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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한국미쓰비시상사 임직원 새만금 현장 초청
새만금개발청, 한국미쓰비시상사 임직원 새만금 현장 초청
도레이첨단소재 새만금공장 가동, 일본계 기업들 관심 증가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7월 8일(금) 한국미쓰비시상사 후지요시유우코우(藤吉優行) 사장 등 임직원들을 새만금 현장으로 초청해 새만금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미쓰비시상사는 일본의 미쓰비시상사가 출자한 한국법인으로, 후지요시유우코우 사장은 서울재팬클럽[(SJC)주한 일본기업 420개사와 일본인 개인회원 2천여 명이 소속된 한국 최대의 일본계 단체] 부이사장으로 주한 일본기업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한국미쓰비시상사 방문단에게 중국 주요도시와의 접근성, 자연재해 안전지역, 안정적 전력수급 등 새만금의 강점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2014년 6월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된 새만금산업단지가 2015년 10월 한중산업협력단지로 선정되면서 금융, 통관, 외국인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규제완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일본의 도레이첨단소재(주) 새만금 공장이 준공되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새만금에 대한 일본계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3.0 취지를 살려, 일본계 대형 상사‧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우수 일본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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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닭요리, 건강하게 즐기세요!
맛있는 닭요리, 건강하게 즐기세요!
생닭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닭 등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과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캠필로박터 식중독예방 인포그래픽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5년(`11~15년)동안 모두 67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29건(43%)이 닭요리를 많이 섭취하는 7~8월에 집중되었다.
캠필로박터균(Campylobacter sp.)은 동물, 가축, 조류의 위장관에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특히 닭 등 가금류의 장내에서 쉽게 증식되어 도축 등 가공단계에서 식육에 오염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잠복기간은 2~7일이며, 일반적인 식중독 증상인 구토, 복통, 설사가 나타나기 전에 발열, 두통 등이 먼저 나타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이들 식중독 발생은 생닭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 기구나 조리자의 손 등을 통해 교차오염 즉 식중독균 등 유해요소가 조리과정에서 조리자의 손이나 조리도구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례로 지난 6월 대전광역시의 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의심환자수 70명)은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캠필로박터균에 오염된 물이 튀어 과일·채소에 교차오염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교차오염 방지 요령은 다음과 같다.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여 맨 아래 칸에 보관한다.
생닭을 밀폐하지 않은 채 냉장보관하면 생닭에서 나온 육즙이 냉장고 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수 있다.
위생 처리되어 포장된 생닭은 별도로 씻는 과정 없이 조리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생닭을 씻어야 할 때는 물이 튀어 주변 조리기구나 채소 등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씻어야한다.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를 취급해야 하며,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하여야 한다.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부득이 하나의 칼·도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하고 식재료 종류를 바꿀 때마다 칼·도마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하여야 한다.
특히 분홍색의 덜 익은 살이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닭구이를 할 때에는 구이용 접시 바닥에 육즙이 남아있지 않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 한다.
식약처는 생닭의 취급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안전하고 건강한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다며, 특히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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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2015년도)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감시현황 결과 발표
지난해(2015년도)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감시현황 결과 발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발열성 질환의 하나인 쯔쯔가무시증의 예방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2015년도 쯔쯔가무시증(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법정 제 3종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냄) 매개 털진드기에 대한 감시결과를 `주간 건강과 질병´ 제9권 제28호(`16.07.07 발간)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 활순털진드기 (사진=보건복지부)
▲ 대잎털진드기 (사진=보건복지부)
▲ 털진드기 환경별 채집결과(사진=보건복지부)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질병으로, 주요 매개체로는 활순털진드기 및 대잎털진드기가 알려져 있다.
발생건수는 2011년에 5,151건, 2012년에 8,604건, 2013년에 10,365건 2014년에 8,130건, 2015년에 9,513건으로 기록되었다.
털진드기 감시는 전국 10개 지역(경기, 강원(2),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의 논, 밭, 수로, 초지 등에서 털진드기 채집기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9월에서 11월 총12주로 주별1회 조사하고 채집방법으로 털진드기 채집기로 이용해서 논, 밭, 수로, 초지등에서 채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 조사결과, 전체 3,346개체의 털진드기 유충을 채집하여 털진드기 트랩지수(T.I.)는 16.7로써, 2013년(T.I.=34.1) 대비 0.5배 낮았으며, 2014년(T.I.=3.5) 대비 4.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털진드기 트랩지수(T.I., Trap Index;전체 채집개체수/전체 트랩수)>
털진드기 밀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털진드기 산란기인 8월의 평균기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와 같은 결과분석을 위해서는 향후 지속적인 감시 및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주간별 발생 양상은 42주차(10월 2주)부터 증가한 이후에 44주(10월 4주)에 최대 정점을 보인 후 점차 밀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환경별로는 초지에서 전체 털진드기의 39.8%가 채집되었으며, 밭(35.1%), 논(13.4%) 및 수로(11.7%) 순서로 채집되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쯔쯔가무시증 환자발생 및 털진드기 발생간의 상호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2016년도에도 쯔쯔가무시증 유행시기 매개 털진드기 감시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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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장관-中企, 기업애로 해소 위해 머리 맞대다
행자부장관-中企, 기업애로 해소 위해 머리 맞대다
행자부, 중소기업계 애로사항 등 현장 건의 13건 중 10건 해소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중소기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애로와 현안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 홍윤식 행자부장관 간담회(사진=행자부)
7월 8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홍윤식 행자부장관을 초청하여 성사된 것으로, 지난 2010년 이후 6년만의 자리이다.
