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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춤의 쉼이 있는 가족사랑 힐링캠프 개최
잠깐 멈춤의 쉼이 있는 가족사랑 힐링캠프 개최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 주관 `아람두리 가족캠프´열어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치유와 명상의 시간, 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1박 2일을 보냈다.
▲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아침명상센터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가족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잠깐 멈춤의 진정한 쉼을 제공하는 아람두리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아침편지명상센터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관내 초 ․ 중학생 및 학부모 17가족 34명을 대상으로`아람두리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피해전담기구인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에서 주최한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가족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치유․명상․회복을 주제로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몸 풀기 마음 풀기, 웃음명상, 힐링허그 사감포옹, 칭찬명상 등이 진행돼 바쁘고 경쟁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 멈춤´의 진정한 `쉼´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며 그 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과 유대감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자연 건강식의 정성어린 식사만으로도 위안 받을 수 있게끔 `힐링푸드´를 제공해 캠프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 주었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경험으로 힘든 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관계나 또래관계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한 발자국 내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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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장, 학교운영위원장이 함께하는 공감 Talk!
동부교육장, 학교운영위원장이 함께하는 공감 Talk!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 지역협의체 회장단과 소통 자리 마련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7월 18일(월)~19일(화)까지 2일간 동부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하여 교육장과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영위원 지역협의체 회장단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는 동부 관내 초·중 학교운영위원 지역협의체 회장 15명이 참석하였으며, 대전동부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중점 등을 설명하고 지역 공동 교육현안 문제, 학교현장 고충 및 창의적인 학교 교육 등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학교운영위원장들은 교육장과의 열린 대화의 장을 통해 지역현안 교육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여 더 나은 대전동부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보아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기자 교육장은 “앞으로 현장의 소리에 더 귀 기울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 중심의 동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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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러시아니즘>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러시아니즘>공연
무소륵스키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 색채 가득한 러시아 선율을 느낀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7 <러시아니즘>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무더운 여름밤에 시원한 삶의 에너지를 북돋아줄 색채 가득한 `러시아 음악 여행´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 지휘를 맡은 라이스킨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으로 `소비에트 연방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은 인물이다.
6세의 나이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바토리에서 교육을 받은 그는 이번 공연에 무소륵스키부터 차이콥스키까지 이어지는 러시아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독일 코블렌츠 슈트츠오케스터 라이니쎄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그는 2012년에 독일`에효 클라식´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바 있다.
공연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 작품 96>으로 그 문을 열어,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은 소비에트 연방 당 중앙 위원회의 의뢰로 러시아 혁명 37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특유의 즐겁고 밝은 분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어지는 곡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로, 미국 클래식계의 현존하는 역사,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의 악장인 데이비드 할렌이 협연자로 나선다.
아스펜 음악 페스티벌에서 악장으로, 인스부룩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 및 예술감독으로, 미주리 리버 예술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차이콥스키는 유난히 협주곡의 시작을 어려워했으나 그가 쓴 바이올린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그 중 이번에 공연될바이올린 협주곡은 발표 당시 기교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연주 불능이라는 혹평까지 받았던 곡으로, 화려함과 러시아 음악적 감성의 애절한 멜로디로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히고 있다.
세인트 루이스 포스트 신문에서 “대단히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살아있는 꿈”이라는 찬사를 받은 할렌이 들려주는 차이콥스키의 멜로디가 기대할만하다.
마지막 무대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편곡. 라벨)>으로 장식한다. “무소륵스키는 흉내낼 수 없다”는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무소륵스키는 `러시아 국민악파 5인조´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전람회의 그림>은 무소륵스키의 대표작 내지는 작곡가의 작품 세계로 입문하는 관문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은 무소륵스키의 친구였던 빅토르 하르트만의 유작전시회에 전시된 설계도, 스케치, 디자인 등에서 영감을 받아 쓴 모음곡으로, 전람회에 전시된 열 개의 작품에 대한 음악적 묘사에다 작곡가가 작품 사이를 거니는 모습을 형상화환 `프롬나드(Promenade: 산책이라는 뜻)´를 덧붙였다.
