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는 줄이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여주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스트레스는 줄이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여주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대덕구 평생학습원, 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3일 제1기 `통(通)통(通)한 예술감상교실´을 개강한다.
▲ 토요문화예술학교 운영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201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통(通)통(通)한 예술감상교실´은 또래 친구들,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이를 바탕으로 의미있는 예술감상까지 전액 무료로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펼쳐진다.
정여택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토요문화예술학교 운영을 통해 매주 토요일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등산사고 5년간 140% 증가, 추락·실족사고 많아
등산사고 5년간 140% 증가, 추락·실족사고 많아
- 주간(4.24-4.30) 안전사고 예보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봄철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시기로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등산 중에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년간(2010년~2014년) 총 28,28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하여 568명이 사망하였으며, 2010년에(3,088건) 비해 2014년 7,442건으로 등산사고 발생 건수가 140% 증가하였다.
월별 발생건수는 4월에부터 많아지기 시작하며 5월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가을 단풍철인 9~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4년도에 발생한 등산사고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실족·추락사고가 33%로 가장 높았으며, 조난(16%), 개인질환(13%), 안전수칙 불이행(8%) 순으로 나타났다.
등산로에서 실족·추락으로 단순한 골절 부상을 당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의외로 절벽에서 절경을 배경을 사진을 찍으려다 실족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아 등산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2011년 5월 28일에는 춘천시 오봉산에서 박모씨(61세)가 아내와 기념사진 촬영 후 돌아서는 순간 발을 헛디뎌 50m아래 절벽으로 추락하여 사망하였고2014년 2월8일에는 서울 북한산 용암문 부근 절벽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등산객이 휴대폰을 떨어뜨려 이를 주우려다 30m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례가 있다.
국민안전처는 심각한 부상과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실족이나 추락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위험·접근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진 촬영 시 화면에 시선을 뺏겨 절벽 등 위험 지역을 인식하지 못해 발을 헛딛는 경우가 많다며 우선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위험한 장소에서 사진 촬영은 자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
재난현장에서 피해주민 불편사항 바로 지원한다.
재난현장에서 피해주민 불편사항 바로 지원한다.
-「재난대응‧수습 가이드라인」마련, 재난현장본부에서 의료‧장례지원 등 신속처리 -
국민안전처는 출범이후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소방‧해경 특수구조대 확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17년까지), 재난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대응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일선 시군구는 재난대응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다.
○○ 마우나리조트 붕괴(사망 10명, 부상 129명) 등 최근 발생한 재난대응 사례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되었음에도 정작 일선 시군구는 적기에 현장에 출동하지 못하였고, 그나마 현장 도착한 공무원들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최근 발생한 지자체 주요재난 대응사례를 조사‧분석하여「재난대응‧수습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가이드라인은 재난발생시 일선 시군구가 신속한 초동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편제, 현장 대응기능별 책임자(시군구 과장) 사전지정, 현장요원의 임무와 역할 명확화 등 재난현장본부 설치․운영 요령을 규정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가이드라인을 각 자치단체에 시달하고 시군구별 지역특성에 맞게 수정․보완토록 한 후 시도 책임 하에 교육‧훈련을 통하여 일선 시군구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전에 교육‧훈련을 통하여 가이드라인을 숙달하면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치단체별로는 사전에 구축된 대응편제를 활용하여 평소 숙달한 임무와 역할을 토대로 한 일사불란한 대응으로 피해주민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임시방편으로 대응편제 구성‧운영
- 사고 발생하면 담당과장 지정 및 현장업무 분장
‣현장 대응편제 사전 구축
- 현장업무 기능별 담당과장 사전 지정, 교육‧훈련
‣현장대응 어수선
- 현장업무 담당자별 임무‧역할 부재
‣일사불란한 현장대응
- 현장업무 담당자별 임무역할 명확화
‣피해지원을 시군구청에서 접수․처리함에 따라 주민불편
‣피해주민, 현장에서 신청‧접수
‣교육‧훈련 기회부족
‣부단체장(연 1회) 및 담당공무원 교육(연 2회) 확대
특히, 시군구별로 재난현장 인근에 부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현장본부가 설치되면 부상자가 입원한 병원에 의료비 先 지급보증 및 의료비 지원, 사망자 장례비 지원 등에 대한 서류를 시군구청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재민 구호와 심리지원, 복구에 필요한 장비‧인력 지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을 재난현장본부에서 직접 접수‧처리할 수 있어 재난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원 받을 수 있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국민안전처와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일선 지자체와 함께 유사시를 대비하여 평소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지속적인 교육과 숙달훈련을 통하여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
“공무원” 공무상 질병․부상 처리, 쉽고 빨라진다
“공무원” 공무상 질병․부상 처리, 쉽고 빨라진다.
