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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벌초 및 성묘 편의 위해 전국 임도 개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벌초 및 성묘객 편의를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8,670㎞와 243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7,178㎞가 개방된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은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성묘객과 고향을 방문하는 국민들을 위해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임도 개방구간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개방 안내는 해당 시‧도 또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진화 등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매우 필요한 시설이다”라며, “이번 추석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성묘객 등을 위해 임도를 개방하니 가을철 뱀, 독충 등을 주의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도를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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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충북해양교육원 선수촌 사용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충청북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보령시에 위치한 충북해양교육원을 선수촌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비치발리볼 경기를 위한 선수촌으로서 충북해양교육원을 공식 지정하는 것으로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150여 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대회로, 560만 충청인의 지지와 염원이 담긴 국가적 행사"라고 강조하고, "세종시에 조성될 제1선수촌에 이어 충북해양교육원을 제2선수촌으로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특히 이번 결정으로 대회 운영을 위한 선수촌 확보가 마무리되었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고 덧붙였다.또한, 이 부위원장은 "충북해양교육원의 선수촌 지원 결정은 대회 준비에 있어 큰 진전을 의미하며, 선수촌은 대회의 중심과도 같은 곳"이라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젊은 선수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스포츠 정신을 통해 하나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충북해양교육원이 위치한 보령 지역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보령머드축제 등 다양한 지역문화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조직위는 이와 연계한 맞춤형 축제 환경을 조성해 선수촌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오늘 협약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이 되길 희망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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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청 이래 첫 여성 차장으로 前 기획조정관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산림청 개정 이래 첫 여성 차장으로 이미라 기획조정관(55세)이 24일 자로 임명됐다. 신임 이미라 차장은 1998년 행정고시(41회)로 입직하여 26년간 산림청에서 근무해왔으며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림 보호국장,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거친 인사로 산림청 최초 여성 지방산림청장, 최초의 여성 국장에 이어 최초의 여성 차장으로 임명됐다.이미라 신임 차장은 산림재난 위기관리를 위한 국장급 기구인 산림재난통제관실을 신설하고 임업 직불제 법적 기반 마련하는 등 기관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 혁신, 정책소통 4개 평가부문에 대하여 모두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보여왔다. 다정다감한 성품이지만 중요한 결정에 강단을 발휘하는 외유내강의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 신임 산림청 차장은 “국민과 임업인 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산림청은 24일 자로 이미라 신임 차장 후임으로 이종수 일반직 고위공무원을 기획조정관 전보 발령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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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입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권혁선 기자] 진천군의회(의장 이재명)는 20일 진천군의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이하 특사경) 도입 법안의 입법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22대 국회 개원 후 전국 최초로 실시한 기초의회 차원의 건보공단 특사경 입법 촉구 결의대회로서, 진천군의회가 건강보험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자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지지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의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한 채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으며 건전한 의료체계와 질서를 파괴하는 불법개설기관의 척결을 강조했다.아울러, 불법개설기관의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건보공단에 특사경을 도입하여 진천군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어진 지지 선언을 통해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적극 찬성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을 위한 신속한 입법 추진 촉구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건보공단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건보공단 이정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불법개설기관 단속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특사경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천군의회의 결의를 통해 특사경 관련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신속히 논의 및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건보공단은 일반인이 의사 또는 약사의 명의를 빌려 불법적으로 개설·운영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근절을 위해 특사경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14년부터 10년간 불법개설 행정조사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보공단은 수사권이 없어 혐의를 입증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14년간 불법개설기관이 편취한 진료비는 3조 3,762억 원에 달하지만 수사기관의 수사는 1년 가까이 걸리는 실정으로, 환수율은 6.9%에 불과해 재정누수가 가중되고 있다.