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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복교육, 전국 최고 수준 입증돼!
대전행복교육, 전국 최고 수준 입증돼!
`2015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6개교 선정 쾌거!
교육부는 지난 9일(수) `2015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를 선정·발표했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학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전국 초·중·고 중에서 우수학교 100개를 선정·표창하는 교육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중의 하나이다.
올해에는 특히 창의‧인성교육 강화, 수업 방법 혁신, 배움을 즐기는 학생중심 교육활동 중심으로 행복을 체험하는 학교를 선정․발굴하는 데 심사의 초점이 맞추어졌다.
대전에서는 대전상지초, 대전가양중, 대전남선중, 대전용산고, 대전전민고, 충남기계공고 등 총 6개교가 전국 100대 우수학교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상지초는 `꿈을 실현하는 더(THE) 봄 행복+ 상지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주기 위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공동체가 함께 하는 어울림 교육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대전가양중은 `가양나비, 3幸으로 실현되는 행복교육´을 주제로 `여기로부터 행복(창의․인성 교육과 인성교육)´, `다 함께 하는 행복(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즐거운 수업 개선)´, `실천하는 행복(교과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진정한 나 그리고 나의 길찾기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했다.
대전남선중은 `New Star들의 꿈․끼행진곡´이라는 주제 아래 행복교육과정 구현을 위해 선행교육 예방을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신장, 핵심성취기준 중심의 수업개선, 협력학습, 토론학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 등을 전개한 것이 평가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용산고는 그동안 알고(지) 나누고(덕·건강) 성장하는(창의) `미르메학술제´를 학교특색사업으로 추진해왔다. `미르메학술제´는 학생 스스로 진로 관련 심화과제를 선정하여 소논문 쓰기와 현장 발표 활동으로 과제를 탐구하는 프로젝트중심으로 진행되는 학술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전민고는 행복 꿈․터 교육과정을 편성해 글로벌 역량, 인문과 사회 역량, 수리탐구역량, 인성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인성으로 통하는 `전민솔바림길´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감성교육, 친환경적 건강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이번에 영예를 안았다.
충남기계공고는 2013년부터 실전․창의인재양성사업학교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아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실습(신도제제도)을 통해 실전형 기술인재 육성함으로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우수학교 6개교를 비롯한 관내 교육과정 우수학교 23개교의 우수사례를 엮어 각급학교에 배포하여 일반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최경노 교육정책과장은 “대전지역의 300여 학교 중 총 6개교가 전국 우수학교로 선정된 것은 대전 행복교육이 그만큼 실현되어 가고 있다는 입증하는 것”이라며 “2016년에도 대전의 모든 학교에서 진정한 행복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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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영남강철´ 우수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주) 영남강철´ 우수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일(수) ㈜영남강철(대표 최성대)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 번 기탁은 「좋은 인재 기르기 협력단」참여 기업인 ㈜영남강철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교육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대전 관내 학교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한편, ㈜ 영남강철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다양한 조달 우수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성대 대표는 “이번 장학기금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좋은 인재 기르기 협력단」사업에 동참하기위하여 기탁하게 되었으며, 장학금 기탁외에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협조하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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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모험가와 함께하는 12월 청소년 특강 수강생 모집
젊은 모험가와 함께하는 12월 청소년 특강 수강생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 꿈 & 미래 특강 10일부터 선착순 수강생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젊은 모험가와 함께하는 12월 청소년 꿈 & 미래 특강 수강생을 오는 12월 10일(목)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 청소년 특강
학습과 진로, 창의적인 미래 설계를 위해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오는 12월 19일(토) 오전 10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관(중구 목동) 마루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번 특강에는 「당신은 도전자 입니까」의 저자이자 럭키브라더스 영화사의 대표인 젊은 모험가 이동진 대표가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라는 주제로, 환경을 벗어날 수 없었던 본인의 10대 시절 이야기와 함께 이를 벗어나기 위한 도전과 열정,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하고, 청소년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과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2월 10일(목)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djsecc.or.kr)를 통해 120명에 한해 선착순 접수 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 후 `창의적 체험활동 참여 절차´에 따라 특강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창의적 체험활동 확인서가 온라인으로 발급된다. (창의적 체험활동 참여절차는 홈페이지 `청소년 특강 안내´란 참고)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잠자고 있는 도전과 열정을 깨워 창의적인 미래설계와 도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2월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jsecc.or.kr)나 문화체육운영과(229-1442)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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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전공과 개설하고 신입생 모집
세종누리학교, 전공과 개설하고 신입생 모집
최근 취업 흐름에 맞춘 직업훈련과정, 모두 28명 규모
세종시 첫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가 지난 9월 12개 학급으로 개교한데 이어 전공과를 추가로 개설하고 학생들을 모집한다.