-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제도 개선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앞으로 공무원이 공무수행과 관련해 질병 또는 부상을 입은 경우 공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재해인정범위가 확대되고, 공무상요양비도 신속하게 지급되는 등 공무원 재해보상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공무상 재해 발생시 국가가 적정한 보상을 적시에 지원하여 공무원과 그 유족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 지난 15일 세종시대를 활짝연 인사혁신처.
이번 재해보상제도 개선안은 공상 치료비 자부담, 신청절차 복잡 등 그 동안 재해보상제도와 관련해 지적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경찰 등 현장공무원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마련된 것이다.
재해보상제도 개선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혼재되어 있던 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 인정기준을 시행령으로 통합 정비하면서, 재해인정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확대했다.
산재의 업무상 질병인정기준에는 있으나 공무상 질병인정기준에는 없었던 암, 정신질병, 자해행위에 대한 질병인정기준을 신설하고, 공무상 과로에 대한 기준도 업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또한 백혈병 등 특수질병에 대해서는 신청인의 입증책임을 완화하고, 공상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공상심의 前 전문조사제*를 도입한다.
위험(현장)직무 공무원의 치료비 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무상 특수요양비 산정기준」은 이미 개정을 완료(2월)해 상급병실 입원기간 연장, 치료재료․주사제․의지 등의 인정범위가 확대되어 시행중에 있다.
또한 공상을 입은 공무원이 재해보상제도를 몰라서 수혜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절차가 복잡해서 공상 신청을 기피하지 않도록 공무상 재해보상 전달체계도 개선된다.
이전에는 공무상요양비를 공무원이 먼저 부담하고 나중에 환급(평균 6개월 소요)을 받아 중증부상의 경우 경제적인 부담이 컸으나 앞으로는 국가에서 먼저 요양비를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대형사고로 다수의 부상자․사망자가 발생하거나 장기 입원중인 공상공무원은 공무원연금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공상 신청을 대행하거나 위로하는 `찾아가는 재해보상서비스´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공상신청 서류를 간소화하고, 재해보상제도에 대해 특정직․신규공무원 및 기관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무상 사망´은 `순직´으로, `순직´은 `위험직무 순직´으로 용어를 바꾸는 공무원연금법이 개정(`16.1.27. 개정, 7.28 시행예정)됨에 따라 시행령상 순직 관련 용어도 정비된다.
이정렬 인사관리국장은 “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는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
한ㆍ독 우호의 상징 : 6.25 전후 독일의료지원단
한ㆍ독 우호의 상징 : 6.25 전후 독일의료지원단
- 106세 백의의 천사 ⌜샤롯테 코흐⌟(Charlotte Koch) 수간호사 수녀님을 찾다 -
주독일대사관은 6.25 전후 부산에서 의료 활동을 전개했던 독일의료지원단의 우리 국민에 대한 지원과 노력 및 희생에 대해 감사의 뜻을 기리고 이를 양국간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독일대사관은 작년 8월 이후 독일정부 및 적십자사와 의사협회 등을 통한 독일의료단원의 소재 파악 및 생사확인, 사료 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의료지원단원 117명 전원의 명단확인 이후에는 개별적인 접촉 등 가능한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954년 최초 의료단원으로 파견되어 수간호사로서 2년간 활동한 106세의 ⌜샤롯테 코흐⌟(Charlotte Koch) 수녀의 생존과 소재를 이번에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독일대사관은 1차적으로 ⌜코흐⌟ 수녀를 방문하여 인사를 전한데 이어, 2015.4.20(수) ⌜코흐⌟ 수녀의 106회 생일을 맞아 이경수 주독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코흐⌟ 수녀가 거주하고 있는 독일 브레멘시 인근 올덴부르크 수녀요양원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 이경수 주독대사가 코흐 수녀의 106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있다. [c-외교부]
▲ 이경수 주독대사가 코흐 수녀의 106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있다. [c-외교부]
동 행사에는 아일러스-되르플러(Eilers-Dörfler) 올덴부르크 부시장, 홀쯔아펠(Holzapfel) 올덴부르크 적십자사 총재 등 관계자, 독일 및 우리 언론, 요양원 동료 등 다수가 참석하였으며 윤행자 한독간호협회장도 동행 하였다.
