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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찾습니다.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찾습니다.
행정자치부, 「제6회 지방행정의 달인」선발 공모 설명회 개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찾는 지방행정의 달인 공모를 위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및 시·군·구 달인 담당공무원과 달인 선발에 관심있는 공무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달인 선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년에 제6회를 맞이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은 일반행정, 지역개발, 사회복지, 주민안전 등 9개 분야에서 총 1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으로
약 2개월의 공모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달인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9월 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방행정의 달인에 관심있는 지방공무원은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자체 공적심사를 거쳐 4월 21일까지 행정자치부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금번 설명회에서는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선발된 달인 4명의 특강도 있었는데, 경기도청에 근무하는 조준식 사무관은 모든 오염원과 개발사업을 관리할 수 있는 오염총량관리제를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여 수질보전과 개발사업이 상생하는 큰 성과를 창출한 달인이다.
문병길 전남 장흥군청 주무관은 관광낙후지역인 정남진 토요시장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마케팅을 통해 연간 6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공무원 중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 열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2011년부터 매년 선발하는 사업으로, 행정자치부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자치가 주관하며 전국시도지사협의회·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NH농협은행·KTV가 후원하는 명실공히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발굴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현재 98명의 달인이 선정되었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조적·헌신적으로 일하는 경쟁력있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미래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지방공무원이 응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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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을 이해하고 신바람 나는 교직생활을 해요
세종교육을 이해하고 신바람 나는 교직생활을 해요
세종교육연구원, 신규임용예정・복직교사 직무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오는 19일까지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2016 유・초・중・특수 신규임용예정자 및 복직교사 203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복직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최교진 교육감이 지난 17일`신규임용예정・복직교사 직무연수´에서 `세종 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복직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윤리 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됐다.
연수과정은 세종주요업무계획, 교사가 꿈꾸는 교사, 학교안전사고 대처요령, 세종교육의 비전 및 이해, 교육과정의 이해, 학급경영의 실제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교진 교육감이 지난 17일 `세종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세종교육의 현재 모습, 교사의 자세, 시대가 요구하는 세종교육이 감당할 몫을 풀어나가며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세종교육연구원은 임용 후에도 지속적인 단계별 연수 운영으로 교사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신바람 나는 교직생활이 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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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년 신설학교 개교준비 순항
세종시교육청, 2016년 신설학교 개교준비 순항
3생활권 7개 학교의 안정적인 개교 준비를 위한 개설업무 추진 중
세종시교육청이 2016년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세종시 동지역 3생활권에 공동주택 5,200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이고, 전입 학생수가 3,4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용을 위해 유치원 3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총 7개의 학교를 상반기에 5교, 하반기에 2교를 개교할 계획이다.
▲ 2016년 개교예정 7개 학교 위치도
이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이고 원활한 개교 준비를 돕는 개교추진단, 개교실무협의회, 학교별공정관리위원회 등을 구성해 신설학교 개설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교추진단에서는 개교업무를 총괄하고 관·과별 부서장을 중심으로 개교 관련 소관 업무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하고 있다.
