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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종합민원실, `밝고 산뜻하게´새 단장
충주시 종합민원실, `밝고 산뜻하게´새 단장
- 시민사랑방ㆍ안내간판 개선 및 대기용 의자 확충 등 불편해소 -
충주시 종합민원실이 밝고 산뜻하게 새 단장을 완료했다.
▲ 충주시 종합민원실이 밝고 산뜻하게 새 단장을 완료했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와 편안한 환경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와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무료 민원상담을 하는 시민사랑방의 문턱을 낮춰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벽체와 문을 없앴다.
민원안내 간판에 LED 조명등 삽입 및 창구 안내 글씨도 크게 표시해 해당창구를 찾아 두리번거려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민원 대기용 의자를 확충해 서서 순번을 기다려야 했던 모습이 사라졌고, 산뜻하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차분히 민원을 처리토록 했다.
또한 민원인 쉼터에 앉아 비치해둔 잡지나 신문을 보면서 힐링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종합민원실은 출생신고 한번으로 양육수당과 출산장려금 등 출산관련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와 상속을 위한 사망자의 재산확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여권 신청시 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에는 민원실 전 직원이 시원한 소재의 티셔츠 근무복을 착용해 딱딱하고 사무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로 변화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원기 종합민원실장은 “밝고 친절한 웃음으로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대하고, 고객 감동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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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선발한다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선발한다
제6회「지방행정의 달인」접수 마감, 본격 심사 진행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지방공무원)를 발굴·포상하는 「제6회 지방행정의 달인」추천접수를 마감하고,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위원회」위촉을 시작으로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적확인과 심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8명의 달인이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선정된 달인의 노하우가 담긴 우수사례를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전파하기 위해 달인인학개론 책자 발간·배포, 서울신문, 월간 지방자치, KTV 등 언론기관을 통해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마감한 결과, 작년보다 11명이 늘어난 총 78명이 접수되었다.
금년 선발규모는 일반행정, 주민안전, 정부 3.0 등 9개 분야에 걸쳐 15명 내외이며, 관계기관 및 학계, 언론계, 민간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위원회」의 공적확인과 엄격한 심사(1차 서류, 2차 현지 검증, 3차 본 심사)를 거쳐 9월경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선발된 달인에 대해서는 인증패와 정부 포상을 수여하며,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사상 혜택 부여를 권고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사업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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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공고 복싱부 이수민, 제6회 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 한국 대표로 출전
충주공고 복싱부 이수민, 제6회 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 한국 대표로 출전
-복싱 1년여 만에 주니어 국가대표 발탁, 대한민국 차세대 복싱 천재로 평가 돼-
전국을 호령하고 있는 복싱의 기대주 이수민(충주공고 2년)이 유소년국제경기에 출전한다.
▲ 충주공고 복싱부 이수민(충주공고 2년)이 제6회 아시아 유소년국제경기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충주칠금중학교(교장 오억균) 복싱부 김재효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 선수단을 인솔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안동에서 열린 2016주니어국가대표 선발 대회에서 우승해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된 충주공업고등학교(교장 염재덕) 이수민(-48kg)은 다음달 5~17일까지 러시아 야쿠츠크(사하공화국)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에 출전한다.
충주칠금중학교(교장 오억균)복싱부 김재효 코치는 이번 대회에서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 선수단을 인솔하게 된다.
복싱입문 1년여 만에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타고난 체력, 성실함, 기술과 승부사 기질까지 겸비해 차세대 대한민국 복싱을 이끌 복싱천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코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착실히 훈련해 임해 왔다. 선발 당시보다 기량이 많이 향상 되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해 금의환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시아 70여 개국 16세 이하 1천100여명이 22개 종목에 참가해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국 대표팀은 선수와 임원 등 4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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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부모교육`행복한 가족교실´성료
생애주기별 부모교육`행복한 가족교실´성료
- 충주, 건강가정 구현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 앞장 -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5월부터 8회에 걸쳐 진행한 `행복한 가족교실 Good Mom &Daddy´를 마무리하고 28일 수료식을 가졌다.
▲ 충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8회에 걸쳐 진행한 `행복한 가족교실` 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건강한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돕고자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진행.
센터는 양육의 양성평등 실현 및 지역 내 건강한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돕고자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행복한 가족교실은 총 50명의 부모들이 참여해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자 노력했다.
