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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 전문직업인 멘토링으로 진로를 찾아봐요
양지고, 전문직업인 멘토링으로 진로를 찾아봐요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가 내년 2월까지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멘토링제를 실시한다.
▲ 양지고, 전문직업인 멘토링으로 진로를 찾기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는 학생들이 학생의 진로 희망 직업군에 있는 전문 직업인을 일대일로 만나 인터뷰를 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서이다.
전문직업인 멘토링제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참여 학생들은 의사, 한의사, 법의학자, 수학자, 게임디렉터, 화학공학자, 역사교수, 경찰, 약사, 공무원, 형사 등 다양한 진호 희망 직업군의 직업인들을 만나게 된다.
멘토링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기회에 좀 더 심도 있게 진로를 탐색하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언제든 문의할 수 있어서 앞으로 내 진로를 이루려는 목표가 더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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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중학교, 친구와 톡-톡(talk-talk) 금강변 걷기
어진중학교, 친구와 톡-톡(talk-talk) 금강변 걷기
어진중학교 교직원과 전교생이 느릿느릿, 톡톡 금강변 걷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 어진중학교, 친구와 톡-톡(talk-talk) 금강변 걷기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는 지난 26일 학교에서 금강 갈대습지데크까지 왕복 3시간이 걸리는 4.87km를 걸어가는 `인성교육 실천 톡톡 금강변 걷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위적인 인성교육 실천을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산책 활동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 친구와 선후배간 관계의 친밀성 제고 ▲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걷기에는 어진중 전교생 206명과 교사 20명이 참여했다.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안전교육 실시 후 금강변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갔다.
어진중 학생들은 산책을 하며 이날만큼은 먼저 도착하려는 승부욕과 이기고자 하는 경쟁심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교사와 학생들은 그동안 못 나눈 대화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고, 학급의 결속력과 친구간의 우애를 다지게 됐다.
어진중 관계자는 “오늘 금강변 걷기는 인성교육의 훌륭한 장으로서 산책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친구와 자연을 바라보며, 친구를 사랑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데 목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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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의 길 소통과 경청에서 찾아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의 길 소통과 경청에서 찾아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시민회의와 협의회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교육 정책 입안부터 집행하는 전 과정에 걸쳐 민간부문 정책파트너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시민회의와 협의회(사진=세종시교육청)
일례로 시교육청은 고르고 질높은 교육복지 실현, 교육거버넌스 지원 등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세종교육시민회의(의장 심상무, 이하 교육시민회의)와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교육시민회의는 세종교육한마당,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실천모델 정책연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교육 정책 현안과 지역별 현안에 관해 위원들 간 활발한 토론과 정책 연구를 진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소통과 경청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세종교육시민회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시민회의에서 제시한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과정에 시민들의 민주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에서는 교육감을 비롯한 국․과장 15명과, 교육시민회의 측에서는 22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시민회의 측이 발의한 「고교평준화 시행 관련 교육공동체 만족도 향상 방안」외 3건의 안건에 대해 교육시민회의 측과 시교육청 해당 부서간의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추후 해당 부서와의 환류를 거쳐 세종교육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세종교육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주시는 세종교육시민회의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세종교육의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전(全) 과정에 걸쳐 세밀한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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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 확보 노력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 확보 노력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8일간 2015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 수검
세종시교육청이 출범 이래 세 번째로 실시되는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토대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8일간 2015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김선무 세종시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정준이 세종시의회 의원, 조명희 회계사, 김일중․성기붕 세무사, 이유찬․강대길 전직 공무원의 7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반이 진행한다.
검사 범위는 시교육청의 2015회계연도(1월 1일 ~ 12월 31일까지)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재산의 결산과 재무상황 전반이며 규모는 세입・세출 결산액 기준 1조 334억여 원이다.