보건복지부와 법무부도 위와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불법개설기관 단속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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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서 항공방제 활동 중이던 산림청 소속 헬기 추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7일 오전 9시 32분경 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산 160번지(사고위치 추정)에서 헬기(기종: AS350, 소형)가 추락했다고 밝혔다.사고 헬기는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일원에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중 9시 32분경 고압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은 기장 강 모씨(만 45세) 1명으로 경상이며, 현재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상섭 산림청장은 “현장사고수습본부(본부장 산림항공본부장)를 설치하고 정확한 추락 경위파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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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졸업생 수도권 쏠림 심각했다... 최근 5년간 전체졸업생 58.4%가 수도권, 이중 46.4%가 서울지역 취업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최근 5년간 의대 졸업생 9,807명 중 58.4%가 수도권에 취업했고 이중 46.4%인 5,730명이 서울지역 병원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대 졸업생 대부분이 수도권 취업을 선호하면서 지역 의료기반은 점점 더 열악해 지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대 설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의대 졸업생 9,807명 중 절반이 넘는 5,730명(58.4%)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취업했다. 이중 서울지역 취업자는 4,550명(46.4%)으로, 같은 기간 서울 소재 의대 졸업생의 분석 대상자가 2,488명인 점에 비추어, 다른 지역 의대출신 상당수도 서울소재 병원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1], [표2] 의대 졸업생 가운데 자신이 졸업한 의대가 속한 지역에 취업한 현황을 보면, 지난 5년 동안 경북은 17명(3.3%), 울산 16명(8.6%)에 불과했고, 경남, 강원, 충남지역도 각각 77명(19.6%), 214명(21.1%), 194명(31.5%)으로 낮았다. [표4]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의 의대 졸업생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교 소재지별로 서울 2,678명(90.2%), 인천 74명(91.4%), 경기 223명(93.3%)이 수도권으로 취업했고, 비수도권 의대 가운데 울산 149명(80.5%), 강원 665명(65.6%), 충남 370명(60.1%) 이 수도권 병원으로 취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2]지난 5년간 의대 졸업생의 수도권 병원 취업률은 2018년 55%에서 2022년 60.7%로 증가했다. 서울, 인천, 경기, 대구, 광주, 울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11개 지역 의대 졸업생의 수도권 취업률이 늘었고, 줄어든 지역은 부산, 대전, 충북 단 3곳에 불과했다. [표3]특히 울산대 의대는 지방의대로 인가받고도 대부분의 학사 운영은 서울에서 이루어져 이른바 ‘편법운영’비판을 받았는데, 실제 지난 5년간 졸업생 185명 중 144명(77.8%)이 서울로 취업했고, 울산지역 병원에 취업한 졸업생은 16명에 그쳤다. 지역 의료기반 확충을 위해 지역 의대에 정원을 배치한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백 의원은 “의료인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의료인력을 배치·관리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 없이 의대 증원만 밀어붙이고 있다”며 “지역의사제 도입, 공공의대 설립, 그리고 지역의대 출신 의사들의 지역 정주여건 마련 등 지역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안 검토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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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 15개 국립공원 59곳 계곡 8월 31일까지 손발 담그기 등 한시적 출입 허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행시 밝은색 헐렁한 옷을 착용하고 식수, 염분 준비하고 산행하세요“ 국립공원공단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리산을 포함한 전국 15개 국립공원 59개 계곡에 대해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손발을 담글 수 있도록 출입을 허용한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방문 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행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온열 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질병이다.산행 중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통기성이 안 좋은 몸에 꽉 끼는 옷 보다는 밝은색 계통의 헐렁한 옷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충분한 물과 염분이 포함된 간식을 준비하여 섭취해야 한다. 또한,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고, 가급적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온열 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국립공원 직원(레인저)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이와 함께, 국립공원공단은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리산, 가야산 등 15개 국립공원 59곳의 계곡 일부 구간에 한해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출입을 허용한다. 출입 구간에서는 손발 담그기와 세안 정도만 허용되며 목욕, 물고기 포획 등 행위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단속되며 적발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폭염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 폭염 시 산행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여 안전하게 탐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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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제7차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저출생 대응책 마련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7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급격한 인구감소 문제가 집중 논의 됐고 이어진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를 보고했다.