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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관리분야 MOU 체결 … 구민이 행복하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 발판
공원·녹지관리분야 MOU 체결 … 구민이 행복하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 발판
대덕구-대덕경찰서-동부소방서 업무협약 체결로 범죄 사전예방 및 재난 대비
박수범 대덕구청장 “유관기관 협업구축으로 안전한 공원·녹지 조성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5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대덕경찰서, 동부소방서와 `공원·녹지관리분야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 체결로 범죄 사전예방 및 재난 대비
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공원·녹지 분야에 대한 복합적인 관리와 다양한 주민요구를 수용하여 건전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함을 목적으로 참여기관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어린이놀이터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 특성을 살려 자율참여 관리를 하게 된다.
대덕경찰서는 관내 공원·녹지 정기순찰, 치안관리 및 범죄 취약요소 진단, 환경개선에 대하여 협력하며 동부소방서는 공원·녹지 내 화재예방, 소방시설 진단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대덕구와 상호 협력을 통한 능동적 대응을 모색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이 우려되거나 취약점 발생 시 신속 정비하고 공원·녹지 환경개선 및 필요시설 도입 시 예산 확보, 공모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협약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현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여성안전 및 각종 범죄·재난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구민이 행복하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녹지환경을 조성하여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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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블유치과병원, 무료 구강검진 나서
서울더블유치과병원, 무료 구강검진 나서
- 중소상인 대상 봉사활동 전개 -
서울더블유치과병원 의사 및 직원 15명이 16일 중소상인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리는 호암체육관을 찾아 행사에 참여한 중소상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 서울더블유치과병원 중소상인 대상 봉사활동 전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더블유치과병원이 6번째 주자로 나선 것이다.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은 사회지도층이 자원봉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실천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해마다 릴레이 기를 전달하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개원한 서울더블유치과병원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서울더블유치과병원은 기업체 및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로 구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팔 병원장은 “평소 생업으로 바쁜 중소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료 구강보건 봉사활동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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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동 통장협의회, 경로당 간식 제공
충주 문화동 통장협의회, 경로당 간식 제공
충주시 문화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병기) 회원들이 16일 관내 경로당 10곳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직접 구운 맛있는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건강을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 충주시 문화동 통장협의회 경로당 간식 제공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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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확대
충주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확대
- 16일부터 읍면동 순회 GAP교육 진행 -
충주시가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토양 및 용수 안전성 분석비를 지원하고 교육을 확대하며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에 나섰다.
▲ 충주시 농산물 우수관리(GAP) 교육 진행
시는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주산지를 중심으로 2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토양 및 용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과, 복숭아, 고구마, 수박, 벼, 쌈채류 재배지에 대해 토양 및 용수 1,032점의 시료를 채취 중에 있으며, 10월 이후에는 분석된 자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지금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정한 장소와 날짜에 받을 수 있던 GAP 기본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16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에서 지정한 날짜에 전문 강사진이 현장을 찾아가서 GAP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은 16일 앙성면 상대촌체험마을 회의장을 시작으로 30일 주덕읍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15개 읍면동 9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2015년 622농가 733ha의 GAP 인증면적을 2016년에는 2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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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규제개선...민원대행 대표자와의 대화 추진
인·허가 규제개선...민원대행 대표자와의 대화 추진
-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간담회 개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 -
충주시가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인·허가 규제개선과 관련 민원대행 대표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충주시 인·허가 규제개선 민원대행 대표자와의 대화 추진
16일 오전 10시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는 충주시 인·허가 규제개선을 위해 민원대행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인허가 받기가 까다롭다, 규정에 맞지 않을 경우 접수도 하지 못하게 한다” 등의 의견이 있어 충주시 인·허가 처리실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하는 등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충주시 인·허가처리현황 설명과 민원처리의 불합리한 사항 의견 청취 및 개선방향을 토론했다.
2013년 7월 신설된 허가민원과는 현재까지 불허·반려·불협의 민원이 0.4%인 76건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하나, 그 대부분이 민원인에게 이해관계가 큰 민원이어서 아직도 허가 받기가 어렵고 까다롭다는 행정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
민원대행 관계자들은 “대행업체로써 민원인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민원편의에 앞장섬으로써 충주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충주시가 앞으로 민원처리실태 및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정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 인·허가 규제개선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허가를 검토하는 등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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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이야기를 들어보자
두루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이야기를 들어보자
프로그램의 내실화로 학생 선택의 폭 다양화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한 외연 확장
두루중학교(교장 윤재국)가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우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을 신장하는 등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한 행복교육 실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앱 인벤터´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수업을 듣고 있다.
