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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특별재난지역 배제에 출렁이는 민심, 재난피해 등록 시스템(NDMS) 입력 기준 1억 원이 모자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누적강수량 468mm를 기록한 부여군이 정부의 재난피해 등록 시스템(NDMS) 입력 기준 1억 원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특별재난지역에 배재되면서 민심이 출렁이고 있다.수해 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박수현 의원의 긴급 요청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5일(월) 부여군 세도면 청포리 수해 농가를 방문,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지역의 농가와 주민들에게 조속한 복구와 지원을 약속했다.지난 10일(수)부터 줄곧 현장에서 머물렀던 박수현 의원은 “재작년, 작년 피해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 수해까지 더해져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무너진 농심(農心)과 민심은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서“정부의 재난피해 등록 시스템(NDMS) 입력 기준 1억 원이 모자라 부여군이 조기선포 대상 지에서 배제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하고 “차후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의원은“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더불어 재해복구비용을 현실화하는 것도 시급하다”라며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다 하더라도 도로ㆍ제방ㆍ하천 등 공공시설의 복구가 대부분이고 농작물·시설물 등 농민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보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줄곧 이어졌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 고시를 개정해, 농작물과 시설물의 복구비를 시가의 절반도 안되는 현재의 수준에서 시가에 가깝게 2배로 현실화하는게 절실하다”라며“시설물과 축사 등에만 한정되어 있는데서 시설물 내의 설비와 농기계 등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작물 재해보험도 품목과 지역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 부여군의회는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8일부터 10일까지 누적강수량 468㎜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농경지 1519㏊와 시설원예 244㏊, 유실·매몰 102㏊ 등 모두 1865㏊에 피해액조차 산정하기 어려운 심각한 재난상황에 직면해 있는 부여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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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호우대응 긴급점검 회의…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자세로 후속 강우 대비”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 10일 긴급으로 ‘집중호우 대응현황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댐 현황 점검과 국민 피해 복구 총력 지원을 지시했다.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점검 회의는 지난 8일부터 정체전선이 머물며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집중호우 대응현황 전반을 살피고, 후속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으로 소집됐다. 회의에는 본사 유관 부서장이 참여했으며 현장을 지휘하는 유역본부 본부장과 부서장 등은 화상으로 참석했다.이날 윤석대 사장은 “이번 장마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동성이 크고 장마전선이 정체되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주시하여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호우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 주요 댐 강수량 및 방류현황 ▲ 유역별 대응현황과 수도 가압장 등 시설피해 상황 ▲ 도로유실에 따른 단수 등 피해 복구 현황 ▲ 건설 공사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임진강 수위와 위성 분석 결과 등 접경지역 대응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고, 향후 기상 전망과 관계기관 공조 체계 운영 여부 등도 꼼꼼히 따졌다.이와 함께, 방류 시 하류 지역을 고려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 관계를 철저히 챙길 것과 수자원공사와 관련이 없는 사고라 해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국민을 위해 우선 지원할 것도 당부했다.특히, 기상 전망에 따라 후속 강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도 부각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강우에 앞서 다목적댐 설계홍수 조절용량 21.8억 톤의 3배에 가까운 61억 톤의 용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충청권 등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이 형성되며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내렸음에도 최소량의 방류를 유지하는 등 평년과 다르게 대응력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윤석대 사장은 “지금과 같은 돌발적인 강우가 전국 어디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후속 강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처음부터 다시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음 강우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이상기후를 대비해 평년보다 한 달 빠르게 사전 홍수기 선제적 대응 체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5월 섬진강댐을 시작으로 접경지역인 군남댐, 대청댐, 합천댐 등 전국 주요 현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전사 차원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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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치킨, 김밥 등 배달음식점,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등 총 5,700여곳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계탕, 치킨, 김밥 등을 조리해 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 등 5,700여곳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여름철에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치킨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을 전문으로 배달하는 음식점이며, 아이스크림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무인 식품 판매점도 포함되었다. 