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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대화하고(가정), 실천하고(학교), 함께하는(지역사회) 인성교육
[특색]`톡톡! 마음 여는 산책´으로 대화와 공감의 장 마련
오늘 세종시 교육청은 브리핑을 통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2016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해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이 인성교육시행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성교육은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한 문제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일 뿐 아니라, 성공적 미래 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필요조건이며 최근 연이어 드러나고 있는 자녀를 대상으로 저지른 부모들의 각종 흉악 범죄와 학생들의 교사 빗자루 폭행 등 반사회적 사건·사고들을 보자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불문하고 바른 인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실정임을 알 수 있다.
다행히 정부에서는 인성을 기반으로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보고 체계적인 인성교육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해 「인성교육진흥법」(´15.1.20 제정)과 동법 시행령(´15.7.21 공포)을 마련하였다.
이에 세종시교육청도 지금껏 추진해 온 인성교육 성과와 정책방향을 토대로 교육과정 운영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인성교육진흥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11월 공포했으며, 인성교육 현장전문가를 중심으로`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해서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을 수립하였으며 인성교육진흥법과 시행령 그리고 교육부의 5개년 종합계획 등을 반영해 공교육 전반에 걸쳐 인성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올해의 세종시교육청 인성교육은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18개의 세부사업을 3대 전략별로 유목화 했으며 이 중 세종시의 장점을 살리면서 세종시민과 함께 추진할 사업은 특색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종시에 하루가 다르게 아름답게 꾸며지고 있는 산책길들을 인성교육에 십분 활용할 계획이며 고대 철학자들은 산책과 사색을 통해 깨달음의 영감을 얻었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주요 정상들과 회담할 때 백악관을 산책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책의 이점들을 인성교육에 반영, 세종시의 자연을 거닐면서 대화로 소통하고 또 그러면서 상대방을 배려·존중하는 “톡톡! 마음 여는 산책”을 특색과제로 교육공동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따라서 테마형 둘레길, 호수공원, 학교주변의 산과 마을길 등 관내 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가족과 친구,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인사들이 같이 걸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산책 프로그램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가정, 학교, 교사들의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금까지 해 온 것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과제를 선정하였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속에서 인성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정에서 대화하고, 학교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3대 전략별로 과제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주 하루씩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해 체험형 밥상머리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기본생활습관 및 생활예절교육이 각 가정에서 실천되도록 하겠으며 학기별 1회 이상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학부모에게 맞춤형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자녀의 인성에 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고민하는 가정-학교 간 연계 및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성교육 기반 조성으로는 먼저, 교육주체 간의 의사소통 문화를 개선하고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시민 교육 정착 등으로 인성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등으로 인성교육 목표를 설정 시 학생·학부모·교원이 모두 참여하는 수평적인 구조 하에 이루어지도록 한다.
학생 중심의 생활예절 교육과 생활규칙이 실천되도록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학기별 1주씩 운영하는 한편, 인성교육에 관한 전문 지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교사 대상 직무연수도 개설·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과정도 인성교육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학교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교과교육 및 창의적 체험활동, 누리과정, 자유학기제 운영 시에도 인성역량 교육을 병행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쳐 인성교육이 진행되도록 컨설팅 및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계별로 유치원에서는 체험 놀이중심의 기본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초등학교는 생활교육 중심의 기본생활습관과 관련된 가치를 내면화하는 한편, 중학교는 토론학습 중심으로 긍정적인 태도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이어 고등학교는 인문소양 중심으로 공동체발전에 기여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
특히,`학교장이 교문에서 학생을 맞이´한다든가,`담임교사가 먼저 출근해 학생 이름을 불러주며 교실에서 맞이하기´, 점심식사 후 함께하는 운동장 산책 등을 통해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학교 울타리 내에서 급별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확보하고자 인근 학교들 간`유·초·중·고 인성교육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교육청을 중심으로 정부청사, 지자체,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인성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개별 학교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게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나눔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세종시교육청에서는`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에서 해야 할 일을 차분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대화를 통해 가정에서부터 인성교육을 시작하고, 학교에서는 깨우치고 배운 것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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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초등 혁신학교, 행복한 세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다
5개 초등 혁신학교, 행복한 세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다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세종시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 운영
세종시 혁신학교인 미르초등학교(교장 신명희) 등 5개 초등학교는 올해의 행복한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2일 미르초에서 자발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시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형 혁신학교 2년차를 맞아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보람되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학교´를 가꾸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모였다.
