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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초, 글로벌 교육으로 세계로 나아가다
장동초, 글로벌 교육으로 세계로 나아가다
장동초 임서현 교사, 호주 멜버른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 파견교사로 참가
▲ 장동초 - 홍보_호주 교사교류지원 사업
장동초등학교 (교장 김명희)은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원(APCEIU)이 추진하는 `2015 선진외국학교와의 교사교류지원사업´에 임서현 교사가 최종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2015 선진외국학교와의 교사교류지원사업은 국가별 상이한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우수 현진교사에게 해외 학교현장에서 근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속적, 상호 호혜적 교육 교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장동초 임서현 교사는 2016년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에 파견교사로 참가한다.
임서현 교사는 호주 파견기간동안 수업참관 및 공동수업을 진행하며, 공동수업 안 개발, 개별과제 수행을 통해 한국과 호주의 수업을 교류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6년 7월에는 호주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의 매칭 교사가 3주 정도 방한하여 장동초에서 활동하게 된다.
장동초등학교는 2015학년도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영국문화원에서 추진하는 Connecting Classrooms에도 참여하여, 1년 동안 스리랑카 Mawathagama college 학교와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영국문화원으로부터 우수 학교로 선정되었다.
장동초등학교 김명희 교장은 “이번 호주 맬버른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와의 해외수업교류를 통해 장동초 학생들과 교사들의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이며, 세계 시민 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동초의 우수한 국제이해교육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장동초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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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라는 직업, 원화 전시회에서 만나보세요!
사서라는 직업, 원화 전시회에서 만나보세요!
2016년도 산성도서관 `원화전시회´ 개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이석학)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2016년 「도서관 속 미술관」의 첫 원화전시회를 오는 2월 12일(금)부터 1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번 전시회는 도서관 십진분류표 중 `사서´를 주제어로 선정하고, 사서라는 직업을 안내하고자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 도서의 원화 19점을 사계절 출판사의 후원으로 준비했다.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는 책으로 사람을 만나는, 책 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사서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로, 도서관이라는 지식창고 속에서 안내인 역할을 톡톡히 해 내는 사서의 모습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책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의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를 참고하거나 산성도서관(220-0713)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산성도서관의 관계자는 “교육정책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에 발맞춰 준비한 산성도서관의 전시회를 통해 학생 스스로 사서라는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가 될것이며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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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보복 운전 집중 단속․수사 실시
난폭․보복 운전 집중 단속․수사 실시
`난폭 ․ 보복 운전은 범죄입니다!´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2월 12일 난폭운전을 형사처벌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운전 중에 고의로 특정인에게 상해, 폭행, 협박, 손괴 등을 가하는, 일명 `보복운전´만 형사처벌 대상이었으나, 개정안 시행에 따라 보복운전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발생시키는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되고 면허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난폭운전으로 처벌되는 구체적인 유형으로는 ① 신호위반 ② 중앙선침범 ③ 과속 ④ 횡단․유턴․후진 위반 ⑤ 진로변경 위반 ⑥ 급제동 ⑦ 앞지르기 위반 ⑧ 안전거리미확보 ⑨ 정당한 사유 없이 경음기 등 소음발생 등이고 두 가지 이상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연달아 하거나 하나의 위반행위를 지속․반복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협 또는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시킨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된다.
또한 난폭운전으로 형사입건 시 벌점 40점이 부과되어 최소 40일 이상의 면허정지 처분이 부과되고, 구속될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
경찰은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112, 스마트폰․누리망 신고, 경찰관서 방문신고 등 다양한 경로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운영하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 `목격자를 찾습니다´에 `난폭․보복운전 신고 전용창구´를 마련하여 휴대전화나 운행기록장치(블랙박스)로 촬영한 동영상을 활용해 손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국민신문고, 사이버 경찰청 등 누리망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112나 경찰서 방문신고도 가능하다.
