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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 218억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대전시 동구·대덕구, 충청북도 청주시·보은군·옥천군·영동군, 충청남도 금산군, 전라북도 진안군·무주군·장수군 등 10개 지자체 주민지원사업에 총 218억 원이 지원된다.금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정명규)은 28일 2025년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참여를 근간으로 하는 주민지원사업(지역주민들에게 정부의 수질 개선 정책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원하는 제도: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총 21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은 매년 대청댐 상류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 및 그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소득증대, 복지 증진 등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금강수계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주민지원사업비 218억 원 중 일반지원사업비는 총 174억 원이며 ▲이 중 53억 원은 주민의 가계생활비 등 직접지원사업으로, ▲나머지 121억 원은 주민 소득증대·복지 증진·육영·오염물질정화사업 등 간접지원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직접지원사업비 52억 9,400만 원은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료·의료비·정보통신비 등 가구별 가계생활비를 지원하며, 간접지원사업비 121억 2,500만 원은 마을회관 건립, 공동 농기계 구매 등 마을주민에게 지원한다. 또한, 특별지원사업비(10개 관리청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주민지원사업, 중장기사업으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 친환경 연료 보급사업 등) 44억 원으로 전년도 시·군 대상 공모로 선정된 충북 옥천군의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 영동군의 ‘생활폐기물 다목적 선별보관시설 구축’, 전북 진안군의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10개 지자체별 주민지원사업비는 ▲대전 28억 1,900만 원(간접지원 16억 400만 원, 직접지원비 12억 1,500만 원), ▲충북 119억 9,000만 원(간접지원비 85억 4,700만 원, 직접지원비 34억 4,300만 원), ▲충남 4억 2,900만 원(간접지원비), ▲전북 21억 8,100만 원(간접지원비 15억 4,500만 원, 직접지원비 6억 3,600만 원)이 지원된다.정명규 금강 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대청댐 상류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주민 맞춤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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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 국가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23일 18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가 발령됐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도(안산, 시흥, 평택, 화성시 제외), 강원, 충북, 충남, 전남(구례, 고흥, 여수, 광양, 순천시), 경북, 경남 지역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확대․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해진 날씨로 전북, 충남, 제주 등 일부 제외하고 건조 특보가 발효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위기경보를 상향 발령하는 것으로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 예방진화대를 고정 배치하여야 하며, 공무원 담당 지역을 지정하는 등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산불이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강풍으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라며, “해당 기관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철저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주말(21일, 22일, 23일)에만 충북 단양, 전남 장흥, 강원 강릉, 충북 제천, 경기 고양, 강원 정선, 울산 울주, 경기 양평, 대전 동구, 경기 포천, 경북 성주, 인천 강화 등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올해 들어서만 벌써 8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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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신상동 산불..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2일 토요일 오후 2시 54분경 대전시 동구 신상동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56분 만에 진화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동 228-3 일원에서 14시 54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 5대, 진화차 량 19대, 진화인력 91명을 신속 투입, 16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다.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농막 화재가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대전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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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감열률 지속 감소... 국민건강 양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도 기생충 감염률이 2023년 0.64% 대비 0.16% 감소한 0.48%로 나타나면서 국내 기생충 감열률이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2024년도 기생충 양성률을 발표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2024년 건강검진 수검자 111,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생충 검사 결과, 양성자는 총 540명(0.48%)으로 이는 2023년 검사 결과(102,120명 중 654명, 0.64%) 대비 0.16% 감소한 수치이며, 국내 기생충 양성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생충 양성자 중 장흡충 양성자가 264명(4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간흡충 190명(35.2%), 편충 78명(14.4%) 순으로 나타났다. 양성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흡충과 간흡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등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강 유역(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금강) 지역에서 유행하며, 2024년도 건협 지역별 양성률도 경상도 지역(1.03%), 부산(0.61%), 울산(0.58%), 전라도 지역(0.5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생물학적 발암물질 1군으로 지정한 기생충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담관염, 담낭염, 심할 경우 담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자연산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감염 시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전문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기생충은 생활 습관에 따라 재감염의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건협은 기생충 양성자의 인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기생충 위험성, 치료의 중요성, 예방법 등이 포함된 리플렛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 처방을 통한 전문의약품 복용 안내 및 복용 후 치료확인을 위한 재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등 양성자의 치료연계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생충 감염병 조사·연구 및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법정단체로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질병관리청 민간경상보조사업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기생충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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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 국보 지정 기념행사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2월 18일 오후 1시 합천 해인사 성보박물관(경남 합천군)에서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가 국보로 지정(‘24.12.26.)