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기록을 한권의 책으로 만들 수 있어요!
나만의 기록을 한권의 책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제 10회 청주시 1인 1책의 펴내기 출판 원고 공고
청주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위대한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사)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 10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출판 원고를 공모한다.
▲ `나만의 소중한 책만들기`공모
공모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청주 시민 누구나(단,등단문인 제외)참가 할수 있다.
공모분야는 가족이야기,자서전,시.수필,.소설,만화,일기,그림책 등 나만의 기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분량은 시부문은 책 80쪽이상,수필과 소설은 A4용지 70쪽 이상(글자크기 11포인트)으로 제출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다.
최종 선정된 원고 100 여점은 1인당 출판비 40만원이 주어지며 출판기념회와 책전시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나만의 소중한 책을 펴내는 일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
청주시,무인민원발급창구 2곳 확대 설치
청주시,무인민원발급창구 2곳 확대 설치
오송의료보건행정타운,청주산업단지비즈니스센터 4월 1일 서비스 개시
청주시는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률 증가에 따라 시민의 편리한 이용을 돕고자 무인민원발급창구 2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4월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 무인민원발급창구
이번에 새로 설치한 장소는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내 6개 국책기관이 근무하는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과 청주산업단지의 기업경영환경 개선 및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3년에 건립된 `청주사업비즈니스센터다´다.
특히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발급화면이 상하로 자동 표출되는 기능,점자키패드,음성안내 기능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시각장애인,노약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무인민원발급 창구를 이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
상당보건소 치매안심 1번지 청주 만들기 본격 돌입
상당보건소 치매안심 1번지 청주 만들기 본격 돌입
치매 서포터즈와 함께 전국 제일의 노인행복 청주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상당보건소 `치매 서포터즈 양성교육` 실시
청주시 상당보건소(소장 노용호)는 지난 3월 9일 청주대학교와 상당보건소간 치매 서포터즈 협약 후속조치로 3월 29일(화)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 대강당에서 간호학과생 100 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의 이해와 치매예상수칙 및 운동법,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 등 서포터즈의 역할과 임무,치매관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충북광역치매센터의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당보건소는 치매 안심1번지 청주 만들기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위해 치매서포터즈를 양성하고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 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치매가족의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고통해소는 물론 노인이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정희 기자
-
캐리커처를 그리며 장애학생을 이해하게 돼요
캐리커처를 그리며 장애학생을 이해하게 돼요
세종누리학교, 대학 재능기부로 전교생 캐리커처 행사 개최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가 지난 28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전교생의 얼굴을 캐리커처로 그리는 행사를 열었다.
▲ 재능기부로 세종누리학교 전교생의 얼굴을 캐리커처로 그린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좌측에서 2번째 정민호 교장)(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장애학생을 가까이 만나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장애인식 개선의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세종누리학교 학생들은 따뜻한 관심을 가진 대학생 언니, 오빠들을 만나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황판서 학생(충남대학교 2학년)은 “내 재능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캐리커처로 그려줄 수 있고, 하루를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러한 기회들이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누리학교 정민호 교장은 “학생들의 사회통합능력 증진, 자신감 향상 및 학교 졸업 후 취업확대를 위하여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약과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누리학교는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봉사기관 수요처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인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감염병 예방관리 및 확산 최소화에 총력
세종시교육청, 감염병 예방관리 및 확산 최소화에 총력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담당자 전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학생 손 씻기 등 예방교육과 환자 발생 시 보고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와 확산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담당자 전달 연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이를 위해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2016년 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내용을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일선 학교 담당자들에게 전달했다.
안내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손 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예방교육 활성화 ▲ 정기적 방역과 일상소독 실시로 위생적인 학교환경 유지 ▲학급당 체온계 상시 비치 활용 등의 사전예방을 통한 학생 건강유지 추진 ▲감염병 발생 즉시 나이스 보고 처리 등이다.
신규 업무 담당자들을 위해 양지고 송희자 교사가 학교 감염병 발생 시 결과보고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의 강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활동과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조치 요령 등을 안내했다”면서, “앞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확산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나른한 봄날의 한낮, 탱고 음악 어때요?
나른한 봄날의 한낮, 탱고 음악 어때요?
세종시교육청, 「더 콘서트 `봄 날´」 로비 음악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30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교육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로비 음악회 「더 콘서트 `봄날´」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스탠딩 관람 형식으로 진행돼, 나른해지기 쉬운 봄날의 한낮에 생기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 세종시교육청, 「더 콘서트 `봄 날´」 로비 음악회 개최(사진출처=세종시교육청)
「더 콘서트 `봄날´」은 세종시교육청이 기획한 계절 음악회 중`봄´시즌으로, 전문연주단체`앙상블 다인(Da In)´ 의 공연기부를 받아 열렸다.`앙상블 다인(Da In)´은 피아노, 신디사이저, 바이올린, 첼로 연주자로 구성된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이다.
