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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전국체전 공사현장 점검
조길형 충주시장 전국체전 공사현장 점검
조길형 충주시장이 4일 비가 오는 가운데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할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주종합스포츠타운은 부지면적 310,124㎡에 총공사비 1,203억원을 투입해 14,946석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공원, 1,388대의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된다.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할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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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공예가 손에서 탄생한 `희망정원´
악동 공예가 손에서 탄생한 `희망정원´
-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토탈공예 수업 후원 -
충주시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명교․조태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토탈공예 수업 지원에 나섰다.
▲ 충주시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명교.조태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토탈공예 수업 지원.
협의체는 배움의 욕구도 크고 재능도 있으나 체계적 교육이 어려워 지역아동센터에 의존하고 있는 지역실정을 감안해 취약아동들을 지원키로 했다.
산척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전문공예가를 초청해 종이접기, 모자이크 공예, 냅킨그림아트, 도예토공예, 클레이아트 등을 매월 2회씩 5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모두 29명으로, 토탈공예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쁜 꽃이 핀 희망정원, 고구마 싹이 담긴 점토화분 등 작품이 탄생할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될 천등산고구마축제장에 전시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태규 위원장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이웃의 사랑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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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봉사단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요”
퀼트봉사단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요”
–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끼와 매트 제작 구슬땀 -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조끼와 매트를 제작하는 퀼트봉사단이 있다.
▲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조끼와 매트를 제작하는 퀼트봉사단이 있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구) 위원들로 구성된 퀼트봉사단은 충주시 복지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퀼트 조끼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구) 위원들로 구성된 퀼트봉사단은 충주시 복지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래 퀼트 조끼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사단은 나눔 봉사의 품격을 높이고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퀼트를 활용한 제품을 선정했다.
누비 또는 퀼트(quilt)는 이불이나 쿠션 등에 누비질을 하여 무늬를 두드러지게 만든 것을 말한다. 천과 천 사이에 깃털, 양모, 솜 같은 부드러운 심을 채워 넣어 만든다.
그간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사전준비를 마쳤고, 합동작업을 통해 패턴 재단, 초벌 미싱 작업으로 조끼 10개를 제작 중이다.
앞으로 조끼 15개와 자투리 천으로 매트를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조끼와 매트 등은 연말에 송년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시로 복지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생활 속 현장을 찾아가 직접 상담활동을 전개하며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이상록 칠금금릉동장은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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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건설(주) 이건철 대표, 사랑의 도서 기증
우일건설(주) 이건철 대표, 사랑의 도서 기증
- 신니면 용원청소년공부방에 도서 350권 전달 -
우일건설(주) 이건철 대표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지식습득을 지원하고자 청소년 도서 350권을 구입해 5일 신니면복지위원회에 기증했다.
▲ 우일건설㈜ 이건철 대표가 청소년 도서 350권을 구입해 5일 신니면복지위원회에 기증.
우일건설(주)는 충주지역에서 토목, 건축시공,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를 주력으로 하는 우수중소기업이다.
이건철 대표는 신니면 청소년들을 위한 유일한 공간인 용원청소년공부방에 낡고 오래된 책들이 많아 신간도서가 있었으면 한다는 얘기를 지인에게 전해 듣고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
용원청소년공부방(위원장 정연규)은 지역 내 용원초등학교, 신니중학교 학생들이 방과 후에 하루 평균 2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시설이다.
이곳은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건철 대표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고 인성을 함양하며 건전하게 성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광희 위원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면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책을 후원해 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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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향기누리, 삼계탕 대접
충주 호암직동 향기누리, 삼계탕 대접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현아) 회원들이 5일 직동마을 금봉산농원 체험교실에서 홀로노인 3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석종사에서는 버스를 지원했고, 금봉산농원은 보리빵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했다.
▲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현아) 회원들이 직동마을 금봉산농원 체험교실에서 홀로노인 3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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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전달
충주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전달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은수)가 혹서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홀로노인 23명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를 전달했다.
