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불안하세요? 변경 신청하세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불안하세요? 변경 신청하세요
주민등록법 개정안 5. 19. 국회 본회의 통과
앞으로 1년 후인 2017년 5월부터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하여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 또는 피해 우려자가 주민등록지의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번호를 변경하도록 했다.
이처럼 앞으로 일정한 요건과 절차를 거쳐 번호 변경이 가능해져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됨에 따라국민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주민등록번호 오류 등의 경우에 정정이 가능 >
특히주민등록번호 변경은 일정한 요건을 구비한 경우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춘 기관의 심사를 거쳐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다.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15. 12. 23) 취지를 고려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변경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였으며, 위원장과 위원의 2분의 1 이상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하게 했다.
또한 번호변경 신청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변경위원회의 결정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변경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여부에 관한 청구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심의를 완료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17. 5월 이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정착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민등록번호 변경 준비단을 신속히 설치하여 법률 위임사항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행령과 변경위원회운영규정 등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위촉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법 개정을 계기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변경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
지방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된다
지방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된다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통과
앞으로 교통유발 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가 거둬들이는 지방세외수입을 상습적으로 체납해 온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일반에 공개된다.
지금까지 세금에 대해 시행하던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를 지방세외수입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방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을 제한하거나,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 등을 담은「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개정법률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이란 세금 이외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들로부터 걷어들이는 수입으로 ▲교통유발 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옥외광고물법상 이행강제금 등이 지방세외수입에 속한다.
부담금․이행강제금 등 지방세외수입은 전체 자치단체 수입 184조원 가운데 12%에 달하는 21조원(`14년 결산기준)으로 주요 자체재원이지만,그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납부강제 수단이 부족하다보니 지방세외수입 누적체납액이 2015년 기준으로 5조원에 달하고, 징수율은 73.7%(`14년 결산기준)로 지방세(93.1%)에 비해 크게 낮은 문제가 있었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법률개정을 통해 지방세외수입금을 체납한 경우 그 체납행위와 관련된 사업의 허가 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등 제재수단을 보강해 징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개정된 법률의 주요 내용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규정을 신설하였다.
먼저, 기존 허가 등을 받아 사업을 경영하는 납부의무자가 지방세외수입금을 3회 이상 체납하고 그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사업에 한해 사업의 정지나 취소가 가능해졌다.
또한, 지방세외수입금이 고액․상습 체납된 대상과 부과대상이 같은 종류의 사업에 한해 신규 허가 등을 제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가 가능해졌다.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자의 인적사항 및 체납액 등을 언론매체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관보 등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납자의 주소나 재산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를 대행할 수 있도록 징수촉탁제도를 도입하여 징수비용을 절감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자동차 등 압류 대상물건의 이동성이 큰 경우 여러 자치단체간의 협력을 통한 징수가 필요하다는 측면을 고려하여 동 제도를 도입하였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이번 개정으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징수할 수 있는 수단이 마련되어 자치단체의 세입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하위법령 개정, 일선 자치단체 공무원 교육, 관련 세외수입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금년 말(`16.12월, 공포 후 6개월) 법률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
충주지사,국민건강보험공단 자원봉사 릴레이 동참
충주지사,국민건강보험공단 자원봉사 릴레이 동참
- 손 마사지 재능봉사 및 생필품 전달 -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노병철) 직원들이 19일 금가양로원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주지사 국민보험공단 자원봉사 릴레이 동참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4번째 주자로 나선 것이다.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건이 강이 봉사단´은 시설 노인들에게 손 마사지 및 말벗 되어주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 시설이용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건이 강이 봉사단은 `나눔도 함께, 건강도 함께´라는 슬로건을 갖고 지난 2005년에 창단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릴레이 운동에 참여한 권정희 과장은 “직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예성여고 고등부 여자축구 환영식 열려
충주예성여고 고등부 여자축구 환영식 열려
창단 24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2010년부터 준우승 6번 차지
창단 24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교장 권순섭)축구부 축하환영식이 19일 드림유웨딩홀에서 열렸다.
▲ 충주예성여고 고등부 여자축구 창단 24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조 길형 충주시장) 참석 가운데 축하
충주시와 충주시축구협회(회장 여명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여명구 충주시축구협회장,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김동욱 충주교육장,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각 학교 축구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우승을 축하했다.
