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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가 꿈꾸는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콘텐츠를 찾아요
세종이가 꿈꾸는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 콘텐츠를 찾아요
세종시교육청, 2016 세종교육 콘텐츠 공모전 개최
오는 13일부터 영상, 웹툰-포토툰, 포스터, 청렴분야 접수
세종시교육청이 세종 교육가족 및 시민, 전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찾는다.
▲ 공모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이가 꿈꾸는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2016 세종교육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분야는 영상, 웹툰-포토툰, 포스터, 청렴 분야 4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세종시교육청의 비전을 형상화할 수 있는 콘텐츠 ▲주요업무, 특색과제 등을 통해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콘텐츠 ▲세종시교육청의 기존 홍보콘텐츠를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를 수신하고 이에 대해 응답하는 콘텐츠 ▲청렴한 세상을 꿈꾸는 세종이에게 전해주는 청렴콘텐츠이다.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을 비롯해 총 29명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은 물론 대상 150만원, 으뜸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이고, 결과는 9월 5일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을 생각해보고 새로운 학교를 위한 좋은 방향과 변화를 고민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스터는 방문이나 우편접수로 제출 가능하고, 영상, 웹툰-포토툰, 청렴 분야는 공모전 게시판에 신청서와 작품 업로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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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재정증권 1.0조원 발행
2016년 7월 재정증권 1.0조원 발행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유일호)는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7월 1.0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하였다.
발행 종목은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 국고채 전문딜러, 국고금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실시하고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7월 총 2회에 걸쳐 1.0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기획재정부는 밝혔다.
지난 7월 8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재정증권은 국고금의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연내 상환해야하는 단기 차입수단이다.
* 단기 차입수단: 재정증권 발행, 한국은행으로부터 일시 차입
발행종목은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국고채전문딜러(19개), 국고금 운용기관(2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정증권 발행계획은 18차(7월21일 발행), 19차(7월28일 발행) 두차레 발행되며 18차 발행은 0.5조원, 63일물, 19차 0.5조원 63일물로 발행되고 7월말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6월말 잔액을 포함 4.0조원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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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전입신고서, 대폭 간소화 된다
주민등록 전입신고서, 대폭 간소화 된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서식 포함 29종 간소화한다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이모 씨. 전입신고서에 세대주인 자신의 이름을 쓴 횟수를 세어보니 총 6번이나 됐다. 여기에 가족 모두의 주민등록번호까지 일일이 추가로 써야 해서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알아내느라 진땀을 흘렸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김모 씨는 주민등록 등본을 발급받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던 중 수수료 면제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읽었다. 그는 주민센터 담당공무원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왜 일일이 증빙서류를 제출하게 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앞으로는 이처럼 민원서류 발급 등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했다가 불편한 경험을 한 사례가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주민등록 전입신고서 작성 등 민원서류 작성시 민원인 작성항목이 최소화되고 행정기관 보유 정보는 공무원이 직접 확인, 처리하는 등 민원서비스가 대폭 간소화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주민등록 서식 29종을 국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먼저 민원인이 작성하는 항목이 최소화되며 전체 전입신고 유형 중 약 65%(약 400만건/610만건, ´15년)에 해당하는 가족 모두가 이사하는 경우, 전입신고서에 민원인이 작성하는 항목이 24개에서 7개로, 세대주 성명 기재도 6회에서 1회로 대폭 줄어든다.
또한, 모든 주민등록 서식에서 신고인 성명을 상단과 하단에 2회 작성하였으나 앞으로는 1회만 작성하는 것으로 바뀐다.
▲ 현행제도에 묶여있는 불필요하고 복잡한 서식.
▲앞으로는 위 사진처럼 대폭 간소화된다.
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여 처리하도록 해 민원인 부담을 줄인다.
등‧초본 발급 시 수수료 면제 대상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는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공무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한다.
또한, 모든 주민등록 서식의 주소는 민원인이 시‧군‧구까지만 작성하면 나머지 상세 주소는 주민등록전산시스템(시‧군‧구 단위로 운영)의 정보를 활용하여 공무원이 처리하도록 한다.
더불어 작성내용이 서로 유사한 서식은 통합하고 종전에 무리하게 통합하여 작성에 혼선을 주고 있는 서식은 분리한다.
주민등록증 발급 및 재발급 신청서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방문신청서와 작성 내용이 유사한 점을 감안해 통합한다.
반면에 신고내용이 다른 국외이주 신고서는 전입‧재등록 신고서와 분리해 민원인이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한 사람이 임시신분증으로 사용하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도 A4크기에서 주민등록증 크기로 축소해 휴대가 쉽도록 개선하였다.