⌜코흐⌟ 수녀에 대해서는 부산 파견시절 ⌜코흐⌟ 수녀의 활동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액자에 담아 증정하고 이경수 대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정부를 대신하여 독일의료지원단의 한국민에 대한 봉사와 희생에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독일의료지원단원의 활동이 6.25 이후 폐허가 되었던 우리나라 국민에게 희망이 되었으며 양국 우호협력 관계발전의 근간이 되었음은 물론 대한민국의 현대의학 발전에도 기여하였음을 평가하였다.
이 대사는 또한 발전한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 우리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와 국민들을 돕고 인도주의 손길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하고, 그 근저에는 독일의료지원단이 한국민에게 보여준 인도주의의 가치와 헌신이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코흐⌟ 수녀는 우리 정부가 62년전 독일의료지원단의 활동과 자신을 잊지 않고 그 기여를 인정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으며, 올덴부르크 적십자사 총재 등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코흐⌟ 수녀의 뜻을 승화하여 국제적으로 인도적 기여를 하고 있는데 대해 감동한다고 하였다.
주독일대사관은 독일 의료지원단 파견의 의의를 살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일의료단 생존자 및 후손을 파악하는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사료 발굴, 문화행사, 방한초청 등 보훈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
세종 영어교육 더욱 스마트해진다
세종 영어교육 더욱 스마트해진다
실용영어 교수․학습 자료 14종 보급․활용으로 글로벌 세계시민 육성에 가까이
영어교육력 향상을 위한 시교육청의 노력과 활성화된 연구회 운영의 성과
세종시 초․중등학교의 영어교육이 똑똑하고 실용적인 교수․학습자료 개발 덕에 더욱 스마트해질 전망이다.
▲ 실용영어교수학습자료 활용 수업(이미지 자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실용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지원한 초․중등학교 교수․학습자료 총 14종을 개발하고 교사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영어교육의 중심이 읽기와 쓰기가 강화되고 있고,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을 때 글로벌 세계시민으로서 제대로 된 의사소통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 초․중등 실용영어 쓰기 교재 2종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의 연구활동 지원을 통해 영어특성화 교재개발 연구회 5팀(초3, 중1, 고1)이 실용영어 특성화 교재 5종, 실용영어 교과연구회 7팀(초 4교, 중 2교, 고 1교)이 실용영어교수학습자료 7종을 개발하여 보급했다.
이들 12개 팀의 연구회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미 각 학교에서 초․중․고 영어교사 대상 공개수업과 워크숍 등을 통한 교재활용 방안 연수를 실시해 자료의 현장적합성을 시연했으며, 학생수준에 맞게 학교에서 취사선택해 교수자료나 자기주도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성과는 2013년과 2014년 초등과 중등 실용영어회화자료(교재와 MP3 음성파일) 4종을 개발․보급에 연이은 것으로서, 시교육청은 교수학습자료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시교육청 홈페이지(www.sje.go.kr>(하단 퀵링크)스마트-아이>교육자료실>영어교육자료실에 탑재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2015개정교육과정 방향에 맞게 개발한 실용영어 교수학습 자료는 체계적인 영어학습의 전기가 될 것이다”면서, “세종 영어교육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신장 및 국제이해력 배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초등학교에 32명, 중학교에 16명을 배치하고, 제2외국어 원어민을 정규 수업시간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외국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한방의료기관 해외 환자 유치 역량 강화 나선다.
한방의료기관 해외 환자 유치 역량 강화 나선다.
2016년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지원 대상 9개 선정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해외환자 유치를 선도할 한의약 특화 프로그램 지원 기관에 이문원한의원, 경희소나무한의원 등 총 9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관은 (탈모)치료, (면역 암)치료 분야, 양·한방 (협진), 한방 (음악)치료, (피부미용) 및 여성 질환 치료 등 한의약을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하였다.