지난 해 지정된 4개의 혁신학교인 미르초, 온빛초, 연서초, 연동초와 올 새로 지정된 수왕초가 학교별로 특색있게 전개할 혁신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질의‧답변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015학년도 혁신학교 운영사례를 나누고 2016학년도 학사일정 및 교육계획을 발표했다. 1~6학년 교육과정 워크숍을 통해 학교별 학년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세종형 초등혁신학교 공동워크숍』은 시교육청 주도의 행사에서 벗어나 5개 초등학교가 세종교육을 고민하면서 열린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일환이란 점에서 혁신학교 간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세종교육의 길을 함께 고민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미르초 신명희 교장은 이번 워크샵이 “학교별 혁신교육활동이 단위 학교를 넘어서는 교육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평가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와 특색있는 우수 교육활동이 세종시 학교혁신의 새로운 흐름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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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결의대회. 청렴교육 등 부패 척결 활동 전개
세종시교육청, 청렴결의대회. 청렴교육 등 부패 척결 활동 전개
본청 전직원 등 대상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2일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본청 전직원 및 관내 학교장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 2016 반부패 청렴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에서 최교진 교육감이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을 당부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은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척결의지를 천명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등에 대한 외부 전문강사의 청렴교육으로 세종교육의 신뢰도 제고 및 자성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결의대회에서 “그동안 세종교육의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정부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관내 학교장과 본청 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부정부패 척결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는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 대표직원 청렴 선서 및 외부 전문강사의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 세종시교육청은 내부 청렴서약의 이행 여부와 교육분야 비리를 적극적으로 제보받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공직비리 익명제보 센터´(시교육청 홈페이지 – 민원창구)를 활성화하고 접수된 내용을 엄정하게 조사·처리하기로 했다.
이어 일선 학교(유치원 포함)에도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본청 감사관실 직원이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하는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찾아가는 청렴교육´은 작년 대비 10개교가 증가한 43개 학교(유치원 포함)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실시되며, 11월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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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통상자원부 22일 인사발령 단행 (국장급 전보)
산업통상자원부 22일 인사발령 단행 (국장급 전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영환)가 22일 오후에 국장급 인사발령을 단행 하였다.
윤갑석(무역투자실 무역정책관)을 기획조정실 정책기회관에, 김영삼(무역투자실 투자정책관)을 산업정책실 시스템산업정책관에, 박진규(통상정책국장)을 무역투자실 무역정책관에, 박건수(통상정책국 심의관)을 통상정책국장에 보한다고 발표 하였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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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5월부터 마을세무사 제도 전국으로 확대 실시
세금과 관련된 고민은 누구나 안고 있지만, 세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국민들이 뚜렷한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오는 5월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마을세무사를 통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게 된다.
▲ 마을세무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 (전국확대실시 계획)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2일 한국세무사회,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세무사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 유정복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조충훈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세무사의 전국 확대와 이를 위한 각 기관의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하였다.
마을세무사는 세금 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서울‧대구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등 협약기관들은 3월까지 전국의 세무사를 대상으로 마을세무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어 4월중 시도 별로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대주민홍보를 실시하는 등, 5월 서비스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세무사가 비교적 많은 특‧광역시의 구 지역은 1명의 마을세무사가 2개~3개 동을 담당하게 된다.
