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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선배추 올해 800톤 대만 수출
충주 신선배추 올해 800톤 대만 수출
- 수안보・살미면 배추 대만 수출, 충주시 물류비 지원 -
청정지역인 충주 수안보・살미면에서 재배한 봄・가을 신선배추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대만에 수출된다.
▲ 충주시 수안보·살미면 신선배추 대만 수출
지난해에는 가을배추 141톤이 수출됐고, 올해는 봄・가을배추가 각 400톤씩 800톤 수출될 예정이다.
충주시에 따르면 수안보농협(조합장 이영섭)은 수출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리스마케팅(대표 이용진) 등 2개소와 신선배추의 대만 수출을 계약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수안보와 살미면 지역에서 재배되는 봄배추를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한 수확과 선적작업이 진행 중이며, 6월말까지 400톤(한화 126백만원)의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배추의 과잉공급이 이뤄질 경우 거래가 되지 않아 지역농민들이 겪을 시름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배추 수급안정을 위한 계약재배 참여 확대 및 수출농가 육성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는 수안보농협의 신선배추 수출과 관련 당초예산에 9천만원을 편성했다.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수출농가와 수출업체의 유통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정창열 농정과장은 “수출량이 크게 늘어 하반기에 예산 부족분 9천만원을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수출증대로 인한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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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준비 완료”
동부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준비 완료”
2016년 교육장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현장 방문, 진로체험 준비 점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기자 교육장은 6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덕구청소년수련관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기자 교육장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덕구청소년수련관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준비 상황을 점검. (사진=대전교육청)
동부 지역은 중학생들의 진로체험처로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 민간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덕구청소년수련관과 위탁사업으로 4천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생 맞춤형 진로탐색을 위한 6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 중학생들의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진로특강, 진로적성검사, 산악클라이밍, 바리스타, 스타일리스트, 캘리그라피, 슈가공예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2학기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운영계획 현황 분석에 따라 학생 1인당 체험활동 평균 4.40회, 진로체험활동 평균 3.75회로 나왔다.
대전의 경우 학생 1인당 체험활동 평균 6.28회, 진로체험활동 4.54회로 전국 평균보다 큰 차이로 활발하게 진로체험활동이 진행중에 있다.
대전시청 등 공공기관, 대덕특구 연구소, 청소년 유관시설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협조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의 목적에 맞도록 지원센터를 운영할 것이며, 수요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미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고, 지원센터와의 다양한 협력 방법으로 동부 지역 학교를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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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타고 캠핑하고 가족과 함께 힐링
카약 타고 캠핑하고 가족과 함께 힐링
탄산온천의 고장, 충주 앙성에서 개최된 제18회 앙성온천 휴양축제가 캠핑객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캠핑도 하고 온천욕에 몸도 담그는 힐링축제에는 아빠와 함께한 어린이 카약대회도 열려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 충주시 어린이 카약대회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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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isia와 함께 생각하는 대전노은고등학교
Tunisia와 함께 생각하는 대전노은고등학교
시사문제 공유를 통한 문화 교류
대전노은고등학교(교장 황인성)에서는 6월 3일,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튀니지의 Ecole International de Tunis 국제학교와 의사소통 향상과 국제문화 간 이해를 위해, IVECA 화상교류수업(미국 `IVECA 국제가상학교센터´제공)을 실시하였다.
▲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튀니지의 Ecole International de Tunis 국제학교와 의사소통 향상과 국제문화 간 이해를 위해, IVECA 화상교류수업을 하고 있는 대전노은고등학교.(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노은고등학교는 IVECA 활동으로 2014년, 미국에 위치한 Frontier Public High School과 베르누이의 법칙에 대한 화상수업을 실시하였고 2015년, 파푸아뉴기니의 Jubilee Secondary School의 파트너 학생들과 자국의 대표문학 이해를 위한 공동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날 튀니지와의 협동수업은 `자신의 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시사문제´가 학습주제였으며 이 수업에서 대전노은고등학교는 `A.I. 발달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 및 `남북통일´에 대한 사회 전반적 시각을 발표했고, 아랍인들로 구성된 튀니지는 이슬람교 종교의 영향으로 인한 `여성차별´ 및 `실업률 상승´에 대해 발표했다.
