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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8곳 선정
2016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8곳 선정
100세 시대 과학적인 건강관리 지역 거점으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016년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서울(노원), 광주(동구), 세종, 경기(오산), 충남(천안, 당진), 전북(전주), 경남(사천) 등 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올해 초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총 18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매년 총 2억 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국민체력인증센터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로서, 국민 건강관리 프로젝트인 `국민체력100´ 사업의 핵심 사업이자 지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지금까지 약 30만 명의 국민들에게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문체부는 올해 사업 5년 차를 맞이해 성인병과 만성질환 등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의료부담 경감과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를 권장하는 예방의학 관점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다음과 같이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2018년까지 68개소로 확대하고,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장전담팀´을 운영하여 체력인증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둘째,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인정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민간 기업이나 단체는 국가공인 체력인증센터로 지정하여, 고용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민간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체력검진이 한번(원스톱)에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운동 처방과 프로그램 등,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넷째, 학교와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과 인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이를 향후 진학과 취업 등의 공식적인 체력인증 기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하고 싶은 국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http://nfa.kspo.or.kr) 또는 전화예약(02-410-101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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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관리실태 집중 점검…녹조 사전 예방 기대
가축분뇨 관리실태 집중 점검…녹조 사전 예방 기대
환경부, 지자체 합동으로 점검반 구성
전국 840여 곳 가축분뇨 배출시설, 재활용 업체 등 집중 점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녹조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 가축분뇨처리장 이미지
이번 합동점검은 가축분뇨와 퇴비·액비의 야적 또는 방치 등 불법처리를 예방하여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축산농가가 많은 경기도, 경상남도 등 도(道) 지역이 중심이며, 광역·특별시도는 5월 중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국의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재활용 업체, 액비유통센터 가운데 840여 곳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에 인접한 축사밀집지역, 축사주변과 농경지, 악취 등 상습 민원 유발지역, 과거 위반사례가 있는 축산농가,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리실태를 비롯해 퇴비와 액비를 축사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 또는 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액비유통센터 등을 통해 미부숙(未腐熟) 가축분뇨를 반출해 처리하거나 시비처방서 없이 특정지역에 반복 또는 과다 살포하는 행위도 점검 대상이다.
* 미부숙 : 가축분뇨 등이 완전하게 부숙(썩혀서 익힘)되지 않은 상태
이밖에 작물재배에 관계없이 퇴비와 액비를 무단으로 살포하거나 농경지를 처리장소로 간주하여 반복적으로 과다 살포하는 행위도 점검사항에 포함된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한 가축분뇨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미신고 재활용시설 설치운영자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위반차수 별로 사용중지, 처리금지, 폐쇄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조희송 환경부 유역총량과장은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여름철 녹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협력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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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더불어 사는 삶, 어울림의 기회 생겨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더불어 사는 삶, 어울림의 기회 생겨
세종누리학교, 조치원신봉초. 도담중과 통합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는 지난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조치원신봉초등학교(교장 이길주, 이하 조치원신봉초), 도담중학교(교장 이상현, 이하 도담중)와 초․중등단계에서의 학생들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5일 밝혔다.
▲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 사진 가운데)는 지난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조치원신봉초등학교(교장 이길주, 사진 좌측), 도담중학교(교장 이상현, 사진 우측)와 초․중등단계에서의 학생들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는 지난 5일 충남대학교와 예술․교육 교류 업무협약 이후, 관내 일반학교와 처음 체결한 것으로 사회경험과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의 사회성을 향상하고, 일반학생에게는 공동활동과 공동학습을 통하여 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세 학교장은 각 연령에 맞는 장애학생과 일반학생과 간 상호작용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인식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민호 세종누리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서로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추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른 일반학교와의 통합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누리학교는 유·초·중·고등학교 과정에 66명의 학생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각 과정별로 일반 유․초․중․고등학교와의 통합교육이 가능하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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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급식, 지역사회가 함께 지킨다
안전한 학교급식, 지역사회가 함께 지킨다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점검단 가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교급식 안전관리 및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2016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점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점검단 가동 협의회 개최(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15일 시교육청에서 시민단체, 학부모, 지자체 및 식약청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9명의 학교급식점검단을 위촉하고 학교급식 위생 점검요령에 대한 위생교육과 세부적인 점검일정 등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이달부터 관내 학교 급식실의 개인위생에서부터 식자재 검수・전처리・조리・배식까지 학교급식 일련의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식재료 납품업체의 작업장을 방문하여 시설 위생・청결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 김성미 창의인재교육과장은“학교급식점검단 활동을 통해 학부모가 신뢰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식중독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당부하는 내용을 일선학교에 안내했으며,
학교급식실에서 사용하는 도마·식판 등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는 물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를 위한 농·축·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는 등 식중독 예방과 양질의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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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탐구하는 발명과학, 이제 우리 힘으로
참여하고 탐구하는 발명과학, 이제 우리 힘으로
세종시교육청, 제4회 세종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지난해 경진대회보다 40편의 작품이 늘어난 총 80편 발명품 전시
올해 세종시 학생들이 참여와 탐구로 만들어낸 과학 발명작품이 오롯이 한데 모였다.
