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의 새로운 방향, 거대한 흐름이 되자
교육의 새로운 방향, 거대한 흐름이 되자
최교진 교육감, 월례회의에서 교육의 새 역사를 쓰겠다 의지 밝혀
최교진 교육감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세종교육은 우리나라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거대한 흐름이 될 것이다”면서, “대한민국교육의 길잡이로서 세종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나겠다”고 피력했다.
▲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달 30일 월례회의에서 세종교육에 행복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미래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달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최 교육감이 이 같이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디지만 지난 2년 동안 학교변화의 씨앗을 뿌렸다”면서, “학교가 달라지고 있고, 새로운 교육의 흐름이 세종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부언했다.
세종의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행복한 변화들로 인해 우리나라 미래교육의 모범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교상향평준화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학교 혁신의 가장 큰 숙제이자 시금석이 될 수 있는 고등학교 체계 개편의 큰걸음을 한발 한발 떼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시도와 차별화될 수 있는 공립유치원 수용률(46%), 전국 최고인 연령별 학급편성 비율(96%), 전국 최초로 유치원에 간호사 배치 등의 유아교육선진화,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교육생태계 조성 등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교 설립, 안전 등 여러가지 제한과 쉽지 않은 문제가 있지만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와 시민들로부터 세종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최 교육감은 이날 조동화의 `나 하나 꽃피어´를 낭독하며`나비효과´를 언급했다. 작은 나비 한 마리의 날개짓이 폭풍을 일으킬 수 있듯이 작지만 소중한 노력들이 모여 세종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기틀, 거대한 흐름이 될 것이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
최 대열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 로하스 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2일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
박수범 대덕구청장, 로하스 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2일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30일 여름철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석봉동에 있는 로하스 산․호․빛 공원 야외수영장을 방문 점검했다.
▲ 로하스 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2일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사진=대덕구청)
▲ 로하스 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2일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사진=대덕구청)
박수범 구청장은 오는 7월 2일 개장하는 로하스 산․호․빛 공원야외수영장의 시설 안전요인을 점검하고, 시설관계자로부터 진행상황 및 안전위해 요소 등을 확인 점검했다.
이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고 항구적으로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긴급 안전조치 후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안전관리요원들에 대한 사전 철저한 교육 등으로 우리 지역에서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덕구 석봉동에 위치한 로하스 산․호․빛 공원 야외수영장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개장하며, 2015년도 수영장을 방문한 이용객 수는 2만 5천여 명에 달했다.
기타 수영장 이용 자세한 문의사항은 로하스 산․호․빛 공원 야외수영장 관리사무실(042-671-0700)로 하면 된다.
박 완우 기자
-
캄보디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봉명 바롬이
캄보디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봉명 바롬이
캄보디아 돈 보스코 학교, 대전봉명초등학교 방문
대전봉명초등학교(교장 손문승)는 2016년 6월 30일(목) 글로벌 시대 상호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해외 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통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갖고자 캄보디아 돈 보스코 학교 학생·교사와의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캄보디아 돈 보스코 학생들과 교사는 캄보디아-한국 간 폭넓은 교육 문화의 이해를 위해 4명(학생 3명, 교사 1명)이 방문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번 캄보디아 돈 보스코 학생들과 교사는 캄보디아-한국 간 폭넓은 교육 문화의 이해를 위해 4명(학생 3명, 교사 1명)이 방문했다.
캄보디아 방문단은 대전봉명초등학교 학교 교육 과정 운영 현황을 듣고 3학년 및 세계시민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상호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 간 사전 협의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미리 탐구하였다. 전통 옷 입기, 음식 나누기 등의 문화 체험활동과 수업 참관을 통해 두 국가의 문화 및 교육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캄보디아 돈 보스코 Ploy valik 학생은 “대전봉명초등학교의 방문을 통해 한국 교육은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되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두 나라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봉명초등학교 손문승 교장은 “이번 캄보디아 학생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두 학교 간 상호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차원의 국제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더 나아가 양국 교육 국제화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임택수 음성부군수, 취임 1주년 맞아
임택수 음성부군수, 취임 1주년 맞아
1일 제21대 음성군 임택수 부군수가 취임 1주년 맞았다.
