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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실종아동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 지문등 사전등록제 시행(`12년) 이후 실종아동 등 14.6% 감소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실종아동의 날(5.25)을 맞아 실종에 대비해 보호자 신청을 받아 아동등의 지문․사진 등 정보를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하는 지문등 사전등록제 시행(`12년) 이후 실종아동등이 1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문을 사전등록하는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있다. [c-경찰청]경찰의 실종아동찻기 시스템(프로파일링시스템)에 따르면, 특히 사전등록률(29.5%)이 높은 아동의 경우 실종아동이 31% 감소했고 제도 시행 이후 사전등록 정보를 활용하여 총 179명(아동 105명, 지적장애인 등 63명, 치매환자 11명)을 발견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발견 사례)
▸<아동> ´15. 6. 21(일) 10:40경 대구 서구 서대구로 영신주유소에서 길을 잃고 당황하여 이름을 말 못하고 울고 있는 아이(3세 男)를 보호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사전등록 자료 활용하여 30분만에 안전하게 엄마에게 인계
▸<장애인> ´16. 4. 16(토) 20:52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진로마트내에 언어장애가 있는 아이(8세, 男)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사전등록 자료 활용하여 28분만에 안전하게 조모에게 인계
▸<치매환자> ´15. 3. 23(월) 18:50경 부산 수영구 감포로 노상에서 배회하고 있는 치매노인(80세 女)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치매인식표 등으로 인적사항 확인하려 했으나 불가, 사전등록 자료 활용하여 30분만에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
이러한 실종아동 예방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제10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는 5월 25일(수) 14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3층 페럼홀)에서 개최되었다.
실종아동의 날´이란? 1979년 5월 25일 뉴욕에서 Etan Patz(당시 6세)가 등교
중 유괴ㆍ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 졌고, 이후 캐나다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동참하는 행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5월25일을 `한국 실종아동의 날`로 정하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경찰청 강신명 청장,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 실종아동 가족 및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아동 예방 및 찾기 유공자 표창 수여, 실종아동 현재나이 얼굴변형 몽타주 전달, 실종홍보 민간협력단 위촉, 공동 메세지 선포 등으로 진행되었다.
실종자 가족의 애뜻한 사연을 들으며 위로하는 강신명 경찰청장. [c-경찰청]
[c-경찰청]
[c-경찰청]
이날 강신명 경찰청장은, 선진 사회의 전제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무엇보다 실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애초에 실종이 발생치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정책인 만큼 사회 전체가 실종에 대한 문제의식과 책임감을 가져줄 것과, 경찰에서 시행 중인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실종 예방의 지름길´임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실종 아동의 `성장 예측 몽타주´를 전달하여 많은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경찰에서 과학적 기법의 최신 기술을 활용, 실종 당시로부터 시간이 흘러 성장하였을 실종아동의 모습을 예측하고, 몽타주로 작성한 것이다.
특히 실종아동 전단지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몽타주 작성을 희망하는 실종자 가족 모두에게 순차적으로 몽타주를 제작,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방문규 보건복지부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실종아동의 문제는 예방이 최우선이고 초기단계에서 신속하게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간 이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노력이 최근 성과를 내고 있음을 설명하고 민간 차원에서의 공감과 참여가 더해졌을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민간기업과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와 실종아동전문기관은 6개 기업과 협력하여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을 위한 실종홍보 민간협력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실종아동의 사진정보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으며, 향후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지막으로 실종가족 등과 함께 “실종아동을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를 공동메시지로 선포하고 실종아동 찾기와 실종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을 당부하며 마무리되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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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도 공무원과 PC 영상으로 민원상담한다
이제 집에서도 공무원과 PC 영상으로 민원상담한다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로 실시간 민원상담
서울시 송파구 소재 제약회사 직원 김모 씨는 임상시험 성능에 관한 자료를 관계부처에 제출하고 이에 대한 보충설명 및 상담을 하기 위해 부처 담당 공무원을 만나러 오송으로 출발했다. 담당 공무원과 상담을 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지만 서울에서 오송시까지 방문하려면 최소 반나절에서 하루가 꼬박 걸려 이런 날에는 당일 야근이 불가피하다.
서울시 서초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배우자와 이혼 수속을 밟기 위해 이혼절차 및 관련서류, 자녀 양육권 문제 등에 대한 상담을 받으려고 인근 구청을 방문해야 하지만 쉽사리 발길이 향하지 않는다. 좋은 일도 아닌데, 구청의 민원실을 오가는 주민 중 아는 사람이라도 마주치게 될까 봐 불안하기 때문이다.