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교통범죄수사팀에서 수사착수,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다.
난폭․보복운전 신고가 접수되거나 교통경찰관이 현장에서 단속하면 교통범죄수사팀에서 신속하게 운행기록장치(블랙박스) 동영상이나 목격자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진술조서 작성 시 가명 조서를 활용하고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비밀로 하는 등 신고자의 신변보호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보복 운전
난폭 운전
대상
특정인
불특정 다수인
행위
태양
상해․폭행․협박․손괴
위협 또는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 야기
행위의 반복성
단 1회의 행위로도 성립 가능
① 신호위반 ② 중앙선침범 ③ 과속 ④ 횡단․유턴․후진 금지위반 ⑤ 진로변경 금지위반 ⑥ 급제동 ⑦ 앞지르기 위반 ⑧ 안전거리미확보 ⑨ 정당한 사유 없는 소음 발생 ⇨ 둘 이상의 행위를 연달아 하거나 하나의 행위를 지속․반복
의율
법률
형법(특수폭행․협박․손괴․상해)
도로교통법 (´16. 2. 12. 시행 예정)
법정형
특수상해 : 1년~10년 징역
특수협박 : 7년↓ 징역, 1천만 원↓ 벌금
특수폭행 : 5년↓ 징역, 1천만 원↓ 벌금
특수손괴 : 5년↓ 징역, 1천만 원↓ 벌금
1년↓ 징역, 500만 원↓ 벌금
행정
처분
16.7.28. 행정처분 시행 예정(구체적 처분 기준은 도교법 시행규칙에 규정)
※ 시행 시까지 난폭운전에 해당할 경우 난폭운전 기준에 따라 행정처분
입건 시 : 벌점 40점(40일 면허정지)
구속 시 : 면허취소
※ 기존에는 보복운전에 대하여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을 의율했으나 해당 조항의 위헌결정으로 형법 의율
난폭운전의 유형으로는 △차량들 사이로 잇따라 급차로 변경을 하면서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행위, △앞차가 늦게 간다고 차량 뒤에 바짝 붙어서 경음기를 지속적․반복적으로 누르는 행위, △고속도로 등에서 고의로 지속적으로 역주행을 하는 행위, △과속을 하면서 신호위반을 하는 행위, △중앙선 침범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앞지르기 하는 행위 등 위와 같은 운전행위로 타인에게 위협 또는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야기한 경우 난폭운전으로 처벌된다.
보복운전의 유형으로, △뒤따라오면서 추월하여 차량 앞에서 급감속․급제동하여 위협하는 행위, △급정지하여 차량을 막아 세우고 차에서 내려 욕설을 하거나 때릴 것처럼 위협하는 행위, △급차로 변경을 하며 다른 차량을 중앙선이나 갓길 쪽으로 밀어 붙이는 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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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 나의 꿈에 날개를 달고 훨훨!
금호중, 나의 꿈에 날개를 달고 훨훨!
마음엔 꿈, 진로엔 길을 찾아주는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실시
금호중학교(교장 권성순) 1, 2학년 학생들과`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 <전직 항공승무원 초청 강연>
▲ <학생들이 가수반에서 가수에게서 노래 잘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금호중은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에 대한 진지한 자기성찰과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게 하는 목적으로 최근 `전문직업인관의 만남´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등 현직 5년 이상의 가수, 항공승무원, 방송MC, 연극배우, 패션모델 등 전문직업인 5명을 초청했다.
학생들은 희망하는 직업군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면서 생생한 전문직업인의 경험을 직접 듣는 등 흡인력 있는 체험을 했다.
가수반은 발성 연습으로 시작해 복식호흡, 노래를 잘 하는 방법 등을 배웠고, 항공승무원반은 바른 자세로 인사하는 법, 미소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 공부했다.
방송MC는 정확한 발음으로 발음하는 방법, 때와 장소에 맞는 원고 낭독을 했다. 연극배우반은 자신 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고, 패션모델반은 모델처럼 워킹하기 등을 실습했다.