이번 주민등록 서식개선은 국립국어원,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민원서식 개선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주민등록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민등록 온라인 마스터´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국립국어원의 자문을 받아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라는 표현을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로, `4지´를 `네 손가락´으로 변경하는 등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바뀐다.
또한, 지금은 등‧초본 교부 신청서에 `제출처´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으나, 불필요한 항목이라는 `주민등록 온라인 마스터´ 등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삭제하기로 했다.
이번 주민등록 서식 개선은 근거규정인 주민등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금년 말까지 개정, 내년 초부터 시행된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주민등록 서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개선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편리함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부3.0 정신에 입각해 국민 중심으로 주민등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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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시 외출이나 야외활동 자제해야...
폭염시 외출이나 야외활동 자제해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부처 및 지자체 긴급대책회의 개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오늘(7.11일) 오후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등 9개 관계부처 및 시․도 국장과 함께 폭염피해 예방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282명)가 증가하고 인명피해(사망2명)까지 발생하는 등 무더위의 장기화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최근 5년간(2011~2015) 폭염 온열질환자 4,239명, 사망 47명 발생했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5월 20일부터 9월말까지 중앙 및 지자체와 합동 T/F팀을 구성하여 취약계층 피해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산업전반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농촌 고령자 폭염 예방대책과 건설현장 등 실외사업장 지도‧점검 실태, 독거노인 보호대책 등 관계 중앙부처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하였다.
각 자치단체별로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쉼터 관리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활동실태 등도 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농촌에서 밭일을 하다 사망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폭염특보시 취약시간대 지역자율방재단과 경찰의 순찰을 강화하고 읍면동 가두방송 및 마을별로 매일 2회이상 홍보방송을 실시토록 하였다.
지난 7일 일본에서는 온도가 최고 39도까지 올라가 열사병으로 2명이 숨지고 61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지구촌 곳곳에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주말(7.9~10)에 경기도, 전북 일부지역에 온도가 36도까지 올라가 온열질환자 22명이 발생하는 등 앞으로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낮시간 동안에는 논밭일 등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물병을 꼭 휴대할 것”을 당부하였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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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배드민턴동호회, 대전지역 공공기관 배드민턴 대회 종합 우승
대전교육청배드민턴동호회, 대전지역 공공기관 배드민턴 대회 종합 우승
18개 공공기관 213팀 336명 참여
대전시교육청배드민턴동호회(회장 조승식)는 지난 7월 9일(토) 대전 서구 도솔체육관에서 대전시교육청 등 18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제10회 대전지역 공무원 배드민턴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배드민턴동호회, 대전지역 공공기관 배드민턴 대회 종합 우승 (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배드민턴동호회는 총 27개 팀이 출전하여 남자복식 및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으며, 대전지역 공무원 배드민턴 대회는 대전시교육청 비롯하여 5개구청, 충남도청, 경찰청, 소방본부, 3청사의 각청, 공사 등 대전지역 공공기관 직원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각 동호회별 친목을 다지는 대회이다.
대전시교육청배드민턴동호회는 동호회원간의 정기적인 월별 대회운영을 통하여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대전시교육청 산하의 직원들이 자유롭게 가입하여 활동할수 있도록 연중 개방되어 있고 초보자의 빠른 적응을 위해 무료레슨도 하고 있다.
