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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이후 지카바이러스 네 번째 감염자, 해외서 유입 확인
16년 이후 지카바이러스 네 번째 감염자, 해외서 유입 확인
- 25세 여성 베트남 근무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
중남미 및 동남아 등 해외 여행 시 모기 예방수칙 준수 재당부 -
지카바이러스 예방수칙 당부 및 지카 의심될 땐 1339 콜센터로 즉시 신고 -
질병관리본부는 4. 10.(일)부터 베트남*(호치민 시) 현지에서 근무한 뒤 5. 1(일) 입국한 S모씨(여성, 90년생, 미혼)에 대하여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5. 7(토)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환자는 베트남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기저질환(갑상선질환) 진료를 위해 5월 4일(수) 방문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하여 보건소에 신고 하였으며, 5. 6(금)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체가 접수되어 5. 7(토) 05시 경에 혈액과, 소변검체에서 유전자 검사(PCR)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 환자는 5.1(일) 입국 후 지카 안내문자 2회 수신했고, 인천성모병원에서는 DUR 조회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여행력을 확인함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나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여 필요한 추가 검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국내 입국 후 헌혈, 모기 물림 등이 없어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베트남 여행을 위해 4. 13(수)일부터 4. 17(일)일까지 환자의 지인(1명)이 현지를 방문, 환자와 동행하여 유사 환경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현재 동행자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세 명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입원 및 퇴원 조치 후 임상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특이 사항 없이 일상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여행자였던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확진(4. 27(수)) 이후 4. 29(금)부터 베트남과 필리핀* 여행자 대상으로도 입국 후 신고 당부 SMS 발송 및 의료기관에 방문력을 공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필리핀 및 중남미 여행자에 대하여 모기물림 방지 등 현지에서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임신부의 경우 출산 시 까지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연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베트남, 필리핀 입국자는 1일 평균 11,300명(내국 8,000명, 외국 3,300명)으로 여권정보를 활용하여 문자 발송 서비스 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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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장관, 연휴기간 현장안전 챙겨...
국민안전처 장관, 연휴기간 현장안전 챙겨...
배수펌프장,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간담회 개최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6일 오전 경기도 광명 하안배수펌프장과 광명동굴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현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광명시에 있는 최근 폐광에서 예술공연, 권투경기 개최 등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광명동굴로 자리를 옮겨 직접 동굴 내를 살펴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장관은 하안배수펌프장 현장에서 비상대처계획과 근무자 대응수칙을 확인하고, 유수지 관리실태 등 저지대 침수에 대비한 점검을 실시하면서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보고 받고, 최근 잦아지는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국민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광명시장,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 자율방재단장,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도심지 침수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박장관은 최근 폐광에서 예술공연, 권투경기 개최 등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광명동굴로 자리를 옮겨 직접 동굴 내를 살펴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많은 관람객이 찾는 곳인 만큼 낙석위험이나 실족우려가 있는 곳은 출입을 통제토록 하고, 어두운 동굴 내부 특성상 정전시에 대비하여 비상 조명시설을 적절히 설치하였는지 등을 확인하고, 공연 음향 등 내부진동으로 인한 구조물 안전에 영향여부와 소화기 비치, 대피로 지정 등 화재발생에 대비한 소방시설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폐광된 채 장기간 방치된 곳으로서 토양 중금속 오염, 동굴 내 대기오염 등에 대한 정화 및 복원사업 결과도 점검하면서, 정기점검과 취약부분 정밀안전진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늘어나는 관람객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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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 선정
2016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 선정
가수 나윤선, 김영자, 소설가 김경욱, 화가 홍경택, 피아니스트 박종화, 국악인 박선영 등 4남매, 공연프로듀서 박명성, 발레무용수 이원국씨 등 예술가의 어머니들 “어머니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한 어머니들에 대한 시상식은 5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1년에 시작하여 올해 26회째를 맞이하는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은 매년 어버이날을 계기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들의 헌신을 기리고, 이들을 자녀 교육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 수상자는 <위험한 독서>와 <천국의 문> 등으로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대표적 중견 소설가 김경욱 씨의 어머니 최활인 여사, <펜>과 <서재>, <훵케스트라> 연작 등으로 유명한 화가 홍경택 씨의 어머니 박정춘 여사,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어머니 윤선미 여사, 4남매 국악인 박선영 씨, 박혜민 씨, 박준호 씨, 박선호 씨의 어머니 김명희 여사, 한국 예술계의 대표적인 공연프로듀서인 박명성 씨의 어머니 김상례 여사,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를 역임하고 발레 대중화와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무용인 이원국 씨의 어머니 김금자 여사, 세계적인 재즈 가수 나윤선 씨의 어머니 김영자 여사 등 총 7명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개인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길러낸 어머니 7인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문체부 장관 명의의 감사패와 대나무 무늬로 장식된 금비녀 `죽절잠´이 수여되며, 자녀를 키우면서 겪었던 수상자들의 애환과 보람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된다.