반면 세무사가 비교적 적은 도(道)의 시군 및 광역시의 군 지역은 `마을세무사단´을 운영하여 각 시군 지역을 수 명의 마을세무사가 함께 담당하게 된다.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요청할 경우 해당 지역을 방문하여 상담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도 자치단체 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5월부터 각 자치단체 및 읍‧면‧동 주민센터 누리집(홈페이지), 자치단체의 지방세 관련 창구 등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및 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개별적으로 만나, 2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의 세금관련 고충을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해 주는 정부 3.0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보다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로부터 양질의 세무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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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학년도 중학교 학급 배정
세종시교육청, 2016학년도 중학교 학급 배정
공동주택 입주 본격화에 따른 학생 수 증가,
전년대비 59학급 증가한 332학급 배정
세종특별차지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관내 18개 중학교의 2016학년도 학급을 전년 대비 21.6% 늘어난 332개 학급으로 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중학교배정 이미지사진
이는 지난해 17개교 273학급에서 1개교, 59학급이 늘어난 규모이다.
학생 수는 지난해 5540명 대비 약 1820여명 많은 7360명으로 나타나 32.9%가 늘어났다.
이처럼 세종시 중학생 수가 대폭 증가한 것은 2015년부터 본격화된 1생활권 공동주택 입주 진행에 따른 인구 유입에서 비롯됐다.
학급 배정은 입주가 진행 중인 1생활권 내 공동주택별 유입 예상 학생 수를 반영했고,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중학교 재배정 접수결과(266명)를 감안했다.
또한 내달 인사혁신처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유입 예상 학생 수, 3생활권 내 공동주택 입주로 개교예정인 소담중(3.1자)의 학생 입학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 학급을 배정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학급 배정에 따른 학생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율, 세대별 동반 학생 수 등 변수가 많으나 합리적인 수요예측 시스템 운영으로 적정규모의 학급을 편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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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민신문고 대민서비스 품질 관리 본격 돌입
세종시교육청, 국민신문고 대민서비스 품질 관리 본격 돌입
2016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계획 수립 추진
세종시교육청이 국민신문고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품질 관리에 본격 돌입했다.
▲ 국민신문고 이미지=국민권익회 출처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국민신문고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로 나온 민원 분야를 제외하고, 제안 분야에서 `보통´, 정책참여 분야에서는 `매우 미흡´으로 나옴에 따라 전반적인 국민신문고 운영 실태를 원점에서 재점검해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국민신문고 3개 분야인 민원, 국민행복제안, 정책참여를 포함하는 `2016 국민신문고 종합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우선 국민참여․소통의 정부 3.0가치를 반영해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 서비스를 실현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소통 활성화와 국민의 정책참여 제고 노력을 위해 국민신문고 3개 분야를 통합․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취약했던`정책참여´분야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온라인 정책 토론을 실시하고, 자치법규 제·개정 시 전자공청회를 의무화하는 등 정책에 국민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민원·국민제안 분야의 서비스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서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 운영, 부서 성과평가 반영, 우수 공무원 포상 등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2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신문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연수를 실시해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 개선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조치를 토대로 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민서비스를 개선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세종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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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 경협보험급 조기 지급을 위한 교추협 의결
개성공단 기업 경협보험급 조기 지급을 위한 교추협 의결
-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급 소요기간을 4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 -
정부는 제278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 통일부장관)를 개최(서면)하여 개성공단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협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경협보험금 지급방침과 예상 지급 총액 한도를 심의․의결(2.21)하였다.
이에 따라 경협보험에 가입한 112개 기업에 대해 총액 3,300억원 한도 내에서 2015년 결산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산정하여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보험금을 산정하기 전이라도 기업들이 원할 경우 2014년 결산을 기준으로 가지급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그 한도도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의 경우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통상 4개월 소요되는 경협보험금 지급절차를 단축하여 1개월 이내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 ´13년 가동 잠정 중단시 지급 일정(4개월 소요) : 4.8(북한 근로자 철수로 가동 잠정 중단) → 6.11(보험금 신청 개시) → 8.7(교추협 지급 결정 및 지급 개시)
정부는 2.22.부터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기업들의 보험금 지급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2.25.(목)부터 가지급금을, 3.7.(월)부터 경협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경협보험금 지급 결정으로 입주기업의 자금 유동성이 신속하게 개선되어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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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1함대ㆍ특수전전단(UDT/SEAL)ㆍ해경ㆍ해수부등유관기관, 북한해상테러대비태세점검
해군ㆍ해경, 동해에서 합동 해상대테러 훈련 실시
- 해군1함대ㆍ특수전전단(UDT/SEAL)ㆍ해경ㆍ해수부등유관기관, 북한해상테러대비태세점검
- 해군ㆍ해경 함정 9척, 해군 UH-60헬기, 해군특수전요원ㆍ해경 특공대 등 참가-
해군, 합동 해상대테러 훈련에 이어 19일(금) 해양차단작전 훈련 등 맞춤형 훈련 실시m 해군과 해경은 2월 18일(목) 오전 동해항 인근에서 북한의 해상테러 도발에 대비한 `합동 해상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우리 선박 납북기도 등 해상테러 위협에 대비한 해군ㆍ해경과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의 합동 대비태세를 향상하기 위한 훈련이다.
