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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중, 미술로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의 싹을 틔우다
부강중, 미술로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의 싹을 틔우다
배움과 나눔이 있는 동아리 활동 화제
`미술사랑 어울림 동아리´ 활동이 훈훈한 감동 주고 있어
미술로 만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동아리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미술동아리 학생들과 봉사활동에 뜻있는 학생들이 모여 부강면 노인회관에 전달할 선물인 한지부채와 소품을 담는 작은 서랍을 만들고 있다.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계발하고, 지역사회까지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게 하는 부강중학교(교장 이인우) `미술사랑 어울림 동아리´( 어울림 동아리, 지도교사 이정아)가 화제다.
미술에 대한 흥미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어울림 동아리에서는 학생들의 재능과 예술적 감각만 꽃피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 깊이 심어져 있던 베풂의 마음까지도 싹틔우고 있다.
그 역할에 솔선수범 하는 이가 바로 부강중 이정아 교사(31, 미술)이다. 어울림 동아리는 이 교사가 주축이 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봉사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월 방과후 시간에 있었던 한지공예 수업에서는 예상에 없던 일종의 소동까지 있었다. 전교생 150여명에 어울림 동아리 회원은 10여명인데 한지부채와 소품을 담는 작은 서랍을 만드는 동아리 활동에는 봉사활동에 뜻있는 학생까지 해서 30여명이 모여들었다.
손가락에 풀이 묻고 손끝이 한지 색으로 물들어 가도 개의치 않고 어르신들에게 드릴 선물을 완성했다. 재료 준비에다가 한지 공예가 서툴기도 하고 말리고 관리하는 과정 등에 정신없이 바빴지만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배움과 나눔의 기쁨을 알리며 학생들을 다독거렸다.
▲ 부강중 `미술사랑 어울림 동아리´ 학생들이 부강면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안마를 해드리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품들은 부강면 노인회관에 전달됐다. 이 교사와 동아리 회원들은 선물을 어르신들에게 전해 드리며, 말벗이 되어 드리고 안마를 해 드리는 등 손녀 손자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 동아리의 손길이 향한 곳은 중증장애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꽃동네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행복의 집 노인요양원이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식사도우미, 야외 산책활동, 놀이활동, 시설정리 등의 활동을 나눠 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어려운 노력봉사라 피곤할 것만 같았던 학생들이 “생각하고 깨달은 게 많았어요”라면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요”라는 바람에 이 교사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고, “앞으로 월 1~2회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 교사는 수줍고 소극적이었던 학생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고, 작은 마음이라도 사회에 보탬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하며 자신의 재능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제시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세상에 전달되기 위해 학생들의 마음을 이끌어 내 준 이 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의 인성이 빛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어울림 동아리 활동에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와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지고 있었다.
이 교사는 “아이들이 봉사활동을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잘 따라주고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할 때 마음 뿌듯하고 대견하다”면서, “개인적인 활동이나 학교 내의 활동으로 그치는 미술동아리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사회전체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에너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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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지난해 대비 감소
중・고교생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지난해 대비 감소
세종시교육청, 「201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 발표
세종시 관내 초․중․고 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와 대비해 중․고교생의 피해응답률이 감소하고 초등학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초4~고3 학생 2만 211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실시됐으며 조사대상 학생의 96.0%인 2만 1228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243명(참여 학생의 1.2%)으로 전입생의 꾸준한 증가에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급별로 피해응답률은 초등학생 2.2%, 중학생 0.6%, 고등학생 0.5%로 초등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피해응답률의 경우 지난해 대비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0.1%포인트, 0.3%포인트 감소한 반면 초등학생은 0.3%포인트 증가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건수 기준)으로는 언어폭력(33.6%)이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19.8%), 신체폭행(12.2%), 스토킹(11.0%), 사이버 괴롭힘(9.6%), 금품갈취(5.8%) 순이었다. 피해 시간은 주로 쉬는 시간(39.1%)이 많았고, 하교시간 이후(12.8%), 점심시간(10.7%) 등의 순이었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779명(3.7%)으로 지난해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유관기관과 교육현장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친 학교폭력 대응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한 결과가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실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현장중심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 평가지표를 포함하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평가영역은 21점 만점에 19.195점을 받아 전체 시도 평균인 18.95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박차를 기할 것”이라면서, “피해응답률이 높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발달단계에 적합한 유형별 예방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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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대전 2016 : 코스모스,격년제 국제예술전시
프로젝트대전 2016 : 코스모스,격년제 국제예술전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7월 26일부터`과학예술융복합 특별전시´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과학예술융복합 특별전시`프로젝트대전2016:코스모스´를 오는 7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 영국의 semiconductor의 작품 <Black Rain>이다. 작품형식은 영상이고 두개의 쌍둥이 태양 관측 위성 STERRO가 수집한 이미지를 자료로 삼아 만들어졌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프로젝트대전 2016 : 코스모스>는 과학기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대전의 중추적 발전과제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과학문화축제의 창조적 기반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격년제 국제예술전시이다.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의문은 생명의 기원과 우주의 실체에 관한 것이다. 이것에 대한 과학적 탐구는 지속되고 있지만 그 해답에 도달하는 것은 아직도 요원하다. 우주에는 1000억 개 이상의 은하가 있고 은하에는 1000억 개 이상의 별이 있다. 천문학자들은 우주바깥에 또 다른 우주가 있다고 말한다. 우주는 우리의 일상적 인식을 뛰어 넘는다.