식약처에 따르면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건강진단 실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등을 살펴본다.무인 식품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 ▲보관온도 준수 ▲ 최소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뜯어 분할해 낱개로 판매하는 행위 등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과 함께 배달음식점의 조리식품 약 16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루스 세레우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식약처는 매년 시장 규모가 성장하는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마라탕, 중식 등 대표적인 배달음식을 선정하여 분기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식품 무인 판매점에서 취급하는 식품이 밀키트·커피·과자·라면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2022년부터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21~’23) 치킨 배달음식점은 총 9,924곳을 점검해 45곳(약 0.5%)을, 김밥 배달음식점은 총 9,768곳을 점검해 82곳(약 0.8%)을 적발했고,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이었다.또한, 최근 2년간(’22~’23)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 521곳을 점검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한 2곳을 적발한 바 있다.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과 식품 판매 무인매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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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는 전기요금에 양식장 37곳 줄폐업, 농사용 전기 2년 동안 52.7% 인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한전의 다섯 차례 전기요금 인상(2022년부터 농사용 전기요금 52.7% 인상)으로 요금 폭탄을 맞은 수산 양식업계가 줄줄히 문을 닫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비례대표)이 수산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양식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사용(을) 전기요금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52.7%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2022년 4월과 10월, 2023년 1월, 5월, 11월까지 총 5차례 전기요금을 인상했으며 이 기간에 농사용(을) 전기요금은 18.8원/kWh 인상돼 산업용 등 다른 계약 용도별 전기요금 인상률 대비 10%p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특히, 주로 24시간 해수 펌프를 가동하는 등 전력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제주 관내 양식장의 최근 3년간 농사용(을) 전기사용량은 2021년 6억1천4백만kWh,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6억2천7백만kWh를 기록했다. 전기요금은 2021년 288억 원에서 2022년 323억 원으로 약 35억원 증가했고, 2023년에는 591억 원으로 2022년 대비 83%(267억 원) 증가했다. 요금 단가는 2021년 46.9원/kWh에서 2022년 51.6원/kWh, 2023년 94.4원/kWh으로 급상승했다.한편 제주와 완도 관내 41개 육상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주요 경영비, 수익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경영비 항목은 전기료로 나타났다. 전기료는 56.7%, 인건비는 31.7%, 종묘·사료비는 20.3% 증가했다. 조사대상 양식어 가는 급증하는 전기료 인상의 여파로 2021년 7,809만 원 흑자에서 2022년 ▲325만 원, 2023년 ▲8,546만 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악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33333333333이에 따라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50곳의 육상양식장이 문을 닫았으며, 전기료가 오른 2022년과 2023년에는 37곳이 폐업했다.임미애 의원은 “통계에 잡히지 않는 비공식 폐업 사례를 감안하면 양식업 전체가 도산 위기에 내몰리는 상황이다”며 “도축장, 미곡종합처리장, 천일염 생산시설 등 국가 중요 기간산업에 부여되는 전기요금 특례 대책을 양식장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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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수주의보 발령, 세종시 전의면 123mm, 대전 오월드 121mm, 대전 서구 정림동 시간당 최대 32.5mm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서해상의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대전과 세종지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년 집중호우로 몸살을 앓은 대전 정림동 지역에 시간당 32.5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8일 오전 5시 현재 일일 강수량도 대전(오월드) 121.0mm, 세종(전의) 123.0mm를 기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대전 지역은 8일 새벽 2시발 호우경보, 대전천(인창교) 02시 50분 홍수주의보, 유등천 문암교 03시 50분 홍수주의보, 유등천(복수교) 04시 20분 홍수주의보 발령 등 대전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린 많은 비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강약을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며,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고, 오늘(8일)부터 모레(10일) 사이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이번 비는 오늘(8일) 오전까지 