< 2016년 선정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
No
구분
의료기관명
프로그램 명
1
신규
경희소나무한의원 등
한방통증, 난임, 미용치료
2
나사렛국제병원
한의학·현대의학 협진(요추·경추·디스크/비염·아토피/난임)
3
사계절한의원
Korean Medicine Music Therapy (한방음악치료)
4
안양샘병원 등
한국형 양한방 통합치료( 항암·난임·재활)
5
오성당한의원
난임 및 여성질환 특화 프로그램 개발
6
온바디한의원(명동점)
건강한 美(아름다움)
7
해들인한의원
해들인 양·한방 협진 피부미용 치료
8
연속
이문원한의원
탈모 평생관리 시스템 구축
9
소람한방병원
한방면역 암치료 특화프로그램(7day & 12weeks )
선정된 기관에는 해외환자 유치 채널 구축, 홍보․마케팅, 인프라 구축 등에 기관 당 최대 2,500만원(기선정 기관은 2,000만원)을 지원(국비:자부담 6:4 매칭, 직접비 지원 불가)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정된 7개 기관은 2,500여 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자기부담을 보태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홍보에 투자하여 해외환자 유치에 나서게 된다.
연속으로 선정된 2개 기관은 이미 지원을 받아 구축된 인프라와 홍보를 바탕으로 기 방문 해외환자들의 사후관리, 프로그램 질 향상(예:스마트폰 앱 개발 등)에 지원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9개 의료기관도 전년대비 100%이상 해외환자유치 증가율 달성을 목표로 현지 로드쇼, 각종 박람회 참가, 팸투어 개최 등 다양한 한의약 홍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의약 특화프로그램은 해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외국인 환자에 맞는 특화 진료 프로그램을 보유한 한방의료기관을 발굴하고, 외국어 홈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 여행사 대상 마케팅 등 해외환자 유치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14년 선정된 7개 기관의 해외환자유치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4·´15년 선정된 기관은 설명회 및 매뉴얼 개발·보급 등을 통해 해외환자 Know-how를 한의계 전체가 공유하도록 하여,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전개와 성과향상에도 나서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한의약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한방 의료기관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 및 역량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이를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최 대열 기자
-
“국토부, 600명 대상으로 청소년 항공 교실 연다
“국토부, 600명 대상으로 청소년 항공 교실 연다”
- 4월 26일~29일, 7월26~29일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 -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가 항공 조종사와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5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2박 3일 프로그램으로 6차례 『제3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청소년 항공교실은 청소년들에게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항공 업무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 항공교실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항공교실 누리집(www.aeroclass.or.kr)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1∼4차, 360명은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5∼6차, 240명은 7월 26일(화)부터 7월29일(금)까지 청소년항공교실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최종 참가자 명단은 5월 4일(수)과 8월 3일(수)과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중 60명(차수별로 9~12명씩)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하여, 이들에게 무료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분
일 정
대상
인원
행사장소
1차
ㅇ 5.19(목)∼5.21(토)
초등학생
90명
하동청소년수련원(숙소),
(주) 항공우주산업
2차
ㅇ 6. 2(목)∼6. 4(토)
중학생
90명
3차
ㅇ 6. 9(목)∼6.11(토)
″
90명
청주 항공기술훈련원(숙소),
공군사관학교
4차
ㅇ 6.30(목)∼7. 2(토)
초등학생
90명
5차
ㅇ 8.19(금)∼8.21(일)
초․중등학생
120명
김포 영산수련원(숙소),
김포국제공항
6차
ㅇ8.26(금)∼8.28(일)
″
120명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드론 조립 및 조종체험, 항공에 대한 이론, 항공역사, 조종사(민간, 공군)와의 대화 및 다양한 항공제작 실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연구원의 항공기 제작과정, 김포국제공항내 정비격납고, 객실승무원 훈련원, 공군사관학교, 공군항공우주의료원, 항공기술훈련원 견학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항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 올해 청소년 항공교실은 인원(500명→600명)과 장소를 확대(2곳→3곳)하고 지역별로 프로그램을 특성화하여 청소년에게 관심 있는 분야 체험과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2박 3일 행사기간동안 청소년 활동이 안전하고 유익할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운영 설명서를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
저비용항공사, 안전만큼은 `1st Class` 수준으로 높인다
저비용항공사, 안전만큼은 `1st Class` 수준으로 높인다.
- 저비용항공사 안전도 평가결과를 노선 배분시 반영,
운항규모 증가 단계별 종합 안전심사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해 말부터 연이어 발생*한 비정상운항 등으로 경고등이 켜진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사진입니다.
국토부는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관리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2016년 4월 2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을 논의・확정하였다.
먼저,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16.1.11~2.26, 총 6주항공사별 2주씩 점검 결과, 저비용항공사는 외형적 성장에 비해 안전 관련 조직・기능 확충, 전문인력 및 장비・시설 확보 등 안전운항을 위한 내적 성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간 LCC의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준사고는 꾸준히 발생(연 1건)하였고 또한 항공사 잠재위험을 나타내는 `항공안전장애´가 ´15년 1/4분기부터 지속 증가 중이며, 특히 항공기 고장으로 인한 안전장애가 전년대비 ´15년 94% 증가(전체 30% 증가)하였다.
