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등 예방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등 예방교육 실시
남녀 상호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7일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올바른 성가치관 함양과 인식 개선으로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피해발생시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예방 통합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최영미 전문강사(대전성폭력상담소)는 성희롱의 잘못된 통념들,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이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이며 여성인권을 침해하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예방하는 첫걸음은 편견을 깨는데서 출발하고 구성원의 관심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올바른 성 인식 개선으로 행복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풍토가 조성되어 건전한 양성문화 정착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재미있게 즐기며 함께하는 세종수학교육 힘껏 출발
재미있게 즐기며 함께하는 세종수학교육 힘껏 출발
Math Tour 프로그램 등 체험․활동 중심의 2016 수학교육 활성화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경험하는 Math Tour 프로그램 등 체험․활동 중심의 2016년 수학교육 활성화 계획을 내놓았다.
Math Tour 프로그램이란 세종호수공원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실생활 속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것을 느끼도록 하는 수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속의 어려운 수학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연계되어 재미있게 즐기는 탐구 중심의 수학 활동이다.
2015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전국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국어와 영어 과목에 비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배움을 즐기는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수학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수학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등 정의적 영역에 대한 향상이 수학 학업성취도 제고로 연계되는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었다.
아울러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워크숍, 핵심교원 양성 지원, 수학교과 연구회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학교사의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학생의 흥미와 동기유발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과 탐구 중심 수학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학교육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수학클리닉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중심의 수학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미 과장은“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하여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수학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운영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7일부터 이틀간 전주 일원에서 초․중․고 수학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16년 수학교육 교원역량강화 교육 및 수학체험프로그램(Math Tour)을 실시해 전문성 향상과 세종 수학교육 발전을 모색했다. 이들은 수학체험 프로그램(Math Tour)이 잘되어 있는 전주한옥마을의 경기전을 방문하여 7개의 과제를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최 대열 기자
-
4월말 전국 미분양 53,816호, 전월대비 0.1% (29호) 감소
4월말 전국 미분양 53,816호, 전월대비 0.1% (29호) 감소
준공후 미분양(10,525호)은 전월대비 0.1% (7호) 증가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4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3,845호)대비 0.1%(29호) 감소한 총 53,816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10,518호)대비 0.1%(7호) 증가한 10,525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2016년 4월)(사진=국토부)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22,345호로, 전월(23,300호) 대비 4.1%(955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31,471호로, 전월(30,545호) 대비 3.0%(926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753호)대비 556호 감소한 7,197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46,092호) 대비 527호 증가한 46,619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완우 기자
-
튀니지에 한국형 전자정부 전파 본격화
튀니지에 한국형 전자정부 전파 본격화
튀니지 반부패부 장관 방한, 전자정부 양해각서 체결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튀니지의 공직‧굿거버넌스‧반부패부 장관과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튀니지의 공직‧굿거버넌스‧반부패부 장관과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사진=행자부)
이번 협약은 튀니지 정부가 한-튀니지의 전자정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적극 요청하여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이며, 카멜 아야디 반부패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되었다.
튀니지는 우리나라가 1987년부터 2015년까지 총 6,500만불의 공적개발원조(ODA)를 지속적으로 지원한 국가로, 삼성SDS가 진출하여 ´13년 종료된 `튀니지 전자조달시스템(Tunisia On-line E-Procurement System, TUNEPS)´은 ´15년 10월 `열린정부 파트너쉽(Open Government Partnership, OGP)´에서 공공서비스 개선 지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민참여 및 부패방지를 위한 시스템(국민신문고) 구축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튀니지는 유엔 전자정부 평가에서 아프리카 지역 1위를 달성(´10년, ´14년)한 바 있고,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사이버 대학이 있을 정도로 정보화에 관심이 많은 나라이며,`스마트 정부 2020 계획´을 통해 행정현대화와 정보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튀니지 국영TV에서도 관심을 갖고 양해각서 행사를 촬영하였으며,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아프리카에서 전자정부로 제일 앞선 튀니지와 양해각서를 계기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전자정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이번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튀니지에 한국의 전자정부 모델과 보다 많은 전자정부 시스템이 전파되어 우리 기업 진출이 확대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 완우 기자
-
“함께 뛰며 화합해요”...자원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
“함께 뛰며 화합해요”...자원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
-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화합의 장 마련 -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26일 오전 10시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과 자원봉사자 및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한마음체육대회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개관 이래 최다인 자원봉사자 2,6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경로식당 무료 급식, 재가결식노인 도시락 배달, 제빵봉사, 사례관리, 희망 나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오랜 봉사활동으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시장·시의회의장·국회의원 표창장 및 기관장의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자 간 화합과 동기부여를 위한 체육대회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권선자 씨는 “타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 스스로가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봉사자와 함께 웃고 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자유학기제 운영, 보문중학교 교육감 현장 방문
자유학기제 운영, 보문중학교 교육감 현장 방문
다양한 진로탐색, 예·체능·동아리 활동과 융합교육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
보문중학교(교장 김광태)는 5월 25일(수) 14시 30분부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현장방문을 맞이했다.