격년제 과학예술융복합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대전 2016>의 주제는`우주´이다. 인간의 상상과 꿈에 대한 무한한 신비를 간직한 우주는 인간의 기원과 진보, 생명에 대한 놀랄만한 과학적 사실과 발견을 보여준다. 우주탄생과 성장,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관찰하는 과학의 영역은 우주란 무엇인가? 에 대한 의문이자 우주를 인식하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이 될 것이다.
우주의 기원과 생명에 대한 발견에서 과학예술은 인간, 자연에 대한 인식의 과잉, 그리고 결핍의 상황을 넘어서 과학적 이해의 바탕 위에서 예술적 상상과 창의를 실천한다. 바로 <프로젝트대전>이 지향하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로젝트대전 2016>은 우주(Cosmos)라는 주제로 미지의 세계, 즉 우주에 대해 과학이 도전했던 영역에 대한 탐색들로 시작된다. 우주에 대해 과학이 도전했던 영역(우주역사, 우주 시그널, 행성탐험, 우주와 공간, 물질로서의 우주, 우주 그 이후)등은 이 전시의 소주제 항목이 된다.
또한 <아티스트프로젝트>는 대덕연구단지 내 과학자 및 지역예술 전문가들과 교류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꾸준히 형성하여 현대미술의 또 다른 예술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 과정을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며, 지속적인 예술과 과학의 교류를 위한 `과학예술융복합´ 실행 프로젝트로 이번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꿈에 대한 무한한 신비를 간직한 우주 그리고 인간의 예술적 상상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대전 2016:코스모스>전은 시민에게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경이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줄 것” 이라고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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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의인성센터, 제1회 창의인성 꿈의 오디션! 날개를 펴다
대전창의인성센터, 제1회 창의인성 꿈의 오디션! 날개를 펴다
전국최초! 뮤지션을 향한 두근두근 설레임~ 꿈의 오디션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 대전창의인성센터는 7월18일(월) 제1회 창의인성 꿈의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전국 최초로 진행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와 한국동요작곡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 전국최초! 뮤지션을 향한 두근두근 설레임~ 꿈의 오디션 개최(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오디션에서 주목할 점은 음악에 꿈과 끼가 있는 학생들에게 그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실현시킬 수 있도록 추수 지원까지 계획된 점이다.
현재 오디션에 참가할 학생 100명은 6.27.(월)~7.1.(금)까지 자료집계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였다.
7월 18일 오디션의 심사는 음악역량 실기 테스트로 이루어지며 영역은 가창과 창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가창 오디션은 첫음을 듣고 무반주로 동요 부르기, 창작 오디션은 주어진 동기 2마디를 보고 한도막 형식 작곡하기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에 앞서 진행될 식전 행사에서도 풍성한 문화예술 잔치가 벌어진다.
< 축하무대 >
• 창의인성 로고송 듀엣: 대전갈마초 교사 강찬영, 한밭초 학생 박정윤
• 동부 창작동요제 가족 중창: 대전목동초 학생 조해진, 조해원 가족
• 위키드 및 SBS 스타킹 출연자 독창: 대전하기초 학생 박예음
• 집시의 노래 바이올린 연주: 대전예술고 학생 방지혜, 박솔림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는 제1회 꿈의 오디션에서 선발한 40명의 학생들을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작곡가, 작사가들과 멘토, 멘티로 연결해 줄 예정이다.