▲ 세종누리학교, 전공과 개설하고 신입생 모집
전공과는 현재 편성된 유·초·중·고 학교 급들과 구분된 별도 2년 과정으로 목공, 도예,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최근 취업 흐름에 맞춘 직업훈련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1학년과 2학년 각 14명씩 모두 28명으로, 주민등록상 세종시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 중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나 졸업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가 대상이다. 현재 타 시도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동일 조건 학생 중 세종시로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자도 지원 가능하다.
누리학교는 오는 15일까지 교무실로 원서를 접수받고 직업·적응·면접 평가 등의 전형을 거쳐 이달 23일 학교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누리학교는 9일 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관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설명회는 신설되는 전공과를 중심으로 누리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이 안내됐다.
세종누리학교 정민호 교장은 “누리학교는 대형엘리베이터, 경사로, 바닥 난방 등의 시설들로 몸이 불편한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교다. 개별학생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재학생들의 자립생활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학교는 중증 중도·중복학생 대상 35개 학급 221명 수용 규모로 지어져, 현재 12개 학급에 3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35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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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같은 스승의 사랑
화수분 같은 스승의 사랑
`올해의 스승상´ 수상 이재범 교사 장학금 기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준태)는 `2015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인 이재범 교사가 지난 7일(월) 모교이자 재직교 도움반(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상금 중 일부인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이재범 교사
교육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교육에 대한 신념과 후진 양성을 향한 열정으로 묵묵히 교단을 지켜온 선생님들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을 본인만의 공으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어려운 제자들에게 돌려주어 끊임없이 흐르는 물과 같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충남기계공고 이재범 선생님과 제자들이 함께.
내년이면 정년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자기 연찬으로 엄격한 자기 관리를 하면서도, 동문 기업 및 동문회 등을 통해 매년 300~3000만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는 등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제자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기 위하여 10여개의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여 몸소 공부하는 자세를 보여주었듯이, 장학금을 유치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솔선수범하여 학생들을 돕고 있다.
한편, 이재범 교사는 지난 4일 교육부·조선일보사·방일영문화재단이 공동 제정·시상하는 제13회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했다.
이재범 교사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도움반 학생들이 장애인 바리스타대회에 참가하는 등 자신의 특기와 진로를 위해 부단히 연습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이기에, 교사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격체로서 받았던 사랑을 나를 믿고 따라오는 제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고 싶었다”고 그동안 마음먹었던 것을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며 담담히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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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사랑의 동전 모으기´3천여만 원 전달
세종시교육청,`사랑의 동전 모으기´3천여만 원 전달
유·초·중학생 어려운 교우 위해 한 푼 두 푼 정성껏 모아
▲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동안 세종시관내 유.초.중 학생들이 모은 동전 3천만원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있다.
▲ 세종시 관내 유.초.중학생들이 집안 곳곳에 수머있는 동전을 모아 마련한 3천만원을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에게 전달하는 최교진 교육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일 시교육청에서 「2015 사랑의 동전 모으기(이하 동전 모으기)」사업으로 모아진 3260여만 원의 성금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에 전달했다.
