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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대화랑 행복학교´개강식 및 학용품 전달
대덕구 대화동,`대화랑 행복학교´개강식 및 학용품 전달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2일 대화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대화랑 행복학교 개강식 및 학용품 전달식에서 수강생 20명에게 대화동 이기태(대성공업사 대표)씨가 후원한 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 수강생 20명에게 대화동 이기태(대성공업사 대표)씨가 후원한 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했다.(사진=대덕구청)
2015년부터 운영하는『대화랑 행복학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기초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요구되는 실버 건강체조, 치매예방과 치료 교육 등 9개 과목을 7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시간씩 상반기 공부를 하게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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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정부청사” 무단침입 원천 차단한다
행정자치부 “정부청사” 무단침입 원천 차단한다
- 행정자치부,「정부청사 보안 강화 대책」발표 -
-`얼굴인식시스템´ 도입으로 청사 출입 시 본인여부 자동 식별
-공무원증 분실 신고 지연 시 징계 요구 가능
- 민‧관 전문가 합동으로 청사 보안실태 주기적 진단∙평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난 3월 발생한 지역인재 7급 공무원시험 응시생의 정부서울청사 무단침입과 관련해 사건 발생의 원인을 종합 진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정부청사 보안 강화대책」을 마련하여 12일 발표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가 정부청사(서울, 세종,과천,대전) 보안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정부청사에 출입할 때 등록된 사진과 실제 얼굴이 다르면 신기술 시스템으로 출입이 자동 차단되고 또한, 청사 울타리에 동작감지센서를 설치하고 지능형 통합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보안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고, 공무원증 관리와 보안 교육훈련도 대폭 강화하는 종합적인 청사 보안 강화대책이 추진된다.
행정자치부는 사건 발생 직후 관계부처와 “청사보안 강화 TF (단장 : 행자부차관)”를 구성하여 청사보안 실태를 점검하면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조치*하는 한편, 민간 보안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청사보안 강화 민간컨설팅단과 함께 보안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 (즉시 조치사항) △10개 합동청사 긴급점검, △분실․정지 출입증 사용 시 경보음 및 화면 표출, △체력단련실 잠금장치, 보안취약지점 카드리더기 설치△각 부처 보안담당자, 방호관, 특수경비 등 특별 보안교육 등
먼저, 정부청사 방문객은 외부 접견실에서 만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사무실을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방문객이 청사 밖으로 나갈 때까지 담당 공무원이 동행해야 한다.
또한, 방문 목적에 따라 출입증 색상을 달리하여 사전 예약된 구역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차량 및 동승자는 사전 등록된 경우에만 진입을 허용하고, 폭발물 등 차량 물품에 대한 검색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험관리실, 전산실 등과 같이 보안이 특별히 요구되는 구역에는 생체인식, 스크린도어 등 강화된 출입통제시스템이 구축된다.
인사혁신처, 국민안전처 등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민간건물 입주부처에는 사무실 진입 전 단계로 스크린도어, 스피드게이트 등 출입통제시스템을 마련한다.
부팅(CMOS)암호 설정여부를 자동 점검하고, PC에 대한 물리적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PC잠금장치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야간 등 취약시간 PC 사용을 일괄 감지하여 SMS 등으로 본인에게 통보하여 확인하고, 업무시스템에 일회용암호(OTP)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4대 정부청사(세종․서울․과천․대전) 건물 진입 스피드게이트에 얼굴인식시스템을 설치하여 등록된 사진과 실제 얼굴이 일치하지 않으면 출입문이 차단되고, 경고음이 나오게 된다.
현재는 방호관 1∼2명이 육안으로 다수 청사출입자를 식별하고 있어, 이번 사건과 같이 훔친 공무원증을 이용한 청사 침입을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아 보안 신기술인 얼굴인식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얼굴인식시스템은 지문, 홍채, 정맥 등과 함께 생체인식시스템의 한 분야로, 위조가 어렵고 특히 정부청사와 같이 출입자*가 많은 시설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 서울, 세종, 과천, 대전 4대청사의 공무원 등 상시출입자 3만2천명, 일일방문객 6천여명
현재, 국내외 공항(청주공항, 히드로 공항 등)은 물론, 운전면허증 위조발급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면허시험장에도 도입 운영되고 있다.