자녀와 통하는 의사소통기술 및 발달의 특성을 익히는 시간과 자신의 양육태도를 점검해보며, 부모로서의 가치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남미옥 센터장은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꾸준히 참여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기대했던 이상의 뜨거운 열정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교육으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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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 구현
충주,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 구현
- 생일상 차리고, 선풍기와 반찬 등 나누고 -
충주지역에는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 충주지역에는 나눔의 미학으로 행복사회를 구현하고자 생일상을 차려주거나 선풍기와 반찬 등을 전달해주고 있다.
용산동 향기누리봉사단(단장 고종분)이 29일 관내 저소득 홀로노인에게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건강을 살폈다.
회원들은 그동안 틈틈이 조성한 기금으로 재료를 준비해 생일을 맞는 노인 55명에게 생일상을 차려주고 있다.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수)가 같은 날 조동리 일원의 나눔농장에서 감자를 수확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이곳에 배추를 심고 가을에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고, 올해 우호교류 협력을 체결한 합정동 주민들을 초청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자, 홀로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선풍기 10대를 전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창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단장 김복순)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 15곳을 대상으로 정성스런 반찬을 만들어 제공했다.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로노인 33가구를 방문해 칼국수 1박스씩을 전달했다.
이순식 위원장은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식사를 거르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아 간편하게 끓여 드실 수 있는 칼국수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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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사랑나눔 봉사단,“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한솔제지 사랑나눔 봉사단,“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지난 27일, 대덕구 목상동 경로당에 선풍기 12대 전달
한솔제지 1% 사랑나눔봉사단(회장 배정근, 이하 `봉사단´)이 지난 27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신현기) 관내 경로당에 선풍기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 한솔제지 1% 사랑나눔 봉사단(회장 배정근)이 27일 선풍기 기증할 경로당 방문에 앞서 대덕구 목상동주민센터(동장 신현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봉사단은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선풍기 12대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위로했다.
서승연 들말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 노인들이 많아 냉방기를 켜도 더위가 가시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뜻밖의 선풍기를 받으니 올 여름은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배정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니 우리 봉사단 회원들에게 큰 보람이고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솔제지 1% 사랑나눔´행사는 전 직원의 급여에서 1%를 자발적으로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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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함께 나눠요! 삭막한 담장․옹벽…예술작품으로
재능을 함께 나눠요! 삭막한 담장․옹벽…예술작품으로
대덕구, 『2016년 상반기 담장 미관개선사업』완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노후 담장·옹벽 등 미관개선을 위한『2016년 상반기 담장 미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40여명과 대덕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5월 28일 대덕구 법2동 삼정하이츠아파트 버스정류장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담장벽화 그리기로 “법동 삼정하이츠(아) 담장, 읍내3거리 경부선 KTX 옹벽”을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사업의 특징으로는 기업체 및 학교 등 사회 나눔 봉사단과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능기부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벽화를 통한 학생 및 시민의 문화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대덕대학교 학생들 및 교수가 디자인하고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40여명과 함께한 법동 삼정하이츠(아) 담장벽화는 사계절 캘리그라피로 이미지 스토리텔링 도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디자인에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뜻을 가진 기업체와 학교에서 재능기부해 이런 특색 있는 문화나눔활동이 우리 대덕구에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담장 미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또한 신규 사업과 함께 기존시설에 대한 유지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82개소의 노후 담장·옹벽 등 시설물에 벽화·타일 및 착시그림 등을 조화롭게 적용한 담장 미관개선사업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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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중 학부모 진로직업체험...“발효음식 배우러 왔어요”
충중 학부모 진로직업체험...“발효음식 배우러 왔어요”
지난 28일 충주중학교(교장 한남수) 학부모회 35명이 학부모 진로직업체험활동으로 신니면 솟대풍경 발표차 연구원을 찾아 우리주변에서 나는 자연식물인 잎, 뿌리, 줄기, 꽃, 열매로 발효효소음식 만드는 법과 꽃차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 충주중학교 학부모 진로직업체험활동으로 우리주변에서 나는 자연식물인 잎, 뿌리, 줄기, 꽃, 열매로 발효효소음식 만드는 법과 꽃차 만드는 과정을 체험.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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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인기´
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인기´
- 독서의 생활화 도모, 10곳 초ㆍ중ㆍ고생 305명 발급 -
충주시립도서관이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가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 충주시립도서관이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 서비스`로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학교생활로 도서관을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회원증을 발급해 주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는 학교생활로 도서관을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회원증을 발급해 주는 서비스이다.
