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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선생님께, 제35회 스승의 날 유공 포상 수여!
감사한 선생님께, 제35회 스승의 날 유공 포상 수여!
꿈내리유치원 양영자 원장 등 267명 수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교육에 사명감으로 헌신·전념하고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교원을 발굴하여 오는 13일(금) 스승의 날 기념식에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감사한 선생님께, 제35회 스승의 날 유공 포상 수여!
제35회 스승의 날 유공 포상 수상자는 옥조근정훈장 1명: 꿈내리유치원 원장 양영자, 대통령표창 3명: 대전금동초등학교 교장 유재열, 대덕고등학교 교장 맹동술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고유빈, 국무총리표창 3명: 대전문화초등학교 교감 조한창,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최재영, 동방여자중학교 교사 최일남, 교육부장관표창 130명, 교육감표창 130명으로 모두 267명이며, 수상자들 모두 교육에 대한 남다른 헌신과 사랑으로 묵묵히 가르침을 실천한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으로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꿈내리유치원 양영자 원장은 28년여 동안 유치원 교육은 미래의 인재를 기르는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교육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개인별 맞춤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리적‧인적 환경을 구성하고, 유아의 창의‧인성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전)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장으로 교육청과 협력하여 사립유치원 발전 및 교원의 처우개선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남다른 사명감으로 묵묵히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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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재난안전관리 우리가 책임진다!
학교시설 재난안전관리 우리가 책임진다!
대전시교육청, 학교시설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1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및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학교시설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 재난안전관리교육(사진=대전교육청)
교육시설재난공제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최근 화재와 자연재난, 안전사고 등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인명ㆍ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총 3시간에 걸쳐 학교화재 예방 및 대응, 학교시설 안전점검 및 관리방안 등을 주요내용으로 소방안전협회 및 건설산업교육원 강사진을 초빙하여 실제 현장 사례 위주로 이루어졌다.
대전시교육청 임태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현장의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태세와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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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응답하라 중2병´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
대덕구, `응답하라 중2병´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최경숙)에서 오는 19일 목요일 오후 4시 중리중학교 가온당 별관3층 시청각실에서 `응답하라 중2병 – 청소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 응답하라 중2병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사진=대덕구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지정신과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인 조정혜 원장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강의는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총3강으로 진행되며, ▶ 1강에서 `말 안듣는 청소년´에서는 ADHD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의 올바른 이해에 대해, ▶ 2강 `이럴 땐 어떻게 하지?´는 ADHD 청소년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올바른 개입과 대응법에 대해, ▶ 3강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에서는 이런 어려움이 있는 자녀들을 정신과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는지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최경숙 센터장은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가정과 학교에서 원만한 관계를 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본 강좌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문의는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042-931-1671)로 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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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 전수 점검 실시
대덕구,`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 전수 점검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독거노인 응급 상황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를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에 걸쳐 전수 점검한다..
▲ 독거노인 응급 상황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를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에 걸쳐 전수 점검(사진=대덕구청)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는 가스, 화재, 활동감지기, 게이트웨이 등으로 2013년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500가구에 설치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 대비를 위해 365일 24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댁내장비 정상 작동 여부를 현장에서 모의시험을 통해 점검하고, 취약노인시스템과의 연동 여부를 확인하며 장비 현행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관리사 60명의 협조를 받아 독거노인의 건강 및 생활실태 등을 파악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의 응급상황 대비하고 노인 안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댁내장비 전수 점검과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노인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심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하여 노인안전사고 ZERO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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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초, 뮤지컬 관람과 앙상블 연주로 감성이 무럭무럭
장기초, 뮤지컬 관람과 앙상블 연주로 감성이 무럭무럭
장기초,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초청 방문 행사 실시
장기초등학교(교장 이민하) 학생들이 지난 13일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이하 목원대 음대)을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했다.
▲ 지난 13일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열린 장기초 한빛 앙상블의 연주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뮤지컬을 관람하고 출연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1인 1악기 프로그램과 전교생 오케스트라 참여 등으로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 중인 장기초가 감성형 인재교육을 실천하는 현장이었다.