금호중 학생들은 이번 만남 행사에서 체험한 내용과 느낀 점을 직접 쓰면서,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훈(금호중 2학년) 학생은 “직업에 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어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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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 합격자 발표
교무행정사,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원, 간호사 등 총 136명 합격자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12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공무직원은 교무행정사 21명, 영양사 2명, 조리실무사 68명, 전문상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원 19명, 간호사 24명 등 6개 직종 총 136명이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는 총 926명이 지원해 평균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무행정사가 2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합격자들을 오는 3월 개교 학교를 비롯해 관내 각급학교의 수요에 따라 적정 배치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오는 17일부터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실시하는 합격자 등록에 채용 신체검사서, 주민등록초본 등 추가서류 제출과 함께 희망 근무지를 등록해야 한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시교육청의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지침에 의한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해당하는 직종으로 6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면 정년이 만 60세까지 보장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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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터 지방공기업도 지자체와 컴퓨터로 영상회의 한다
지방공기업도 지자체와 컴퓨터로 영상회의 한다
- 145개 지방공기업도 PC 영상회의 할 수 있게 서비스 확대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2일부터 145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PC 영상회의를 운영한다. 더불어 대학교수 등 정부 자문위원에 대해서도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PC영상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자가 1분기 4만 명에서 4분기 23만 명으로 5배 이상으로 늘고 부처, 지자체는 물론 지난해 4월 이후 226개 공공기관도 이용하고 있지만, 여기서 지방공기업은 제외돼 있다 보니 공기업 종사자들 사이에 회의 참여에 따른 어려움이 종종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지자체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임직원 간 영상 업무협의가 가능해지면 출장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대폭 주는 등 비효율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더불어 인근 대학 뿐 아니라 전국에서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게 돼, 지자체 정책개발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업무 관련 회의를 열 때, 물리적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 관련자인 지방공기업 직원이나 대학교 재직자들이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지자체 관계자도 이같은 상황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마냥 사정을 봐 줄 경우 자칫 회의가 부실하게 운영될 수 있어 발만 동동 구르기가 부지기수다.
앞으로는 이같은 사례가 대폭 사라질 전망이다. 이달부터 지방공기업들도 개인용 컴퓨터(PC)를 활용한 영상회의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는 부처와 지자체는 행정망에서 PC영상회의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민간자문위원들을 위해서는 인터넷망에서 별도로 PC영상회의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행정망의 `온-나라 PC영상회의´는 일부 부처를 제외하고 전부처와 지자체 50만 공무원이 쓰고 있고, 메신저나 전자우편 등 여러 소통수단과도 연계돼 있다. 영상회의 개최건수는 지난해 1월 1,767건에서 12월 13,101건으로 7배 이상 늘었다.
