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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행사 가져
글로벌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행사 가져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기업의 미국 시장진출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대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6개 기업에게 글로벌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권선택 대전시장은 25일 대전시청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위해 2016년 글로벌 우수기업인증서 6개 중소기업에게 수여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인증서 수여식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하여 미국 텍사스주립대 글로벌기술사업화그룹 총괄책임자 시드 버백(Sid Burback)과 KAIST,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글로벌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 중소기업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대전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와 손을 잡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Global-up) 지원사업에 신청한 31개 기업 중 생산제품의 기술과 시장진출 가능성 검증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하여 대전시와 카이스트와 텍사스 주립대학교가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인증한 기업이다.
올해 글로벌 우수기업은 ▲㈜아이넴 ▲㈜이스트포토닉스 ▲㈜제노포커스 ▲페인트팜㈜ ▲JSK바이오매드㈜ ▲서울프로폴리스(주)로 서면평가와 현장조사 등 3차에 걸친 꼼꼼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기업은 내년 6월까지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가 현지 수요처를 발굴하여 바이어 주선, 납품계약, 기술협력, 합작투자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15년 글로벌업(Global-up) 지원사업에서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인증한 기업이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년에도 꾸준히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 선정된 6개 기업의 역량발휘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BNF테크놀로지는 대전시 지원을 받아 미국 텍사스주에 법인사무소를 개소하여 8명을 고용하였으며, 미국내 유통전문사인 Essex와 세일즈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시장에 진출하였다.
나노시스템은 BMW와 약 1억 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유통전문사인 Q-Plus Lab과도 세일즈 계약체결을 하였다.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은“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진 지역중소기업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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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일 크리에이터”20팀 선정
청년“통일 크리에이터”20팀 선정
통일되면 뭐 할래? 「2016 통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총 200여팀 중 본선진출 20팀 `통일 크리에이터´ 위촉
10월,10월, 전시회 개최 및 우수작 시상
통일부는 7월 22일 「2016 통일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진출 20개 팀을 확정 발표하였다.
`통일되면 뭐할래?´라는 부제로 열린 「통일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2030 청년(1977년생부터 1997년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다.
총 200여팀이 응모하여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보여준 가운데 통일부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였다.
<주요 심사기준 : △주제 부합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실현 가능성 등>
본선에 선발된 20팀은 오는 7월 28일 열리는 `Idea Boost-UP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통일 크리에이터´로 위촉받고, 10월에 개최될 전시회를 준비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통일 크리에이터´들이 구상한 통일 한국에서의 창업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위촉식과 더불어 통일・창업 특강 및 북한 전문가와 대화 등이 진행된다.
본선 진출 20팀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결과물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 지원 및 전문가 자문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며, 최종 결과물은 10월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회와 함께 진행될 우수작 심사에서는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특별상 1팀 등 7팀을 선정하여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구분
갯수
상격
부상
대상
1팀
통일부장관상
500만원
우수상
2팀
중소기업청장상
각 300만원
장려상
3팀
창업진흥원장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
각 100만원
특별상
1팀
UN HABITAT* 청년 특별상
100만원
< UN-HABITAT는 지속가능한 도시・인간정주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UN 산하기구로서, `UN-HABITAT Youth´ 조직을 두고 도시인구의 70%에 달하는 청년의 교육, 직업, 창업 지원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고, 청년들의 통일준비 공감대 확산을 위한 `통일 크리에이터´ 20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10월 개최될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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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회전´ 이젠 안 돼요!
`자동차 공회전´ 이젠 안 돼요!
9월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자동차 공회전 집중 지도·단속
환경오염 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친환경운전 실천 필요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전국 지자체에서 이달부터 9월까지 `자동차 공회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단속 지역은 광역지자체 조례에서 정한 전국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7,633곳이며 주로 터미널, 주차장, 버스 차고지 등이다.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 자동차의 원동기를 가동한 상태로 주·정차 행위를 제한하기 위하여 정한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의 장소>
특히, 서울시와 대구시는 관할지역 전체를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터미널, 주차장, 버스 차고지 등은 중점 공회전 제한장소로 특별 관리하고 있다.
