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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 선풍기·에어컨 사용 시 화재주의!
이른 무더위, 선풍기·에어컨 사용 시 화재주의!
주간(6.12-6.18) 안전사고 예보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선풍기·에어컨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년간(`11~´15)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380건으로 사상자 40명(사망 7, 부상 33)이 발생하였다.
선풍기·에어컨으로 인한 화재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에 최고조에 이른다.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냉방기의 사용이 빨라지면서 벌써부터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6월2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는 아이들이 자고 있는 침실에서 선풍기 발화추정화재가 발생하여 건물내부 일부가 불에 타고 진화 되었으며, 6월5일 부산 주례동에서는 복합건물 1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실외기가 주차장으로 떨어져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선풍기 화재는 모터 과열에 의한 경우가 많고, 에어컨은 실외기의 전기합선과 모터의 열축적으로 화재가 주로 발생하여 사용 시 아래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선풍기는 사용 전에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오랫동안 사용하여 모터부분이 뜨겁게 느껴 질 때는 사용을 잠시 중단한다.
에어컨은 실외기 전선이 낡거나 벗겨진 경우 전문가를 통해 전선을 교체하고, 실외기에 낙엽이나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국민안전처 김광용 안전기획과장은 “보도 인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는 행인이 버린 쓰레기 등이 쌓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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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특화도시 충주 찾은 세계 당뇨환자 프로사이클팀
당뇨특화도시 충주 찾은 세계 당뇨환자 프로사이클팀
- 뚜르드 코리아 2016 출전, 당뇨병 인식 변화 활동의 국제적 모범사례 -
당뇨병 환자로 구성된 프로사이클팀이 당뇨 특화도시 충주를 찾았다.
▲ 충주시 당뇨특화도시 세계 당뇨환자 프로사이클팀
당뇨병 환자로만 구성된 `팀 노보 노디스크´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사이클팀으로, 올해로 4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 `뚜르드 코리아 2016´ 대회에 출전했다.
`팀 노보 노디스크(TNN)´는 당뇨병을 겪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당뇨병을 모르는 이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덴마크의 당뇨병 전문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보 노디스크´의 협력과 지원을 받아 창단된 팀이다.
2006년 설립자인 필 써더랜드(Phill Southerland)가 조 엘드리지(Joe Eldridge)와 함께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을 격려하고자 제1형 당뇨병을 가진 8명의 사이클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미 대륙을 횡단하는 3,000마일 레이스를 펼치면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이들은 `Changing Diabetes´(당뇨병에 대한 인식전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현재 사이클 선수와 철인3종 선수들, 육상선수들을 포함한 20여 개 국의 100여명으로 구성됐고, 이번 대회에는 1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TNN 선수단은 혈당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운동선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 일행은 10일 충주 도착 환영식장에서 TNN 선수단을 찾아 당뇨 힐링 1번지 충주를 홍보하는 한편 기념품과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들의 방문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충주시가 앞으로 국제적 활동영역을 넓혀갈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해 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당뇨병 환자로 구성된 선수단의 이번 방문을 자극제로 삼아 당뇨 힐링 1번지 충주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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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옥상 유휴공간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학교 옥상 유휴공간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신탄진고등 6개교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탄고등학교등 6개교의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다.
▲ 신탄진고등 6개교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사진=대전시교육청)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설치공사비의 50%를 지원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50%의 예산을 반영하여 실시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체험학습 공간과 무공해의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선진국형 친환경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기를 사용하여 학교 전기요금을 절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설비는 6개교 총 360kw를 설치하여 연간 약488,808 kw의 전기를 생산하여 약38,909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진규 시설과장은 “앞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방식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사업추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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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하는 생활 속의 Color재료
우리와 함께하는 생활 속의 Color재료
금요일에는 과학을 더욱 가까이 느껴 보세요! 금요일에 과학터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에서는 오는 6월 10일(금)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진행한다.
▲ 6월 10일(금)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진행.(사진=대전시교육청)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광역시,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있는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알아보는 도입강연으로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전기회로 꾸미기´라는 주제로 대전노은고등학교 김지영 교사가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전지, 전구, 전선, 스위치 등을 이용하여 전기 회로를 나타내 본다. 또한, 탐구활동을 통해 전기 부품을 기호로 표시하여 전기 회로를 간단하게 나타내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본강연으로 `우리와 함께하는 생활 속의 Color재료´(충남대학교 손영아)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본강연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시각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color 및 이러한 color를 구현하는 색상 재료에 대해서 살펴본다.
또한, color 재료의 유래와 현재 최신 기술에 사용되는 제품 및 이의 특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러한 color 재료를 이용한 특수 목적의 화학센서재료, 위장재료, 전자재료 등에 대한 연구내용을 강연한다.