대전과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서해상의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충남권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으로도 호우 특보가 확대 발표될 수 있고 오늘(8일) 낮까지 30~50mm, 9일 새벽~아침까지 20~30mm, 10일 새벽~아침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한편 세종 지역은 호우주의보 발효와 해제가 반복되는 가운데 7일 현재 조치원 침산리와 부강면 시목부강로에서 수목이 전도됐고 스마트그린산단 내 경미한 도로 침수 및 토사 유출, 94번 버스 단축(27개 정류장을 15개 정류장으로) 운행 등 경미한 피해와 조치가 이뤄졌지만 8일 새벽 대전 지역에 내린 호우가 8일 오전을 기해 세종시로 확대될 것에 대비 세종시는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춘 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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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스타필드 하남에 국내 8번째 돌비 시네마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서울, 대한민국 1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가 오는 7월 12일 스타필드 하남에 국내 여덟 번째 돌비 시네마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 돌비 시네마는 총 336석 규모이다. 국내에서는 메가박스가 단독으로 돌비 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국내 1호점인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등 지속적으로 지점을 확대해 국내 프리미엄 영화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 세계에선 14개 국가에 290개 이상의 돌비시네마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최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돌비가 설계한 극장 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차원의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돌비 시네마의 맞춤형 설계는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영화의 마지막 장면까지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이상적인 영화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돌비 시네마의 압도적인 영상미를 제공하는 돌비 비전은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선명함과 디테일을 전달한다. 또한, 상영관에 따라 맞춤 설계된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모든 공간에서 온몸을 감싸고 돌며 움직이는 사운드를 제공해 관객이 영화 속 스토리에 더 몰입할 수 있는 공간 음향을 구현한다.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은 이번 돌비 시네마 오픈을 기념해 개관일부터 돌비 시네마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은 돌비 비전 및 돌비 애트모스와 같은 돌비의 혁신 기술을 통해 제공되는 독보적인 시네마 경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기획전 관람객 대상으로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더불어, 7월 12부터 14일, 19일부터 21일에는 ‘돌비 시네마 무료 체험회’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회에서는 돌비 시네마 트레일러 및 영화 예고편 등을 30분 동안 상영하며, 돌비 시네마를 경험해 보지 않은 관객들이 차별화된 시네마 경험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돌비 시네마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매점 무료 쿠폰 외 랜덤 돌비 굿즈 및 돌비 시네마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영화, TV 쇼부터 앱, 음악, 스포츠, 게임에 이르기까지, 돌비는 시청각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수십억 인구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돌비는 예술가, 스토리텔러, 개발자, 기업과 협력해 돌비 애트모스, 돌비 비전, 돌비 시네마 및 돌비.io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돌비(Dolby),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돌비 비전(Dolby Vision®),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돌비.io(Dolby.io)와 double-D 심볼은 미국 및 기타 국가 돌비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Inc.)의 등록 및 미등록 상표이다. 그 밖에 다른 자료에 기재된 상표는 해당 상표 소유권자의 등록상표로 유지된다.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함으로써 한층 더 생생하고 강렬하며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이다. 돌비 애트모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돌비 비전은 생생한 색감과 화질, 명암비, 디테일로 현실감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발전시켜 왔다. LG전자, 파나소닉과 함께 CES 2020에서 첫 선을 보인 돌비 비전 IQ(Dolby Vision IQ)는 시청자가 리모컨을 조정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에 맞춰 지능적으로 영상 화질을 최적화하는 등 진보된 HDR인 돌비 비전의 강점을 확대한 기술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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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최근 전자부품용 방열 부품을 위한 소재 및 실장 공정기술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산업교육연구소가 7월 4일 ‘전자부품용 방열 부품을 위한 소재 및 실장 공정기술 세미나’를 온ㆍ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전자부품용 방열 부품 업계에서는 고 방열 기능을 갖춘 신소재 및 부품 연구기술 개발에 많은 기업이 진출하면서 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연구되고 있고 관련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자부품용 방열 부품 최신 동향 및 기술 트렌드를 시작으로 방열 부품 종류별 요구되는 소재 특성 및 이들의 실장을 위한 공정기술을 비롯하여 전자부품에 활용되는 다양한 방열 부품 소개뿐만 아니라 현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열 부품 R&D 전략에 