발 및 지원 - 외국인 환자 및 동반자가 진료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테마별 웰니스 관광코스 개발, 운영 - 의료관광 홈페이지 게재, 해외여행 팸투어 등을 통한 홍보 ※ `15년 5개 → ´16년 10개 → `17년 20개 → ´18년 30개
○ 의료관광객 공항 픽업 서비스 지원 - 의료관광객 특성을 감안, 환대 서비스 차원에서 공항~의료기관 현장 픽업 지원 - 서울시 협력기관 50개소 대상, 공항 내 피켓 환대 서비스, 의료기관까지 운송 - 건별 소요액의 50%, 최대 5만원 한도 지원 ② 외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서울의료관광 환경 조성 ○ 의료서비스 정보 단계적 공개 추진으로 시장 투명성 확보 - 협력기관 중심으로 진료수가, 배상보험 가입 여부 등 단계적 공개 ※ `15년 50개 협력기관 중 25개 기관 진료수가 공개 의사 표명 ○ 선진 의료 이미지 제고 위한 민관 합동 나눔 의료 - 협력기관, 유치업체, 의료관련 협회 대상 가칭 「나눔의료봉사단」구성 - 해외 현지 봉사단 파견 또는 해외환자 국내 초청 무료 진료
③ 서울 의료관광 인지도 제고 ○ 서울 의료관광 홈페이지 구축․운영(`15.12월 오픈) - 제공메뉴 : 서울의료관광 우수성,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소개, 의료관광 상품, 서울의료관광 테마, 의료관광 팁 - 제공언어 : 4개 언어(영어, 중어, 일어, 러시아어), `16년부터 몽골어, 아랍어 등 특수 언어까지 확대 예정 ○ 타깃시장 해외 홍보 공동 마케팅 강화 - 타깃시장 :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국인 환자 다수 지역 - 선진의료기술 다큐멘터리 제작, 의료관광 해외설명회 및 교역전 공동 참가, 해외 언론 및 여행사 초청 팸투어, 매체광고, 의료관광가이드북 제작
④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 서울 의료관광 원스톱 종합정보 센터 운영 - 의료관광 입출국 수속 상담, 의료기관 정보 제공, 의료관광 상품 정보 및 예약 서비스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서울 약령시 한방산업진흥센터 건립․운영 - 한방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앵커시설 건립으로 한방의료관광의 메카로 육성(`16.12월 완공) ○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 조성 지원 - 바이오․의료 거점 조성으로 의료관광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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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줌마렐라 축구단 `희망축제´로 발돋움 했다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청을 비롯한 31개 읍·면·동 줌마렐라 축구선수 779명이 5개 구장에서 리그전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관중석에는 아이들과 남편은 물론 친정과 시댁식구, 동네 주민들까지 나와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용인시가 마련한 올해로 두 번째 맞는`2015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현장이다.
축구선수 중에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주부를 비롯해 68세 최고령 주부, 다문화 가정, 고부간 선수 등 저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다.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이 승패를 떠나 이제는 용인시민들의 화합과 희망의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성복동팀 선수인 이순애씨(57)는 2년전 대장암 수술을 받았는데도 이날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이씨는“2013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몸이 많이 좋지 않았는데 축구를 하면서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며 “축구가 끝나고 나면 선수들끼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좋아 건강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앞으로도 내안에 있는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더 열심히 축구를 하고 싶다”며 힘차게 경기장을 나섰다.
선수 중 68세로 나이가 가장 많은 최희숙씨(풍덕천1동)는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축구를 선택했다”는 최씨는 “줌마렐라 축구가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 좋아했다.
강규옥씨(59)는 며느리 최정미씨(34)와 함께 이날 상현2동팀에서 경기를 펼쳤다.