출처 - 해군소식
출처 - 해군소식
해군1함대사령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3200톤급 구축함 광개토대왕함과 해경 1500톤급 경비함 제민12호, 해군·해경 함정 9척, 해군 UH-60 헬기, 해군특수전전단(UDT/SEAL)과 해경 특공대로 구성된 합동 대테러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5분대기조, 동해세관 감시정 등 대규모 전력이 참가했다.
이 날 훈련은 테러용의자들이 동해항에 정박해있던 상선(제민12호 모사)을 탈취해 영해외곽으로 도주를 시도한다는 첩보가 동해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의해 유관기관에 전파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동해 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소속 경비함정에 초동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해군에 전력지원을 요청하며 훈련이 본격적으로 전개됐다.해군본부 정훈공보실TEL. 02.819.6622~3FAX. 02.819.6606Email. navymain@navy.mil.kr- 2 -m 해군과 해경함정들은 긴급 출동하여 테러용의자가 납치한 선박의 항로를 차단했고 이어 UH-60헬기와 고속단정에 나뉘어 탑승한 해군ㆍ해경 합동 대테러팀은공중과 해상에서 동시에 선박으로 진입해 인질을 구조하는 합동 무력진압작전을 개시했다.
합동 대테러팀이 무력진압작전을 진행하는 동안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자랑하는 해군특수전전단 저격요원들은 고속단정에서 엄호사격을 지원했다.
전우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피랍선박에 오른 합동 대테러팀은 전광석화처럼 선교(조타실)와 기관실에 있던 테러범들을 진압하고 이어 선박내부를정밀 수색하며 인질들을 구조하면서 훈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훈련에 참가한 해군특수전전단 이승현 중사는 “어떠한 형태의 적 테러에대해서도 완벽하게 대응할 자신이 있다”며,“만약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한 치의 오차 없이 현장에서 완전격멸하여 테러는 곧 자살행위라는 것을반드시 각인시켜 주겠다.”고 훈련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체 훈련을 지휘한 김은수(대령) 해군제11전투전대장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해상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해군과 해양경비안전본부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며“해군은 선박피랍, NLL 침범, 잠수함을 이용한 수중 도발 등 예상하기 힘든 적의 다양한 도발유형에 대비한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적이 도발하면 도발원점까지 합동전력으로 즉각 응징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1함대사령부는 합동 해상대테러훈련에 이어 19일(금) 동해 중부 해상에서 우리 관할해역을 침범하는 북한 선박을 저지하는 해양차단작전 훈련(북한선박 관할해역 침범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 등 해군함정 3척이 참가하여 관할해역 침범을 시도하는 북한 선박에 대한 대응 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
▲ 훈련에 참가하는 해군의 자랑스러운 광개토대왕함의 위용 출처 - 해군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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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마당 대전천동초 졸업수여식
축제의 마당 대전천동초 졸업수여식
기존 틀 탈피 천동교육가족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 마련
대전천동초등학교(교장 성수자)는 오는 2월 19일(금) 오전 9시 30분 다목적 강당에서 그 동안의 정형화 된 엄숙한 졸업식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축제 마당 형식의 이색적인 졸업식(졸업생 133명)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 졸업식 현장 이미지
올해로 63회를 맞이한 이 번 졸업식은 졸업생과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존의 졸업식과 차별화하여 1부의 「졸업장 수여식」, 2부의 「졸업 축하 마당」으로 이어지며 졸업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힘찬 새 출발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전개된다.