선진 안전시스템은 도입하였으나 전문성 부족 등으로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현장에서 기본적인 절차・규정의 이행이미흡한 사례**도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저비용항공사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저비용항공사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는 안전 기반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어「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외형적 성장에 맞춰 항공사의 안전운항체계가 적절히 유지되는지에 대한 정부의 심사를 강화하여 적정 성장관리를 유도한다.
현재는 항공사의 최초 운항개시 前에 안전운항능력을 종합심사(운항증명)하고, 이후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경우에 부분적으로만 심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항공사 보유항공기가 일정규모(예 : 20대, 50대)에 도달할 경우 최초 종합심사에 준하는 강화된 안전운항체계 심사를 실시할 계획(´16.4∼, 국토부 고시 개정 추진)이다.
또한, 저비용항공사의 운항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운항규모 확대에 걸맞는 전문인력 및 장비・시설의 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적정 보유기준(항공기 1대당 기장・부기장 각 6명, 정비사(운항정비) 12명 보유 권고, 항공기 고장 등에 대비, 예비 엔진․부품 보유 확대 유도)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투자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비 역량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저비용항공사의 중(重)정비(엔진・기체 등) 외부 위탁은 불가피하더라도 운항 전・후 정비는 자체 수행하도록 정비조직 및 기능을 확대・개편토록 하는 한편, 항공기의 정비상태를 최종 확인하는 정비사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전기・전자 등 최신 기술교육도 확대하여 항공기에 대한 전문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장애・항공기 기령 등 고장 유발요인을 심층 분석하여 사전에 확실히 제거하고, 기본절차 오(誤)적용 등 현장의 취약점도 정부감독관이 직접 정밀지도․감독하여 개선해 나간다.
법정 요건만을 충족하기 위한 형식적인 조종사 훈련에서 탈피하여,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개선하는 맞춤형 훈련이 이뤄지도록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항공사가 비행자료분석을 통해 조종사의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도록「비행자료분석 매뉴얼」을 제공하고, 비상대응훈련 등 실질적인 기량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법정 훈련요건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조종사의 기량을 최적으로 유지・향상시키기 위해 항공기 보유규모에 맞는 적정 수준의 비행훈련장비 및 전문교관・시설(운항・정비・객실분야) 등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도록 유도한다.
항공사의 안전투자 노력, 안전관리 성과 등 저비용항공사 안전도 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하여 그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고, 운항 노선 심사시에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항공사의 자발적인 안전 경쟁을 유도한다.
현장의 안전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해 불시 감독을 확대・시행하고, 무리한 운항 등 위법사항 적발시에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중처벌 하여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워나간다.
특히,
-
강호인 장관, “건설업, 제도․관행 쇄신으로 거듭나야”
강호인 장관, “건설업, 제도․관행 쇄신으로 거듭나야”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논의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4.21.(목),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치고, 부처 외부의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과 전략을 논의하였다.
▲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있다. [c-국토교통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있다. [c-국토교통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있다. [c-국토교통부]
이 날 회의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한국의 벡텔,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안건 발제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지금 건설 산업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건설 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 장관은 “글로벌 스탠더드와 다르게 운영 중인 국내 제도와 관행을 근본적으로 쇄신하는 등 건설 산업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건설 산업은 `경험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인데, 이런 측면에서 우리 건설 산업은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 정책자문단은 학계, 연구계, 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인재 풀이 구성되었으며, 국토부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바람직한 정책방향에 대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소통과 의견 청취의 기회를 자주 가질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
꼼꼼한 점검 생활화로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박차
꼼꼼한 점검 생활화로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박차
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본격적인 현장체험학습 시기를 맞아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본격적인 현장체험학습 시기를 맞아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 전동면에 소재한 동림권역 아람달에서 유․초․중학교 통학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그 일환으로 21일 전동면에 소재한 동림권역 아람달에서 유․초․중학교 통학차량 운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학차량 안전 매뉴얼, 일일점검 및 차량관리 방법 등 운전자의 전문지식 습득과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충청대학교 항공자동차기계학부 김성모 교수를 초빙해 `통학차량으로 많이 사용하는 차종을 대상으로 일일점검 및 이상 증상별 대처 요령´이라는 특강을 실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운전원은 “이번 교육은 일일 점검의 중요성, 증상별 조치 요령 등 평소 지나치기 쉬운 사항을 상기시켜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당장 오늘 하굣길 운행부터 꼼꼼하게 체크하고 운행 하겠다”고 말했다.