“며느리와 함께 축구를 하면서 서로를 더욱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축구를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리는 듯한 기분”이라고 전했다. 며느리 최씨도 “고부간 갈등은 우리에게는 없는데 축구를 하면서 시어머니와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시집 온 다문화가정 주부인 하타나카씨(39)도 이날 상하동팀 선수로 맹활약했다. 한국에서 유학하다 2006년 결혼한 12년차 주부인 하타나카씨는 “처음에 소프트볼을 하다가 친한 이웃의 권유로 축구를 하게 되었는데 한국 아줌마 파워가 대단하다”며 “축구로 이웃과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는 등 요즘은 한국인의 깊은 정에 빠져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날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정 시장은“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이 우리 시민들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함께 하나가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후 늦게까지 펼쳐진 이번 대회의 우승은 죽전1동팀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남사면팀, 공동3위는 양지면팀, 동백동팀, 페어플레이상은 동천동팀, 유림동팀, 기흥동팀, 용인시청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선 탈락 팀을 대상으로 승부차기 이벤트를 가져 승패를 떠나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구 페스티벌은 용인이 `여성특별시´로서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엄마가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할 것이기 때문에 이같은 여성 축구문화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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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성황
수원시는 지난 25일 광교공원(장안구 연무동)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숲속 여행´을 개최했다.
▲ 수원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성황
이날 행사에는 시민, 청소년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체험과 생태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변산책로 생태탐사와 체험행사로 자연물 만들기, 숲속미술제와 함께 물물교환, 자원 재순환을 통한 자원절약 캠페인 등 참여행사가 열렸다. 아울러, 숲해설가 교육을 통해 광교마루길의 단풍을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함을 을 실시하여 사계의 아름다움의 변천사를 알아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광교산 축제를 비롯해 청소년 자연생태 대탐사, 도시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도시숲 복지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숲속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치유, 건강, 레저 등 체험학습을 확대하여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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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술사 국제컨퍼런스 성황리 막내려
▲ `제45회 한·일기술사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조재학 기자)한국과 일본의 최고 기술자들의 기술교류의 장인 `제45회 한·일기술사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3일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한국과 일본의 최고 기술자들인 기술사들이 사회적 이슈와 각 분야의 기술사항에 대해 매년 개최하는 컨퍼런스로 올해는 한국에서 열렸다.
특히 컨퍼런스에 앞서 21일(목)에는 한·일 기술사들의 교류행사로 친선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축구단교류회, 한일여성기술사 경쟁력강화 심포지엄 등이 열려 친목을 다졌다.
22일 열린 오전에는 컨퍼런스 개회식과 함께 "지속가능한 인프라(Infra)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로 양국 기술사의 발표가 있었다.
한국측에서 이강건(선진엔지니어링 부사장) 도시계획기술사가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일본측에서는 野口 好夫(노구치 요시오, 나고야공업대학 객원교수) 건설부분기술사가 나가노올림픽사례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시설의 건설과 운영방식에 대해" 발표를 했다.
이어진 오후에는 ▲ 제1분과 "국토·환경·자원·에너지·식품", ▲ 제2분과 "건설·안전·방재·위기관리", ▲ 제3분과 "기술사 윤리·자격·교육·신기술 및 신공법", ▲ 제4분과 "전기·전자·정보·통신·기계", ▲ 제5분과 "`주제와 관련된 연제(영어발표)"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전력 IT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중전기기분야(수배전반, 발전기, 분전반 등)와 그린에너지분야(태양광발전, LED조명 등)의 제품 제조 및 설비 유지보수까지 통합솔루션 공급하는 기업인 KD POWER(춘천시 남산면 소재)와 춘천막국수 체험박물관, 소양강댐 등을 방문하는 산업시찰이 진행됐다.