개교실무협의회에서는 신설학교 교육과정, 학생모집, 급식, 스마트 등 개교추진 현안 문제를 부서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협의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학교장 1명, 교원 2명,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개교준비팀에서는 교과서 선정, 신입생 예비소집, 학교교육계획서, 학교규칙, 학교운영위원회 규정 등 각종 규정을 제정하고 학교급식·전산·시설 분야 등의 개설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공동주택 조기 준공 등의 사유로 입주시기가 3월 개교시기와 맞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람초는 금남초에서 1개월, 소담중은 금호중에서 2개월 임시수용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시수용 기간동안에는 통학버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등·하교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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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난해 유치원 간호사 배치운영 만족도 높게 나타나
세종시교육청, 지난해 유치원 간호사 배치운영 만족도 높게 나타나
학부모 및 교직원 대다수 유치원 간호사 배치에 긍정적인 답변
올해 25개 공립단설유치원 전체에 각 1명씩 간호사 배치 확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해 참샘유치원 등 4개원에 간호사를 배치해 시범운영한 결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유치원 : 참샘유, 한솔유, 나래유, 온빛유>
이는 학교보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유치원에 전국 최초로 보건전담인력을 배치해 유아의 건강증진 및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실시한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간호사를 배치해 시범운영한 4개 유치원에 대해 필요성, 질병예방관리 등 정보도움, 간호 및 치료 3개 영역으로 나누어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평가했다.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453명이 참여해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로 답변한 비율이 필요성에서 88.1%, 질병예방관리 등 정보도움에서 73.1%, 간호 및 치료에서는 76%에 달해 유치원 간호사 배치 운영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교직원 만족도 조사에서는 4개원에서 66명이 참여해 필요성에서 95.5%, 질병예방관리 등 정보도움에서 87.9%, 간호 및 치료에서는 95.5%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 결과 ▲ 보건업무에 대한 유치원 교사의 업무 경감 ▲ 유아, 교원, 학부모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 체계 강화 ▲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 원아 및 교직원의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 보호증진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시교육청은 내실있는 유치원의 보건운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올해 유치원에 근무할 교육공무직원 간호사 24명을 채용 완료했으며 상반기에 24개 모든 유치원에 각 1명씩 간호사를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9월에 개원하는 새샘유치원은 하반기에 간호사를 채용하여 배치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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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대책본부, 1.17~25 대설 피해지역 복구비용 총 140억원 -반복피해 방지를 위한 피해원인 제거에 최선의 노력-
중앙재난대책본부, 1.17~25 대설 피해지역 복구비용 총 140억원 -반복피해 방지를 위한 피해원인 제거에 최선의 노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는 지난 1월 17일에서 25일 기간 중 발생한 대설·풍랑·강풍·한파 피해지역 복구비용 14,043백만원을 2.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심의‧의결하였다.
※ 피해현황 : 39개 지방자치단체에 18,507백만원(사유시설 17,351, 공공시설 1,156)
▲ 전북 고창(아산면 성산리/비닐하우스 붕괴) 사진출처- 국민안전처
▲ 전북 고창(고지면 예지리 인삼재배사 전파) 사진출처- 국민안전처
▲ 제주(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육상 양식시설 지붕파손) 사진출처- 국민안전처
▲ 제주(제주시 침출수 저류조 지붕 파손) 사진출처- 국민안전처
이날 의결된 복구비용의 세부내역을 보면 국비지원 5,617백만원, 지방비 3,867백만원, 자체복구비 4,559백만원이고 지역별로는 제주 4,256백만원, 전북 3,951백만원, 전남 3,648백만원, 충남‧경북 등 기타 지역에 2,188백만원이며, 시설별로는 비닐하우스, 수산 증‧양식시설 등 사유재산 피해(6,805세대)에 8,252백만원과 제주 침출수 저류조 복구 등 공공시설(5건)에 5,791백만원을 결정하였다.
이번 피해는 대설에 취약한 과거 표준규격(농가지도형*) 비닐하우스, 해상의 수산 증‧양식시설, 차광막을 사전에 철거하지 않은 인삼재배 등에 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내재해형(´06년) 이전의 표준규격으로 ´16년까지 한시적으로 표준규격 인정(농식품부 고시)
세부적인 피해원인과 대책으로 첫째 비닐하우스는 대설에 취약한 과거 표준규격(농가지도형*) 시설에 피해가 집중 되었다.