간담회에는 홍윤식 장관을 비롯한 행자부 실‧국장급 간부(7명)와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진, 중소기업 단체 및 기업 대표 등 중소기업 관계자(28명)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입찰‧계약, 지방세, 중소기업 관련 정부 조직 확대, 기타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한 총 13건의 건의과제(첨부)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행자부는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지자체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신인도 가점 부여대상에 벤처기업도 포함하기로 하고, 중소기업 간 경쟁입찰 시 중소기업 확인서 제출기간을 종전의 `참가신청 마감일´에서 적격심사 `서류제출 마감일´로 연장하는 등 중소기업의 입찰과 계약 시 편의를 제고하기로 하였으며, 개인지방소득세의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과 중소기업 투자세액 공제의 일몰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국제협력 기능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청의 관련조직 확대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내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의키로 하는 등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홍윤식 행자부장관은 “지난 1년간 중소기업을 통해 16만 8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중소기업은 명실공히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라며, “행자부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규제개혁 업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해소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마무리 되는 올해, 정부의 경제혁신과 구조개혁을 적극적으로 성원하고 동참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함께 달성해나가자”고 당부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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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유치원 대상 식중독예방 및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실시
대덕구, 유치원 대상 식중독예방 및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실시
6일, 비래동 혜원유치원 교직원, 급식관계자,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6일 비래동 소재 혜원유치원(원장 김원)에서 교직원, 급식관계자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꿈나무교실을 열고 여름철 식중독예방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유치원 대상 식중독예방 및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에서는 시기적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유아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와 음식물 익혀 섭취하는 요령, 개인위생관리 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및 종이팩, 스티로폼, 폐유리병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도 병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수범 구청장은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해 기업체, 어린이집, 유치원, 횟집, 김밥집, 냉면취급소 등 집단급식소 및 취약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식중독예방을 위한 익혀먹기, 손씻기, 끓여먹기의 3대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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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체계 구축 위한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민관협력체계 구축 위한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6일 회덕동주민센터에서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에 민관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 민관협력체계 구축 위한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사진=대덕구청)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대상·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 운영 등을 주요 임무로 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해결하는 민·관 협력체로 사회복지 전문기관, 교육․금융기관,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의 25명으로 구성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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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제154회 정기공연`전통을 즐기다´
시립연정국악원 제154회 정기공연`전통을 즐기다´
7월 14일! 개원기념 신수제천, 일출, 남도민요, 취타무희 등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이우택)은 제154회 정기공연 개원기념 [ENJOY 傳統 ; 전통을 즐기다]를 오는 14일(목) 오후 7시 30분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기념 공연은 예로부터 전해오던 전통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친근하게 즐기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즐거움과 색다름을 더한 무대이다. 전통이라 하면 이미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바꾸어줄 무대!! 바로 [ENJOY 傳統 ; 전통을 즐기다] 공연이다.
기존 <수제천>의 화성과 음색을 새롭게 포장하여 멋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편안함을 주는 관악합주 [신수제천]을 시작으로 거문고와 가야금의 기교가 돋보이는 현악합주 [일출], 경기민요, 남도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 정가 총 5개의 특색 있는 소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5색노래歌>, 웅장한 대취타와 함께 무용수가 배를 띄우고 놀며 화려하게 춤을 추는 궁중무용 <선유락>, 마지막으로 모듬북과 장구춤, 소고춤, 화려함이 돋보이는 연희를 하나로 합하여 관객과 하나 되는 <吹打舞戱(취타무희)>까지 국악의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한 공연을 선보인다.