한편 내년에 열릴 `제46회 한·일 기술사 국제컨퍼런스`는 일본의 많은 역사적, 문화적 유산이 풍부한 국제적 관광도시인 도치기현 닛코시에서 "전통적 기술과 최신기술의 융합과 발전 - 현대를 살아가는 전통기술"이란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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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지역주민 위한 가을콘서트 개최
그동안 일부 병원에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최해온 소규모 실내공연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환자, 보호자 그리고 의료기관 직원 모두가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이색적인 모습을 서울의료원에서는 자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서울의료원 전경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병원은 아픈 사람만 찾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주민이 `언제든 찾아와 소통하며 휴식을 취하는 시민의 공간´으로 변모해나가기 위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료원 앞마당 콘서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첫 시작은 10월 27일(화) 오후 7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가수 유열의 사회와 함께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 그리고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가을방학의 감미로운 노래로 꾸며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의료원 앞마당 콘서트 공감 포스터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서울의료원 정문 앞 야외 공간을 모두 할애해 무대와 객석을 마련하여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가을밤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인 `서울의료원 앞마당 콘서트´는 매 월 공연마다 주제를 달리해 진행될 예정이며, 이 중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테마로 특별하게 꾸며 지역주민들에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콘서트와 함께 오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서울의료원 1층 로비에서 교보문고와 함께 `서울의료원 앞마당 도서 특별전´도 개최한다.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가 포함된 다양한 250여종의 도서들을 10 ~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주변에서 서점을 찾기 힘든 요즘, 지역주민들은 시간을 내서 대형서점을 찾아갈 필요 없이 서울의료원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살펴보고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날 행사기간동안 판매된 수익금의 10%는 의료원 내 환자 및 보호자의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의료원 열린 도서관에 도서로 기증된다.
▲ 서울의료원 전경
서울의료원 김민기 의료원장은 “병원은 기본적으로 `질병 치료나 병문안과 관련한 상황에서만 방문하는 공간` 이라는 인식 때문에 분명한 용무가 아니라면 방문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병원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켜나갈 수 있도록 알찬 문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거듭 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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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시아 태평양 캠핑&캐라바닝 대회 개최
서울시는 (사)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이 개최하는 “제18회 아시아·태평양 캠핑&캐라바닝대회”를 잠원 한강공원에 유치하여 서울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 캠핑캐라바닝-포스터 세계 주요도시 중에서도 매우 드물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서울, 세계적으로도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강에서 국제캠핑대회를 개최한다.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서울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또 한편으로 서울시는 이번 캠핑대회에 참여하는 해외 캠퍼들에게 28일 발표되는 서울의 신규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캠핑장 내에 신규 브랜드 홍보 부스도 마련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사)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은 1933년 설립된 FICC세계캠핑&캐라바닝연맹의 38개국 회원국 중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아시아 4개국으로 구성된 위원회이다. 아시아권 캠퍼들간의 유대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1회씩 각 나라를 순회하며 개최국의 캠퍼들을 모아 아시아 캠핑 리더들과 함께 그 네트워크 및 정보를 공유해오고 있다.