농가지도형의 경우 ´06년 이전까지는 농식품부에서 설치를 권장한 규격으로 설계하중 적설심이 약18cm로 내재해형보다 적설하중에 취약한데 이번 1.23~25 기간중 적설심은 고창 해리면 43cm, 제주 조천읍 51.3cm 로 농가지도형의 적설심을 초과하는 강설이 피해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시설구분
파이프규격
(mm)
적설심
(cm)
비 고
(적 설 량)
농가지도형
∅22~32
18
고창(최고 43cm, 해리면)
제주(최고 51.3cm, 조천읍)
내재해형
∅25~48
25~55
※ 고창, 제주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농가지도형 비닐하우스가 많았고, 총 비닐하우스 피해면적 122.87ha 중 고창 30%(36.64ha), 제주 26%(31.38ha) 피해 차지
특히 제주지역은 기후특성상 비닐하우스 내에 가온(加溫)시설이 없고, 겨울철 노지재배(무, 당근 등)가 많아 농작물 동해(凍害)피해로 이어지는 등 피해가중이 원인으로 분석 되었다.
둘째 높은 파고와 강풍으로 인한 수산증양식 시설 피해가 많았다. 조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주지역과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고창지역에 높은 파고와 강풍으로 인한 수산 증‧양식시설 피해가 동반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대설특보 등 발령시 인삼재배사 차광막을 사전에 철거하지 않은 것이 피해로 이어졌으며, 이는 심야시간대 강설이 집중 되면서 주간에 차광막 등을 제거하지 못한 일부 시설에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해원인과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설에 취약한 농가형 비닐하우스는 반복피해 방지를 위해 복구시 내 재해형으로 설치하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부처 등과 합동으로 홍보‧지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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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첫 여성 기획재정담당관 탄생
행정자치부 첫 여성 기획재정담당관 탄생
행정자치부 김주이 기획재정담당관 임명
“행정자치부의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획재정담당관에 행정자치부 설립 이후 최초로 임명된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부내 정책 수립·종합 및 조정, 대국회, 예산 편성 및 집행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6일자로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담당관에 임명된 김주이 과장의 각오다.
기획재정담당관은 기획조정실의 선임 과장으로서, 부처의 기본 정책을 수립·조정하고, 국회 등 대외 협조 업무를 수행하며, 예산편성 및 집행을 총괄하는 각 부처의 상징과도 같은 요직이다.
따라서, 탁월한 업무 능력과 폭넓은 시야, 대내‧외 협상 및 조정능력, 위로부터의 신망과 아래에 대한 리더십을 두루 갖춘 소위 `기획통´으로 인정받은 인물이 임명된다.
1948년 정부수립시 출범한 내무부와 총무처는 물론, 두 부처가 통합되어 행정자치부가 설립된 이후에도 여성이 기획재정담당관으로 임명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주이 기획재정담당관은 `96년 행시3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舊 행정안전부 제도총괄과장,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실, 舊 안전행정부 교육훈련과장, 행정자치부 공기업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기획력과 추진력, 리더십과 협상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맡은 업무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과장으로 평소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공기업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방공기업 혁신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담당관에 발탁되었다는 평가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인사운영에 있어서 장관으로서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째가 능력과 역량, 둘째가 국민을 위하여 국가에 헌신하고 업무에 몰입하는 자세”라며,“우리부의 주요정책 수립과 국회·예산 등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기획재정담당관 임명도 개인의 역량과 헌신성을 가장 우선하여 고려하였으며 앞으로도 능력중심의 인사를 공평하고 일관성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행정자치부는 구성원 중 약 28%가 여성이며, 과장급 이상 여성 공무원은 15명이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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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수업환경 개선은 책걸상, 사물함 지원부터
교실수업환경 개선은 책걸상, 사물함 지원부터
대전교육청, 학생용 책걸상, 사물함 확충비 등 4억 7천여 만원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교에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비 4억 7천여 만원을 지원하였다.