아울러, 수상자의 예술인 자녀들 중 4남매 국악인과 피아니스트 박종화 씨, 재즈 가수 나윤선 씨 등이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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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건설기계”…3톤 미만 타워크레인 등록 지원
“나도 건설기계”…3톤 미만 타워크레인 등록 지원
-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 신규 등록 지원방안 마련‧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개정(2014.7.29.) 으로 새로이 건설기계에 포함된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의 신규 등록 지원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 소유자는 올해 7월 28일 까지 관할 지자체에 건설기계로 등록해야 하지만 등록에 필요한 증빙서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신규 등록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출처 및 소유권 증명 서류를 대체할 수 있는 서류를 건설기계사업자단체인 대한건설기계협회에서 현장조사‧확인 등을 통하여 발급하며, 제원표가 없는 경우에는 건설기계 검사대행자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으로 하여금 제작번호 등 각종 자료와 장비 확인을 통해 제원표 작성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이번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의 신규등록 지원방안이 마련됨으로써 전동식 지게차 및 3톤 미만 타워크레인 소유자들의 불편 해소 뿐 아니라 건설기계 등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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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재학생 누구나 등록금·생활비 학자금 대출허용 쉬워진다.
고등교육 재학생 누구나 등록금·생활비 학자금 대출허용 쉬워진다.
군복무자,중장년층 학자금대출 연령 완화 등 대폭 규제개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학자금 대출은 등록금과 생활비가 필요한 학생들이 능력과 의지에 따라 누구나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등록금과 생활비를 대출해주는 제도이다.
학자금 대출은 고등교육기관에 재학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 없이 학자금을 대출받거나 상환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군복무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기존에는 사후지급 방식으로 면제토록 하였으나 2015년 3월부터 선(先)면제방식으로 개선하였다.
학자금 대출 군 복무기간 이자면제 제도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든든학자금 대출, ICL: Income Contingent Loan)의 경우 2012년부터,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과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은 2013년부터 도입되어, 학자금 대출자가 군 복무기간 동안 이자를 납부하면 사후에 정산하여 이자를 전액 환급하는 것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군 복무자가 미리 이자를 납부하지 않고도 이자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5년 5월부터 선(先)면제 방식으로 개선하였다.
그 결과, 2015년 한 해 동안 군 복무자 중 학자금 대출을 받은 10만 7천 여 명이 1인당 연간 약 9.5만원의 이자를 선(先)면제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다.
< 군복무기간 학자금 대출이자 선(先) 면제 사례 >
△△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OO씨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하여 2013학년도부터 2015학년도까지 약 1,600만원의 학자금대출을 받아 매월 약 4만원을 대출이자로 납부했다. 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은 돈으로 이자를 납부하던 그는 대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2016년 3월 5일자로 육군 훈련소에 입대하면서 더 이상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출이자를 납부해야하는 부담 때문에 걱정하던 그는 입대 후 이메일을 통하여 반가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자금대출 군복무기간 이자면제 덕분에, 복무기간 중 학자금대출 이자가 면제된다는 것이다. 현재 조OO씨는 복무 중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없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연령 제한도 완화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학자금 대출 연령을 완화하였다.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은 기존에는 만55세로 대출 연령을 제한하였으나, 만55세 이전에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업을 지속하는 성인학습자에게도 만59세까지 연령을 완화함으로써 학업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만35세로 대출 연령이 제한되어 있으나,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문대학에서 운영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에 한하여 만45세까지 연령을 완화하였다.
앞으로도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성인학습자와 선취업 후진학자가 등록금과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 학자금 대출 연령 제한 완화 사례 >
윤OO씨는 2013년 △△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한 학생으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아 학업을 이어나갔으나, 2015년에 연령이 만55세가 넘어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갑작스레 학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웠던 윤OO씨는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고금리 대출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한 학기 동안 휴학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장학재단에서 2015년 2학기부터 만55세 이전에 대학(원)에 입학한 재학생들에게 만59세까지 학자금 대출을 해 준다는 소식이었다. 다행히도 윤OO씨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전문대학 포함) 신입생이 추가합격 대학의 등록금을 마련하는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2015년 1학기부터 신입생에게 동일 학기 중에도 대출금의 반환 없이 추가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를 신설하였다.
