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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면복지위, 다문화가정과 함께 캠핑 체험
중앙탑면복지위, 다문화가정과 함께 캠핑 체험
-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구현, 체험프로그램 지원 -
충주시 중앙탑면 복지위원회(위원장 유은수)가 29일과 30일 1박2일로 BFL플레이파크 캠핑장에서 다문화가정과 복지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핑 체험을 가졌다.
▲ 충주시 중앙탑면복지위 다문화가정과 캠핑 체험
복지위는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지난 4월 체험학습장 6곳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첫 시작으로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자연 속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 글램핑(야영), 맛있는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BFL플레이파크(주)는 글램핑과 바비큐 파티,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축구공을 무료로 제공했다.
유영복 대표는 “아이들에게 캠핑의 자유로움 속에서 꿈을 심어주고 싶다”며 지속적으로 캠핑시설의 제공을 약속했다.
참가자들은 모처럼 가족과 함께 눈을 맞추며 웃는 즐거운 1박2일을 보냈다.
두 아이를 둔 베트남이 고향인 엄마는 “아이가 너무 좋고 설레서 밤에 잠을 안 잤다”며 “한국의 교육열이 높고 문화가 달라서 걱정이 많은데, 한 걸음 한 걸음 한국정서에 동화될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중앙탑면 복지위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체험교실을 10월까지 운영하고, 앞으로 저소득 가정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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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협의회 중앙탑면지부 발족
귀농귀촌협의회 중앙탑면지부 발족
충주시 중앙탑면 거주 귀농ㆍ귀촌인 35명이 지난 25일 귀농귀촌협의회 중앙탑면지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유철수 씨가 지회장으로 선출됐고,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의 가교 및 멘토 역할을 다짐했다.
▲ 충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중앙탑면지회 창립총회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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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운전면허시험장, 꽃피는 충렬사 만들다
충주운전면허시험장, 꽃피는 충렬사 만들다
- 충렬사 진입로 백일홍 꽃길 조성,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동참 -
충주운전면허시험장(장장 이승재) 직원들이 임충민공 충렬사 진입로 100m 구간에 백일홍을 식재했다.
▲ 충주시 운전면허시험장 백일홍 꽃길 조성
꽃길 조성은 달천동 주민센터의 올해 주요 추진사업 중 하나인 `마을마을 아름다운 달천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충주운전면허시험장이 동참하며 이뤄지게 됐다.
사적 제189호인 충렬사는 조선 후기 임경업(林慶業) 장군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임경업 장군은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명나라의 은의를 생각해 끝까지 절의를 지킨 인물로, 그 충절을 기리고자 숙종 23년(1697년)에 충렬사가 건립됐다.
사당 앞 좌측에는 유물전시관을 마련돼 그가 평생 사용하던 보검을 비롯한 유품을 진열해놓고 있다.
충열사는 학생이나 단체들이 많이 찾는 견학지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백일 동안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은 임장군의 충절을 되새기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이승재 충주운전면허시험장장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아름다운 달천동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윤미 주민복지팀장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는 시민 모두가 화합해 꽃을 가꾸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꽃묘(꽃씨) 지원 등을 통해 주민 및 단체가 꽃을 가꾸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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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은면 가신3리 창조마을 꽃길 조성
충주 노은면 가신3리 창조마을 꽃길 조성
- “우리 마을을 꽃피우자!” 백일홍 1만 포기 식재 -
충주시 노은면 가신3리 마을(이장 황태연)이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길 조성에 나섰다.
▲ 충주시 노은면 가신3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꽃길 조성
주민들은 마을로 들어오는 도로변과 명성황후 유허비 주변 2㎞ 구간에 백일홍 1만 포기를 식재했다.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자는 주인의식을 발로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꽃을 식재했다.
꽃이 피는 마을길은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함으로써 거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황태연 마을이장은 “농촌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되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꽃길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꽃으로 아름다움을 피워가는 창조적인 마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천 노은면장은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주민들과 합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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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 중장기계획 수립, 시민참여단과 협의체 및 정책추진단 구성 -
충주시가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협의체 구성
시는 형평성, 돌봄, 친환경, 소통의 가치를 지향한 여성친화도시 5개년 중장기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중장기계획에는 충주발전과 시민의 욕구를 포괄하는 비전, 목표, 추진전략을 포함하며, 여성 친화적 도시 가치 및 도시공간을 구축하는 충주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과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다.
