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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광장에서 몸 건강! 마음 건강!´체험과 힐링의 건강한마당
충주시청 광장에서 몸 건강! 마음 건강!´체험과 힐링의 건강한마당
- 22일과 23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시민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 개최 -
충주시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충주를 만들고자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 충주시청 광장에서 시민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 개최
충주시보건소가 주최하고 관내 유관기관들의 후원으로 충주시청 광장 및 탄금홀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당뇨 및 안저검사, 발마사지, 물리치료와 테이핑요법 배우기, 구강검진, 불소도포, 체성분 측정, 한방 향첩만들기, 심폐소생술, 바른먹거리 어린이 급식관 등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건강증진 및 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택견, 난타, 비보이, 줌바댄스 공연 등 문화행사가 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22일 오전10시부터는 흡연․음주 예방 및 홍보를 위한 금연․절주 어린이 인형극이 3회에 걸쳐 공연된다.
특히, 이날 오후 3시에는 자연치유 의사로 잘 알려진 임동규 박사의 `자연치유와 성찰´에 대한 아카데미가 열린다.
23일에는 시청을 출발해 금릉초, 안다미르 입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시민 건강걷기를 통해 건강실천의 계기를 마련한다.
행사 참여자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준비됐다.
우시연 지역보건팀장은 “몸 건강 마음 건강을 위해 개최되는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는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이라며 “주말 가족이 함께 충주시청 광장으로 건강소풍을 나와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지역보건팀(☏850-35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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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여중 `미남미녀4´의 얘기를 들어볼까?
조치원여중 `미남미녀4´의 얘기를 들어볼까?
꿈을 디자인하며, 미래를 꿈꾸는 `미남미녀4´
미술동아리 `미남미녀4´ 홍보포스터 작품전시회
조치원여자중학교(교장 구자일)에는 `꽃미남 F4´가 아닌, 자신의 꿈을 멋지게 디자인하면서 소질과 특기를 계발해 나가는 특별한 미술동아리 `미남미녀4´가 활동하고 있다.
▲ <신입단원 선발 후 동아리원 모두가 전시회장에서 찰칵>
지난 2012년 이래 지속 운영되는 미술동아리 `미남미녀4´는 해마다 연초가 되면 학생들 각자 창의성을 발휘해 `홍보 포스터 제작-선발심사-전시회 과정´을 연출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그림에 소질과 특기가 있는 신입단원들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3월 초 12명의 신입단원을 선발하기 위해 직접 그린 동아리 홍보 포스터를 교내 곳곳에 부착하였는데 기대에 부응하듯 24명의 지원자가 응시했다.
“동아리 신입단원은 모두가 함께 선발한다”는 원칙 아래 동아리 회원 전원이 채점자로 나서서 작품과 면접심사를 합산하여 12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교내 곳곳을 장식했던 홍보포스터 26작품은 이달 18일까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교내 2층 통로에 전시됐다.
작품을 본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저마다 “그림 아이디어가 매우 창의적이고 실력이 대단하다”라는 칭찬을 했고, 예술의 향기를 함께 공유하며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박해랑 학생(2학년)은 “미래에 만화 애니메이션 작가가 꿈이에요”라면서, “직접 동아리 홍보포스터를 그리고 동아리에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는 것을 보면서 미남미녀4 동아리원인 것이 새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치원여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 과정을 준비해가면서 미래의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리라고 믿는다” 면서, “미술동아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시회를 감상하는 모든 학생들도 자신의 꿈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꿈을 디자인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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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시동
세종시교육청,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시동
학생(장애인) 인권 보호 등 인권친화적 학교 공동체 지원 중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아동학대 예방, 학생(장애인) 인권보호 등 인권친화적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원의 인식 제고 및 학칙 제․개정 지원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 지난 1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학생(장애인) 인권보호 및 학교공동체 지원연수에서 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박옥순 대표가 장애인의 인권과 일상에서의 실천을 역설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우선 학생 인권보호 연수 운영을 활성화해 학교 현장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여 평등한 학교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학교에 적용 가능한 학칙 제․개정사례를 제공, 민주적 학교풍토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 교(원)감과 학생생활부장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학생(장애인) 인권보호 및 학교공동체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조사국 이성택 조사관은 “학생의 인권 존중과 더불어 동반자로서 교사의 인권도 존중되는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박옥순 대표는 “인권의 보편성에서 장애인도 예외일 수 없다”면서 인권감수성과 일상에서의 실천을 역설했다.