대회 기간인 10월 3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한국 캠핑의 국제화 및 캠핑 정보 네트워킹을 위해 “2015 아시아 캠핑&캐라바닝 포럼”을 잠원 한강공원 내 프라디아 선상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전미RV산업협회(RVIA)와 (사)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이 함께 주최하는 것으로 캠핑산업의 현황 및 이해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국내 캠핑 발전과 체계화를 위한 각종 정책 및 법제화 시행의 현안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캠핑장 이용은 10월 28일(수)부터 11월 1일(일)까지 가능하고,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camping.org)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아름다운 자연, 2천년 고도 역사, 도시의 활력까지 세계 어느 도시보다 풍성한 기초관광 자원을 가진 도시이다. 이번 국제캠핑대회가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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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기자클럽(IPC종합뉴스)조직도
▲ 국제전문기자클럽,IPC종합뉴스 공동로고
【국제전문기자클럽(IPC종합뉴스)조직도】
◎회장 연제호(세종인터넷신문,대전인터넷신문) 수석부회장 유지원(국민경제신문),감사 홍옥경(IPC종합뉴스),부회장 이상재(가정의례방송),사무총장 조재학(토목신문),
◎자문위원 : 박기웅(법무법인에이팩스 대표),김중한(좋은얼굴삼풍치과 원장),한국재(삼성탑치과 원장,박정임((주)정임파트너스 대표),박인식(영화감독),엄익준(한국기술사회 회장),문병권(한국기술사회 부회장),김철준(사진작가),이상철(용인시체육회 부회장),강준의(용인대 종합인력센터 센터장),최청환(화성시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김종필(그린이벤트 대표),박정민(강남논현상가번영회 회장),이인섭(화성문화원 이사),이상선(경기청누리캅스회장),이태화(동탄3동 자율방범순찰대장),유육남(수원지방검찰청 법사랑 과천지구협의회 고문),조예환(영풍회 회장)
◎중국클럽회장 신미숙(다소미화장품 대표),수도권클럽회장 박기표(경인투데이뉴스),충청클럽회장 장영래(코리아플러스),영남클럽회장 김을규(뉴스에듀),강원클럽회장 김지성(엔사이드),호남,제주클럽회장 양재삼(뉴스 깜),
◎상임분과위원장 정기영(복지포커스),윤리위원장 황기수(화성인터넷신문),특별위원장 김광섭(특급뉴스),언론연구소장 김경훈(OBC더원),
◎보도자유분과위원;홍충선(오산인터넷뉴스),이향범(웰빙코리아뉴스),신용환(중부투데이),김병학(구미아이뉴스),김용식(중앙폴리뉴스),신장호(여수인터넷뉴스),김태정(한밭일보),박동현(김해인터넷신문)
◎권익옹호분과위원:신선옥(세종인터넷신문),이현승(뉴스투데이),박창혁(데일리이천),오세광(충청제일뉴스),강지훈(뉴스창),문철호(매일뉴스),허훈(동포투데이)
◎국제교류분과위원:안귀운(대전인터넷신문),김영진(일간경기),장재욱(경기신문사),구웅(경찰연합뉴스)조덕경(신아일보),김영호(드림저널),권오규(경기eTV),
◎통일분과위원:김현술(동부중앙신문),정차모(예천인터넷뉴스),한장완(충청시대뉴스),장병철(새경북인터넷뉴스),김원태(일요신문),고광용(페어뉴스),박우열(안성뉴스24)
◎지역분과위원:신낙형(강서뉴스),김영록(충청TV),김창견(뉴스위드),추연창(이통장연합뉴스),김원북(전국매일신문),허문영(오투타임스),김수한(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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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53개 언론사,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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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기자클럽(IPC종합뉴스) 임원진 결정
▲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 회장(iPC종합뉴스 편집인)
국제전문기자클(회장 연제호)은 지난 22일(목) 저녁7시 종로 A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자문위원,수석부회장,감사,부회장,지역클럽회장,사무총장,전문기자,신규회원등을 의결하여 최종 결정했다.
▲ IPC종합뉴스
국제전문기자클럽( http://www.topipc.com/)자문위원,임원진등은 다음과 같다.
자문위원
박기웅(법무법인에이팩스 대표),김중한(좋은얼굴삼풍치과 원장),한국재(삼성탑치과 원장,박정임((주)정임파트너스 대표),박인식(영화감독),엄익준(한국기술사회 회장),문병권(한국기술사회 부회장),김철준(사진작가),이상철(용인시체육회 부회장),강준의(용인대 종합인력센터 센터장),최청환(화성시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김종필(그린이벤트 대표),박정민(강남논현상가번영회 회장),이인섭(화성문화원 이사),이상선(경기청누리캅스회장),이태화(동탄3동 자율방범순찰대장),유육남(수원지방검찰청 법사랑 과천지구협의회 고문),조예환(영풍회 회장)
회장 연제호(세종인터넷신문,대전인터넷신문), 수석부회장 유지원(국민경제신문),감사 홍옥경(IPC종합뉴스),부회장 이상재(가정의례방송),사무총장 조재학(토목신문),
중국클럽회장 신미숙(다소미화장품 대표),수도권클럽회장 박기표(경인투데이뉴스),충청클럽회장 장영래(코리아플러스),영남클럽회장 김을규(뉴스에듀),강원클럽회장 김지성(엔사이드),호남,제주클럽회장 양재삼(뉴스 깜),
상임분과위원장 정기영(복지포커스),윤리위원장 황기수(화성인터넷신문),특별위원장 김광섭(특급뉴스),언론연구소장 김경훈(OBC더원),
보도자유분과위원 홍충선(오산인터넷뉴스),이향범(웰빙코리아뉴스),신용환(중부투데이),김병학(구미아이뉴스),김용식(중앙폴리뉴스),신장호(여수인터넷뉴스),김태정(한밭일보),박동현(김해인터넷신문)
권익옹호분과위원
신선옥(세종인터넷신문),이현승(뉴스투데이),박창혁(데일리이천),오세광(충청제일뉴스),강지훈(뉴스창),문철호(매일뉴스),허훈(동포투데이)