6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서 졸 업장 수여를 하며 2부 졸업 축하마당 행사는 학교의 자랑인 《천동 앙상블》의 연주를 시작으로 졸업생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타임캡슐을 봉안하는 봉안식이 이어지게 된다. 15년 후에 열리게 될 타임캡슐에는 졸업생들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글과 함께 담임교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어진 졸업생 공연에는 직접 준비한 다양한 동아리 공연들로 가득 채워진다. 고운 한복과 함께하는 우리의 전통 무용인 부채춤,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진 수화, 신나는 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총 8개의 동아리 공연은 졸업생의 꿈과 끼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훌륭한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6학년 담임 교사의 졸업 축하 영상 메시지와 지난해 대한민국동아리경진대회 초등부 대상을 받은 《천동 뮤지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졸업생의 동아리 공연과 2개의 특별 축하공연에 이르기까지 졸업생의 열정을 담은 축하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133명의 졸업생은 친구들과의 소중했던 시간과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졸업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학급별로 전시하여 졸업생들의 자긍심고취와 함께 천동 교육가족들에게 더욱 더 뚯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53년 7월 1일 대전신흥초등학교에서 분리하여 개교(12학급)한 대전천동초등학교는 현재 42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교 이래 이곳을 졸업한 학생은 16,709명에 이른다.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는 졸업생 김○○ 학생은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 행복했던 초등학교 생활을 기억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으며,
대전천동초등학교 성수자 교장은 “이번 졸업식은 기존의 틀을 탈피하고 천동교육가족 모두가 화합하여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기획하였으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잊지 못할 졸업식이 되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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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연계도서 원화 전시회 운영
초등 교과 연계도서 원화 전시회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이석학)은 오는 2월 22일(월)부터 2월 28일(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층 로비에서 `책으로 통하는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학생교육문화원 - 원화전
이 번 전시회는 올해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첫 번째 원화전으로 책의 제목은 2012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트 선정작이며, 초등학교 2학년 `국어활동3´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노인경 글/그림의 『책청소부 소소』이다.
이 책은 도서관 책장 꼭대기에 살면서 책 속의 글자를 지우는 책 청소부 `소소´가 자신의 일상속으로 초대하는 그림동화이다. 글자의 모양을 바꾸며 단어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책 청소부 `소소´의 독특한 이야기로, 창의력이 풍부한 `소소´를 보며 독자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그림책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에서 `보도자료´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1과(042-229-1434)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차복순 문헌정보1과장은 “틀에 박혀있지 않은 그림책 `책 청소부 소소´원화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주어, 열린사고를 함양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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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학교운영위원회 간사의 전문성, 책무성 제고를 위한 연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9일 어진중학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95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학교운영위원회 간사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이번 연수는 오는 3월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 선출을 앞두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간사인 행정실장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에는 회의안건 사전 공지와 회의 참여율 제고 등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간사의 역할, 사전에 숙지해야 할 학교운영위원 선출계획 및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해 단위학교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와 간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박이선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정책 강사는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을 학부모, 교직원, 지역인사가 다 함께 참여하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하는 교육자치기구”라면서 그 역사와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자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금용한 교육정책국장은“공정한 절차로 학교운영위원을 선출하는 등 민주적인 학교운영과 학부모, 교원, 지역인사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간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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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세종교육연구원,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유아․초등 15강좌 207명, 학부모․일반 8강좌 140명 모집