이어 이리고현초 오동선 교사와 전북공업공고 김석 교사는 학교 곳곳에서 학생 인권이 왜곡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과 함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학교구성원이 함께 민주적으로 학교 규칙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전달했다.
금용한 교육정책국장은 “학교와 사회에서 학생 한명 한명의 인권이 보호되고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자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어려서부터 인간적 권리를 존중받으며 성장한 아이들은 자라서 자율과 책임,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자치활동 활성화 및 민주적 풍토 조성을 위해 학교규칙 제․개정 과정에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등 학생의견 수렴되는 과정을 확보하고, 학생회실(학생자치활동 운영 공간)을 설치해 실제 소통과 토론의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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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영교육으로 도전의식과 수상 안전능력 강화
세종시교육청, 수영교육으로 도전의식과 수상 안전능력 강화
지난해 24개교 1700여명에서 올해 37개교 3300여명으로 확대
교육 참가자의 60% 학생(1980명)이 10m 이상 헤엄쳐 가기 목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중에서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고 비상시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학생 수상 안전능력 강화를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초등 3학년 수영(수상안전)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수영교육 참가자의 60% 학생이 10m 이상 헤엄쳐 가기´를 달성 목표로 설정했다. 유사시 구명튜브 등이 근처에 던져졌을 때 이를 잡기위한 거리를 고려한 것이다.
교육장소로는 한솔수영장(한솔중학교 내)과 세종국민체육센터(조치원명동초 내)를 활용하고, 세종시 관내 37개교 3학년 3300여 명이 참여한다. 지난해는 한솔수영장만 이용했으나 올해는 학교 설립 등에 따른 학생 증가와 수영장 수용 여건을 고려해 세종국민체육센터를 추가했다.
각 학교에서는 인접한 수영장을 사용하게 되며, 학생들은 ▲적응력, 수상안전 ▲자유형으로 나아가기 ▲평가 및 수상안전 정리 등 등 총 3단계의 교육과정을 총 14차시에 걸쳐 이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수영교육을 위해 지도교사와 안전요원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 관리를 위해 강사 외에도 교사를 배치할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영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과 도전정신을 향상시키고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 생명을 보호할 있도록 수상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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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위해 종교계, 지역사회, 시민사회, 정부 함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위해 종교계, 지역사회, 시민사회, 정부 함께...
- 초저출산 탈피를 위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출범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초저출산 탈피를 위한 전사회적 인식‧문화 개선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간사위원 주재로 종교계, 지역사회, 시민사회, 정부가 함께 하는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참여주체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자체(서울시 등 17개 시·도),시민단체(인구보건복지협회,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대한노인회), 교육단체(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한국교원대학교), 종교계(7대 종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사회 각계의 다양한 저출산 극복 노력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구심점을 마련하고 인식‧문화 개선을 위해 전사회적 메시지와 전략과 관련된 소통과 공유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출범하였으며, 향후 경제계, 언론계 등으로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사회연대회의 출범을 계기로 그간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 종교계가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메시지의 통일성과 일관성, 부문별 특성을 고려한 역할 정립을 통해 인식개선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고, 중앙과 지역이 함께 새로운 가족문화를 만드는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지난해 아이들이 많기로 유명한 세종시 어린이날 기념식장 모습.
▲ 지난해 어린이날 젋은도시 세종시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하루를 보내는 모습.
김대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간사위원은 “저출산 극복은 제도적 노력과 함께 인식‧문화 개선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계기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사회적 인식‧문화개선 운동이 본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 간사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방향을 제시하였다.