▲ 보문중학교는 지난 2년간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운영을 통하여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응모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보문중학교는 교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2학년 1학기를 자유학기로 운영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운영하고 있다.
보문중학교는 지난 2년간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운영을 통하여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응모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공예, 만화그리기, 기타, 건축디자인 배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기르는 활동을 하고, 화요일에는 수영, 태권도를 통해 신체를 단련하도록 하며, 수요일에는 주제별 선택활동으로 바리스타, 나도 기자다, 영상제작, 메이커 교육반을 운영하여 다양한 재능을 발현하도록 하고 있다.
목요일에는 은행업무 체험, 연예기획사, 로봇공학연구소, 자동차공학연구소, 방송국, 패션디자인, 게임개발연구소, 군문화체험, 디자인회사, 종합병원체험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함께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의 학과 체험(건축공학부 건축공학전공, 기계정보공학부, 조선해양공학과, 광고홍보학부, 게임학부/게임그래픽디자인 전공, 디자인영상학부/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프로덕트 디자인(제품디자인), 바이오 화학공학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 컴퓨터 정보통신)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1세기 직업세계의 변화와 메이커 혁명´ 강연, `모네 빛을 그리다´전 체험, 부사관학교 `나라사랑캠프´ 체험, 산림교육 현장 체험, 금융교육, 에너지교육, 기업의 미래, 광고의 변화, 솔로몬파크의 법문화 체험, 현대·기아자동차 견학, 문화재 답사, 문화체험 등 다양한 강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와 전망을 통해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요일에는 동아리 활동으로 진로를 찾는 독서반, 수학 원리를 찾아가는 독서반, 꿈을 찾아가는 명상반, 신나는 음악 감상반, 농구로 꿈 찾기반, 싸이클링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찾도록 하고 있다.
보문중학교는 자유학기제에서 `다양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예·체능 활동, 동아리 활동, 융합수업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청소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꿈과 끼와 재능을 찾아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문중학교 김광태 교장은 중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세계는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적응하고 살아가야할 시대이기 때문에 인격과 창의성을 가진 학생이 주인이 되는 세계가 될 것임을 강조 하였다. 자유학기제는 그런 의미에서 미래시대를 대비하는 교육활동으로 좋은 제도임을 강조하였다.
권 혁선 기자
-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따뜻한 마음 전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따뜻한 마음 전달
현대모비스 대양 꿈나무를 위해 투명 우산 기증
대전대양초등학교(교장 이대효)는 5월 25일(수) 오전 10시 현대모비스로부터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용 투명 우산을 기증 받았다.
▲ 현대모비스 대양 꿈나무를 위해 투명 우산 기증 (사진=대전시교육청)
초등학교 학생들은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우산을 쓰고 다니다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현대모비스는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개의 투명 우산을 기증하였다.
현대모비스는 항상 대양교육 발전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이 비가 오는 날 안전하게 학교를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투명 우산을 기증하여 다시 한 번 대양 꿈나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었다.
권 혁선 기자
-
제28회 대전광역시 춘계 육상경기대회 및 제1회 시장기 초등학교 남·여 구간 경주대회 입상
제28회 대전광역시 춘계 육상경기대회 및 제1회 시장기 초등학교 남·여 구간 경주대회 입상
대전대동초 육상부 창단 이후 첫 메달 획득
대전대동초등학교(교장 정헌권)는 제28회 대전광역시 춘계육상경기대회와 제1회 대전광역시 시장기 초등학교 남·여 구간 경주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 대전대동초 육상부 창단 이후 첫 메달 획득 (사진=대전교육청)
2016년 5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이틀 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대전광역시 춘계육상경기대회에서 여초부 200m 1위, 800m 2위, 남초부 80m 3위 입상을 하였다. 또한, 5월 21일(토) 갑천변 엑스포 다리에서 열린 제1회 대전광역시 시장기 초등학교 남·여 구간 경주대회에서 여초부 1위, 남초부 3위를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대동초등학교 육상부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난 4월에 창단한 후 유관준 감독과 전용석 코치의 지도 아래 20여명의 육상부 학생들이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에 땀을 흘리며 함께하는 마음으로 뛰고 또 뛰면서 열심히 훈련에 임하였기 때문이다.