이 기간에 위원들은 예산집행 과정의 합리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 검사해 예산집행의 비효율적 요인 등 도출된 문제점을 파악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를 내년도 회계운용에 반영하여 교육청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사위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예산집행 세부계획에 반영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은 내달 5월 10일까지 세종시의회에 제출되어, 오는 6월 15일 개최되는 제38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처리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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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정부가 발 벗고 나선다
노후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정부가 발 벗고 나선다
국토부‧지자체‧LH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을 위한 MOU 체결
포천시 산정호수가족호텔, 서초구청, 대구시 화원읍사무소 대상 -
- 리뉴얼 사업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지자체(포천시‧서초구‧달성군)‧LH(사장 박상우)는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4월 27일(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는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15.7.9)에서 발표한 공공건축물 민관복합개발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국토교통부와 LH가 지자체 공유재산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리뉴얼 선도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이 업무시설 부족, 운영비 증가, 주민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갖고 있음에도 재원부족으로 리뉴얼(재건축+리모델링)이 부진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노후 공공건축물을 기존 용도인 공공업무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상업시설, 주민커뮤니티시설 등이 복합 입주하는 시설로 개발하고, 공사비는 민간상업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임대료 등으로 충당하여 주민에게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사업자에게는 건축투자를 통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부는 재원부담을 최소화하는 사업모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선도사업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노후도, 주변정비 및 지역 활성화 효과,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평가해 포천시 산정호수 가족호텔, 서초구청,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사무소, 제주시청 등 4곳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지난해 말 선도사업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에서 노후도, 주변정비 및 지역 활성화 효과,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된 4곳 중 포천시 산정호수 가족호텔.
지난해 말 선도사업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에서 노후도, 주변정비 및 지역 활성화 효과,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된 4곳 중 제주시청.
이번 MOU는 본격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하기 이전에 역할분담 명확화 및 협력증진을 위한 것으로 4곳의 선도사업지 중 3곳을 우선 체결하며, 나머지 선도사업지인 제주시청은 제주시의회 보고 등이 완료되는 대로 MOU를 체결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선도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다양한 리뉴얼 사업방식발굴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사업 소요기간 단축을 위한 각종 행정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LH는 예비사업자로서 그간 각종 개발사업의 노하우를 제공하여 지자체 재원조달여건 및 주민복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고려한 효과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힘쓰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향후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사업이 공공건축물 리뉴얼의 새로운 대안으로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국토부와 지자체, LH가 이번 선도사업을 성공모델로 보급하는 한편, 선도사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제도개선으로 연결하여 타 지자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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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궁 속 작은도서관 `집옥재(集玉齋)´ 개관
경북궁 속 작은도서관 `집옥재(集玉齋)´ 개관
- 고종황제의 서재인 `경복궁 집옥재´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
- 궁궐 활용을 위해 문체부, 문화재청,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협업, 독서와 휴식, 전시, 역사체험, 인문강좌, 공연 제공
- 4. 27. 문화가 있는 날, 개관식 및 토크콘서트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함께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 고종황제의 서재)를 작은 도서관으로 조성한다.
문체부는 이번에 새롭게 개관하는 집옥재에 조선시대 역사, 인물, 문화 관련 도서와 원래 집옥재에 소장되었던 왕실자료의 영인본 등을 비치해 집옥재를 조선시대에 특화된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또한 경북궁을 찾는 내외국인들이 집옥재를 통해 역사 속의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궐속 작은도서관으로 조성되는 고종황재의 서재인 집옥재 .
▲ <팔우정 - 북카페>
1891년에 건립된 집옥재는 그동안 고종황제의 서재와 외국사신 접견소로 사용되어 왔다. 문체부는 협길당(協吉堂)과 팔우정(八隅亭)에 연결되어 있는 집옥재의 역사성을 살리기 위해 문화재청과 협업하여 집옥재를 작은도서관으로, 팔우정을 북카페로 조성했다.
또한 문체부는 집옥재 내・외부 시설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목재 서가와 열람대, 전시대를 제작하고 소장도서를 비치하여 작은도서관을 만들었다.
문화재청은 이번 개관과 관련하여 궁릉활용심의위원회 심의를 받고 작은도서관과 북카페의 운영을 담당한다.