시립도서관은 청소년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지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해당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주간 교현초 등 관내 10곳 초·중·고등학교 학생 305명이 학교를 통해 도서회원증을 새롭게 발급받았다.
백인욱 도서관장은 “찾아가는 도서회원증 발급서비스는 학생들이 회원증을 발급받기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야하는 부담을 해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방학동안 보고 싶은 책을 쉽게 대출받을 수 있어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회원증은 주민등록상 충주시 거주자이거나 충주에 직장을 둔 시민이면 모두 발급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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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마을부녀회, 여성친화 안심 골목 만들어요!
문화 새마을부녀회, 여성친화 안심 골목 만들어요!
- 충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일환, 범죄 예방효과 기대 -
어둡고 인적이 드문 문화동 일원의 골목길이 쾌적하고 안전한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 충주시 문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옥필)가 벽화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인 안심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어둡고 인적이 드문 문화동 일원의 골목길이 쾌적하고 안전한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충주시 문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옥필)가 색을 입히는 벽화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인 안심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부녀회원들은 6월부터 벽화사업을 위해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벽화 전문가와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담장정리 등 사전작업을 마쳤다.
매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밝고 아름다운 여성 친화적인 소재 구성의 벽화 그리기와 함께 주변 환경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향후 보안등을 설치해 여성과 아이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천옥필 회장은 “안심 골목길 조성은 충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은 주민과의 친밀감을 도모하고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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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장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체 견학 실시
세종누리학교, 장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체 견학 실시
학생-교사-학부모 지역사회 산업체 견학 실시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가 지난 28일 장애인 일자리 및 직무탐색, 장애학생의 구체적인 취업 준비와 태도를 기르기 위한 장애인 취업 산업체 견학을 실시했다.
▲ 세종누리학교는 지난 28일 장애학생의 구체적인 취업 준비와 태도를 기르기 위한 장애인 취업 산업체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산업체 견학은 지적장애인이 취업한 사업장 3곳에서 실시했으며 고등학교·전공과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산업체 직종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현장 속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교사와 학부모들은 취업지도를 위해 어떠한 교육활동과 지원을 해야 하는지 체감하는 기회를 얻었다. 학생들은 견학과 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갖춰야 하는 태도와 기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견학에 참가한 학부모(전공과 1학년)는 “아이들의 자립과 취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력의 중요성과 장시간 작업을 유지하는 태도를 익혀야 할 것 같다” 면서, “실제 현장에 와보니 느끼는게 많다”고 말했다.
정민호 교장은 “장애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실시한 이번 산업체 견학은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지속적으로 가정·학교·산업체가 연계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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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설학교 교기 전달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신설학교 교기 전달식 개최
소담유치원, 소담초등학교, 소담중학교 3개교 대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8일 소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올해 개교한 신설학교 소담유․초․중학교 3교에 대한 합동 교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8일 소담초 시청각실에서 소담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기 전달식을 갖고 있다.(소담유 6.1. 개교, 소담초 5.1. 개교, 소담중 3.1. 개교)(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전달식에는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하여 개교를 축하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공동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별 교기는 해당학교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교육목표, 교목, 교화 등의 학교별 고유 상징들을 담아 디자인했으며, 각자가 추구하는 교육목표와 이를 표현하는 상징물들이 각각 담겼다.
소담유치원 교기는 자연과 더불어 소통하고 새싹처럼 건강하게 자라며 마을과 어울려 함께하는 어린이로 길러주는 유치원의 의미를 형상화했다.
소담초는 소중한 세 가지, 즉 소양(지성, 감성, 시민성)·소중함(배움, 꿈, 평화)·소리(학생, 학부모, 교사)를 담아 교육의 3주체가 서로 협력하여 소담 교육의 목표를 실현하자는 의미에서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해 교기를 만들었다.