결혼과 출산을 어렵게 하는 사회구조와 문화적 요인을 도외시한 단편적 접근으로는 사회적 공감대형성과 개인의 인식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보고, 결혼, 임신‧출산, 양육의 단계별로 우리사회의 문화를 바꾸고 젊은 세대의 부담을 줄일 차별화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① `인구의 날´(7.11)을 `인구 주간´(7.9~7.17)으로 확대하여 전사회적 협력‧참여의 계기로 삼고, ②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공익광고 제작‧송출을 확대하며, ③ 저출산 극복을 주제로 제20회 종교문화축제(9월)를 개최하는 방안을 종교지도자협의회와 협의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의 저출산 극복 메시지가 단편적인 접근으로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잦은 변경으로 효과적으로 전달되지도 못했다는 판단 하에,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개발, 일관성 있게 전달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친숙한 홍보메시지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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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방글라데시 꽃동네 진출 10주년 맞아 장애인의 보금자리 희망의집 축복 식
음성 방글라데시 꽃동네 진출 10주년 맞아 장애인의 보금자리 희망의집 축복 식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에서는 방글라데시 진출 10 주년을 맞아 장애인의 집인 희망의 집을 준공하여 4월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축복 식을 하였습니다. (책임수녀 박정남 타대오)
▲ 음성 꽃동네 유지재단에서 방글라데시 진출10주년 맞아 희망의 집 준공하여 축복식
2014년 10월 25일 기공식을 가진 뒤 공사를 시작하여 이 날 준공된 희망의 집 축복 식에는 다카 대교구장인 패트릭 로자리오(Archbishop Patrick D, Rzario) 대주교님과 전임 다카교구장인 테오토니우스 주교님과 사제들이 함께 하셨으며 한국에서 간 꽃동네 설립자인 오웅진 신부와 수도자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안성두 방글라데시 한국 대사와 조현규 코이카 방글라데시 사무소장과 교민 백 여분, 다카 주민 천여 분이 함께하는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꽃동네는 2006년 2월 방글라데시에 처음 진출하여 그해 12월 수도인 다카에서 사랑의집을 열고 장애인과 행려병자들을 맞아들여 보살피며 활동을 해 왔습니다. 2009년 8월에는 도시빈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요한학교를 열고 교육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무료 초등학교 교육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곳 교육은 초등학교 오 년을 마친 뒤 국가고시를 통과하면 졸업이 인정 됩니다. 또한 교육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특수학교인 희망학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 요한 학교에서는 130 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희망학교에서는 19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의 집과 희망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가족 분들은 16명이며 꽃동네에서 파견된 수도자들과 현지인 직원들이 함께 가족 분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다카 근교인 꾸질라바리(Kuchilabari)에 이번에 신축된 희망의 집은 655 평의 2층 건물로 편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서 세계 최빈국인 방글라데시에서 의지할 곳 없는 장애인 분들을 맞아들여 보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준공되기까지 대한민국 국제 협력단인 코이카의 지원과 방글라데시에서 활동하던 박정숙 수녀가 2013년 11월 한국 외교부에서 시상하는 이태석 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과 함께 건축비 70만 불을 들여 준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준공식 일정은 오전 10시 준공 테이프 절단식과 현판식, 성수를 뿌리는 건물 축복 식, 감사미사, 기념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대주교님은 “한국의 꽃동네에 가서 사랑 합니다 인사말을 배웠다.”시며 “이는 방글라데시에서도 널리 퍼질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안성두 한국 대사는 “이번 희망의 집 건립은 꽃동네의 헌신적인 노력, 우리나라 정부의 지원, 다카 대교구 및 현지 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완공된 것으로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오웅진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 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세상이라며 이 꽃동네 영성을 세상에서 실현 해 나가기 위해 수도자들과 함께 방글라데시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방글라데시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수사 2명 수녀 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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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부강아파트 노년을 행복하게 경로당 개소
충주시 호암부강아파트 노년을 행복하게 경로당 개소
- 노인 여가활용 공간 마련 -
충주시 호암직동 호암부강아파트 경로당이 수선을 마치고 18일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 충주시 호암부강아파트 경로당 개소 (조길형 충주시장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
호암부강아파트는 지난 1995년도에 완공된 312세대 원룸형 아파트로, 최근 2년간 80세 이상의 고령인 홀로노인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노인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경로당이 절실히 필요했었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비 9백만원을 지원해 기존의 방 한 칸을 수선하여 방 1개, 주방 1개, 화장실 1개의 최소한의 시설을 갖춘 경로당을 개소하게 되었다.