국제교류분과위원
안귀운(대전인터넷신문),김영진(일간경기),장재욱(경기신문사),구웅(경찰연합뉴스)조덕경(신아일보),김영호(드림저널),권오규(경기eTV),
통일분과위원
김현술(동부중앙신문),정차모(예천인터넷뉴스),한장완(충청시대뉴스),장병철(새경북인터넷뉴스),김원태(일요신문),고광용(페어뉴스),박우열(안성뉴스24)
지역분과위원
신낙형(강서뉴스),김영록(충청TV),김창견(뉴스위드),추연창(이통장연합뉴스),김원북(전국매일신문),허문영(오투타임스),김수한(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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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청권 교육청 축구대회 “제패"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4일(토) 충북 청주 청주남중학교 운동장에서 대전, 세종, 충남, 충북교육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회 충청권 교육청 축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충청권 교육청 축구대회 우승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충남교육청을 2:0, 충북교육청을 2:0, 세종교육청을 1:0으로 완파하면서 충청권 축구대회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충청권 교육청 축구대회는 충청권 시·도교육청 소속 직원 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교육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건전한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을 통한 교육발전 이바지 및 체육 진흥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대전교육청이 주관하여 축구대회가 열렸으며, 올해는 충북교육청 주관하에 2회를 맞이했다.
한편, 대전교육청 축구단은 1991년에 창단되어 공․사립 학교간, 일반직공무원과 교원 등 이원화된 체제임에도 "대전 교육은 하나다, 대전교육 성공시대" 라는 슬로건 아래 오로지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진 80여명의 교직원들이 상호친목 도모는 물론 축구를 통한 대전교육 홍보라는 또 하나의 역할로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대전교육청 축구동호회 김덕기 단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이라는 교육비젼을 제시한 설동호 교육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모든 회원들이 교육청 홍보 전도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열심히 화합의 협력 축구를 해 온 덕분에 우승 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며 “교육계를 대표하는 팀인 만큼 항상 페어플레이를 최우선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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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 스마트 공예품을 만들어요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용현)은 10월 24일(토) 오전 9시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정보영재교육원생 중 체험교육에 희망한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릴리패드(LilyPad) 프로그래밍과 스마트 공예품 만들기´를 주제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SW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 교육정보원 - 학부모와 함께 스마트 공예품을 만들어요
릴리패드(LilyPad)를 이용한 스마트 공예품 만들기 체험은 학부모와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공예품 회로 설계, 프로그래밍 및 공예품 제작의 전 과정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정보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을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다.
학부모와 함께 하는 SW 체험교육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릴리패드(LilyPad)와 제작된 스마트 공예품을 제공하여 체험교육 후 가정에서도 가족이 함께 컴퓨터 소프트웨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 박성동 부장은 “학부모와 함께 하는 SW 체험교육을 통해 정보영재교육원 학부모들의 영재교육원에 대한 교육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영재교육원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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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합덕성당 본당설립 125주년 기념행사´성료
당진시 합덕읍 합덕성당(주임. 김성태 신부)은 본당설립 125주년을 맞아 10월 23일(금)부터 25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 당진지구 연합성가대가 합덕성당 125주년 기념음악회에서 합창을 하고 있다.
23일(금) 저녁 7시 30분 기념음악제를 시작으로 24일(토) 오전 10시 30분, 당진지구 사제단, 역대 사목 및 출신 사제와 수도자, 교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감사미사 봉헌과 성체거동을 거행했다. 이어 25일(일) 오후 2시 기념학술제가 성당에서 개최됐다.