▲ 학생들이 난타반 수업을 받고 있다.
▲ 진로체험의 날에 학생들이 소방관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두루중은 올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1-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로, `꿈&끼 UP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두루두루 행복한 학교 만들기´ 표어 아래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적성과 흥미를 충족시켜 주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자유학기제 운영에 있어 진로탐색 기회 확대와 자기주도학습 능력 신장에 목표를 두어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운영 기간 동안 총 50여개의 프로그램 중 최대 9개의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생활과학교실´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도입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쏟아낼 수 있고, `앱 인벤터“ 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볼 수도 있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KDI)와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수준높은 경제교육을 받기도 하고, 수학, 국어, 과학교과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심도 깊은 수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두루중은 이러한 지식영역 뿐만 아니라 예체능 영역에서도 탁구반, 댄스치어리딩 등을 생활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했다. 수준높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하는 난타반과 뮤지컬반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일제 진로 체험의 날을 기획하여, KAIST, 선문대학교 학과, 방송국, 소방관 체험 등 학생선택에 기반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두루중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외연을 확정하고 있다. 지난해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하면서 고려대학교와 교육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지난 5월에는 홍익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학과 체험, 진로 멘토링 등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제공받기로 했다.
윤재국 교장은 “지속적인 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교원 능력 개발과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 인프라 발굴에 중점을 두겠다”면서, “세종시 자유학기제의 선진학교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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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4-H연합회 `농심 함양´ 학습포 운영
충주시4-H연합회 `농심 함양´ 학습포 운영
- 공동과제 학습 수행 및 농촌의 중요성 인식 -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심을 함양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충주시4-H회원들을 대상으로 학습포를 운영하고 있다.
▲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충주시4-H연합회 `농심 함양` 학습포 운영
지난 11일 소태면 오량리에 위치한 4-H연합회 공동 학습포에서는 학교4-H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와 생강 밭에 대한 제초작업이 이뤄졌다.
4-H 공동 학습포는 1,884㎡ 면적의 밭을 임대해 4월 말 생강과 고구마를 정식하고 지역특화작목 연구실험을 하고 있다.
영농4-H회원들은 학습포에서 다양한 과제학습을 수행하면서 연구 과제를 통해 신기술투입 및 분석실험을 하고, 학교4-H회원들은 농촌체험과 병행한 4-H이념 교육을 통해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올해 10월쯤 수확하는 생강과 고구마는 농산물 축제 등을 통해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이석세 인력육성팀장은 “공동 학습포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충주시4-H연합회가 더욱 융성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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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오는 29일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 충주문화회관에서 전석 무료공연, 17일부터 초대권 배부 -
충주시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뮤지컬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공연한다.
▲ 충주시 충주문화회관 무료공연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2003년 초연 후 30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수록됐다.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2050개 공연 중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고,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50회 장기공연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선정작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충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첫눈에 비보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발레리나가 사랑을 위해 프리마돈나의 꿈을 접고 비걸이 되는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날개짓과 화려한 퍼포먼스의 힙합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과거와 현대, 신세대와 구세대의 화합과 소통을 표현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전체 관람가(36개월 이상 관람)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의 초대권은 17일부터 충주시 문화예술과( 850-5962)에서 배부된다.
공연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7탄약창 장병과 112연대 2대대 장병 100명을 초대했다.
이정우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를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초대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해당 지자체가 주최ㆍ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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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화감수성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요
세종시교육청, 평화감수성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요
학교폭력 없는 평화학교 조성을 위한 평화감수성 동아리 운영 지원
관내 초․중․고 20개교에서 소통과 관계중심의 동아리 활성화
학생들이 함께 급훈과 학급규칙을 정한다. 데이트 상대를 뽑아 친구와 1:1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놀이와 역할극으로 마음을 열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한다. 우정을 키우는 동아리 활동을 실시한다.