대전대동초등학교 정헌권 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매일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었는데 이를 밑거름으로 더욱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혁선 기자
-
대덕구, 환경오염 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실시
대덕구, 환경오염 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실시
대기, 수질, 소음, 악취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지원 호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오염물질 관리가 취약한 환경오염 배출업소 18개소에 대하여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관련 업체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 전문가, 주민들과 기술지원 사업장에 방문하여, 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시설운영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전문가, 주민들과 기술지원 사업장에 방문하여, 배출시설 운영에 대하여 진단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기술지원은 그동안 환경분야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악취나 폐수 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영세사업장과 신규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해 각종 방지시설에 대한 진단 및 직정 운영방법과 함께 노후시설의 개선방안 제시, 환경법령의 이행지도, 자율점검 참여 등 전반적인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위하여 분야별 공무원 4명과 (사)환경보전협회 2명, 해당지역 주민 4명 등 10명으로 이루어진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공정상 문제점 진단 및 법령개정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업체에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알차게 추진하여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전했다.
양당석 환경과장은 “사업장의 전문인력과 이해부족으로 인한 부실운영과 법령위반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단속 위주의 배출업소 관리에서 탈피,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로 환경행정 서비스 질을 높여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엔진´본격 가동
대덕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엔진´본격 가동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16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16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사진=대덕구청)
이번 회의에서는 ▲ 2016 노사민정협의회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부의 안건으로 ▲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개최(안) ▲ 노사문화 우수기업 견학(안) ▲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워크숍 개최(안)을 심의 의결했다.
대덕구 노사민정 협의회는 대전시 자치구로써는 처음으로 2012년 노사민정협의회 조례를 제정,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 」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 근로자는 사용자와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노사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나누기 실천 및 노사관계 안정에 협력 ▲ 기업경영자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선진 노사관계 정립 및 구민의 일자리 창출 노력 ▲ 주민대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 건설」에 동참 ▲ 정부기관 및 대덕구는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내용을 선언문에 담아 실천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노사관계가 안정되어야 고용이 안정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만큼 노사민정이 상생 협력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천 확산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
음악나눔으로 친구마음을 이해한다면!
음악나눔으로 친구마음을 이해한다면!
아름중학교, 2016학년도 제1회 갤러리 음악회 개최
아름중학교(교장 사진숙)에서 `음악나눔을 통한 친구마음 이해하기´를 주제로 갤러리 음악회를 개최해 화제다.
▲ 아름중 3층 홀인 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갤러리음악회에 학생들이 리코더 합주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갤러리 음악회는 1학년 전(全) 학급이 1회 이상 참여하고, 학급원 전원이 참여하여 이뤄지는 음악 발표회이다.
음악나눔의 제 1회 음악회는 지난 25일 1학년 6반 학생들의 주도로 아름중 3층 홀인 갤러리에서 막을 열었다.
연주 프로그램은 1학년 6반 학생의 리코더 합주인 `언제나 몇 번이라도´, `달려라 시베리아 철도´를 시작으로 교사와 학생의 피아노 2중주 `군대 행진곡´, 피아노 독주인 `October 벚꽃´으로 장식했다.
학생들은 음악회에 이르기까지 합주교육과 실제 발표회에서 얻을 수 있고, 바로 옆 친구와의 하모니 속에서 바른 인성을 쌓아가고 있었다.
아름중 관계자는, “갤러리 음악회는 한마디로 학생들이 직접 음악회의 주인공이 되어 학급 결속력, 자기효능감, 학교폭력예방, 아름다운 사제관계 형성 등 긍정적인 나눔을 열매맺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
보람유치원, 2016학년도 학부모 참여 수업 실시
보람유치원(원장 전선희)이 엄마, 아빠와 함께 노는 특별한 수업을 진행 중이다.
▲ 학부모 참여 수업에서 엄마, 아빠와 자녀가 `가장 맛있는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학부모 참여 수업에서 엄마, 아빠와 자녀가 `가장 맛있는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엄마, 아빠들이 익숙하게 경험해 온 보기만 하는 참관 수업도 아니고, 듣기만 하는 강의도 아니다.
보람유치원에서는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수업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공감하고, 유치원과 학부모가 소통하고 이해하는 수업이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다.
보람유치원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6학년도 학부모 참여수업(이하 참여 수업)인 `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생각 팡팡 감성 톡톡 리더 쑥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참여수업에는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전체 7개 학급을 대상으로 각 연령과 발달에 맞는 창의적인 내용과 방법으로 수업이 전개된다.
5살반에서는 `행복한 우리집´, 6살반에서는 `식물과 우리의 생활´, 7살반에서는 `가족과 생활과 문화´라는 주제로 학부모는 자녀가 있는 해당 학급에서 수업에 직접 참여한다.
지난 25일 첫날 열린 7살반 수업에서,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교사의 공개수업 이후 함께 하는 활동으로 `가장 맛있는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샌드위치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아이와 더 많이 가까워진 거 같다”면서, “가정과 연계된 유치원의 교육활동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아는 “아빠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고 함께 먹어서 더 맛있다”고 단순한 기쁨을 전했다.