본래 피아노곡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힘차고 개성적이며 색채적인 악상이 보기 드물 만큼 풍부한 관현악적 가능성을 담고 있어 많은 작곡가들이 편곡을 시도하였으며, 그중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사람은 라벨이었다.
라벨의 편곡판은 발표 즉시 `마법´으로 칭송받았으며, 지금까지도 모든 음악대학의 관현악법 과목에서 필수 분석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시즌Ⅰ의 마지막 공연으로, 색채 가득한 정통 러시아 선율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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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대세다. 캠핑카소유 10년새 20배 증가,
캠핑이 대세다. 캠핑카소유 10년새 20배 증가,
캠핑카차량소유는 남녀 모두 50대가 최대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올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보다 47만 대가 늘어난 21,464,224대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15.1~´15.6)의 자동차등록대수 증가분 43만 1천 대보다 4만 3천 대(9.97%) 더 증가하여 캠핑문화가 대중 속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캠핑카 전체 자동차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1,994만 대(92.9%) 이며, 수입차는 152만 대로서 15년 말 대비 수입차 비중이 소폭 증가하였다.(6.6%→7.1%)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2016년 6월말 현재)
연 도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5년
6월
`16년
6월
대수(만대)
1,540
1,590
1,643
1,679
1,733
1,794
1,844
1,887
1,940
2,012
2,099
2,055
2,146
증가(천대)
463
499
533
366
531
616
496
434
530
717
872
431
474
증가율(%)
3.1
3.2
3.4
2.2
3.2
3.6
2.8
2.3
2.8
3.7
4.2
2.1
2.2
*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405명 (인구수 : 51,619천명 - 출처, 행자부 2016.6월말 자료)
또한, 레저 및 캠핑문화 활성화로 캠핑카는 등록대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캠핑카 등록대수가 2007년 346대였으나 올해 6월말 기준 등록대수가 6,768대로 거의 10년 만에 약 20배가 증가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6년 6월 현재 전국에 1,200여개의 등록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고, 캠핑인구는 약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생애주기별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50대 연령의 소유자가 가장 많았다.
신규등록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는 97만 5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만 4천 대 보다 7만 5백 대(약 7.8%)가 증가하였으며 국산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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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부스, 전기차 급속충전소로 활용된다
공중전화부스, 전기차 급속충전소로 활용된다
서울, 대구, 성남, 순천 공중전화부스 충전기 9기 설치 완료
KT링커스와 협력, 2017년부터 설치물량 확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KT링커스(KT 자회사)와 협력하여 서울시 등 공중전화부스에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하고, 7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대구시 서구 평리동 729-9(평산파출소 앞)(사진=환경부)
▲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 824-7(홀마트 앞)(사진=환경부)
이번에 설치한 9기는 서울시 3기, 대구시 3기, 순천시 2기, 성남시 1기 등이며, 자세한 설치위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충전소정보 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된 급속충전기의 사용요금은 킬로와트시(kWh)당 313.1원으로서, 올해 4월 11일부터 시행한 공공급속충전기 유료화 요금과 동일하다.
환경부는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이용에 따른 주차요금은 별도로 부과되지 않도록 관할 지자체와 협의했다.
기존에 설치된 공중전화부스 충전기[서울시에서 공중전화부스에 완속충전기 3기 설치(`15.2)]는 완속충전기로서, 충전에 3∼5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이번에 환경부에서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25∼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매년 20곳 이상의 공중전화부스에 급속충전기의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중전화부스 이외에도 대형마트 등 충전기 이용이 편리한 장소에 급속충전기의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이외에도 전기차 구매자에게 대당 400만원의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에 5,405기의 완속충전기가 설치되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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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19․112․110 긴급신고전화 통합 전국 시범서비스 개시
15일부터 119․112․110 긴급신고전화 통합 전국 시범서비스 개시
14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전국 시범서비스 개시 보고회 개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15일부터 긴급신고전화 통합 시범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14일 오전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주재로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전국 시범서비스 개시 현장 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하여 긴급신고전화 통합의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통합시스템을 시연했다.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는 21개 신고전화를 119(재난신고), 112(범죄신고), 110(민원상담) 3개로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국민의 신고 편의와 긴급상황 신속대응 및 긴급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하여 추진되어 왔다.