공회전 단속대상은 주·정차하고 있는 차량이 외부 기온 5~27℃에서 자동차 공회전을 하는 경우다. 1차로 운전자에게 경고(계도)가 이뤄지고, 공회전을 5분 이상 계속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온도조건과 공회전 허용시간은 지자체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다만, 외부 온도가 5~27℃를 벗어나면 단속기준이 완화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의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경찰·소방·구급차 등 긴급한 목적의 자동차와 냉동·냉장차, 정비중인 자동차는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집회·시위 관리 등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경찰버스 공회전 방지를 위해 경찰버스가 자주 출동하는 장소에 외부 전기공급시설 10기를 현재 운영 중이며, `16년 말까지 30기를 추가 설치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주·정차를 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며 “운행 중에는 정속도로 운전을 하고 내리막길에서는 가속 페달을 밟지 않는 등 친환경운전을 실천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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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2일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이상 가입자 이자율 0.2%p(2.0%→1.8%) 인하
`16.8.12일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이상 가입자
이자율 0.2%p(2.0%→1.8%) 인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포함) 2년이상 가입자의 이자율을 오는 `16.8.12일부터 기존 2.0%에서 1.8%로 0.2%p 인하하는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7.22~8.11)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1.5→1.25%)와 그에 따른 시중금리 인하([´16.7.5. 은행연합회 상품별 공시] 정기예금(2~3년) 1.34%)의 영향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부는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도시기금 기금운용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중금리에 비해 상당히 높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를 0.2%p 인하하기로 하였다.
<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 조정 내용 >
저축기간
1개월 이내
1년 미만
2년 미만
2년 이상
기 존
0%
1.0%
1.5%
2.0%
변 경
동 일
동 일
동 일
1.8%
다만, 시중 금리를 고려하여 2년 이상 가입자에 한해서만 금리를 일부 인하하였고, 새로운 금리도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에서 정해지도록 하였으며 연말 소득공제(총 급여액 7천만원 이하의 근로자로서 무주택세대주인 경우, 당해 과세연도 납부분(연간 240만원 한도)의 40% 범위내에서 소득공제) 및 기금 디딤돌대출 금리 우대(주택청약종합저축 1년 및 12회 이상 납입자는 (또는 민영주택 지역별 최소 예치금액 납입이 완료된 후 1년이상) 0.1%p, 3년 및 36회 이상 납입자(3년 이상)는 0.2%p 인하) 사항도 계속 유지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변동금리 상품으로서 시행일 이후에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 변경된 금리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 분
1개월 이내
1개월초과
1년 미만
1년 이상
2년 미만
2년 이상
82.07.23. ~ 85.12.31.
0%
1.8%
3%
6%
86.01.01. ~ 92.07.12.
0%
2.5%
5%
8%
92.07.13. ~ 02.10.28.
0%
2.5%
5%
10%
02.10.29. ~ 06.02.23.
0%
2.5%
5%
6%
06.02.24. ~ 12.12.20.
0%
2.5%
3.5%
4.5%
12.12.21. ~ 13.07.21.
0%
2.0%
3.0%
4.0%
13.07.22. ~ 14.09.30.
0%
2.0%
2.5%
3.3%
14.10.01. ~ 15.02.28.
0%
2.0%
2.5%
3.0%
15.03.01. ~ 15.06.21.
0%
1.8%
2.3%
2.8%
15.06.22. ~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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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재학생, 창업으로 자신의 꿈 펼쳐!
과학고 재학생, 창업으로 자신의 꿈 펼쳐!