이숙형 재무과장은 “통학차량의 안전은 안전한 통학차량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운행 전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장동 청보리단지 초록물결 넘쳐요!
대덕구, 장동 청보리단지 초록물결 넘쳐요!
도심속 시골 풍경, 주말 나들이 장소로 급부상
대덕구 장동 계족산 인근 4.1ha에 걸쳐 지난 해 11월에 파종한 청보리가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 대덕구 장동 계족산 인근 4.1ha에 걸쳐 청보리가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장동경관농업추진위원회(위원장 황태문)에서 조성한 청보리단지에는 원두막, 나무그네, 포토존, 탐방로 등이 정비되어 있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정겨운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올 정월대보름에 보리밟기를 통해 더욱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는 청보리는 6월 중순 수확할 때까지 주말 나들이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조성한 장동 청보리단지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마음의 여유를 갖길 바란다”면서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보리밥을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
후딱! 찾아가고, 맘에 딱! 드는 맞춤형 복지 추진
후딱! 찾아가고, 맘에 딱! 드는 맞춤형 복지 추진
대덕구, 21일「동 복지허브화」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협약 체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권역형)」추진의 일환으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비래동, 송촌동, 법2동(중심동)과 민·관 협력 활성화 협약식을 체결했다.
▲ 대덕구, 21일「동 복지허브화」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협약 체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사회보장이 필요한 위기가정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협력, 복지자원의 상호교류와 지역보호 체계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내실을 위한 정보 및 노하우 등 교류 협력, 복지공동체 구성을 통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지원되어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권역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은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 설치․운영으로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시범사업으로, 전국 33개 동을 선정하고 대전광역시에서는 2개동(대덕구 법2동, 서구 월평2동)이 선정됐다.
최 대열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 받아
박수범 대덕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 받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여하는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를 받았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왼쪽)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여하는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를 받았다.
이 사업은 노령,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대덕구가 201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수범 구청장은 “공단과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탄소섬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국내기업, 보잉사와 조달협력 추진
탄소섬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국내기업, 보잉사와 조달협력 추진
첨단 소재․부품의 항공산업 진출 가속화 기대 -
국내 소재부품업체와 미국 보잉사가 항공기사업에서 협력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4. 20.(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주영환 산업통상부장관이 에릭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숖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있다.[c-산업통상자원부]
올해 2월 에어버스(Airbus)사가 국내 항공부품 조달을 2015년 약 4억 달러에서 2020년 6억 달러로 50% 이상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보잉(Boeing)사도 국내 첨단 소재부품 조달 확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행사는 차기 보잉사의 항공기에 투입되는 항공부품을 공급․조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 소재부품기업*, 보잉, 코트라(KOTRA),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그 동안 보잉사는 일본 등 일부 국가에 편중된 항공기 부품조달 경로를 다변화시키기 위해, 탄소섬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리튬-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항공기에 요구되는 첨단제품에 대해 국내 업체와 협력을 타진해왔다.
이번 협력논의는 국내 소재부품기업이 항공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인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개발과정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 가장 큰 의의다.
한국이 강점을 지닌 전자, 석유화학, 자동차 등 연관 산업의 성과를 진입장벽이 높은 항공산업에 접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엄격한 신뢰도와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세계 항공기시장에 국내 소재부품 기업 진출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잉787 등 차세대 항공기 동체 무게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탄소섬유제품은 시험․인증 등 납품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항공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①품질평가 후 즉시 납품(단기), ②생산설비 구축 후 납품(중기), ③기술개발 후 납품(장기)로 구분하여 탄소섬유복합재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 개최(´16.3)
또한 협력방식도 기존 단순한 부품 납품 중심의 제한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중장기 공동기술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러한 새로운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업평가관리원(KEIT)과 보잉사간에 협력양해각서(MOU)가 체결한다.
* 양해각서(MOU) 주요내용 : 보잉사는 항공소재부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 지원 및 개발제품 구매, 한국 산업평가관리원(KEIT)은 필요한 기술개발 과제 발굴·지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항공부품 역량 강화 및 국제협력을 통해 2015년 18억 달러인 항공 부품 수출을 2020년 45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업계와 국내 소재부품기업이 지속 가능한 중장기적 동반자로서 협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