▲ 당진지구 연합성가대와 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임청녀, 당진 스트링 앙상블이 함께 합덕성당 125주년 기념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감사미사 강론에서 성체거동의 의미와 합덕성당의 성체거동의 역사를 설명하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음식과 음료수로 주셨으며, 자신의 모습을 빵과 포도주가 아닌 훨씬 더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으로 남길 수 있었지만 누구든지 먹고 마실 수 있는, 먹고 마시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빵과 포도주, 즉 음식과 음료수의 모습으로 당신을 내어 놓으셨다”고 전하고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비우고 죽지 않으면 한마음 한 몸을 이룰 수가 없으며,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빵과 포도주로 내 놓으셨듯이 우리도 우리자신을 이웃이 먹고 마실 수 있는 음식과 음료수로 내 놓는 것이 바로 성찬의 삶이다”라고 예수님께서 재정하신 성찬의 의미에 대해 전했다.
▲ 당진지구 연합성가대와 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임청녀, 당진 스트링 앙상블, 합덕성당 어린이들이 함께 합덕성당 125주년 기념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합덕성당 주임 김성태 신부는 “125년 전 합덕성당이 내포지역의 맏이로서의 소명을 받았다”며 “그 역할을 충분히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신부는 “지금까지 합덕성당은 충청도의 많은 성당들의 모본당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고, 또한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를 배출한 본당이다”라며 “이는 외형적으로 들어난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보이지 않게 합덕성당의 신앙적 전통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인데, 순교자의 땅에 첫 본당으로서 맏이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증거고 표지이다”라고 전하고 “현 본당 신부로서 자랑스럽고 교우들과 선배들께 감사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125년 동안 본당을 이끌어 준 하느님과 많은 선배 교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예수님의 몸인 성체가 든 성광을 들고 교우들과 함께 성체거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성제거동 행렬이 합덕제를 지나는 모습
실제로 합덕성당 출신 사제는 33명이며 수도자 또한 셀 수 없이 많이 배출됐다. 23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는 당진지구 연합성가대, 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임청녀, 당진 스트링 앙상블과 함께하는 125주년 전야음악제를 충청남도지정 기념물 제145호인 합덕성당 대성전에서 지역민들을 초청해 개최됐다. 성당을 가득 매운 관객과 참가한 공연진이 함께 호흡하며 합덕본당 설립 125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예수님의 몸인 성체가 든 성광을 들고 교우들과 함께 합덕제를 지나 합덕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24일(일)에는 오전 10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당진지구 사제단, 역대 사목 및 출신 사제,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환 국회의원, 당진시의회 이재광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개막식을 했다. 이어 10시 30분부터 합덕본당 125주년 감사미사 봉헌과 성체거동이 합덕성당과 합덕제 일원에서 거행됐다.
▲성체거동을 마치고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예수님의 몸인 성체가 든 성광을 높이 들어 교우들에게 현시하고 있다.
이날 성체거동은 한국전쟁 중에도 거행된 합덕성당의 성체거동은 신앙인들에게는 성체신심을 키워주고, 지역에는 일치와 화합과 나눔의 축제이다. 또 당진 지역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신앙인들에게는 신심을, 지역민들에게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전부터 시작한 합덕의 성체거동은 합덕성당과 공세리성당이 번갈아 가며 거행했다. 이는 한국전쟁 때도 거행된 축제로써, 중간에 잊혔다가 2007년 부활시킨 후, 2009년부터는 매년 합덕성당에서 거행하고 있다.
25일에는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주관으로 "내포지역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방안"주제의 기념 학술제가 오후 2시에 성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제를 통해 선조들이 물려준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고 내포지역의 문화적 활용 방안을 모색, 그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
1890년 초대주임 퀴를리에 신부에 의해 양촌에서 시작된 합덕본당은 내포지역 순교신앙의 결실이었다. 순교의 열매 합덕성당은 다시 신앙의 씨앗이 되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직자·수도자를 배출하였으며, 대전교구 모든 본당들의 모(母)본당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교육, 사회복지, 선진문화의 함양 등 지역사회에 근대적 의식을 일깨우는데 선도적으로 역할해 왔다.
