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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불법입주자 색출한다
영구임대주택 불법입주자 색출한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개정안 등 행정예고
고액자산을 보유한 입주자가 영구임대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정부의 주거지원이 보다 절실한 사람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영구임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 및 재계약시 적용되는 소득․자산 기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및 관련 지침* 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 27일부터 입법예고(40일간)와 행정예고(20일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행정예고된 시행규칙 및 지침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 및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시 모든 입주자에 대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부채 반영) 등을 포함한 총자산과 자동차가액 기준을 적용한다.
현재는 입주자의 자산에 대해 부동산가액과 자동차가액만 제한하고 있으며, 일부 입주자 유형(장애인․탈북자 등)은 자산에 관계없이 입주 가능하다.
총자산 1.59억원 이하, 국민임대주택은 총자산 2.19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입주 및 재계약이 가능하며, 총자산과 별도로 자동차 기준도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입주 계층별 특성에 따라 차등화하여, 세대단위로 입주하는 신혼부부·고령자·산단근로자는 국민임대주택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세대가 아닌 개인 단위로 입주하는 대학생·사회초년생은 0.75억원과 1.87억원* 이하인 경우만 입주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의 경우 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국민임대주택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대학생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 및 행복주택 입주자 선정시 현재 소득기준이 없는 입주자 유형에 대해 소득기준을 신설하고, 입주자 유형별 현행 소득기준도 일부 조정한다.
이에따라 영구임대주택은 1순위 입주자 중 현재 소득기준이 없는 장애인․탈북자 등과 기초수급자 수준으로 소득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던 국가유공자에 대해 일반 입주자보다 완화된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매입․전세임대주택은 2순위 입주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인 장애인 가구는 1순위로 상향하여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행복주택 또한 신혼부부․산단근로자 중 맞벌이 가구에 대해 소득기준을 완화(100%→120%)하던 규정도 없애기로 하였다.
입주기준(소득․자산) 정비를 통해 앞으로는 모든 입주자에 대해 소득․자산기준이 보다 체계적으로 적용되고, 입주자간 형평성 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계약기준은 재계약기준이 없는 영구임대주택에 대해 재계약기준을 신설하고, 현행 재계약기준도 형평성을 고려하여 일부 조정되며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는 입주자가 재계약시 소득이 입주자격 기준액의 1.5배 이하*이고 자산은 입주자격 기준액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기초수급자 등은 입주시에는 일반 입주자보다 엄격한 소득기준*이 적용되나, 재계약시에는 일반 입주자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입주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소득 또는 자산이 재계약기준을 초과하더라도 1회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 재계약시 소득기준을 20% 완화해주는 규정도 형평성을 고려하여 없애고, 입주시 소득기준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였다.
금번 제도개선으로 재계약 요건이 신설되는 영구임대주택에 대해서는 기존 입주자에게 충분한 유예기간(2회 재계약까지 적용 제외)을 부여하고 유예기간동안 개정 제도를 지속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의 재계약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마이홈센터 등을 통해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 5·10년 공공임대 입주 등의 주거지원 서비스를 상담․제공하여 안정적인 주거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주자가 타인명의의 고가차량을 등록․사용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운영․관리 체계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자가 3만 명이 넘고 평균 대기기간도 2년에 가까운 실정을 고려할 때, 공공임대주택을 보다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주거복지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계속 확대해나가는 한편,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이 주거비 부담이 큰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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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에서 힐링하며 알찬 여행 즐기기!