항공우주분야 회사인 `Perigee Rocket LLC´와 `에어드론´ 창업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상규)의 2,3학년에 재학 중인 2명의 학생이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 항공우주분야 회사인 `Perigee Rocket LLC´와 `에어드론´ 창업 (사진=대전교육청)
2학년 김상훈 학생은 평소에 관심 분야 였던 로켓 커뮤니티 활동을 열정적으로 해오던 중, 2020년까지 지구 저궤도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로켓 엔진 개발을 목표로 `Perigee Rocket LLC´ 라는 이름의 유한책임회사를 포스텍, 토론토 대학 학생 등 총 20여명의 젊은이들과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올 4월 법인 등록을 마친 이 회사에서 김상훈 학생은 로켓엔진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어린시절 나사의 스피릿 로켓 델타Ⅱ 발사 장면에 큰 감명을 받았던 김상훈 학생은 그 감동과 관심을 꾸준히 밀고나가 로켓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어린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꿈의 현실화라는 쉽지 않은 일을 해냈다.
그의 관심과 열의는 학교 내에서도 `패트리´ 라는 동아리를 조직하여 로켓에 관한한 최고의 실력가로 활약하며 친구와 후배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학업과 연구에 바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훈 학생은, 앞으로도 로켓 분야에서 보다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유인행성탐사와 우주광산 개발 등 인류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한편, 3학년 이영석 학생은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스타 익스플로레이션 사업의 지원과제로 선정되어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체를 설립했다.
이영석군은 `비행선과 드론을 융합한 항공촬영 및 위성통신 중계용 비행체 제작´이라는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4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2월 `에어드론´이라는 벤처기업을 창업하였다.
이영석군의 아이디어인 `에어드론´은 약 10~30m 높이에 떠 있는 헬륨풍선(기낭) 아래에 드론이 탈부착 가능하도록 설계된 형태이다.
평소 구명장비를 가지고 있는 드론은 조난자가 발생한 경우, 서보모터와 전자석을 이용한 방식으로 분리되어 신속하게 날아가 정확한 지점에 구명장비를 낙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구명장비는 작은 부피로 뭉쳐져 있는데, 물이 닿으면 바로 터져서 조난자 구조에 유용한 튜브형태로 된다.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드론은 다시 날아와 기낭 밑으로 들어가 부착된다.
이영석군은 항우연의 지속적인 조언과 지원을 받아 제품 개발에 성공을 하였고, 한 중소 기업체와 3000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에어드론으로 이미 2개의 특허를 출원한 이영석군의 다음 목표는 현재 조종자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이 장비를 스스로 인식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구명장비로 완성하는 것이다.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관계자는 “가지 않은 길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두려움을 떨쳐내고 묵묵히 자신들의 꿈을 한걸음 한걸음 실천해 나가고 있는 두 학생에게 우리나라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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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즐겨찾기 후 책도 읽고 공연도 보세요!
산성도서관 즐겨찾기 후 책도 읽고 공연도 보세요!
산성도서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테마형프로그램 연계 독서문화행사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7월 테마형 프로그램과 연계한 독서문화 행사「산성도서관에서 즐거운 여름나기」를 오는 7월 23일(토)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성도서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테마형프로그램 연계 독서문화행사 운영(사진=대전교육청)
금번 행사는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행사 참여 가족 및 산성도서관 방문 가족을 대상으로 `매직 벌룬쇼 &스토리 버블쇼´, 테마형 프로그램 주제인 `환경 보호´와 관련한 `도서 및 원화 전시´, 유아 대상 `독서 스티커판 배부´, `여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목록 배부´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마련 하였다.
특히 산성도서관을 처음 방문하는 가족들이 단순 행사 참여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도서관 방문을 유도 하고자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 내에서 독서 캠페인을 진행하여 도서관 요모조모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행사 장소를 분산 배치 하였다.