정규 초등학교 졸업장 취득 가능한 성인문해교육 3강좌 50명 첫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은 201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26개 강좌의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들이 토탈공예 수업을 받고 있다
▲ 학부모가 배우는 유화 수업 모습
내달 7일 개강하여 6월까지 운영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대상으로 ▲창의 쑥쑥 책놀이 ▲그림책으로 배우는 유아스피치 ▲영어북아트 ▲책과 함께 요리조리쿡(cook) 등 15개 과정, 학부모와 일반인 대상으로 ▲문예창작교실 ▲그림책놀이지도사2급 ▲학부모가 배우는 유화 등 8개 과정, 비문해자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3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비문해자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1단계, 초등1~2수준)」이 올해 처음 개설되어,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초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온라인 접수는 수강신청 홈페이지(www.sjle.or.kr)에서 오는 23일 오전 0시부터 25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사람은 26일에 세종교육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성인문해교육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연구원 평생학습부(044-410-1433~5)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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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형 과학교실 구축 지원 강화
세종시교육청, 미래형 과학교실 구축 지원 강화
탐구와 실험 중심, 학생 참여형 수업 지원을 위한 여건 조성
과학실 현대화사업, 과학교구 선진화사업에 1억 6천만원 읍․면지역 학교 중점 지원
세종시교육청이 탐구와 실험 중심의 수업 활성화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미래형 과학교실 구축 지원을 강화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창의적이며 자기주도적 과학교육을 위해 탐구·실험 중심의 수업이 중시되는 상황을 고려해 읍․면 지역 학교의 과학실험실 현대화 및 선진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강화 및 예산지원을 위한 학교 방문 점검´을 실시해 미래형 과학교실 구축 지원을 위한 수요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은 미래형 과학교실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과학실 현대화 및 과학교구 선진화사업 대상학교 선정을 위해 실시했으며, 읍․면 및 동지역 총 36교(초 23교, 중 8교, 고 5교)를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각급학교가 공모 신청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서 시교육청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지원대상 학교 우선순위를 정해 연차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16년 과학실 현대화사업에는 초 1교, 중 2교에 각 2천만원, 과학교구 선진화사업에는 초 5교, 중 3교, 고 2교에 각 1천만원 등 총 1억 6천만원을 읍․면 지역학교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동지역과 읍․면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탐구와 실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교실 구축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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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날로 진화하는 프로그램 조작형 정량미달판매 주유소 대거 적발
석유관리원, 날로 진화하는 프로그램 조작형 정량미달판매 주유소 대거 적발
주유량 변조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약–3% ~–5% 정량미달 판매주유소 일망타진(수도권 일대 18업소, 약 13억원 부당이득, 총 38명 입건)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김동원)은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합동으로, 주유량 변조 프로그램이 이식된 회로기판을 구매하여 주유기에 설치 후,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상대로 자동차연료를 약 -3.0% ~ -5.0% 정량미달 되도록 교묘하게 판매한 수도권 일대(서울 4․경기 9․인천 4․충청 1) 18개 주유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 - 서울지방경찰청
▲ 사진출처 - 서울지방경찰청
▲ 사진출처 - 서울지방경찰청
▲ 사진출처 - 서울지방경찰청
석유관리원은 정량미달 불법유통 의심업소에 대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암행검사 등을 통해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고, 고의·조직적으로 정량을 미달되게 판매한 악덕 주유소를 수사의뢰 하였다.
이후,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수급보고자료, 업소정보 분석 등을 활용하여 정량미달판매 연관업소를 추가 색출하는 등 불법시설물을 설치하여 정량을 미달하게 판매하는 업소들(“단일 건 최다업소”)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단속된 정량미달 판매 주유소들은 감량 프로그램이 이식된 메인보드를 개발하고, 유통책으로 부터 대당 200~300만원에 구입하여 주유기에 설치하였고,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이용하는 소비자 심리를 악용하여 `14. 1월부터 ´15. 3월까지 총 18개 주유소에서 총 330억원 상당의 자동차연료를 판매해 약 13억원(승용차 2만대 분량)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업자들은 변조 프로그램 작동 비밀번호(명령어)를 이용하여 정량이 미달되게 설정하고 석유관리원 단속 시에는 주유기 전원 및 스위치 등을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정상으로 작동되는 등 지능적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PCB 기판조작, 프로그램 변조 등 정량미달 조작수법이 진화함에 따라, `14년 정량미달 87업소(불법시설물 18업소) 적발, ´15년 총 149업소(불법시설물 32업소) 적발되는 등 지속적 증가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김동원)은 석유제품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수급보고시스템 활용 및 암행검사 확대 등을 통하여 악의적인 정량미달판매에 대해서는 수사기관과 합동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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