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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5년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60곳 조성 추진, 어린이 통학안전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동시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을 2025년까지 전국 60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교 및 통학로 주변에 숲을 조성하여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하고,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임상섭 산림청장은 17일 "이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탄소중립, 교통안전, 어린이 건강 증진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가진 도시숲"이라며 "아이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도심 생활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50~80곳 규모로 추진되어 2024년까지 279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도 122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미관 개선과 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 숲 공간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도시숲은 여름철 한낮 평균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를 9~23% 상승시키는 기후 조절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큰 나무들은 10데시벨의 소음 감소 효과와 함께 미세먼지 25.6%, 초미세먼지 40.9%의 저감 효과를 보여준다. 숲을 15분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와 혈압이 각각 15.8%, 2.1%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져 휴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효과 덕분에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들에게 계절별 꽃피는 나무와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산림청은 도시 숲 조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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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아욱'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산 '냉동 아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잔류농약은 뷰프로페진으로, 이는 병해충 방제에 사용하는 살충제다. 해당 제품은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주)케이원무역'이 수입한 것으로, 포장일자는 2025년 1월 2일이다.이번 회수 조치의 대상이 된 '냉동 아욱' 제품은 총 88,000 kg의 수입량을 기록했으며, 1 kg 단위로 포장되어 있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수거·검사 결과, 잔류농약 뷰프로페진이 기준치 0.01 mg/kg을 크게 초과한 0.05 mg/kg이 검출됐다.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수입업체에 대해 신속한 회수 조치를 지시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식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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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철 건강 비결, 스트레스 관리와 피부 보호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은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더위와 습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법을 소개한다.스트레스 관리는 여름철 건강 유지의 첫걸음이다. 명상과 호흡 운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긍정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감사 일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은 신체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필수적이므로 수면의 질 향상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2시간마다 발라주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모자, 선글라스, 긴소매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많아져 탈수 위험이 높아진다. 하루 최소 8~10잔의 물을 마시고, 야외 활동 시에는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수박, 오이, 오렌지 등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야외 활동 시 그늘에서 자주 쉬며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에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균형 잡힌 식단도 여름철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 소량씩 자주 먹어 소화를 돕고, 녹황색 채소, 견과류, 생선을 포함한 항염증 식단으로 몸의 염증 반응을 줄이며 활력을 높일 수 있다.끝으로, 더운 날씨에도 적절한 운동은 필수적이다. 요가, 수영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저강도 운동을 선택하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위의 실천법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더위 속에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B와 A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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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오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긴급 방역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농식품부는 지난 14일 해당 농장에서 발견된 H5형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항원 검출은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도축장 출하 전 실시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모든 육용오리는 도축장 출하 전에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상이 없는 오리만 출하가 가능하다.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남도 내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계열사 및 축산시설, 차량 등에 대해 지난 14일 19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농식품부는 또한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농장 출입 차량 소독 및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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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달걀, 살모넬라균 오염 달걀 등 위생 점검 강화로 식용란 안전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1,400여 개의 식용란 유통 및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점검 대상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 세척, 건조, 살균, 검란, 포장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과 달걀을 수집, 처리 또는 구입하여 판매하는 식용란수집판매업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부패되거나 껍질이 깨진 달걀의 유통 여부, 물세척란의 냉장 보관 상태, 그리고 산란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 표시의 적정성 여부가 포함된다.또한, 위생 점검과 더불어 700여 건의 식용란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및 잔류물질 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될 방침이다.식약지킴이식약처는 최근 달걀 가격 상승과 관련하여 부적합한 달걀이 유통되지 않도록 영업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위생 취약 분야와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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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초고속인터넷 해지 지연, 방통위 실태 점검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해지 지연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실태 점검에 나섰다. 최근 SK텔레콤 초고속인터넷 이용자들이 계약 해지 과정에서 '원스톱전환서비스'가 원활히 처리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 포착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이 전기통신사업법의 금지행위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원스톱전환서비스'는 초고속인터넷 이용자가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때 신규 통신사에 가입 신청만 하면 기존 통신사에 따로 해지 신청을 하지 않아도, 신규 서비스 개통과 기존 계약 해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편리한 서비스다. 