오늘 회의는 정부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주요 부처 장·차관 및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자체에서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와 시도지사협의회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대통령실에서는 홍철호 정무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6차 회의에서 논의했던 늘봄학교와 의료개혁이 그동안 꽤 진전이 있었다며 늘봄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이 참여하고 있고 학부모들도 80% 이상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의료 개혁 또한 의대 증원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대통령은 “저출생 대응과 외국인 인력 문제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온 힘을 다해 대응해야 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모두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좋은 대안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공동위원장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실무협의회 논의 경과를 보고했고 회의안건 1호인 지방재정 투자심사 제도 개선 방안을 비롯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 방안,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 제안에 대한 보고 및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중앙-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저출생 대응 및 한글문화 세계화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합계출산율 전국 1위에 오르게 된 배경으로 생애주기별 중장기 지원 시책을 소개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과 지방 간 적극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미국 LA 미네소타주 출장의 성과를 보고하면서 시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한글문화단지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을 건의했다. 한편, 세종시는 현재 저출생 대응과 관련해 생애주기별 중장기적 지원으로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직장맘지원센터,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대상 입학지원금 도입, 혼인 장려를 위한 공공기관 주관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공공시설 활용 나만의 결혼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저출생 위기는 국가적 재난인 만큼 대전시 역시 저출생 문제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대전시의 선제적 결혼장려금 정책발표 후, 지난 4월 혼인 건수 증가율이 전년 동월 대비 44% 상승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중앙정부의 저출생 대응 기조에 맞춰 대전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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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62.8% 득표로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 원희룡 18.8%, 나경원 14.6%, 윤상현 3.7%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절반을 훌쩍 넘긴 62.8%를 득표한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됐다.원희룡 18.8%, 나경원 14.6%, 윤상현 3.7% 득표를 크게 앞지른 한 대표는 과반인 62.8%를 득표하면서 결선 없이 승리를 확정했으며 최고위원에는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후보가, 청년 최고위원에는 진종오 후보가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새로운 지도부가 어떤 정책을 펼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 대표는 당 대표 선출이 확정되자 “오늘 우리는 미래로 간다. 변화를 시작한다. 선택해주신 그 마음을 잘 받들겠다. 제가 잘하겠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윤상현, 원희룡, 나경원 세 분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과열로 갈등도 있었지만 국민의힘은 이견을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정당으로 갈등과 대립을 치열한 토론과 설득을 통한 민주적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다”라고 협치를 강조했다.또한,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하셨던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는 경선 과정의 모든 일들 잊자. 하루아침에 잊을 수 없다면 며칠, 몇 날이 걸려서라도 잊자”라고 말씀하신 그 한마디가 치열했던 경선 과정의 균열을 메우고 상처를 봉합하는 한마디가 보수 정권이 연속으로 집권하는 밑거름이 됐다“라며 ”저도 단순히 시간의 흐름에만 맡겨두지 않고 함께 경쟁했던 모든 분과 함께 가기 위해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겠다“라고 통합을 강조했다.아울러 ”민심을 이기는 정치는 없고 민심과 싸워서도 안 되며 한편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폭주를 하는 거대 야당의 행태는 우리가 아직 국민의 마음에 덜 반응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라며 국민의 마음에 더 반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자”라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저를 선택하신 당원동지들이 후회하지 않을 정치, 저를 선택하지 않으신 당원동지들도 존중하는 정치, 더 나아가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 분들도 고개를 끄덕이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일은 옳지 않다. 폭풍을 두려워하며 폭풍을 바라보는 일은 더욱 옳지 않다.’ 제가 당 대표로 있는 한 결코 폭풍 앞에 여러분을 앞세우지 않겠다. 제가 새로 선출된 지도부와 함께 스스로 폭풍이 되어 여러분을 이끌겠다. 오늘 우리는 폭풍을 뚫고 미래로 간다. 미래로 가는 첫날을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우리가 바라는 변화의 시작, 함께 합시다. 고맙다”를 끝으로 소감을 가름했다.한편, 지난 22대 총선 당시 국회 분원이 아닌 본원 전체를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한동훈 당대표의 주장이 실현될지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한 대표의 추진력과 이를 반대하지도 방관할 수도 없는 민주당의 입장대로라면 행정수도 완성이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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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추동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했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방제 관계기관과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로 발생한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일대는 환경부 소유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난 18일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는 해당 지역에서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발견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을 의뢰했으며 그 결과 다음 날인 19일 의심목 3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확인됐다.