그리고 7월 23일(토) 오후 1시 30분에는 테마형 프로그램 연계 및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전문 공연팀 초청 `매직 벌룬쇼 &스토리 버블쇼´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50분간 진행 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선착순 무료로(도서 및 원화전시는 자유 관람) 진행 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성도서관(220-0713)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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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성경식품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교육 실시
대덕구, ㈜성경식품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교육 실시
지난 20일 전직원 100명 대상 위생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0일 와동 소재 ㈜성경식품에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 지난 20일 전직원 100명 대상 위생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다습한 7~8월 날씨로 인해 식품제조과정, 보관에서 변질의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직원의 개인위생관리, 손 씻기, 식품원료 보관, 이물질 제거, 위생적 설비관리, 여름철 식중독예방요령 등 대해 최미옥 청소위생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한 직원은 “이렇게 구청에서 회사에 직접 찾아와 위생교육을 해주니 편하고 좋다”며, “평소 위생에 대해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실천사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및 종이팩, 스티로폼, 폐유리병 3분류 배출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성경식품은 평소 철저한 위생관리 및 품질관리로 유명한 기업인데 이번교육을 통해 위생에 대한 지식을 각인하고 위생의식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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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 민관협력체계 구축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대덕구 중리동, 민관협력체계 구축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중리동주민센터(동장 김영태)에서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사진=대덕구청)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체로 사회복지시설, 의료․교육기관 및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의 위원 26명으로 위촉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국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가 중요하므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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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경로당에 구급함 비치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대덕구, 경로당에 구급함 비치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대덕구 전체 경로당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 구급함을 비치했다.
▲ 지난 2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화제1경로당을 방문하여 신명호 회장에게 구급함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 보건소(소장 이오성)에서는 `함께해요! 건강100세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기초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하는 `2016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를 추진해 오고 있다.
구급물품은 외상 시에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소독약, 연고, 멸균거즈, 바르는 소염진통파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부한 물품의 유효기간 확인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구급함을 전달받은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이용법을 배워 활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에서 매월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측정 및 심뇌혈관질환예방,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구강 건강관리, 노인 우울예방, 영양, 운동,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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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학교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꿈을 키워요.
섬마을 학교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꿈을 키워요.
대전지방기상청「도서벽지에도 불어라~ 꿈바람!」운영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과 국기기관의 교육적 역할 증대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관할지역인 충남 보령시 원산도 광명초등학교(교장 이민철)를 직접 찾아가는「도서벽지에도 불어라~ 꿈바람!」프로그램을 7월 21일 운영하였다.
▲ 섬마을 학교에서도 기상청에 대한 꿈을 키워요.(사진=대전지방기상청)
육지와의 유일한 이동수단인 뱃길이 날씨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상청에 관한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지역기후변화교육 및 기상청 진로체험의 기회가 적었다.
이에 수요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보강하고자 도서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전달방식을 택하고, 지역 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마루에 지샌달」팀의 인형극 등 교육 프로그램도 흥미롭고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학교의 「꿈끼체험주간」에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협의 하였다.
풍랑, 특보 등 기상현상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업무소개를 통해 미래의 기상인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우리 지역특색에 맞는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확산하는 등 일석이조의 교육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맞춤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관할 교육청 및 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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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개최
참샘초,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개최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는 지난 21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선수, 태권도선수, 경찰관 등 전문직업인의 교육기부를 통한 진로멘토링을 실시했다.
▲ 대전시티즌 축구선수 황인범, 유승완 멘토와 학생들이 학교운동장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이번 진로멘토링은 학생들이 진로의식을 고취하고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태도를 갖게 하기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관심있는 진로의 직업인을 선택하여 전문직업인이 하는 일과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 가온반 학생은 “장래 희망이 경찰관인데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시연 교사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교사들의 간접적인 진로교육이 아닌 멘토를 통한 직접적이고 내실있는 진로교육이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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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들 인권 존중과 실천에 앞장서기로 결의
세종시 학생들 인권 존중과 실천에 앞장서기로 결의
세종시교육청, 2016 세계인권 수호 다짐대회 개최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작은 인권 실천운동이 세종시에서 일어났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1세기 국제사회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타계할 성숙한 시민의식을 육성하고 실천 활동을 통한 학교 및 지역사회로의 세계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2016 세계인권 수호 다짐대회를 지난 21일 한솔중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ASPnet)에 속한 참샘초, 조치원명동초 등 초중고 12개교와 예비학교인 아름초를 포함한 13개교에서 25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초‧중‧고 14개교 연합 학생들의 세계 인권 수호 다짐을 시작으로, 참여 학교들의 유네스코 활동과 세계시민교육 사례발표,`우리는 하나´소그룹 활동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30조에 달하는 세계인권선언문을 바탕으로 학생 신분에서 존중하고 지킬 수 있는 10개 항목을 추출하고 논의와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한 세계인권수호다짐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다짐은 경건하면서도 활기찼다. 빨‧주‧노‧초‧파‧남‧보 각 색상의 단체티를 입은 학생들이 색상별로 그룹을 구성, 친교활동 및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키우는 활동을 수행했다. 행사의 마무리는 다 함께 모여 일곱 빛깔 무지개를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 학생 대표들이 논의와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완성한 세계인권수호다짐문을 발표하고 있다.