또한 그들과 함께 자신의 곡을 만드는 과정인 음악캠프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캠프를 통해 작사, 작곡한 학생의 음원을 디지털 음반으로 제작하여 뮤지션의 꿈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회 꿈의 오디션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동요 부르기를 좋아해서 참여했는데 이번 기회로 실제로 꿈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제1회 꿈의 오디션과 같이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 실제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활동이야말로 진정한 창의인성교육이다. 이를 계기로 동요를 많이 부르고 좋아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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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은 멋진 군인아저씨 신고합니다!
나도 오늘은 멋진 군인아저씨 신고합니다!
참샘초, 나라사랑 진로체험 실시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는 지난 18일 4학년 14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를 찾아`나라사랑 진로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를 찾아`나라사랑 진로체험´을 실시
이번 진로체험은 아이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평소에는 체험할 수 없는 병영생활을 체험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국군장병의 안내로 안보교육 동영상 시청, 영내투어, 명예의 전당 관람, 육군기록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의 애국심과 더불어 호기심을 키워 주었다.
또한, 아이들이 국군 장병과 동일한 병영식을 직접 먹어보고, 대화를 나눠보면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군군장병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군인 아저씨들이 너무 멋있었어요,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나라를 위해 힘써서 일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장인자 교장은 “아이들이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띈다”면서, “아이들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체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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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선배님,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양지고, 선배와 함께하는 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는 지난 15일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배와 함께하는 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양지고, 선배와 함께하는 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대입전형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학생들과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통한 대입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후배들의 대입준비 멘토로 나선 장소연(이화여대 1학년 유아교육과), 박소망(고려대 1학년 식품공학과) 강사는 재학 중인 학교 및 학과에 관련된 내용과 대입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전략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또한, 개인별 질문을 써붙인 포스트잇으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대입상담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미래의 나에게 쓴 편지 날리기´퍼포먼스 행사도 진행했다.
이승표 교장은 “양지고는 대입전형의 지속적인 변화로 혼란을 겪을 수도 있을 학생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공감대가 비슷한 선배와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진학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나누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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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 졸업생 임헌남 동문, 후배사랑 생활교복 기부
금호중 졸업생 임헌남 동문, 후배사랑 생활교복 기부
금호중학교(교장 권성순)는 제25회 졸업생 임헌남 동문이 지난 18일 학생들이 여름철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교생 136명에게 생활교복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임헌남 동문, 김지우(학생대표), 강윤태(학생대표), 권성순 교장이 생활하복 기부식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헌남 동문은 기부식에서 “항상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우수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전통을 바탕으로 후배들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호중 권성순 교장은 “졸업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린다. 후배들에게도 선배의 진심어린 마음이 충분이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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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의지, 여기에 희망과 용기를 더 드려요
삶에 대한 의지, 여기에 희망과 용기를 더 드려요
세종시교육청, 난치병 학생 13명에게 온정의 성금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세종 관내 학생 13명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온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금을 받은 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렵고 의료비가 상당히 많이 소요돼 외부 도움이 손길이 절실한 학생들로 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시교육청에서 지원대상자를 심의 후 선정했다.
이번 성금은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해당 학생과 가족에게 삶에 대한 의지와 용기를 주고자 지원됐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교육청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온정의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교육계로부터 시작된 나눔의 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가 정착되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10명의 난치병 투병학생에게 총 2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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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 홍보매체를 활용한 기업 홍보 지원
대전시, 시 홍보매체를 활용한 기업 홍보 지원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등 16곳 선정, 도시철도 광고 등 통해 홍보
한밭대 ․ 대전대 협력을 통한 디자인 재능기부로 광고 콘텐츠 무료 제작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6년 제1차 홍보매체 이용대상으로 선정된 16개 법인 및 단체에 대하여 시가 보유하고 있는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 홍보매체를 개방, 관내 대학 디자인 재능기부로 기획된 홍보물을 게시하여 홍보를 지원한다.
▲ 대전시 홍보매체을 통한 광고게시(유천시장 청춘삼거리).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는 시정홍보로만 활용했던 시 홍보매체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게 개방함으로써 지역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작년 10월 제정한 「대전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에 따른 것으로서, 올해 초 사업계획 수립 ․ 이용대상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3월 홍보매체 이용 신청접수 결과 총 32개 업체가 신청하였으며, 디자인 ․ 경제 ․ 복지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홍보매체운영위원회에서 사회적 약자 배려, 서민경제 활성화 등 공익적 측면과 홍보 필요성 ․ 실효성 등을 고려하여 16개 법인 및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청년창업 점포를 홍보하는`유천시장´등 8개 전통시장, ▲장애인 직업재활훈련기관인`한터´,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숲으로´,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추진하는`한국노인인력개발원´등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비영리법인 8곳이다.