▲ 친구사랑공익광고 사진
▲ 진정한 우정 캠페인 활동 사진
이는 지난해 평화로운 교실과 학교, 그리고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서 실시했던 평화감수성 동아리 운영 사례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실과 학교의 평화 분위기를 이끌고 평화가치를 공유하는 평화감수성 동아리 활동을 확대하고 있어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평화감수성은 문제 상황에서 타인의 상황을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역지사지의 자세를 갖고 실질적으로는 오감을 통해 타인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태도이다. 이는 학교폭력 없는 평화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정 속 `평화학교 만들기´ 라는 최교진 교육감의 공약이 반영된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이처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평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권존중, 비폭력, 생명존중교육, 차별없애기, 회복적 생활교육, 생태․환경 운동 등을 주제로 하는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공모한 결과 관내 초․중․고 20개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 학교의 평화교육 수행의지, 학생의 자율적 참여의지를 반영한 체험중심 프로그램 적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이는 지난해 4개교(초 2, 중 2)에서 올해 20개교(초 7, 중 9, 고 4)로 대상학교를 확대한 것으로서 소통과 관계형성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통한 평화학교 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시교육청은 선정학교에 교당 100만원을 지원하여 일회성 행사보다는 평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어 25명 이하의 학급단위 또는 소규모 동아리(20명 이하) 단위로 운영하도록 권장했다.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운영 등 평화교육 운영에 대한 컨설팅 등을 통해 해당학교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처벌 중심에서 예방중심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교육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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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해외바이어 공동 초청 오픈하우스 개최
강소기업 해외바이어 공동 초청 오픈하우스 개최
해외바이어 12개국 25명 초청, 13건 1,546만 (185억 원) 수출계약 체결
대전지역 유망 강소기업*의 해외바이어를 한 자리에 공동 초청하는`대전시 강소기업 오픈 하우스´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5일 유성호텔에서 대전시 주최 환영의 밤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개최된다.
대전시 오픈하우스는 기업과 바이어간 교류의 장을 통해 기업들이 서로 격려하면서 상호 성과에 따른 에너지를 공유하고 시장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등 기업성장에 많은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덴마크, 독일,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미국, 일본, 파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이스라엘 등 12개국에서 25명의 해외바이어, 참여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치러졌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한나노텍은 나노입자의 분산기술을 응용하여 플라스틱에 첨가되는 다양한 첨가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중국의 C사와 연간 100만 불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여 지역 및 글로벌산업에 크게 기여 하였다.
㈜드림티엔에스는 최대 70m까지 다양한 높이의 제품을 보유하고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사다리차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덴마크의 “보스 플라이 데포레트닝 앱스”사와 100만 불, 이스라엘의 “에스티 리프트”(ST Lift)사와 500만 불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비엘티㈜사는 주력 제품인 신개념 식품포장기 로파호를 개발하여가정 또는 레스토랑 같은 산업계에서 스프, 탕 같은 액체류 음식물 포장은 물론 고기, 생선 등 장기 보관해야 할 음식물을 진공 포장하는 기능으로 미국의 HSN사와 150만 불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비비씨㈜사는 생산되는 칫솔모 및 치간솔 제품에 대해 중국의 WEIMEIZI(웨이메이즈)사와 150만 불, 일본의 DENTALPRO(덴탈프로)사와 45만 불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워더스코리아㈜사 생산품인 면점착테이프는 건축 및 자동차 산업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서 필리핀“아르막 테이브”사와 50만 불, 파키스탄“알 후사인 트레이더”사와 60만 불에 대한 계약을 체결 하였다.
(주)에이팩은 주력 제품인 고출력 LED조명을 독일“LED 두셀드로프”사와 150만 불에 대한 계약을 체결 하였다.
그 밖에도“(주)라이온켐텍, ㈜에그텍, ㈜코셈”사 에서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에서 모여든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251만 불)하고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소기업의 인지도 및 신뢰도가 상승되고 우수 고객 창출 및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과 전략적 해외마케팅 활성화 도모에 커다란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대전을 찾은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6일 오전에 유성 선병원에서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촬영 등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청남대, 한복예절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곁들여 대전시 의료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기업대표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기업 윤리 상 개별적으로 바이어 초청이 어려운데 대전시에서 공동으로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환영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시 하였다.
권선택 대전시장은“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오픈하우스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정례화해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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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 시장실증화 지원사업 지원기업 모집
SW융합 시장실증화 지원사업 지원기업 모집
6.22(수)까지, 대전지역 IT/SW 중소․벤처기업 대상 신제품의 실증화 지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2016년도 지역SW기업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SW융합 시장실증화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SW융합 관련 신제품을 보유한 지역의 IT/SW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SW융합 관련 신제품의 실증화(Test-Bed)비용 지원을 통해 제품의 품질 완성도 제고 및 공공기관(또는 비영리기관) 시범적용 확보를 통한 고객 신뢰도 향상으로 제품의 원활한 시장진입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6년 7월~11월까지이며, IT/SW 중소․벤처기업 총 6개사를 선정, 시장실증화(Test-Bed) 비용(기업당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dicia.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접수기간(6.21~22/2일간) 내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IT사업부 담당자 (042-479-4145)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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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도의 맞춤형 건축통계 서비스 개시
국토부, 고도의 맞춤형 건축통계 서비스 개시
국민이 요구하는 다채로운 건축․주택 인허가 및 건축물 통계서비스 7월부터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정부3.0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건축데이터 민간개방에 이어 국민이 원하는 다채롭고 고도화된 건축통계(건축․주택 인허가 및 건축물현황)를 7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2월1일 정부기관 최초로 2.8억 건의 건축물 정보 전면개방에 이어 11월에는 건축물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6종 59개의 Open API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지금까지 건축통계는 국토교통통계누리와 통계청을 통하여 건축․주택 인허가 및 건축물통계로 제공하고 있으나 통계청이 승인한 통계에 한하여 일반에 제공되는 한계가 있었으며, 민간이 필요로 하는 학술 연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등 기존에 없던 고도화되고 다양한 맞춤형 건축통계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건축서비스가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건축통계는 기존 통계청이나 국토교통통계누리가 제공하는 통계보다 국민이 요구하는 대로 훨씬 세분화하여 제공된다.