또한 시민 800명에 대한 주민 욕구도 조사,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충주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표 브랜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정책추진단을 구성해 과제 발굴 워크숍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간부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30일 여성친화도시의 정책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있어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동등한 참여와 혜택의 분배를 보장해 일상에서 성별차이가 없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있다”며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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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충주시지회 자연정화 봉사활동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충주시지회 자연정화 봉사활동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시지회(회장 권영원)가 지난 29일 세계무술공원과 탄금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부유물 제거 등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충주시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봉사활동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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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중, 예술로 만나는 공감과 소통의 어울림 공연 개최
두루중, 예술로 만나는 공감과 소통의 어울림 공연 개최
`제2회 이야기와 함께하는 예술여행´개최
두루중학교(교장 윤재국)가 지난 27일 예술로 만나는 공감의 소통의 어울림 공연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 두루중 1학년 난타반이 `가온의 소리´(세종중심 두루중의 소리)를 공연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전통연희단인 `동락´이 `삼도 사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두루중은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이야기와 함께하는 예술여행´을 교내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개교를 기념하고 전국 각지에서 전입한 학생들의 화합을 위하여 마련했던 음악회는 많은 기대 속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재학생들은 난타, 댄스, 피아노 독주, 밴드 공연 등을 통해 꿈과 끼를 펼쳤으며,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성악, 트럼펫, 첼로, 사물놀이, 한국 무용 등의 수준급 공연도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들은“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급 예술 공연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면서, “두루중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볼 수 있어서 기뻤다”는 등 매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윤재국 교장은 “전교생이 공연을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두루 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하나의 공동체로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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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2생활권 내 보람고 9.1. 개교 추진
세종시교육청, 3-2생활권 내 보람고 9.1. 개교 추진
당초 계획대로 추진, 3생활권 첫 고등학교 개교로 통학 불편 해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3생활권의 첫 고등학교인 보람고등학교를 2016년 9월 1일자로 개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3-3생활권 M1, L1블록의 공동주택 2,157세대에서 유입되는 학생(고 1학년)을 원활히 수용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대로 개교하기로 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과정 운영의 특성상 전학이 1학기 시작 전에 많이 이루어지는 등 안정적 면학분위기를 선호하는 점을 감안해 9월 1일 개교 시에 전학 학생 수요가 적을 것으로 판단, 시교육청은 공동주택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전학여부 수요를 조사했다.
그 결과 1학년 123명 중 23명(대전, 청주 등)이 전학을 희망했다.
시교육청은 9.1. 개교에 따른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과 3생활권 학생의 통학불편 해소를 놓고 검토한 결과 소수 학급이라도 운영하여 3생활권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개교를 결정했다.
아울러 고등학교의 특성을 감안하여 개교 첫해에는 1학년만 편성하고 개교 2년차에는 1, 2학년, 개교 3년차에는 1, 2, 3학년을 단계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완성학급 규모는 39학급, 975명이다.
한편, 올해 9.1자에는 보람고를 비롯하여 새샘유치원(완성학급 10학급, 164명)이 문을 열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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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있는 밤´ 떠나는 천체 여행
`별 볼일 있는 밤´ 떠나는 천체 여행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16년도 천체동아리 관측봉사활동 프로그램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5월 27일(금) 19시부터 21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잔디광장에서 대전학생, 학부모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6년도 천체동아리 관측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별 볼일 있는 밤´을 진행한다.
▲ 천체동아리 관측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별 볼일 있는 밤´을 진행(사진=대전시교육청)
`별 볼일 있는 밤´은 5월 13일(금)을 시작으로 하여 11월 4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별과 우주에 관심이 많은 유·초·중·고 학생 및 일반 시민들에게 천체관측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천체 동아리 학생들이 잔디광장에 설치한 천체 망원경을 통해 누구나 천체관측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 각급 학교 천체 동아리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측시연 봉사활동 참여로 행사가 진행된다.
천체관측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및 시민들은 별도의 준비물 없이 행사 당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잔디광장으로 오면 봉사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아 별자리 설명, 목성과 토성, 계절별 일등성 및 성단, 성운 관측까지 다양한 천체관측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천체들을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봉사 도우미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담아갈 수 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관측경험이 풍부한 천체 동아리 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을 통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전시의 학생, 학부모 및 일반시민들에게 천체관측의 경험이 제공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별 볼일 있는 밤´ 을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우며 온 가족이 함께 천체관측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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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나누며 함께 성장해요
우리는 서로 나누며 함께 성장해요
2016학년도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 협의체 동료슈퍼비전 `보듬´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 Wee센터(센터장 권기원)는 지난 5월 18일(수)부터 오는 6월 23일(목)까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집단 상담실에서 서부 관내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가 참가하는 동료슈퍼비전 `보듬´을 진행한다.