협력 수업 교류를 통해 양국의 학생들은 자신이 사는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상을 이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 튀니지가 어디에 위치한지도 몰랐지만, 튀니지와의 교류수업을 통해 동아리 학생들 모두 그 나라의 문화와 문제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가 현재 가장 관심을 갖는 사회적 이슈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무엇일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하는 IVECA 동아리 회장(2학년 민예진)의 이야기 속에서, 학생들의 한층 성숙된 글로벌 마인드 및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증진된 시각을 볼 수 있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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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의 시작,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으로!
나라사랑의 시작,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으로!
대전시교육청,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 전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국경일과 주요 법정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우리나라에 대한 긍지를 더욱 심어주고자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인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현충일, 국군의 날 등 주요 법정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태극기 게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각 학교에서 국경일과 주요 법정기념일에 대한 계기교육 실시와 태극기 게양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자치단체와의 협력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각 가정에서 태극기 소지와 국경일 등에 태극기 게양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15년에 비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대전시교육청은 더욱 적극적으로 태극기 휘날리는 대전 캠페인을 전개하여 전 가정 태극기 소지하기와 태극기 게양 주간(국군의 날~한글날)을 정하여 100%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과 현충일 등 주요 법정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라고 밝히고, “각 가정에서 태극기 소지와 게양은 대전시교육청의 노력과 더불어 범사회적인 캠페인으로 전개되어야 더욱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지역사회 등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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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로 평생학습도시 사업 배우러 왔어요!
대덕구로 평생학습도시 사업 배우러 왔어요!
지난 3일, 부산 서구청 평생학습관계자 대덕구 벤치마킹 방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서구청 평생학습관계자 30여명이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대덕구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
▲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서구청 평생학습관계자 30여명이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대덕구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사진=대덕구청)
2007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대덕구는 그간 수요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서비스인 배달강좌제를 최초로 실시하면서 전국적으로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써 인정 받아왔다.
민선 6기 대덕구는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문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문고리학습, 대덕」을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평생학습 벤치마킹에 참여한 부산 서구청 한 관계자는 “배달강좌 원조도시인 대덕구를 방문해보고 싶었다”면서 “직접 방문해보니 지역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춘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로 발전해 가는 것이 부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년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천년전통 회덕학당´ 사업을 비롯하여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재능기부강사로 활동을 연계하는 `문고리은퇴자원봉사단´, 학습공동체들의 따뜻한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재능기부활동´,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확보를 위한 `행복배움터 운영사업´ 그 외에도 대덕학, 생활안전교육 생활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발굴하여 인생 100세 시대 누구나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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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이상 無´
대덕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이상 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 신탄진 현도교에서 구 안전총괄과와 동주민센터 재난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 장비 일제점검 및 작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 3일 신탄진 현도교에서 양수 장비 일제점검 및 작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덕구청)
구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장비 정비기술자를 초빙하여 전기식 수중펌프와 자가발전 양수기 작동 유무 및 부품상태, 절연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동주민센터 재난담당 직원들이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방법과 유지관리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직접 실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수장비 점검 및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장비활용능력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대민업무 지원 및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 출동하여 활동 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배양했다”고 전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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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회복귀시설`햇살한줌´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덕구 사회복귀시설`햇살한줌´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전 대덕구 오정동 소재 사회복귀시설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햇살한줌(시설장 김남흥)에서는 지난 3일 대덕문예회관에서`RESTART 햇살한줌´이라는 주제로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대덕구 사회복귀시설`햇살한줌´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사진=대덕구청)
햇살한줌은 1996년 대전 최초의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로 개소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는 햇살한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의 역할에 대해 알림으로써 궁극적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정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종사자, 정신장애인 및 그 가족 200여명이 참석하여 햇살한줌의 개소 20주년을 축하했으며, 정신장애인 SUN2014밴드 축하공연, 정신장애인 회원의 사례 발표와 외부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남흥 시설장은“햇살한줌은 앞으로 지역사회 정신보건 선도기관으로 재도약하며, 무엇보다 카리타스(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만성정신장애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햇살한줌 정신장애인밴드 SUN2014 공연을 보고나서 꾸밈과 각색 없는 순수한 모습으로 프로보다 뛰어난 모습으로 교감과 소통을 할 수 있었던 따뜻했던 시간이었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햇살한줌에게 개소 20주년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힘들고 넘어졌을 때 희망을 찾고 미래를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걸어줄 것”을 격려하고 당부했다.