▲ 세종시교육청은 15일 보람초 강당에서 제4회 세종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초․중․고 26교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출품한 총 80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발명품을 제작한 동기와 발명과정, 발명 결과물을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며,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5일 보람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지난해 11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제출한 227편의 계획서에 대한 심사에서 통과된 총 80편의 작품이 선보였다. 초․중․고 26교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출품한 생활과학 55점, 자원재활용 2점, 학습용품 23점 등 완성도 있고 창의적인 발명품이 다수 전시됐다.
이는 지난해 경진대회보다 40편의 작품이 늘어난 것으로, 학생들은 발명품을 제작한 동기와 발명과정, 발명된 결과물을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고 질문에 답하기도 하며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경진대회를 통과한 작품들 중 선정된 3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며, 전국대회를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성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발명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학생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오늘의 우수한 발명품들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학생들이 좀 더 과학을 즐기면서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발명활동과 탐구활동을 통하여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주위의 도구를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것을 제작하고 발명하여 참가하는 대회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개최된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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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유해성 전수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유해성 전수조사 실시
오는 6월 3일까지 유해성 검사 완료 후 검출학교는 전면 개보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 대해 유해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4교 총 23개 학교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6월 3일까지 유해성 검사를 완료하고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와 지원 사항을 협의하여 개·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각급학교에 우레탄 트랙 관리를 철저하게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레탄 트랙 위에 앉지 않기, 체육시간 및 야외활동 후 손 씻기, 트랙 위에서 지나친 운동 금지, 우레탄 트랙 파손 부위 접촉 금지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유해성이 발견되는 학교의 우레탄 트랙은 한국표준규격(KS)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개·보수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5~12월까지 서울과 수도권 소재 30교의 초등학교 우레탄 트랙에 대한 유해물질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트랙이 설치된 25개교 중 13개교에서 한국산업표준(KS) 기준치를 넘는 납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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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설명회 개최
2016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설명회 개최
지침 개정 등 제도 개선 통해 지자체 참여 가능성 대폭 확대
제안 공모 거쳐 8월말까지 공공임대주택 2,400호 사업 후보지 선정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작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의 추진경과와 시범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개선사항과 제안공모 추진일정 및 참여방법 등을 설명한다.
▲ <충북괴산 동부지구 조감도(안)>(사진=국토부)
▲ <전남함평 향교지구 조감도(안)>(사진=국토부)
먼저, 지자체 건의 및 전문가 토론회와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제도 개선사항들을 살펴보면 첫째로 주변지역 거리제한 폐지로 생활편의시설이 산재되어 있는 지방 중소도시 등 특성을 고려해 정비계획 수립 범위인 `주변지역´의 거리 제한(500m~1km도보권범위)을 폐지하고 주민들의 실제 생활권 범위를 고려해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지자체 참여 가능성을 높인다.
둘째로 비용분담 기준 신설로 지자체가 공공주택사업자(LH)에 보조하는 비용 하한을 “건설사업비의 10% 이상”으로 설정하여 사업자의 낮은 사업성을 보완하되, 재정여건이 특히 열악한 낙후지역의 경우 보조금 비율을 사업자와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로 평가방식 변경을 보면 평가에 융통성과 효율성을 부여하고 현장 중심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외부 위원회 평가를 자체 평가방식으로 전환하고,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도록 한다.