[ENJOY 傳統 ; 전통을 즐기다]는 `新, 전통´이라 기억에 남을 만큼 전통은 계승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들을 가미하여, 기존 전통의 청아함과 편안함보다 화려함과 장대함이 가득한 무대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개원 35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공연인 만큼 관악, 현악, 성악, 무용, 연희 등 전통 장르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군악대 `육군본부 국악대´와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 공연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koreamusic.go.kr)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출력하여 당일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지정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공연문의는 042-270-8583.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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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초, 감성플러스 프로그램 나눔텃밭 거두기 체험
쌍류초, 감성플러스 프로그램 나눔텃밭 거두기 체험
수확의 기쁨,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깨다는 교육을 느껴봐요
쌍류초등학교(교장 정미자) 학생들이 거두고 함께 나누는 기쁨, 농부의 고마움을 깨닫는 나눔텃밭 거두기 체험을 실시했다.
▲ 쌍류초 학생들은 지난 7일 텃밭에서 직접 가꾼 농작물을 거두고 함께 나누는 기쁨, 농부의 고마움을 깨닫는 나눔텃밭 거두기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유치원 원아와 1~6학년 어깨동무 6남매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 옆에 마련된 텃밭에서 직접 가꾼 농작물을 관찰하고,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 파프리카, 케일, 감자 등을 직접 따보았다.
학년별로 마련된 텃밭에서 고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가꾼 농작물을 저학년 동생들에게 나눠주며 수확의 기쁨,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깨달았다.
학생들은 저마다 가꾼 농작물을 서로 나누면서 흐뭇한 미소를 건넸고, 친구들과 함께 수확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느끼고 배려와 나눔을 키우는 이런 모습에서 쌍류초 학생들이 누리는 행복한 학교가 그려지는 순간이다.
한편, 쌍류초는 쌍류초만의 어깨동무 6남매 동아리라는 특성화교육으로 인성동아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체력 UP 어깨동무 6남매, 행복 Q 어깨동무 6남매, 어깨동무 6남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동행 프로그램, 어깨동무 6남매 행복 나눔의 날 운영 등 아이들 중심의 새로운 수업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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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 몸으로 책을 읽어요!
장기중, 몸으로 책을 읽어요!
국립세종도서관 `비블리오 드라마´ 도서 심리극 체험
장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몸으로 새롭게 썼다.
익히 잘 알고 있는 동화를 재해석해 저마다 상상력을 펼쳐가며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심리극을 진행했다.
▲ 장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독서치료와 심리극을 결합시킨 비블리오 드라미를 즉흥적으로 진행하면서 상상력을 창의력을 발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장기중학교(교장 김남익)는 1학년 22명 학생들이 진로직업체험의 일환으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비블리오 드라마를 체험하는 시간을 최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비블리오 드라마는 독서치료와 심리극을 결합시킨 도서 심리극으로 학생들은 콩쥐팥쥐를 가슴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몸으로 써 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든 뒤, 학생들 한명씩 돌아가며 콩쥐팥쥐를 낭독하여 동화의 본래 내용을 이해했다.
이어 심리극 역할을 정한 뒤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심리극을 진행하며 자신의 역할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현주 학생(1학년)은 “틀에 박힌 동화 이야기를 이렇게 연극으로 새로운 이야기로 재해석하면서 좀 더 우리만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랑 비슷한 것도 있어서 많이 공감했고 재미있었다”소감을 말했다.
이정숙 진로교육과정부장은 “즉흥적으로 학생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는 과정을 통해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면서, “더불어 학생들이 독서심리치료사와 상담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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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국 조지아주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미국 조지아주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국제이해교육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발판 구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7일 시교육청에서 미국 조지아주교육부(장관 Mr. Richard Woods)와 국제이해교육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일 미국 조지아주교육부(장관 Mr. Richard Woods, 사진 좌측)와 국제이해교육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조지아주교육부는 이미 우리나라 국립국제교육원, 충남, 전남, 전북 등과도 학생과 교사 뿐만 아니라 일반 공무원 연수 등의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차터스쿨의 성공적 운영, 진로교육프로그램, 온라인 맞춤형 개별학습 센터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조지아주에서는 이날 교육부장관, 초․중등 학교장, 국제교류 프로그램 전문가 등이 시교육청을 방문해 양 기관의 관계 형성 및 다양한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이해와 학업 우수성 증진, 상호 문화이해를 위한 학습기회 제공 및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각 기관 산하의 학교 간 학생과 교사교류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과제로는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교류 기회 증진 ▲특별 학술 프로그램의 상호 제공 ▲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사 및 학생의 조지아주 연수기회 지원 등을 담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교사 간 원활한 교류를 통해 세종교육 혁신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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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지만 큰 걸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지만 큰 걸음
2016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순회 강연회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7월 7일(목)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학술 교류동 강당에서「2016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순회 강연회」를 개최 하였다.