또한, 1899년 신축한 합덕성당은 역사·보존적 가치가 높아 충청남도지정 기념물 제145호로 지정됐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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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데이파크에 오면 가족 행복지수 쑥! 쑥!
서울시는 집근처 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신체활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선데이파크´를 10월 24일(토) 강동구 일자산공원,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영등포구 영등포 공원에서 연다.
▲ 후크볼서울시 `선데이파크´는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공원 등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주말 놀이터이다.
서울시내 5개구 공원 및 광장(성동구 왕십리광장, 도봉구 초안산생태공원, 강북구 오패산공원,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선데이파크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6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8월 서울숲 공원, 10월 서울광장과 일자산 공원등을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다.
10월 선데이파크는 24일(토) 10시부터 16시까지 강동구 일자산공원,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영등포구 영등포 공원에서 열린다. 선데이파크는 `함께만듦´, `함께즐김´, `함께도전´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함께 만듦´은 대형 박스를 이용해 가족이 함께 만드는 우리집짓기, 활쏘기로 그림 그리기, 제기 만들기, 도미노 게임 등을 한다.
`함께 즐김´은 천을 이용해 공에 바람을 넣어 던지고 받을 수 있는 에어볼 놀이, 메가터널, 고무신 던지기, 풍선터트리기, 버블놀이 등을 할 수 있다.
`함께 도전´은 뉴스포츠형 가족 놀이 도구인 오고디스크, 핸들러, 디스크골프, 토스링, 후크볼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동구 일자산 선데이파크에서는 어린이 승마체험도 가능하다. 현장에 도착한 선착순 100명 어린이에게 말을 타고 일자산 잔디광장을 산책하고, 말 먹이도 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말타기는 승마 전문가를 배치하여 안전하게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에는 발달장애인 10가족이 참여하여 함께 집을 만들고 피크닉을 즐길 예정이다.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선데이파크에는 어린이를 위한 DIY 존 “꼬물꼬물 고사리손 장난감 공방”을 운영한다. 공방에서는 옷걸이와 스타킹을 이용한 미몽이 만들기, 엽전을 이용한 제기 만들기 등이 있다.
프로그램별 미션을 수행하면 엽전을 주고 엽전 10개를 모으면 간단한 어린이 선물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공을 던져 눈코입에 골인하는 말뚝이 떡 먹이기, 활쏘기 등 특색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난 9월 선데이파크에 참여한 성동구 김00씨는 “남편과 아이 둘과 함께 참여했는데 2시간 동안 집을 만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도미도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박00군은 “주말에는 아빠가 TV를 주로 봤는데 오늘 일찍 일어나서 같이 놀러 와서 좋아요”라고 답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선데이파크는 주말에 집근처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가족간 소통의 장도 마련할 수 있는 소통의 장” 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선데이파크를 25개구로 확산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시민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ndayparkseoul) 와 카카오스토리 선데이파크(https://story.kakao.com/ch/sundaypark)를 검색하면 된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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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초, 사랑을 나누는`알뜰시장´개최
부강초등학교(교장 민방식, 이하 부강초)는 23일 부강초 학예의 전당에서 전교생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어린이 알뜰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상거래를 체험함으로써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수집하여 직접 가격표를 붙이고 전시도 하는 한편,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교 도서구입 및 취약계층지원 기금마련을 위해 동시에 진행된 `학부모 알뜰시장´에는 부강초 학부모회, 한화 L&C(주)부강공장, 세종 새마을협의회 등의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참여하여 각종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강초 민방식 교장은 “아이들이 이번 알뜰시장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개념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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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합덕성당 본당설립 125주년 기념행사´
당진시 합덕읍 합덕성당(주임. 김성태 신부)은 본당설립 125주년을 맞아 10월 23일(금)부터 25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 2012년 합덕성당성체거동시 예수님의 몸인 성체가마를 메고 합덕제 일원을 행렬하고 있다.
또 24일(토) 오전 10시 30분,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감사미사 봉헌과 성체거동이 거행된다.