지난 7.1일 광주, 전남, 제주 3개 시도를 대상으로 1차 시범서비스를 실시하였고, 전반적으로 시스템과 서비스가 무리없이 작동됨에 따라 15일부터 전국으로 시범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었으며 오는 10.28일부터는 전면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7.1일부터 실시된 1차 시범서비스 운영 결과, 긴급신고를 타기관 이관시에 신고자가 반복 설명하지 않아도 되어, 신고가 빨라지고, 한번의 신고로 경찰, 소방, 해경이 함께 대응하게 되는 등 신고 편의와 대응속도 향상이 가능하게 되었다.
동 기간 동안(7.1~7.13) 3개 시범지역(광주, 전남, 제주)에 접수된 총 121,601건의 신고전화(소방 44,154건(36%), 경찰이 56,829건(47%), 권익위 20,618건(17%)으로 각각 처리) 중 대부분이 자체처리(118,388건, 97.4%)이고, 타기관 이관이 753건(0.6%)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신고전화를 재난은 119, 범죄는 112 등으로 잘 인식하여 전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관간 공동대응한 신고건은 1,707건으로 전체의 1.4%이며, 공동대응 요청은 소방에서 경찰(1,101건, 64%)이 경찰에서 소방(606건, 36%)보다 많았다.
또한 긴급전화에 비긴급 상담전화(110)를 건 것은 총 237건으로 전체의 0.2%에 불과하여, 우리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나타내 주었다.
국민안전처는 1차 시범서비스 기간동안 시범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는 바 기관간 공동대응 필요시 기존 전화로 내용을 설명하였던 것이 시스템을 통하여 자동으로 내용을 전달하게 되어 신고처리의 편의성도 좋아졌다.
신고접수체계 변경에 따른 업무처리가 익숙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으나, 이는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은 2차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에도 24시간 통합시스템을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관계기관 담당자들에게 “10월28일 전면서비스가 차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국민의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로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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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초․중․고 연계 교육의 날´ 운영으로 교육력 제고의 기틀 마련
`교육공동체 초․중․고 연계 교육의 날´ 운영으로 교육력 제고의 기틀 마련
학부모․교사․학생 대상 초중고 연계교육 프로그램 다채로이 운영
대전전민고등학교(교장 이해용)는 지난 7월 13일(수)을 `교육공동체 초․중․고 연계교육의 날´정하여,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초․중․고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에듀브릿지 학부모 특강´(사진=대전시교육청)
▲ 연계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 대상으로`멘토링 파트너십 활동´을 실시하였다
제1부 행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멘토링 파트너십 활동´을 실시하였다. 인근 문지중학교 학생 50명을 초청하여 전민고등학교 학생 50명과 각각 멘토-멘티로 짝을 지어, 중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고교 진로, 교과목별 학습전략, 고교생활 안내 등에 대하여 선후배간에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사진도 찍고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참가한 학생들이 소감문을 작성하여 발표하였다.
행사는 멘토-멘티 학생들이 전민고등학교의 자랑인 학교텃밭을 중심으로 개발한 `전민솔바람길´3개 코스를 걸으며 대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힐링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제2부 행사는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에듀브릿지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였다. 전민중학교와 공동으로 전민초․중․고등학교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연계교육의 중요성과 학교급별 진로교육에 대하여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였다.
