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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경환 차관 스마트 시티 안전망 구축 시범사업 점검
국토부 김경환 차관 스마트 시티 안전망 구축 시범사업 점검
타 지자체에 확산하고 해외진출에 적극 활용”강조
- 대전 스마트 시티 센터 및 119종합 상황실 방문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13일(수) 대전 스마트 시티 센터와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대전시 스마트 시티 사업 현황 및 운영 상황 등을 보고 받고 119종합 상황실과 스마트 시티 센터 간 서비스 연계 현황 등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 김경환 제1차관은 2016년 7월 13일 대전 스마트시티 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 및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김경환 제1차관은 2016년 7월 13일 대전 스마트시티 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 및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국토교통부]
김 차관은, 대전 스마트시티 센터 사업추진 현황 등을 보고받으면서 “동 센터는 작년 7월, 스마트 시티 안전망 구축사업(112‧119와 U-City 센터를 연계하는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구호‧범죄예방‧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국민 안전 서비스를 구축)을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하여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는 곳”이라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대전 스마트시티 안전망 구축 사업모델은 해외에 자랑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와 같은 우수사례를 전국 각지에 전파하고, 해외진출에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였다.
이어 김 차관은, 119종합 상황실을 방문하여 스마트 시티 센터와 119서비스 연계 현황 및 그간의 운영실적을 보고받았으며, 앞으로 구급‧화재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연계 서비스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교통‧환경‧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타 지자체 등에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부담을 덜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 등 관련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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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강국 스위스와의 협력 본격화된다
제약강국 스위스와의 협력 본격화된다
- 보건복지부,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와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13(수) 한-스위스 정상회담 계기,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와 함께,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사진-보건복지부]
[사진-보건복지부]
한국-스위스 간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그 간의 단편적 협력관계를 한 단계 승화된 양국 간 민관협력체계로 이끌어 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하겠다.
상호 경험과 정보교환, 인력훈련 및 관련행사 참여 등 공공과 민간분야 전문가와 기관 간 교류협력에 관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정부 역시 바이오헬스 7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적극적 지원과 규제완화를 이어가고 있어, 해외 정부와 업계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위스의 경우, 2008년 한국의 연구역량을 높이 평가하여 비 유럽권 전략협력국*의 하나로 지정한 바 있으며,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스위스 순방 이후, 한국과의 연구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한-스위스 정부간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13일 체결하고 오늘 7월 14일(목) 9시30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남산Ⅰ&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주한스위스대사관 공동주관으로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이 개최 되었다.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은 2014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의 스위스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과학기술협력 및 인적교류 목적으로 시작되었고 `생명과학 R&D 환경조성방안, 바이오메디컬 기술융합 등´을 주제로 한 2014년 제1회 심포지움, `글로벌헬스, 의료기술 등´을 주제로 한 2015년 제2회 심포지움 후 세 번째 개최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보건산업 분야 중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과 스위스 양국의 관련 업계 및 전문가들 간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 되었다.
올해는 요한 슈나이더 암만(Johann N. Schneider-Amman) 스위스 대통령이 동 심포지움에 직접 참석하여 양국 보건의료 협력 의의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 하였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스위스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 국가”라고 부연하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높은 의료기술 수준과 탄탄한 임상저력을 갖춘 한국을 글로벌 헬스케어 강국인 스위스가 협력파트너로 인정한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한 뒤, 이어서 보건산업 분야에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의를 확인한 뒤,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을 공유하고, 한-스위스 간 보건의료 기술협력에 대한 적극적 지원의지를 표명 하였다.
동 심포지움을 공동 주관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및 주한스위스대사관 요르크 알루이스 레딩 대사도 각각 환영사를 통해 심포지움 참여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당부 하였다.