위 사례처럼 민원인은 민원 상담을 하고자 할 때, 관련 부처의 담당 공무원을 만나러 직접 방문해야만 한다.
그러나, 각 부처의 지방 이전 으로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을 만나기 위해서는 세종·대전·오송시 등 부처가 소재한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일부 부처에서는 서울 사무소 등에 영상회의실을 설치하여 민원상담을 하고 있지만 이 역시 민원인이 해당 장소까지 방문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교통의 불편함 등으로 이용을 기피하는 실정이다.
앞으로는 이같은 불편이 대폭 사라질 전망이다.
이달부터 웹캠과 헤드셋만 있으면 집이나 사무실에서, 또는 가까운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담당 공무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민원인들이 정부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담당 공무원과 민원상담이 가능한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를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예시 화면(2016. 5월)(사진출처 행자부)
민원인은 집이나 회사 사무실의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하여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사이트(mw.on-nara.go.kr)에 접속해 공무원과 실시간으로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다.
▲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예시 화면(2016. 5월)(사진출처 행자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도적으로 시범 활용하기 시작했고 산림청, 고용노동부, 서울 서초구, 광주 서구 등에서도 민원상담 업무 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민원인이 민원실에 방문하여 상담업무를 할 수 있도록 개인용 컴퓨터와 영상장비를 구비한 민원실로는 서울 서초구청, 송파구청, 광주광역시(시청, 동구청, 서구청, 남구청, 광산구청), 제주특별자치도(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등이 있으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 실시로 민원인이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실을 방문하여 공무원과 상담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정책자문회의도 PC영상회의로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회의 참석을 위해 장시간 이동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PC영상회의로 자문회의를 개최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3.0이 지향하는 유능한 정부를 구현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에 정부3.0 원격영상 민원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민서비스 품질과 행정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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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대덕구,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대규모점포 영업시간 제한 등에 관한 조례개정안 규제 심의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 `2016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윤태희 부구청장 주재로, 교수·기업체 대표·간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8명의 규제개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조례 개정에 따른 규제심사, 2016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청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효율적인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소집됐다.
이번에 상정된 규제심사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대규모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 등에 관한 규제존속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위임된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규정한 「대전광역시 대덕구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전부개정 조례안으로,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됐다.
아울러, 위원들은 2016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과 기업이 규제개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규제개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윤태희 부구청장은 “규제법정주의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에서 규제를 개혁한다는 것에 한계가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대민접점 행정을 수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개선할 과제도 많다”며, “주민과 기업에게 희망을 드리는 규제개혁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과 행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에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심의된 안건을 신속하게 입법 개선하는 한편,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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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 덕암동 경로당 4개소 어르신 사랑의 오찬 제공
KT&G 신탄진공장, 덕암동 경로당 4개소 어르신 사랑의 오찬 제공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조종철)은 24일 덕암동 관내에 위치한 평촌, 상서일대 4개소 경로당 어르신 90명을 모시고 KT&G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오찬 행사를 가졌다.
▲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조종철)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대접(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대접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찬 후 공장견학까지 이뤄졌다.
조종철 신탄진공장장은 “앞으로 어르신 공경을 위한 효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만들어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맹길호 덕암동장은 “우리 대덕구 관내 기업체인 KT&G가 선도적으로 어르신 공경을 위한 효 실천 행사를 마련해 준 점에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리며, 이러한 효 실천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기업체가 더욱 더 늘어나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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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애인 채용박람회 성황리 열려…
대덕구, 장애인 채용박람회 성황리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8회째 열린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8회째 열린 장애인 채용박람회(사진=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주관으로 18개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사무원, 판매원, 제조원 등 다양한 직무를 희망하는 장애인 250여명이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 배치,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증명사진 무료촬영,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구직·직업능력개발 상담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장애인이 채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대덕 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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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대덕구,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총 835세대 공동주택 용지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 2019년 말 준공 예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 석봉동 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하는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20일자로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 대덕구,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사진=대덕구청)
구는 본 사업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2019년 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주택조합에서 시행하는 본 사업은 2015년 10월 23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대덕구 석봉동 483번지 일원 4만8,540.4㎡ (약 1만4,683평) 면적에 전체 사업비 599억 2,400만원을 투입해 약 835세대(계획인구 2,113명) 규모의 공동주택 부지를 조성하고자 사용 또는 수용 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또한 본 사업구역은 청주와 대전의 경계부인 금강에 인접해 위치하고 있어 대전시 관문 거점이나 공장 이전 후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어 그 동안 도시 경관 저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개발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던 지역이다.