청사 울타리에 동작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월담 등을 통해 무단으로 청사에 침입할 경우 경보음이 울리고, 상황실에 신속하게 전파된다.
※ 현재 세종청사 울타리에만 설치, 서울‧과천‧대전청사에는 미설치
서울․과천․대전청사 CCTV의 95%에 이르는 10년 이상 된 41만 화소급 저화질 CCTV를 단계적으로 고화질로 교체하고, 무단침입 등 이상 발생 시 상황실에 자동으로 알려주어 신속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통합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으로 공무원증 분실 시 신고를 지연하거나 공무원증을 대여한 공무원에 대하여 징계를 요구할 수 있도록 상반기까지 총리령인 「공무원증 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증 직통 분실신고센터(`1472´, 일사천리)를 운영하고, 분실 정보를 청사출입시스템과 실시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형식적으로 이루어졌던 당직근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당직근무 매뉴얼을 숙지하도록 사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당직 근무실태를 불시 점검하여 근무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휴일 등 취약시간대 근무자 현황을 공유하고 집중적으로 순찰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는 방호관, 의경 등 방호경비인력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일반공무원 대상 청사 보안교육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보안담당자와 일반공무원의 보안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보안 교육훈련을 대폭 강화한다.
방호경비인력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교육훈련 계획을 수립하여 월 1회 모의합동훈련 등 청사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시나리오 기반 현장 교육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반공무원의 경우에도 보안 교육을 정례화하고 교육실적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평상시에 정부청사 보안실태를 주기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급 국가보안시설인 서울, 세종, 과천, 대전 등 4대 합동정부청사는 연2회, 단독․임차청사는 연1회 진단․평가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금년 중에 민‧관 전문가로 `정부청사 보안 진단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뉴얼도 점검하여 유사‧중복 매뉴얼을 통합하고, 위기 수준, 청사별로 구체적 대처방법을 담은 행동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청사관리소의 보안 기획․조정, 컨설팅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보안전문가도 배치․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실 전담책임자를 지정하여 통합상황실 중심으로 출입증, 잔류자 등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모든 상황을 관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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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조직 혁신 인력 재편 한다
지방자치단체 조직 혁신 인력 재편 한다
- 행자부, 조직 분석‧진단 매뉴얼 배포 등 혁신활동 지원 강화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최근 지자체 차원에서 대내외 경제 상황, 지방 재정부담 심화 등 행정 여건을 반영한 자율적 조직 구조조정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더욱 효율화되고, 신규 행정수요 또는 업무량 폭증 부서 중심으로 인력이 재편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행자부는 지난해 9월 지자체 조직 운영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기구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내에 「지방혁신지원센터*」를 개소하였으며, 올해 3월 22일에는 「´16년 지자체 조직관리 지침」을 통해 자체 조직 분석‧진단을 통한 기능‧인력 재배치(±2∼3%) 등 책임성 있고 효율적인 조직 관리 방향에 대해 지자체와 공유한 바 있다.
* 민간기업‧협회, 컨설턴트,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 별도 운영
첫째, 지자체가 객관적인 자체 조직 분석‧진단을 실시하기 위한 지방혁신지원센터로의 맞춤형 컨설팅 의뢰가 증가하고 있고 센터 출범 이후, 100건 이상의 조직 컨설팅 문의가 쇄도하였으며, 현재 10여 개 지자체에 대한 조직 분석‧진단 용역이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에 있다.
컨설팅 주요 분야는 1) 조직 분석을 통한 정원 효율화 방안 및 적정 정원 산출 2) 기능‧인력 재배치를 위한 쇠퇴기능‧보강기능 발굴 3) 기구 통솔범위 완화 방안 등이다.
이외에도 지자체의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안), 자체 조직 분석‧진단 결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둘째, 「´16년 지자체 조직관리 지침」 시달 이후, 행정수요에 맞는 기능‧인력 재배치 등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조직 구조 혁신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자체적 조직 분석‧진단을 통해 사업소 등의 공통‧관리 기능에서 일자리‧신성장, 교통‧해양, 문화‧관광, 서부산권 개발 등 신규 행정수요 중심으로 80여 명을 재배치하였다.