이 제도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용자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현재 모든 통신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이 SK텔레콤 초고속인터넷을 해지하는 과정에서 '원스톱전환서비스'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방통위는 SK텔레콤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해지를 지연하거나 제한했는지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가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신사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필요 시 제도 개선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방통위는 '원스톱전환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이용자들이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을 해지하려 할 때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 통신사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방통위는 SK텔레콤이 전기통신사업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조사하여,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실태 점검을 통해 '원스톱전환서비스'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용자 편익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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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수입 ‘송로버섯’ 회수 조치…소비자 주의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수입업체 엔유피(NUP)가 식약처에 신고하지 않고 중국산 송로버섯을 국내로 들여와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약처가 불법적인 수입품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회수 대상은 엔유피가 판매한 중국산 송로버섯으로, 2025년 2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5kg이 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불법 수입식품의 유통을 엄격히 관리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반드시 수입 신고가 완료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제품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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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새 정부 맞춰 전면 재검토 필요"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일영 더불어민주당(기획재정위원회, 인천 연수을, 내란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의원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그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번 경영평가는 윤석열 정권 하에서 이뤄진 것으로,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맞지 않다"라며, 평가 시기와 구성, 지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월부터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편람을 공표하며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작업에 공공기관 경영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공공기관 평가단은 약 4개월 동안 87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성과보고서 분석 등을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는 6월 2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지만 정 의원은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성과급, 예산 반영, 기관장 및 상임감사의 연임 여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 경영평가는 절차의 정당성을 상실했고, 윤석열 정권의 편향성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특히 "공공기관운영위원회와 경영평가단의 구성에서 편향성이 드러난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운영위원회는 기획재정부장관을 포함한 정부위원 2명과 민간위원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7명이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인사들이다. 일부 위원은 대통령실 출신 인사 또는 보수 성향 국책연구기관 관계자 출신으로,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 의원은 "낙하산 인사와 알박기 인사 등 윤석열 정권의 공공기관 인사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고 "지난 2024년 국정감사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지적했지만,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19명의 기관장과 이사들의 모집공고가 나왔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는 ”내란과 탄핵 정국을 틈타 공공기관 장악 시도로 의심된다“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경영평가의 신속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8조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명확한 법적 근거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며, 경영평가는 그 책임을 묻는 최소한의 제도"라며, "왜곡된 평가와 불공정한 인사가 반복되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없고, 공공기관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정 의원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경영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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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최기용 박사, OECD/NEA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 의장으로 선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최기용 박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에서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77차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CSNI)'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CSNI 의장직을 맡게 된 사례로, 최 박사는 앞으로 3년간 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CSNI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 평가와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NEA 산하의 기술위원회로, 회원국 간 정보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 원자력 안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소형모듈형원전(SMR)의 안전성 확보 연구와 정책 논의에 주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7개국으로 구성된 의장단 체계를 운영 중이며, 최 박사는 2023년 6월부터 의장단에 합류해 이번에 의장으로 선출됐다.이번 의장 선출은 한국의 원자력 분야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전에는 주로 미국과 프랑스 출신의 인사들이 의장직을 맡아왔다. 최기용 박사는 30년 이상의 연구경력을 가진 원자력 안전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다양한 연구 및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최 박사는 2014년 OECD 국제공동연구인 'OECD-ATLAS 국제공동연구'를 주관했으며, CSNI 산하의 사고해석 및 관리 활동그룹(WGAMA)에서 의장단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2023년 5월에는 우리나라와 OECD/NEA가 공동 주관한 '원자력 안전 혁파기술 국제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최기용 박사는 이번 의장 선출을 "원자력 안전연구에 대한 우리의 기술력과 국제적 신뢰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출로 한국은 차세대 원자로의 안전성 연구에서 국제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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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발언' 논란 이준석, 대선 후보직 사퇴 촉구 기자회견... 3만 7,728명 단체고발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3차 TV 토론에서 여성 신체에 대한 성폭력을 묘사한 발언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다. 5월 27일 20시 지상파 방송으로 생중계된 대선 3차 TV 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TV 토론을 시청 중인 모든 국민을 상대로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 성범죄 발언의 피해자 중에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도 부지기수였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이준석의 성범죄 발언을 정보통신망법 44조, 아동복지법 17조, 공직선거법 110조 위반 행위로 보고, 28일 0시부터 12시까지 시민 고발인단을 모집하여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여성·청소년수사팀에 고발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후보의 발언 후 시민단체(정치하는 엄마들)는 이 발언을 두고 “이준석의 언어 성폭력은 전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TV 토론을 시청한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명백한 정서적 아동학대다”라며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TV 토론에서의 이 후보 발언이 지상파 방송사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면서 수많은 국민이 성범죄 피해자로 만들었으며 넘쳐나는 관련 기사와 SNS 게시물로 인해 성범죄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단체에 따르면 발언 이후, 28일 자정부터 12시간 동안 3만 7,728명의 시민이 이준석 후보를 상대로 단체 고발에 참여했고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한 단체 고발로 법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발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고소·고발에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에 대해서도 단체는 이준석 후보는 불특정 대다수 국민이 시청하는 대선 TV 토론에서 할 수 있는 말과 하면 안 되는 말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대다수 국민이 경악하고 분노하고 질타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사법부의 조속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단체는 ““국민 정서와 상식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정치인은 효용이 없다. 이준석 후보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이준석은 즉각 대선 후보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개혁신당은 공당으로서 이준석을 즉각 출당하라! 