▲ 2016년 세계인권 수호 다짐대회에 참여한 빨·주·노·초·파·남·보 각 색상의 단체티를 입은 학생들
임선택 학생(세종국제고 2)은 “초‧중‧고등학생의 연합활동이 학교급을 초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매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진행을 맡은 교사들은 다짐대회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주인이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자평하며 인권 수호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교육활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주명현 부교육감은 “세계적인 시각에서 인권 문제를 생각하고, 학생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인권 수호를 위한 노력 및 행동과 함께 가족, 학교, 이웃의 울타리 안에서부터 인권 존중을 실천하고 수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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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규모 약 5억 원의 융․복합 콘텐츠 발굴 공모전 실시
상금규모 약 5억 원의 융․복합 콘텐츠 발굴 공모전 실시
에버랜드, 시제이, 엘지전자, 엔에이치엔 등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문화창조융합센터(센터장 강명신)와 함께 오는 9월 5일(월)까지 `제3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할 기업과 창작자를 모집한다.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은 세계 시장을 매혹시킬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사업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개최되었다.
▲ 제3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문체부는 1회 공모전과 2회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총 36팀에게 상금을 비롯해 멘토링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1회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이 해외 진출에 성공(아이아라, 프랑스 에디티스 출판사와 계약 체결)하는 등 지원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제3회 공모전은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로 공모명(브랜드)을 정하고, 차세대 애니메이션과 가상현실(VR), 홀로그램 공연, 웹툰과 웹드라마, 융․복합 전시 체험, 테마파크, 전통 콘텐츠 등 공모 분야를 기존의 세계적 융․복합콘텐츠 분야와 차세대 게임분야에서 14개로 확대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에버랜드와 시제이 시지브이(CJ CGV), 엘지(LG)전자, 엔에이치엔(NHN) 엔터테인먼트, 싱가포르 케이라이브(K-LIVE) 등을 협력(파트너)사로 하여 캐스팅형으로 융·복합 콘텐츠를 선정할 계획이다.
차세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시제이 시지브이(CJ CGV)와 엘지(LG)전자가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통해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우수 창작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어트랙션 분야에서는 에버랜드와 함께 테마파크에 접목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융·복합 전시체험 분야에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공간을 활용한 전시·체험·공연 콘텐츠를, 웹툰과 웹 콘텐츠 분야에서는 엔에이치엔(NHN)엔터테인먼트와 72초티브이(TV)가 각각 참여해 우수 창작자(크리에이터)를 발굴한다.
이밖에 싱가포르 케이라이브(K-LIVE) 센토사에서 공연을 진행할 홀로그램 기반 융·복합 공연 분야, 피엠시(PMC)네트웍스와 함께 하는 창작 어린이 공연 분야, 새싹 기업(스타트업)인 `플랫팜´ 과의 상생적인 사업 연계를 도와주는 이모티콘 분야, 청년 창업을 응원하는 대학생 분야, 새싹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분야 등이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라는 큰 틀에서 운영된다.