이르기까지의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전자부품용 방열 부품 최신 동향 및 기술 트렌드, ▲방열 부품 종류별 요구되는 소재 특성 및 이들의 실장을 위한 공정기술, ▲전자부품에 활용되는 다양한 방열 부품 소개, ▲현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열 부품 R&D 전략 등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50분간 발표될 예정이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전자부품용 방열 부품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 방열 부품, 소재에서 우리나라 최고 기업인 삼성전자의 연구기술 개발의 현주소 및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향후 연구기술 개발 방향 제시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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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2명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화재현장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월 24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화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은 경기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장에게 “화재의 원인을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건전지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가 어렵다”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연구하라”고 주문했다.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는 현재까지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망자 모두 처음 화재가 발생한 공장 2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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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강화 위한 현장 소통…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은 6월 24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제주지역 음식점 영업자들을 만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여름철 식품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대표 휴가지인 제주지역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김유미 차장은 방문 현장에서 생선회, 한식 등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무더운 여름철 식재료 관리 등에 부주의할 경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점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제주도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도내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이후 6월 25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하여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음식점 식중독 예방 및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식약처와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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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필로폰 6kg 12만 명 투약분 밀수 사범 3명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수원지검 형사3부는 미국에서 필로폰 약 3kg을 밀수한 폭력범죄단체 출신 마약밀수 사범 A(남, 43세, 조직폭력배 출신)와 국제우편물로 위장한 필로폰을 수거한 유통 사범 B(남, 47세, A의 지인), 위 A에게 은신처를 제공한 C(여, 41세, A의 사실혼 배우자) 등 3명을 체포, 17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A, B는 공모하여 ’24년 2월 10일 미국에서 필로폰 3kg을 국제항공우편물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수입 [특가법 위반(향정)]했고 A는 ’24년 5월 29일 안산 소재 모텔에서 필로폰 0.05g을 일회용 주사기로 투약(마약법 위반, 향정) 했으며 C는 '24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A의 은신처를 제공해주고, 5월 29일에는 안산 모텔에서 필로폰 0.05g을 일회용 주사기로 투약(범인은닉 및 마약법 위반, 향정) 했다.검찰은 미국에서 밀반입된 필로폰을 수거한 B를 긴급체포ㆍ구속 후, 수사망을 피해 도주한 A를 3개월간의 추적 끝에 검거하고, A가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마약밀수 총책 X(중국인)를 통해 미국 현지 중국계 마약밀매조직과 거래한 범행 전모를 명확히 규명했다.검찰은 마약류 감정을 통해 밀수된 필로폰이 멕시코에서 제조된 사실을 확인하는 등 미국, 캄보디아, 멕시코가 연계된 국제적 마약밀매 조직 공급망(supply chain)이 우리나라까지 뻗친 실태를 파악하고 국정원과 협력하여 X가 필로폰 3kg을 추가로 국내 반입한 사실을 적발, 필로폰 총 6kg을 압수하는 동시에 국내 유통을 원천 차단했는바, 필로폰 6kg은 시가 120억 원 상당으로 1회 투약분 0.05g 기준 약 12만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분량이다.한편, 검찰은 현재 캄보디아에 거주 중인 X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할 예정이며, 추가 압수된 필로폰 3kg에 대해 피고인들의 공모관계를 명확히 규명하여 추가 기소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검찰은 앞으로도 국내외 정보기관 등과 수사기법, 마약류 밀수ㆍ유통 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마약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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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표소주 선양소주 ‘이제우린’… ‘맑을린’으로 리뉴얼 3일 첫 출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선양소주가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맑을린’으로 리뉴얼해 3일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맑을린’은 통상 “린”으로 불리며 사랑 받아온 ‘린 시리즈’의 2005년 첫 출시 브랜드명이다. ‘오투린’에서 ‘이제우린’을 거치며 지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9년 만에 더 맑게 돌아온 ‘맑을린’을 통해 충청권 맹주로서 지역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선양소주는 기존 ‘맑을린’을 리브랜딩하며 차별화된 라벨 외형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나뭇잎 그래픽을 통해 더욱 맑고 깔끔한 ‘맑을린’을 표현했다. 