전선희 원장은, “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을 통해 유치원과 학부모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보람유치원 교육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유치원은 지난 4월 개교해 `교육 first, 자부심 Best, 명품행복교육 Must!´를 비전으로 30명의 교직원과 123명의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지역사랑, 농촌일손돕기 나눔 봉사활동 실천
지역사랑, 농촌일손돕기 나눔 봉사활동 실천
세종시교육청, 농번기 농촌일손 부족현상 해소에 기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25일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촌일손돕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촌일손돕기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시교육청 직원들은 연서면 청라2리의 과수원 농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시교육청 직원 30여명은 연서면 청라2리 과수원 농가에 방문하여 배나무 열매솎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과수원 농가를 운영하는 한 주민은, “다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인력을 구하기도 힘들어 상황이 막막했는데 교육청 직원들의 자원봉사 덕분에 한결 마음이 놓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용표 총무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 대하여 보다 더 따뜻한 관심과, 한걸음 더 다가가는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농촌일손돕기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운영하는 등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미얀마에 세종스마트 교육한류 확산한다
세종시교육청, 미얀마에 세종스마트 교육한류 확산한다
미얀마 교육부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지속방안 협의
세종특별자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최교진 교육감이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지속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5월 30일 오후 미얀마의 신행정수도인 네피도에서 미얀마 교육부장관과 다양한 상호협력 증대방안을 협의한 후, 방문기간 동안 최근까지 정보화기기가 지원된 3개 학교를 방문하고, 세종시교육청 초청 정보화연수에 참여했던 미얀마 교원 24명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최 교육감은 우 쩌 쏘 뜨윈(U kyaw swar thwin) 미얀마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그 동안 미얀마의 교육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게 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 12월 미얀마 교육부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총 42명의 미얀마교원을 한국에 초청하여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였고, 컴퓨터실 구축에 4개 학교, 노트북 10대, PDP 58대 등을 지원하였다.
이와 함께 오는 9월에는 미얀마교원 21명을 세종시로 초청하여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세종 스마트교육을 미얀마에 널리 알려 교육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실종자 발견, 더 빨라지고 더 쉬워진다
실종자 발견, 더 빨라지고 더 쉬워진다
-경찰청과 NICE평가정보(주)는「실종자 신속발견 시스템」구축을 위해 ´16. 5. 23. 15:00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 실종아동의 날(5. 25.)을 앞두고 실종아동 신속발견에 큰 도움 기대
대부분의 실종사건이 현장에서 발견되고, 살인 등 강력범죄 사건으로 전환되는 사례는 많지 않지만, 최근 보도된 `안양 20대 여성 실종사건´이나 `평택 실종아동 사건´과 같이, 실종사건이 강력범죄 사건으로 전환되는 경우 국민 불안이 증대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은 상당함에 따라 범죄위험에 노출된 실종자의 안전한 가정복귀를 도모하기 위한 경찰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15년 기준 강력범죄로 전환된 사건은 총 18건, 전체 접수사건의 0.02% 수준
경찰청은 `11년 5월부터 NICE평가정보(주)와의 협업을 통해 실종자의 ´신용조회정보`를 실종자 추적수사에 활용하여, 실종아동 및 가출인 91명을 찾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3월부터는 장기실종사건에 대한 지방청 중심 실종수사체계를 구축하여, 이에 따라 실종자에 대한 추적수사를 위한 신용조회 활용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 ´16. 3월 지방청 여청수사팀 신설 이후 `신용조회정보´ 활용빈도 22.2배↑
그간, 신용조회정보 접근 권한을 경찰청만 가지고 있어 일선 경찰서는 경찰청을 거쳐서만 조회할 수 있었고, NICE평가정보(주)는 경찰에게 `조회사실´만 통보해주었기 때문에, 경찰은 1차적으로 NICE평가정보(주)에 영장을 집행하여 `조회기관´을 확인한 후, 다시 해당 조회기관에 이중으로 영장을 집행해야 하는 등 업무협약 추진 필요가 대두 되어왔다.
이에따라 경찰청과 NICE평가정보(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종자를 신속히 추적, 발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실종자와 관련된 신용정보 조회 사실이 있을 경우 NICE평가정보(주)가 즉시 경찰에 112에 신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가를 서로 파견하여 실종사건 수사기법 개발 및 교육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c-경찰청제공]
[c-경찰청제공]
[c-경찰청제공]
이날 협약식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은“이번 실종자 신속발견 시스템 마련으로 성인 실종자뿐만 아니라 실종 아동이나 가출 청소년 발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앞두고 실종자 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백 동석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