행사는 아주대학교 주철환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희망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초․중․고 교육 단계에서 가장 바람직한 자녀교육에 대하여 유용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제3부 행사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질문이 있는 수업´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전민고등학교 교사학습공동체(`같이 가치´) 주관으로 인근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모시고 초․중․고 연계교육에서의 교실수업 개선에 대하여 특강과 활발한 토론을 실시하였다.
행사는 수업디자인연구소장 김현섭 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학생중심 수업, 과정형평가 중심수업 등에 대하여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전민고등학교 이해용 교장은 “이 번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초․중․고 연계 교육의 날´ 행사는 초․중․고 연계 선상에서의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나아가 학교급 간 정보 교류 및 제공을 통하여 전민 지역의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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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백혈병 학우 돕기´ 후원 성금 전달
유성생명과학고, `백혈병 학우 돕기´ 후원 성금 전달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황대연)는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동참하여 급성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 학생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유성생명과학고, `백혈병 학우 돕기´ 후원 성금 전달(사진=대전시교육청)
2학년에 재학 중인 친구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교내에 알려지자 전교회장을 중심으로 임시 대의원회를 개최한 결과 학급 별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 운동이 일어났으며, 진심으로 친구의 건강을 걱정하는 선배, 후배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전달한 백혈병 치료 기원 성금은 2,053,500원이었으며 현재 2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치료에 필요한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으며, 완쾌를 기원하는 반 친구들이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달하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해당 학생의 어머니는 백혈병 치료 돕기 후원 성금 전달식에 참여하여 도움을 주신 교사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학생회장(정효빈) 역시 후배가 어서 나아서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 ○○○ 학생은 학교에서 전달한 성금으로 대전의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으며 계속 면학에 힘쓸 예정이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관계자는 “전 교직원이 학교장을 중심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품격 있는 세계시민의 육성이라는 대전 교육의 지표 아래 나눔과 배려, 사랑을 실천하여 행복한 학교, 희망의 학교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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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모아 `친구 사랑 성금´ 전달
따뜻한 마음 모아 `친구 사랑 성금´ 전달
대전대양초등학교(교장 이대효)는 대전 성모병원에서 뇌병변으로 투병하고 있는 학우를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5,761,27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왼쪽에서부터 전교회장 정겨레학생, 전교부회장 손유성학생, 투병중인 학우 어머니, 투병중인 학우(신윤재)
성금 모금은 해당 학생의 학급 어린이들이 친구가 갑작스런 뇌병변과 뇌경색으로 입원하여 투병중이라는 사연과 함께 친구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교 어린이회에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전교회장을 중심으로 임시 대의원회의를 개최하여 각 반별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 운동이 일어났고 교직원 및 학부모도 이에 동참하였다.
같은 반 김태린 학생은 “친구가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여 우리를 알아봐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친구가 힘을 내서 재활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응원하고 자주 병문안도 오겠다 ”며 친구의 빠른 쾌유를 비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학급담임 유지희 교사는 “이번 성금 모금 행사로 투병중인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학생가족을 대신하여 참여해주신 모든 학생, 학부모, 동료 교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느낌을 밝혔다.