▲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은수)가 관내 저소득·홀로노인 23명에게 선풍기를 전달.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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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총력´
충주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총력´
- 국회 방문해 주요현안사업의 당위성 설명과 협조 요청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1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1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시장은 5일 지역 국회의원인 이종배 의원과 관련 상임위원 등을 만나 주요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지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협조를 당부한 주요사업은 △충주기상과학관 건립사업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사업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중부권통합의학센터 건립사업 △충청강원 119특수구조대 설치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소 설립 등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힘을 합쳐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는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의 공조체제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길형 시장은 국회의원, 충청북도, 시ㆍ도의회 등과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요현안을 공유‧협력하는 협치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하반기 시정운영방향을 설정한 바 있다.
내년도 국가예산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쳐 오는 12월 2일 본회의 통과 후 최종 확정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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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하여 논하다
세계 청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하여 논하다
7. 4.~5. `2016 청춘인문, 논(論)장판´ 공개 발표 대회와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이 주최하고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문재완)이 주관하는 주한유학생 대상 한국 전통문화 탐구 프로그램 `청춘인문 논(論)장판´의 공개 발표 대회 및 시상식이 7월 4일(월)과 5일(화) 양일간,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됐다.
▲ 7. 4.~5. `2016 청춘인문, 논(論)장판´ 공개 발표 대회와 시상식 개최(사진=문체부)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춘인문 논장판´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원)생이 한 팀을 이루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하여 탐구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개 발표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세계 각국 대학생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이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친한(親韓) 인사 관계망을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올해의 탐구 주제는 `한국 전통문화의 재발견´이며, 총 27팀 28개국 11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선정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문헌 조사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탐구활동을 펼쳤다.
그중 13팀 19개국 50명이 예선심사를 거쳐 공개 발표 대회에 참여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팀, 금상(해외문화홍보원장상) 1팀, 은상(아리랑국제방송사장상) 2팀, 동상(아리랑국제방송사장상) 2팀 등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떼라이트´ 팀에게 돌아갔다. 한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풍물, 세계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트와이닝 린지(Twinig Lyndsey, 미국) 씨는 “한국에 와서 풍물의 매력에 빠져 있는데, 이번 기회에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었다.”라며 “`청춘인문 논장판´에 참가한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도 우리가 느낀 풍물의 매력에 공감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상은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에 이은 케이푸드(K-Food)를 향해´를 주제로 한 `집현전´ 팀이 수상했다. 이밖에 은상은 `플래임 블라썸(Flame Blossom)` 팀과 `은밀한 무브(MOVE)` 팀이, 동상은 `단미´ 팀과 `오방색의 후예´ 팀이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 참가한 해외문화홍보원 김갑수 원장은 “주한 유학생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 지난 3개월간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인의 시각에서 진지하게 연구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주한 유학생들이 고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문화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시상 소감을 전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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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가입자, 재산세 감면 손쉬워진다
주택연금가입자, 재산세 감면 손쉬워진다
행자부·주택금융공사와 전산연계로 지자체 감면업무 지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는 6일부터 주택연금가입자 정보를 전산으로 연계하여 자치단체가 주택연금가입자 재산세 감면 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령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택연금에 담보로 제공되는 주택은「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10년부터 재산세가 25% 감면되는 혜택이 있어왔다.
주택연금 세제혜택 상세 내역
구분
세율
세제혜택
비고
설정
관련
등록면허세
근저당 설정금액의 0.2%
전액 면제
`17.12.31까지
100% 면제
`19.12.31까지
75% 면제
지방교육세
등록세액의 20%
전액 면제
농어촌특별세
등록세액의 20%
전액 면제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
근저당 설정금액의 1%
채권 매입
채권매입의무 면제
재산세
0.1∼0.4%
5억 이하 부분의
25% 감면
`18.12.31까지
소득세
6%∼38%
이자비용 연금소득공제
(연 200만원 한도)
지난해까지 자치단체는 감면대상자 파악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연금주택 가입내역을 서면으로 요청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를 자치단체별로 제출하여, 업무처리 절차가 불편하고 자료누락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관간 협업을 통해 `15년부터 자료연계를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실무협의 및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하여 올해 7월 재산세부터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유한 주택연금 가입자 자료를 행정자치부의 과세자료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연계하고, 행정자치부가 이를 자치단체에 일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특히 올해는「내집연금」3종세트 출시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대비 1월부터 6월까지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73%나 증가해, 체계적인 감면자료 관리를 위한 관련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내집연금 3종세트란 연령별·자산수준별 맞춤형 상품 (주택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 우대형주택연금)를 말한다.