우승을 차지한 예성여고 선수들에게 꽃다발과 격려금, 우승 포상금이 수여됐고, 선수들은 조길형 충주시체육회장에게 우승기와 우승컵을 전달했으며, 충주시축구협회 고문단이 권무진 감독과 코치들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충주시민들에게 안겨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성적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충주의 위상을 드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1992년 창단한 예성여고는 2004년 여왕기에서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지난 2010년부터는 전국대회에서 10차례 이상 4강에 진출했지만 준우승만 6번을 차지하는데 그치며 한 번도 정상을 밟아보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춘계연맹전과 청학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전국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예성여고는 지난 3~13일까지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2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결승경기에서 경기 관광고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 24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일궈내며 고등부 여자축구의 명실상부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대회에서 김소은은 총 9골을 성공시켜 득점왕에 올랐으며, 김현아는 최우수상을, 권해인은 GK상을, 권무진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충주지역은 남산초, 예성여중, 예성여고, 교현초, 신명중, 미덕중, 충주상고 등 7개교 엘리트 축구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축구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대전시교육청, 다양한 안전한국훈련 전개!
대전시교육청, 다양한 안전한국훈련 전개!
대전시교육청,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대전시교육청)
주요 훈련내용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사고수습본부 운영 ▲민방공 대피훈련 ▲화재대피훈련 ▲지진 관련 재난 안전교육 ▲감염병 및 방사능 누출 대응 토론기반 훈련 ▲실행기반 훈련 ▲상황보고 체계 점검 훈련 ▲불시 기능점검 훈련 등이다.
훈련 첫날인 16일에는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였으며,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계속된 미사일 발사도발에 따른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17일 오전에는 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유출 시 대응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대응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했다.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과의 협업 대응체계에 중점을 두었으며, 오후에는 유치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관련 사고에 대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유치원 안전관리 토론기반 훈련이 이어졌다.
18일에는 진로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즉각적인 비상대응체계에 따라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운영 중 발생한 안전사고 대응 토의를 진행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가급 중요자료를 보호하기 위한 실행기반 현장 대응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19일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하나로원자로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한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대응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평생학습관에서는 이중흔 부교육감 주재하에 중부 소방서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을 비롯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습할 예정이다.
20일 오전에는 해외 신종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각 기관별 역할과 대응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향후 사고 발생 시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한 감염병 사고 대응 토론기반 훈련이 전개될 예정이며, 또한 오후에는 교육부 주관하에 각종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 및 보고하는 불시기능점검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임태수 과장은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는 것과 모르는 것,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단순한 차이가 생(生)과 사(死)를 결정하듯, 초기에 대응능력을 갖추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남은 훈련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영화와 책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배우다`
`영화와 책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배우다`
산성도서관 꿈이음 진로 특강, 외화번역가 이미도씨 초청 강연 개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이석학) 부설 산성도서관은 오는 5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90분간 동대전중학교에서 외화번역가 겸 작가 이미도씨를 초청, 자유학기제 연계 `꿈이음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산성도서관 꿈이음 진로 특강, 외화번역가 이미도씨 초청 강연 개최 (사진=대전시교육청)
이미도 작가는 영화 `반지의 제왕´, `쿵푸 팬더`, ´슈렉` 시리즈를 비롯한 500여편의 외화 번역은 물론 ´똑똑한 식스팩`, ´이미도의 영어 선물`등의 저서 발간, 조선일보, 문화일보 칼럼 연재 등 뛰어난 글솜씨 및 재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연 주제는 ´영화와 책에서 배우는 창조적 상상력`으로 미래를 선도할 가장 막강한 경쟁 무기는 창조적 상상력이며 이것을 키우기 위한 노하우를 영화와 책 속의 다양한 직업 세계 속에서 살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진로 선택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꿈이음 진로 특강´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djsec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220-0717)로 문의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 혁선 기자
-
홀로서기 성장 프로그램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
홀로서기 성장 프로그램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
201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청소년일상생활훈련 프로그램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대전보운초 내)와 대전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대전송촌초 내) 치료지원실에서 내방치료지원대상자 중 일상생활적응훈련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홀로서기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홀로서기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사진=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일상생활적응훈련은 유・초등 시기의 기본적인 일상생활(샤워, 대・소변관리, 착・탈의, 식사, 기능적 이동, 개인용품관리, 개인위생 및 몸치장하기, 화장실 위생 등)훈련을 바탕으로,
청소년 시기에는 독립적인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준비과정들을 경험하고 좀 더 복잡한 기능들을 습득하는 수단적 일상생활(식사준비 및 설거지, 지역사회이동, 건강관리 및 유지하기, 가정관리, 의사소통매체 사용하기, 쇼핑 및 돈 관리, 안전조치 및 응급상황 대처, 지역사회 참여 등)훈련으로 구성된다.