▲ 2016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순회 강연회 개최 (사진=기상청)
이번 강연회에서는 한국기후변화학회 권원태 학회장의 `과학적 이해와 전망´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의`신 기후체제와 대한민국의 선택´이란 주제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일반인과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전문가들의 강연과 기후변화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감토크쇼´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 외에도 `에코그린 콘서트´, `기후변화 스마트 퀴즈대회´ 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청중들과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여,기후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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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총경급 인사단행
충남지방경찰청 총경급 인사단행
이상수 세종경찰서장 대전청사 경비대장으로 인사발령
경찰청은 7일 대전 11명, 충남 20명, 충북 3명을 포함해 전국 266명의 총경급 간부에 대한 하반기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대전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태경환 총경이 중부서장으로 발령났고 대전청사경비대장 김홍근 총경이 중부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송정애 총경이 대덕경찰서장으로 이번에 승진한 안태정 총경이 홍보담당관에 임명되는 등 11명이 임명됐다.
충남경찰청은 마경석 충남경비교통과장이 세종경찰서장에, 김보상 생활안전과장이 천안서북경찰서장에, 이원정 경기북부 형사과장이 천안동안경찰서장에, 손종국 세종청사경비대장이 서산경찰서장에, 제주해안경비단장 김종민 총경이 아산경찰서장에,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박수영 총경이 논산경찰서장에, 대전에서 승진한 강복순 총경이 공주경찰서장에 임명되는 등 20명이 이번에 발령됐다.
충북경찰청은 권수각 대전대덕경찰서장이 충북청 생활안전과장에,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승진한 이동원 총경이 경비교통과장에, 서울경찰청에서 승진한 김기영 총경이 보안과장에 발령됐다.한편, 대전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정성일 총경이 함평경찰서장으로 옮겼고, 대전중부경찰서 최경환 총경은 경찰대학교 운영지원과장으로 발령됐다.
또한 이상수 세종경찰서장은 대전정부청사 경비대장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대전정부청사 경비대를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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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고, 2016년 전국카누경기대회 종합우승
한밭고, 2016년 전국카누경기대회 종합우승
제15회 파라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한밭고등학교(교장 임창수) 카누부는 2016년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된 제15회 파라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남고등부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전국카누경기대회 남고등부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여 종합우승(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번 대회는 올해 첫 대회이며 전국 고등부 카누 선수들이 모두 참여한 대회로, 이 대회에서 한밭고는 200m 경기 K-1(3학년 손동건), K-2(3학년 이성원, 손동건), C-1(3학년 김규명) 1000m 경기 C-1(3학년 김규명), 500m 경기 K-1(3학년 손동건), K-2(3학년 이성원, 손동건), K-4(3학년 손동건, 이성원, 2학년 정세민, 오은서), C-1(2학년 김규명) 이상 8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었고,
1000m 경기 K-1(3학년 이성원)에서 은메달, 1000m K-2(2학년 정세민, 오은서), C-2(2학년 조민규, 1학년 이민재), K-4(2학년 정세민, 오은서, 조경환, 1학년 권순홍) , 500m C-2(3학년 김규명, 2학년 조민규) 각각동메달 4개를 추가하여 총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아 남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학년 손동건 선수는 5관왕, 3학년 김규명과 이성원 선수는 3관왕이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김규명 선수가 선정되었다. 김규명 선수는 단거리, 장거리 대회를 모두 휩쓸어 전국대회 카누 선수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한밭고등학교 임창수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굳은 의지와 자신감을 갖도록 지도해 주신 박형근 감독과 이수명 코치의 헌신적인 노력의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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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윤은옥 충주지부장 세 번 째 개인전
한국미술협회 윤은옥 충주지부장 세 번 째 개인전
- 7.9~7.13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을 맡고 있는 윤은옥(53세) 화백의 제3회 개인전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을 맡고 있는 윤은옥(53세) 화백의 제3회 개인전이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는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이 주를 이뤘으며,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재료는 화선지만을 고집하지 않고 서양화재료인 캔버스와 젯소를 이용한 현대적인 기법을 활용했다.
전통회화의 느낌을 살리고 실험적인 동서양의 재료를 섞어 표현하면서 화선지는 의도된 염색한지를 사용해 고풍적인 맛을 더했다.
윤은옥 지부장은 미술협회 공모전 수상작품 순회전을 시작으로, 한국미술임원회의 충주 개최, 한국문인화 작가 현장휘호 퍼포먼스 워크숍을 가지며 충주 알리기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올해는 어린이날에 제1회 한국미협충주지부 주관 미술대회를 개최해 500여명의 유치부와 초등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 연말에는 충추 최초로 충주미술인 아트페어전을 열어 작품 등 재능기부와 판매로 이웃돕기 성금을 전하기도 했다.
윤 지부장은 “동서양의 재료를 혼합하고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내보이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에 들러 작품을 감상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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