기존 서울시 공동주택 현황 통계가 총 주택 수 수준으로 제공되던 것이 앞으로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 1~7동의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30년 이상, 대지 면적이 1,000㎡ 이상 등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세분화되어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통계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의 대학교(건축학과 등)와 건축학회 등 관련기관에 공문을 보내 학술연구에 필요한 건축통계서비스 사실을 알렸고, 일반 국민에게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세움터,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 및 건축물정보 민간개방시스템 등 건축 관련 인터넷 방문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로, 국가가 건축통계를 직접 제공하여 신뢰성을 보장하면서 건축정보의 활용범위를 다양화함으로써, 공공정책 수립 및 민간의 경제활동, 학술활동 등에 보다 정확한 판단근거를 제공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이 요구하는 맞춤형 건축통계는 `건축물생애이력 관리시스템(blcm.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건축통계를 필요로 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맞춤형 건축통계는 전월에 신청한 내용에 대하여 신청인과 협의를 거쳐 매월 15일까지 월 30여개씩 제공할 계획으로 이후에는 통계의 요구량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건축통계가 필요한 국민은 건축물생애이력관리 시스템에서 붙임 1 서식(신청서식)을 다운 받아 내용을 기재하여 같은 시스템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6월말까지 신청한 통계는 7월 15일 이전에 제공할 계획(처리 절차 참조)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맞춤형 건축통계에 대한 문의는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044-201-3770, 3) 또는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 콜센터(070-7016-3388~9)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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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예비군소대 나라사랑 자연사랑 실천
충주시여성예비군소대 나라사랑 자연사랑 실천
- 탄금대 충혼탑 참배 및 주변 환경정화 -
충주시예비군기동대 예하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최민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탄금대 전적지를 방문했다.
▲ 충주시 여성예비군소대 탄금대 전적지 방문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주동원 기동대장 및 여성예비군소대원 25명이 참가해 충혼탑에 참배했다.
이어 팔천고혼위령탑, 신립장군 순절비 등 전적지를 답사하며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2011년 9월 창설된 충주시여성예비군소대는 평소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각종 부대훈련 지원 등 민·관·군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주동원 기동대장과 최민지 소대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게 감사하고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나라사랑 자연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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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6월 18일 동시 실시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6월 18일 동시 실시
올해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신규임용시험(공채)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18일 일제히 실시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각 시도는 21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응시하는 금번 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험장소, 감독관 교육, 문제지 수송 등에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이번 시험은 16개 시도에서 총 11,366명 모집에 212,711명이 지원해 18.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 32.3대 1 ▲광주 30.6대 1 ▲인천 28.1대 1 ▲대구 27.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시험은 부산 동래중학교 등 전국 31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서울은 6월 25일, 7‧8‧9급 동시 실시(9급 : 1,586명 선발, 132,843명 출원, 83.8:1)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시도 별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이루어지고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9월 경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수험생들은 해당 시험장에 09:20까지 입실해야 한다.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 공공기관 발행 신분증(주민등록증, 유효한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 등록증 중 하나)을 소지해야 한다.
시험시간 중에는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배탈, 수분과다 섭취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그 밖에 응시자 준수사항 및 교통‧주차 등은 응시지역 시도의 공고문을 통해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채홍호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은 “그간 수험생이 준비한 실력을 불편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면서, “수험생은 시험에 앞서 반드시 해당 지역의 시험공고문을 확인해 시험장소, 유의사항 등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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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축산농가 애로기술 해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축산농가 애로기술 해결
-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 제고 지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사료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며 해결의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다.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축산농가 애로기술 해결
15일 센터에서는 한우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가축질병, 초지사료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컨설팅이 실시됐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축산농가 컨설팅은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축산농가는 “경영구조 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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