이는 신입생이 등록금 대출을 받은 후, 동일 학기 내에 추가로 타 대학에 합격하여 긴급하게* 등록하기 위해 대출을 받고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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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 어르신 경로잔치 한마당 열어
대덕구 중리동, 어르신 경로잔치 한마당 열어
▲ 대덕구 중리동, 어르신 경로잔치 한마당 열어
대덕구 중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성만) 및 9개 자생단체 주최로 지난 4일 중리근린공원에서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흥겨운 경로잔치 한마당을 열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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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소통하고 배우는 생활속 인문학 체험하러 오세요! ”
“길 위에서 소통하고 배우는 생활속 인문학 체험하러 오세요! ”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4년 연속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5월 13일부터「인문학의 기원을 찾아서-종이 글 이야기 그리고 도서관」개강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2013년 이후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 2015년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자 모습 사진자료
올해 선정된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은「인문학의 기원을 찾아서-종이 글 이야기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탐방이 고루 융합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13일에는 `종이-이야기극(劇)으로 만나다´라는 주제 강연으로 종이 위에 글을 새기면서부터 인문학적 사유가 깊어진 인간과 종이의 인연과 역사를 이야기 극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인문학의 뿌리를 지탱하고 있는 글과 이야기의 탄생을 차례로 살펴보고 인문학적 사유의 공간인 도서관의 역사와 지역 공동체 안에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서 미래 작은도서관의 역할까지 살펴본다.
그리고 주제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전통적 기법인 닥나무를 삶아서 한지를 생산하고 있는 청주 한지마을과 충북 괴산의 숲속작은책방, 밀양의 영화거리 및 문화공간을 차례로 탐방하여 길 위에서 소통하고 배우는 생활 속의 인문학을 몸소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길 위의 여행자로서 각자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인문학적 삶의 각도를 스스로 정립해 보는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길을 걸으면서 마주치는 소소한 인연과 떠남, 돌아옴의 과정이 있기에 우리 삶의 무늬가 아름다울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많은 구민들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생활속 인문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좌와 관련하여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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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한남대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한가득!
어린이날, 한남대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한가득!
대덕구,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5일 한남대학교 교정에서 어린이와 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남대학교와 협력하여『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 어린이날, 한남대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한가득!
이날 행사에는 한남대 그룹사운드 및 힙합댄스팀을 비롯하여 청소년수련관 어린이 댄스팀, 대덕구여성합창단 등의 공연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술, 레크레이션 등도 진행돼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한남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과체험 및 동아리체험과 함께 경찰관, 119 구급대원 체험을 통하여 미래의 나를 꿈꿔 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특별 부대행사로 진행된 어린이벼룩시장 『오늘은 내가 CEO!』에도 5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난감과 책, 옷 등을 서로 사고 팔면서 경제관념도 배우고,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에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도 맛보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원장 대표가 어린이권리헌장을 낭독함으로 우리지역에는 아동학대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어린이가 살기좋은 대덕구 건설을 위해 어른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진정 바라는 선물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노는 것인 만큼 어른들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서 우리 대덕구가 행복한 아이들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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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대덕구 2016 금강로하스축제 즐기러 오세요!
`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대덕구 2016 금강로하스축제 즐기러 오세요!
오는 20일부터 22일 3일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다채로운 50여개 프로그램 및 체험부스 운영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2016 금강로하스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개최된다.
▲ 지난 2015년도 금강로하스축제에서 시민들이 1박 2일 캠핑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015년도 금강로하스축제에서 반려동물페스티벌에서 반려동물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금강로하스축제는 천혜의 자연 자원인 대청호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가족, 건강, 희망을 기본 테마로 50여 개의 프로그램, 체험부스 및 다채로운 공연 등이 준비돼 있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개막식전공연 ▲개막식 ▲개막축하공연 ▲제1회 전국로하스대학생영화제가 펼쳐진다.