이번 동전 모으기 사업은 세종시의 유·초·중 모두 52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해 장롱, 자가 차량 등 집안과 주변 곳곳에 숨겨진 동전을 모은 것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됐다.
모금된 성금은 세종시 지역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나눠진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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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시위 수사대상자만 1,500여 명
폭력시위 수사대상자만 1,500여 명
경찰 소요죄 적용검토 엄벌 방침
경찰청은 지난 11월14일 서울 종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집단적 불법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12월6일 현재까지 모두 1,531명을 수사대상자로 선정하여, 신원 확인된 585명에 대해서는 사법처리절차를 진행 중이고, 나머지 946명은 정확한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585명 중 8명 구속, 1명 구속영장 신청, 6명 체포영장 발부, 124명 불구속(조사), 1명 훈방, 나머지 445명 출석요구(조사)중이며경찰은 창설 이래 최초로 전국 16개 지방경찰청마다 수사본부(1,239명)를 동시에 설치하면서까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은 지난 달 14일에 개최된 민중총궐기 대회가 더 이상 넘겨버리거나 방치할 수 없는 과격한 불법폭력행위로 치달아 민주주의와 법치질서의 근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1월14일 6만 8천여 명(경찰 추산)이 참가했던 민중 총궐기대회에서 시위대가 7시간가량 청와대 진출을 시도하며, 쇠파이프로 경찰관을 폭행하여 경찰관 11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고, 경찰차량 50대를 파손 하였으며 특히, 경찰이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상 책임까지 분명히 묻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수사대상자는 물론이고 체포․구속 인원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수사사항은 경찰이 민중 총궐기대회 추진본부 참가단체들의 불법폭력시위 공모여부 등 구체적인 범죄사실을 수사하기 위해 46개 단체의 대표자 모두에게 출석을 요구한 가운데, 11월23일 이후 이들 단체나 단체대표를 상대로 한 6건의 시민고발까지 접수됨에 따라 이를 모두 병합하여 수사 중이다.
하지만, 이들 단체의 대표들이 정당한 사유없이 대부분 출석에 불응함에 따라 대표 본인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거나 소속단체구성원들의 폭력시위가 다수 발견된 단체의 대표부터 우선적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체포영장(알바노조 대표 이 모씨) 검거 1명, 출석조사 3명, 42명 불응 이와 함께 지난 11월21일 부터 3차례에 걸쳐 민주노총 본부와 산하단체 13개 사무실 등 1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불법시위 모의 문건, 불법시위용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물건, 압수수색에 대비한 증거인멸 지시 문건과 누리망 메신저와 같은 정황 증거도 다수 확보하였다.
경찰은 이에 따라, 민주노총 집행부 1명을 구속하고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는 등 모두 27명을 수사중에 있으며, 앞으로 혐의가 구증되는 대로 구속수사 등 전원을 사법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폭력시위용품을 시위 현장에 반입하는데 이용된 차량 7대를 특정하여 운전자와 소유자를 상대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차벽을 파손하기 위해 사용된 밧줄과 철제사다리 등 불법시위용품을 11월 12일까지 구입하여 시위 당일 오전에 민주노총 산하 8개 단체에 나눠 준 조직적인 폭력시위 준비 정황까지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노조 자금으로 1만 2천여 개의 복면(버프, 900만 원)을 대량 구입하여 배포하거나 개별 지참하게 했다는 진술과 함께 관련 문서도 확보하고, 구체적인 경위와 자금내역에 대한 수사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쇠파이프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차벽을 망가뜨리고, 소방호스를 절단하는 등 과격폭력시위를 벌인 49명과 프레스센터 앞에서 한상균 위원장의 체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사수대 20명 등 모두 69명의 신원도 확인하여 수사 중이고, 극렬행위자(49)․사수대(20) 총 69명: 구속 1, 구속영장신청 1, 체포영장 4, 불구속 15, 내사종결 2, 출석요구 46명도 현재 진행 중 이다.