이날 음악회는 봄의 역동성과 싱그러움이 표현된 탱고 음악과 우리 귀에 친숙한 영화음악, 뮤지컬 곡 등과 함께 곡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됐다.
연주곡으로는 영화`여인의 향기 OST´를 비롯해 Moon River, 피아노 3중주로 된 인생의 회전목마, 김경진이 전자 바이올린으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테너 이용호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중 `지금 이 순간´을 연주해 음악회에 참석한 교육가족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음악회를 통해 생기 넘치는 봄의 기운과 따듯한 마음이 우리 세종교육가족 전체에게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청소년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 향상에 올인
세종시교육청, 청소년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 향상에 올인
탐구․과학 중심의 과학대회 활성화를 위한 담당교사 사전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탐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생이 즐겨 참여하고 탐구하는 과학대회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탐구 중심, 과학 중심 융합인재교육 확산을 위해 과학대회를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6월 개최예정인 제4회 세종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사전연수를 실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탐구 중심, 과학 중심 융합인재교육 확산을 위해 자체적으로 세종과학전람회(4월), 세종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5월), 세종청소년과학탐구대회(6월), 세종학생과학탐구올림픽(6~8월)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은 29일 세종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2016년 제4회 세종 청소년과학탐구대회(이하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분야별로 초등학교는 기계공학, 중학교는 융합과학, 고등학교는 탐구토론 대회로 열리는 것으로, 이번 사전연수에는 60명의 담당교사들이 참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사전연수에서 각급학교 과학대회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안내와 종목별 교내대회 운영 방법, 학생 지도방법 및 지도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작년에는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교내대회 운영 및 학생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자체 과학대회 우수팀에 대해서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국단위 과학대회인 제 34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9월 예정)에 출전자격을 부여해 그동안 닦은 과학 실력을 겨룰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며 多가치 이어가요
다양한 문화를 함께 나누며 多가치 이어가요
2016문화다양성 무지개 다리사업 `多가치 이음´추진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오는 4월부터 2016 문화다양성 무지개 다리사업인 `多가치 이음´을 본격추진한다.
▲ `다가치 도란도란` 라운드테이블
문화다양성 무지개다리 사업 `多가치 이음´은 문화예술 기반으로 지역내 다양한 계층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한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 사업이다.
재단은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문화예술 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무지개 다리사업´에 공모,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국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 지역내 문화다양성 인식확산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청주 문화다양성 활성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승훈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추진되는 청주문화다양성 활성화 중장기 전략수립을 통해 향후 청주가 문화다양성의 도시로 다가가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작된 문화융성 국정기조의 주요사업으로 시행된 무지개다리 사업은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문화다양성 증진 정책의 대표사업이다.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문화와 세대문화,하위문화,지역문화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정희 기자
-
청주시,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청주시,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삼각점 등 226점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조사
청주시는 지역내 설치된 국가기준점(삼각점,수준점,통합기준점)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 국가 기준점 삼각점(대전 419근경)
이 조사는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토지 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시는 일제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반을 편성했으며 국가기준점 226점 전량을 현지조사 해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멸실.파손된 기준점 표지는 국가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 정보원에 통보해 정비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산 정상 또는 능선에 설치된 삼각점 117점과 주요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설치된 수준점 45점,GPS를 이용해 위성측량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할수 있는 통합기준점 64점 등 총 226점이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국가기준점의 체계적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연말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지길현 지정정보과장은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국가 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
세종시 인력시장과 건설현장 등
외국인근로자 세종시 대형건설현장 대거유입
세종시 건설현장 불법체류자 및 외국인범죄자 색출 시급
동장군이 물러나고 어느새 봄이 찾아 왔건만 우리 서민 근로자의 봄은 언제나 저 멀리 보이지 않는곳에 있어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붙는다.
28일 새벽녘에 방문한 인력사무소에는 새벽부터 건설현장 배치를 받기 위해 많은 인부들이 나와 대기 하고 있었다.
이들은 현장 출역지정을 받기위해 오랜 시간(2시간) 대기하다 출역지정을 받지 못한 체 내일을 기약하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출역지정을 못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근로자들의 발걸음은 천근만근 , 어께가 축 처져서 안쓰러움이 더한다.