전남도는 기능이 쇠퇴하거나 수요가 감소한 부서 통‧폐합을 통해 발굴한 40여명의 감축인력을 신성장 동력 창출 분야에 재배치할 계획으로, 역점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청주시는 민간위탁, 유사기능 통‧폐합 등 효율화 노력을 통해 감축한 20여명을 산업단지 조성, 공공시설물 신축 등 신규 분야에 재배치하였다.
한편, 행자부는 5월13일 지자체의 효과적 조직 분석‧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조직 분석‧진단 매뉴얼」을 배포하였다.
이번 매뉴얼에서는 지자체의 자체적 조직 분석‧진단의 객관성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분석‧진단의 절차(예비-정량-정성분석), 방법(지표분석, 체크리스트 작성 등), 결과활용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기구‧정원의 적정성, 기능 배분의 효율성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정량지표 36개(구조 18개, 운영 18개)와 정성지표 5개를 안내하고, 유사성 높은 지자체간 비교‧분석을 통한 자가진단이 가능하도록, 인구 증가율, 인건비 비율 등을 활용하여 지자체 유형을 세분화하였다.
앞으로, 행자부는 자체 조직 분석‧진단을 통한 기능‧인력 재배치 등 구조 개선 노력도가 높은 지자체에 대해 ´17년 기준인건비 산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지자체의 조직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지자체간 조직 운영 정보를 비교‧분석하여 공개하는 등 지자체 조직 운영 상황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자체적인 조직 분석‧진단 등 지자체의 조직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율적 조직 설계를 위한 지자체의 자구 노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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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게스트하우스, 홈스테이 꼼짝마라 , 문체부, 관광경찰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도시민박업 단속
불법 게스트하우스, 홈스테이 꼼짝마라
문체부, 관광경찰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도시민박업 단속
- 서울시내 도시민박업 미신고 불법영업 및 등록기준 위반 사례 적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년 4월 2주간(4. 18.~4. 29.) 관광경찰, 서울특별시 및 해당 자치구(관광과·위생과·소방서)와 합동으로 서울 시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게스트하우스 또는 홈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일반적으로 게스트하우스 또는 홈스테이 등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으로 신고하거나, 「관광진흥법」상 호스텔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등록해야 영업 행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서울 시내 게스트하우스 중 관련 법령에 따라 신고 또는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사진임을 밝힙니다.
이에 문체부는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강남구·동대문구·마포구·용산구·종로구·중구에 있는 업소 중, 등록된 지 오래되거나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58개 업소를 대상으로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문체부는 관련 업종 신고 또는 등록 여부를 비롯해 등록기준 적합 여부, 소방안전시설 설치의무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단속 결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등록하고 영업하는 업소 중에 비상경보 설비 또는 피난 설비가 미비한 6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조치를 했다.
또한 등록 면적기준(230㎡)을 초과하여 영업하는 등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1개 업소에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그동안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를 제재할 수 있는 근거가 미비했으나, 2016년 3월 22일(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위반 사업자에 대한 사업정지 및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이 가능해졌다.
또한, 숙박업으로 신고하지 않고 불법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 23개 업소에 대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를 했으며, 동일한 사항으로 벌금형 등 처벌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단속에 적발된 상습업소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2016년 8월 4일(목)부터는 「공중위생관리법」의 개정에 따라 영업소 폐쇄 조치를 할 수 있게 된다.