특히, 경찰버스에 방화를 시도한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1명의신원을 특정하여 소재 추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주건조물방화죄(미수)․특수공무방해죄(보도블럭 등을 투척한 혐의)․일반교통방해죄(도로점거) 등 적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차원의 조직적인 폭력시위의 준비와 구체적인 역할 분담 사실도 확인 되었다고 경찰은 밝힌 상태이다.
경찰은 압수수색 문건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제1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민주노총 등 몇몇 단체에 의해 사전에 불법 폭력시위로 기획되고, 시위 당일 역할과 소요자금 조달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분담했던 정황도 여러 경로를 통해 포착하고 정확한 경위를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상균은 지난 해 12월의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당시 15년 하반기에 10만 명을 동원하는 대규모 시위 등 강경 투쟁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이후 모두 23차례에 걸친 사전회의를 통해 노(勞)․농(農)․빈(貧) 연대 투쟁을 결의하고, 종전에 사용해왔던 `바꾸자 세상을이라는 구호를 `뒤집자 세상을´로 변경하였고, `청와대 진격´, 서울시내 난장,`서울 도심 마비´를 주장하며 불법폭력시위를 구체적으로 준비해 왔다.
특히, 시위에 필요한 동원 인원과 분담자금을 참가단체들에 각각 할당하였고, 일부 단체에는 쇠파이프와 밧줄을 준비하여 경찰차벽을 뚫고 청와대로 진격 투쟁할 것을 지시하는 등의 폭력행위를 교사한 사실도 확인했다.
또한, 한상균 위원장은 집회 전에 광화문 일대에서 단체별로사전 지정된 장소에서의 청와대 진격투쟁을 지시한 데 이어 시위현장에서는 “내가 책임질테니 두려워하지 말고, 청와대로 진격 하라, 나라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 주자” 등의 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폭력을 선동하였고, 자신의 체포를 우려한 나머지 사수대에게 경찰의 검거를 조직적으로 방해할 것을 지시한 사실도 확인하였다.
경찰은 여타 민주노총 집행부가 집회 당일 현장에서 마이크를 통해 경찰버스를 밧줄로 끌어내릴 것을 직접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일부 시위대들이 쇠파이프로 경찰관을 폭행하며 방패 등 경찰장비를 탈취하거나 차량을 손괴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확보하고 이들 범죄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특히, 일부 노조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노조집행부가 집회목적이나 내용도 알리지 않은 채 집회참석을 강요하였고, 복면(버프)을 착용한 후 쇠파이프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할 것을 사전에 지시하였으며, 심지어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는 노조집행부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협박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져 민주노총 집행부의 심각한 불법성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민주노총 집행부가 11월 17일 사무총국 회의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문서파쇄 지출결의서(사무총장 최종 결재) 등을 통해 문서 폐기계획을 수립하고, 외부 전문업체에 19만 원을 주고 1톤 가량의 문서 폐기를 의뢰하였으며,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앞에서 위 회사의 파쇄차량을 불러 서류 폐기 작업을 하던 중 기계가 고장나자 경기도 남양주시 남방동 소재 위 회사 공장으로 폐기하지 못한 서류들을 운반하여 모두 폐기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내 컴퓨터 75대 중 58대의 하드를 제거한데 이어 산하 노조에도 문서나 메신저를 통해 11.14 집회관련 문서를 파기하고 컴퓨터 하드웨어를 제거할 것을 지시하여 경기본부 컴퓨터 10대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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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맞아 등하굣길 안전의식 강화
동절기 맞아 등하굣길 안전의식 강화
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7일 관내 유·초·중·고 통학차량 운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통학차량 운전자 교육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통학차량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실시
이날 연수는 동절기를 맞아 폭설, 한파에 따른 통학차량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통학차량 운전자의 보다 높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이형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절기 발생가능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계 법령과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사례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함은숙 통학버스 담당자는“이번 연수을 통해 동절기 차량관리 및 눈길 운전요령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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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관련 정보, 책자 한 권이면 끝 !
세종시 교육관련 정보, 책자 한 권이면 끝 !