고종황제 때 집옥재에 있던 서책(書冊)들을 소장하고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은 집옥재에서 유물 전시와 상설 왕실문화 강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렇듯 관련 기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집옥재 작은도서관은 독서와 문화,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옥재 작은도서관은 조선시대 관련 책 1,000여 권과 왕실자료의 영인본 350여 권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위한 우리 문학책의 번역본(영어·중국어·일본어) 230여 권을 비치한다. 또한 팔우정(북카페)에서는 궁중다과와 외국에서 인기 있는 우리 문학책의 번역본을 판매하여 외국인들에게 경복궁의 아름다움과 함께 휴식 및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집옥재 작은도서관의 개관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7일(수) 오후 3시, 경복궁 집옥재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개관 행사에서는 테이프커팅 등 개관식과 `문화가 있는 날, 궁을 읽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과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신숙원 위원장, 문화융성위원회 표재순 위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배용 원장 등 주요 인사와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 경복궁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이배용 원장이 집옥재의 역사를 소개하고, 역사강사로 잘 알려진 설민석 씨가 특유의 입담으로 고종과 궁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서 제2기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인 단국대 김원중 교수가 <격몽요결>의 내용과 함께 조선시대 책 읽기에 대한 교훈 등을 이야기한다. 토크콘서트는 궁과 어울리는 전통 춤 공연(전통무용, 부채춤)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문체부는 참석자 전원에게 조선시대의 대학자 이이 선생이 후학교육을 위해 마련한 정신 수양서이자, 현대인에게도 생활지침이 되는 <격몽요결(김원중 옮김)>을 나눠줄 계획이다.
문체부 박위진 문화기반정책관과 문화재청 김대현 문화재활용국장은 “집옥재 작은도서관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한번은 들러야 할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협업을 계기로 문화재의 외양만 구경하는 관광을 넘어서 역사 속의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서원, 향교, 고택 등을 활용한 작은도서관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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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서점 활성화 시킨다.`서점온(ON)´ 구축 운영
문체부, 지역서점 활성화 시킨다.`서점온(ON)´ 구축 운영
- 전국 2천여 개 지역서점 위치, 규모, 행사 등 지역서점 포털 정보서비스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문화가 있는 날 4월 27일(수)을 기점으로 지역서점 포털사이트인`서점온(서점ON, www.booktown.or.kr)´을 정식으로 운영한다.
문체부는 그동안 지역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도서할인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융성카드 발급과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서점온´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과 한국서점조합연합회(대표 박대춘, 이하 서점연합회), 출판유통 진흥원(원장 김종수) 등과 함께 2015년부터 올해 3월까지 구축했으며, 지난달 29일(화)부터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쳤다.
`서점온´은 지역서점의 정보를 통합하여 검색할 수 있는 포털서비스로서 전국 2,000여 개 지역서점의 위치와 규모 등 관련 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지역서점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과 연동하여 76여 개 중대형 지역서점의 보유도서 재고정보와 판매정보도 제공한다. `서점온´은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검색할 수 있다.
독자들은 `서점온´을 통해 지도 또는 간단한 검색만으로 주변 지역서점의 명단과 위치, 연락처, 홈페이지 안내, 문화활동, 인기도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서점온´의 메인페이지 위 칸에 특정 책의 제목을 입력하면 그 책의 재고가 있는 중대형 서점의 명단과 위치, 재고 수량, 연락처, 홈페이지 주소 등이 나타난다.
아울러, 해당 서점은 `서점온´을 이용해 도서의 판매와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서점 간 공동구매, 서점과 도매상·출판사 간의 자동 주문을 할 수 있다. 출판사도 `서점온´을 통해 자사의 발간도서를 홍보하고 서점에 유통되는 도서의 재고와 판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서점온´은 인터넷 서점과 대형 서점의 확장 속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지역서점의 위치와 규모, 연락처뿐만 아니라 각 서점의 홈페이지를 연결하여 지역서점의 문화활동과 독서활동, 지역사회와의 협업활동 등도 `서점온´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지역사회 등에 `서점온´을 안내하고 홍보포스터를 배포하여, 도서관을 포함한 공공기관들이 도서를 구입할 때 서점온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서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서점의 보유도서 정보는 전국 중대형 76개 서점의 판매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참여 서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점온´은 앞으로 지역서점의 판매정보 공유, 도서 공동구매, 온라인매장 구축 등 지역서점 정보화 및 마케팅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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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장기요양 중증치매수급자에게 24시간 방문요양 제공
9월부터 장기요양 중증치매수급자에게 24시간 방문요양 제공
5등급 치매수급자에 대한 서비스 확대 등 장기요양 치매서비스 내실화
이르면 9월부터 가정에서 장기요양 중증치매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등급 치매수급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며, 1∼4등급 치매수급자에게도 본인이 원하면 인지자극 프로그램(과거회상요법, 미술요법 등 인지기능을 유지·자극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한다.