국회 윤리위 소집하여 이준석 의원을 제명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정치인은 국민 정서와 상식에 부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정치적 효용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대선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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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국민발안 개헌 및 공약채택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은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모든 대선후보와 정당이 국민발안제 개헌을 공약으로 채택하고, 내년도 지방선거와 동시에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발안 개헌은 민주주의의 근본원리인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개헌행동은 이를 통해 국민이 실질적인 정치적 권리를 갖도록 요구하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만이 국민발안 개헌을 공약으로 채택했으며,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개헌행동은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정당과 대선 후보들이 국민주권을 보장하는 개헌 의제를 받아들일 것을 다시금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대선 직후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국민 참여 방안을 숙고하고,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은 민주주의의 원리에 입각한 개헌이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이라는 정체성을 완성하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입법권을 보장하는 국민발안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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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임금 상습 체불한 요양병원장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광주 지역 요양병원 원장이 구속됐다.임금 체불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한 요양병원장이 또다시 법의 심판을 받았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요양병원장 ㄱ 씨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ㄱ 씨는 228명의 근로자에게 29억 6천여만 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 씨는 광주 서구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던 중, 병원을 폐업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를 근로자들에게 사전 공지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수많은 근로자들이 실직에 대비할 수 없었고,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더욱이 ㄱ 씨는 폐업 직전까지도 근로자들을 계속해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ㄱ 씨의 반복된 악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미 2021년에도 70명의 근로자에게 13억 원의 임금을 체불하여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러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또다시 29억 6천여만 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것이다. 특히, ㄱ 씨는 과거 대지급금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환하지 않고, 폐업 당일 자신의 계좌로 1,500만 원을 입금하는 등 부적절한 행태를 보였다. 이러한 행동은 국가의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하여 청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요양병원은 과거에도 의료법을 위반하여 지역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폐업 사실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사전 공지하지 않고, 입원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키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이러한 행위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청장은 "고용노동부는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임금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강제수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체불임금을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하여 국가에 전가하고 청산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악의적 체불사업주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민생범죄인 임금체불을 근절시켜 우리 지역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근로자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행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회 전반에 걸쳐 임금 체불에 대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이러한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악의적인 임금 체불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경각심과 제도적 개선이 절실히 요구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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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비브리오균 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여름철을 맞아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검 일정을 앞당겨 5월 26일부터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식약처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횟감으로 주로 판매되는 수산물 1,000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와 동물용의약품 잔류 기준을 검사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즉시 판매 금지 및 폐기 조치를 하고,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수산시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배치하고,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해수부는 양식 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 조사를 진행하며, 위생관리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계자 교육을 통해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요령을 전달하고, 수산물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정부는 수산물을 날 것으로 섭취할 때는 비브리오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세척과 도구 구분 사용을 강조하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산물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안전한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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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세 안전 지킴이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이 5월 16일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서포터즈 33명을 위촉하고 그들의 활동을 격려했다.'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예방을 목적으로 한 청년 서포터즈로, 이날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허성범이 홍보대사로 함께 자리했다.이 청년 서포터즈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전세사기 예방 정책을 공모하고, 제도 개선에도 참여한다.진현환 차관은 축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전세 계약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정보와 판단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심전세 꼼꼼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이들의 활동이 또래 청년들에게 전세계약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사회 전반에 건전한 전세 문화를 형성할 것"이라며,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안심전세 꼼꼼이'는 청년들이 안전한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전세사기 예방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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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저격용 총기 관측장비 투입 등 대선후보 경호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기 관측장비를 현장에 배치하고 전담 경호 요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대선후보자 경호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회적 갈등 심화, 테러 위협 증가 등에 따라 지난 대선 때보다 대선후보자 전담 경호 인력을 기존보다 증가하여 배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12일에는 전국 시⋅도청에 제21대 대선후보자 경호 강화 지시 공문을 하달했으며,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대선 후보자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저격용 총기 관측장비를 투입하고, 후보자별 경호 요원 추가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경찰은 테러 예방을 위해 행사장별로 경찰특공대를 배치하여 폭발물 탐지견을 이용해 안전검측을 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폭발물처리반까지 현장 배치하고 있다. 또한,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테러에도 대비하기 위해 전파탐지기와 전파방해 장비인 재밍건 등 특수 장비를 운용하고 있으며. 후보자가 참석하는 유세장 인근의 건물과 옥상과 주요 이동로에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후보자 신변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유세장 주변 혼잡 완화 및 질서유지와 교통 안전관리 그리고 불법행위자 즉시 검거를 위한 형사 활동 등 담당 경찰서의 전 기능이 총력대응 중이며, 기습적인 집회·시위에도 대비하기 위해 기동대까지 운용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대통령선거의 경우 후보자 경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후보자의 신변에 어떠한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빈틈없는 경호 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당부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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