넸째로 협약 자율성 부여에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당초 90일로 제한한 협약체결 기한을 폐지하여 지자체와 사업자 간 실무협의가 보다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국토교통부는 위 내용을 담은 업무처리지침 전부개정훈령(안)을 지난 4.7(목) 행정예고 했으며, 오는 4.27(수)까지 20일 동안 의견수렴을 거쳐 5월초 발령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1년 동안 사업자인 LH가 마을정비형 사업을 통해 공급 가능한 물량(사업승인 기준)은 총 2,400호로, 많은 지자체들이 참여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만큼 작년과 같이 올해도 지자체 제안공모를 통해 추진한다.
제안공모는 7.1(금)~7.8(금) 1주 간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지자체는 LH에 제안서를 접수하고, LH는 각 지자체가 제안한 제안서를 취합하여 검토의견을 첨부해 7.29(금)까지 국토교통부로 제출한다.
국토교통부는 현장조사 결과 및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지자체 추진의지, 주변지역 정비계획의 차별성, 주민 지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8월말까지 사업 후보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많은 25개 내외의 지자체들이 연초부터 관심을 보여 온 데다, 오늘 설명회를 통해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공모 일정이 작년에 비해 2개월 이상 앞당겨지고 지자체들이 입지 등을 검토할 수 있는 기간도 1개월가량 길어진 만큼 많은 지자체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주거여건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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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당당히 원조지원 강국으로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당당히 원조지원 강국으로 ..
2015년 우리나라의 원조, 전년대비 0.5억불 증가한 19.1억불
- 최근 5년간 연평균 ODA 증가율 10.2% (회원국 중 1위)
경제규모 대비 원조수준을 나타내는 국민총소득(GNI:Gross National Income) 대비 ODA 비율은 0.01%p증가한 0.14%를 기록하였다.
* ODA / GNI(%): (`11)0.12 → (`12)0.14 → (`13)0.13 → (`14)0.13 → (`15)0.14 ** (참고) DAC 회원국 평균: 0.30% (美 0.17%, 英 0.71%, 獨 0.52%, 日 0.22% 등)
최근 5년간(`10~`15) 우리나라의 연평균 ODA 증가율은 10.2%로, DAC 회원국 평균 0.5%를 크게 상회하며 1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상당수 국가들이 ODA 규모를 축소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ODA 확대 기조를 유지함에 따른 결과이다.
2015년 우리나라 ODA 통계를 세부 분석한 결과는 규모가 19.1억불로, 수원국에 자금과 물자를 직접 지원하는 양자원조 14.6억불과 국제기구를 통하여 간접 지원하는 다자 원조 4.5억불로 구성되었다.
무상원조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9.0억불, 유상 원조는 9.4% 증가한 5.6억불을 기록하며 무상 對 유상원조 비중은 61.6 : 38.4의 비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중점기조를 유지하며 아프리카등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다변화 추세를 보였다.
* (`15년) 아시아 702백만불, 아프리카 360백만불 등 (´14년) 아시아 663백만불, 아프리카 333백만불 등
- 수원국별로는 최빈국에 대한 원조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 (`14년) 542백만불(양자원조 중 38.8%) → (´15년) 582백만불(39.9
다자원조도 전년대비 1.8% 감소한 4.5억불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AIIB 앞 출연(약 1.5억불) 결정에 따라 타 지역개발은행 앞 출연·출자가 감소한 데 기인한다.
* MDB(세계은행 , 지역개발은행 등 ) : 3.0억불 (다자원조 중 42.9%), UN : 1.1억불(24.3%)
정부는 2010년 OECD DAC에 가입한 이후 국제개발협력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지원해 오고 있다.
국무총리(위원장), 기재부, 외교부 등 관련 부처․기관의 장, 민간위원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잇다.
201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에 따르면, 금년 ODA 예산 총규모는 2조 4,394억원이며, 총 44개 기관(지자체 12개 포함)이 1,23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은 향후 5년간의 ODA 전략인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16~`20)의 본격적인 시행이 시작되는 첫 해로, 정부는 향후 ODA 양적 확대와 함께 `통합적인 ODA`, `내실 있는 ODA`, `함께하는 ODA`라는 기본원칙 하에 원조의 질적 제고 노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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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하지원ㆍ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하지원ㆍ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 5월, 선양-시안-충칭에서 한류박람회 개최 -
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롯데호텔에서 2016년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16)의 공식 홍보대사로 하지원과 위너를 위촉했다.