지원내용은 초 12교, 중 3교, 고 7교에 책걸상 4,598조, 사물함 2,077개가 신학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중에 교체될 예정인데, 요즘 학생의 신장과 체격이 향상됨에 따라 그에 맞는 책걸상으로 교체 하게 됨으로써 학생건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쾌적한 교실환경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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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를 이기는 용기`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지카바이러스를 이기는 용기`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대전교육청, 9년째 해마다 헌혈행사 가져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일(화) 시교육청 현관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져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9년째 해마다 헌혈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는 산하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의 확산 위험으로 지역사회에서 헌혈을 기피하고 있고 학교 겨울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에 커다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여 숭고한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혈액부족으로 인한 응급환자 진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WHO(세계보건기구)의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발병 국가를 여행한 사람은 헌혈 수급을 자제하라는 권고사항과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수칙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준수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수시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안전한 헌혈행사를 진행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작년에는 메르스, 올해는 지카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 확산 공포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교직원들이 용기있게 나서 실행하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어 주는 큰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추진하여 실천중심의 봉사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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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제22회 삼성휴먼테크 논문대회 은상 수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제22회 삼성휴먼테크 논문대회 은상 수상
루빅스 큐브의 수학적 원리 분석을 통한 암호화 시스템 구현 연구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헌수)는 1학년 재학생인 윤태식, 이창용, 이원준, 시동국 학생(사진 좌측부터) 4명이 삼성전자에서 주최하는 제22회 삼성휴먼테크 논문대회에서 지난 3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 22회 삼성휴먼테크 논문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1학년 학생들(좌측부터 윤태식, 이창용, 이원준, 시동국 학생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은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발굴․육성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994년 제정됐으며, 연구개발의 저변확대를 위해 국내외 대학․대학원생과 고교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은상의 영예를 안겨준 논문 제목은 `루빅스 큐브의 수학적 원리 분석을 통한 암호화 시스템 구현´이다.
논문의 내용은 루빅스 큐브의 회전시 배열과 전개도를 활용하여 수학적 원리를 분석하고 새로운 암호화 시스템을 구현해 암호 관련 전산상의 보안 문제를 해결 해 실용화하는 것이다.
개교 첫해 임경빈 교사의 지도 아래 1학년인 윤태식, 이창용, 이원준, 시동국 학생이 연구한 논문으로 수학/전산분야 은상을 수상하여 상금 500만원과, 지도교사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이후 수상학생들은 삼성전자 국내 사업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김헌수 교장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지향하는 인재상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줄 아는 인재”라면서 “앞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미래융합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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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행복한 동행, 희망을 키우는´ 201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계획 발표
세종시교육청, `행복한 동행, 희망을 키우는´ 201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계획 발표
201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및 행복교실 운영 확대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들이 가지는 결손에 대한 치유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출발점의 평등을 구현하고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신규학교 지정 및 사업기간 만료 학교에 대한 재지정과 후속지원 등 사업의 지속성과 다변화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사업학교는 지난해 10교(초 5교, 중 4교, 고 1교)에서 올해는 11교(초 6교, 중 4교, 고 1교)로 확대 운영해 학생 및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어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비사업학교 57개교(초 31교, 중 14교, 고12교)를 대상으로 `사제동행 행복교실´을 실시한다.
`사제동행 행복교실´은 불리한 교육여건의 제자들에게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과 손길을 전하는 자발적 제자사랑 멘토링 활동으로 교실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3~10명 이내로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교육취약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밀접한 협력 체계 구축, 학교구성원들의 역할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복지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학업결손 및 중단 예방과 치유, 문화적 소양 증진, 건강한 신체 및 정서 발달, 가정-학교-지역사회 차원의 지원망 구축 등 교육․문화․복지 수준을 제고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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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년 지방교육재정 살림 규모 공개
세종시교육청, 2016년 지방교육재정 살림 규모 공개
지방교육재정 운용 상황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 충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기준 재정공시´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교육재정공시는 세종시교육청의 2016년도 이전수입, 자체수입, 지방교육채 등을 포함한 살림살이 규모를 공개하여, 지방교육재정 운용 상황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세종시교육청의 2016년도 살림규모는 5068억원으로 전년도 예산 대비 254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신설학교가 2015년 30교에서 2016년 7교로 줄어들어 학교신설비 지방교육채 발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살림재원은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및 지방자치단체전입금 등 이전수입이 3421억원으로 67.5% ▲ 수업료 등 자체수입이 36억원이 0.7% ▲ 지방교육채가 1509억원으로 29.8% ▲ 기타수입이 102억원으로 2.0%를 차지한다.