한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회에 참석한 동호회원들에게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각종 업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콕에 담아 날려버리 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대전시교육청배드민턴동호회 조승식 회장은 "이 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이 우승함으로서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참여한 공공기관 및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역할도 했다“며 ”각종 업무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를 멋진 스매싱으로 날려 보낼 수 있는 운동이 배드민턴이므로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심신을 단련하고 각종대회에 참여하여 동호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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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복지통장 복지체험의 날´ 실시
대덕구 법1동, `복지통장 복지체험의 날´ 실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적안전망 구축 및 맞춤형 복지 구현 기대
대전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에서는 지난 8일 법1동통장협의회(회장 이기숙)의 맞춤형 복지구현을 위한 복지통장 활성화 일환으로 `복지통장 복지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 지난 7월 8일 이기숙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복지통장들이 법1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복지통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인적안전망과 지역사회 내에서 자원발굴과 자원연계 등의 역할에 필요한 활동으로써 매주 1회 2인 1조로 연말까지 사회복지업무와 제도학습, 복지대상자 가정방문,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복지체험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기숙 회장은 “다양한 복지제도를 이해하고 학습하게 되었으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통장으로서 책임감도 느끼며 작으나마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후기를 남겼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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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아름동 M9부지에 중학교 신설 추진하기로
세종시교육청, 아름동 M9부지에 중학교 신설 추진하기로
`가칭´아름2중학교로 특수학급 포함 25학급 606명 규모 신설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예정지역 1-2생활권 M9부지에 `가칭´ 아름2중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 1-2생활권 M9부지 위치도
1생활권의 경우 2019년까지 약 7,500세대의 공동주택 추가 입주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1년이 되면 수용시설 대비 학생수가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름중(당초 30학급→증축 48학급)․도담중(당초 24학급→증축 39학급)의 경우 교실증축을 통해 보통학급만 확보하여 시설규모 대비 학생수가 많아 학교 및 학생, 학부모들이 급식실 및 특별실 부족, 안전사고 빈번, 운동장 면적 협소로 인한 체육수업의 어려움 등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여러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1생활권 중학생의 수용계획을 재검토한 결과 적정규모의 학교 운영을 위해, 2년을 앞당겨 2019년에 학교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 5일 행복청에서 열린 행복청과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학교설립 부지와 관련, 시교육청이 행복청에 M9부지에 대한 학교용지 전환을 요청했고, 행복청이 이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학교설립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로써 1생활권의 공동주택 추가 입주에 맞추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통학 불편해소와 입주민들의 정주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인관 행정과장은 “아름동 M9부지 중학교 설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2019년 차질없는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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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유치원, 소통의 울타리 만들어
두루유치원, 소통의 울타리 만들어
두루유치원(원장 승순화)에는 거대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소통의 울타리가 있다.
▲ 두루유치원은 유치원 울타리를 넘어선 공간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 맺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해 희망의 메시지가 붙어 있는 다육이를 매개로 하는 투박한 소통의 울타리를 최근 만들었다.
지나가는 걸음을 멈추고 서서, 보고, 느끼고 공감하게 만드는 특별함이 묻어 있는 울타리이다.
두루유치원은 어린이들이 유치원 울타리를 넘어선 공간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 맺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해 다육이를 매개로 투박한 소통의 울타리를 최근 만들었다.
다육이를 넣고 뿌리를 흙으로 덮은 테이크아웃 투명 잔에 어린이, 학부모님, 유치원 선생님, 유치원 방문객까지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갔다. 그리고는 울타리 케이블 타이에 단단히 묶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기다렸다.
울타리의 메시지에는 “건강하고 사랑해”, “무럭무럭 자라다오”, “미래는 너의 것이다”등 평범하지만 진심이 담긴 내용들이 붙어 있었다.
승순화 원장은 “우리가 모여살고 있는 공간은 과거에 비해 보이지 않는 벽으로 인해 관심과 대화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면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마을사람들과도 마음을 나누는 값진 소통의 경험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번 소통의 울타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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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 수립 및 추진
세종시교육청,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 수립 및 추진
교육청-학교 폭염대응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대응
지난해 전국 평균 폭염일수(일 최고기온이 33℃)에서 6월은 0.6일, 7월은 3.2일, 8월은 5.9일이었다. 이처럼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절기를 맞아 세종시교육청이 폭염을 대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담은 201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에 폭염상황전파 담당자를 지정하여 시교육청-학교-학생․학부모 간 대응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인 폭염대비 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1차적인 목표를 두었다.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행해야 할 폭염대비 주요 행동요령으로 야외 활동 자제, 수업단축․휴업 등 조치사항 검토, 실내온도 적정유지(26~28℃), 폭염 예방대책 가정통신문 전달 및 교육, 급식‧급수 위생관리를 통한 식중독 예방 등을 각 학교에서 안내했다.
특히, 주의보(일 최고기온 33℃)나 경보(일 최고기온 35℃) 발령 같은 폭염특보 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학교-교육청 간 신속한 대응‧보고체계를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SMS문자를 통해 수시로 예방대책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폭염대응 종합대책 수립을 통해 학교-교육청 간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재확립 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예방대책과 행동요령을 안내하여 폭염으로 인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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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홀몸 어르신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감곡면 홀몸 어르신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음성군 감곡면은 지난 8일 감곡면 자원봉사자(이하 봉사자)들이 관내 저소득 홀몸 노인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 음성군 감곡면은 감곡면 자원봉사자(이하 봉사자)들이 관내 저소득 홀몸 노인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봉사자들이 지난 5월 열린 품바축제 길놀이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1등을 차지하고 받은 상금200만원 중 경비를 제외하고 남은 100만원으로 직접 삼계탕을 요리해 저소득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대접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봉사자들은 자원봉사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및 웃음치료 봉사자 등 50여명이 주축이 되었으며 평소 활발한 지역사회활동 참여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안현기 면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 어른신들에게 정성어린 삼계탕을 대접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감곡면을 만들자”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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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영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음성군지부장, 취임 축하 쌀 기부
신임 김영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음성군지부장, 취임 축하 쌀 기부
신임 김영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음성군지부장이 취임 축화화환 대신 받은 쌀 1,700Kg(10kg 170포)을 음성군에 지정 기탁해 지역에 화제가 되고 있다.