이번 한류박람회는 한중 FTA를 계기로 소비재 분야 양국 기업간 무역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북3성의 경제‧문화 중심지 `선양´(5.12~14일)과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중심지 `시안´(5.14~17일), 인구 3,500만의 거대 내륙시장 `충칭´(5.19~21일)에서 릴레이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한류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한류박람회를 7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연 1회 개최하였으나, 올해부터 개최 회수를 대폭 확대(3~4회)할 예정이다.
이날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하지원과 K-팝 아이돌그룹 위너는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양국간 비즈니스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원은 중화권 3대 영화제인 금마장 시상식(´15.11월)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화제가 되고, 위너는 후난위성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쾌락대본영)에 출연해 시청률 1위를 기록(´16.3월)하는 등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한중 경제‧문화 교류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서는 하지원과 위너 모두 `희망 티셔츠 만들기´에 동참해 양국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팬더´, `연등과 사자탈´을 손수 그려 넣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들이 그린 티셔츠는 한류박람회 행사를 계기로 양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하지원과 위너는 선양 한류박람회 홍보를 맡게 되며, 선양 한류박람회는 화장품, 패션의류, 영유아·생활용품, 의약품, 농수산식품 등 5대 소비재 분야 국내 우수 기업 100개사와 중국 지역 바이어 400여개사가 참가한다.
주 장관은 “선양은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대표적 수혜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한·중 FTA 발효로 문화와 산업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한류박람회 개최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빼어난 연기와 음악으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하지원과 위너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이번 한류박람회를 통해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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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줄인 맨홀보수공법”등 개발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줄인 맨홀보수공법”등 개발
-국토교통부`이달의 신기술´로 2건을 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원형절단기를 이용한 맨홀 보수공법과 조립식 빗물저류조 시공법 등 2건(제785호, 제786호)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유도 등을 목적으로 `89년부터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기술을 국토부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16.3월말) 786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되었다.
이번에 제785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맨홀틀 고정장치를 구비한 원형절단기와 콤퍼스형 맨홀높이조절기를 이용한 맨홀보수공법” 으로 삼서건설㈜가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ㆍ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공법이다.
▲< 양방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 < 콤퍼스형 높이조절기>
▲ <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이 신기술은 맨홀보수 시공시 브레이커를 사용하여 도로표층을 파쇄하던 것을 절단기를 사용하여 원형으로 보수 부위를 절단함으로써 도로포장면의 불필요한 파손을 막고, 소음․진동․비산 먼지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786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플라스틱 블록과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을 사용하여 통로를 갖는 빗물저류조 시공방법” 으로 ㈜한국수안과 ㈜홍익기술단이 공동 개발한 공법이다.
▲ 빗물저류조 단면도 플라스틱 블록 유지관리 통로
기존 빗물저류조 시공방법으로는 내부청소 등 유지관리를 위한 작업자 통로를 확보하기 어려웠으나,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과 주철 판넬 등을 결합하여 저류조 내부에 유지관리용 통로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청소가 가능토록 한 공법이다.
폴리머(고분자화합물)를 결합재로 사용한 콘크리트로 플라스틱콘크리트 또는 레진콘크리트라고 하며, 압축강도가 우수하고 방수성과 수밀성이 좋다.
이 기술은 집중호우 시 홍수예방은 물론, 확보된 용수를 조경수나 산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우수한 기술로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daeyeol 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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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4월부터 응급실 이용 급증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4월부터 응급실 이용 급증
손 자주 씻도록 하고, 기침예절 및 마스크 착용 교육 필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공동으로 4월부터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건강한 실천: 올바른 손씻기(6단계)
유행성 이하선염은 볼거리라고도 하며, 파라믹소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감염이 되면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귀밑 침샘에 염증이 일어나 붓고 열이나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는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6월 약 한 달 동안 피크를 보였다. 그 후 감소하다가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다시 증가한 후 10월부터 감소하였다.
▲ 유행성이하선염의 응급실 내원환자 추세(2011년-2015년 평균, 주 단위)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약 80%는 소아청소년 환자로 나타났다. 3월 초중고교가 개학함에 따라 학교에서 감염된 환자가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4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타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환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등 부모와 교사의 생활지도가 필요하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일부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귀나 턱 밑이 부으면서 누를 때 아프면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을 이용하면 오래 기다리고 비용부담도 크기 때문에 미리 발견하여 동네 의원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 유행성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소아청소년 연령별 비율(2011년-2015년)
한편,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여 계절별, 상황별로 국민들이 주의해야할 사항을 월 1회 이상 발표할 계획이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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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행자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 234개 단체, 225개 사업에 90억원 지원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34개 비영리민간단체의 225개 사업*에 정부보조금 90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하였다.