이번 실시계획 인가로 인해 개발면적 4만8,540.4㎡ 중 3만3,974㎡가 공동주택용지(아파트)인 주거용지(70.0%)로 조성되고, 그 외는 도로 및 공원 녹지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 용지 30.0%(1만4,566.4㎡)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 인근에 천변고속화도로 개통 및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약 3.5km) 신설(`16년 5월 25일 운행 예정)과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신탄진역, 0.9km)이 추진되어 2022년 완공될 경우 대전 신도심 접근이 수월해지는 등 교통 여건이 양호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구역을 둘러싼 녹지(소공원, 완충녹지) 조성과 금강 로하스 산호빛 공원,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금강내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주민의 휴양, 정서 생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舊 쌍용양회 이전적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친환경적 택지공급과 정주환경 개선, 인구 유입 등으로 신탄진 부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건설 업체의 참여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건설 자재를 구매 사용하도록 권장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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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교실에 답이 있다!
역사교육, 교실에 답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교육부는 초․중등학교의 역사교육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는 교실수업으로 개선하기 위해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역사교육 연구활동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 역사교육지원사업(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번 사업은 2015 교육과정 도입, 201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고교 한국사 수능 필수화 등 역사교육 강화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날로 심화되는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미래세대가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역사교육을 보다 내실화해야 한다는 국가․사회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내실있는 역사교육은 교실의 변화가 최우선이라는 인식하에 전국 30팀(초등 11팀, 중등 19팀) 역사교과연구회를 선정하여 학생참여형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방법 개선은 물론 학생주도 체험중심 역사교육, 타교과와 함께하는 역사교육 등 다양한 역사교육자료 개발․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단순한 예산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연수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연구회의 운영 방향 및 방법, 자료개발에 있어서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대전교육청 유명익 중등교육과장은 “역사교과연구회 활동 지원을 통해 역사교원들의 연구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최종 성과보고회 및 자료의 현장 공유 등을 통해 역사수업이 학생참여형 수업으로 개선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역사교원의 전문성 함양 및 역사교육 강화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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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니 더욱 즐거운 쉼과 힐링이 있는 부모교실
함께하니 더욱 즐거운 쉼과 힐링이 있는 부모교실
4회차 감기예방 와인으로 뱅쇼 만들기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24일(화) 대전 서구보건소와 연계하여 2016년 쉼과 힐링이 있는 부모교실 4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부모교실 프로그램(사진=대전시교육청)
2016년 쉼과 힐링이 있는 부모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화요일마다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4회차 프로그램은`엄마라서 힘내야 해요´라는 주제로 감기예방 와인 뱅쇼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부모교실은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들로 이루어지며, 4월 5일 부모교실이 시작된 후로 커피로팅, 핸드드립커피, 미니떡케익 축하떡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활동이 이루어졌다.
4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유성구 덕명동에 소재한 솜씨쿠킹 스튜디오에서 학부모들이 감기예방에 효과적인 뱅쇼 만드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가정에 돌아가서도 뱅쇼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앞으로 이루어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보였다.
부모교실은 앞으로 요리활동 뿐만 아니라 토크쇼, 힐링시네마, 그리고 학부모 연수 형태의 부모교육 등이 포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을 진행해나가면서 가족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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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한걸음 더´
`우리 아이에게 한걸음 더´
대전동부Wee센터, 2016년 1차 부모교육 실시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 Wee센터는 2016년 5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Wee센터 상담 학생의 부모 7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을 성공리에 마쳤다.
▲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사진=대전시교육청)
이 과정은 부모 역량 강화를 통한 Wee센터 상담 학생의 정서적 적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은 부모의 애착유형을 점검하고 욕구가 좌절된 내면의 아이의 모습을 발견함으로써, 관계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통찰하고 부모 자신과 자녀에 대한 공감과 수용력을 키우는 등의 내용으로 소규모 집단상담의 형태로 운영되었다.
참여한 부모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가 매끄럽지 못했던 숨겨진 이유들을 깨닫고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어릴적 좌절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내면에 좌절된 욕구를 충족 받고 싶어 하는 아이가 존재하고, 그것이 삶의 과정에서 충족받기를 원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부모로서의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나우현 센터장은 “이번 부모 집단상담으로 부모가 공감 받고 그만큼 아이를 공감해줄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학부모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기회 제공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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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세종시교육청,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육상 등 10종목에 관내 학생 116명 참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체조, 검도, 테니스, 태권도, 레슬링, 씨름, 롤러, 바둑 10개 종목에 관내 초․중학교 총 116명의 학생과 임원 3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롤러, 바둑 종목은 처음으로 참가한다.