주야간보호기관의 치매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사회복지사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개선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치매가족 지원방안´을 지난 4월 22일 제2차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복지부차관)를 열어 심의하였다.
장기요양 1,2등급 치매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은 여행 등 일시적 휴식이 필요한 경우, 연간 6일 동안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하루 183,000원이고, 이 중 19,570원을 이용자가, 나머지 163,430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한다.
최대한도 연간 6일 이용료는 1,098,000원 이며 본인부담액금액은 117,420원이 된다.
24시간 방문요양을 신청하면 요양보호사가 보호자를 대신하여 일상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가 서비스 기간 중 1회 이상 방문,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대상여부와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1577-1000)에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8월경 대상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담은 개별 안내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그동안 치매노인을 단기보호시설에 입소하는 방식의 치매가족휴가제를 시행하였으나, 가정을 떠나기 꺼려하는 치매노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를 마련하였다.
[ 치매가족 지원 서비스 이용 대상 및 서비스 유형]
현 행
개 선
대상
서비스종류
서비스 제공일수
대상
서비스종류
서비스 제공일수
재가 수급자
(1∼5등급)
단기보호
연간 6일
1~2등급
▪단기보호
▪24H 방문요양
연간 6일
→
→
3~5등급
▪단기보호
[ 치매서비스 내실화 ]
5등급 치매수급자의 일상적 가사를 지원하기 위해 `일상생활 함께하기´(일방적인 가사지원이 아닌 수급자의 잔존기능 유지를 위해 가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방문요양) 시간을 하루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월 26시간→42시간)하기로 하였다.
현재 5등급 치매수급자에게 기억력 향상 등 인지활동형 방문요양서비스를 2시간만 제공, 가사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들에 대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되, 일방적 가사지원이 아닌 `일상생활 함께하기´ 서비스 시간을 확대키로 하였다.
또한, 1∼4등급 치매수급자에게도 본인이 원하면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제공하는 치매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제공대상을 5등급에서 1∼4등급 치매수급자까지 확대하고, 전문교육을 받은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가 제공토록 한다.
이번 개선방안 시행을 통해, 치매노인을 직접 돌보는 가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치매수급자에 대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여 잔존기능 유지에 기여하는 한편, 교육받은 요양보호사 등의 고용을 장려하는 등 관련 일자리를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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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공무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협업공간 확대
지방이전 공무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협업공간 확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7일부터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 회의실 2실을 추가로 마련하여 서울에 출장 오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에게 협업공간으로 제공한다.
▲ < 서울역 센터 및 확충 회의실 모습 >(사진=행자부)
서울역 센터는 서울역사와 연결되어 있는 코레일 서울지사건물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던 ´13. 10월에 업무좌석 16석과 중‧대형 회의실 5실 규모로 개소하였다.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는 전국과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18개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중 이용률이 가장 높다.
특히 지방으로 이전하여 서울로 출장 오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및 정부청사 출입이 번거로운 민간에게 협업장소로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매년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일일 평균 이용률이 472%로 많은 날은 최대 1,200%를 넘어서는 경우가 있어, 이번에 장소를 확보해 협업공간을 확충하게 되었다.
이용률
일일 최대
이용률
1일 평균
회의 수
1일 최대
회의 수
`14년
`15년
363.5%
472.2%
1,218%
6회
15회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의 그간 총 이용자는 38,787명(공무원 16,862, 공공기관 10,189, 민간 11,736)이고, 회의는 3,330회(일반 3,115, 영상 215)가 개최되었다.