이는 지난 1월 장기초와 목원대가 음악, 오케스트라 등 원활한 예술꽃씨앗학교 운영에 상호협력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서, 목원대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장기초 3~6학년 학생 59명은 목원대 음악대학 뮤지컬 및 공연을 관람하고 학생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앙상블을 연주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우선 목원대 음대 도서관을 방문하고 오페라 DVD를 감상한 후 뮤지컬학과에서 공연하는 감동적이고 긴장감이 넘치는 추리극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어 목원대 관현악부의 솔로 연주를 감상한 후, 지난 3월 창단된 장기초 한빛 앙상블의 연주로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연주하며 한음 한음 서로 다른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이날 학생들은 뮤지컬 감상을 통해 음악과 춤의 어울림을 느꼈고, 무대 위에서 떨지 않고 훌륭한 연주를 해내 음악적 감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민하 교장은 “이 모든 과정은 장기초 학생들의 음악적 기량을 쌓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라면서, “음악을 이해하고 이것이 학습동기로 유발되는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이 함께 함양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기초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어 오는 2017년까지 3억원 예산을 지원받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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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세종 학부모로 거듭나기 프로젝트! 성공적 이수
정말 좋은 세종 학부모로 거듭나기 프로젝트! 성공적 이수
세종교육연구원, 학부모 아카데미 3기 수료식 개최
세종교육연구원에서는 `정말 좋은 세종 학부모로 거듭나기 프로젝트´가 아직 진행 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지난해 학부모 아카데미 첫 1기와 2기를 배출한데 이어, 16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학부모 64명을 대상으로 `2016 학부모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이달 5월부터 오는 7월까지는 3기부터 5기까지 기본반을 운영하고, 2학기에는 심화반으로 총 2개 기수를 추진한다. 16일 수료한 3기는 `정말 좋은 세종 학부모로 거듭나기 프로젝트´를 올해 첫 이수한 것이 된다.
이는 학부모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공동체로서 배움과 참여를 통한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교육연구원이 기획했다.
이달 9일부터 4차례에 걸쳐 8시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 올해 학부모 아카데미 첫 수료증을 받은 64명의 학부모들은 이번 연수에서 행복한 가정을 가꾸는 방법, 자녀들에게 미래설계의 방향제시법 등을 익혔다.
세종교육연구원 관계자는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한 자녀가 자라고, 그 자녀들이 우리 세종,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인재로 자랄 것”이라면서, “새로운 교육,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드는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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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 고등학생까지 확대
세종시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 고등학생까지 확대
지난 2014년 초등학생 지원 개시 이후 올해 고등학생까지 지원 확대
지난해 초․중 학생 17962명에서 13582명 확대된 초․중․고 학생 31544명 학생 혜택
▲ 학습준비물 이미지사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해 초 ․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준비물 지원을 올해 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4년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시작한 학습준비물 지원을 지난해 초․중학생에서 올해 고등학교까지 지원하면서 세종시 전체학교 학생이 지원받게 됐다.
이는, 교사・학생・학부모의 학습 준비에 대한 경제・심리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최교진 교육감의 공약이 반영된 것으로 시교육청은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2016년도 학습준비물 지원 지침´을 마련해 학교 현장에 최근 안내했다.
지침에 따르면, 우선 지원 규모가 지난해 초 ․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까지 확대되어 초등학생 4만원, 중학생 2만원, 고등학생 1만원, 특수학교 학생 4만원의 학습준비물 지원비가 각각 지원된다.
초등학생 18152명, 중학생 7409명, 고등학생 5916명, 특수학교 학생 67명 등 총 31544명이 혜택을 받게 되고, 여기에 따르는 예산은 9억3573여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단위학교에 학습준비물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거쳐 학습준비물을 구입하도록 하는 한편, 물품 구입 시 왼손잡이 학생들을 고려하고 대량 물품 구입으로 인한 학생들의 창의성이 저해되지 않도록 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습준비물 구입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폐점 위기에 놓인 동네 문구점을 살리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습준비물 구입 시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한 금액은 학교 인근 문구점을 우선 이용하도록 일선 학교에 권장하고, 관련 사업비가 적정 집행됐는지 오는 10월 점검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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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전국축제 슬로건 공모 참여하세요
“무궁화 전국축제 슬로건 공모 참여하세요“
- 산림청, 16일~31일 접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8월 세종시‧경기도 수원시 등 전국 6곳에서 개최될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모에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로,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선정작(1명)에는 상금 30만 원, 입선작(3명)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작은 이번 축제의 대표 슬로건으로 활용된다.