기존 ‘맑을린’을 추억하는 기성세대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맑고 신선한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최고 품질의 소주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리뉴얼에도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선양소주가 15년 숙성·보관 중인 보리증류원액을 첨가해 소주맛의 깊이를 더하고, 더블 정제 공법을 통해 한층 맑고 깨끗한 맛을 자부했다. “다음날 더 맑은 아침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리브랜딩한 배경이다.그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지역 소비자에 대한 보답의 의미도 담았다. 지역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더 맑은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하겠다는 향토기업의 마음을 녹여냈다. 브랜드 컨셉을 “우리 지역 더 맑게, 맑음 한 잔”으로 정한 이유다. 올해로 창사 51주년을 맞은 선양소주는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계족산황톳길을 조성·관리하며 연간 약 10억 원, 지금까지 총 180억 원의 비용을 들여 계족산황톳길을 대한민국 대표 맨발걷기 성지로 만들었다.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지역의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맨발걷기 문화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선양소주의 지역상생은 2019년부터 시작한 ‘지역사랑 장학금 캠페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이제우린’과 ‘선양’ 소주가 판매될 때마다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대전·세종·충남 각 시·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해왔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누적적립금은 11억 4천여만 원이다. 이 캠페인은 ‘맑을린’과 ‘선양’ 소주를 통해 10년간 40억 원을 목표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담아 ‘맑을린’을 출시했다”며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다양한 ESG경영활동으로 더 맑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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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6월 11일부터 2자녀 가구도 이용료 30% 감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면서 다가구 지원 정책에 힘을 보탠다.산림청은 6월 11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 가정으로 완화하고 시설 이용요금도 주중에는 객실 30%, 야영시설 20%, 주말에는 객실과 야영시설 이용료를 각 10%씩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주중 기준 객실 ‘숲속의 집’ 4인실을 예약할 경우 이용요금은 4만 5천 원에서 3만 1,500원으로, 주말‧성수기에는 8만 2천 원에서 7만 3,800원으로 할인되며 다자녀 가구 혜택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기존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혜택은 19세 미만 자녀를 3인 이상 둔 가정에 적용됐으나 산림청은 최근 출산인구 감소 및 가족 구성원 수 변화 등을 고려해 다자녀 기준을 2자녀로 완화했다.최근 3년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중 다자녀 가구의 연평균 할인 건수는 11,944건이었으며 2자녀로 기준을 완화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는 기존 약 33만8천 가구에서 약 224만4천 가구로 6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남성현 산림청장은“이번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로 국민의 산림휴양서비스 이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개선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산림휴양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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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푸드트럭 등 소상공인 규제개선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권혁선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푸드트럭 등 식품 분야의 규제혁신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4일 ‘정동 야행’ 행사장(서울 중구 소재) 내 푸드트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현장 방문은 ‘식품종사자의 건강진단 검진 주기 개선’ 등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영업자를 위해 그간 식약처가 추진해온 규제개선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푸드트럭 영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규제개선 과제 등을 추가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는 “푸드트럭 특성상 장소를 이동해서 영업하다보니 건강진단 주기에 맞춰 건강진단을 받지 못해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곤 했는데 식약처의 규제개선으로 건강진단 유예기간(1개월)이 생겨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규제개선에 힘써주신 식약처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현장에서 푸드트럭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푸드트럭의 영업 범위가 일반음식점까지 확대되면 푸드트럭에서 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판매할 수 있다”며, “식약처의 규제개선 추진으로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영업자는 매출을 높일 수 있어 푸드트럭 업종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현장 참석자들은 ▲푸드트럭 차량 변경 시 제출서류 간소화 ▲푸드트럭 업종 신설 ▲푸드트럭 영업장소 확대 등 푸드트럭 영업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도 제시했다.