부모 및 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적절하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능력을 평가하여, 독립성의 가능성을 기초로 한 장・단기 목표를 설정한다.
필요한 과제가 무엇인지, 어떤 단계에서 어느 정도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 체계적으로 난이도를 분석하여 수행 가능한 방법을 찾아 개개인에 맞는 실제적인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치료지원대상자의 학부모는 “아이가 장바구니를 들고 필요한 재료를 골라 계산을 하고 그 재료로 요리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너무 기특했어요. 제가 늘 곁에 있어줄 수 없으니 자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고 말했으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청소년기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실질적인 활동들을 반복 훈련하여 어른들의 도움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회적 환경에서 자신의 역할을 독립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타이머신을 타고 옛 시절로 간다고 전해라~
타이머신을 타고 옛 시절로 간다고 전해라~
문해교육 어르신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옛 교실 체험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오세철)은 5월 18일(수) 오전 9시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전평생교육대학 문해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억속의 옛 교실 체험행사”를 가졌다.
▲ 평생학습관 - 문해교육 대상자 체험(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번 행사는 스승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어린 시절 가정의 어려움 등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 옛 교실을 접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한밭교육박물관과 협력하여 마련했으며, 1차로 3단계 학생 30여명이 참여한다.
어르신들은 잔잔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옛 교실의 나무책상과 걸상에서 영어·국어 수업과 함께 교복입어보기, 박물관 관람, 전통놀이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한편, 대전평생교육대학은 대전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법에 따라 18세 이상 정규 중학교 과정을 졸업하지 못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교로 연간 40주, 450시간 이상, 1·2·3단계를 수료하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하게 된다.
현재 대전평생교육대학에는 중학과정 1·2·3단계 어르신 122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평균연령은 64세이다.
수업에 참여했던 김정휘 문해 총괄교원은 “한밭교육박물관은 옛날 학교건물(삼성초등학교 구교사)로 어르신들이 학창시절을 추억하기에 좋은 장소여서 잠시나마 옛날로 돌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전 학생들로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오세철 관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평생학습관과 한밭교육박물관이 서로 협력해 win-win하는 좋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이 실현되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충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충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 스트레스 해소 및 화합과 소통의 장 돼 -
충주지역 사회복지시설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19일 호암체육관에서 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충주시 사회복지시설협회 한마음 체육대회
충주시사회복지시설협의회(회장 최성진) 주관으로 열린 체육대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종사자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최성진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조길형 충주시장의 축사에 이어 지난해 우승팀인 충주시노인복지관의 우승기 반납 후 경기가 시작됐다.
종사자들은 팀을 나눠 배구, 족구, 피구, 단체줄넘기 등을 하면서 고단하고 힘든 업무를 잠시 잊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수 종사자 3명에게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최성진 협의회장은 “초등학교 운동회처럼 설레고 신명나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각 시설 직원들 간에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영분 노인장애인과장은 “시설 거주자 및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 거리 홍보 총력
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 거리 홍보 총력
지역주민 자발적 참여로 대대적 축제 홍보 펼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이번주 20일부터 22일까지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금강로하스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거리 홍보를 펼쳐왔다. 거리홍보는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주부터 대전 전지역을 대상으로 축제장, 출퇴근길 주요 4거리와 백화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휴일 없이 진행해 왔다.
특히, 19일 중리네거리에서 펼쳐질 홍보는 지역주민까지 나선 가운데 박수범 구청장과 대덕구단체장협의회원, 직원 100여명이 오전 7시 40분부터 중리네거리에서 출근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금강로하스축제 거리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카피 문구와 송중기 등신대, 캐릭터 인형 등을 활용하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관심을 끄는 한편 출근길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다른 자치구 축제 대비 너무나 적은 예산으로 축제를 준비하다보니 홍보예산이 없어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면서 “지역주민까지 참여한 왕성한 홍보활동으로 금강로하스축제를 알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러 오시길 바란다”며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된 개막식과 축하공연과 `제1회 전국로하스 대학생영화제´가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둘째날인 21일에는 스마트폰 방송으로 음악을 들으며 금강변을 걷는 `로하스워킹앤티어링´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과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 슈퍼패밀리 드림팀 경기 및 도전천곡, 마술쇼와 뮤지컬 `미녀와 야수´, 히든싱어 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슈퍼패밀리요리경연대회와 제5회 대청호가요제와 전날에 이어 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과 대한민국드론페스티벌이 계속되고, 미니드론만들기와 우드건 만들기, 석궁 만들기 등 40여개의 체험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부스도 설치돼 축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큰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철저한 재난대응훈련으로 대형재난사고를 막는다!