2016년 당초예산의 재정운용 자율성인 `재정자주도´는 62.5%로 전년 최종 48.3%보다 14.2%p 상승했다.
최병만 정책기획관은 “교육재정공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종 교육 비전 및 정책 방향 실현을 위해 주요 정책 사업을 무리 없이 추진할 것”이라면서 “기존·신규 사업에 대하여 원점에서 필요충분성을 보다 면밀히 검토·분석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공시내용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행정마당 – 예·결산정보공개 - 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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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민일영 전 대법관 위촉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민일영 전 대법관 위촉
박근혜 대통령이 민일영(61세) 전 대법관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제15대 위원장(임기 2년)에 위촉했다고 인사혁신처는 밝혔다.
민일영 신임 위원장은 경기 여주시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고시(20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청주지방법원장, 대법관 등을 역임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위원(위원장 포함) 7명과 정부부처 차관급 임명위원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무직 공무원, 중앙행정기관 공직자 및 지방자치단체·교육청의 3급이상 공직자 등을 관할하고, 관할 공직자의 재산등록, 등록재산의 심사와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등을 통해 공무집행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의 증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위원회 관할 정기재산신고 대상자는 약 13만 7,000명(2015.12.31기준)이며, 이중 정무직과 1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은 3월 말 관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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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다부처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7일 오후 2시부터 관계부처(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기상청)과 합동으로 가뭄정보 생산 기술현황 및 다부처 공동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부처공동기획사업* 기획연구(주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일환으로 열린다.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별 가뭄정보 생산 기술현황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부처 공동 기획연구를 통한 부처간 협력 및 공동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R&D 분야의 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고, 유사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사업이다.
가뭄 대응은 예측부터 수자원 활용, 복구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나, 개별 부처차원에서 추진되어 통합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국민안전처는 밝혔다.
위의 기획연구는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극한상황의 대가뭄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수립과 피해저감 기술 확보를 위한 선제적 기술 개발 및 대응방안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계부처의 개발기술 및 전문기능을 기반으로 가뭄정보 공유 및 표준화, 유기적 대응정책 마련 등 범부처 차원의 합리적 의사결정 및 대책 수립을 위한 다부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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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당리당약에 발목잡힌 “북한인권법, 경제활성화와 민생법안 조속처리 부탁
여·야의 당리당약에 발목잡힌 “북한인권법, 경제활성화와 민생법안 조속처리 부탁
박근혜 대통령 국회 방문 국정협조 부탁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불안과 위기감에 대해 정부의 대처 방안을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하기위해 국회연설을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민생법안 및 경제활성화에 대하여 국회차원의 협조를 호소 하고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회 연설문 내용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위기감에 대해 정부의 대처 방안을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북한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새해 벽두부터 4차 핵실험을 감행하여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평화에 대한 기대에 정면도전을 했습니다.
특히 국제사회의 규탄과 제재가 논의되는 와중에 또다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추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까지 공언하고 있는 것은 국제 사회가 바라는 평화를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극단적인 도발행위입니다.
만약 이대로 변화없이 시간이 흘러간다면,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은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수없이 도발을 계속해 왔습니다. 최근만 하더라도,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소중한 우리 장병의 목숨을 빼앗았고, 연평도 포격 도발로 우리 영토에 직접적인 무력 공격을 가했으며, 작년 8월에도 DMZ 지뢰와 포격 도발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든 북한을 변화시켜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고, 상생의 남북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저는 국정의 무게중심을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기반구축에 두고 더 이상 한반도에 긴장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자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정부 출범 초기부터 북한의 핵은 용납하지 않고 도발에는 더욱 단호하게 대응하되, 한편으론 남북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정책기조를 표방했습니다.