김복순 노인회장은 “아파트 내 노인들이 많이 입주하고 있으나 서로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했는데, 즐거운 노년을 보낼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경로당 개소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충주시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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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국민의 알권리 충족위해 30년전 우리 외교의 현장 문서 공개
외교부 국민의 알권리 충족위해 30년전 우리 외교의 현장 문서 공개
제23차(1985년도) 외교문서 1,602권 25만여쪽 공개
외교부(장관 윤병세) 는 30년이 경과한 1985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1,602권(25만여 쪽)의 외교문서를 2016. 3.31자로 국민에게 공개하였다.
▲ c-외교부
▲ c-외교부
▲ c-외교부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에는 김대중(前 대통령) 귀국, 베트남 억류 공관원 석방교섭(뉴델리 3자 회담 1977-79), 베트남 잔류 동포 및 이산가족 출국, (1978-79), 전두환 대통령 미국 방문, 일본 교과서의 한국관계 역사 왜곡 문제, 한·일본 국교정상화 20주년 기념행사,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한국 가입, 비동맹 외상회의, Luanda(앙골라), 유엔총회(40차) 참석, 반둥회의 30주년 기념행사, 한·미국 간의 철강 자율규제 협상, 일본의 시장개방조치에 대한 대책, 일본·중공간 한반도 상공통과 직항노선 개설 문제, 한국의 중공 경제특구진출, 한·중공교역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공개된 외교문서의 원문은 외교사료관『외교문서열람실』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외교문서공개목록 책자는 주요 연구기관·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국내외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교사료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하여 1985년도 외교문서목록 DB와 원문 해제(解題)를 연내 개방․공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1994년이래 22차에 걸쳐 △한·일 회담, △월남전,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등 2만여 권(270만여 쪽)의 문서를 공개한 바 있으며,앞으로도「국민의 알 권리」충족과 관련분야 연구자들의 학술연구 활성화 등을 위하여 외교문서를 적극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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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4월 19일부터 뉴스빅데이터 빅카인즈 BIG KINDS) 서비스 개시
문화체육관광부-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4월 19일부터 뉴스빅데이터 빅카인즈 BIG KINDS) 서비스 개시
- ´90년 이후 언론 기사 약 3천만 건으로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4월 1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 이하 언론재단)과 함께 `뉴스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BIG KINDS) 서비스 출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김종덕 장관과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언론사 대표 및 기자, 스타트업 관계자, 거대자료(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출범식에서는 빅카인즈 시연과 뉴스분석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차상균 빅데이터 연구원장의 `빅데이터가 만들어가는 세상´과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의 `뉴스콘텐츠, 그 새로운 가치´, 유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의 `뉴스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강연들이 펼쳐진다.
문체부는 뉴스가치 재창출을 통해 국민들에게는 질 높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언론사에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언론재단과 함께 빅카인즈를 개발했다.
빅카인즈는 1990년 이후에 축적된 기사 3천만 건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일반인용과 전문가용으로 구분되어 서비스된다.
일반인에게 제공되는 빅카인즈는 기사 내 키워드와 인물·장소·기관 등 개체명, 정보원, 이슈 흐름(트렌드) 분석과 개체명 간 관계망(네트워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언론인, 학자, 전문가들을 위한 빅카인즈프로(BIG KINDS-Pro)는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분석결과를 얻고 시각화할 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언론사의 심층보도와 기업의 소비 환경 분석, 공공기관의 정책개발, 스타트업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 학계의 보도 분석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많은 데이터 속에 숨겨져 있는 유용한 패턴이나 상관관계를 발견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와 함께 언론재단은 빅카인즈 서비스를 활용하는 창업도 적극 지원하며, 오는 5월부터는 스타트업 세미나와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한다.
언론재단 관계자는 “세미나와 공모전 등을 통해 뉴스콘텐츠를 활용한 스타트업이 활성화되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015년부터 `정부 3.0´ 정책의 일환으로 정보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언론진흥재단과 함께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체부는 앞으로 빅카인즈 처리 용량을 확대하고 공공 데이터베이스(DB)와의 연계를 통해 시스템을 확장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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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카드 책 구입시 15% 할인 받는다
문화융성카드 책 구입시 15% 할인 받는다
- 4. 22. `유네스코 세계 책의 날´ 계기 도서와 장미꽃 나눔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유네스코 세계 책의 날(4. 23.)´ 하루 전인 4월 22일(금),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출판문화산업 융성과 문화융성카드 확산을 위한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판산업의 진흥을 기원하고 올해 출시된 문화융성카드를 널리 알려 지역중소서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체부가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교보문고, 비시(BC)카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마련했다.