세종시교육청, 이주희망자를 위한 통합안내서 발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시 이주 희망자를 위한 교육정보 안내서인 「세종교육 통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40개월 연속 인구 순 이동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정부가 4단계 중앙행정기관 세종시 이전을 고시함에 따라 내년에도 전입 인구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교육관련 문의사항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공개하여 전입을 고려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통합안내서 발간을 기획했다.
총 124쪽으로 구성된 이 안내서는 전·입학절차, 통학구역지정, 배정업무 등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사안들을 통합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만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됐다.
또한 전·입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의 관심사인 학교별 교복 정보와 방과후 활동 및 동아리현황 등도 안내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앞으로 다닐 학교를 선택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일까지 통합안내서를 이전대상 기관인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등 정부기관에 배포하고 전·입학 상담시 활용하도록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와 각급 학교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www.sje.go.kr)에도 게재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안내서 제작 총괄을 맡은 세종시교육청 이진석 부교육감은 “세종교육 통합안내서가 세종시로 전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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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뽑은 최고영화는”
“경찰이 뽑은 최고영화는”
`베테랑´2015 최고의 경찰 영화 선정
경찰이 선정한 `최악의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 감독으로 탈바꿈
경찰교육원(원장 김덕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경찰의 활동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와 그렇지 못한 영화, 그리고 가장 실감나게 경찰 역할을 한 배우를 조사했다. 경찰관이 직접 뽑은 2015년 최고의 경찰 영화는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이, 최악의 영화로는 `위험한 상견례 2(감독 김진영)´, 최고의 남?여 배우로는 황정민 씨와 장윤주 씨가 선정되었다.
경찰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베테랑"
경찰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에서 2위를한 "극비수사"
이번 조사는 11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의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하였고 경찰교육원에서 교육중인 경찰관들도 참여하였다. 총 2,104명의 경찰관이 설문에 응해주었고, `베테랑´은 그 중 1,753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극비수사(101표)´와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였다. 반대로 최악의 영화로는 `치외법권´,`악의 연대기´,`위험한 상견례 2´등이 거론되었고`위험한 상견례(408표)´가 근소한 표차이로 최악의 경찰영화로 선정되었다.
경찰관으로 의심될 만큼 경찰 역할을 잘 소화한 남자 배우로는 `베테랑´에서 각종 외압에도 끝까지 굴하지 않는 형사 서도철로 분한 황정민 씨가 몰표(1,627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다. 최고의 여자 배우로는 같은 영화에서 `미스봉´이라는 별명의 형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윤주씨가 1위(1,499표)를 차지하면서`베테랑´은 작품상과 배우상 모두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제1회 경찰영화제에서 최악의 영화로 불명예를 얻었던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올해는 경찰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고의 경찰 영화감독으로 선정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베테랑´이 최고의 경찰 영화로 선정된 이유는 경찰을 멋지게 그려서만은 아니다.
`베테랑´에도 부정한 경찰, 나약한 경찰관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경찰관들도 최고의 경찰영화를 선정하면서 경찰을 무조건 옹호하는 영화보다 현실감을 잘 살린 영화에 표를 주었다고 답하였다.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베테랑´의 명대사로 재벌2세 조태오(유아인 분)의 짧고 굵은 대사인 “어이가 없네”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관들이 꼽은 최고의 명대사는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였다.
이는 정의의 표상으로서 자존심만은 꼭 지키고 싶은 경찰관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경찰은 2015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조사한 가장 심리적 긴장(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1위에 선정되었다.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버텨내는 경찰관들은 힘든 업무를 수행할 때보다 영화 속의 잘못된 경찰의 모습을 볼 때 힘이 더 빠진다고 말하였다.