건축현장의 인력시장도 수요와 공급의 시장여건에 따라서 인력수요 등이 기지개를 피기 시작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일거리는 자꾸 줄고 경쟁은 치열해지고 헛탕치는 날들이 늘어만 가는 현실 속에서 이들의 생활고는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근로자 M씨(56세. 대전거주)는 요 몇일 세종시 건설현장에 가면 혹시 싼 일자리라도 얻을까 현장에 가서 보니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현장에 투입된 상황을 인지하고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한숨만 토해냈다.
물론 인력난에 허덕이는 기업들이 방편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하는건 이해할 수 있으나 혹여 불법체류자나 외국인 범죄자가 유입되어 사회질서를 파괴 하진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관계당국은 대형건설현장 등에 외국인 근로자 취업실태를 조사 감독하여 불법체류자 및 외국인범죄자가 유입되지 못하도록 철저한 지도관리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송 광영 기자
-
유일호 경제부총리, 규제프리존 두 번째 현장행보
유일호 경제부총리, 규제프리존 두 번째 현장행보
-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속도감있는 규제개혁 -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16.3.29일 부산광역시 소재 「IoT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가로등, 안심태그 등 실증서비스 시연을 관람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행사개요 및 참석자 >
일시‧장소 : 3.29일(화) 12:00~13:50, 부산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
주요참석자
- (정부) 경제부총리, 미래부 차관,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문체부 관광정책관, 행자부 지역발전정책관, 중기청 창업벤처국장
- (유관기관) 부산광역시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 (기업) IoT 관련 기업(SK텔레콤, 아이리얼, 포스트미디어), 해양관광 관련 업체(삼미, 팬스타) 등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경제가 연초부터 수출을 중심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직접적으로는 세계경제 침체, 중국의 부상 등 대외여건 악화가 우리경제에 크게 작용하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경직적 노동시장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가 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하였다.
▲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부산광역시 소재 「IoT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개최하는 모습. [C-기획재정부]
▲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부산광역시 소재 「IoT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가로등, 안심태그 등 실증서비스 시연을 관람하고있다 . [C-기획재정부]
다행히 최근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자동차 판매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여 경제활성화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국가경쟁력의 뿌리는 지역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사업화되고 확산되면 이러한 혁신사례들이 모여서 국가경쟁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유 부총리는 부산은 이미 2000년 중반에 유비쿼터스 도시(U-City) 개념을 확립한 도시로, IoT 스타트업이 양성되고 관련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어 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산업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항만인프라,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동북아 해양관광의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므로 부산시가 지역전략산업으로 `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와 `해양관광´을 선정한 것은 매우 적절하고, 특히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라는 국정기조와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유 부총리는 신기술ㆍ융복합을 특징으로 하는 최근의 경제환경하에서는 속도감 있는 규제개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이러한 속도감 있는 지역의 규제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규제프리존 특별법」이라고 강조하였다.
특별법에는 지역이 건의한 규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모두 물에 빠뜨려 해소한다는 네거티브 원칙하에 검토하여 반영하였고, 상시적인 규제혁신 시스템도 도입하여 지역의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도전이 규제로 인해 발목을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의 지역전략산업과 관련해서도 규제프리존 특별법에 비식별 개인정보 활용 확대, 마리나항만 공유재산 사용특례, 마리나선박 대여업 등록기준 완화, 공유민박업 등의 특례가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를 활용하여 부산의 지역전략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초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생법안이라고 하면서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제정되면 규제특례와 각종지원도 효과를 발할 수 있으므로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들은 물론 각 시도지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서병수 부산시장은 신성장산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발전,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세션에서는 IoT 관련기업, 해양관광업체 등으로부터 디지털 광고물 설치, 마리나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이에 정부는 디지털 광고물 설치 허용,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상 민간투자사업대상에 마리나 시설 포함,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에 마리나업 포함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답변하였다.
최 대열 기자
-
이승훈 청주시장,시민과 가까이 `청주365민원콜센터´방문
이승훈 청주시장,시민과 가까이 `청주365민원콜센터´방문
한 통화의 전화로 시정문의 해소`청주365민원콜센터´시험운영 척척
365일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는 청주 365민원콜센터가 내달 25일 정식개소를 앞두고 시험운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청주365민원콜센터`를 방문중인 이승훈 청주시장
이에 청주시는 콜센터 상담사들과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과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3월 한달 동안 직원 300 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견학을 진행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29일(화)14시 청주 365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시험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직월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직원들에게 “우리시에 처음으로 구축된 콜센터가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험운영동안 개선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행정에 대한 신뢰와 시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소까지 불편함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
묵방3 마을하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준공
묵방3 마을하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준공
11억원 투입 3월 준공, 하루 30톤 생활하수 처리
청주시가 청원구 내수읍 묵방리 일원에서 2014년 7월 착공한 묵방3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3월 준공했다.