산림청은 이날 대전시 동구를 비롯한 충북 청주, 보은, 옥천, 충남 금산 등 인접 시‧도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 40여 명과 함께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어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합동 역학조사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적절한 방제 대책과 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토론을 실시했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예방조치와 방제사업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재선충병의 확산과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 및 예방조치를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소나무재선충병(Pine wilt disease)은 기주 수목-매개충-병원체 등 3가지 요인 간의 밀접한 상호작용의결과로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하여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소나무재선충(Bursaphelenchus xylophilus)이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 잣나무에 감염되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가 붉게 시들어 말라 죽게 되며 소나무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고사목에 서식하고 있던 매개충의 몸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건강한 나무로 이동하게 되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시키게 된다.몸속에 소나무재선충을 보유하고 있던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와 북방수염하늘소(M. saltuarius) 성충이 건강한 나무의 수피를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소나무재선충이 나무줄기 내로 침입하게 된다. 소나무재선충이 침입한 나무는 급속하게 증식된 소나무재선충에 의해 송진 분비가 멈추고 알코올, 테르펜과 같은 휘발성 물질이 분비되고 또한 수분과 양분의 흐름에 이상이 발생하여 죽게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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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레반 고소한 들기름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벤조피렌 초과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 뚜레반이 제조 판매한 ‘고소한 들기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벤조피렌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가 단행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7일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뚜레반(경기도 고양시)’이 제조‧판매한 ‘고소하고진한들기름(식품유형: 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경기도 고양시가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소비기한 ‘2025.6.30.까지’로 표시된 제품)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경기도 고양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 신고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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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문수사 대웅전, 의성 고운사 가운루 보물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문수사의 주불전’과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의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진입부에 위치한 ‘의성 고운사 가운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창 문수사 대웅전’은 전라도 지역 대표 문수도량인 문수사(文殊寺)의 주불전(主佛殿)으로, 보물로 지정된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을 봉안하고 있는 건물로 고창 문수사는 644년(백제 의자왕 4)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나, 기록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문수사 창건기(文殊寺 創建記, 1758년)’에 따르면 임진왜란(壬辰倭亂) 후 1607년(선조 40)에 중창(重創)되었고, 1653년(효종 4) 회적(晦跡) 성오화상(性悟和尙)에 의해 또다시 고쳐 지어졌으며, 다음 해 1654년 제자인 상유(尙裕)가 삼불 좌상과 시왕 상 등을 조성한 기록으로 볼 때 ‘문수사 대웅전’ 또한 이 시기에 중창(重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창 문수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으로 공포의 형태와 짜임에서는 단순하면서도 강직한 조선 전기∼중기에 이르는 양식과 전라도의 지역적 특색이 나타난다. 지붕은 팔작지붕 형식을 갖추고 있었으나, 후대에 맞배지붕으로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현재는 다포계 맞배지붕의 기법과 양식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대웅전의 단청은 전통무기안료와 아교가 사용된 옛 기법이 남아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또한, ‘의성 고운사 가운루’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의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진입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곡 위를 가로질러 건립된 사찰 누각 중 가장 큰 규모로 의상대사에 의해 신라 시대 때 창건된 사찰로 전해지며, ‘고운사사적비(孤雲寺事蹟碑, 1729년)’, ‘고운사사적비(孤雲寺事蹟碑, 1918년)’ 등의 문헌 사료를 통해 1668년에 건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의성 고운사 가운루‘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장방형 평면에 팔작지붕 형식을 갖춘 사찰 누각으로 조선 중·후기의 건축양식이 잘 남아있다. 