소담중은 제자는 스승을, 스승은 제자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전체 모양을 사람의 모습으로 형상했으며, ㅅ의 녹색은 교목 소나무를, 노랑색은 교화 개나리를, 리본이 접힌 부분의 혼합색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화합을 상징화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교가 새로이 문을 연다는 것은 단순한 시작의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라면서, “새로운 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여 세계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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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시민안전위해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와 협업구축
대전소방, 시민안전위해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와 협업구축
29일, 10개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와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 등 협력방안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소방본부 작전통제실에서 (사)대전광역시 노래연습장업협회 등 10개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업소 내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 방안 ▲다중이용업소 보수교육의 효율적 추진 방안 ▲관계 법령에 따른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의무사항 안내 ▲기타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을 통해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업소는 특성상 화재위험요소가 높고 화재 시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이 반드시 요구되므로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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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도담초-늘봄초 공동학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도담초-늘봄초 공동학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내달 7일 오후 7시, 도담초 강당에서 도담초-늘봄초 공동학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도담초와 늘봄초를 공동학구로 지정하되,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가 늘봄초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전입학 하는 방안을 가지고 도담초 학부모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도담초는 ´13.3.1. 24학급 규모로 설립되었으나, 학생 수 증가에 따라 교실 증축을 통해 42학급까지 학생을 배치할 수 있다.
하지만 인근 타 학교에 비해 높은 학생유발률(늘봄초 0.183, 양지초 0.204, 도담초 0.465)로 현재 60학급(특수학급 제외)에 1498명까지 학생을 수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별실을 일반교실로 전환(13실)하고 교실복도 여유공간을 교실화(5실)하는 등 총 18실을 일반교실로 확보했다.
도담초는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상 ´17년부터 ´19년까지 64학급 이상으로 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추가적인 학생 배치를 위해서는 교실을 증축하여야 하나, 설계 상 수직증축 불가, 수평증축 공간 부족, 특별실의 일반교실 전환시설 소진 등 공동학구 이외에는 학생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도담초의 과대학교 해소를 위해 이달 초부터 학교관계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 대표 등과 2차례 협의회를 운영했다. 지난 27일 도담초 학부모와 도담초 통학구역 내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늘봄초의 영어특성화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현황, 교육시설 환경 등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 의견이 있는 기관 및 단체 또는 개인은 내달 6일까지 의견서(홈페이지 공고)를 이메일(smk1941@korea.kr)이나 우편, 팩스(044-320-3299)을 통해 시교육청 행정과(044-320-3223)로 제출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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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등산할려면 문화재관람료 내놔!
동학사 등산할려면 문화재관람료 내놔!
유명사찰 문화재관람료 명목으로 봉이 김선달 따로없다
휴일을 맞아 세종시인근 계룡산 동학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많은 등산객과 동학사(조계종 비구니절)를 찻은 불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산행을 목적으로 계룡산을 찻은 등산동호인들이 문화재관람료 징수에 황당한 나머지 가던길을 멈추고 우왕좌왕 하고있는 모습
동학사의 명성을 반영하듯 전국에서 많은 등산동호인들이 대형버스를 이용 동학사를 찻았고 그들은 선두, 후미로 나뉘어 기분 좋은 등산을 시작 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100여미터 차도를 따라 걷다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이유인즉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임에도 계곡을 불법 개발하여 버젓이 불법영업을 하고, 시민이 이용하는 계곡은 이미 식당에서 돗자리 수십개를 미리 선점하고 영업에 이용하며 음식점마다 호객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불법이 판치는 광경을 보며 10여분을 걷자 동학사 매표소에 이르러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삼삼오오 대책회의를 하는 듯 무리지어 있었다, 다름아닌 입장료가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계룡산국립공원 명성만 듣고 산행에 오른 이들은 입장료와 무슨 상관이냐는 항의 아닌 항의를 하였고 동학사 직원으로 보이는 이들은 문화재 관람료라며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등산이 짜증나는 등산으로 이어져 안전산행에 해가 끼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만 하였다.
문화재관람료는 문화재관람시 징수하여야 하며 만약 초입의 길이 동학사
소유라면 우회도로를 개설 국민 누구나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하고 그렇더라도 이미 관습도로(국가에서 포장한 것으로 예상)로 이용되었다면 도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만 하지만 조계종이라는 힘을 소유한 집단에게는 한없이 비굴하며 평등의 원칙을 스스로 깨는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정부 스스로 깨닫고 실행할 때 비로서 국민과 소통하는, 신뢰를 받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막대한 입장료 수입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대형 사찰들의 횡포에 힘없는 서민들의 주머니만 털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동학사버스주차장에서 올라와 포장길 50M정도 걸으면 동학사 진입로 우측으로 우회등산로가 있으나 국립공원의 홍보부족 등으로 미처 인지하지 못하여 매표소에 이르게 된다(입장료 성인 2,000원).
우회등산로를 이용하면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잘 정비된 계룡산 등산을 할 수 있으며 모든 봉우리와 연결되어 어디서 올라가든 만날 수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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