특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ICT와 헬스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의료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의 ICT와 스위스의 의료기술의 강점을 융합하여 양국의 헬스케어 기술을 한층 발전시키고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지난 7월 12일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바젤대학교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있었다”며, “이는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서 바이오헬스 시장에서의 가치창출을 위해 학교와 병원이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자 의기투합한 사례”라고 설명하면서, 이어서,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을 통해, 연세의료원-바젤대학교 사례와 같이, 그간 쌓여오던 양국의 제약‧의료기기 업계, 스타트업과 학교, 병원 간 주요 협력논의가 구체적 사업화로 연결되고, 양국 간 보건산업분야 무역교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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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17년 생계급여 16년 대비 5.2% 인상
기초수급자,17년 생계급여 16년 대비 5.2% 인상
-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127→134만원, 주거급여 30.7→31.5만원(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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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고 남고부 릴레이 우승 달성
체육고 남고부 릴레이 우승 달성
이종현, 이진식, 남대경 학생 종합 점수 1,237점으로 정상에 올라
대전체육중고등학교(교장 조준형)은 2016년 7월 7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관광기 전국근대5종대회에서 남고부 릴레이 우승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왼쪽부터, 대전체육고 이종현, 이진식, 남대경 남고부 릴레이 단체전 1위 기념 단체사진(사진=대전시교육청)
이종현(3년), 이진식, 남대경(2년)은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릴레이 단체전(수영, 펜싱, 복합 경기)에서 수영(325점), 펜싱(223점), 복합 경기(689점)을 획득하여 종합 점수 1,237점으로 광주체고(총 1,22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중재 대전체육중고등학교 감독은 “폭염 날씨에 학생들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 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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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교육교류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교육교류협약 체결
청년취업의 어려움 해외 일자리 창출로 길을 열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3일(수) 호주 브리즈번 현지를 방문중인 설동호 교육감이 현지 직무교육 기관 및 실습기관 등 3개 기관과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3일 호주 브리즈번시에 소재하고 있는 Browns English Language School 과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두번째 Mr Richard Browns 이사장, 세 번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TAFE Queensland International(호주국립전문기술대학)과 Browns English Language School, Keema Hyundai Mt. Gravatt 등 3개 기관으로 자동차 및 서비스 분야 직무교육 기관과 실습기관이다.
특히, TAFE Queensland International 및 Keema Hyundai Mt. Gravatt 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서비스 및 자동차 분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에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의 해외취업 기회를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 지역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 되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한 해외 취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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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스 배구스타들이 대전구봉중학교에 가다!
블루팡스 배구스타들이 대전구봉중학교에 가다!
배구스타가 찾아가는 스포츠 문화체험 학교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7월 13일(수) 대전구봉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스포츠 정신 함양 및 체력 증진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배구스타가 찾아가는 스포츠문화 체험학교』행사를 진행하였다.
▲ 블루팡스 배구스타들이 대전구봉중학교에서 스포츠문화 체험학교 행사진행(사진=대전시교육청)
이 날 행사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사회공헌 활동인 `선수단 학교방문 및 멘토링 행사´와 연계하여,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 선수단 20명을 초청, 대전구봉중학교 3학년 학생 3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선수들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삶을 주제로 한 특강,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멘토링 시간, 학생․교직원과 함께하는 친선경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과 한국프로배구 정규리그 시즌 개막식에 맞추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경기 무상관람을 위한 입장료 및 수송버스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스포츠클럽 활성화 도모를 위한 블루팡스 배구교실, 소외계층 관람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은 “평소에 TV 화면에서만 볼 수 있던 배구 스타들이 직접 기념품과 사인볼을 전달해주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사인회를 갖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스타 선수들의 이야기를 듣고 혼합 친선경기도 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진용 교육장은 “배구스타와의 만남을 통하여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대되길 기대하며,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및 진로 탐구를 위한 뜻깊고 진지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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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아름다운 학부모회´의 도서 바자회 개최
아름중, `아름다운 학부모회´의 도서 바자회 개최
학교와 소통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역할 톡톡히 해내
아름중학교(교장 사진숙)의 학부모회의 활동이 빛나고 있다. 아름중 학부모회는 학교와 소통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학부모회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 아름중 학부모회는 학생들이 희망한 도서를 알음알음 구해와 아름중 도서관에서 바자회를 열어 전시와 판매를 도맡았다. 학생들은 본인이 원했던 책을 교내 도서관에서 구입할 수 있어 책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꿈끼 탐색 주간에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직업을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기도 하고, 상담사를 도와 학부모와의 소통을 돕는 명예상담사 활동도 해주고 있다.
특히, 늦은 저녁까지 남아 학생들에게 책을 빌려주고 반납하는 명예사서 등의 꾸준한 활동에 이어 학부모회에서는 학기말 아름중 학생들을 위한 작업을 벌였다.
일명 `아름다운 학부모회의 도서 바자회´. 학생들이 희망한 도서를 학부모회에서는 걸음품을 팔고 알음알음으로 구해와 아름중 도서관에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바자회를 열어 전시와 판매를 도맡았다.