문체부는 이번 서울 시내 주요 지역뿐만 아니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가 늘어나고 있는 부산과 인천, 경기, 전북 지역도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5~6월 기간 중에 자체적으로 현장 단속을 하게 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객들은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www.localdata.kr)에서 지자체에 등록·신고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 숙박업소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우수한 중저가 숙박시설을 알고 싶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굿스테이(www.goodstay.or.kr)와 코리아스테이(www.koreastay.or.kr, 영어·일본어·중국어만 제공)를 통해 숙박 정보를 확인한 후에 합법적이고 우수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라며, “관광경찰과 협업하여 불법 숙박업소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불법 게스트하우스 퇴출을 위해서는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콜센터(1330)를 통해 불법 게스트하우스를 신고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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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ㆍ발표
제35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ㆍ발표
- 양삼일 이사장, 배정혜 전 예술감독, 요셉의원, 이숙녀 대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년도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양삼일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Asia-Iberoamerica Cultural Foundation, 콜롬비아 소재) 이사장, 배정혜(본명 배방원)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요셉의원, 이숙녀 미국 알 재단(AHL Foundation) 대표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문화부문 수상자 양 삼일 예술부문 수상자 배정혜
문화다양성 부문 수상자 이숙녀 국제협력부문 수상자 요셉의원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하는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문화융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문체부는 올해에도 학계, 예술계 등 사회문화단체의 덕망 있는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포상식은 5월 13일(금)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포상식에는 문체부 김종덕 장관을 비롯하여 수상자와 그 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문화” 부문의 수상자인 양삼일 이사장은 1997년부터 남미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베로아메리카 국제연극제´의 아시아 프로그램인 `올라 아시아(HOLA ASIA)´를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해왔다. 또한, 보고타 국제도서전 한국관 설치와 아시아 포럼 개최, 보고타 세종학당 운영, 쿠바 국제공연예술제에서의 한국연극 소개 등을 통해 콜롬비아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 한국문화를 전파하여 한류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예술´ 부문의 수상자인 배정혜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유리도시>와 <처용>, <춤춘향>, <소울해바라기>, <코리아환타지> 등 다양한 창작품을 발표하며, 한국춤의 창작 영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소울 해바라기>는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2년간, 국립국악원 상임안무자와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등 우리나라 대표 직업무용단의 수장을 거치면서 무용의 인재를 양성하며 한국무용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였다.
`국제협력·봉사´ 부문의 수상단체로 선정된 요셉의원은 1987년 문을 연 자선 의료기관으로서, 노숙자와 행려자, 외국인 근로자 등 가난한 환자 60여만 명의 질병을 무료로 치료해 왔다.
요셉으원의 이러한 활동은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8,000여 명의 후원자, 90여 명의 무료봉사 의료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요셉의원 관계자는 “70세의 할머니가 겨울에 난방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후원비를 보내고 있어 마음이 매우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2013년부터는 필리핀에도 요셉의원을 세워 무료로 질병을 치료하고, 영양실조 어린이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등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문화다양성´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이숙녀 대표는 1976년에 뉴욕에 한국화랑을 설립하여 40여 년간 운영해 오면서, 이대원과 김환기, 황규백 등 당대 뉴욕에서 전시 기회를 찾기 힘들었던 한인 미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미국 미술계에 적극 소개했다. 2003년에는 비영리 알 재단(AHL Foundation)을 설립하여 한인작가들이 미국 주류사회에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재외동포사회의 다양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한편 `학술´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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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수원 일대에서 개최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수원 일대에서 개최
- 일주일간 11개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모델축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5월 15일(일)부터 22일(일)까지 일주일간 수원시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사)한국모델협회가 2006년에 시작한 행사로서, 모델 산업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인 패션·뷰티(미용)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아시아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한류스타를 포함한 아시아 대표스타들의 참여는 물론 케이팝(K-POP)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중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25개국의 모델들이 참여하고, 모델들만의 축제가 아닌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다. 아울러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수원시 전역의 관광명소 방문과 체험행사 등도 진행되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5일(일)에는 슈퍼모델들이 일반 관람객들에게 워킹 교육을 하고, 이들이 함께 수원 화성과 행궁, 방화수류정 등 일대 관광명소를 걷는 `워킹데이´로 이번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16일(월)에는 수원 예술의 전당에서 기혼 여성들이 참여하는 `미즈모델 코리아대회´가, 17일(화)에는 수원 경기 문화의 전당에서 국내 최고의 레이싱 모델들을 시상하는 `레이싱모델 어워즈´가 각각 개최된다.
다음날인 18일(수)에는 수원 화성 창룡문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참여한 모델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이는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가 개최된다.