▲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 협의체 동료슈퍼비전 `보듬´(사진=대전시교육청)
5월 18일(수) 1팀을 시작으로 6월 23일(목)까지 총 10팀의 동료슈퍼비전이 진행되며 각 학교에서 진행하는 상담사례 중 성공적이거나 어려운 사례를 하나씩 선정하여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과정에서 학교부적응, 대인관계 부적응,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우울, 불안, 위기상담, 가족갈등 등 다양한 학생상담 사례를 나누고 내담자와 상담자의 강점을 찾아주는 등 상담의 방향과 관점을 깨닫고 학생을 도울 다각적인 정보와 지식을 서로 교류하게 된다.
현재 동료슈퍼비전을 마친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 협의체 1팀~3팀은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사례였으며 학교생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등교거부를 하는 학생에 대한 심리적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었다.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심리적 지원을 위해서는 내담자 강점 찾아주기, 자아존중감 높이는 프로그램 진행하기, 핵심감정 읽어주기, 작은 것이라도 성취경험에 대한 칭찬과 지지하기, 자기이해를 통한 대인관계의 성공적 경험 확대하기, 흥미분야 체험 활성화 등 다양한 상담기법 및 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 협의체 동료슈퍼비전 `보듬´은 6월 23일(목)까지 총 10회가 진행된다.
동료슈퍼비전 `보듬´에 참가했던 전문상담사는 “이번 동료슈퍼비전에서 다양한 시각과 방법, 내담자에 대한 심리적 지원과 관련하여 충분히 논의할 수 있어 기대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권기원 중등교육과장(Wee센터장)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담 전문가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격려하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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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여국 기록전문가 2천명 서울서 만난다
190여국 기록전문가 2천명 서울서 만난다
9월 5~10일 코엑스 일원`2016 ICA 서울 총회´개최
유네스코 주관 세계 3대 문화행사 중 하나로 우리나라를 기록문화강국으로 부상시킬 `2016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총회´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과 ICA 공동주관으로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열린다.
▲ 190여국 기록전문가 2천명 서울서 만난다(사진=행자부)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2016 ICA 서울총회 준비기획단´은 26일 D-100일(28)을 맞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을 총재관(總裁官, 실록편찬 총책임자)으로 한 성공개최 기원 봉과의식(封裹儀式, 실록을 함에 넣는 전통의식)을 가졌다.
<ICA(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는 지난 1948년 유네스코 주최 기록전문가회의 결의로 창립된 기록관리 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현재 190여 개국, 1,500여 회원(국가, 협회, 기관, 개인) 활동 중이며, 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어 기록관리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전 세계 190여 국 대표단을 비롯한 기록관련 기구, 관련 전문가, 학계, 산업계 등 총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이번 총회는 중국 및 말레이시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개최되며,
주제인 `기록, 조화와 우애´(Archives, Harmony and Friendship)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미래 정보자원인 기록관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의 면모를 살려 디지털기록의 중요성과 대응방향을 집중 논의함으로써, 기록관리를 또 하나의 행정한류로 확산시킬 전망이다.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우리나라는 2004년 박물관총회(ICOM), 2006년 도서관총회(IFLA)에 이어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3대 문화총회를 모두 개최하게 되어 문화강국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회기간 동안 국제회의, 특별강연, 250여 편의 학술발표, 특별세션 등의 주요행사와 함께 산업전, 기록전시회, 기록문화탐방 등도 마련된다.
기록보존의 최신 기술과 디지털 기록의 미래를 한눈에 보여 줄 산업전에는 국내외 관련기업의 100여개 부스와 국립중앙도서관·장서각·외교부 등 60여개 공공기관 부스가 운영된다.