학생들은 본인이 원했던 책을 교내의 도서관에서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어 책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아름중 도서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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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을 만나면 영어가 즐겁다
늘봄을 만나면 영어가 즐겁다
늘봄초, 즐겁게 함께 참여하는 늘봄영어축제 개최
늘봄을 만나면 영어가 즐겁다. 영어가 하나의 공부에만 그치지 않고 놀이이자, 축제이기 때문이다.
▲ 늘봄초등학교는 영어가 하나의 공부에만 그치지 않고 놀이이자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영어 수업 활동을 통해 키워온 실력을 발휘하는 2016학년도 1학기 늘봄영어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늘봄초등학교(교장 이외자)는 특색사업으로서 다양한 영어 수업 활동을 통해 키워온 실력을 발휘하는 2016학년도 1학기 늘봄영어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어교육 활성화 ▲영어 구문의 습득 ▲일상생활 영어의 생활화 ▲ 영어 교육격차 완화 및 사교육비 절감 ▲ 기본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됐으며 영어노래 부르기, 영어공연과 영어말하기 대회로 나눠 운영됐다.
학년별로 영어 노래 부르기, 영어 노래 퀴즈와 동화구연, 영어교육 특별공연 등을 진행하며 그간 늘봄초에서 운영해온 요일별 영어방송, 교과서 단원별 영어 노래 부르기 대회,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영어동화 구연, 영어연극 등에서 탄탄히 쌓인 영어실력을 뽐내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날 축제는 서로의 실력을 경쟁하는 것보다는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축제의 취지이자 늘봄초의 또다른 특색사업인 인성교육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늘봄초 관계자는, “늘봄초의 영어교육 인프라는 재학생 대상 영어체험 기회의 확대와 내실화된 정규 영어교육 과정의 힘 덕분에 튼튼하다”면서, “늘봄초에는 인성과 감성이 균형있게 자라는 늘봄교육, 차별화된 늘봄의 영어교육 환경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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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업무 매뉴얼 배포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업무 매뉴얼 배포
교육공무직원 근로관계의 정확한 정보 제공에 도움 기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일선 학교의 교육공무직원 관련 업무지원을 위한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부 업무 매뉴얼 표지
이번 업무 매뉴얼은 교육공무직원의 ▲임금 ▲복무 ▲채용 ▲인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육공무직원의 근로관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확한 업무처리 방법을 안내하고자 만든 것으로 개청 이후 수행해 온 업무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교육공무직원은 공무원과 달리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을 적용 받고 있어 노무관련법령, 자주 질문하는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등을 매뉴얼에 수록해 일선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내학교 행정실장 등이 매뉴얼 제작 등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에 참여 하여 초안 작성과 검토과정을 함께 하는 등 현장 중심 업무 매뉴얼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손인관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노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전한 근로관계를 형성하고 교육활동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교육공무직원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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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혁신을 위한 세종형고교체제 포럼 개최
세종시교육청, 교육혁신을 위한 세종형고교체제 포럼 개최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성화 및 고등학교 교육체제 개편 방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 관내의 학교장, 교사, 학부모 및 대전, 충북, 충남교육청 교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종형고교체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육혁신을 위한 세종형고교체제 포럼 개최
`세종형고교체제´는 세종시 고등학생들이 적성과 꿈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양화하는 것을 기본 골격으로 한다.
학생이 원하는 분야에 맞게 스스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2~4개 고등학교를 인문, 과학, 예술, 직업 등으로 교육과정을 특성화하고, 학생들은 재학 학교만이 아닌 인근 학교의 교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성화 교육과정을 위해 학교는 대학이나 공공기관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는데 이 역시 타 학교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배움과 삶의 주인이 되는 학교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고 학생의 성적, 학교 만족도, 진로와 진학의 유효성을 높여가기 위한 고교 상향평준화의 한 정책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반고 상향평준화 중간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완성된 연구보고서 작성을 위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뒤이었다. 토론자로 나선 고혜정(양지고 교감)은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학생이동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고, 고상은(세종고 교사)은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신뢰 제고와 학교 참여를 강조했다. 이어 송기복(청주여고 교사)은 교육과정의 특성화, 다양화와 더불어 평가관 전환의 필요성을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이 삶과 배움의 주인이 되고, 세종의 모든 곳이 학교가 되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새로운 학교, 그것을 만들어가는 세종형고교체제가 완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은 교육혁신을 위한 충청권 교육청 순회 포럼으로 대전교육청, 충남교육청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의 의결사항으로 추진됐다.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는 충청권 4개 교육청이 유․초․중․고 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공교육을 선도하고 학생의 성장에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원칙에 공감하고 교육청 간 집단지성과 정책 나눔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으며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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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2배로 대출´
한밭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2배로 대출´
7월 27일(수)부터 문화가 있는 날 대출권수 5권에서 10권으로
한밭도서관은 7월 27일(수)부터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대출권수를 2배 확대(기존 5권에서 10권)하는 `2배로 대출´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도서뿐만 아니라 DVD, 전자책도 대달 마지막 수요일에 이용자들에게 두배로 대출해 준다. 사진제공-대전 한밭도서관
이날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일반 및 어린이 도서뿐만 아니라 DVD, 전자책도 2배로 대출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2배로 대출 행사를 통해서 시민들이 좋아하는 책을 더 많이 빌려보고, 문화가 있는 날 정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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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韓美),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 부지 발표
한미(韓美),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 부지 발표
-사드배치 경상북도 상주지역 확정-
국방부(장관 한민구)가 13일 오후 3시30분경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위를 위하여 비교평가, 시뮬레이션 분석, 현장 실사 등의 정밀한 검토과정을 거친 결과 최적의 배치 부지로 경상북도 성주지역을 확정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사드배치 최종지역으로 13일 발표된 성주지역 성산리 일대.
