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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일본뇌염 모기 주의 당부
음성군보건소, 일본뇌염 모기 주의 당부
전국일본뇌염주의보 발령
음성군보건소(소장 김홍범)는 경남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전국 일본뇌염주의보 발령
이번에 확인된 `작은빨간집모기´는 지카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흰줄숲모기´ 와는 다른 종류로,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흰줄숲모기´ 성충은 아직 채집되지 않았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군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해충방제기 85대를 동원하여 취약지역을 방역하고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10월까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방역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본격적인 모기 활동시기에 앞서 야외활동 및 가정에서 아래와 같은 3가지의 모기회피 요령을 숙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첫째, 야외활동 시에는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를 보호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도록 폭이 넓은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둘째, 노출된 피부에는 항상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셋째,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여 모기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야외 취침 시에도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어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예방접종을 완료해 일본뇌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음성군보건소나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수행하는 관내 병·의원에서 맞을 수 있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전화는 043-871-2055로 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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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계약심사로 예산절감 성과
음성군, 계약심사로 예산절감 성과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용으로 예산절감의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3월말까지 각 부서의 공사·용역과 물품구입 등 17건 71억원의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결과 2억5300만원(절감율3.54%)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 음성군 계약심사로 예산절감 성과
계약심사는 군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사전에 예산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시공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원가산정,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군은 2011년 7월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심사기법 개발과 전문성을 높여 예산절감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해 과다설계, 노임, 품셈적용 오류, 물품·자재대금 과다 산출 등을 찾아내 계약금액을 낮추고 있다.
윤봉한 회계과장은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계약심사가 시행된 2011년 7월부터 현재까지 사업비 약1,100억원을 심사해 약50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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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의 발, 운전자 건강관리 나서
충주시민의 발, 운전자 건강관리 나서
- 버스와 택시 운전자 혈압혈당 측정 및 관리 -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시가 당뇨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의 발인 운전자들의 건강관리에 나선다.
▲ 충주시민의 발 운전자 건강관리 나서
시는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와 택시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당뇨환자를 조기에 발견, 집중관리로 합병증 예방은 물론 응급상황(저혈당, 뇌졸중 등) 대처능력까지 교육한다.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로 신체의 심한 불균형은 물론 그에 따른 다양한 이상증상은 여러 가지 질병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운전자의 경우 운전 중 마음대로 화장실 이용이 어렵고 음식 섭취도 여의치 않아 뇌졸중이나 저혈당 쇼크에 빠질 위험이 많아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2015년 충주시 건강조사 자료에 따르면 충주시 인구의 11.7%(남14.4%, 여9.2%)가 당뇨환자이며, 운전직의 경우 고혈압 비중이 30%(남29.7%, 여30.3%)로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시보건소는 관내 시내버스 회사 2곳, 택시회사 7곳 600명 대상으로 혈당측정은 물론 합병증검사를 실시하고, 그에 따라 환자와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상으로 측정된 사람은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지도는 물론, 차에서 간단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까지 함께 지도한다.
송문순 건강증진과장은 “운전자들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관리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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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이 함께 읽을 대표도서 확정
충주시민이 함께 읽을 대표도서 확정
글자 동물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8´ 선정
충주시가 올해 충주시민이 함께 읽을 대표도서로 `글자 동물원´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8´ 두 권을 선정했다.
▲ 충주시민이 함께 읽을 대표도서 확정
시는 지난달 10일 1차 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한 10권의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의견 수렴은 도서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다중장소에 설치한 선호도 조사 등 오프라인 방식과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 SMS 문자투표 등 온라인 방식을 병행 실시했다.
이어 지난 30일 2차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의 토론을 거친 후 최종 투표를 통해 어린이 부문에 `글자 동물원´, 성인 부문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8´을 대표도서로 최종 선정했다.
이안 시인이 쓴 글자 동물원은 글자를 거꾸로 쓴 재미와 발상의 전환에 따른 쾌감, 작가의 따스한 경험 등을 고스란히 담은 동시집으로 감동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8은 남한강을 따라 가는 답사를 통해 아름다운 강변 풍광과 문화유산에 얽힌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뤘다.
가족끼리 여행하면서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백인욱 도서관장은 “관내 학교, 작은 도서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시민들과 독서릴레이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독후활동 등 도서관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4월말 `대표도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충주시민이 모두가 한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운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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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월동 병해충 방제로 과수 피해 예방
충주시 월동 병해충 방제로 과수 피해 예방
- 석회유황합제 발아 전 살포해야 효과 높아 -
충주시가 과수 병해충의 초기 발생량을 낮추기 위해 월동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충주시 월동 병해충 방제로 과수 피해 예방
금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충주지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3℃ 높고, 강수량은 평년에 비해 25.5mm 적어 월동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과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초기 병해충의 밀도를 최대로 낮추어 방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속한 예찰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복숭아순나방 등 병해충 예찰을 통한 기술지도에 힘쓰고 있다.