분야별로 1~3개 팀을 선발해 약 30개 팀을 선발하는 이번 공모전은 팀별로 1~3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연말 최종 성과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대상 팀에게는 5천만 원, 최우수상 팀에게는 2천만 원 등 총 4억 7천여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이번 공모전은 콘텐츠 기획·제작이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연결고리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의 차별화를 넘어 내실 있는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업과 새싹 기업 간의 사업 협력 모델을 구축해 세계적 육성 체계(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창조융합센터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의 누리집(http://www.ocreativeleagu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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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발급사실, 문자메시지로 확인하세요
주민등록증 발급사실, 문자메시지로 확인하세요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는 주민등록증을 발급 또는 재발급 받을 때 진행상황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더불어 주민등록증 발급시 스캐너를 통해 지문 등록을 하는 등 발급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2일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제3자의 부정발급,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거나 재발급 받을 때 신청‧발급‧교부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이 서비스는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증 발급 편의를 위해 지문등록 방법을 개선한다.
잉크를 사용하여 지문을 등록하면 공무원과의 신체 접촉 등으로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은 스캐너를 활용하여 지문을 등록할 수 있고,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잉크방식과 전자방식을 선택‧병행하게 된다.
등‧초본 발급 등 주민등록 민원인의 신분확인 방법도 개선된다.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는 경우, 지금은 신분증만으로 본인확인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본인이 원하면 지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생활 속 규제를 풀어달라는 의견(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지문으로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지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오른쪽 엄지손가락 지문만으로 신분확인을 하고 있으나, 엄지손가락이 없거나 지문이 닳는 등 신분 확인이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손가락 지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가 폭력을 피해 보호시설에 입소한 경우에는 거주불명 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보호시설은 비노출시설로 전입신고가 불가능하여 피해자가 거주불명자로 등록되어 취업 등에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보호시설에 입소한 가정폭력피해자는 거주불명 등록대상에서 제외해 마지막 거주지에 주소를 둘 수 있게 된다.
<현행 거주불명등록 제외 대상자 : 현역입영자, 장기요양자, 수감자(주민등록법 시행령 제30조제2항) >
또한, 가정폭력 피해사실 입증서류를 현재 5종에서 8종으로 확대한다.
현 행(5종)
추가(3종)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
고소‧고발사건처분결과증명서
사건처분결과증명서
임시보호명령결정서
피해자보호명령결정서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
가정폭력상담소의 상담사실확인서
성폭력상담소의 상담사실확인서
가정폭력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서, 가해자 등이 피해자의 등‧초본을 열람‧교부받을 수 없도록 신청하려면 가정폭력 피해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금은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로 제한하고 있으나, 가정구성원에 의한 성범죄는 가정폭력범죄이면서 성폭력범죄에 해당돼 입증서류로 `성폭력´ 피해자보호시설 입소확인서를 추가하고, 상담단계에서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정폭력상담소와 성폭력상담소의 상담사실 확인서도 추가한다.
아울러,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민등록 서식 29종을 국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전입신고서 등 민원서류 작성시 민원인 작성항목이 최소화되고 행정기관 보유 정보는 공무원이 직접 확인, 처리하는 등 민원서비스가 대폭 간소화된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개정안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맞춤형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편의 제고를 위해 정부3.0 정신에 입각하여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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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 양궁 여고부 이가현, 3관왕
대전체육고 양궁 여고부 이가현, 3관왕
제34회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
대전체육고등학교(교장 조준형)는 지난 7월14일(목) ~ 7월19일(화)까지 울산 문수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4회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여고부 이가현(1학년) 선수가 3관왕, 김민서(1학년) 선수가 금메달 1개를 획득, 총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대전체육고 양궁 여고부 이가현, 3관왕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각 시도대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는데 이가현 선수는 60m, 50m, 개인전등 3개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작년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의 저력을 고등부에 올라와서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같은 학년 김민서 선수도 7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 조준형 교장은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과를 올린 선수단에 감사하며 자만하지 말고 더욱더 노력해 제97회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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