▲[사진-네이버카페]
사드의 다중방어체계를 구성하는 요소.[사진-네이버]
국방부는 북한의 증대되는 핵과 미사일 위협은 우리에게 국가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북한이 도발할 경우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이며 한미 양국은 이러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한미동맹의 군사력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권 차원의 방어조치로써, 지난 7월 8일 주한미군의 `종말단계 고고도 지역방어` 체계의 배치 결정을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한미 공동실무단에서는 군사적 효용성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적용해 여러 후보지에 대한 비교평가, 시뮬레이션 분석, 현장 실사 등의 정밀한 검토과정을 거쳤으며 한미 공동실무단은 이러한 판단 결과를 바탕으로 사드(THAAD) 체계의 군사적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건강과 환경에 영향이 없는 최적의 배치 부지로 경상북도 성주지역을 건의하였고, 이에 대해 양국 국방부 장관이 승인하였다.
특히 주한미군의 사드(THAAD) 체계를 성주지역에서 작전 운용하게 되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전체의 1/2~2/3 지역에 살고 계시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 굳건히 지켜드릴 수 있고, 원자력 발전소, 저유시설 등과 같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설과 한미동맹의 군사력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국방부관계자는 아울러 우리 군(軍)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국가 안위를 지키는 조치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과 성주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우리 군(軍)의 충정을 이해해주시고 지원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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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총장후보자 선정 시`대학구성원참여제´개선을 위해「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국립대학 총장후보자 선정 시`대학구성원참여제´개선을 위해「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의 총장추천위원회 참여 확대, 총장후보자 발굴 및 검증 강화, 공정한 선정과정 보장 등 제도 개선
-총장후보자 선정 시 교원합의에 의한 투표가 아닌 대학의 총장추천위원회가 심사 및 검증하여 선정하는 `대학구성원참여제´ 안착 기대
교육부(부총리겸 장관 이준식)는 국립대학 총장추천위원회가 총장후보자를 선정하는 대학구성원참여제를 개선하기 위해 7월 12일 국무회의에서「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07.08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2016 교육부 교육전문직 역량강화과정(2016.7.8.)에 참석한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c-교육부]
교육부는 지난해 국립대학, 관련 전문가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국립대학 총장임용제도 보완방안」(´15.12.16)을 발표한바 있다.
* 총장임용제도 보완자문위원회(´16.10~12월), 국립대학(12.4~12.11),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12.3), 국교련(12.4, 12.8), 공직협(12.2), 전문가 간담회(12.9) 등
또한 무작위추첨 폐지, 심사 및 검증 기간 부여 등 총장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정상화, 기탁금‧발전기금 폐지, 행‧재정적 지원 방식 합리화 등 법령 개정없이 추진 가능한 과제는 즉시 개선하였으며,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의 총장추천위원회 위원 참여 확대, 총장후보자 발굴 및 검증 강화, 공정한 선정과정 보장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을 추진하였다.
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은 국립대학 총장추천위원회에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 위원의 비율이 확대(75% → 90%)되며, 거점 대학의 경우 총장추천위원회 위원 수를 기존 50명에서 60명까지 확대가 가능해지는 등 총장추천위원회의 대표성이 강화된다.