이번에 확충되는 협업공간은 코레일의 협조로 기존센터와 동일한 위치에 설치됐고 가장 수요가 많은 중형 회의실 2실(8인, 12인용)이 추가됐다.
특히 회의실 1실은 영상회의실로 구축하여 전국의 정부기관에 설치된 273개 영상회의실과 영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연계하였다.
정부 스마트워크센터는 유연근무 활성화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지방으로 이전한 정부기관에 업무연속성을 제공하고자 2010년부터 구축하여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매년 이용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그간 이용률이 낮은 일부센터를 축소[(인천센터를 부천센터와 통합(`14.3월), 일산센터를 고양센터로 축소이전(`14.4월)]한 사례는 있으나 이용이 폭주하여 확대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마련된 협업공간을 이용하는 방법은 스마트워크센터 홈페이지(www.smartwork.go.kr)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인재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정부기관의 출장이 많은 지역 과 교통 요지에 스마트워크센터를 계속 확충해 지방이전 기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들이 출장 중에 길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는 환경을 지원하며 공공부분에 유연근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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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문화상품,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만나세요
우수문화상품,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만나세요
- 카카오 주문생산 시스템에 우수문화상품 중 일부 공예품 입점 -
이제 카카오 주문생산 시스템을 통해 우수문화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4월 26일(화)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된 상품 중 일부 공예상품들이 카카오의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를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선주문 생산 방식의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함으로써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소비하게끔 한다는 취지로 카카오가 지난 2월에 시작한 서비스이다.
매주 화요일 10시에 올라오는 약 15개 정도의 상품에 대해서 각 상품마다 정해진 최소 주문 수량 이상으로 주문이 들어온 경우에만 상품 제작이 진행된다.
카카오는 문체부와 협업하여, 문체부가 지정한 우수문화상품 중 일부 공예상품을 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우수문화상품은 문체부가 한국 문화의 품격을 담은 문화상품을 지정해 옷고름 모양의 지정표시를 부착한 상품이다.
올해 2월 한식과 전통식품, 한복, 콘텐츠 분야에서 우수문화상품 35점이 새롭게 지정되었고, 공예 분야에서는 2014년과 2015년에 44점의 공예품이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되었다.
이 중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성격에 부합하는 일부 공예상품이 이번 입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도야공방 선의미 작가의 `도자기 디퓨저´가 4월 26일(화) 첫 주자로 입점한다.
<선의미 작가의 도자기 디퓨저> 2014년 우수문화상품(우수공예품)으로 지정, 디퓨저(diffuser): 향료를 녹인 기름이나 알코올을 용기에 담고 막대기를 꽂아 은은하게 향기를 퍼뜨리는 제품 [c-문화체육관광부]
이번 우수문화상품의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입점과 관련하여, 카카오 홍은택 소셜임팩트 팀장은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적 품격을 담은 우수문화상품을 소개하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더 많은 우수문화상품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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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는 27일 연축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덕구, 오는 27일 연축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덕구 미래 비전 7대 정책과제인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대덕구(박수범 구청장)에서는 민선6기 미래비전 7대 정책과제 공약사업 첫 번째 과제인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하여 추진 중인「연축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개발제한구역해제)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 위치도(사진=대덕구청)
▲ 현황사진(사진=대덕구청)
이번 중간보고회는 27일 오후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필요성, 2015. 10. 30 착수보고시 제시된 의견 조치계획, 개발논리 등의 전반적인 현황 설명과 주요쟁점사항에 대하여 보고하고 외부 전문가, 유관기관(LH, 대전도시공사) 및 시․구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 청취와 질의,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30일 관련법 개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30만㎡ 이하) 해제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위임되고, 연축지구 주변 기반시설 개발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건이 성숙되고 있으므로 구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행정절차 진행 등의 추진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중간 보고회시 제시되는 의견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연축지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구 관계자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의 북부 신탄진권과 남부 송촌 생활권의 연결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 도모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인구 감소 해소 등 대덕구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 기반을 확보하는 기폭제 역할을 위해 꼭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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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성과 및 추진과제 적극 정립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성과 및 추진과제 적극 정립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민선 6기 3년차 앞둔 성과 및 목표 설정 강조
“전략·전술에 대한 검토와 계획 정립이 민선 6기 성공 좌우” 적극 준비 주문