▲ 묵방3 마을하수 처리시설
시는 11억원(국비8억)을 들여 내수읍 묵방리 247-7번지 상에 하루 30톤의 생활하수를 처리 할수 있는 하수처리장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기존에 하천으로 방류되던 생활오수를 정화한 후 묵방천으로 방류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추진한 사업으로 오수관로 약 L=1.0km ,오수중계 펌프장 1개소,하수처리장 1개소(Q=30톤/일)가 설치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3월 준공으로 내수읍 묵방리 일원 주민생활 향상 및 수질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정희 기자
-
한국공예관 아트숍 상품기획전
한국공예관 아트숍 상품기획전
`봄이 온 꽃도자기´
꽃 향기 가득한 봄을 맞아 꽃을 주제로 한 공예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 봄이 온 꽃도자기<`도자 액자`김미경 작가>
청주시 문화산업재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 산하 청주시 한국공예관 아트숍은 3월 29일~5월 15일 `봄이 온 꽃도자기´를 테마로 상품기획전은 진행한다.
이번 기획상품전에는 김미경.세븐비.천미선 작가의 형형색색 봄꽃 테이블웨어와 도자액자를 비롯해 은선을 꼬아 꽃을 표현하는 김경미 작가의 쥬얼리,꽃이 한가득 만개한 까마종,손순옥 작가의 스카프 등을 선보인다.
공예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상품전 행사로 의미 있고 감성적인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 좋은 구매기회가 될것”이라며 “피고지는 꽃이 아닌 보면서 쓸수 있는 꽃을 우리집에 장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
채용 관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관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
학벌‧스펙이 아닌 직무와 능력중심으로 !
28일(월),「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개최
10개 항목의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선언´ 발표
최근 학벌, 스펙 위주의 채용관행에서 벗어나 능력과 직무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부, 경제단체, 10대 그룹,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표 등 130여명은 28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직무와 능력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다짐하는「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했다.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선언´을 발표하고, 학벌과 스펙 중심의 채용관행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무총리실, 고용노동부, 교육부, 청년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GS, 한국전력,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비스타일, 모두투어, 에이치엠에스, 이화전기공업 등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취업준비생들은 기업들의 명확하지 않은 채용기준에 따라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였으며, 입사지원서에 직무능력과 상관없는 인적사항 기재를 요구하거나, 면접에서 업무와 무관한 사적인 질문을 하는 등 채용과정에서의 기본적인 사항이 지켜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50개 기업 입사지원서 분석(´13.12월 대한상의) 결과: 입사지원서 기재사항 140개
*500개 기업 설문조사(´15.6월 대한상의) 결과: 생년월일 98.2%, 주민등록번호 26.8%, 키‧몸무게 21.6%, 출신지역 15%, 가족관계 80.6%, 동거 유무 20.4%, 가족직업 13.6%
실천선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부와 경제단체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채용과정 전반의 불합리한 사항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다짐과 노력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이번 실천선언은 취업준비생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 선언 >
우리는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선언한다.
1.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는 등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시스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 구직자들에게 채용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명확히 알린다.
3.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을 지양하여 적합한 직무 능력을 갖춘 이들의 채용기회를 확대한다.
4. 합리적 이유 없이 사진, 연령,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불필요한 인적사항을 요구하지 않는다.
5. 업무와 무관한 어학성적, 해외연수, 사회봉사 등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다.
6. 면접 시 구직자의 인격을 존중하며, 업무와 관계없는 사적 질문은 하지 않는다.
7. 채용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구직자의 요구가 있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채용서류를 반환한다.
8. 부당한 취업청탁이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9. 채용 전 실습생, 견습생, 인턴 등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을 보호한다.
10. 능력중심채용이 평가, 보상, 교육훈련, 배치전환, 퇴직관리 등 인사관리 전반에 걸친 직무‧성과 중심의 인력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천선언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실천선언 항목별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등 기업의 자발적인 채용관행 개선 노력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한 취업준비생의 92.9%가 기업의 채용관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고 업무와 무관한 인적사항 및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는 관행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 선언´에 대한 구직자 설문조사>
*3.8~18 인터넷 카페(`공준모´), 상설설명회 참석자 설문조사(395명 응답)
△응답자의 92.9%는 기업의 채용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
△실천선언 내용에 대한 입장(중요도 5점 만점)을 물어본 결과
-채용관행 개선을 위해 부당한 취업청탁 거부(4.71), 선발기준 사전 공지(4.69) 등 공정‧투명한 채용이 중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업무와 무관한 인적사항(4.30)과 과도한 스펙을 요구(4.13)하는 것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
그간 정부는 학벌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