첫 번째 행사는 4월 22일 정오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썬큰광장(뜨락정원)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과 박대춘 서점조합연합회장 등이 시민들에게 도서와 장미꽃을 나누어 주고 문화융성카드 홍보물을 배포한다. 두 번째 행사는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이 스페인의 한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한 점에서 착안되었으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의 교양´, `미움 받을 용기´ 등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교양 도서와 `책 먹는 여우´ 등 어린이 도서들이 증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1월 문체부가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교보문고, 비시(BC)카드와 함께 출시한 `문화융성카드´도 함께 홍보한다.
문화융성카드´는 지역 서점 활성화를 통한 출판 생태계 선순환 구축과 국민독서 증진 및 문화융성 실현을 위해 출시된 체크카드다. 이 카드는 가입비와 연회비 부담이 없으며, 오프라인 중소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카드사가 15%의 도서 할인을 100% 제공하는 등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종합 문화 카드다.
현재는 아이비케이기업은행(IBK)과 농협 등에서 체크카드로만 발급받을 수 있지만 곧 신용카드도 출시되고 발급 은행도 늘어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책 나눔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출판문화산업의 융성과 문화융성카드 보급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이번 행사가 문화융성카드의 슬로건인 `책이 있는 삶´의 의미처럼 오프라인 서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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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과 임대주택을 동시에
새집과 임대주택을 동시에
집주인 리모델링 2차 시범사업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제2차 시범사업으로 총320호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은 지난해 9.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집주인의 노후화된 집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수익형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1차 모집결과 4.4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사업성공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사업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다가구, 점포주택 또는 나대지로서, 신축 또는 대수선을 거쳐 1인 주거형 다가구, 2인 주거형 다가구, 점포주택으로 전환될 수 있다.
한편, 금번 2차 시범사업은 집주인 신청방식을 심층상담을 통한 상시접수로 변경되었으며, 2호 이상 필지를 하나의 블록으로 묶어 집주인 리모델링으로 제안하는 지자체 신청방식이 새로이 도입되었다.
집주인이 직접 신청하는 방식의 경우 심층상담이 가능한 상시접수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지난 제1차 시범사업의 경우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결과, 집주인과의 협의과정 장기화로 공모결과 발표 후 실제 사업착수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었다.
특히, 융자를 위한 담보가치 확보여부, 집주인이 원하는 건축형태, 집주인이 원하는 형태로의 건축가능성 등은 대면상담이 아니면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제 사업착수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1차 시범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종전과 달리 담보가치 문제, 건축가능성 등에 대해 LH 홈페이지 자가검증, LH 지역본부와의 상담을 진행한 후 사업을 신청하도록 하였다.
집주인이 사업신청을 하면, LH는 종전과 같이 입지평가를 실시해 70점 이상 되는 집주인만 사업가능 대상자로 분류하고, 사업가능 대상자 중 집주인 평가 20점 이상인자를 최종사업자로 선정한다.
① 사업신청
→
② 입지평가
적정
→
③ 집주인 평가
적정
→
④ 우선추진 그룹
(상담실시)
↓부적정
↘
부적정
탈락
④ 예비 그룹
입지평가는 대중교통 접근성, 일상생활 편의성 등 임대사업성을 평가하면서, 초기 상담시 논의한 건축여건이 현실과 같은지 LH 현장실사를 통해 확인한다.
구분
합계
평가항목
평가내용
입지평가
100
대중교통 접근성(10)
5백m 이내 대중교통 시설 수
일상생활 편의성(10)
1km이내 의료기관, 시장·병원수
대학교 접근성(10)
2km이내 대학교 수
주변시세(20)
일정수준 이상의 임대수익 가능성
대지면적(20)
1인 주거형 8호 이상의 건축가능성
공사시행여건(25)
건축법상 건축 가능한 여건여부
독거노인 밀집지역(5)
인구통계상 독거노인 밀집지역 여부
집주인 평가는 제1차 시범사업과 같이 주택보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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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도시재생사업 33곳 확정, 협업 통해 범정부적 지원
신규 도시재생사업 33곳 확정, 협업 통해 범정부적 지원
황 총리, 제2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갖고 첫 회의 개최
국토부․문체부․중기청․법무부․농식품부․해수부․행자부․고용부․여가부 등 9개 부처 협업, 신규 33곳 성공 위해 지원
정부는 4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개최,『2016년도 도시재생사업 지원 대상지역 확정 및 특화구상』과『도시재생사업 종합지원방안』을 심의‧의결하였다.