▲ 신임 김영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음성군지부장이 취임 축화화환 대신 받은 쌀 170포를 음성군에 지정 기탁해 지역에 화제.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국여성소비자 연합회 음성군지부장 이․취임식을 갖은 신임 김영래 지부장이 일회성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소외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버려지는 화환보다 쌀로 받아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했다.”며 “쌀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과 지역사회봉사에 더욱 힘쓰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변화하고 있는 경조사 `쌀기부´ 문화는 갈수록 줄어드는 쌀소비 촉진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기부까지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이를 계기로 기부문화가 지역 내 골고루 펴져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 관계자는 “화려한 취임식대신 내실 있는 취임식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하려는 취지에 맞게 기탁 받은 쌀은 관내 꼭 필요한 노인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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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2016 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개최
음성군의회, 2016 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개최
음성군의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대소중학교 2~3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 음성군의회는 지난 8일 본회의장에서 대소중학교 2~3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
이날 청소년의회 교실은 윤창규 군의장의 환영인사와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군의원 및 과장 등의 역할을 맡아 가상의 안건을 보고·채택하는 등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청소년의회는 고예진 학생의 “교내 학생 커플들의 애정행각 이대로 나눌것인가?”에 대한 2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조혁래 학생의 ▲9시 등교 조례안, 안지민 학생의 ▲특별실 개방 건의안을 상정하였으며, ▲9시 등교 조례안의 경우 학생들 간의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 표결처리를 통하여 부결되었다.
윤 의장은 “참여 학생들이 청소년의회 교실 통해 음성군의회가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하는지 배워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적성체험 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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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에스비씨리니어와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 ㈜에스비씨리니어와 투자협약 체결
- 2025년까지 1,000억원 투자, 500명 고용창출 -
충주시와 충북도는 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에스비씨리니어(대표 정영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충주시와 충북도는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에스비씨리니어(대표 정영재)와 투자협약을 체결.
㈜에스비씨리니어는 현재 경기도 김포시에서 국내외 산업 설비 자동화 시스템의 필수 부품인 베어링, 볼 스크류, 볼 부쉬 등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생산증대 및 물류비 절감 등을 위해 서충주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로 이전·증설한다.
2025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부지면적 60,643㎡에 20,802㎡ 규모로 공장을 신축하고 5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2016년 하반기 공장을 이전한 후 2017년 초부터 가동을 시작하게 된다.
㈜에스비씨리니어는 리니어 레일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20개의 특허와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상, 2007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현재 국내 100여개, 해외 35개국 50여개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에스비씨리니어가 우리시로 이전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충주신도시 내 산업용지를 추가 확보하고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충주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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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향기누리ㆍ복지위 이웃사랑 실천
충주 신니면향기누리ㆍ복지위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 신니면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원윤)가 8일 정성스럽게 마련한 밑반찬과 신니면복지위원회(위원장 남광희)가 지원한 삼계탕, 수박 등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홀로노인과 저소득층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 충주시 신니면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원윤)가 정성스럽게 마련한 밑반찬과 신니면복지위원회(위원장 남광희)가 지원한 삼계탕, 수박 등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홀로노인과 저소득층 등 20가구에 전달.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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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공원 야외물놀이장, 오는 13일 개장
세계무술공원 야외물놀이장, 오는 13일 개장
-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무료 운영 -
오는 13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물놀이장이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장한다.
▲ 야외 물놀이장이 충주세계무슬공원에서 개장한다.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0일 동안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충주시는 아이들의 방학기간에 맞춰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0일 동안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3세부터 미취학아동을 위한 유아풀 2동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사각풀 1동 그리고 워터슬라이드를 배치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무료이다.
지난해 여름 호암체육관 앞에서 처음 선보였던 야외 물놀이장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인기가 좋아 올해도 물놀이장을 설치하게 됐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장소를 무술공원으로 옮겼다.
특히, 지난해 부족했던 유아풀 1동을 추가해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아울러 임시 샤워장, 탈의실 등을 배치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신기섭 관광시설팀장은 “이용자는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게 되며, 물놀이장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한다”며 “반드시 어린 아이들은 보호자가 동반하고 안전요원의 지시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관광과(☏850-673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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