▲ 음성군 임택수 부군수가 최임 1주년 맞았다. 임 부군수는 조직 문화와 현식도시 공공기관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소통.협력으로 음성군 행정을 한 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 부군수는 음성군 금왕읍이 고향으로 행정자치부 인사기획관,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 복지정책과장 등 중앙부처 공직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활력있는 조직 문화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소통․협력으로 음성군 행정을 한 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부군수의 지난 1년간 업무능력은 탄탄한 행정이론을 바탕으로 ′탱크형 리더십′이 중심이 되어 조직내부와의 소통, 공공기관과의 소통, 기업규제해소로 즉흥적 보다는 신중하고 과감한 행정을 추진했다.
또 행정운영 방향에 있어 조화를 통한 행정조직의 효율적 관리와 음성군 100년 먹거리 찾을 차세대 성장 동력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 확충에도 노력을 해왔다.
무엇보다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분석 능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난 임 부군수는 합리적인 행정방향 제시로 음성군정을 무리없이 챙기며 안정적으로 이끈 점이 돋보였다.
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탱크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민참여 행정을 적극 이끌어 내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 군민의 참여행정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취임 후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행정추진. △꽃동네 사회복지시설과의 상생협력 TF추진단 운영. △2016년도 「음성품바축제」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 전국축제의 기초를 확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부서별 혁신도시 10대사업 추진. △기업체와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기업규제 해소. △회의 방식을 개선한 『협업․창조토론회』를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창의적인 토론행정과 성과중심의 업무개선을 정착시켰다.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해 반기문 기념관 건립사업,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조성사업 등 1,9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지난 6월 음성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음성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이 마무리되어 음성군의 발전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전략계획을 마련했다.
임 부군수는 “음성군 최대 현안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 붓겠다”며, “이필용 군수님과 800여 공직자와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중부권 핵심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음성군 정용범 금왕읍장 퇴임, 장학금 쾌척
음성군 정용범 금왕읍장 퇴임, 장학금 쾌척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 퇴임하는 공직자가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9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40여 년간 봉직했던 공직생활을 마감한 정용범 금왕읍장이다.
정용범 금왕읍장은 이날 오후 3시 명예퇴임식을 갖고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 음성군 정용범 금왕읍장은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 퇴임하는 공직자가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명예퇴임식을 갖고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용범 읍장은 1976년 9월 15일 부여군 세도면사무소에 공직생활을 시작해 1978년 음성군으로 전출 감곡면 근무를 시작으로 각 읍면의 팀장 및 부면장으로 근무하였다.
지난 2014년 7월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 맹동면장으로 근무하였으며, 2015년 7월 1일 금왕읍장으로 부임하여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다 2016년 6월 금왕읍장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재직기간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청렴한 성품으로 공직자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후배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으며,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헌신 봉사하여 군정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장관 및 군수 표창을 수회 수상하였다.
정용범 읍장은 “퇴임을 맞아 작게나마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인재를 키우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장학금 외에도 전국공무원노조음성군지부에 후배공직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만원, 음성군기독봉사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용범 읍장의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지를 몸소 실천 해 공직자로서의 모범적인 사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음성군은 지난 29일 상황실에서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선진노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음성군은 상황실에서 미래지향적 선진노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 위원장인 이필용 음성군수를 포함해 한독 이재구 노조위원장, 이병홍 음성군기업체협의회장, 조광복 음성노동인권센터 상임노무사 등 10명의 의원이 참석.
이 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필용 음성군수를 포함해 ㈜한독 이재구 노조위원장, 이병홍 음성군기업체협의회장, 조광복 음성노동인권센터 상임노무사 등 10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 일자리공시제 추진실적 및 계획보고,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 구성 및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계획 심의, 생산적공공근로 사업 추진 협조 등 노사민정 협력 기반마련을 위한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위원장인 이필용 군수는 “최근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전략이자, 지역차원의 대응 노력으로서 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오늘 이자리가 노사민정이 함께 모여 고용과 복지,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대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실천해 나갈 논의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바르게살기 청년회,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바르게살기 청년회,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 교통문화 캠페인, 장보기, 복지시설 위문 -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청년회(회장 장석재)가 지역경제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구입한 물품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청년회(회장 장석재)가 복지시설 위문품 나눔을 실천. 청년회원 30여명은 충주시 충의동 누리장터 일원에서 교통문화 캠페인과 함께 2017 전국체전 개최를 홍보.
청년회원 30여명은 30일 충주시 충의동 누리장터 일원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교통문화 캠페인과 함께 2017년 전국체전 개최를 홍보했다.