▲ 지난해 열린 충정감영제의 충주 관아골이 정부의 지원아래 관광 거점화 된다.
▲ 정부가 충주관아골, 역사문화자산을 관광거점화한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국가 주요 도시재생 시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서, 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6명(기재․교육․미래․행자․문체․농식품․산업․복지․환경․고용․여성․국토․해수부 장관, 문화재․산림․중기청 청장)과 산업, 문화‧예술, 복지, 도시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 민간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 경사지를 활용 조망권이 양호한 마을로 다시 태어날 부산 비석마을 전경.
이날 회의에 앞서 제2기 신규 민간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먼저, 정부는 국내 도시의 2/3에서 인구감소, 산업침체 등 쇠퇴가 진행되면서, 도시재생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한 해 지자체 공모를 거쳐 선정된 총 33곳(경제기반형 5곳, 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 9곳, 일반 근린재생형 19곳)의 지역을 지원하여, 전국적 도시쇠퇴 현상에 대응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공공청사 이전부지, 유휴항만 등을 거점으로 하여 도시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제기반형 사업(6년간 최대 250억원/개소)은 서울 노원‧도봉구, 대구 서‧북구 등 5곳을 정하였고, 서울 노원․도봉구의 경우 이전되는 철도차량기지 등을 활용하여 K-POP 공연장 및 특화산단을 유치하고, 서울 동북권 新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
과거 도시의 행정‧업무‧상업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살리는 중심시가지형 사업(5년간 최대 100억원/개소)은 충주시, 김천시 등 9곳을 지원하며, 충북 충주) 의 예로 충주관아골, 감영거리 등 역사문화자산을 관광거점화하고, 청년창업 육성을 지원하여 충주역 이전으로 쇠퇴한 원도심을 활성화한다.
낙후된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반 근린형 사업(5년간 최대 50억원/개소)은 나주시, 부산 서구(피난민 정착촌(비석마을)으로 형성된 경사지 마을로서, 양호한 조망권을 살려 행복주택, 공폐가 활용 미니주택 등 조성) 등 19곳을 지원하기로 확정하였다.
또한 정부는 새롭게 선정한 33곳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범정부 종합지원방안을 마련‧시행하기로 하였다.
이에따라 정부는 지역의 역량강화를 돕고, 지자체는 주민과 함께 경쟁력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사업단계별 관문심사를 도입해서 단계별 목표 달성시에만 사업을 계속 진행토록 엄격히 관리하여 사업의 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시로 시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도시재생지원기구*를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우수사례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지자체가 주민과 함께 경쟁력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개선한다.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현장지원센터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센터장인 민간 총괄코디네이터가 실질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강화한다.
또한, 지자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종합적인 사업을 추진토록 권고하고, 주민‧상인‧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9개 부처가 힘을 합쳐,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며 (문체부)는 문화도시, 올해의 관광도시 등 문화관광 콘텐츠사업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등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중기청)은 전통시장 정비, 청년창업지원, 상권활성화 사업 등을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 등과 함께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법무부 또한 빈 집들이 많아서 범죄구역이 되기 쉬운 쇠퇴지역 5곳 내외를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농식품부)는 도시와 농촌의 성격을 함께 갖는 도농복합시 읍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국토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농식품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해수부도 부산 북항(1,2단계), 인천 내항(1·8부두) 등 유휴항만을 중심으로 항만재개발 및 도시재생사업을 협업으로 추진하고 (행자부)는 마을기업 육성, 희망마을만들기 등 행자부의 공동체 S/W사업 및 일자리 사업을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우선 지원한다.