▲ 제목을 넣으세요
행자부는 2월부터 1개월간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1,561개 단체를 대상으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해 472개 사업을 신청받아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 역량, 사업내용, 신청예산, 지난해 지원사업 평가결과 등을 3단계(1차 집중심사, 2차 교차심사, 3차 최종심사)의 검증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올해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사업선정 기준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지원사업 6개 유형* 간 보완·상승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사업 등을 중심으로 결정하였다
▲아동학대, 폭력 예방활동 및 위킹맘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지원사업 ▲다문화 가정·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취업 교육과정 운영 사업 ▲지역적·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사회통합 사업 ▲질병 등 국민 건강 위해 요소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강 사회 조성사업과 함께 문화발전, 녹색생활 실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비영리단체의 저변 확대 및 공익사업의 다양성 증대를 위해 104개(46.2%) 단체가 금년도에 새로이 지원받게 됐다
예산 배정은 국고보조금 예산편성 원칙에 따라 기준에 맞지 않거나 과다 편성 금액 등을 검토 제외하여, 한정된 예산 내에서 보다 많은 단체들이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선정된 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고, 지원된 국고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공익사업 기획 및 운영, 사업비 회계관리 등 단체의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비영리민간단체 관리정보시스템(NPAS)을 통한 회계집행 처리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신청 사업 목적을 내실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집행지침 교육(4.19), 단체별 사업실행계획서 컨설팅(4.20~26)과 사업수행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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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아이핀 사용하세요? 4월 말까지 재인증 꼭 받으세요
공공아이핀 사용하세요? 4월 말까지 재인증 꼭 받으세요
재인증 제도 도입 등 공공아이핀 안전관리 대책 본격 추진
공공아이핀 사용자는 늦어도 4월 말까지는 재인증을 받아야 공공아이핀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공공아이핀 사용자는 늦어도 4월 말까지는 재인증을 받아야 공공아이핀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30일까지 공공아이핀 사용자를 대상으로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공공아이핀을 한번 발급받으면 평생 쓸 수 있었으나, 공공아이핀의 부정발급과 도용방지 등을 위해 작년 5월 1일 재인증 제도[공공아이핀은 최소한 1년에 한번 패스워드 변경 등 재인증을 통해 보안 강화(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정보화 취약계층 대상의 주민센터 방문 발급은 3년)]를 도입하여 시행 중에 있다.
재인증은 공공아이핀 누리집(홈페이지·www.gpin.go.kr) 또는 지역별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쉽게 받을 수 있다.
재인증 절차는 공공아이핀 누리집을 방문해 `아이핀 재인증´ 메뉴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한 후, 패스워드를 변경하면 완료된다.
공인인증서가 없어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이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하면 재인증을 할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이 번거로운 분들은 공공아이핀 누리집에서 공인인증서 대신 본인과 동일세대원의 주민등록증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재인증이 가능하다.
아울러, 행자부는 지난 해 3월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사고를 계기로 마련한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재발방지 종합대책」이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부정 발급된 80만여 건의 공공아이핀은 사고 발생 즉시 모두 삭제 조치했으며, 부정 발급된 아이핀을 이용한 사용내역도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하였다.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공공아이핀 시스템 상의 취약점을 보완하였고,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장비도 모두 교체 완료하였다.
과도한 발급 시도 등 부정발급 징후나 과도한 인증 시도 등 도용 징후에 대한 조기경보체제를 도입하는 등 관제를 강화하였고, 작년 실시한 시스템 정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중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도입해 사용자 보호를 한 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자부는 보안 강화를 위하여 금년 상반기 중으로 공공아이핀 이용 시에도 민간아이핀 3사(나이스, 서신평, KCB)와 같이 2차 인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2차 인증이란 기존의 아이디/패스워드 외에 추가로 두 번째 패스워드를 입력토록 하는 방식으로, 2차 패스워드, 일회용 패스워드(OTP) 등 2차 인증방식 중에 하나를 사전에 선택한 후, 2차 패스워드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되는 OTP를 입력하면 된다.