이어 1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한 후 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 구입을 위한 재래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장보기를 마친 회원들은 안림동 소재 노인양로시설인 섬김의 집과 주덕읍에 소재한 장애인시설인 참소망의 집에 각각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년회는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협의회 산하단체로, 지난 1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배려의 교통문화 캠페인도 전개하는 한편, 제55회 도민체전 입장식에서 2017년 전국체전 개최 홍보를 실시하는 등 충주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석재 회장은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시, 구제역 발생 예방 특별방역교육 나서
충주시, 구제역 발생 예방 특별방역교육 나서
- 축산관계종사자의 방역의식 제고, 구제역 재발방지 -
충주시가 구제역 재발방지 및 농가의견 수렴을 위한 구제역 발생 예방 특별방역교육을 실시했다.
▲ 충주시가 구제역 재발방지 및 농가의견 수렴을 위한 구제역 발생 예방 특별방역교육을 실시. 가축질병(구제역 등) 발생 예방 방안과 구제역 백신접종 및 효과적인 소독실시 요령,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내용 설명이 이뤄졌다.
30일 오후2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은 소‧돼지‧염소‧사슴 등을 기르는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도내 가축방역 전문가인 도 축산과 김창섭 동물방역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가축질병(구제역 등) 발생 예방 방안과 구제역 백신접종 및 효과적인 소독실시 요령,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구제역 방역대책에 대한 농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용규 가축방역팀장은 “축산관계종사자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구제역 재발방지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말 충북에서는 마지막으로 소태면에 구제역이 발생해 사육 중인 돼지 720마리 중 230여 마리를 살 처분한 바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이마트 충주점, 희망나눔 바자회 성금 전달
이마트 충주점, 희망나눔 바자회 성금 전달
이마트 충주점(점장 김도영)이 30일 충주시청을 찾아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 310만원 상당을 민·관 협력 네트워크 행복지기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 이마트 충주점(점장 김도영), 조길형 충주시장, 최성진 이 충주시청을 찾아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 310만원 성금 전달.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 빛으로 자연을 품은 돌 이야기 선봬
충주, 빛으로 자연을 품은 돌 이야기 선봬
- 돌 미로원 외벽에 빛을 이용한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공연
충주시가 남한강 돌 이야기를 주제로 3D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29일 첫선을 보였다.
▲ 충주시 남한강 돌 미로원 외벽에 빛을 이용한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공연. 돌 미로원을 구성하고 있는 남한강 돌이야기의 탄생을 2부로 나눠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했다.
3D 영상콘텐츠는 2015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2억 8천 9백만원을 투자해 제작됐다.
돌 미로원을 구성하고 있는 남한강 돌이야기의 탄생을 2부로 나눠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했다.
1부는 스토리가 있는 남한강 돌이야기를 담았고, 2부는 돌담을 스캐닝한 3D 영상물로 15분 정도의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29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 미디어파사드 공연에는 미리 시민들의 사진을 접수하고 영상으로 제작한 후 상영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Media)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결합된 용어로, 건물의 벽면을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할 수 있어 야간에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7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8시부터 40분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왕주 관광과장은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통해 돌 미로원이 새롭게 조명되고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개장한 돌 미로원은 남한강 인근의 호박돌을 이용해 8,400㎡의 면적에 총 연장 2,090m로 조성됐으며, 돌 미로와 전망대, 미로쉼터, 로프놀이터, 미로원 탑, 택견관문, 실루엣 포토존, 가족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동량면 하곡마을 간이상수도 공급 통수식 열려
동량면 하곡마을 간이상수도 공급 통수식 열려
- 관정개발로 생활용수 부족 해결 -
충주시 동량면 하곡마을 회관 앞에서는 30일 오전 11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이상수도 공급 통수식을 가졌다.
▲ 충주시 동량면 하곡마을 회간 앞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이상수도 공급 통수식 열려.
하곡마을 주민들은 기존 관정의 취수량 부족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동량면사무소는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7톤/일의 신규 관정을 개발하고 송수관로 466m를 재정비하며 주민불편을 해소했다.
하곡마을 25가구는 관정 개발을 통해 안정적으로 양질의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아름다운 우리말 올바로 사용해요” 캠페인 전개
“아름다운 우리말 올바로 사용해요” 캠페인 전개
- 충주시, 우리말 바로쓰기 권장 -
충주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지난 29일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 충주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
충주문화회관에서는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 오후 7시30분부터 열렸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우리말 바로쓰기 권장순화어 모음 안내문을 나눠주며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권장했다.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그것을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며,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기 때문에 신비로운 문자라 불린다.
큰 글을 뜻하는 한글, 정확히 말해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돼 있다.