대덕구, 철저한 재난대응훈련으로 대형재난사고를 막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덕구 문평동에 소재한 롯데제과 대전공장에서 안전한국훈련 대형화재에 따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 재난대응훈련으로 대형재난사고를 막는다(사진=대덕구청)
▲ 재난대응훈련으로 대형재난사고를 막는다(사진=대덕구청)
롯데제과 대형화재 사고를 가상하여 직원 대피와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재난대응 매뉴얼에 의한 훈련이 진행됐다.
▲ 재난대응훈련으로 대형재난사고를 막는다(사진=대덕구청)
훈련에는 대전동부소방서, 대덕경찰서, 1970부대 4대대, 충남도시가스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굴절소방차, 무인방수 로봇 장비가 화재진압에 동원돼 실제 재난대응 상황처럼 훈련을 실시했다.
현장훈련을 직접 지휘한 박수범 구청장은 “대규모 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오늘 훈련은 대덕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 유관기관들이 실제 상황처럼 일사분란하게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뜻 깊은 훈련”이라고 평가했다.
최 대열 기자
-
연동중, 클래스가 다른 삼겹살을 맛보다
연동중, 클래스가 다른 삼겹살을 맛보다
나눔의 행복 클래스데이 운영
연동중 학생들이 지난 18일 클래스가 다른 삼겹살을 먹었다.
▲ 연동중은 지난 18일 열린 나눔의 행복 클래스데이에서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가지고 삼겹살 축제를 열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단체 게임 활동(사진=세종시교육청)
고기의 원산지가 특별하다거나 부수적인 재료들이 훌륭한 것은 아니었다.
그 특별한 것은 바로 `나눔의 행복´, `또래 활동´, `사제동행으로 이어지는 소통´이 있었던 덕택이다.
연동중학교(교장 정회택)는 지난 18일 5~6교시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학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수확하고 친구와 교사, 가족과 나누는 활동 후에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삼겹살 축제를 열었다.
이어 `몸으로 말해요´,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단체 게임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교생 42명과 교사들이 도란도란 삼겹살을 먹노라니 학생들은 나눔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감을 채울 수 있었다. 또한 또래활동과 사제동행을 통해 형성되는 존재감과 사회성을 배양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날 나눔의 행복 클래스데이에는 학교 측의 공지가 없었음에도 찾아온 학부모들이 직접 수확한 채소 등을 기부하는 훈훈한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류영희 교사는 “행복 클래스데이는 학생과 교사 상호 간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 특색사업으로 텃밭가꾸기를 매개로 운영되는 활동이다”면서, “아이들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해 서로가 나눔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미래과학자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과학자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여
세종시교육청, 제4회 세종과학전람회 개최
세종시 학생들이 만든 독특하고 창의적인 주제의 작품들이 과학전람회 한 자리에 모였다.
▲ 과학전람회에 전시된 작품을 학생들이 설명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과학전람회에 전시된 작품을 학생들이 설명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9일 보람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회 세종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과학전람회에는 지난해 11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제출한 115편의 계획서에 대한 예선심사를 통과한 최종 38편의 작품이 전시됐다.
분야별로 물리 13편, 화학 10편, 동(식)물 7편, 지구과학 2편, 환경과 산업 및 에너지 4편, 농림수산 2편이 전람회에 진열되며, 관내 17개교에서 참여했다.
이날은 개인이나 팀별로 중심이 되어 탐구와 실험으로 얻은 결과물을 가지고 과학적 탐구력을 마음껏 뽐내는 장이 됐다.