시설관련 자세한 문의는 햇살한줌(042-622-7018)으로 하면 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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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제6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충주시 앙성면, 제6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 호국용사의 넋 기려, 나라사랑 정신 함양 -
충주시 앙성면에서는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대상자 및 유족, 기관단체, 학생, 주민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용대리 소재 호국용사위령탑에서 추념행사를 가졌다.
▲ 충주시 제6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몸을 바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적을 기리기 위한 묵념, 헌화,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앙성면 자유총연맹(회장 서상범)에서 제례상을 준비했으며, 앙성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가운데 현충일 노래를 제창했다.
이승희 앙성면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 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얼을 받들어 조국의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국용사위령탑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국운이 풍전등화일 때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앙성면 출신 전몰호국용사 70명의 영혼을 봉안하고 거룩하고 고귀한 살신 호국정신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앙성면민 모두의 뜻을 모아 6.25참전동지회가 주관이 돼 지난 1990년 탑을 세웠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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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 꿈지생(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네 꿈을 펼쳐라!´ 종이 속 상상을 현실의 벽화로 꾸미고자 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가 시작됐다.
▲ 충주시 꿈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 여기에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세대´, 5포를 넘어 꿈, 희망 그리고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세대´.
요즘 취업도 힘들고 돈벌이가 없으니 연애와 결혼, 심지어는 모든 걸 포기해 버린 세대들의 우울한 자화상을 빗댄 말이다.
이런 세태에도 불구하고 꿈을 지키고 상상을 현실로 이루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4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원봉사 소모임인 문화발전소 `이유´와 교통대학교 학생, 그리고 KT&G `상상 발룬티어´ 참여자들 100여명이 단월동 신촌마을의 칙칙하고 얼룩덜룩 헐벗은 벽을 찾아 동화처럼 부활시켰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앞 원룸촌인 신촌마을은 식당, 생활편의시설들이 늘어선 거리이지만 건물이 오래되고 후미진 곳이 많아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동화를 통한 힐링, 그리고 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꿈지생들의 꿈을 담은 색색의 붓이 닿는 곳마다 어둑어둑한 무채색의 외벽은 알록달록 색깔 이야기가 생겨나고, 오래되고 낡은 거리는 한편의 영화와 같이 탈바꿈됐다.
행사의 총괄팀장을 맡은 KT&G 상상 발룬티어 김원중 씨는 “벽화 그리기는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꿈을 갖고 이루게 해주는 힐링과 희망의 통로다”고 말했다.
이의민 달천동장은 “마을이 아름답게 바뀐 것을 보고 주민들이 즐거워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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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및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 `충주 팸투어´ 실시
투자유치 및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 `충주 팸투어´ 실시
- 충주의 변화 및 발전상 소개, 투자유치 박차 -
충주시가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주시투자유치지원단 및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충주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 충주시 충주의 변화 및 발전상 소개 충주 팸투어 실시
지난해에 이어 3일과 4일 충주 팸투어를 통해 충주를 소개했고, 24일과 25일에도 투어를 통한 충주 바로알기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팸투어는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를 아우르는 서충주신도시 개발현황과 충주에코폴리스 조성현황을 소개하며 우량기업체를 견학하고 충주의 변화된 모습과 발전상을 선보였다.