충주시는 앞으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과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말 바로쓰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정우 문화예술과장은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고, 또한 한글을 사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탈북청소년 지원은 계속 되어야 한다!
탈북청소년 지원은 계속 되어야 한다!
대전느리울초와 대전서부경찰서 간의 탈북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느리울초등학교(교장 조일문)는 지난 6월 28일(화) 대전서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동기)와 탈북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느리울초와 대전서부경찰서 간의 탈북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대전교육청)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미션인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스마트 인재 육성`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기반 조성을 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탈북민 보호의 중추기관인 경찰서와 백년대계의 산실인 초등학교의 협업‧공동대응을 통해 ´탈북민 정착 지원` 을 강조하는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데도 한 몫을 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본교 교사들로 구성된 `느리울 나눔회´에서 통일한국을 대비하여 통일한국에서 함께 살아갈 탈북 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일정액을 모금하여 이루어졌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협약을 통해 탈북청소년 정착지원을 위한 신변보호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탈북청소년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이 지역 기관 간의 인프라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탈북청소년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탈북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학생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느리울초등학교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둔산경찰서를 통해 둔산 관내 탈북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 맺은 협약을 통해 서부경찰서 관내 탈북청소년에게도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본교에 재학중인 탈북민가정을 위해 매달 일정액을 모아 재학생이 졸업을 할 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느리울초등학교 조일문 교장은 “느리울 나눔회에서 시작한 탈북 학생 장학금 지원이 작은 밀알이 되어 탈북 학생들이 정착할 수 있는 사업장 마련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
수안보 귀농·귀촌인, 일손돕기 구슬땀
수안보 귀농·귀촌인, 일손돕기 구슬땀
- 선배 귀농인 블루베리 농장에서 수확 도우며 견문 넓혀 -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 수안보지부가 회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 충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수안보지부가 회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선배 귀농인 블루베리 농장에서 수확 도우며 견문을 넓혔다.
회원들은 수안보 화천리 발화마을에 귀농해 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신문수 씨(62세)의 블루농장에서 요즘 한창 수확기를 맞은 블루베리를 거두는 일을 도왔다.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일찌감치 정착한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를 듣는 한편,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블루베리 재배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장이 됐다.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신문수 씨는 지난 2012년에 귀농해 1만1천㎡의 농지에 블루베리를 식재하고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 이곳에서는 2톤 정도의 블루베리를 수확해 5천만원의 소득을 벌여 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상훈 수안보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사일이 바쁜 귀농ㆍ귀촌 농가를 방문해 수시로 일손을 돕겠다”며 또한 “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수안보를 적극 홍보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귀농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대전교육청, 초․중․고 Edu-Bridge `맘(MOM) 편한 소풍´ 운영
대전교육청, 초․중․고 Edu-Bridge `맘(MOM) 편한 소풍´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29.(수)~7.4.(월)에 걸쳐 초․중․고 학부모 410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Edu-Bridge `맘(MOM) 편한 소풍´을 운영한다고 발혔다.
▲ 초․중․고 학부모 410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Edu-Bridge `맘(MOM) 편한 소풍´을 운영(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초․중․고 연계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운영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생태, 역사, 예술, 과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생태 연계 프로그램은 6.29.(수) 14:00부터 대전시티 투어를 활용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적 감수성 향상을 통한 가정 건강성 확보와 함께 학교 숲과 도시 숲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강경희 소장의 특강과 최은숙 대전시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산책, 교사․학부모패널단과 함께 하는 생태 연계교육 토크도 함께 진행된다.
역사 연계 프로그램은 6.30.(목) 14:00부터 대전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제고와 함께 역사 연계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유성생명과학고 윤세병 교사의 `대전 역사의 이해´라는 주제 특강과 더불어 교사․학부모 패널단이 함께하는 역사 연계교육 토크도 진행된다.
예술 연계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이해를 통한 초․중등 예술 연계교육의 강화를 목적으로 7. 1.(금) 14:00부터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춘향가 이수자인 김주영 국악 강사의 특강 및 공연과 함께 교사․학부모 패널단이 함께하는 예술연계교육 토크도 진행된다.
과학 연계 프로그램은 과학적 사고력 배양을 통한 생활중심 과학교육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7. 4.(월) 14:00 부터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호수돈여중 교사 김대용 교사의 `생활 속 과학활동 따라잡기´라는 주제 특강 후 과학연계교육 토크와 함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도 교사의 역할을 보완하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능동적으로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초․중․고 연계 Edu-Bridge 프로젝트」에 앞으로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