아시아 모델들의 본격적인 무대는 5월 19일(목)부터 펼쳐진다.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국가별 지역예선을 거친 신인모델들의 세계시장 진출 등용문이 될 `아시아 뉴스타 모델 콘테스트´와 한국모델 및 연관 산업 분야에 시상하는 `케이(K)-모델 어워즈´가 개최된다. 20일(금)에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뷰티(미용), 모델 복합 축제인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이,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는 2015년 아시아 최고의 뷰티 예술인(아티스트)과 대표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인 `아시아 미(美) 어워즈´가 연이어 개최된다.
5월 21일(토)에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이번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 모델 어워즈´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를 빛낸 아시아 25개국 최고의 모델들과 스타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부대행사로 유명 브랜드 패션쇼와 뷰티쇼, 메이크업 갈라쇼, 케이팝(K-POP) 공연 등이 진행된다. 5월 22일(일)에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한국 최대의 메이크업예술인(아티스트) 대회인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 뷰티 콘테스트´를 끝으로 이번 행사의 막을 내린다.
행사기간 중인 5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수원 화성 행궁 광장에서는 한국 미용(뷰티) 산업의 현장 홍보와 관람객 대상 직접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모델·패션·뷰티(미용) 산업의 동반 성장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와 예술인들이 참여해 국내외 관객들과 교류하는 국제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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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공동이용으로 수도요금 감면 서비스가 빨라진다
행정정보공동이용으로 수도요금 감면 서비스가 빨라진다
상수도사업소에서 가구분할 세대수 정보 직접 확인 처리
수도요금 감면을 위한 가구분할 시 확인해야 할 `주민등록전입세대정보´를 앞으로는 상수도요금 담당공무원이 온라인으로 직접 열람·처리할 수 있게 되어 빠른 민원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7개 광역자치단체 수도요금 누진완화 가구분할 신청 현황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3일부터 상수도요금 담당공무원이 주민등록전입세대정보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열람해 민원을 처리하는 공동이용서비스를 실시한다.
`주민등록전입세대정보´는 수도요금 감면을 위한 가구분할 신청시 상수도요금 담당공무원이 확인해야하는 필수 정보로, 현재 가구분할 수도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상수도사업소에서 주민등록전입세대 정보를 주민센터에서 공문으로 회신받고 있어 빠른 행정처리가 어려운 상황이나, 앞으로는 상수도사업소에 수도요금감면을 위한 가구분할 신청 시 `특정 주소에 등록되어 있는 세대수´ 정보를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하여 직접 열람·처리하게 된다.
수도요금 가구분할 신청은 서울시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연간 4만7천여 건에 달한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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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맛있는 짜장면 봉사
중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맛있는 짜장면 봉사
대전 대덕구 중리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태수)는 11일 중리동 인근 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하며 어버이날을 되새기는 행사를 열었다.
▲ 대덕구 중리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태수)는 11일 중리동 인근 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하며 어버이날을 되새기는 행사를 열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짜장면은 중리동의 맛있다고 소문난 명인각(계족로511번길 96 / 대표 임명오)의 도움으로 준비되었으며, 11시30분과 12시 두 번에 걸쳐 짜장면을 대접했다.
김태수 중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년에는 삼계탕 봉사를 하였고, 올해는 짜장면 봉사를 준비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우리 중리동을 행복한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짜장면 봉사행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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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덕구 오정동,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44회 어버이날 맞아 오정동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우영), 통장협의회(회장 신영미),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에서는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11일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자 관내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흥겨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 제44회 어버이날 맞아 오정동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사진=대덕구청)
이 날 행사를 위해 단체 회원들은 이틀전부터 곰국을 끓이고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대접했으며, 특히 카네이션 꽃사지를 손수 만들어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달아드리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시도록 흥겨운 잔치를 열었다.
경로잔치에 참석하신 강모(86세, 남)어르신은 “해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로잔치를 열어줘 자칫 쓸쓸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마음 씀씀이에 너무 감사하다”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정우영 주민자치위원장 등 경로잔치를 주최한 단체회장들은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족하나마 힘을 모아 자리를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런 자리를 더욱 더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용욱 오정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경로잔치를 준비해 주신 단체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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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양성
대덕구,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양성
치매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치매환자 적극 발굴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일 대덕구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40명 대상으로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 대덕구,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양성(사진=대덕구청)
대덕구`기억지킴이´는 치매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보고자 계획한 프로그램으로 ▲치매의 이해 및 치매예방 수칙 ▲치매예방운동법 ▲치매선별검사 방법 ▲동영상 시청 등 매 주 1회씩 4회로 진행됐다.