2014년 3월에는 드레스덴 선언을 발표하여 민생, 문화, 환경의 3대 통로를 함께 열어갈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작년 8월에는 남북간 긴장이 극도에 달한 상황에서도 고위 당국간 회담을 열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UNICEF, WHO 등 국제기구에 382억원과 민간단체 사업에 32억원을 지원해서북한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작년 10월에는 북한 요청에 따라 우리 전문가들이 금강산을 방문하여 산림병충해 방제사업을 실시하였고,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개성만월대 공동조사‧발굴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밖에도 민간차원의 다양한 교류협력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작년 8월에는 경원선 우리측 구간에 대한 복원 공사를 착수했고, 북한 산업발전을 위한 남북 경제협력구상도 착실하게 검토해왔습니다.
돌아보면 1990년대 중반 이후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만도 총 22억 불이 넘고민간 차원의 지원까지 더하면 총 30억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정부의 노력과 지원에 대해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대답해 왔고, 이제 수소폭탄 실험까지 공언하며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기존의 방식과 선의로는 북한 정권의 핵개발 의지를 결코 꺾을 수 없고, 북한의 핵 능력만 고도화시켜서 결국 한반도에 파국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북한의 기만과 위협에 끌려다닐 수는 없으며, 과거처럼 북한의 도발에 굴복하여 퍼주기식 지원을 하는 일도 더 이상 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제는 북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근본적 해답을 찾아야 하며, 이를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한목소리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4차 핵실험 이후 이미 100개가 넘는 국가들이 북한 도발을 규탄했고,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비판의 강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유엔 안보리에서는 역대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제재 결의안을 도출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의회는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별도 법안을 전례 없이 신속하게 통과시켰고, 일본과 EU 차원에서도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가 취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북한과의 외교관계까지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김정은 정권의 극단적 행동을 묵과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북한 핵과 미사일의 1차적인 피해자는 바로 우리이며, 이 문제의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 역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남북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수시로 대남 핵공격을 언급하면서 우리 측을 위협해 왔습니다.
1994년 `서울 불바다´ 발언 이후 우리 측을 향해 `핵불소나기´, `핵참화´, `핵공격´, `핵전쟁´, `핵보복타격´ 등 핵무기 사용 위협을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오래 북한의 위협 속에 살아오면서 우리 내부에서 안보불감증이 생긴 측면이 있고, 통일을 이뤄야 할 같은 민족이기에 북한 핵이 바로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우리는 애써 외면해 왔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더 이상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과 국제사회에만 제재를 의존하는 무력감을 버리고, 우리가 선도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공조를 이끌고, 우리 스스로 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이번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막기 위해서는 북한으로의 외화유입을 차단해야만 한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에 따른 것입니다.
잘 아시듯이, 개성공단을 통해 작년에만 1,320억 원이 들어가는 등 지금까지 총 6,160억 원의 현금이 달러로 지급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북한 주민들의 생활 향상에 쓰이지 않고 핵과 미사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북한 정권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사실상 지원하게 되는 이런 상황을 그대로 지속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대북 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것도 국제사회의 도움이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김정은의 체제유지에만 들어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제사회가 북한으로의 현금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제재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인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만들 모든 수단을 취해 나가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이번에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을 하면서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했던 것은 우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무사귀환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북한의 일방적인 개성공단 가동 중단 당시, 우리 국민 7명이 한 달 가량 사실상 볼모로 잡혀 있었고,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피 말리는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우리 국민들을 최단기간 내에 안전하게 귀환시키기 위해 이번 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알릴 수 없었고, 긴급조치가 불가피했습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자와 설비 반출 계획을 마련하고 북한에 협력을 요구했지만 북한은 예상대로 강압적으로 30여분의 시간만 주면서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자산을 동결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공장 시설과 많은 원부자재와 재고를 남겨두고 나오게 된 것을 저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은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개성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뜬눈으로 걱정해야만 하고, 우리 기업들의 노력들이 북한의 정권유지를 위해 희생되는 상황을 더는 끌고 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입주기업들의 투자를 보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남북경협기금의 보험을 활용해서 개성공단에 투자한 금액의 90%까지 신속하게 지급할 것입니다.