이번 홍보매체 이용의 광고 디자인은 사업의 취지를 공감한 한밭대 ․ 대전대 디자인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업체의 디자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학생들이 직접 방문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수차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소통 및 협의과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었다.
디자인 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학생은“같은 과 친구들과 디자인 기획에 참여함으로써 대전시정과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좋은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와 같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선정된 법인 및 단체에 대하여 도시철도 역사내 광고판을 시작으로 홍보판, LED 전광판 등 63면을 활용하여 금년말까지 지속적으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시 보유 홍보매체 시민이용은 공익기능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홍보수단 ․ 재정 등이 열악하여 홍보에 취약할 수 밖에 없었던 법인 및 단체에게 시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홍보하게 함으로써 판로개척 및 경제활동에 작은 보탬을 주고자 한 것으로, 금번 응모신청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참여업체들의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모든 신청업체를 지원하지 못해 아쉽다.
또한 현재는 인쇄매체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홍보매체를 더욱 확대하고 업체별 맞춤형 홍보전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홍보매체 이용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는 오는 9월 2016년 하반기 홍보매체 이용 신청을 접수하고 내년 초 홍보물을 제작, 각 홍보매체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시 홍보매체 이용자 홍보지원 현황
일련
번호
구분
업체명
홍보내용
홍보매체
디 자 인
재능기부대학
비 고
1
전통시장
태평시장 청년상인창업지원단
전통시장내 청년창업 점포 홍보
도시철도 광고2,
전광판1, 홍보판1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2
〃
유천시장 청년상인창업지원단
전통시장내 청년상인 창업 홍보
도시철도 광고3,
전광판1, 홍보판1,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3
〃
중앙시장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성 홍보
도시철도 광고5,
전광판1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공동
홍보
4
〃
문창시장
5
〃
신도시장
6
〃
도마시장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성 홍보
도시철도 광고5,
전광판1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공동
홍보
7
〃
송강시장
8
〃
한민시장
9
사회적기업
한터
장애인 직업재활훈련 기관 및 제품 홍보
도시철도 광고5,
전광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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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러시아에서도 평생학습 배우러 왔어요!
대덕구, 러시아에서도 평생학습 배우러 왔어요!
지난 15일, 러시아 학습도시 연구단 대덕구 벤치마킹 방문
지난 15일 러시아 평생학습관계자 11명이 대덕구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대덕구를 방문했다.
▲ 지난 7월 15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국립 산업기술 디자인 대학교 경영법학 학부 리트비노바 니나 페트로브나 교수(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대덕구청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양 도시의 평생학습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덕구평생학습센터로 옮겨 대덕구가 그동안 추진했던 평생학습사업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서 양 도시간 평생학습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동안 대덕구가 평생학습도시로써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학습으로 행복할 수 있는 학습문화도시 대덕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대덕구는 그간 수요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서비스인 배달강좌제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면서 전국적으로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써 인정 받아왔다.
민선 6기 대덕구는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문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문고리학습, 대덕」을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천년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천년전통 회덕학당´ 사업을 비롯해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재능기부강사로 활동을 연계하는 `문고리은퇴자원봉사단´, 학습공동체들의 따뜻한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재능기부활동´,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확보를 위한 `행복배움터 운영사업´ 그 외에도 대덕학, 생활안전교육 생활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발굴하여 인생 100세 시대 누구나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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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지난 15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 후원으로 열려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에서는 15일 신탄진동주민센터(동장 송종필)에서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하여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대청댐관리단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사진=대덕구청)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하여 매년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에서 관내 어르신을 초청 시행하는 행사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송종필 동장은 “본 행사는 어르신들이 삼복더위를 무사히 이겨내시길 기원하며 건강식을 제공해 드리는 훈훈한 행사로 살기 좋은 신탄진동을 만드는데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본 행사를 통하여 주민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는 이웃돕기 일일찻집, 명절 귀성객 맞이 음료봉사, 저소득층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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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서 300여명 몰려 성황
대덕구,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서 300여명 몰려 성황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서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에 300여명의 수험생 및 학부모 등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1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서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에 300여명의 수험생 및 학부모 참여 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1부 필승 합격 수시 지원전략(하귀성 강사), ▲2부 수능까지 4개월 Master Plan과 효율적 학습전략(이병훈 강사), ▲3부 2017학년도 한남대학교 입학전형(한남대 입학관리팀) 순으로 진행되어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입시전문가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직접 듣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알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올해 수시 지원으로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 학부모는 “매번 교육정책과 입시제도가 바뀌어 복잡하고 어려운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덕구에서 이런 유익한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 지향적 희망대덕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꿈과 비전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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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자리 마련해
양지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자리 마련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교육을 통해 바른 역사관을 함양 하는 기회돼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파악하고 바른 역사관을 함양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쳤다.