수상작은 1인 다수작 응모 가능하며, 중복 수상은 불가하고 선정작을 사용하되, 일부 수정할 수 있으며 선정작과 다를 수 있다.
또한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수상 발표 후 표절이나 모방 등이 밝혀질 경우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 환수한다.
타인의 지적재산권 침해 작품 또는 타 공모 선정 작품은 신청 불가하고 수상작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되며, 필요에 의해 수정 혹은 변경 가능함
제출 작품은 반화하지 않으며,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으로 한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 붐 조성을 위해 개최 이래 처음으로 중앙행사가 2개의 도시(세종‧수원)에서 열린다.”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슬로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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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28회 정기 연주회, 은둔-가장 먼 여행
대전시립합창단 제128회 정기 연주회, 은둔-가장 먼 여행
5.31.(화)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8세 이상 관람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3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28회 정기연주회“은둔 - 가장 먼 여행”을 공연한다.
이번 연주는 후기 낭만파인 막스레거의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여 Requiem을 중심으로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대전시립합창단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호흡을 맞춘다.
막스레거의 작곡 방식은 바그너와 바흐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번 연주에 올려지는 레거의 곡들은 바그너 스타일의 짙게 깔린 반음계적 색채와 가사의 의미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바흐 스타일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레퀴엠은 일반적으로 죽은 자를 위한 미사와 그 예식에 따른 음악을 의미한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당한 독일의 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해 프리드리히 헵벨의 시에 바리톤독창, 혼성합창과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만들어졌다. 음악의 전개는 가사의 구성과 일치하며, 총 네 단락으로 나눠진다.
그밖에, 근대음악 발전의 과도기에 속한 인물로 낭만파적인 교향곡의 마지막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말러의 곡으로 관현악과 독창자를 위한“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는 25살의 젊은 말러가 소프라노 요한나리히터와의 불행한 사랑에 대한 자전적 심경을 담고 있다. 그 쓰라린 심경을 1곡“내가 사랑하는 이의 결혼하는 날”, 2곡“아침의 초원을 거니며”, 3곡“나에게는 달아 오른 이 칼이”, 4곡“내 마음에 있는 그녀의 푸른 눈동자”,모두 4편의 자작시와 관현악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날 연주될 곡목들은 막스레거의 레퀴엠, 은둔자,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리퀘르트 시에붙인 2개의 노래, 쳄린스키의 시편23 이 연주되며, 연주곡 중 말러의 곡들은 바리톤 정록기의 독창을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듣는 감명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대규모 오케스트라 곡들을 편곡자 Gehard Müller-Hornbach 에 의하여 소규모 곡으로 편곡, 재편성하여 색채감 있게 듣는 세계 초연의 자리가 될 것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 ~ 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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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정책연구소, 세종교육이 나아가야할 미래상 제시
세종교육정책연구소, 세종교육이 나아가야할 미래상 제시
델파이조사에 기초한 「세종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보고서 발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 교육정책연구소는 세종교육이 나아가야할 미래상을 제시하는 『세종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 표지사진
이는 세종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큰 틀에서 제시하고, 교육정책을 일관성 있고 지속 추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델파이 조사에 기반했다.
『세종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는 교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교직원, 언론인, 시민단체로 구성된 58명이 델파이 위원의 의견에 기초했으며, 각 분야의 교육정책 전문가와 협의회를 거쳐 중장기 발전과제를 도출했다.
보고서에서 제시한 세종교육 10대 핵심 정책과제는 ▲ 상생의 학교문화 조성 ▲ 학교혁신을 위한 지원체제 구축 ▲ 교육과정운영의 자율성 보장 ▲ 학생중심 학교문화 정착 ▲ 읍․면지역과 동지역간 교육환경 균형 발전 ▲ 학교업무 합리화 ▲ 단위학교 교육력 제고 ▲ 학교운영의 민주화 ▲ 직업교육기관 설립 및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 학생복지 확대 이다.
