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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 소리나래 청소년오케스트라 두 번째 정기공연,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성료
화성시 반월동 거주 청소년들로 구성된 `반월 소리나래 청소년오케스트라´ 두 번째 정기공연이 지난 7일 오후 2시 화성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2015 반월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란 주제로 `이웃집토토로(Flute Ensemble)´를 비롯해 모두 일곱 개의 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반월 소리나래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김창석 지휘자와 김정열 단장을 주축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 봉사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3월 창단됐다.
특히, 70여명의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한주도 거르지 않고 반월동사무소에 마련된 연습실에서 연습해 창단 일 년도 안 돼 지역 주민들에게 두 번째 정기공연을 선보였다.
김영섭 반월동장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청소년들이 연주를 통해 화합하고 조화를 이뤄가는 모습이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도 전할 수 있어 좋은 마을 만들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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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 대한미세수술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가 지난 10월 24일(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본관 유광사홀에서 열린 제34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
신현대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 후, 미국 AI DuPont 소아 정형외과 전임의,충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진료처장을 역임했다.
신 교수는 “ 학회 내 활발한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한 미세수술 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전하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장으로 선출된 신현대 교수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1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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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3가지 조직기증이야기
1명의 약속이 100명을 살릴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이야기~고통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이웃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마법같은 이야기와사랑이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조직기증이야기가 11월7일 (토) 오후3시에 알지아트홀(강남구 청담동)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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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장 관저초등학교 감사패 수여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은 6일 지역 사회 발전 및 관저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관저초등학교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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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북경 청소년 합동 예술 공연 개최
세종시와 북경시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로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세종-북경 청소년 합동 예술 공연´을 열렸다.
이번 공연은 국제문화이해교육과 세계시민의식 함양 차원에서 세종시가 지난해 5월 북경시와 맺은 교류사업의 하나로, 세종시의 학생 43명과 북경시 학생 등 방문단 40명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번 합동 예술 공연은 세종시와 북경시가 각각 나눠 2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남철 학생(세종국제고)과 저우린샤오 학생(중꽌춘중등학교)이 공동 사회를 맡았다.
먼저, 장기중 학생들이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행사의 문을 연 후, 보컬과 기타, 뮤지컬, 가요, 해금연주, 재즈 및 창작 댄스 등 세종시 학생들의 공연이 1부를 장식했다.
이어 북경시 청소년들이 단막극, 경극, 극무용, 명기열전, 천극 공연, 무술무용, 위그르족 무용 등으로 2부를 책임지게 된다.
한편, 방문단은 4박 5일의 일정으로 지난 3일 방한해 성남고 뮤지컬 발표회 참석, 대전국립과학기술관 견학, 세종국제고·아름중 등 관내 학교 수업 및 축제활동 참관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세종시의 중·고교생 29명과 인솔단 11명 총 40명으로 대표단을 꾸리고 베이징을 방문해 한국의 춤과 노래 그리고 사물놀이 공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중국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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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스토리텔링 랜드마크 조성!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 MICE 관광특구에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강남스타일 스토리텔링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18일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가 `강남 MICE 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C-Festival 등 사계절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안내서비스 개선 등 관광특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 시카고의 클라우드 게이트, 뉴욕의 월스트리트 황소, 파리 라데팡스 엄지손가락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에는 그 지역만의 스토리가 담긴 랜드마크가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황만석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랜드마크 디자인을 완성하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이번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전세계를 말춤 열풍으로 휩쓸며 강남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가 컸던 `강남스타일´에 강남구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비쥬얼 임팩트가 강한 조형물을 관광특구 내에 설치하여, 현재 유튜브 23억 뷰를 기록하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를 다시 한 번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명받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인을 하나로 만든 `말춤´의 손목동작을 상징화해 디자인했으며,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두 손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여 `세계는 하나´라는 글로벌마인드도 담아내었다.