월동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전정작업 후 조피를 제거하고 병해와 충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석회유황합제는 센터가 운영하는 제조실을 이용하면 시중에서 구입되는 시제품에 비해 5분의 1 낮은 가격으로 제조할 수 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석회유황합제 제조량은 23만8천 리터로, 3억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안문환 과수연구과장은 “월동 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석회유황합제를 발아 전에 필히 살포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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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용 금지된 고독성농약 전량 수거
충주시, 사용 금지된 고독성농약 전량 수거
- 메토밀 등 등록취소 고독성농약 일제수거로 농약안전사고 예방 -
충주시가 고독성농약인 살충제 메토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농가가 보유한 메토밀 액제를 일제 보상 수거한다.
▲ 충주시 사용금지된 고독성농약 전량수거
개봉한 농약의 경우 개당 5,000원의 보상과 함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반납 후 폐기처리를 하며, 미 개봉된 농약은 지역농협에서 판매가의 2배에 상응한 현물 또는 금액으로 보상한다.
메소밀, 란네이트, 메소란 등 메토밀 액제는 무색·무취의 투명한 액체로, 농약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고독성농약이다.
충주시는 868명의 메토밀을 구매한 농가에 대해 농가별로 현장 방문하여 고독성농약을 발견할 시 전량 봉인조치 및 회수할 계획이다.
메토밀을 포함한 9종의 고독성농약은 2011년 12월 등록이 취소돼 2012년부터 생산이 중단됐으며, 2015년 11월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유통 및 사용이 금지된 이 농약들을 사용할 시 과태료 100만원 이하, 판매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는 향후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농약잔류검사에서 메토밀 성분 검출 시 추격조사를 진행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9일 농약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읍면동 담당자 긴급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정구익 식량작물팀장은 “이번 일제 수거기간 동안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메토밀 등 고독성 농약을 모두 반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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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인기´
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인기´
- 4월 예약 완료, 교통질서 준법정신 및 교통안전의식 제고 -
충주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질서에 대한 준법정신과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조성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
▲ 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인기
4월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로, 46개 단체 1,704명이 예약을 마쳤다.
또한 5월 11곳 391명을 비롯해 28곳 1,107명이 예약을 완료한 상태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은 수안보면 수회리 중앙경찰학교 내 2,525㎡의 부지에 실내․외교육장 및 차도·횡단보도 등 도로시설과 표지판 등 교통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준공식을 가진 후 위․수탁 공모를 통해 (사)모범운전자연합회 충주시지회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5일 하은어린이집 원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회에 걸쳐 12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교통안전 교육 및 체험을 가졌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는 방법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중심으로 체험교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체험학습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저학년) 등은 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043-842-6789)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성구 교통과장은 “체험학습장은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교통질서의식을 심어주고 올바른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충주지역은 물론 인근 타 시․군의 어린이들에게도 교통안전 실천 교육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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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축구 돌풍 막을수 없다,,,.
충주축구 돌풍 막을수 없다,,,.
충주남산초, 충주예성여중 여자 축구부 2016 춘계한국여자축구 연맹전 나란히 4강 진출
▲ 충주예성여중 축구부(파란색유니폼)와 경북포항 축구부 선수들이 8강경기
충주지역 엘리트 여자축구가 매서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도 정선군에서 열리고 있는 2016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충주남산초등학교(교장 진병일)와 충주예성여자중학교(교장 정석영) 여자 축구부가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5일 정선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초등부 8강전 경기에서 남산초는 후반전에 주장 홍채민이 연이어 2골을 작렬시키면서 3골을 몰아쳐 경남 남강초를 3대1로 제압했다.
남산초는 2010년 창단 이후 이 대회 첫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예성여중 축구부도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보조구장에서 열린 경북포항항도중과의 8강전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3대1로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예성여중은 2년 연속 4강에 진출하며 전국 중등부 여자축구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효원 예성여중 감독은 “지난 동계 훈련을 착실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성여중은 6일 충남강경여중과 경기설봉중 승자와 결승을 놓고 겨루게 되며, 남산초도 같은 날 인천백학초와 결승 진출을 겨루게 된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정선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전국 초·중·고·대학교 48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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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등산 자락 왕벚나무 식재
충주, 지등산 자락 왕벚나무 식재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충주시 동량면 조동공원 뒷산 지등산 자락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왕벚나무 480주를 심었다. 참석자들은 미래를 위한 나무를 같이 심으며 숲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했다.
▲ 충주 지등산 자락 왕벚나무 식재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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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수초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연수초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충주 연수초등학교(교장 안효태)는 5일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전교 어린이회 임원들, 학부모, 경찰관, 전 교원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호소했다.