이대효 대전대양초등학교 교장은 “친구를 돕고자 하는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나눔과 이로 인한 인성교육이 지역사회의 큰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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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폐유리병 색상별 분리배출로 자원절약 앞장
대덕구, 폐유리병 색상별 분리배출로 자원절약 앞장
음료 외 유리병 백색·녹색·갈색 색상별 분리 배출할 경우 재활용비용 줄일 수 있어
14일 대덕구-하이트진로(주) 대전지점, 시범사업 시행 위한 업무협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폐유리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위한 색상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 14일 대덕구-하이트진로(주) 대전지점, 시범사업 시행 위한 업무협의 (사진=대덕구청)
구는 14일 하이트진로(주) 대전지점과 업무협의를 갖고 대덕구 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산품 폐유리병의 색상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척하여 다시 사용하는 음료나 주류에 사용되는 병류와 달리 색깔별(백색·녹색·갈색)로 잘게 부숴 유리원료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의약품이나 식품, 화장품 등 공산품의 재활용률과 비용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색상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분리 배출된 이런 유리병 제품의 재활용은 집하장에서 일일이 사람 손으로 분리해야 해 많은 인건비와 기회비용이 낭비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구에서는 폐유리병의 색상별 수거함을 해당 공동주택에 설치해 주민의 폐유리병 재활용에 대한 의식을 바꾸고 자원재활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구 관내 공동주택 2~3곳을 선정해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업무 협약을 맺은 하이트진로(주) 대전지점에서는 시범사업지역에 대한 공동주택에 분리배출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유리병을 세 가지 색상별로 분리 배출하면 분류 작업 단계 축소로 인건비 절감과 함께 유리생산원료가 되는 유리 파쇄가루 공급가격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폐유리병 색상별 분리 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새롭게 해 자원 재활용, 절약, 나눔의 대표도시로 대덕구가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청소위생과는 이날 `찾아가는 재활용아카데미 및 식중독예방교육´을 하이트진로㈜ 대전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열어 폐유리병 분리배출 ․ 운반에 대한 대한 교육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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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처럼 물건을 사보고 시식도 했어요
마트에서처럼 물건을 사보고 시식도 했어요
도담유치원, 나눔과 즐거움이 있는 도담아리알찬 시장 열어
도담도담 자라는 유아들과 행복한 교사, 학부모가 함께 동행하며 이뤄낸 알찬 시장이 도담유치원에서 열렸다.
▲ 도담유치원은 지난 14일 도담유치원 강당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친구와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도담아리알찬 시장´을 열었다.
도담유치원(원장 반신자)는 지난 14일 도담유치원 강당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친구와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도담아리알찬 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리알찬은 순 우리말로 아리땁고 알차다는 뜻이며, 이날 열린 도담아리알찬 시장은 도담유치원이 지향하는 유아 교육관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절약과 재활용 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유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유아 각 가정에서 가져온 안쓰는 옷, 신발, 장난감, 책, 문구 등의 물건을 6개의 가게로 분류하여 유아들이 자유롭게 구입해 보았다.
특히 먹거리 행사가 돋보였다. 재료는 유치원에서 제공하고 학부모의 참여로 떡볶이와 부침개를 만들어 유아들은 마트에서처럼이나 물건을 사기도 하고 시식을 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담유치원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도담유치원의 교육이 녹아든 것”이라면서,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서와 경제의 개념을 익혀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생한 수익금과 남은 물건은 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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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흥미진진 인문학 강연 콘서트 열어
세종시교육청, 흥미진진 인문학 강연 콘서트 열어
철학과 음악과 떠난 여행 인문학 콘서트로 큰 호응 얻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 `철학과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철학과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금호중과 양지중에서 인문학 콘서트가 열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 양지중학교와 금호중학교에서는 나다교육 공동체 임성민 강사의 `인문학, 세계를 보는 창´강연을 시작으로 월드뮤직앙상블의 `세계로 떠나는 악기여행´토크음악연주회가 실시됐다.
특히, 인문철학, 영화, 역사, 음악 등 다양한 영역이 결합된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고 노래와 연주를 통해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양지중 경다녕(2학년) 학생은 “세계 악기가 이렇게 많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노래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그 나라 사람들의 역사와 삶 속에서 생겼다는 것이 신기해요. 앞으로 이런 행사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며 인문학 콘서트에 대한 만족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단위학교와의 소통을 통한 인문학 콘서트를 중 2개교, 고 6개교를 대상으로 총 7회 추진했으며 중․고등학생 2266명이 참여해 75.6%의 학생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까지 계속되는 인문학 콘서트 등의 인문소양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행복이나 가치 있는 삶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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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합격자 60명 발표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합격자 60명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6월 18일 조치원여자중에서 실시한 201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향후 지방공무원 결원에 대한 인력수급과 2017년도 개교학교에 필요한 행정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선발인원은 교육행정(일반) 37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전산 3명, 전기 1명, 식품위생 2명, 건축 3명, 방재안전 1명으로 총 51명이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817명의 접수자 중 562명이 응시하여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 결과 교육행정(일반) 41명, 교육행정(장애) 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전산 5명, 전기 2명, 식품위생 3명, 건축 4명, 방재안전 3명으로 총 60명이 필기합격자로 결정됐다.