(고용부‧여가부)는 마을 단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돌봄 서비스도 확산하기 위한 협업연구 등을 추진하고 (고용부‧여가부)도 마을 단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돌봄 서비스도 확산하기 위한 협업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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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1/2까지 현금납부 가능, 가로주택정비사업도 확대
기부채납의 1/2까지 현금납부 가능, 가로주택정비사업도 확대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작년 9월 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기부채납 현금납부 요건,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을 2016년 4월 1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주제하는 강 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국토교통부는 기부채납 현금납부의 요건 및 방법으로 적정 수준의 기반시설 공급을 위해 현금납부는 전체 기부채납의 1/2 까지만 허용하고, 필수 기반시설은 현금납부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또한, 기부채납 현금납부안은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시‧군‧구청장에게 제출하고, 정비계획에도 반영하도록 하였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시설인 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에서만 시행할 수 있으나, 구도심의 주택가 이면도로는 도시계획시설이 아닌 도로가 다수 있어 사업확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한 면이 도시계획시설 도로와 접하면 나머지는 도시계획시설이 아닌 도로(폭 6M 이상)*와 접해도 사업이 가능하도록 사업대상 지역을 대폭 확대하였다.
조합임원의 6개월 이상 장기 부재로 사업이 정체중인 조합에 대하여 외부의 전문가를 전문조합관리인으로 선정할 수 있는 요건*을 마련하였다.
전문조합관리인은 정비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자* 중에서 공개경쟁을 통하여 시‧군‧구청장이 선정하되, 조합원의 의견도 수렴하도록 하였다.
현재는 용적률을 완화 받기 위해 건설하는 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 제한이 없고, 임대주택 인수시 표준건축비만 보상하며, 대지가격은 무상으로 인수하여 조합에 부담이 되어 왔다.
개정안은 원칙적으로 2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으로 사용하고, 예외적으로 사업성이 낮거나(비례율* 80% 미만), 시‧도지사가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이 지나치게 높다고 인정하는 사업장의 경우에만 분양전환임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2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은 표준건축비만 보상하면 되나, 분양전환임대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인수자가 조합에게 표준건축비 뿐만 아니라 대지가격의 일부도 보상*하도록 하였다.
추진위원회나 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에는 동의서의 기재사항을 작성하여 사전에 시‧군‧구청장의 검인을 받도록 하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구청장은 검인 신청 후 1개월내 동의서를 교부하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2016년 7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비사업의 기부채납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며, 장기 정체중인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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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충주,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장애인에 대한 이해 확대 및 장애인의 재활의욕 고취 -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가 18일 장애인에 대한 이해 확대와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 충주제36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조길형 충주시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1시 드림유웨딩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재활의지를 다졌다.
송기성 회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됐고,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 장병섭 후원회원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및 시설의 회원, 봉사자, 종사자 등 42명이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를 받았다.
식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위문품 전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충주시는 장애인의 생활안정 및 권익증진을 위해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 지급, 바우처 사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에 83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과 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등 복지시설 운영에 108억을 지원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재활의욕 고취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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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측면 번호판에 상업광고 허용된다
시내버스 측면 번호판에 상업광고 허용된다
행정자치부, 생활형 불편규제 해결에 본격 나서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시내버스의 측면 번호판에 상업 광고가 허용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대중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측면 번호판에 광고 표시를 허용해생활형 불편규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 돌출형 번호판 부착 사진(사진=행자부)
현행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시내버스의 경우 창문을 제외한 차체의 옆면 또는 뒷면 면적의 2분의 1 이내에서 광고를표시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지금까지는 시내버스 측면 번호판을 차체가 아닌 차량에 부수적으로 설치된 부착물로 간주하여 광고 표시를 금지해 왔으나, 규제완화를 통한 광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자치부가 측면 번호판도 차체 옆면의 일부분에 해당되는 것으로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광고 표시를 허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적극적인 법령해석의 배경에는 시내버스 측면 번호판이 안전상 아무런 문제가 없고, 상업광고 허용으로 수익을 창출하여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금 절감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4월 현재 서울(7,200대), 부산(2,300대), 인천(1,900대)지역에서 총 11,000여 대의 시내버스가 측면 번호판을 부착하여 운행하고 있다.
시내버스 측면 번호판에 광고를 허용할 경우 연간 43억 원 가량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 전국에서 운행되고 있는 시내버스 규모가 약 33,000여 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들 버스에 측면 번호판을 모두 설치할 경우 연간 100억 원 이상의 광고 산업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옥외광고물 등 생활형 불편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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