▲ 양지고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파악하고 바른 역사관을 함양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미술전시회, 음악과 함께 하는 성금 마련 프로젝트, 영상과 함께 하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스스로 계획하며 준비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함께 꽃 피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미술전시회에서는 교내 미술 동아리에서 한달 간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만든 우수작품이 2층 홈베이스와 복도에 전시됐다.
`음악과 함께 하는 성금 마련 프로젝트´는 교육과정 동아리 `역사사랑´ 학생회주관으로 2, 3층 홈베이스에서 진행했다. 음악을 직접 연주하면서 희움(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성금 마련 단체)의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과 성금은 나눔의 집(위안부 할머니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영상과 함께 하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에서는 학생회와 교육과정 동아리 역사사랑 주관으로 일본군 위안부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양지고 관계자는 “며칠간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거사를 이해하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과거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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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고 꿈의 씨앗을 틔우는 감성인
자연을 품고 꿈의 씨앗을 틔우는 감성인
감성초, `제12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세종시 금남면 감성리에 위치하고 있는 감성초가 학교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교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감성초는 아이들이 감자, 모내기 등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해오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2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학교 학습원 분야에서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감자 캐기 체험
▲ 감성초는 아이들이 감자, 모내기 등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해오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2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학교 학습원 분야에서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모내기 체험
감성초등학교(교장 임재선)는`제12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학교학습원 분야에서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전 현장 심사과정을 거친 전국 14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함양과 농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환경 보전 시범학교, 환경교육 우수학교에 이름을 올려 온 감성초는 아이들이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감성초는 감자․고구마심기, 모내기, 상추․벼․들깨 수확 등 연중 농작물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작물의 한살이를 이해하고 탐구심을 신장시킬 계획이다.
임재선 교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사랑과 더불어 나눔과 배려심을 신장하고, 모둠별 식물 관찰을 통해 관찰력 및 문제해결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9월 23일 광주광역시 중앙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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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현장 안착을 지원할 보고서가 나왔다
자유학기제 현장 안착을 지원할 보고서가 나왔다
세종교육정책연구소, 「자유학기제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보고서 발간
세종교육정책연구소에서 지난 2015년과 올해 자유학기제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유학기제 현장 안착을 지원할 보고서를 내놓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 교육정책연구소(이하 세종교육정책연구소)는 『자유학기제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간한 『자유학기제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은 지난해와 올해 자유학기제 운영계획서 및 설문조사에 근거하여 자유학기제의 운영 방향 및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자 진행됐다. 설문조사는 관내 중학교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179명(28.2%)이 설문에 참여했다.
연구결과, 교사들은 자유학기제 시행을 통해 우선적으로 실현해야 할 내용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찾기 위한 진로 체험 활성화(59.5%)”를 중요시했고, 자유학기제를 통한 교육활동 개선 방향으로 △“학생의 흥미와 수요에 기반한 진로탐색 중심의 프로그램 확대(49.1%)”를 꼽았다.
이어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진로교육 운영 방향으로 △“교외에서의 진로체험, 교내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 운영(42.4%)”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운영을 촉진하는 수업방법 및 평가 관련 특성으로 `자율적 교사협의회 운영, 다양한 교수․학습 및 평가방법 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교육청, 지역사회 및 지자체의 1순위 과제로 교육청은 △“체험활동으로 인한 교사들의 행정업무 처리 부담 경감”이라고 했고, 지역사회 및 지자체는 △“세종시청에서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진로․직업체험센터 구축 및 운영”이라고 응답했다.
자유학기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으로는 △“행정업무 부담 경감”, △“상급 기관 차원의 협력시스템 구축”, △“교과 및 비교과 분야에 개설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사 능력 개발 연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유학기제 운영계획서 분석결과 진로탐색활동은 2015년 20.3%에서 2016년 14.6%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로체험 추진에 따른 업무부담으로 진로탐색활동이 축소된 것으로 보여, 진로체험에 따른 업무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또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 및 지자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 1순위로`진로직업체험센터 구축 및 운영´이 꼽혀 진로탐색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보았다.
이현복 세종교육연구원장은 “『자유학기제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 보고서는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담았다”면서, “자유학기제가 현장에 안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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