이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 운동법 등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지식을 전파하고 밴드를 활용한 보건소와의 원스톱 체계 구축으로 치매관련 정보를 공유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치매건강리더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하여 치매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치매관련 활동 시 봉사 시간 인정 및 봉사 마일리지가 적립이 되는 등 혜택도 제공된다.
이오성 대덕구보건소장은“치매건강리더인 기억지킴이 양성으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치매예방 파수꾼이 되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덕구보건소 건강지원담당(042-608-5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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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중, 우리는 민간 외교 사절단이에요
연동중, 우리는 민간 외교 사절단이에요
2016 인터네셔널데이(한일 문화교류) 운영으로 우리는 글로벌 리더
연동중 학생들이 지난 11일 한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국립 에히메대학교 학생들을 만났다.
▲ 연동중학교 학생들과 일본 국립 에히메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1일 인터네셔널데이(한일 문화교류)를 실시한 가운데 교과연계 수업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연동중학교(교장 정회택)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국제적인 사고방식과 견해를 넓히기 위해 한일 문화교류를 기획하고 `2016년 인터네셔널데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일본에히메대학교에서 특수교육, 영어교육, 국어교육을 전공한 대학생 4명과 연동중 전교생 42명이 학교 교과와 일본의 문화 소개 및 연계활동을 함께 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연동중 1학년 학생들은 과학교과 `지권의 변화´ 단원에서 일본 화산과 지진의 영향 및 대처방법을 연계했다. 2학년에서는 역사과목 `삼국과 가야의 대외교류´ 단원과 일본 고대문화 형성 및 당시의 한일문화교류를 다뤘다.
3학년은 영어 `세계시민교육´ 단원에서 다른 문화권 이해 및 우리나라 문화소개와 연계했다. 이와 별도로 전교생이 체육교과의 필드형 활동으로 양국의 전통놀이체험을 했고, 방과후 일본어반에서는 자기소개 및 문화교류를 함께 했다.
이은주 학생(3학년)은 “실제 일본인과 만나서 영어시간에 영어로 대화하면서 수업해 신기했다”면서, “함께 일본과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우리 전통을 소개하면서 민간외교관이 된 거 같아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회택 교장은 “이번 한일문화교류는 우리학생들을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첫 단추라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향후 한일문화교류 등 다른 문화권과 접촉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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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6년도 제1회 초ㆍ중ㆍ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1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16년도 제1회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 합격 현황
구 분
지원자
(A)
응시자
(B)
합 격 현 황
과 목
합격자
비 고
합격
(C)
합격률(%)
(D=C/B)
초 졸
9
9
8
88.89
1
중 졸
17
17
14
82.35
3
고 졸
90
82
45
54.88
30
합 계
116
108
67
62.04
34
시교육청이 지난달 10일 시행한 이번 시험에서는 초졸 9명, 중졸 17명, 고졸 82명으로 총 108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는 분야별로 초졸 88.89%, 중졸 82.35%, 고졸 54.88%로 집계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56세, 중졸은 59세, 고졸은 57세이다.
응시자 개인별 성적 조회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합격증서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시교육청 교원인사과(5층)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에서 발표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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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한 배움터 실현을 위해 실전 같은 훈련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 안전한 배움터 실현을 위해 실전 같은 훈련 실시한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배움터 실현을 위한 실전 같은 훈련에 돌입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교육청, 직속기관 및 유․초․중․고 113개교가 참여하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안전한국훈련 준비 보고를 완료하고, 일선학교 안전훈련업무 담당자 19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개최, 시행계획 발표 등 훈련 사전준비를 마친 상태다.