OTP는 현재 금융권에서 많이 활용되는 실시간 1회용 패스워드로 보안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한 아이핀 불법거래 및 부정사용 사례와 관련하여 행자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아이핀 불법거래 사이트를 중점 모니터링하여 불법거래 확인 즉시 이를 삭제·차단 조치하고 있다.
또한, 공공아이핀 가입 후 사망한 사람에 대하여는 매월 확인하여 탈퇴 조치하고 있으며, 만 14세 미만 가입자의 법정대리인 확인 절차도 개선하였다.
먼저 법정대리인이 부모인 경우에는 온라인(주민등록 전산망)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그 외의 법정대리인은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확인 받도록 하여 실제 법정대리인인지 확인 절차를 강화하였다.
강성조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재인증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공공아이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토록 할 것”이라며, “다시금 부정발급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공아이핀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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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면 꿈이 이루어져요
말로 표현하면 꿈이 이루어져요
도담고, 나의 꿈·희망·미래 발표회 개최
“꿈을 꾸기만 하면 몽상에 불과하지만 말로 표현하면 이룰 수 있는 현실이 됩니다”
▲ 도담고는 오는 19일까지 학생들에게 꿈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친구들과 꿈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여 이룰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한 기 위한 나의 꿈․희망․미래 발표회를 개최한다.(사진=세종시교육청)
도담고에서 1학년 학생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 앞에서 나의 꿈 발표를 했다.
한 학생은 간호사, 어느 학생은 수의사, 또 다른 학생은 생명공학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마음에 품고 있던 `나의 꿈․희망․미래´를 봇물처럼 쏟아냈다.
도담고등학교(교장 오종근, 이하 도담고)는 이렇게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잡월드 직업체험 나의 꿈 발표대회 등 `꿈․희망․미래 초석다지기 프로젝트´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에게 꿈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친구들의 꿈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여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도담고는 청소년 진로역량검사(CCI)와 다면적 진로탐색검사(MCI)를 실시해 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적절한 진로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유형별로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심리 검사 결과를 통해 알게 된 전공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직업 체험을 위해 지난달 한국잡월드 체험관을 방문했다.
직업 체험관 방문을 마친 학생들은 교사, 학무모와 함께 학급별로 `나의 꿈·희망·미래 발표 대회´를 실시하고 다짐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담임선생님과의 진로상담 자리에서 학부모는 자녀의 꿈과 진로 설계를 들으며 자녀를 이해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오종근 교장은 “나의 꿈 발표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기 위한 첫발을 디뎠다”면서, “다양한 교과와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멋진 고교 시절과 꿈을 가꾸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담고에서는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흥미와 성격을 진단하여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관심과 교사의 학생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설계해 시행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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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단, 학교 현장에 소통․공감과 참여를 뿌리내리자
학생회장단, 학교 현장에 소통․공감과 참여를 뿌리내리자
세종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2주기 맞아 학생회 연합동아리 토론회 개최
세종시의 중・고교 학생회장들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 소통․공감과 참여를 뿌리내리기 위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 세종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2주기 맞아 학생회 연합동아리 토론회 개최(사진=세종시교육청)
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요정책 방향으로 추진하는 `학생자치활동과 연합활동 활성화´ 과제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학교공동체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스스로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표현하고 사회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 12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교 학생회장과 학생회 연합동아리 임원 40명, 학생자치활동 담당교사 32명, 총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중・고 학생회 연합동아리 2기´를 발족하고 세월호 참사 2주기 주체적 판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회 연합동아리는 단위학교 학생회를 민주적으로 구성하고, 학생의 입장에서 일선교육 현장의 개선점을 모색하는 등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실천을 중시하는 학생중심의 민주시민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리더십캠프, 봉사활동, 원탁토론,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오는 12월 개최예정인 `세종 학생의 날 축제´도 학생 중심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를 예로 들며 그동안 능동적인 자치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제는 상호 간 존중과 배려 그리고 참여가 필요할 때라며 학교의 학생자치기구인 학생회를 활성화하자는데 모두가 공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하여 행동하도록 하는 능동적인 자치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이 있는 삶, 토론하고 협력하는 삶,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세종고 손승재 학생(3학년)은 “학생회 연합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회의 민주적 운영과 학생 중심 학교행사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인권보호와 학교폭력예방 활동, 봉사활동 등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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