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에서는 강연 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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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 실시
대덕구 법1동, 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 실시
복지사각지대 인적안전망 구축 및 통합사례관리로 맞춤형 복지 구현
대전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에서는 9일 동 회의실에서 법1동통장협의회(회장 이기숙) 통장들을 대상으로 `동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법1동(동장 김원규)에서는 9일 동 회의실에서 법1동통장협의회(회장 이기숙) 통장들을 대상으로 `동복지 허브화, 복지통장 역할 직무교육´을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인적안전망 구축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복지리더로서 필요한 역할, 동 복지허브화에 따른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사례중심의 강의로 지역사회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통장들은 복지통장으로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과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나누는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기숙 회장은 “우리 통장들은 복지통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손을 내미는 복지통장이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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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복지만두레,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에게 건강삼계탕 나눔봉사
대화동 복지만두레,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에게 건강삼계탕 나눔봉사
▲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는 9일 대화동주민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50세대에게 건강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는 9일 대화동주민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50세대에게 건강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손수 만든 건강삼계탕을 노인들에게 제공하며 여름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조영희 복지만두레 회장은 “대화동 복지만두레는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봉사조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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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 평생학습 발전방안 모색
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 평생학습 발전방안 모색
-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구현 -
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고자 발전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 충주시 평생교육협의회 평생학습도시 구현
10일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는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추진결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의장으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장 등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생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평생학습관 운영에 대한 방향성 점검,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심의, 평생학습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등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관련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가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가 되려면 민․관․학 네트워크가 활발히 이뤄져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에,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사랑방, 평생학습동아리,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충주시평생학습 통합정보망 구축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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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자매결연 체결
충주시 신니면-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자매결연 체결
- 초등학교 동창인 신니면장과 전농2동장 주선, 상생발전 도모 -
초등학교 동창인 이영섭 신니면장과 김윤기 전농2동장이 도농교류의 물코를 텄다.
▲ 충주시 신니면 전농2동 자매결연 체결
이 면장과 김 동장은 신니면 동락초등학교 23회 동기동창이다.
이들은 올 2월 동락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신니면과 전농2동의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서로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사회ㆍ문화적 자원을 서로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데 뜻을 같이하게 됐다.
이것이 시발점이 돼 자매결연 사업 제안 및 주민자치위원회 간 교류계획서를 교환했다.
지난달에는 신니면에서 전농2동을 방문해 첫 만남을 갖는 등 주민자치위원회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10일 오전11시 신니면사무소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2동 김윤기 동장, 박용범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이 인연의 끈을 맺고자 신니면을 방문했다.
이날 신니면과 전농2동의 상호교류를 통한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이 체결됐다.
신니면에서는 원용석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영섭 면장을 비롯한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환영인사와 함께 전농2동과의 우의를 다졌다.
결연식은 전농2동 주민자치 현황 및 우수사업 소개에 이어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및 협약패 교환이 이뤄졌다.
협약체결 후 신니면 특산물인 친환경 방울토마토 따기와 내포긴들마을 한옥체험으로 농촌의 맛과 멋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
원용석 신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계기로 전농2동과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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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폭염대응 종합대책회의 개최
대덕구, 폭염대응 종합대책회의 개최
이번 회의를 통해 폭염상황관리와 대응체제를 재확인하고 노약자, 거동불편자에 대한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전화나 방문을 통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무더위쉼터에는 평일 뿐만 아니라 야간이나 휴일에도 개방토록 했으며 폭염에 취약한 옥외작업장에 대해서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준수하도록 했다.
▲ 무더위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폭염종합대책본부에서 합동T/F팀을 중심으로 관련부서 재난담당자와 폭염대응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함.(사진=대덕구청)
아울러, 구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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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 없다”...충주 수안보면 합동소방훈련
“안전불감증 없다”...충주 수안보면 합동소방훈련
충주시 수안보면사무소가 9일 직장자위소방대, 수안보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충주시 수안보면 합동소방훈련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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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변한다”산척면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농촌이 변한다”산척면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 소림마을 등 3곳, 주민역량 강화 및 건강한 마을공동체 형성 -
충주시 산척면은 주민 스스로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로 한적한 시골마을이 시끌벅적하다.
▲ 충주시 산척면과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웃이 함께 모여 공간․시설의 조성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산척면은 소림마을 명품마을길 만들기, 서곡마을 꽃동산․꿈동산 마을만들기, 월현마을 애국동산 만들기가 선정됐다.
소림마을은 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 안길에 산수유나무를 심어 밋밋하고 황량한 마을안길을 정감 넘치는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서곡마을 또한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주민 스스로 단결이 돼 묘목 경매 사이트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한 연상홍을 진입로에 심어 멋진 경관을 연출했다.