개막식전공연에는 군악대, 색소폰, 팝페라, 댄스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막축하공연에는 전자바이올린 공연과 가수 바다, 홍진영, 유승우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개막축하공연 후에는 제1회 전국로하스대학생영화제가 개최되어 젊은 대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날인 21일은 ▲로하스워킹앤티어링(걷기대회) ▲제2회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 ▲대전MBC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 ▲슈퍼패밀리 드림팀 ▲슈퍼패밀리 도전1000곡 ▲제2회 CMB 근로자페스티벌 ▲마술쇼 ▲ 뮤지컬 `미녀와 야수´ ▲히든싱어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특히 로하스워킹앤티어링은 `세이캐스트´ 앱을 활용한 인터넷 방송을 들으며 용정초에서 대청공원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자원봉사 4시간 인정과 함께 지역명사인터뷰, 퀴즈 및 미션수행을 통한 경품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디트뉴스24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은 드론조종경연대회, 드론전시회, 드론생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드론조종경연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전국 100여팀이 참가해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MBC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은 대전아쿠아리움 희귀동물전시부스와 독스포츠어질리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21일 독스포츠어질리티대회는 풍성한 상금을 걸고 전국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참여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장애물 넘기, 달리기 등 열띤 경쟁을 벌일 계획으로 다채롭고 흥미로운 볼거리가 기대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슈퍼패밀리 요리경연대회 ▲제5회 대청호가요제가 열린다. 특히, 슈퍼패밀리 요리경연대회는 3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 30팀을 모집하여 `몸에 좋은 맛있는 돈까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요리를 체험함으로써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밖에도 홍보·체험부스로 ▲캘리그라피 ▲딱따구리만들기 ▲디클레잉 쿠키 꾸미기 ▲나무인형만들기 ▲삼색화전만들기 ▲우드건만들기 ▲ 천연젤리향초만들기 ▲캐릭터손거울만들기 ▲도자기핸드페인팅 ▲석궁·대나무활만들기 ▲미니드론만들기 ▲풀잎곤충만들기 ▲캔버스에 자연담기 ▲허브나눔 및 시음·체험 ▲ 푸르미이동환경교실 ▲캐리커쳐 ▲기업체 생산물품 홍보·판매 ▲안전홍보·체험관 ▲다문화체험전 ▲유니세프 캠페인 ▲아동·여성폭력예방홍보 ▲금연사업홍보 ▲드림스타트사업홍보 ▲자원봉사자 모집·홍보 등이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로하스축제 개최와 관련 “그 동안의 지역주민 참여 위주의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민이 참여하는 문화관광형 전국 대표 축제로 육성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청호반 천혜의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하며 희망을 찾아갈 수 있는 행복 축제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 건강, 희망, 사랑을 가슴 깊이 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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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중학교, ENN과 사최스프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진중학교, ENN과 사최스프를 소개해 드립니다
학생 주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동아리 활성화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가 학생 주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자율동아리가 화제다.
어진중은 매주 목요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 동아리를 20여개 운영하고 있다.
자율동아리는 학생 스스로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의 잠재능력 계발과 취미와 특기 신장을 돕고 능동적인 사고 능력 배양을 통한 민주적인 시민 양성에 목적이 있다.
특히 글로벌 영어 동아리인 `ENN´과 `사최수프´가 왕성한 동아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의 호응을 크게 얻고 있다.
글로벌 영어 동아리인 ENN은 어진 뉴스 네트워크(Eojin New Network)의 줄임말로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뉴스를 제작하는 동아리이다. 매주 국내외 뉴스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을 통해 회원들끼리 뉴스 주제를 정한다.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회원들과 토론하면서 인문, 사회적 소양을 키우고 있다. 매주 1회 뉴스를 전교에 방송하고, 뉴스 대본을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해 학생들의 영어 학습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사최수프´는 `사상 최대의 수업 프로젝트´의 준말로, 학생들이 직접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총동원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동아리이다. `사최수프´ 활동은 방송에도 방영된 바 있다.