된 것을 기념해 해인사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영산회상도는 영산(靈山:영축산)에서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불화로 1997년 보물로 지정된 후, 30여 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으며 2002년 성보박물관으로 옮기기 전까지 해인사 대적광전 우측 벽에 걸려 있던 불화다.영산회상도는 화면 하단의 화기(畵記:불화 하단에 제작 연대·봉안 장소·제작 목적·시주자·제작자 명단 등을 적은 것)를 통해 1729년(조선 영조 5년)이라는 제작 연대와 의겸(義謙)을 비롯한 여성(汝性), 행종(幸宗), 민희(敏熙), 말인(抹仁) 등 제작 화승(畵僧:불화를 전문적으로 그리거나 회화 작업에 종사하는 승려 )들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 제작 책임자 격인 의겸을 붓의 신선인 ‘호선(毫仙)’이라는 특별한 호칭으로 기록하여 그의 뛰어난 기량을 짐작할 수 있다. 의겸은 18세기 조계산과 지리산을 거점으로 전라·경상도 지역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였던 화승으로,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는 의겸의 대형 불화 제작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특히,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장면을 묘사하였는데, 가운데 석가여래는 크게 부각시키고 나머지 도상들은 하단에서부터 상단으로 갈수록 작게 그려 상승감을 표현하였다.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 불화의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제자들의 얼굴 표현, 그리고 세부 문양에서는 조선 전기 불화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불·보살의 얼굴과 신체를 금으로 칠하고 불·보살을 포함해 모든 존상의 복식 문양을 가는 금선으로 세밀하게 표현하여 화려함을 더하는 등 예술성이 뛰어나다.지정 기념행사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해인사 혜일 주지스님, 해인사 성보박물관장 현석 스님,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 전달 등을 마친 뒤, 성보박물관에서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를 함께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이번 국보지정 기념행사를 통해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가 국보로 지정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천군, 해인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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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아야 된다...안전한 학교만들기 "하늘이법 본격추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백승아 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하늘이법 입법 추진 1차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백 의원은 지난 16일 당론입법 추진 기자회견, 이어 지난 17일 1차 교원단체 간담회과 18일 국회 교육부 현안보고, 오는 19일 학부모 간담회 등을 연이어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하늘이법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하늘의 별이 된 대전 초등학교 故김하늘 학생을 추모하고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안전한 학교 만들기 대책과 하늘이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김문수·김준혁·백승아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교원단체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청,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승아 교육특위 위원장은 “별이 된 초등학교 故김하늘 학생을 잊지 않고, 하늘이가 하늘에서 가장 예쁘고 빛나는 별이 되길 소망하고 가슴에 기억할 것이다”고 약속하며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생과 학교의 안전대책과 함께 교사의 인권과 자존감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원단체 참석자들은 “국민적 충격과 우려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학교안전과 신뢰회복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교육당국의 대책은 전체 교사가 정신질환 교사로 부정적 편견과 낙인,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될 우려가 있다”며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도 “학생과 학교를 보호할 정책과 제도를 최우선시 해야 한다. 아울러 다수의 선량한 교사들의 인권과 자존감이 침해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하늘이법 당론 추진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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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리로봇 등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도입한 단체급식기업 삼성웰스토리(주)를 방문해 음식을 자동으로 조리·제공하는 현장을 살펴보고,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집단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활용 중인 조리로봇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도’ 시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는 ‘규제혁신 3.0’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Gripper Bar) 등 3개 제품을 인증했다.◆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현황(’25.2월 현재)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삼성웰스토리(주)가 로봇 제조업체와 공동 개발한 다양한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살펴보고, 식약처에서 추진 중인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간담회 현장에서 정해린 삼성웰스토리(주) 대표는 “자동 조리기기와 로봇 조리식품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가 필요한데 식약처가 인증 제도를 마련해주어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국제 식품용 기기 인증기관인 NSF 코리아의 이상효 팀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인증제도는 국제 인증 규격인 NSF 규격 중요안전평가 항목과 동등성을 확보해 국산 식품용 기기의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였다”면서, “시범사업을 통해 인증된 제품은 국제 인증기관의 미국 본사 홈페이지에 목록을 등재해 수출에 도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는 ▲부품 설계 변경 시 추가 인증 면제 ▲세부 인증 절차·방법 등의 전담 상담 창구 마련 ▲적극적인 제도 홍보 등 다양한 건의도 제시했다.