세종시 출범 이후 4번째 출전하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에 시교육청은 지난해 9종목에서 올해 10종목에 참여하고, 선수는 지난해 89명에서 116명으로 안착하는 등 다른 어느 대회보다도 선수 선발과 지도에 많은 공을 들였다.
출전 선수들은 겨울 내내 땀 흘려 경기력을 향상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겨룸의 장에 나가게 됐다.
시교육청은 우수 선수 개인별 맞춤형 지도 지원 등으로 그동안 육성한 육상, 체조, 레슬링, 씨름, 태권도 종목에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민속경기인 씨름종목에서 경기력 신장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어 이번 대회 메달 획득 유력종목으로 전망된다.
김태환 세종시선수단 총감독은 “세종시선수단은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 규모는 작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옹골찬 팀”이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마음껏 펼치고 오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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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아 충주,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더 모아 충주,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취업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취업처 발굴 등 맞손 -
더 모아 충주´ 노사민정협의회가 새로운 고용문화의 조성 및 여성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충주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애영), (재)아침편지 문화재단(대표 고도원)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충주지역 여성 구직자들에 대한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취업 지원과 함께 직장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직업교육훈련, 인재양성 등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상호 노력키로 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처 발굴 지원, 취업 전 직장체험교육을 통해 미스매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급변하는 고용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발 빠른 대처로 여성 구직자에 대한 보다 많은 취업정보 제공 및 구직자에 대한 마인드 교육과 힐링 교육 등 든든한 일터 마련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더불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한 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은 안정된 여성 일자리 마련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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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주민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도시가스요금 등 감면
특별재난지역 주민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도시가스요금 등 감면
- 온라인을 통한「사회재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최초 시행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다음 달(6월)부터 대형 화재, 붕괴 등 사회재난 피해가구에 대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A씨는 몇 달 전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건강보험료 경감, 국민연금 납부예외, 전기요금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일일이 관계부서에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대형 화재, 붕괴 등 사회재난 피해자가 더 이상 A씨와 같은 번거로움을 겪을 필요가 없게 된다.
정부에 따르면 사회재난이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피해주민은 한 번의 피해신고만으로 건강보험료 경감, 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최대 11개 항목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해주민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는 국고지원의 대상이 되는 재난피해를 입은 경우 단 한 번의 피해신고만으로 여러 가지 세금이나 공과금 감면 등의 간접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기존에 자연재난에만 적용되던 것을 사회재난 분야까지 확대하였다.
국가차원의 구호․생계지원, 피해수습 및 간접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정부지원 규정의 시행(5.31)과 발맞추어 간접지원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는 체계까지 최초로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민안전처는 그간 관련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총 11개 지원분야를 확정하고,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등의 준비를 해왔으며, 특히 재난관리포털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였다.
그간 국민안전처 재난관리포털 시스템은 정부부처 이외에는 접속이 불가능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에서는 피해자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전달받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하여 행정망을 사용하지 않는 공공기관에서도 재난관리포탈 시스템에 직접 접속하여 온라인상에서 피해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 효과 또한 기대된다.
국민안전처는 이러한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난 5월 16일 11개 분야 13개 기관이 동시에 참여하여 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법이 시행되는 5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재난복구정책관은 “자연재난에 이어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간접지원 원스톱서비스 최초 시행으로 재난피해자에 대한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서비스 활용 매뉴얼 배포 및 담당자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사회재난 발생 즉시 지원할 수 있는 복구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회재난 원스톱서비스 지원항목을 추가 발굴하는 등 사회재난 피해자에 대한 간접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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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年 1%대 초저금리 디딤돌 생애최초구입자 대출 출시된다
국토부 年 1%대 초저금리 디딤돌 생애최초구입자 대출 출시된다
- 5.30일 부터 「4.28 대책」 후속조치 본격 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6.4.28(목)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조치로 오는 5월 30일부터, 디딤돌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대출금리 최저 年 1.6% 지원 및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 0.2%p 인하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주 요 내 용 >
① (디딤돌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 우대금리 확대 : 0.2%p → 0.5%p
(* 5.30∼11.30일 6개월 한시 접수)
② (전세대출) 기본금리 일괄 인하 : 0.2%p↓ 버팀목전세 대출 : 한도 상향(지역별, 가구별 1~2천만원 ↑)신혼가구 우대금리 확대 : 0.2%p → 0.5%p
생애최초주택구입자가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택구입자금 지원을 강화하여 젊은층의 주거안정과 임차수요 감소를 유도한다.