12월 중순 완공 예정인 랜드마크는 인증샷 포토존으로서 `강남스타일´을 기대하고 강남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매년 7월 강남스타일 음원 발매월을 기념하여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강남스타일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강남으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스토리텔링 랜드마크를 통해 강남 MICE 관광특구를 로마의 스페인광장, 런던의 피카딜리서커스처럼 전세계 여행객들의 만남과 소통의 광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새롭게 재탄생되는 도심 속 광장문화를 보여줄 강남 MICE 관광특구에 많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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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의료분쟁 무료상담실 열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1일(수)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서초구 보건소 지하1층 건강키움터에서 「의료분쟁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범한 환자와 그 가족이 법정에서 의료과실을 따지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가운데 무료상담실 운영은 의료분쟁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
이번 무료상담실 운영은 서초구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요청에 의해 운영하게 됐으며 의료분쟁 과정에서 구민이 겪는 어려움 해소는 물론,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사고 민원업무 부담해소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분쟁 무료상담실」현장에서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사관(의료인), 심사관(법조인) 등 전문상담원이 의료분쟁으로 고민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사고 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의료분쟁 상담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고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할 경우, 좀 더 자세하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환자나 가족들은 서초구보건소 의료지원과 의무팀(☎2155-8103)으로 연락하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상담실 운영으로 의료분쟁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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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역자활센터 새 자리에 터를 잡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6일 오후 3시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내 강남지역자활센터 이전 개소식을 갖고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향상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고 5일 밝혔다.
▲강남지역자활센터사진
강남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탈수급을 위해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그동안 시설 임차를 위해 잦은 이사를 해오다 구유지인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내 홍보관 2층에 315㎡ 규모로 터를 잡는다.
▲강남지역자활센터사진
개소식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추진경과보고, 축사, 격려사, 인사말씀, 기념촬영, 바리스타 사업단의 노래(사랑하는 마음보다)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신연희 구청장, 안수경 강남지역자활센터장, 자활사업 유관기관 임직원, 자활참여자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이전을 축하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센터 이전으로 시설 임차를 위해 잦은 이사를 반복할 필요가 없게 되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해 짐에 따라, 저소득층 탈수급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명실상부한 자활 중심센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남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강남자활후견기관(제71호)으로 지정되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 75명의 자립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과정, 임가공 작업, 집반찬 사업, 강사파견, 보육시설 보조인력파견 사업, 이동세차, 청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 21일까지 직영 운영했으며, 같은 해 11월 2일부터는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지금까지 위탁운영 중에 있다. 이번 이전을 통하여 견인차 보관소, 탄천 주차장 등을 활용한 세차사업단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탈수급을 위해 더욱더 매진할 계획이다.
강남구청 사회복지과 박선옥 과장은 “새 보금자리에서 자활참여자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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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올라 가을 하늘에 활시위를 당겨볼까 !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조선시대부터 남산에 자리잡은 전통 활터 `석호정´을 새단장을 마치고,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국궁문화 활성화와 공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남산 석호정 활쏘기 페스티벌 145”를 11월 7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남산 석호정은 조선 인조, 서기 1630년경 창정되어, 조선시대 전통을 간직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민간 사정(射亭)이다.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석호정과 남산> 조선시대부터 남산에 자리잡은 전통활터 석호정은 1630년 경 창정(創亭) 이후 1970년 현재 자리에 터를 잡기까지 시대의 급변에 따라 몇 차례 이전하였다.
1897년 (고종 32년)에 어영청(御營廳)의 분원(分院)인 남소영(南小營)터 십팔기옛터(十八技舊址)에 석호정을 중건하였다.
남소영이 위치하던 남산의 장충자락은 과거 왜군의 침입을 막았던 한양남쪽 방비의 장소로, 남산 북쪽자락의 남별영(南別營, 현재 남산한옥마을)및 훈련도감군의 무예훈련장이었던 비파정(琵琶亭, 현재 동국대학교내)과 함께 가장 중요한 장소였다.
1950년 6.25전쟁으로 석호정이 소실되어 1956년 근처의 백운루(白雲樓)를 수리하여 사용하던 중, 남산3호 터널 공사로 인해 1970년 현재의 자리에 새 터를 닦았다.서울시는 석호정의 노후된 시설 보수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석호정 시설개선 사업을 올해 9월부터 추진해왔다.
안전울타리, 펜스를 설치하고, 건물도색 및 주변환경 정비 등을 했다. 특히 석호정의 유래 및 민간사정의 역사를 소개하는 간단한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석호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석호정 새단장을 기념하여 열리는 `남산 석호정 활쏘기 페스티벌 145´은 11월 7일(토) 9시부터 개최한다. `145´라는 숫자는 사대(射臺)에서 과녁판까지의 길이 145m를 의미하며, 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 동아리 리그전, 어린이 활체험, 활부리기, 전통놀이마당, 풍물길놀이, 재개장식(공식행사), 국궁 재현,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궁사들이 조선시대 무과 중 원사(遠射)를 재현하여 시민들에게 전통 국궁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활부리기 체험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 활의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풍물길놀이는 석호정 사대에서 무겁터 앞까지 활을 주우러 가는 울창한 소나무가 드리운 숲길에서 진행되어 전통 국궁의 멋과 풍물공연의 흥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산 석호정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또는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남산순환버스 2,5번을 타고 북측순환로입구 내려 도보로 10분 정도 오면 된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북측순환로 국립극장 방면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 서울시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783-5991)와 120다산콜센터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용태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남산공원 석호정이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 문화를 계승하고 남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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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백의의 천사들…서북병원 자원봉사자 150여명 활동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원장 나백주)에는 현재 약 150 여명이 자원봉사자가 병원 내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 호스피스시상식
서북병원 자원봉사자들은 치매환자, 결핵환자, 노숙자 등의 환자 목욕 봉사를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림프 맛사지 등 신체적·정신적 지원을 한다. 환자 이미용 봉사, 손씻기 지도, 독감예방접종 지원, 행사 보조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한다.