특히 중앙부처들이 세종시로 이전하고 공공기관이 지방혁신도시로 자리를 옮기면서 회의가 늘어나고 있는데, 영상회의가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자치부는 영상회의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 그간 인터넷 PC영상회의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정부 공인인증서(GPKI)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사전에 협의하여 등록된 이용자에 대해서는 민간 공인인증서(NPKI)로도 접속할 수 있게 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소통과 협업은 정부3.0이 지향하는 유능한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이번에 지방공기업까지 PC영상회의를 확대해 지자체와 더욱 활발히 소통․협업함으로써 대민서비스 품질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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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북한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안보리 대응 관련 안보리 이사국 주유엔대사 면담
윤병세 외교장관, 북한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안보리 대응 관련 안보리 이사국 주유엔대사 면담
- 영국, 프랑스, 베네수엘라, 앙골라, 이집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세네갈, 스페인,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윤병세 외교장관은 2.9(화)-2.10(수) 뉴욕에서 안보리 이사국 주유엔 대사들을 면담하여,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안보리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윤 장관은 2.9(화) 17:30-18:00(뉴욕시간)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매튜 라이크로프트(Matthew Rycroft)」 주유엔대사, 프랑스의 「프랑수아 들라트(Francois Delattre)」 주유엔대사를 면담, 북한이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면서 유엔의 권능을 무시하는 행태에 대해 강력하고 실효적인 안보리 결의가 채택될 수 있도록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Rycroft 영국대사는 북한의 핵 능력 개발이 국제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안보리가 강력한 내용의 결의를 조속히 채택할 수 있도록 한국을 비롯한 핵심 우방국들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Delattre 프랑스대사도 북한의 도발은 안보리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국제 비확산 체계의 미래가 달린 문제로, 강력한 대북 안보리 결의 채택을 위해 한·불 양국은 완전히 일치하는 입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윤 장관은 2.10(수) 10:15-10:45(뉴욕시간) 안보리 2월 의장국인 베네수엘라 「라파엘 다리오 라미레즈 까레뇨(Rafael Darío Ramirez Carreño)」 대사를 면담, 금번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베네수엘라가 2월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대북 안보리 결의가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Ramirez 대사는 이미 한·베 외교장관간 통화에서도 밝혔듯이 핵무기에 반대하며 유엔 헌장과 안보리 결의 준수라는 베네수엘라의 기본 정책을 설명하고,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결의 채택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윤 장관은 2.10(수) 11:00-12:00(뉴욕시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앙골라, 이집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세네갈, 스페인,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등 8개국 주유엔대사를 면담하여,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직후 안보리 이사국들이 단합하여 강력한 언론성명을 채택한 것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하고 실효적인 안보리 결의가 신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앞으로 북한의 상습적인 위반 행위, 특히 5차, 6차 핵 실험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결의가 마지막 안보리 결의(terminating resolution)가 되어야한다는 엄중한 각오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8개 이사국들은 윤 장관이 이미 외교장관들간 개별통화에 이어 이사국들 대상으로 직접 방문 설명을 해준데 대한 사의와 함께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에 대해 안보리가 엄중한 조치를 취할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금번 사안의 심각성에 비추어 안보리의 조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 핵 실험 이후 윤 장관은 15개 안보리 이사국의 외교장관 모두와 전화 협의를 가졌으며, 이어 금번 뉴욕 방문 기간 중 15개 안보리 이사국 대사 전원을 면담한바, 이사국들은 북한문제 직접 당사국인 우리나라 외교장관이 전례 없이 직접 유엔을 방문, 설명을 해줌으로써 동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강력하고 실효적인 결의 채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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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쉽고 편리하게 바뀐다
민원처리, 쉽고 편리하게 바뀐다
민원처리법령 전부개정안 시행
앞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더욱 알기 쉽고 편리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민원행정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행정자치부(홍윤식 장관)는 작년 8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이 전부개정(2. 12. 시행)됨에 따라 법률 위임사항 및 법률 시행 세부사항을 규정한 시행령·시행규칙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2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의 권익보호를 강화하였다.
고충민원의 실지 조사기간은 상한이 없어 민원인이 처리기간을 예측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안은 14일로 실지 조사기간에 상한을 두어 민원처리의 신뢰성을 도모하였다.
또한 동일한 내용의 고충민원을 다시 제기하는 경우 감사부서 등에서 처리하도록 함으로써 내실 있는 고충민원 처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원인 등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민원담당자가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개인정보 관련 교육을 받도록 했다.
둘째, 민원처리 절차 및 방법을 합리화하였다.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손쉽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인이 구술한 내용을 민원담당자가 대신 문서로 작성해 민원 신청이 가능토록 했고,
신중한 처리가 필요한 다수인 관련 민원은 종전과 달리 민원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종결처리하도록 규정하였다.
셋째, 정부 3.0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확대를 위해 처리근거를 명확히 하였다.