특히, 계곡의 양쪽 기슭(양안)을 가로질러 배치되어 있으며, 3쌍의 긴 기둥이 계곡 바닥에서 누각을 떠받치고 있고,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주칸)을 넓게 배치한 점 등이 기존의 사찰 누각과는 다른 독특한 구조로 자연과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크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이번에 지정한 ’고창 문수사 대웅전‘과 ’의성 고운사 가운루‘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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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부중대장 직권남용가혹행위와 학대치사 공범으로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춘천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오세문)는 관계법령을 위배하여 군기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훈련병 6명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그 중 1명을 숨지게한 중대장 A와 부중대장 B를 직권남용가혹행위, 학대치사의 공범으로 15일 구속 기소했다.검찰은 전담수사팀(부부장검사, 훈련소 조교병 출신 검사, 정신건강 임상심리 자격증 보유 검사)을 구성하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절차에 검사 2인이 출석하여 훈련의 위법성을 설명하였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는 등 최선을 다해 사안의 진상을 규명했다고 밝혔다.특히, 검찰은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 및 경과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수사한 결과, 기상조건·훈련방식·진행경과·피해자의 신체조건 등을 종합하면 학대행위로 볼 수 있는 위법한 군기훈련으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어, 경찰에서 송치한 업무상과실치사죄(금고 5년 이하)가 아닌 학대치사죄(징역 3년 이상 30년 이하)를 적용, 기소했다.또한, 임상심리 자격증을 보유한 검사가 피해자들의 불안 및 우울 정도에 대한 검사를 실시, 정신 건강상태를 점검하였고, 심리치료 지원, 재판절차 진술권 보장 등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에 대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검찰은 피고인들에게 죄질과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에도 군 내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엄정하고 투명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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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19일부터 대천해수욕장 머드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제27회 보령머드축제는 머드 엑스포광장 내 체험공간을 집중 배치하여 일반 존, 가족 존, 물놀이장 존 등을 통합 구성하고 대천해수욕장에 마련된 진흙탕, 진흙 슬라이드, 진흙 마사지 등이 체험객의 재미와 편의성을 최대한 살릴 계획이다. 이 밖에 진흙 흠뻑 존을 신설해 진흙 밸리, 진흙 퐁듀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도입하고, 축제장 곳곳에 소나무 쉼터 조성 및 대형 차양 시설을 설치해 체험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진흙 체험 외에도 보령머드축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부대 행사가 가득하다. 축제 기간 국내외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전통 공연, 거리 행진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밤에는 해변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EDM 파티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진흙 화장품 및 캐릭터 상품 판매, 보령특산품 전시 및 판매, 글로벌 푸드존 운영, 글로벌 축제 관광박람회, 협찬기업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축제인 태국‘송크란 축제’와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밴치마킹과 교류를 통한 축제의 다각화와 차별화를 꿈꾸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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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 연체율 위험 수위 넘었다, 농가경영안정 대책 마련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농축협 연체율이 농협 상호금융 연체율 관리 목표인 2.9%를 넘어 3.86%를 기록하면서 농가경영 안전성이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4년 5월 말 기준 전체 농축협 상호금융 연체율은 3.86%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 보면 서울, 인천, 대전,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연체율이 3%를 넘어섰다. 이는 2024년 농협 상호금융 연체율 관리 목표인 2.9%를 넘어선 것으로 연체율 증가에 따른 지역조합 부실이 더 커지기 전에 리스크 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24년 5월 말 기준 농축협 상호금융의 연체율이 3.86%를 기록했다. 통상 금융권에서 연체율 3%가 넘으면 위험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을 고려하면 농축협 상호대출의 건전성에 빨간 불이 들어온 것이다. 상호금융 건전성 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농가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연체율이 전체 평균보다 높은 부산, 대구, 충북, 충남, 경북, 경남의 경우 2020년부터 2024년 5월까지 계속해서 연체율이 당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 건전성 관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을 보였다.또한, 농축협 상호금융대출 연체율 3% 이상 조합 현황 자료를 보면 전국에서 연체율 3%가 넘는 조합의 비중은 2021년 말 7.1%에 불과했으나 2022년 말 12.3%로 증가한 후 2023년 말 38.2%, 2024년 5월 말 52.7%로 그 비중이 급증했다. 통상 금융권에서 연체율 3%가 넘으면 위험 신호로 받아들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 농축협 조합 중 절반 이상이 연체율 3% 이상의 건전성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아울러 상호금융 건전성을 위한 리스크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농축협 상호금융은 주로 지역 농민들이 이용하게 되는데 최근 농업소득 감소, 농가 부채 증가 등 농가경영이 악화된 상황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건전성 회복을 위해 연체관리 강화나 부실채권 매각에만 집중하게 되면 그만큼 농가 채무자의 부담만 가중될 우려가 있는 만큼 농가경영 안정화 지원과 채무부담 완화를 위한 과감한 채무조정 대책 등이 함께 시행될 필요가 있다.농협중앙회는 상호금융 지역조합의 연체율 급증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및 건전성 회복 방안을 묻는 임미애 의원실의 질의에 ▲연체관리 집중 추진을 위한 여신관리체계 구축 ▲연체채권 신속 정리를 위한 현장지원 ▲부실채권 매각기관 한시적 확대 운영 ▲집중 여신관리를 위한 연체감축 동기 부여 등의 방안을 마련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답변해 대책의 한계를 드러냈다.임미애 의원은 “갈수록 농가경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현재 농협의 리스크 관리 방안은 금융기관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한 대책일 뿐이다.”라며 “농식품부와 농협 등에서는 농업인의 경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가격안정제도, 필수영농자재비 지원과 같은 경영안정 지원대책과 함께 농가채무부담완화를 위한 과감한 채무조정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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