지난해 `사최수프´ 동아리에서는 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팀, 가정통신문의 전달 방법을 변경하는 팀, 춘추복 착용기간 조끼 자율화를 시행한 팀,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지나 버려지는 교과서를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팀, 교내 음수대의 수질검사 여부를 점검하고 확인·홍보 하는 팀 등 다양한 팀으로 나누어 활동했다. 올해도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영훈 교장은 “다양하고 내실 있는 자율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도록 돕고, 특기․적성이나 흥미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개척하는데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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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촌지·불법찬조금 근절 등 특별감찰 활동 실시
세종시교육청, 촌지·불법찬조금 근절 등 특별감찰 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스승의 날에 즈음해 촌지나 불법찬조금을 조성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촌지 및 불법찬조금 근절방안을 일선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하면서 불법찬조금 근절 의지를 담은 학교장의 가정통신문과 문자를 각 가정에 발송하고, 교직원 연수와 학부모 자생단체 지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불법찬조금 신고센터를 상설 운영하고 사전계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촌지 및 불법찬조금 근절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특별감찰 활동에는 공직기강 점검도 병행한다. 공무원들의 근무상황 준수, 보안실태 점검 강화, 공직자 품위 유지는 물론 금품·향응 수수 등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위반 사항이 확인된 공무원은 비위사건처리기준에 따라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이중호 감사관은 “촌지나 불법찬조금 근절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실시하여 교직원과 학부모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반부패·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맑고 투명한 교육현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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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과 함께하는 감동의 희망스토리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과 함께하는 감동의 희망스토리
-`0원 등록금`천금 장학금´ 등 밝은 내일을 이야기하는 15편의 수상작 시상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5월 4일(수) 제8회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전 수상자 15편을 선정하여, 부총리 상장 및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3년 전 아버지의 갑작스런 병환, 그에 따른 퇴직 등으로 힘든 상황이 닥쳤고, 가족을 원망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떤 일이 닥쳐도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습니다. 방법을 구하니 한국장학재단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으로`0원 등록금´을 수혜받아 학비 걱정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었고, 국가근로장학 사업 덕분에 학업을 병행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금융 관련 공기업 영업점에서의 근로 경험으로 제 진로에 대한 확신울 갖게 되어, 해당 기업 인턴으로 지원하여 일하게 되는 기회도 갖게 되었습니다.
한치 앞도 보기 힘들었던 저를 온전히`나´답게 살수 있게 만들어 준,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강해질 수 있는 힘을 준 한국장학재단 고맙습니다.
- 2016년 제8회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원 대상 당선작 中 -
3월 1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전 접수에서 총 1,450건이 접수되었으며, 정부의 학자금 지원을 통해 학업을 이어나가게 된 다양한 이야기가 접수되었다.
정부의 학자금 지원으로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꿈과 희망을 찾은 수상작의 감동깊은 이야기는 수기집으로 제작되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날 종합대상을 수상한 서울여자대학교 조한별 씨(24세)는 “힘든 경제상황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 자책했지만,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을, 국가근로장학금으로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주위 환경으로 한치 앞도 보기 힘든 저를 온전히`나´답게 살 수 있게 해준 한국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로는 △ 종합대상 조한별(서울여대), △ 최우수상(2명) 박소연(연세대), 이종구(학부모), △ 우수상(4명) 박상호(서울대), 송우언(한양대), 송명순(학부모), 장수진(학부모) △ 장려상(8명) 김관욱(서울대), 김정환(연세대), 이청열(고려대), 조한나(총신대대학원), 최다정(경상대), 한나경(동국대), 강복순(학부모), 안옥경(학부모) 씨가 각각 선정됐다.
11년 5,218억원이었던 정부재원장학금은 `16년 올해는 4조원으로 대폭 확대되었으며, 수혜자수도 `11년 12만명에서 `15년 약 120만명으로 10배 증가하였다.
교육부 염기성 대학장학과장은 “대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는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15년 완성한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의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곽병선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가는 대학생과, 자녀들의 꿈을 위한 부모님들의 무한한 사랑이 담긴 사연이 감동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 대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장학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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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시설 안전 확보해야”
“하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시설 안전 확보해야”
「하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정·공포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홍수로부터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여 5월 4일에 공포한다고 밝혔다.