총장추천위원회가 총장후보자를 선정할 경우 서면심사, 심층면접, 정책토론 등을 실시하며 대학구성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평가가 법제화되는 등 총장후보자에 대한 심사 및 검증이 강화된다.
아울러 대학의 장이 총장추천위원회의 공정한 선정 과정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규정이 신설되었다.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은 “앞으로 국립대학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하는 `CEO형 총장´이 필요한 시대이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정책의 일관성을 가지고 대학구성원참여제가 현장에 안착되도록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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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증서·서식에서 주민등록번호 대폭 사라진다
각종 증서·서식에서 주민등록번호 대폭 사라진다
정비대상 2,127건중 1,855건(87.2%) 정비완료
상품의 중간유통을 맡는 도매업자들은 허가받은 사업자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대개 사무실 벽에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각종 개인정보가 포함된 중도매업허가증을 게시하고 있다. 건설업자의 경우 준공검사신청서 작성 때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증서·서식 정비사례
이처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해야 하는 허가증, 출입증 등 증서와 각종 신청서식이 생각보다 많다. 이에 따라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종종 제기돼 왔다.
앞으로는 훈령, 예규, 고시, 지침 등 행정규칙에 근거해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증서(허가증, 출입증 등)와 서식(신청서, 청구서 등)에서 주민번호가 삭제돼 유출 피해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증서·서식에서 주민등록번호를 관행적으로 기재해 주민번호 유출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8개월 간 44개 중앙행정기관, 17개 시도(시·군·구 포함)와 협조해 1,855건을 정비하였다.
이번 정비는 법령상 주민등록번호 수집·이용을 구체적으로 허용하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할 수 있게 한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제24조의2제1항) 시행(`14.8.7)에 따른 것이다.
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사용하는 훈령, 예규, 고시, 지침 등에 근거하여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증서·서식을 전수 조사해 발굴한 등록증, 자격증, 확인서 등 각종 증서 286건과 서식 1,841건 등 총 2,127건이었다.
행자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각종 증서와 서식의 근거규정들을 개정해 주민등록번호 기재란을 삭제하거나, 생년월일 또는 증 번호로 대체하도록 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증서의 경우 대상이 된 286건(지방의원 신분증, 자원봉사증, 방범대원증, 해설사증, 출입증, 허가증 등)을 모두 정비했고, 서식은 대상 1,841건에서 1,569건(재직증명서, 신원보증서, 취업등록신청서, 심사위원동의서, 가격제안서 등 )을 정비했다. 이에 따라 정비대상 2,127건 대비 1,855건(87.2%)을 정비 완료했다.
나머지 정비대상 서식도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행정자치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을 뿐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정비대상 서식 심의의견 공유 등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주민등록번호를 관행적으로 기재하는 각종 증서와 서식 일제정비로 주민등록번호 기재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정부3.0 협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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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중 박정희교장 자전에세이 출간
변동중 박정희교장 자전에세이 출간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께 바치는, 『푸른집 이야기』
대전변동중학교 박정희 교장이 교직생활 35년의 에피소드와 장애자녀를 키우는 애환을 엮어, 자전에세이 『푸른집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 변동중 박정희교장 자전에세이 출간(사진=대전시교육청)
올 8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는 박정희 교장은 1981년 고등학교 윤리교사로 처음 교단에 선 이래 한 학생 한 학생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특히 문제 학생으로 낙인찍힌 아이들에게 더 많은 정성을 기울여 왔다.
교장으로 승진한 후에는 교장실 문을 활짝 열어 학생들과 자유롭게 상담하고 격려하면서 장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정희 교장은 둘째 아이가 1급 장애 판정을 받던 그날을 잊지 못한다. 현대 의술로는 고칠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 듯한 절망 속에서 헤어나지 못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특수교육 전문가로, 또한 도예 전문가로 단단하게 발돋음하면서,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전문 영역을 계발하고 확장해 왔다.
이건영 시조시인은 추천사에서 `『푸른집 이야기』는 꿋꿋한 의지와 열정의 실천이요, 끝없이 포근한 모성애의 여정´이라고 자리매김하면서 “박정희 교장이 가감 없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장애인 자녀나 가족을 둔 분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고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박정희 교장은 “오늘도 너무나 힘이 들어 주저앉아 울고 싶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들께 이 책을 바치고 싶다” 라고 말한다. 『푸른집 이야기』출판기념회는 2016년 7월 15일(금) 오후 5시 30분에 유성 경하온천호텔에서 열릴 계획이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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