제2회 경찰영화상을 추진한 김덕섭 경찰교육원장은 “영화를 통해 경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심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정적으로 형성된 경찰상을 보며 자성의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라고 하면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화의 단골소재가 되는 것은 그만큼 국민과 영화인들이 경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멋진 영화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사의말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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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1,071명 적발
`15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1,071명 적발
허위신고 등 575건, 증여 혐의 110건, 과태료 총 42억 원 부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5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지자체 자체 조사 및 정밀조사를 통하여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575건(1,071명)을 적발하고, 4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고 지연 및 미신고가 437건(7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41건(90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이 44건(86명)이었으며, 계약일 등 가격외 허위신고 39건(78명), 거짓신고 조장·방조 8건(10명), 증명자료 미제출(거짓제출) 3건(7명), 중개업자에게 허위신고 요구 3건(6명)이며, 이와 별도로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계약 110건도 적발하였다.
이러한 허위신고와 증여혐의 내역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여증여세, 양도소득세 추징 등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적발 사례로는 (분양권 다운계약) 대구 수성구 아파트분양권을 4.2억원에 중개거래했으나, 양도소득세 탈루 등을 위해 거래당사자가 중개업자에게 다운계약을 요구하고, 개업공인중개사는 4.1억원으로 낮게 신고 → 권리 취득가액의 100분의 2에 해당하는 과태료 679만원을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부과하고, 거짓신고를 요구한 거래당사자에게 과태료 200만원 각각 부과(일부감경)
(상가 업계약) 대전 서구 상가를 47억원에 거래하였으나, 매수인의 향후 전매시 양도소득세 탈루 등을 위해 55억원으로 높게 신고 → 실거래금액에 대한 취득세(4%)의 1배에 해당하는 과태료 1억 5,040만원을 거래당사자에게 각각 부과 (일부감경)
(자료미제출) 부산 금정구 아파트를 6,700만원에 신고한 사항에 대하여 실제 거래금액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료제출을 요구하였으나, 금융거래내역 등 자료를 미제출 → 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한 거래당사자에게 각각 500만원 과태료 부과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분야에서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의 정상화”를 위하여, 지자체·국세청 등과 협업하여 매분기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매제한 해제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위례․동탄2 신도시 및 주요 혁신도시내 분양권 및 부동산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상시 정밀조사를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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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 대응 상황실 운영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 대응 상황실 운영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5.12.3(목) 18시 20분에 발생한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에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낙뢰로 인해 사장교 케이블에 화재가 발생하여 케이블이 일부 절단된 사고로, 현재 화재진화를 위해 양방향 통행을 전면차단한 상황이다.
또한,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서평택 IC에서 아산만 방조제를 이용(국도 38호선)하여 송악 IC로 우회할 수 있도록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서 우회정보를 제공 중이다.
국토부는 사고와 관련하여 원인 조사 및 사고대응을 위해 상황실(상황실장 : 도로국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차관이 현장으로 출동하였으며,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등이 총력 대응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국토부는 국민안전처와도 핫라인을 구축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해대교에 대한 안전여부 확인을 위한 긴급 기술진단 시행후 통행재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 서해대교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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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식
□ 특 징 : 강풍설계(65m/s), 내진(리히터규모 6)
<아래 위성지도는 현재 우회도로 상황도이다.>
▲ < 위성지도는 현재 우회도로 상황도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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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첫 자이가 온다”
“청주 첫 자이가 온다”
GS건설, `청주자이´ 1500가구 12월초 분양
청주에 첫 GS건설 `자이´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 59~108㎡ 총 1,500가구 대단지로 구성
GS건설은 오는 12월초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 청주에 최초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총 1,500가구의 메머드급 단지인데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되는 방서지구 내에 위치해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청주자이 개요>
▲ <청주자이 개요>
`청주자이´는 지하2층~지상29층, 1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 ▲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 8가구(펜트하우스) 총 1500가구로 다양한 평형구성과 공급가구수의 90%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 청주자이 석경투시도
▲ 청주자이 조감도
▲ 청주자이 투시도
`청주자이´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변형 공간구성과 다양한 선택옵션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인다. 대형주방 및 드레스룸과 서재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규모에 걸 맞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무심천을 따라 펼쳐지는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앞 초등학교(신설계획)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운동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하나로클럽, 청주시립 도서관, 한국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제3순환로 제1구간인 효촌~휴암, 제3구간인 오동~구성 간 순환로가 개통했고, 제2구간 휴암~오동이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서지구는 46만4225㎡ 규모로 37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택 공급이 완료되면 11000여명을 수용하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서지구 남측으로 상당구 행정업무지구 조성계획에 따라 상당구청 이전과 남부터미널 신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남지구개발과 연계하여 상당생활권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주자이´ 조상대 분양소장은 “청주 방서지구는 두 개의 천을 끼고 있는 쾌적한 환경부터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며 “더불어 ´청주자이´는 청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1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문의 : 1644-1174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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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가 아름다운 선율에 곱게 물들었다.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가 아름다운 선율에 곱게 물들었다.