산업전에서는 우리나라 기록관리 선진기술을 국제사회에 알려 기록관련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나라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13개나 보유한 국가(세계 4위, 아시아1위)로 기록전시회에는,
`조선왕조의궤´, `훈민정음´, `새마을 운동´등의 전시와 함께 전통 기록관리의 정수라 일컫는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정과 보존 방법을 영상과 기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국난극복과 경제발전과정, 대한민국의 미래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ICA 성공기원 봉과의식(封裹儀式)은 실록 대신 ICA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의 고유문, ICA 의장의 축하 메시지,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남영준 ICA 자문위원, 나라기록 넷띠의 성공기원 메시지를 붉은 비단에 싸서 함에 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2016 ICA 서울 총회 개최를 계기로 국내 기록관련 제도, 정책, 산업 등 제반환경을 재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개최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기록관련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총회 개최 기간 동안 열리는 산업전을 통해 전자기록관리 등 국내 기록관련 우수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기록 한류 전파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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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행복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충주시, 아동행복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 아동청소년분과 주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구현 -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27일 오전10시 충주여성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 아동행복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 충주시 제1회 아동행복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포럼에는 아동복지시설 및 아동관련 유관기관 종사자, 방과 후 돌봄교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친화도시에 대해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웅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상임위원의 발제로 아동권리에 대한 국가적 추이와 과제에 대해 살펴봤다.
또한 아동행복을 위한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 류재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사회복지학전공 교수가 발제하여 아동관련 분야 담당자들의 2분 발언 및 질의응답의 형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아동청소년분과는 아동의 권리증진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무술공원에서 아동권리증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어 6일과 7일에는 아동권리 증진캠프의 진행을 통해 아동들 스스로의 권리에 대해 인식시키며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충주를 조성하기 위해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윤장연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아이들 스스로가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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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협 충주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협약
충주시-농협 충주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협약
- 임형수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명예이장´ 위촉 -
충주시와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가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 농협 충주시지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대표나 단체장·기관장 등을 농촌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해 농촌과 단체(기관)간의 상호 교류를 통해 마을 숙원사업 등을 지원해 농촌마을을 활성화 하는 사업이다.
1사1촌 자매결연의 새로운 형식으로, 도농협동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27일 주덕읍 매남마을(이장 박래영)에서는 임형수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을 매남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마을주민과 농협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임형수 명예이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매남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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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앙성탄산온천 휴양대축제 개막
제19회 앙성탄산온천 휴양대축제 개막
-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열려, 가족과 함께 힐링을 -
국내 탄산온천 중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의 고장 충주시 앙성면 일원에서 `제19회 앙성탄산온천 휴양대축제´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 충주시 앙성탄산온천 휴양대축제
앙성온천은 지하 700m 깊이의 땅 속에서 용출되는 약알칼리성 탄산수온천수로 요통, 어깨 결림, 냉증에 특효가 있으며,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피로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4일 오후 7시 여는 마당에서는 중앙경찰학교 캄보밴드 공연과 신세대 트로트 가수 금잔디, 컬쳐하우스, 건아들 등 유명 가수들의 흥겨운 노래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보인다.
캠핑체험과 캠핑요리경연대회,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물 놀이터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열기구체험, 어린이 카약대회 등이 열린다.
또한 `나의 어머니 그리고 물과 자연´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가 어머니 상상나라에서 진행되며, 맨손 물고기잡기와 게릴라이벤트, 야간에는 7080 포크음악 공연과 가족영화도 상영된다.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캠핑체험은 4만원의 참가비를 받아 참가팀 전원에게 앙성 일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되돌려 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캠핑객들을 위한 간이 식기세척장, 일반 쓰레기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봉투, 전기 제공과 함께 광장 내 화장실을 개방하며, 광장 옆 주차공간도 손쉽게 이용가능하다.
매일 저녁 캠핑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온천 입욕권 등 다양한 경품을 건 캠핑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우재규 앙성온천관광협의회장은 “가족단위로 캠핑과 함께 물놀이, 체험행사 등도 해보고, 시원한 탄산온천욕과 앙성 참한우도 즐기며, 바쁜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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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감 및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점검 실시
대전교육감 및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점검 실시
여름식단은 가급적 가열조리 식품으로 제공하여 줄 것을 당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26일(목) 여름철을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 대전교육감 및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점검 실시(사진=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노은고등학교 급식소를 예고 없이 방문해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과정을 참관하면서 식재료의 신선도, 조리종사자의 위생·안전수칙 준수여부,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여부, 보존식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최근 낮 기온이 점차 높아져 열처리 되지 않은 메뉴로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의심 사고가 사전에 차단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열하지 않고 제공되는 음식은 식단에서 가급적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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