▲ 김대수 봉사상
지난 8월, 서북병원 자원봉사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서북병원 자원봉사자의 26.7%는 5~10년간, 12%는 10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자원봉사자의 40% 이상이 5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80% 이상이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가장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북병원 자원봉사자들의 환자와 가족에 대한 헌신의 결실로, 올해 김대수씨가 서울시 봉사상을 수상하고, 2015년 완화의료 호스피스 자원 봉사상을 5명이 수상하는 등 경사가 잇따랐다.
지난 10월 28일 서울특별시청과 한국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에 2006년부터 서북병원에서 9년 동안 목욕봉사를 하고 있는 김대수(68세) 자원봉사자가 그 헌식적인 봉사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수 자원봉사자는 2006년 7월 27일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 목욕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치매 · 뇌졸중 · 결핵 후유증 등의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스스로 목욕을 할 수 없거나,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에게 정성스러운 목욕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지활동으로 환자들의 심신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속적이며 한결같은 봉사활동 참여와 연장자로의 경륜과 인품으로 타인을 목욕시키는 힘든 봉사시간 동안에도 즐겁게 봉사에 임할 수 있는 좋은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병원 다른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어 이번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 10월 21일에는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에서 주관하는 총 봉사시간 1,000 시간 이상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호스피스완화의료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에서 서북병원의 총 5명이 우수 자원봉사자(김경자, 최옥분, 우인준, 손이성, 빙인옥)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봉사활동은 호스피스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말기암환자와 그 가족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심리적·종교적 도움을 주어 남은 생을 편안하게 맞이하도록 위안과 전인적 돌봄을 베푸는 것으로 외롭게 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자들을 위한 말벗도우미, 목욕봉사, 림프마사지, 영적 돌봄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북병원 나백주 원장은 “자원봉사는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 특별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라도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일이며, 지역사회와 이웃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서북병원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소중히 헤아리고 자원봉사의 보람과 소중함을 고이 간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서북병원 사회사업실 (☎02-3156-30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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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평가 실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초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정효지, 이하 서초센터) 사업에 대한 사업적절성 평가와 만족도 평가, 어린이성장발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평가는 서초센터의 특화사업으로 2013년 6월 개소 이후, 매년 4월과 10월에 급식시설 종사자와 어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급식시설 종사자(원장, 교사, 조리원)를 대상으로 서초센터가 제공하는 위생·안전/영양 방문지도와 대상자별 교육, 식단 및 표준레시피 정보제공 등에 대한 과정과 효과를 설문으로 평가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성장발달조사”를 매년 10월~11월 중 실시하고 있으며 키, 몸무게, 머리둘레 측정과 빈혈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1일치 식사조사와 평소 어린이 식생활습관을 학부모를 통해 조사하고 이 결과를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와 시설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어린이성장발달조사는 현재 시설별로 신청 중으로 신청시설에 한하여 11월중 방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모든 조사는 학부모의 동의하에 만 3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효지 센터장(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서초센터에서 진행하는 「과정효과평가」는 서울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IRB No.1506/001-003)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현재 3년차 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사업의 과정과 효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사업을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하도록 하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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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 성황리에 막내려
남한강 옛 나루터의 추억과 함께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제17회 여주 오곡나루축제´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여주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여주오곡나루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원경희)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풍년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나루터, 나루께, 나루마당, 동물농장, 오곡장터, 오곡거리, 전통마당, 잔치마당, 고구마밭 등 총 9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축제는 10월 30일 오후 2시, 개회사와 내빈 소개 등 딱딱한 절차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배우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마당극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그 시작을 알렸으며, 공연이 끝난 후 풍년을 기원하며 어죽을 나눠먹는 남한강 어죽잔치도 진행됐다.