사업비는 3백만원으로 다소 부족했으나, 주민들 스스로가 방법을 찾아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월현마을은 나라의 의미가 퇴색되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국기게양대 20대를 가가호호 설치하는 애국동산 만들기에 나섰다.
농사일도 뒤로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사업을 마쳐야 된다는 일념으로, 이른 새벽부터 흙을 파고 시멘트와 모래를 섞어 넣고 국기게양대를 설치했다.
국기를 게양하는 그 순간, 주민들의 가슴속에는 “아~대한민국” 나라 사랑이 용솟음쳤다.
월현마을은 이번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적으로 2차, 3차 애국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태규 산척면장은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는 주민들의 뜻과 힘을 모으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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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호응 높아
어린이집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호응 높아
- 충주시립도서관, 예절교육 및 독서 프로그램 운영 -
충주시립도서관(관장 백인욱)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도서관 단체견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충주시 충주시립도서관 어린이집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단체견학은 △도서관 이용방법(예절교육) △자료실 안내 △책 읽어주기(동화구연) △자유독서로 도서관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과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명 이하의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2시간 정도 운영되고 있다.
참가신청은 견학 희망일 2주전에 전화(850-7401)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cjdl.net)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단체견학에 213개 어린이집에서 3,582명이 다녀갔고, 올해는 지난 5월까지 93개소 1,455명이 도서관을 찾아 단체견학 프로그램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안창숙 사서팀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견학하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기 바란다”며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서로 즐겁고 유익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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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단오 맞아`계족산 무제´개최
대덕구, 단오 맞아`계족산 무제´개최
9일 계족산 봉황마당서 대덕구민 평안기원 한마당 열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9일 계족산 봉황정에서 단오를 맞아 지역의 전통 민속 문화를 되살리고, 구민의 평안과 단비를 기원하는`계족산 무제´를 개최했다.
▲ 대덕구, 단오 맞아`계족산 무제´개최(사진=대덕구청)
▲ 대덕구, 단오 맞아`계족산 무제´개최(사진=대덕구청)
이날 계족산 무제 행사를 위해 많은 지역주민과 대덕구 풍물단이 용화사 앞 약수터에 모여 풍장(風葬)을 치고 샘굿을 펼쳤으며, 봉황정 정상에 올라 민속예술단 우금치의 살풀이춤과 붓사위, 무제 등의 기원행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단오를 맞아 우리지역의 전통문화를 주민과 함께 복원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민속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덕구가 대전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계족산 무제는 문헌상 세종실록지리지에 등장하는 500년 이상 된 전통민속행사로, 하지가 지나고 초복이 다가오도록 비가 오지 않으면 계족산 기슭의 온 마을 주민들이 모여 비를 기원하던 기우제에서 유래됐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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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경비 확대...지역문화 육성 도모
충주시 교육경비 확대...지역문화 육성 도모
- 지역예능 꿈나무를 위해 교육경비 7천만원 추가 지원 -
충주시가 지역문화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예능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했다.
▲ 충주시 지역예능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 확대
시는 당초예산에 9천만원을 편성해 지원했고, 1회 추경에 7천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학생들이 전통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문화도시로서의 육성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국악관현악의 교현초등학교, 둥당기 가야금 교실을 운영하는 목행초등학교, 취타부를 운영하는 충일중학교, 충주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칭밴드의 한림디자인고 등 총 16개 학교가 교육경비 1차 혜택을 받았다.
시는 다수의 학교에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예산이 부족해 교육에 어려움이 있다고 건의함에 따라 1회 추경예산에 7천만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교현초등학교 등 11개 학교에 지원돼 학생들의 배움의 갈등을 해소하게 된다.
시는 교육경비 지원과 관련 지역발전 기여도, 교육 효과성, 사회적 약자 배려, 사업계획의 적절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피드백하여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림디자인학교 관계자는 “학교 밴드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칭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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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6월 여름철 재난대비`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덕구, 6월 여름철 재난대비`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9일 제243차 안전점검의 날, 물놀이 안전사고, 교통안전 등 안전예방 홍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9일 신탄진역 일원에서 물놀이 사고, 폭염대비 등 여름철 재난대비 안전캠페인 홍보를 위한 제24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 안전점검의 날, 물놀이 안전사고, 교통안전 등 안전예방 홍보(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도로교통공단대전충남지부, 교통안전공단중부지역본부, 모범운전자회대덕지회, 대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법인분과 대덕구지회 등 70여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신탄진역을 찾은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예방 홍보물 ▲ 풍수해보험 안내 및 물티슈 ▲ 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문을 나누어 주며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친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및 폭염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 불감증 해소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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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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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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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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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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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