오유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그간 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변화에 맞추어 낡은 규제를 개선해 왔다”고 언급했으며 “특히 이번 규제혁신 3.0에서는 영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주신 건의사항도 적극 검토하고 규제개선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오 처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푸드트럭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기 때문에 위생관리에도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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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하이트진로 제품의 응고물‧이취 원인 조사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하이트진로(주)가 제조·판매하는 주류(2개 제품)에서 응고물 발생이나 경유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 신고 등이 접수됨에 따라 하이트진로(주)강원공장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하이트진로(주)가 기타주류인 ‘필라이트 후레쉬’와 소주인 ‘참이슬 후레쉬’에서 발생한 문제와 관련해 언론사에 발표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및 안전성 확인 등을 위해 실시했다.이와 더불어 식약처는 응고물 발생 원인 등에 대해 주류 분야 학계 전문가,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농진청 관계자 등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조사 결과 판단 등에 참고했다.식약처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술을 용기(캔)에 넣어 밀봉하는 주입기에 대한 세척‧소독 관리가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 그 결과 주류 주입기가 젖산균에 오염되었고, 젖산균이 제품에 이행되면서 유통과정 중 탄수화물, 단백질과 결합해 제품 내 응고물이 생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전문가들은 세척‧소독이 미흡할 경우 젖산균 오염에 의해 응고물이 생성될 수 있다고 보았다. 아울러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응고물이 발생한 제품과 같은 날짜에 생산한 제품을 수거하여 성상,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라 식약처는 제조과정 중 세척‧소독 관리가 소홀했던 하이트진로(주)강원공장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참고로 제조사 자율 회수는 현재(5.16.) 118만캔(420톤)이 회수되었으며 품질 이상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 추가로 신고된 사례는 없다.식약처가 ‘참이슬 후레쉬’의 이취(경유) 발생 원인을 조사한 결과, 경유 등 다른 물질이 제조과정 중에 혼입되었을 개연성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고된 제품을 수거하여 경유 성분을 검사한 결과, 제품 내용물에서는 경유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고, 제품 겉면에서만 경유 성분이 검출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주병과 뚜껑 재질 차이로 완전한 밀봉이 어려우며 유통‧보관 중 온도 변화(실온→냉장)에 의한 기압 차이가 발생할 경우 외부의 경유 성분이 기화하여 뚜껑 틈새로 미량 유입되었을 개연성이 있다고 봤다.또한 식약처는 신고된 제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같은 날짜에 생산한 다른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성상, 에탄올, 메탄올, 알데히드 등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최근 식품 제조공정이 자동화되고, 배관 설비 등이 많아짐에 따라 세척‧소독 공정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식품 제조가공업체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소주 제품은 경유, 석유 등 휘발성이 강한 물질과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주류 제품이 안전하게 제조‧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보관실태 등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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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계탕, 정부와 업계 간 협업 및 소통 통해 유럽 식탁까지 진출 성공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수출업체와 함께 9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한국 삼계탕이 유럽연합(EU)에 처음으로 수출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부산항을 통해 유럽연합(EU)로 향하는 첫 물량인 8.4톤은 전량 독일로 수출되며, 향후 점진적으로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수출이 확대되면 삼계탕 등 닭고기 제품의 수출액은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또한, 닭고기를 원료로 사용한 냉동치킨, 만두, 볶음밥 등 다양한 식품이 유럽연합(EU)에 추가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케이(K)-푸드 수출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농식품부는 EU 현지 식품 박람회, 케이(K)-푸드 페어, 소비자 체험행사 등을 다채롭게 개최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국의 열처리 닭고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는 유럽연합(EU) 식품안전 규제기관과의 약정체결,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 아프라스) 등 다자·양자간 협상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애로를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삼계탕이 유럽연합(EU)에 수출된 것은 그간 축산농가, 식품업계,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여 까다로운 해외 규제를 해소한 민관 협력의 성과”라고 평가하며, “향후 삼계탕뿐만 아니라 다양한 케이(K)-푸드가 더 많은 국가에 수출되도록 부처간 협력과 업계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교역 상대국별로 유망한 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 수출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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