김장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이번 과세자료 전산연계로 주택연금 가입자에게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재산세 감면혜택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자료연계를 추진하여,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부 3.0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주택금융공사 기금사업본부장은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에 따른 가입증가로 주택연금을 통해 재산세를 감면받는 이용자가 증가해, 고령층 생활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연금 가입을 통해 재산세 감면혜택을 받는 납세자는 현재 3만여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중 약 8천여명이 금년도 신규 재산세 감면 대상자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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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행복청과 행복도시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행복청과 행복도시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행복도시 교육환경 개선 및 원활한 도시 건설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5일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행복도시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5일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행복도시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고유한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교육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각 기관의 역할에 맞춰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유치원 3개소 건립과 캠퍼스형 고등학교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우수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행복도시의 교육발전을 위해 학교 신설을 위한 입지 선정, 학생 수요에 맞는 학교 적기 개교, 학교 주변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회를 정례화하여 현안사항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날 함께 개최된 `세종시교육청-행복청 정책협의회´에서는 ▲숲유치원 용역 착수보고 ▲세종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 추진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캠퍼스형 고등학교 브랜드 선점 및 학교 랜드마크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2021년 개교 가능하도록 행복청에 행복도시 내 부지 조기 확정을 요청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행복도시 내 중요한 교육 현안과제들을 교육청-행복청 간 상호협력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소통․협력하는 정부 3.0 구현 및 신도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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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공약 이행률 45.5%
조길형 충주시장, 공약 이행률 45.5%
- 66개 사업 중 30개 사업 이행 -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선 6기 2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절반 가까이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길형 충주시장 66개 사업중 30개사업이행
경제, 문화, 농업, 복지, 환경, 행정 등 시정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충주시공약평가위원회(위원장 이규홍)는 지난달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2016년 상반기까지의 공약사업 이행실적을 평가했다.
위원회는 66개 공약사업에 대해 경제․도로․교통, 문화․관광․농업, 복지․환경․교육․행정 3개 분과로 나눠 계획대비 추진실적, 예산확보상황, 사전행정절차 이행정도, 노력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최종 평가결과를 확정했다.
평가결과를 보면 완료 및 이행 후 계속 추진이 30건(45.5%), 우수 18건(27.3%), 정상 16건(24.2%), 미흡 2건(3%)으로 나타났다.
완료 공약은 롯데맥주 제2공장 10만평 유치, 기업유치 인센티브제 확대, 지역축제 업그레이드 및 통합 브랜드 추진, 공동육아 나눔터(장난감 도서관)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마련, 저소득층 연탄가스 경보기 전면 보급 등이다.
또 제5산업단지 조성, 북부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의 산업․경제분야와 중부내륙선철도, 직동 발티~재오개간 도로 개설, 관아골문화클러스터 조성사업,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홍 위원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임기 내 사업들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공약사항 평가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수시로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민선6기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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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과 사진 `찰칵´
역사 속 인물과 사진 `찰칵´
- 달천동 주민센터, 담장에 임경업장군 벽화 그려 역사교육 -
지은 지 오래돼 얼룩지고 칙칙한 달천동 주민센터 담장이 한 폭의 설화같은 그림으로 바뀌었다.
▲ 달천동 주민센터 담장이 한 폭의 설화같은 그림으로 바뀌었다. 그림의 주인공은 달천동에 사당과 묘소가 있는 임경업 장군이다.
그림의 주인공은 달천동에 사당과 묘소가 있는 임경업(林慶業) 장군이다.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명나라의 은의를 생각해 끝까지 절의를 지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높이 1.3미터 폭 27미터인 주민센터 담장에는 임경업 장군의 초상화, 어린 꼬마였던 장군이 적군 앞에서 용감하게 맞섰던 이야기, 그리고 장군과 함께 수많은 전쟁을 함께한 오추마(烏騅馬) 그림이 그려졌다.