세종교육 중장기 발전과제들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변화하고자 하는 교직원의 생각이 만나 정책화된 것이다. 이는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혁신적인 세종형 교육정책 개발의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현복 세종교육연구원 원장은 “『세종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는 세종교육에 대한 교육가족의 바람을 담아내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세종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잡이가 되어 향후 추진하는 연도별 주요업무계획 등에 구체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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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와 세종누리학교, 교육력 강화와 교육기부 활성화에 뜻 모았다
양지고와 세종누리학교, 교육력 강화와 교육기부 활성화에 뜻 모았다
교육활동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지고와 세종누리학교가 학교 간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한 교육력 강화 활동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 업무협약서를 들고 있는 좌측)는 지난 11일 교육활동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 사진 우측)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는 지난 11일 통합교육 교류학교인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와 교육활동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장애학생에게는 또래들과의 상호작용 및 교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학생에게는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여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운영 개발(운영, 홍보, 참여 등) ▲컨텐츠 제공(기관보유 시설 사용, 도서, 축적 자료 등) ▲인프라 구축(교육 인프라 구성 및 장애학생 교육활동 등) ▲개인 재능 기부(문학, 예술, 체육 등의 멘토링, 자원봉사) 등의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표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 인프라 구축과 배려 계층에 대한 교육활동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간 인적 물적 기부 자원을 활용하는데서 출발하는 것이다”라면서, “끈끈한 교육기부 파트너십 형성으로 새로운 기부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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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중증장애인 시설찾아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중증장애인 시설찾아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대덕구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방희숙)에서는 지난 11일 오정동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로뎀을 방문하여 물휴지, 기저귀 등 생활용품 전달과 장애인들에게 직접 저녁식사를 먹여드리는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 오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방희숙)에서는 지난 11일 오정동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로뎀을 방문 봉사활동 펼쳐(사진=대덕구청)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매달 11일 월례회의 날 봉사활동을 한 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단순히 격려금이나 물품전달 같은 형식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장애인의 손발이 되어 회원들이 직접 식사를 먹여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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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6월 4일 개최
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6월 4일 개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운문, 산문, 시화,그리기로 구분돼 진행될 예정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환경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6년 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는 6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대전광역시 시청 남문광장 일대에서 운문(시), 시화, 산문(수필), 그리기로 구분하여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 대회는 2016년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민간단체보조금으로 지원되어 청소년들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이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 작품을 심사하여 대전시장상, 대전시의회의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대전시교육장상, 국회의원상,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중도일보사장상 등을 시상한다.
중도일보 및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제21회 환경사랑 전국 학생문예 사생대회”상세일정은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국인 (사)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onnuri4.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지사항에 있는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youthlove924@daum.net) 접수 및 전화 문의는
(042-536-7112)로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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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합기도연합회와 자원봉사 공동협력 협약식 개최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합기도연합회와 자원봉사 공동협력 협약식 개최
나눔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상호협력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12일 대덕구합기도연합회(회장 박수근)와 구청 소회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상호협력을 위한 자원봉사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 자원봉사활동 참여 상호협력을 위한 자원봉사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사진=대덕구청)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 및 보건증진에 관한 협력, 지역사회발전에 관한 활동, 환경보전 및 자연보호에 관한 활동, 각 단체의 특성을 육성․발전하는 방안 등에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대덕구합기도연합회´는 지난 1990년 3월 창립을 하고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저소득 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사회 공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박수근 회장은 “구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민간부분을 대표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지속적으로 사회지도층의 사회책임운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오늘의 협약이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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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통계, 우리가 책임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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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과 12일 이틀에 걸쳐 대덕평생학습센터에서 2016년 경제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201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16년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전교육이다. 조사요원은 대덕구민을 대상으로 선발하였으며, 80명 모집에 107명이 응모해 조사원에 대한 높은 열의를 나타냈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대한 고용·생산 등의 산업구조 파악을 위해 전국적으로 통일된 조사기준에 의거 5년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인 관내 19,432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에 의거 조사하게 된다.
또한, 사업체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http://www.ecensus.go.kr/home/)에 접속해 자발적으로 조사에 응할 수 있는 인터넷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조사방법을 터득함은 물론, 친절한 조사요령을 학습함으로써 2016년 경제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도모하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를 위해서는 조사원 교육도 중요하지만, 관내 사업체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종사자 1인 이상인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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