과학전람회에 참가한 도담고 학생은 “과학동아리 친구들과 주제를 정해 계속 관찰하고 실험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참으로 의미 있었다”면서,“과학전람회를 통해서 새롭게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작품별로 본(면담)심사를 진행해 선정된 3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으로, 우수한 성과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개최된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내 무궁화동산 만들다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내 무궁화동산 만들다
나라꽃 무궁화 사랑교육 시범학교 8개교 운영
세종시교육청이 나라꽃 무궁화 사랑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내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학교 무궁화동산 만들기 행사` 뒤 교내에서 무궁화 식재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학교 무궁화동산 만들기 행사` 뒤 교내에서 무궁화 식재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박형순 회장이 세종국제고 학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생들이 무궁화를 올바로 이해하여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세종국제고를 비롯하여 도담초, 참샘초, 금호중, 도담중, 전의중, 조치원중, 양지고를 `나라꽃 무궁화 사랑교육 시범학교´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시범학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함으로써 무궁화를 바로 알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고 무궁화 바로 알기 연수를 추진해, 무궁화 사랑교육을 전 학교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범학교에서는 무궁화 바로알기 프로젝트 수업, 국화지정운동, 국화 지정을 위한 모의국회 토론, 무궁화 사랑 문예대회, 시화 및 사진전, 무궁화사랑 UCC대회, 무궁화사랑 공익광고 및 뮤직비디오 공모전, 전국 무궁화 축제 참여, 세종학생축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무궁화 식재는 19일 시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한 교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김남훈, 이하 세종국제고)와 전의중학교(교장 정상진, 이하 전의중)에서 각각 열린 `학교 무궁화동산 만들기 행사´ 뒤에 실시했다. 무궁화의 첫 식재는 세종국제고에서 150주, 전의중에서 50주가 각각 이루어졌다.
이날 박형순(산림청 무궁화문화 포럼) 회장은 세종국제고 특강에서, “나라꽃 무궁화는 국민 정서상 국화로 여기지만 실제 법으로도 지정되지 않았고 생활 속에서도 외면 받는 게 현실이다”면서, “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으로 법제화되도록 노력해야 함은 물론 학생들이 무궁화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민수 학생(세종국제고 1학년)은 “우리 학교 교화가 나라꽃인 무궁화인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도록 가꾸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 사랑교육은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면서, “학생들의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내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 필요한 묘목은 지난 4월 세종시와 체결한 `나라꽃 무궁화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무궁화도시 조성을 위해 세종시청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최 대열 기자
-
국토교통부 조사지시에 이은 BMW 연료호스 결함 리콜
국토교통부 조사지시에 이은 BMW 연료호스 결함 리콜과
미쓰비시, 스카니아 등 자발적 리콜 실시(총 18개 차종, 3,516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화물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제작결함은 비엠더블유코리아의 320d 등 13개 차종(1,751대)의 연료장치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L200(4대)의 에어백 결함 등이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320d 등 1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조사지시(2016년 3월 3일)에 따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320d 차종 등의 연료라인 제작결함조사 진행중 이번에 제작사에서 스스로 제작결함을 인정하면서 리콜을 진행하게 됐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는 해당 자동차의 저압 연료 공급 라인의 제작공정상 결함으로 균열이 발생하여 연료가 누설될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을 인정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우선 해당 자동차 소유자의 안전을 위하여 리콜은 진행하되, 해당 부품결함과 화재발생의 연관성 유무 등을 밝히기 위하여 조사는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리콜대상은 2014년 6월 25일부터 2014년 9월 3일까지 제작된 320d 등 13개 차종 승용자동차 1,751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1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제작결함 조사와 상관없는 제작사의 자발적 시정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이 비엠더블유코리아(주),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에서 수입·판매한 5개 차종 승용·화물자동차 1,765대이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730d xDrive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제작결함으로 운행시 에어백이 전개되거나 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운전자와 승객을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7월 29일부터 2016년 1월 13일까지 제작된 730d xDrive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 1,760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6월 13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에서 수입·판매한 L200 승용자동차의 경우 충돌로 인한 운전석 에어백(일본 타카타社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2년 2월 15일부터 2013년 12월 12일까지 제작된 L200 승용자동차 4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부품 공급 문제로 2016년 8월 1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에서 수입·판매한 스카니아트랙터(G410LA6X2) 화물자동차는 운전석 하단 프레임 용접 결함으로 인한 등받이 고정 불량 및 안전벨트 체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8월 25일 제작된 스카니아트랙터 화물자동차 1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18일부터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운전석 등받이 프레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주)(080-269-2200),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02-590-7052),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02-3218-0877)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면서,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박 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