특히 최저 1.6%의 저금리로 디딤돌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0.2%p 우대금리를 0.5%p로 확대하여, (* 5.30∼11.30일 6개월 한시 접수) 평균대출자(대출 1억원,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원리금 상환액이 월 53만원 ➝ 50만원으로 연 36만원, 20년 이용시 총 720만원의 주거 부담이 경감된다.
아울러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전월세 가구에 대한 저리 기금대출을 확대하여 주거비 부담이 낮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全 기금 전세대출(근로자, 서민, 저소득, 버팀목 등) 금리를 0.2%p 일괄 인하하고 신혼가구에 대한 우대금리를 현행 0.2%에서 0.5%로 0.3%p 상향하여, 기금 전세대출 이용자 약 57만 세대에 연 343억원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된다.
또한 그간 전세가격 상승폭을 감안, ´13.4월 이후 동결되었던 수도권 지역의 대출한도를 2천만원 상향(수도권 1억→1.2억원)하고 신혼부부(수도권 1.2억/지방 0.9억)는 다자녀 가구(수도권 1.2억/지방 1.0억)와 함께 수도권 1.4억/지방 1.0억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거형태별(구입, 전세) 및 유형별(생애최초, 신혼 및 다자녀가구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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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오송 BRT 전면시행 앞두고 삐걱
대전~세종~오송 BRT 전면시행 앞두고 삐걱
상인들 생존권 내세워 중앙차로 시행 반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5월 25일 삼성네거리~오정동 농수산오거리 대전~오송간 일부 BRT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이구간(일명 오정공구상가) 상인들과 진통이 예상되어 사업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삼성4가에서 농수산오거리 구간(오정동 공구상가 밀집지역) 상인들이 BRT 중앙버스 전용차로 시행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있어서 이구간 중앙차로 전면시행(5월 24일)을 앞두고 진통을 겪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역 상인들(공구상가)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하고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BRT버스 운행을 하여줄 것을 대전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왔다.
대전시는 상인대표와 수차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기위하여 민관 TF팀(상인대표 5명, 대전시청 과장급 이상 6명)을 구성 2개월동안 운행을 하면서 문제점 해결에 노력하기로 하였으나 상인측과 원만한 해결책을 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인들의 중앙차로 폐지는 기존대로 불법주정차(물건구매자)를 묵인해 달라는 점포주의 입장과 공공을 위한 시설물을 사용하는 대전시민과의 사이에서 대전시청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하여 대전시청(교통건설국 버스정책과장 김정홍)은 지난 4월 상인 166명에 대해 개별요구사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해결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고 말 하면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 보완하기위해 17~19일 3일간, 시행 후 25~6.1일까지 시간별 교통흐름 등 현장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과장은 앞으로 2개월간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과 자료분석을 통하여 대책을 논의한 후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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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통일골든벨 충북대회 싹쓸이
충주고, 통일골든벨 충북대회 싹쓸이
- 2016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충북대회에서 최다 수상 -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회장 석종호)는 지난 2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충북대회´에서 충주고에 재학중인 이강산(2학년) 군이 영예의 대상인 통일상´, 한상후(2학년) 군이 2위인 `평화상´, 송수근(2학년) 군과 홍혁기(2학년) 군이 3위인 민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충주고 통일골든벨 충북대회 싹쓸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가 충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대회를 주관했고, 충주고 학생 40명을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별된 4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선부터 숨 막히는 경쟁 속에 승승장구 본선에 진출한 충주고 학생들은 북한에 관한 상식뿐만 아니라 근현대사, 문화재, 한국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시군 학생들에 비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골든벨 대회에서는 충주고가 최다 본선라운드에 진출해 학교상은 물론, 최다 본선입상을 하며 지도교사상(충주고 이혜인 교사)을 받는 등 대회상을 싹쓸이하며 도내 명문고로서의위상을 높였다.
청소년들에게 다소 멀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안보문제, 역사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 맞춰 쉽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자 마련된
민주평통 통일골든벨은 충북을 비롯한 전국 지역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로 오는 7월에 `KBS 도전골든벨´ 8.15 특집방송에 출연해 자웅을 펼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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