시는 현재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 학교 및 도서관 등 공공시설 설치, 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
또한 이날 충주세계무술공원 라바랜드, 목계나루, 하늘재, 미륵대원지, 고구려비, 탑평리 7층석탑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중원문화의 중심지 충주를 알렸다.
시는 올해 충주시투자유치지원단을 기업분과, 공공전략분과, 금융분과, 언론분과 등 분야별로 세분화해 지난 4월과 5월 서울에서 분과별 회의를 갖고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지원단의 분과는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원활한 정보교류를 꾀하는 한편, 투자정보 수집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자 기획됐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투자유치지원단 및 수도권 소재 기업체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상호 교류하고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서충주 신도시 활성화를 통한 충주 번영과 시민 행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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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중ㆍ고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간담회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중ㆍ고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간담회
-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 도모 -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3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충주시 중·고교 자원봉사 담당교사 간담회
이닐 간담회는 중・고등학교, 충주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간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및 하반기에 시행할 청소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에 따른 체계적인 실적관리를 위한 1365자원봉사포털과 NEIS시스템 연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옥순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참여 학생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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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충주시, 제2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 3일 호암지 시민 200명 참가, 환경정화활동 전개 -
충주시가 3일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호암공원 생태전시관 광장에서 환경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 충주시 제2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탄소 제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단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군부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고, 부대행사로 호암지 환경정화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충주세계무술공원 야외 대공연장 일원에서는 녹색충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조경희)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병찬) 주관으로 2016 환경한마당 행사가 연계행사로 개최된다.
환경한마당 행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 생활실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환경그림그리기와 글짓기대회, 환경사진 전시회와 환경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박부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정과 직장에서도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은 환경파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총회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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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최대 당뇨병단체 회장 강연회 개최
충주시, 세계 최대 당뇨병단체 회장 강연회 개최
- 조남한 국제당뇨병연맹(IDF) 회장 초청 강연 -
세계 최대 당뇨병 단체인 국제당뇨병연맹(IDF) 조남한 회장의 강연회가 충주시청에서 열렸다.
▲ 충주시 조남한 회장의 국제당뇨병연맹 강연회 개최
3일 오전11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강연회는 당뇨 특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조남한 회장을 특별 초청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국제당뇨병연맹(IDF)과 함께하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회는 지난해 5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를 선포한 이후 `당뇨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당뇨 힐링 1번지 충주´를 목표로 추진해온 지난 1년간의 노력을 되새겨 보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가 부여된 행사로 마련됐다.
유엔과 세계보건기구가 지원하는 170개국의 회원국과 각 대륙의 7개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당뇨병연맹은 1950년에 설립된 이래 당뇨병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당뇨병 치료법 개발을 위한 활동을 고취하고 있는 국제단체이다.
조 회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임상역학센터장으로 대한당뇨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당뇨병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조 회장은 지난해부터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날 강연을 통해 조 회장은 “IDF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지자체인 충주시가 당뇨특화도시로 참여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로, 연맹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주시가 당뇨특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당뇨운동을 위한 택견 활용은 세계인들도 좋아할 만한 콘텐츠라고 귀뜸했다.
아울러, 충주호와 자전거길, 수안보온천과 연계한 당뇨길을 만들어 잘 활용한다면 `Tour de 프랑스´와 같이 세계 당뇨인을 위한 `Tour de 충주´와 같은 국제적 행사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등 당뇨 특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조 회장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당뇨병 관리에 있어 한국의 당뇨병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의 당뇨병 관리가 아시아 지역의 컨트롤타워로서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연맹의 운영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는 앞으로 조 회장의 영향력과 식견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와 IDF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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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천고혼이여, 편히 잠드소서!”...충주 위령제 거행
“팔천고혼이여, 편히 잠드소서!”...충주 위령제 거행
제424기 팔천고혼 위령제가 3일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 팔천고혼위령탑에서 열렸다. 왜군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충장공 신립장군과 김여물 부장을 비롯한 8천여 군사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춤사위가 펼쳐지고 있다.
▲ 충주시 팔천고혼 위령제 거행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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