오유경 처장은 “오늘 외식산업의 큰 변화와 조리로봇 산업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면서, “식품안전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의 위생·안전관리도 매우 중요하므로 식약처의 인증제도를 통해 우수한 국산 조리로봇 등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도 적극 반영해 인증제도가 조기 정착되어 현장에서 산업 성장과 수출 확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선진 식품안전정책을 지속 개발·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평가를 거쳐 인증된 제품과 이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은 인증마크를 표시·광고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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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전기차에 사용되는 LFP 배터리 재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 개발이 성공되면서 LFP 배터리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전기차에 사용한 LFP 배터리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재활용 기술.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그동안 전기차에 주로 활용되던 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NCM)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한 리튬인산철(LiFePO4, 이하 LFP) 배터리는 2024년 기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40%를 넘어섰지만 최근 약점으로 지적되던 재활용 기술까지 개발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출렁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FP 배터리는 양극 소재로 리튬인산철, 음극 소재는 흑연 등을 사용하는 배터리로,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양극 소재만 다르다. 리튬인산철의 화학적 특성으로 산소 배출이 억제되어 화재 및 폭발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 최근 전기차 배터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LFP 배터리를 기존의 배터리 재활용 방식인 산성 용액으로 처리하면 높은 비용 대비 회수할 수 있는 원료가 리튬(Li)밖에 없어 경제성이 떨어지고 다량의 폐산성 용액이 발생해 환경 오염 문제도 있었지만, 중성자과학부 김형섭 박사 연구팀이 염소(Cl2) 기체를 활용해 LFP 배터리의 양극 소재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추출하는 공정을 개발하면서 LFP 배터리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LFP 폐배터리를 분해하면 나오는 분말 형태의 양극 소재를 염소 기체와 200℃에서 10분간 반응시키면 리튬이 염화리튬(LiCl) 형태로 추출된다. 염화리튬은 상용화된 기존 변환 공정을 통해 탄산리튬(Li2CO3)이나 수산화리튬(LiOH)으로 전환해 새로운 LFP 배터리의 양극 소재 합성 원료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양극 소재의 인산철(FePO4)도 기존 산성 용액 처리 방법에서는 구조가 손상되어 재활용할 수 없었지만, 이 기술에서는 손상이 거의 없어 LFP 배터리 양극 소재로 재합성하거나 차세대 리튬 금속 배터리 소재로 활용 가능해 경제성을 높였다. 또한, 재활용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소금물(NaCl) 형태로, 기존 방식에서 나오는 산성폐수와 달리 매우 친환경적이라는 강점도 가진다. 연구팀은 이번 공정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의 중성자 회절 분석 장치로 소재에 대한 정밀 분석한 결과 LFP 배터리에 있던 리튬 99.8%가 추출되어 있었으며, 추출된 리튬의 순도도 98.8%로 매우 높은 효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학연 협력플랫폼구축 시범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저탄소 고부가 전극 재제조 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적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13.4)’에 게재되었다.연구원은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추후 기술 이전이 이루어지면 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대용량 처리 기술 개발 등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 정영욱 하나로 양자 과학연구소장은 “LFP 배터리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재활용 기술은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성자를 활용한 폐배터리 진단 및 재활용 공정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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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서 진도 3.1 규모 지진 발생–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일 새벽 02시 35분 34초,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37.14°N, 127.76°E) 깊이 3.1(ML)/9km 지점에서 진도 3.1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강원(진도 Ⅳ) 13건, 충북(진도Ⅴ) 8건, 경기(진도 Ⅲ) 2건 등의 지진동이 감지됐고 예상 진도를 기반(예상진도 Ⅱ 이상)으로 서울, 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대전, 세종, 인천, 전북, 충남, 충북지역에 송출 긴급 지진재난문자가 송출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태가 벌어졌다.특히, 오늘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는 등의 현상이 일부에서 나타났고 대전과 세종시에서도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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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 2월 7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겨울청 별미 새조개철이 돌아왔다”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의 계절을 맞아 오는 2월 7일 홍성 남당항에서 ‘제22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7일까지 60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홍성군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새조개가 해수온 상승으로 작황이 떨어짐에 따라 새조개 축제를 수산물까지 확대해 판매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불씨를 지폈다.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월 7일 오후 1시 ▲새조개까기 대회 ▲신발양궁 대회와 같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식전공연과 함께 4시에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트로트 신동 황민호, ‘꽃바람 여인’조승구, 씨엘앙상블(클래식)의 감미로운 노래로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축하공연이 끝난 후 불꽃놀이로 이번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 새조개 1kg(껍질 포함) 포장 60,000원, 식당에서 먹는 것은 70,000원, 1kg(껍질 미포함) 포장 120,000원, 식당 140,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하여 판매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작년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이번 새조개의 가격이 급등해 어민들과 상인들의 근심이 깊어지던 참에, 올해는‘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지역과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의기투합하여 새조개를 포함한 남당항의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새조개뿐만 아니라 남당항만의 수산물을 함께 선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민, 상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로 남당항의 수산물을 함께 맛보고 즐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이번 축제를 통해 남당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겨울을 대표하는 해산물로 잘 알려진 새조개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가장 싱싱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100g당 70kcal 수준의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지방이 적은 반면 단백질은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새조개 속 풍부한 타우린은 피로회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도 피로회복제 성분으로 자주 첨가되는 성분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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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다... 