가장자리에는 오추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담장에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설화가 그려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인근 단월초 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학년별 삼삼오오 모여 초상화 옆이나 오추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임경업장군의 설화를 진지하게 읽어보며 역사 속 장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임경업 장군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숙종 23년(1697년)에 건립한 충열사(사적 189호)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학생이나 단체들이 많이 찾는 견학지인 충열사에는 사당과 함께 장군이 평생 사용하던 보검을 비롯한 유품 등이 유물전시관에 진열돼 있다.
이의민 달천동장은 “낡은 담장을 도색하며 아이들에게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역사 속 인물을 담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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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공영주차장 공휴일 유료 운영 및 주차요금 인하
충주, 공영주차장 공휴일 유료 운영 및 주차요금 인하
- 공휴일 주차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충주시가 휴일 주차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공휴일 주차장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주차요금을 인하한다.
▲ 충주시가 휴일 주차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공휴일주차장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주차요금을 인하.
시는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회차율에 따라 주차장별로 요금을 차등 적용한다.
상권과 분리된 입지조건으로 인해 회차율이 저조한 충주천 제3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연중 무료 개방한다.
금릉주차장은 종전과 변동 없이 평일은 유료,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충주천 제1ㆍ2주차장과 칠금주차장은 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유료로 변경 운영한다.
충주천 제1ㆍ2주차장과 칠금주차장의 공휴일 유료화로 불만 민원이 증가하고 인근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장기주차 방지로 회전율을 제고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고유기능을 회복하고 주차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주차요금 할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현재 100매 이상 구매시 10% 할인해 주던 주차권을 20%로 인하해 할인 폭을 넓혔다.
황성구 교통과장은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공휴일 유료화 및 주차요금 인하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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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언제든 어디서든 친절이 우선
“대전교육” 언제든 어디서든 친절이 우선
직원 친절 생활화, 전성하, 김용철 주무관 상반기 친절공무원 선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 및 성실하게 민원업무를 추진하여 기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담당자를 상․하반기 2명씩 대전교육 친절공무원으로 선발하여 포상한다고 밝혔다.
▲ 재정과 김용철 주무관
▲ 총무과 전성하 주무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전교육 든든 친절공무원이란 언제든,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친절한 공무원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총무과 전성하 주무관, 재정과 김용철 주무관을 전화친절도, 국민신문고 만족도,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신속도 등 항목별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상반기 대전교육 든든(언제든 어디서든)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
전성하 주무관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지방공무원 징계 등 인사업무를 담당하면서 업무처리에 있어 늘 밝은 모습으로 미소 직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고, 김 용철 주무관은 어려운 재산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밝고 친절하게 직원들과 업무관계를 대하는 친절공무원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임태수 총무과장은 “친절공무원 선발을 통해 친절응대로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포상하고 모범사례를 널리 알려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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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동, 동네 식당소개 책자 발간 눈길 끌어
대덕구 목상동, 동네 식당소개 책자 발간 눈길 끌어
“지역 골목상권 살리자” 지역경제살리기 앞장…`목상동 맛산책´ 1500부 발간
산업단지 내 관할 동에서 지역상권살리기 일환으로 동네 식당을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지역 골목상권 살리자” 지역경제살리기 앞장…`목상동 맛산책´ 1500부 발간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신현기)에서는 관내 모든 음식점을 소개하는 `목상동 맛산책´ 홍보 책자 1,500부를 발간했다.
이를 위해 목상동주민센터는 올 초부터 약 6개월 동안 구청에 등록된 음식점 100여 곳을 대상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휴·폐업한 곳을 제외한 60여 개 업체를 조사했다.
특히 이번 책자는 메인메뉴와 업소사진, 연락처 및 주소지, 가격, 좌석수, 영업시간 등도 함께 수록해 대덕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업소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주민센터는 구와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종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전입자 및 지역 공공기관, 아파트 등에도 책자를 배포해 지역 주민들도 지역 상권을 이용토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신현기 동장은 “이번 책자 발간으로 목상동 동네상권을 살리는데 작지만 소중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체와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며 힘을 모으면 골목상권 활성화가 훨씬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목상동은 관내 대덕산업단지에 350여 개 업체, 종사자 1만 4000여 명이 종사하며 대전과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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