새로 제정된 「하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은 하천분야 최상위 기술기준으로 하천의 평면, 종단, 횡단 구조 결정기준과 제방, 호안 등 각종 하천시설에 대한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규칙은 홍수로부터 안전 확보, 자연친화적 하천 조성, 하천정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 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하천의 평면, 종단, 횡단구조는 하천 환경과 기존의 하천 형상을 고려하여 계획홍수량이 안전하게 흐르도록 계획해야 하며 제방은 계획홍수량 이하의 홍수 발생시 범람을 방지하고, 세굴 및 침투 등에 대한 수리적 안정성이 확보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하천은 최소 100년 빈도 이상, 지방하천은 최소 50년 빈도 이상의 홍수에 대해 안전하도록 규정하고 특히, 홍수 발생시 인명 또는 재산상의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주요구간에 대해서는 치수계획규모를 상향하여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 (호안) 수리적 안정성, 시공성, 내구성 등을 고려하여 형태·종류를 결정
- (수제) 수제를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수치해석, 수리모형실험 등 검증된 방법을 통해 세굴, 퇴적, 수위변화 등의 영향을 검토하도록 함
- (하상유지시설) 하상 세굴방지를 위해 시설 상하류에 보호공을 설치
- (보) 보 상류의 관리수위가 제내지보다 높을 때에는 제방의 누수 및 습윤화 방지대책을 수립하도록 함
- (수문·통관·통문) 통관, 통문은 접촉면을 따라 발생하는 침투에 안전하도록 함
- (내수배제시설) 내수배제시설의 펌프는 진동으로 인한 제방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방과 이격하여 설치하거나 진동 대책을 마련하도록 함
- (방수로) 유입부, 유출부에 대해 수리적 안정성을 검토하여 세굴에 안전하도록 계획
- (저류지 등) 홍수분담률, 홍수조절방식을 고려하여 시설규모를 결정
- (주운시설) 주운수로는 파랑과 홍수에 대해 안전하도록 하고, 횡단교량의 높이는 선박과 적재화물의 형태를 고려하여 결정
- (하구시설) 하구시설은 파랑, 조석, 해일, 홍수로부터 안전해야 하며, 신설·시설개선·운영방식 변경시 이수·치수·환경·염도 등을 종합 검토
- (여울·소) 수질개선, 서식처 조성, 하상안정 등을 위해 여울과 소를 계획
- (친수시설) 주변 인구, 친수활동 수요,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되, 홍수 위험이 큰 지역은 경보시설, 대피로 등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본 규칙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천분야 설계·시공기술의 발전과 하천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위 기술기준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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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건축물정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방치건축물정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 물건 취득기준 현실화, 위탁․대행 사업시 필요 절차 마련 등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위탁사업 개념 도입 등 방치건축물 정비사업 촉진을 위해 지난 1월 19일 개정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방치건축물정비법”이라 함)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5월 4일(수)부터 입법예고(40일간) 한다고 밝혔다.
건축주 등 이해관계자 행방불명 등으로 현장 출입에 동의를 받을 수 없을 때는 해당 건축물 소재지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기존에는 전국 또는 해당 지자체를 주된 보급처로 하는 일간신문에 출입사실, 출입일시 등을 14일 이상 공고한 후 출입 가능
시‧도지사 및 위탁사업자는 사업성 확보를 위하여 필요시 협상에 의한 금액으로 토지 및 건축물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경매 등의 절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기존에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토지‧물건 및 권리를 협의 또는 수용을 통하여 취득할 수 있고, 「토지보상법」에 따라 적정가격으로 보상하도록 함
위탁사업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위탁‧사업대행협약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사업관련 해당 지자체가 공보에 고시하여야할 내용**을 규정하였으며, 정비사업의 예상 수입액 및 지출액 산정시 고려해야할 사항* 명시, 수수료는 「공유재산법」에 따른 일반재산 위탁개발사업과** 동일 수준에서 사업자와 해당 시‧도지사와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하였다.
* 수수료, 정비사업의 수익 또는 손해의 처리방법 등
** 위탁 또는 대행사업자, 정비사업의 위치, 정비방법, 정비기간 등
* (예상수입액) 정비사업으로 발생하는 건축물 또는 토지의 재산가치 또는 임대료
(예상지출액) 공사중단 건축물의 취득‧철거‧공사‧조사비용, 세금, 위탁수수료 등
** 위탁수수료 종류 및 수수료 : ⓛ 개발수수료(총 건축원가의 4~5%), ② 분양수수료(분양가액의 2~3%), ③성과수수료(정산후 잉여금의 50% 이내)
방치건축물 정비는 원칙적으로 시‧도지사가 추진하도록 하고 있으나, 정비가 시급하거나 정비사업의 파급효과가 큰 공사중단 건축물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또는 지자체 요청에 따라 선도사업으로 지정하여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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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 개관
대덕구,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 개관
신탄진지역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 마련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 신탄진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덕암동 보훈회관 A동 3층에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 신탄진지역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 마련(사진=대전구청)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인테리어와 도서를 갖추고 내 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16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제각기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소규모의 동아리를 구성하여 배움나눔과 재능기부로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신탄진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책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휴관은 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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