대덕구청(구청장 박수범)은 25일 그동안의 구정 성과에 대한 정리와 함께 민선 6기 후반기를 앞둔 추진 과제에 대한 전략·전술 마련을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 6기 3년차 앞둔 성과 및 목표 설정 강조 (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7월이면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맞는다”며 “민선 3년차는 성공여부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정리와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명확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그러려면 그동안 해 온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명확한 정립이 필요하다”며 “민선 6기 주요 과제 추진에 성과는 무엇이고, 지향점이나 전술·전략은 옳았는지에 대한 성찰과 함께 미완된 과제에 대한 강력한 추진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전략·전술에 대한 검토와 계획 정립은 곧 민선 6기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민선 6기 3년차를 앞둔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밖에도 오는 5월 20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2016 금강로하스축제´ 등 각종 축제 추진과 관련 “타 지자체와 비교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전국대표축제로 만들어 보기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한다”며 “새로움과 변화를 참여객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하나된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로 축제를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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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지역복지사업 공동 협력추진 협약 체결
대덕구 법2동, 지역복지사업 공동 협력추진 협약 체결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은 25일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권역형)」추진의 일환으로 법2동복지만두레(회장 김미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과 지역복지사업 공동추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 대덕구 법2동, 지역복지사업 공동 협력추진 협약 체결(사진=대덕구청)
이번 협약을 통해 법2동과 법2동복지만두레,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밑반찬 지원, 이웃사촌 결연, 이웃과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사업 등 저소득 가정과 지역사회의 결연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특화사업을 개발하여 함께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협약식과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40명과 물질적 정서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이웃사촌 결연식도 함께 개최됐다.
권승학 법2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이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복지허브화가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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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혼저옵서예(어서오세요),
뉴스테이 혼저옵서예(어서오세요)
- 국토부·제주도 뉴스테이 업무협약 체결 -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4.26일 제주지역 내 뉴스테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인천, 광주, 대구, 부산, 경기에 이어 여섯 번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뉴스테이 정책을 발표한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택지 공모, 정비사업 연계, 촉진지구 지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부지도 초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대구, 부산, 광주, 충북 등까지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주도도 국제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혁신도시 조성 등에 따른 순유입 인구증가 및 임대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주형 주거복지 종합계획(`16~´25)`에서 뉴스테이 1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실제로 제주도는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그 밖에 관광지 개발사업 등을 위한 근로자 유입인구도 많아 뉴스테이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민간임대주택법을 기반으로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조직정비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 하였으며, 국토부는 뉴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및 세제 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제주도는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참여 등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국토부와 광역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통해 뉴스테이사업추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와의 모범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있으며, 이번 제주도와의 협약을 통해 뉴스테이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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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의 따뜻한 동행
음악과 함께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의 따뜻한 동행
- 여성가족부·신한은행,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닌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활동이 시작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와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은 4월 25일(월)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악 재능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레슨과 음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 창의성 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 같은 지원 필요성은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 자문단´ 회의에서도 제안된 내용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 정책 요구가 반영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악교육을 이끌어 가게 될 최현수 성악가, 박미혜 성악가 등도 참석할 예정이고 또한 여성가족부와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자존감 회복 캠프´를 개최하고,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자존감 회복 캠프´는 사회의 부정적 시선으로 인해 자존감 하락, 사회적응 어
려움 등의 문제를 겪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금융교육´은 보험, 증권 등 금융에 대한 체험활동 및 찾아가는 금융교육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심어줄 계획이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들에 대한 음악교육은 재능을 개발시킬 뿐 아니라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의미에서도 각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건강한 성장환경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로 이번에 신한은행이 앞장서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하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미래의 꿈과 삶의 행복감을 키워할 수 있도록 온 사회가 더욱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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