▲ 충주 연수초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실시
학생들은 이른 아침 “학교폭력 STOP" "벚꽃엔딩 사회악엔딩” “학교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 등 관련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매고 등교하는 친구, 선배, 후배들을 맞이했다.
서효령 인성부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이 2016년에도 학교 폭력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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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심으며 나라사랑하는 마음 길러
나라꽃 심으며 나라사랑하는 마음 길러
도담초․양지고, 무궁화학교 조성에 힘써
관내 학교 내 무궁화 심기로 학생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하는 학교가 있다.
▲ 도담초(교장 김순옥)는 산림청과 교육부간 추진된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무궁화 묘목을 학생들과 함께 심으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세종시교육청)
먼저 도담초등학교(교장 김순옥)는 무궁화 화단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산림청과 교육부간 추진된`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무궁화 묘목을 학생들과 함께 심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최근 보냈다.
참여한 한 학생은 “무궁화를 심으면서 아름답게 필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가꾸겠다”고 말했다.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에서는 무궁화를 보기 위해 일부러 화단을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교문을 지나 학교 정문까지 무궁화를 심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무궁화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양지고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통학 시 자연스럽게 무궁화를 볼 수 있도록 배치한 것은 학생들에게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라에 대한 소중함,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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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과 무궁화 도시조성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과 무궁화 도시조성 업무협약 체결
`무궁화 도시´비전 선포,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 및 공감대 확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5일 한솔동 백제고분역사공원에서 세종특별자치시청(시장 이춘희)과 「나라꽃 무궁화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과 무궁화 도시조성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나라 꽃 무궁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목적에서 체결됐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관내 학교에 무궁화 묘목 보급․식재기술을 지원하고, 무궁화 바로알기 교육자료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이어 무궁화 그리기․글짓기․사진․동요대회 등 무궁화 관련 콘테스트 행사에 적극 협력하는 등 무궁화 사랑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무궁화 바로알기 교육에 힘쓰고, 학생들이 무궁화 관련행사에 적극 참여토록 해 무궁화 사랑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세종시청은 무궁화 보급과 기술을 지원하고, 무궁화 관련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교육자료 배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행정수도인 세종시를 무궁화 도시로 만드는 것은 학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여 나라사랑의 마음을 내면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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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한 학교 먹는 물 제공에 앞장선다
세종시교육청, 안전한 학교 먹는 물 제공에 앞장선다
관내 학교 음수기 지원으로 학교 내 먹는 물 안정성 확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학교에 대한 상수도 직결 음수기(이하 음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음수기
이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 먹는 물을 제공하는데 있어 먹는 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대상 학교는 지난해 개교한 초·중·고·특수학교 중 9개교(초 6, 중 2, 고 1)와 올해 개교한 4개교(초2, 중1, 고1)로 총 1억7154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지원하는 음수기의 특징은 정수기와 달리 필터와 물탱크가 없어 관리가 용이하고 세균오염 가능성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직접 음수기 구매를 추진하고 대상 학교에 직접 설치까지 진행하여 일선학교의 업무경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음수기 지원사업을 통해 일선학교에 음수기를 지원하여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됬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신설학교 17개교에 2억3094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음수기 지원사업을 펼쳤고, 올해 초 학교 내 저수조에 대한 청소․소독을 시교육청에서 일괄 계약하는 등 먹는 물의 안정성 확보와 위생적인 공급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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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기, 세종교육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2주기, 세종교육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종시교육청,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추모주간 지정
“세종교육이 4.16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세종시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을 세월호 참사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청사 외벽에 “4.16 기억하고 있습니다”고 적힌 리본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을 세월호 참사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우선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리본 현수막을 청사 외벽에 게시하고, 전 직원이 노란 리본을 패용하여 참사 당시의 아픔을 되새기기로 했다.
점점 잊혀져가는 세월호 참사를 반성하면서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2주기 추모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월례회의에서는 전직원이 추모 묵념과 함께 관련 동영상을 시청해 4.16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분들을 추모했다.
이달 말까지는 시교육청과 각급학교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도 운영해 추모 댓글 달기 행사도 전개한다.
관내 11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별로는 학교 학습활동과 연계한 자체 추모 행사와 안전․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계기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오는 14일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직원들과 유・초・중・고교(원)장단, 고교 학생회 대표 등 40여 명이 전남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분향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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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동 새마을협의회 무궁화나무 식재
충주 용산동 새마을협의회 무궁화나무 식재
충주시 용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창종·이현숙)가 식목일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동산 일원 도로변 500m에 무궁화나무 500주를 식재했다.
▲ 충주 용산동 새마을협의회 무궁화나무 식재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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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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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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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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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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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