민원인이 다수기관 관련 민원을 통합신청한 경우 접수기관에서 이를 통합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구체화 하였다.
한편, 민원처리법 개정으로 일반 행정기관 외에 헌법기관의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기구도 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다만,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민원담당자 교육, 민원 처리상황의 확인․점검 등 집행적 성격의 규정에 대해서는 헌법기관의 독립성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자치부는 “개정된 민원처리법령의 시행을 통해 고충민원 처리의 내실화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여 국민 중심의 정부 3.0 서비스 정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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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개시
2월 1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개시
기초·차상위계층 대상 문화∙여행∙스포츠 향유권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16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사업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와 함께 개시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민이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해지는 `문화융성´ 시대를 만들어 가는 문체부의 대표정책 중 하나로서, 올해 153만 명의 저소득층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 201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비: 785억 원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6세 이상)이며, 이들은 연간 5만 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지급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 시, 이전 카드를 가지고 가면 재충전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월 15일부터 지역별로 순차적 발급 개시하고 지역 주민센터에서의 카드 발급과 재충전 신청은 2월 15일(월), 광주․전북․전남․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3월 4일(금), 서울 지역까지 6개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5일(화)부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된다.
<신청기간 (개시일∼11. 30.)>
신청 구분
개시일
지 역
개시일
지 역
주민센터
2. 15.(월)
광주, 전북, 전남, 제주
2. 24.(수)
울산, 대구, 경북, 경남,
2. 17.(수)
인천, 부산
3. 2.(수)
경기, 강원
2. 19.(금)
세종, 대전, 충북, 충남
3. 4.(금)
서울
온라인
3. 15.(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문화누리카드.kr)
카드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30일(수)까지 약 11개월이며, 카드 이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12월 31일(토)까지이다.
* 문화누리카드 안내처: 문화누리카드 콜센터(☎ 1544-3412)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취약계층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하여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구 분
세 부 내 용
문 화
‧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 화방, 음반판매점
‧ 서점, 도서관상호대차서비스(책바다)
‧ 문화센터
‧ 사진관
관 광
‧ 숙박 : 호텔, 콘도, 굿스테이 지정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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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특별사법경찰관, 불법 복제 캐릭터 대규모 유통 적발
문체부 특별사법경찰관, 불법 복제 캐릭터 대규모 유통 적발
스타워즈, 아이언맨, 키마, 판타스틱 등 총 18,315점 압수, 운영자 불구속 입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저작권보호센터와 합동으로 지난 2월 4일(목) 경기도 화성시 소재 창고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그 결과 스타워즈, 아이언맨, 키마, 슈퍼히어로, 판타스틱 등 유명 캐릭터 불법복제물 18,315점(시가 약 2억 원 상당)을 압수하고 운영자 A씨(45세)를 불구속 입건하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5년도에도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이 원피스 피규어, 아이언맨을 불법 복제한 상품을 압수하고 유통업자를 입건한 사례가 있었다.”라며 “이제는 불법 복제의 대상이 서적, 음원에서 캐릭터로 확대되고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감안하여 앞으로도 불법 복제물을 대규모로 생산·수입·유통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불법 복제물을 상습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문체부는 매년 신학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학가 주변 서적 불법 복제 행위에 대해 오는 3월을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대학가 주변에서 발생하는 서적 불법 복제와 판매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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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 나의 꿈끼 탐색 주간 운영
양지고, 나의 꿈끼 탐색 주간 운영
맞춤형 진로 컨설팅 및 대학탐방 등 다채로운 진로역량 강화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를 `꿈․끼 탐색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진로개발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STEAM 융합형 골든벨 시작을 안내하는 모습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가치를 바르게 발견하게 할 목적에서이다.
양지고는 우선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학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실시했다.