대전 105.8도, 세종 140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이향순, 최대열 공동 취재] 전국적 경기 침체로 모금 목표액 달성이 불투명했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면서 나눔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62일간 숨 가쁜 여정을 달려왔으며 목표금액 67억 9,000만 원 대비 71억 8,000만 원을 모으면서 목표액 대비 105.7% 늘어난 105.8℃를 달성했다.세종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모금 목표액 20억 4천만 원을 목표로,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종을 가치있게”란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 목표금액 대비 9억 6천만 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사랑의 온도 140도를 달성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불안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105.8도로 펄펄 끓게 해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확산에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 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시고 고액의 성금이 답지 하여 나눔온도 100도를 초과하는 기적이 일어 났다”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마음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꼭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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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오전 6시 30분경 진화가 완료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4시 28분에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인력 80명을 신속 투입하여 06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고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부산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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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지정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주 마곡사(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오층석탑이 9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됐다.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재된 사찰 중 하나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공주 마곡사에 위치한 보물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公州 麻谷寺 五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공주 마곡사 오층석탑」은 고려 후기에 조성된 5층 석탑으로, ‘풍마동(風磨銅:‘바람에 닳아서 빛이 난다’라는 뜻으로, 이의봉(1733~1801)이 1761년 1월 1일 북경의 궁궐을 방문한 뒤 『북원록(北轅錄, 북경 견문록)』을 통해 ‘십자각에는 금정(金頂)을 더해 놓아 빛이 유난히 찬란했는데, 이는 금이 아니요 이른바 풍마동(風磨銅)으로 외국의 소산이었다. 금보다 귀하고 바람에 마모되면 더욱 빛나는 까닭에 이름 한 것이라 한다. 우리나라 마곡사(麻谷寺)에도 그러한 것이 있다’고 기록)’이라고도 불리는 길이 1.8m의 금동 보 탑을 옥개석(탑신석 위에 놓는 지붕같이 생긴 석재) 위에 올려 이른바 ‘탑 위에 탑’을 쌓은 매우 특수한 양식을 갖췄다. 특히, 금동 보탑은 중국 원나라 등에서 유행했던 불탑 양식을 재현하고 있으며, 제작기법이 정교하고 기술적, 예술적 완성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석탑에서는 유일한 것으로 당시 불교 문화의 국제적인 교류 양상을 보여주는 문화 유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탑의 조성 시기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고려 후기 충청과 호남 지역에 성행한 백제계 석탑 양식을 보인다는 점, 2층 탑신의 동·서·남·북에 조각된 사방불의 머리 위 장식이 고려 후기의 불상에서만 등장하는 동그란 모양이라는 점, 사방불 중에서도 동쪽에 새겨진 약사불이 든 약함이 뚜껑이 없이 위가 볼록한 형태로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고려 1346년)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하다는 점 등의 세부 표현기법으로 미루어보아 고려후기(14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이중으로 조성된 석탑의 기단(석탑의 탑신 및 옥개석 등을 받치기 위해 흙, 돌 등으로 쌓은 단)은 고려 시대에 성행했던 백제계 석탑 양식을 보이며, 석탑 지대석(석탑의 맨 아래 부분에 하중을 지탱할 힘을 높이기 위해 놓은 기초석)에는 게의 눈과 같은 형상의 곡선 모양을 일컫는 해목형 안상(蟹目形 眼象)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현존하는 석탑에서 최초로 발견된 사례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크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국보로 지정한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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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1억 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월 3일,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한국수자원공사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 ‘사랑의 끝전 기금’을 모아 마련됐다.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안공항에 1.8 리터의 병물 4,608병가량을 지원하며, 유가족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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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 공개...오는 2일부터 10일간 행정예고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최대열 기자] 환경부는 지난 2일부터 10일간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그간 매년 예산 편성상황을 고려하고 관계부처 협의,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사업 참여자들의 가장 큰 요구사항이었던 보조금 공백기 최소화를 위해 개편 논의를 조기 착수해 2024년도 지침보다 1달 이상 빠르게 발표할 수 있었다”라며 “정부가 신속한 구매보조 지원을 통해 연초부터 전기차가 보급되도록 하고 성능·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의 출시 유도 및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여 전기차 시장이 성숙하고 궁극적으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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