대체 부지와 같은 공장입지를 지원하고, 필요한 자금과 인력확보 등에 대해서도 경제계와 함께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정부는 합동대책반을 가동해서 입주기업 한분 한분을 찾아다니면서 1:1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앞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와 함께 취해 나갈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부터 정부는 북한 정권이 핵개발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체제 붕괴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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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및 교(원)장, 교(원)감 인사발령
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및 교(원)장, 교(원)감 인사발령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실현을 위한 교육공무원 68명 인사 단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3월 1일자로 교육전문직원 40명, 교(원)장 12명, 교감 16명 총 68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개인의 여건과 조직의 관계를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고, 성실성과 전문성이 검증된 직원을 발탁함으로써 혁신분위기를 제고하고자 했으며, 혁신학교의 안정적 정착 등 창의적인 세종교육을 실현하는데 인사의 중점을 두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우선, 교육청 및 교육부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교장(4명), 교감(3명)으로 학교에 발령하여 다년간 쌓아온 교육행정 경험 및 능력을 학교 경영에 발휘하고,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들이 교육 현장에 잘 적용되어 현장 중심 교육 행정 체제를 기반으로 한 학교 혁신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등교육과정 운영 및 대입 등 학교 현장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급에는 교육전문직원(장학관) 공개전형을 통해 선발한 교원을 임용하여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했다.
이어 지난 해 11월에 선발한 교육전문직원 18명을 신규 임용하여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양희 교원인사과장은 “능력과 실적 위주의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실현하기 위해 적임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14시에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 본청 장학관 전보 ▲창의인재교육과 유득근
□ 본청 장학관 전입 ▲인성안전교육과 김동호
□ 본청 장학관 임용 ▲학교혁신과 우준식 ▲창의인재교육과 임진환
▲인성안전교육과 우태제
□ 본청 장학사 전보 ▲감사관 서재남 ▲정책기획관 왕창수 ▲학교혁신과 김영기 김영대 박은주 서태성 ▲교원인사과 윤석봉 이강재 이순희 ▲창의인재교육과 김선미 이정님 ▲인성안전교육과 홍영관 ▲총무과 김원영
□ 교육전문직원 전직 ▲세종교육연구원 김민영 이강의 ▲교원인사과 이영기
□ 본청 장학사 신규임용 ▲소통담당관 최복락 ▲정책기획관 강정화 ▲학교혁신과 김영숙 김응현 도경만 이정세 정경자 최탁 최남희 최수형 ▲교원인사과 정종필 ▲창의인재교육과 임효택 ▲인성안전교육과 강창호 박병관 이연주
□ 교육연구사 신규임용 ▲세종교육연구원 송현숙 이성은 최진경
□ 장학사 전출 ▲교육부 김은옥
□ 유치원장 전보▲미르유 강연주 ▲올망유 남선이 ▲참샘유 황혜정
□ 초등교장 중임(전보) ▲보람초 이혜주
□ 초등교장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아름초 이희권 ▲참샘초 장인자 ▲소정초 안순금
□ 초등교장 정년퇴직 ▲소정초 박종태
□ 초등교감 전보 ▲나래초 이창덕
□ 초등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도담초 김명련
□ 초등교감 승진 ▲의랑초 김경안 ▲조치원신봉초 김지영 ▲아름초 정원식 ▲보람초 한형주
□ 중등교장 전보 ▲소담중 김효종
□ 중등교장 중임 ▲조치원여중 구자일
□ 중등교장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헌수 □ 중등교장 승진 ▲고운중 황병진
□ 중등교감 전보 ▲소담중 박두희 ▲금호중 양승옥 ▲조치원중 윤석준 ▲아름고 석병철
□ 중등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강승연 ▲양지고 고혜정
□ 중등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한솔중 우찬희 ▲세종하이텍고 김영수 ▲도담고 류붕현 ▲양지고 박혜신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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