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있는 안전한국훈련 기간 `확고한 안전의식과 훈련자세로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생활화´라는 훈련 목표를 정하고 토론기반훈련과 실행기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토론기반훈련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침수상황, 진로체험 중 안전사고 발생, 지진으로 인한 학교 시설 붕괴, 과학실험 중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실행기반 훈련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 기숙사 화재 발생 대피 훈련, 청사 화재대피 훈련 등을 실시한다.
훈련기간 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안전지도, 모형소화기 만들기 등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세종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이번 훈련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체험중심훈련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면서, “각종재난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종합적인 재난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동시 실시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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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스승의 날 깜짝 이벤트 진행
세종시교육청, 스승의 날 깜짝 이벤트 진행
양지고에서 스승의날 맞아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깜짝 영상을 제작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양지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향한 진심을 표현하고 있다
▲ 선생님들의 깜짝 이벤트에 놀라고 행복해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에서 동영상을 최근 촬영하고 유투브(https://www.youtube.com/user/sejongedu)에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제작한 이 영상에는 이승표 교장을 비롯한 10명의 교사가 강당에서 아이들을 향해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장면, 학생들의 반응 장면, 참여교사와 학생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유투브에는 총 2분 6초 분량으로 학생 인터뷰 중심 영상과 모든 이야기를 담은 9분 34초의 풀버전 영상이 올라가 있다.
동영상 촬영은 양지고 진로의 날 행사 중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교사들은 카메라가 다가오자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아이들을 향한 진심을 표현하고, 일부 교사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평상시와 다른 선생님들의 모습에 놀라고, 행복해하며 선생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스승의 날이 촌지, 교권 추락 등으로 부정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요즘,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으로 특별함을 전하는 것이 바로 스승의 날을 진정으로 즐기고 기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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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지역에 숨겨진 우수기업으로 해결한다!
청년취업, 지역에 숨겨진 우수기업으로 해결한다!
청년 인재들의 지역 우수기업 탐방 「희망이음프로젝트」발대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6.5.11(수) 충북산학융합지구(오송)에서 지역기업과 청년인재를 연결하는『2016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6 희망이음프로젝트 발대식>
◇ 일시 : `16. 5. 11 (수) 14:00~15:00
◇ 장소 : 충북 오송산학융합지구내 C&V센터
◇ 참석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충북산학융합지구원장 등 주요기관장과 전국 15개 기업인, 대학생 등 총 200여명
`희망이음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15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간 9천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지역기업 탐방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39,702명의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 1,736개사를 탐방하였고, 탐방후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변화(부정→긍정)가 88%로 조사되는 등,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희망이음 참여학생이 탐방기업에 취업한 실적이 140명(전년(90명)대비 55.5%↑)으로 나타나는 등 취업성과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행사에서는, 2015년 희망이음 참여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 지역 대학생의 취업을 기원하는 넥타이 수여 퍼포먼스 등, 2016년 `희망이음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고, 행사에 참가한 충북대 김슬기(가명) 학생은 “희망이음을 통해 잘 몰랐던 우리 지역의 훌륭한 기업을 알고, 어려서부터 살아온 우리 지역에서 내 꿈을 이루고 싶다.”라고 말했다.
금일 발대식과 5.12일(목)~5.19(목)까지 전국단위 릴레이 탐방[5.12일(충북,충남,대전), 5.16일(대구,경북), 5.17일(울산,경남,부산), 5.18일(광주,전남,전북), 5.19일(K-Girl´s Day)]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희망이음 기업탐방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맞춤형 탐방´ 도입 등 사업성과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탐방) 전공 등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탐방을 통해 지역기업 인식개선 뿐만 아닌 실질적인 취업성과를 창출한다.
(취업 연계 강화) `취업 동아리´ 운영지원, 지역기업 인사담당자와 학생을 연결하는 `취업 멘토링제´ 도입, `대학취업지원센터´ 연계강화를 말한다.
(지역 우수기업 정보 제공) 기업 홍보 UCC제작, 탐방 스토리 시상식, 홈페이지를 통한 참여기업 홍보 등 지역우수기업 정보 제공 확산 도경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희망이음사업이 그동안 지역기업을 알리고, 일자리를 연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라며, ”이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에게는 취업의 길이, 지역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의 길이 확대됨으로써, 국가적 청년 취업난 해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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