▲ 2013년 합덕성당성체거동시 예수님의 몸인 성체가마를 메고 합덕제 일원을 행렬하고 있다
23일(금)에는 오전 11시 신리성지에서 순교자 미사를 봉헌한다.
이어 12시부터 신리성지 기념관 관람과 오후 2시부터 솔뫼성지 순례(기념관, 교황방문 동선순례)가 이어진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당진지구 연합성가대, 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최훈녀, 당진 스트링 앙상블과 함께하는 125주년 전야음악제를 충청남도지정 기념물 제145호인 합덕성당 대성전에서 지역민들을 초청해 개최한다.
24일(일)에는 오전 10시 축제 개막식과 10시 30분부터 125주년 감사미사 봉헌과 합덕재 성체거동이 합덕성당과 합덕재 일원에서 거행된다. 오후에는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등 지역 성지를 자유롭게 순례하게 된다.
이날 성체거동은 한국전쟁 중에도 거행된 합덕성당의 성체거동은 신앙인들에게는 성체신심을 키워주고, 지역에는 일치와 화합과 나눔의 축제이다.
또 당진 지역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신앙인등에게는 신심을, 지역민들에게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성체와 성혈 대축일을 맞이하여 다양하게 성체거동을 거행해왔다. 한국전쟁 이전부터 시작한 성체거동은 합덕성당과 공세리성당이 번갈아 가며 거행했다.
이는 한국전쟁 때도 거행된 축제로서, 중간에 잊혔다가 2007년 부활한 후, 2009년부터는 매년 합덕성당에서 거행하고 있으며, 신자들에게는 성체성사의 신심을 돈독 하게하고 나아가 당진지역의 대표적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25일에는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주관으로 "내포지역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방안"주제의 기념 학술제가 오후 2시에 성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제를 통해 선조들이 물려준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고 내포지역의 문화적 활용 방안을 모색, 그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또 하나의 계기로 삼고자한다.
1890년 초대주임 퀴를리에 신부에 의해 양촌에서 시작된 합덕본당은 내포지역 순교신앙의 결실이었다. 순교의 열매, 합덕성당은 다시 신앙의 씨앗이 되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직자·수도자를 배출하였으며, 대전교구 모든 본당들의 모(母)본당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교육, 사회복지, 선진문화의 함양 등 지역사회에 근대적 의식을 일깨우는데 선도적으로 역할해 왔다. 또한, 1899년 신축한 합덕성당은 역사·보존적 가치가 높아 충청남도지정 기념물 제14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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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약탈문화재환수관련 민간단체 지원 강화 요청”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의원(경기 화성을)은 10월 23일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에서 나선화 문화재청장에게 `약탈문화재환수는 정부와 민간의 역할이 다 중요하며, 특히 정부가 나서기 어려운 문제를 민간단체가 주도하여 성과를 거두는 경우가 있다며 현재, 민간단체의 지원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문화재환수를 위하여 피탈(被奪)문화재 국가의 정부 간 공조와 협력과 아울러 나아가 민간단체의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며 이를 위해 문화재반환촉진정부간위원회(ICPRCP) 참여국가 확대를 문화재청에 요청하였다.
이원욱 의원은 지난 7월, 강제징용시설 등이 포함된 일본근대산업유산의 등재 규탄 국회 결의문 채택과 강제동원 기록 유네스코 등재 촉구, 도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종황제의 투구, 갑옷, 명성황후 찻상(풍혈반) 등 조선왕실유물의 반환 등을 촉구하는 등 그동안 일본 아베 정부의 역사 세탁과 우경화를 저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에는 문화재환수국제연대 이상근 대표가 참석, 서산부석사 불상은 왜구에 의한 약탈된 것으로 국내 반환 조치를 취할 것과 원소장처인 부석사로 이전하여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또한 대마도소재 우리나라 역사문화유산의 실태 조사와 보전, 그리고 연간 10만 명에 이르는 한국방문객의 편의와 유산 안내를 위하여 `대마한국문화원의 개원´을 요청하였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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