▶ 인문계열(사회복지, 작가, 심리, 법, 정치경제, 언론), ▶ 이학계열(의사, 약사, 수학과학, 기계공업), ▶ 미술, 스튜어디스, ▶ 공무원, ▶ 음악, 체육(음악, 춤, 체대입시) 등 진로유형별로 담당 교사가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학 탐방으로 서울 연세대와 고려대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또한`STEAM 인재 골든벨´을 통해 융합형 인재의 역량을 펼칠 장을 마련하고, 지난해 진로 동아리 활동의 성과물인 자율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더불어 학급별 꿈 사과나무 만들기 및 우수 진로 UCC, 우리 학급 최고 UCC 발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양지고 1학년 원예진 학생은 “이번 꿈끼 탐색 주간에 여러 가지 체험 활동과 나의 진로에 대한 맞춤 상담이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신설학교의 첫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한 것 같아 뿌듯하고 내 꿈을 꼭 이루어야겠다는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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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이제 대통령께서 답해야 합니다
누리과정, 이제 대통령께서 답해야 합니다.
최교진 교육감, 11일 청와대 앞 1인 시위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누리과정 공약 이행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했다.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모습
이는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보육대란 해결을 위한 `긴급 국고 지원 촉구´에 이은 조치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누리과정은 대통령의 공약입니다.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십시오. 이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답해야 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누리과정 위기에 대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최 교육감은 “누리과정 무상보육은 대통령의 공약인데, 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부담하는 것은 결국 아이들 교육비를 빼앗는 것”이라며, “이는 정작 본연의 책임인 초중고 교육 전체의 부실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의 경우는 전체학교 1년 운영비가 330억이고, 어린이집 1년 지원금이 170억이다”면서 “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부담한다면 결국 교육환경 개선, 시설격차 해소 등 초․중등 교육을 위한 필수 주요 예산이 삭감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보육대란과 교육대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께서 후보시절인 2012년 12월에 “국가책임 보육체계를 구축하고 5살까지 맞춤형 보육을 실시하겠다”며 “중앙정부가 책임지는 게 맞다”는 무상보육 공약에 대한 약속 이행을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누리과정의 교육청 책임전가로 벌써부터 교육대란이 몰려오고 있다”면서 “덩달아 우리 아이들의 꿈마저 무너지고 있다”며 “대통령과 정부가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대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12일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고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13일 보육대란을 앞두고 재난, 재해 등 긴급상황을 대비해 편성한 예비비의 전액에 가까운 42억원을 어린이집 누리과정에 긴급투입했다. 이 금액은 세종시의 어린이집들이 3개월을 버틸 수 있는 금액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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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발사 정부 개성공단 전면 중단
북한의 미사일발사 정부 개성공단 전면 중단
통일부(장관 홍용표)가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고통 받는 주민들의 삶을 외면한 채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하는 극단적인 도발을 감행에 대하여 대북제제의 일환으로 개성공단 전면철수를 단행한다고 발표하였다.
통일부는 이러한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북한의 핵과 장거리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그동안의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최근 도발에 이어 앞으로도 추가적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핵과 미사일 개발 포기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상황이 변화 없이 간다는 것은 현상유지가 아니라 북한의 핵능력이 고도화됨으로써 파국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그대로 놔둘 경우,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안보 지형에 근본적인 불균형과 위협이 초래되고, 이 지역 국가들은 각자의 생존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며, 이는 결국 핵도미노 현상에까지도 이를 수 있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기존의 대응방식으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계획을 꺾을 수 없다고 판단. 따라서 북한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대응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수 밖에 없다고 정부의 방침을 설명하였다.
또한 통일부는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감행한데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당사국인 우리도 이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북한 경제에 단초를 제공하며, 남북한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극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하였다.