“경북나누리예술단”의 단원인 성대욱(52) 씨는 청각장애2급인 장애인으로 드럼을 칠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성 씨는 자원봉사자가 짚어주는 악보를 보면서 온몸으로 전해오는 진동을 가슴으로 느끼며 멋진 드럼연주를 펼쳤다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은 공중파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미국 순회공연까지 다녀온 실력파 음악팀이다. 특히 공연단의 맏형인 표형민(26)군은 하모니카 연주와 더불어 구족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어린양난타팀”은 지적장애인 9명으로 이루어진 난타팀이다. 이 중 가장 어린 단원은 8세, 가장 나이가 많은 단원은 51세다. 이들은 공연을 통해 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세대간 소통도 함께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15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를 극복하고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전국의 장애인 공연자들에게 폭넓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시도별 예심을 거쳐 선발된 전국 17개 장애인 공연단들이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가 입주한 정부서울청사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기업과 학교, 개인들의 재능기부와 참여를 통해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경연대회 포스터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경운학교의 학생들이 행사의 취지를 전해 듣고 그려준 그림들로 제작되었다.
신한은행은 예산 일부를 지원했고, KBS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진행한 백승주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문화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재능을 기부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자신들의 재능을 펼칠 무대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는 공연의 장을, 국민들에게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관심 제고와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우수한 아마추어공연단들이 중앙부처 및 지자체 주관 행사에서 보다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공연단 경연대회의 정례개최는 물론 향후 외국인주민, 노인, 아마추어 동호회 등으로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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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공동 취사·휴게실 등 편의시설 갖추어야
고시원, 공동 취사·휴게실 등 편의시설 갖추어야
지하층 제한 등 거주환경 개선…독립주거시설 편법이용은 제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종 근린생활시설인 면적 500㎡ 이하의 다중생활시설(고시원)을 건축하고자 하는 경우, 실별 개별취사 가능여부 등을 정한「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을 마련하여 오는 1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중생활시설(고시원)은 저소득층 및 학생의 대체 주거시설로서 그 간 공급이 증가해 전국에 5,746개소에 이르고 있다.
이 기준은 재실자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중생활시설의 지하층 입지를 제한하고, 세탁실, 휴게실, 취사시설 등의 공동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건축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제정되는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이 시행되면 실내의 복도 최소 폭은 1.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2층 이상의 층에서는 실내 바닥으로부터 1.2m 이하에 창문 등이 있는 경우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여 재실자의 안전도 강화되도록 하였다.
또한, 실별 욕조 설치(샤워부스는 가능)는 제한되며, 개별 취사 시설 설치도 금지하여 근린생활시설인 다중생활시설이 독립된 주거시설로 편법적으로 이용될 소지를 없애도록 하였다.
아울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시원 범죄도 예방되도록 범죄예방기준(폐쇄회로TV(CCTV) 설치, 출입통제 시스템 설치등)도 준수하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준 마련으로 다중생활시설에서 거주하는 재실자가 좀 더 쾌적한 거주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복도 폭 및 난간 설치 등 일부 기준은 규제가 강화된 점도 있으나 이는 재실자의 거주환경 개선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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