대형 고구마통에서 구워낸 노릇노릇한 고구마 무료시식 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계속됐고, 싱싱한 여주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대형 가마솥에 여주쌀로 만든 비빔밥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황포돛배를 타고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두루보며 구경하는 것은 물론, 옛날 복장(치마저고리, 두건, 광목 등)을 한 점원들이 전통 막걸리, 빈대떡 등을 파는 주막장터가 마련돼 옛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였던 `동물농장´에서는 토끼, 미니돼지, 미니말 등 동물을 구경하거나 동물 경주 게임이 펼쳐졌고, 31일 저녁에는 낙화놀이가 행사장에서 개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붙잡았으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기도 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노력해 준 농업인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들을 한아름 안고 가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지난해 경기도 대표 10대 축제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총 망라해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관광객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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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15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성료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전국에서 모인 3000여 명의 건각들이 대청호에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1일 대덕구 대청호반에서 열린 제15회 대청호마라톤대회는 하프코스(21.0975km)와 미니(10㎞), 건강(5㎞)으로 나뉘어 참가하는 선수들과 응원을 위해 현장을 찾은 가족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참가자중 올해 회갑을 맞이한 정회석(송촌동,60세)씨는 이번 대회가 마라톤하프코스 100회 완주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여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로 부터 기념패를 전달받아 화제가 되었다.
참가단체 중 대덕구 드림스타트 대상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 70여 명이 여성가족과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훈훈한 가족애와 정을 나누어 눈길을 끌었으며 대전 신탄중앙중학교 마라톤 참가 교사와 학생 60명은`함께해요 효(孝)´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전 자양초등학교 배드민턴부 15명은 내년 전국소년체전 우승 다짐을 위해 마라톤에 참가하였으며 5Km 건강코스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아 기록보다는 건강과 행복을 다지는 소중하고 뜻 깊은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21.0975Km를 달리는 하프코스에서는 백운섭씨가 남자부 1위를 차지해 영광을 안았고, 여자부 1위는 류승화씨가 차지했다.
10Km 미니코스에서는 남자부 1위는 이두훈씨, 여자부 1위는 김세미씨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5Km 건강코스에서는 남자부 1위 정용준씨, 여자부 1위 최영미씨가 영광을 안았다.
3000여 명의 마라톤 마니아와 일반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쳤으며 김치냉장고, TV,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추첨과 묵국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이번 대회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참가자 가족들이 함께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중심의 대회였다”며“앞으로도 대청호마라톤대회는 기록보다는 건강과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전국 최고의 명성을 듣는 마라톤대회로 자리 잡아 나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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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5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간 세종시와 공주시 일원에서 `2015 세종학생체육대회(이하 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 2015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
세종시 학생들의 균형 있는 신체발달과 기초체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학생체육대회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종시체육회 산하 각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해 진행됐다.
육상, 검도, 씨름, 레슬링 등 모두 8개 종목에 초등학생 380명, 중학생 160명 총 540명이 출전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육상은 트랙과 필드로, 수영은 자유형·배영 등 유형별로, 태권도와 씨름 그리고 레슬링은 체급별로 각각 나뉘어 개별 학생 신체와 선호 등에 맞춰 치러졌다.
특히, 육상경기는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되는 종목인 만큼 해당 경기단체에 가입된 학생선수뿐만 아니라 운동에 관심 있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위원들도 경기장 곳곳을 직접 방문해 출전 종목에 집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첫날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표 선서를 한 최윤지 학생(조치원여중 1학년)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친구들과 같이 쌓은 실력을 다른 학교 학생들과 대회를 통해 견주어 보니 흥미 진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 선수로 발굴된 학생은 교육감 표창 수상과 함께 내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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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취업까지 구인·구직 매칭데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 구인구직 매칭데이 사진
매칭데이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채용면접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사전에 접수된 구직자 위주로 진행되며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구청을 방문하면 참가기업과 시간을 조율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칭데이는 원활한 면접을 위해 기업별 별도의 부스를 따로 운영하는데 ▲ ㈜강동물류 ▲ 코세아서비스개발원 ▲ 이마트역삼점 ▲ YBM시사TNE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참신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 시간 중에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의 취업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1:1 심층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과 5월에도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갖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지원을 통해 300여 명의 면접을 실시하고 50명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앞으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면접일 이후 2개월간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유지 현황도 파악해 다음 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이번 행사는 일자리 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사전에 연결하는 알찬 행사”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강남구 누리집(http://gangnam.go.kr/
jobfair/)또는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사무국(커리어아카데미 ☎02-6111-8380, 8382)이나 강남구청 일자리지원센터(☎02-3423-55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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