개성공단을 국제적 규범에 부합하는 공단으로 조성한다는 입장하에, 개성공단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으나 그러한 지원과 우리 정부의 노력은 결국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 고도화에 악용된 결과가 되었다.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에 총 6,160억원(5억 6천만불)의 현금이 유입되었고, 작년에만도 1,320억원(1억 2천만불)이 유입되었으며, 정부와 민간에서 총 1조 19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결국 국제사회가 원하는 평화의 길이 아니라,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을 고도화하는 데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 정부와 개성공단 124개 입주 기업들의 노력을 무참히 짓밟고,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위협하는 것이며 우리 정부는 더 이상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이용되는 것을 막고, 우리 기업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전면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통일부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이 같은 결정을 북한 당국에 통보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 등 개성공단 전면중단에 따라 필요한 협력을 요구하였다.
앞으로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정부합동대책반(국무조정실 주관)」을 구성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 한반도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점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들의 충분한 이해를 구하며, 더불어 이러한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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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정부서울청사,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휴식공간 개선 등 만족도 조사결과 반영
행정자치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조소연)는 서울청사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다양한 서비스를 2월 서울청사 서비스 캘린더를 통해 밝혔다.
우선, 입주 직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위험요소를 미리 챙겨야 하는 2030」, 「암검사 등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4050」, 「뇌질환에 주의해야 하는 60세 이상」 등 연령에 따른 맞춤형 건강검진 정보를 제공하였다.
서울청사를 처음 방문하는 일반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출입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15일까지 각 출입구에 명칭을 부여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며 또한, 1일부터 출입과밀 시간대(11:30∼12:00)에 본관 동문(정문) 회전문 옆 보행자 출구를 개방하여 탄력적인 청사 출입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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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월 서비스에는 입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정부청사관리소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였다.
서울청사의 시설관리 및 후생복지 서비스 중 가장 만족도가 낮은 `휴식공간´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남·북측 계단공간(23개소)에 의자를 추가 배치하여 23일부터 서울청사 직원들은 라운지형 휴식공간을 경험하고 있다.
더불어 25일까지 본·별관 연결통로(구름다리) 사이에 칸막이 및 출입문을 설치하여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을 분리함으로써 비흡연자들은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잔반 줄이기 도서 이벤트´와 `구내식당 선호식단 이벤트*(첫째 주, 마지막 주 월요일)를 진행하고 정월대보름에는 나물 특식, 부럼 등을 제공한다.
구내식당 공간에서 실현되는 정부3.0 관점의 맞춤형 서비스로서, 이용자들이 4∼5개의 식단 후보 중에서 투표를 하여 선호식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2월 중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는 청사관리소 홈페이지(www.chungsa.go.kr), 페이스북(facebook.com/seoulchungs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소연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입주 직원들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해 체감도를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정부 3.0을 적극적으로 구현하는 모범청사를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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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북한의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대응 관련 협의
윤병세 외교장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북한의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대응 관련 협의
윤병세 외교장관은 2.9(화) 16:30-17:20(뉴욕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여,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연이은 도발 감행 관련 유엔차원의 대응과 기타 주요 유엔 관련 현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윤 장관은 반 총장이 북한의 1.6 핵실험 및 2.7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개탄하는 성명을 조속히 발표한 것을 평가하고,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면서 유엔의 권능을 무시하는 행태에 대해 안보리가 단합하여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 결의 채택을 통해 북한이 태도를 바꿀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하였다.
북한은 지난 10년간 4개의 안보리 결의에도 불구 4차례의 핵실험을 하고 6번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한바, 이번 결의가 마지막 안보리 결의(terminating resolution)이라는 엄중한 각오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북한의 핵 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현재 안보리에서 협의 중인 새로운 대북 안보리 결의가 조속히 채택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윤 장관은 지난 해 반 총장이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채택 및 파리 기후변화협약 타결 등 큰 성과를 거둔데 대해 축하하고 한국 정부가 앞으로 이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는바, 이와 관련 반 총장은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특히 지난 2.4 런던 시리아 공여국회의에서 서약을 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금년 4월 유엔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협약 서명식(뉴욕)과 5월 세계인도지원정상회의(터키) 등 주요 회의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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