이는 지방공무원임용령에서 정한 필기합격자 결정비율 범위 내에서 결정된 것으로, 교육행정(일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의 110%를, 교육행정(장애)는 응시생의 합격점수 미달로 인해 1명을 선발하였다. 기타직의 경우 선발예정인원에 1명을 더하여(동점자 있을 시 동점자까지 포함) 필기합격자를 결정했다.
특히 교육행정(일반)의 필기합격 커트라인이 전년도 대비 3.8점이 상승한 총점391.26(500점 만점)으로 나타나 세종시의 근무여건 등을 선호하여 우수한 실력을 가진 수험생들이 많이 응시한 결과로 보인다.
한편, 시교육청에서는 오는 19일 필기합격자 서류 제출 및 서류심사 과정과 7월 28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내달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의 제출서류와 향후 면접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특히 면접시험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가 바뀔 수 있는 만큼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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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국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 참가
세종시교육청, 중국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 참가
중국 북경시교육위원회 교육협력 사업 확대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국제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국 북경시교육위원회에서의 후원을 받아 열리는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2016 International Students Summer Camp – Bejing)에 지난 14일부터 9박 10일의 일정으로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는 미국, 러시아, 독일 등 23개국 만 14~18세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북경시 국제교류센터(BIEE, Beijing International Education Exchange)가 주관하는 국제학생캠프로 공식언어로 영어를 사용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에 관내 2개교의 학생 9명(아름고 8명, 두루고 1명)과 인솔단 2명이 참석했다.
지난해까지는 서울시에서 매년 30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서울, 제주와 함께 각각 10명씩 초청을 받아 세종시에서도 참가하게 됐다.
세종시교육청과 베이징교육위원회 간에 체결된 업무협약(2014.5.19.)에 따라 청소년 예술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청소년 합동공연차 세종시를 방문한 북경교육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이번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기간 동안의 숙박, 체험활동, 관광 등의 일체의 경비지원을 초청 기관에서 부담하며, 참가자들은 왕복 항공료만 자비 부담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개회식 및 국제 친선의 밤 등 공식행사에서 각국의 전통 예술 문화를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4개 이상의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을 통하여 중국어 기초, 서예 및 수묵화 체험, 중국 종이공예, 전통 매듭 체험 등 중국 문화 체험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자금성, 만리장성, 천안문 광장 등 유적지 탐방도 병행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넓힘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역량을 크게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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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 호우 전망과 장마 동향
이번주 주말 호우 전망과 장마 동향
16일(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방 비가내리겠으며 특히 새벽에서 오전까지 강수량이 집중적으로 많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 < 16일(토) 아침 예상 기압계 모식도 >(사진=대전기상청)
17일(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는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먼 해상으로 남하 하면서 대기상층 찬 공기유입으로 아침 저녁 신선한 날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늘 (15일)밤에 남서쪽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내일(16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비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안전사고와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15일~16일)을 보면 대전·세종·충청남도가 30~80mm이며 17일(일)과 18일(월)은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가고 약 5km 상공에 영하 5도 이하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낮부터 밤사이에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으니, 산간 계곡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쓰고, 또한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서해중부해상에서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17일(일) 오후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먼해상으로 남하하겠고, 20일(수)~21일(목)에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
주변의 기압계는 정체되어 동서흐름이 약화되고 남북흐름이 강화되면서 장마전선의 위치 변동이 매우 크겠으니, 향후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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