여름휴가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에서 힐링하며 알찬 여행 즐기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시민들이 농촌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농촌여행 시설에 대한 안전․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체험객의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농촌 여행지 정보 및 이용혜택을 제공하고, 농촌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농촌여행 스탬프투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여행 관련 시설의 붕괴위험 및 위생 사고로부터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여 올 여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객들이 농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지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관계기관 합동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여행 사업장에 대해 안전 및 위생관리 상태를 일제 현장점검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의 체험객 안전사고에 대비, 체험안전·화재보험 가입 지원(자부담 20%)을 통한 안전한 체험활동을 보장하는 등 체험마을에서의 안전사고에도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농촌 여름휴가보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 여름휴가 이전(7.7~7.22)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쓰레기 줍기, 폐비닐 수거, 꽃길조성 등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여름휴가철 농촌을 방문한 도시민에게 즐길 거리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농촌여행 스탬프 앱(App)」, 「여름휴가 두근두근 농촌여행 사진공모전」,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보낸 여름휴가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농촌여행 스탬프 획득 시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 제공(실적에 따라 태블릿 PC, 으뜸촌 기차여행 상품권(4인), 키자니아입장권 제공), “여름휴가에서 보낸 농촌여행”을 주제로 사진공모전[사진공모전 : 대상(1점, 200만원), 최우수상 (4점, 100만원), 우수상 (1점, 50만원), 입선 (5점, 10만원) ](7. 18 ~ 8. 18)과 UCC 공모전[대상 (1점, 300만원), 우수상 (2점, 100만원), 장려상 (3점, 30만원)](7. 20 ~ 9.
20)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농촌여행에서는 여름휴가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약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농촌여행 온라인 예약 결제 서비스」제공과 「농촌체험마을에서의 신용카드 포인트」사용은 농촌관광의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검색창에서`농촌체험여행´,`농촌체험마을´등으로 검색하면 예약 플랫폼에 등록된 체험마을 판매 상품 확인과 함께 예약 결제가 가능하고 신한․삼성․NH농협의 신용카드 포인트로 농촌체험마을에서 체험, 숙박, 식사, 특산품 구매 등에 결제가 가능하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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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이 쌀 가공식품 세트 특별 할인판매 실시
여름 휴가철 맞이 쌀 가공식품 세트 특별 할인판매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간편하게 쌀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를 통해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쌀 가공식품 세트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쌀 가공식품 세트 구성내역 (4종류)
이번 특별 할인판매는 쌀 가공식품 소비를 촉진하고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지에서 건강한 쌀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이다.
가공식품 세트는 총 4종류이며, 각 세트에는 즉석가공밥, 즉석쌀국수, 즉석떡국, 쌀음료, 쌀과자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 6~9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 세트 당 가격은 3만원(배송비 포함)으로 이는 시중 판매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이며, 주문은 농협 a-마켓(www.nhamarket.com)을 통해 할 수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최근 인제백병원 연구팀이 쌀밥의 다이어트 효과(쌀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천천히 내려 지방으로 쌓이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음)를 입증한 것처럼 쌀은 좋은 식품이므로, 국민 여러분들도 쌀 소비촉진을 위해 이번 할인판매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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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임금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임금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6일 시교육청 6층 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금자 및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안명자)와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시교육청 6층 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위원장 박금자) 및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본부장 안명자)와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비연대측 지도부를 포함해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학비연대의 교섭요구로 지난 1월 7일 본교섭을 시작하여 4차례의 실무교섭과 3차례의 조정회의 등을 거쳐 지난 7월 6일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당초 연대회의 측은 상여금 연100만원, 모든 직종 직급보조비 신설, 방학중 급식준비일 8일 보장을 요구했으나, 교육청과의 협상 끝에 상여금 연80만원, 전문상담사, 학교 교육복지사, 행정실무원, 특수교육실무원 4개 직종에 대해 월3만원의 직무관련 수당을 지급하고 학교에 근무하는 사서의 특수 업무수당 2만원을 3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최종 합의했다.
최교진 교육감은“이번 임금교섭은 우리 모두가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노사 양측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정상적인 학교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노사 양측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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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농식품 주요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전 세계 농식품 주요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aT, 2016 대규모 식품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참가업체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오는 8월 31(수),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수출상담회 “2016 바이코리안푸드(Buy Korean Food, 이하 BKF)”에 참가할 농식품 수출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BKF는 전 세계 식품바이어를 한자리에 초청해 우리 농식품 수출 기업과 1:1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식품 전문 수출상담회로 aT는 7월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BKF에 참가할 경쟁력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BKF는 중국, 일본을 포함한 23개국 16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중국과 미국의 식품안전 관련법률 제‧개정에 따른 관련법규 세미나를 함께 진행하여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에게 신규 수출 기회와 주요 수출국 안전규정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BKF에 참여를 원하는 수출업체는 바이어 매칭시스템인 BMS(bms.at.or.kr)에 접속하여 간단한 업체 및 제품소개를 등록한 후 수출 상담을 원하는 바이어를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8월 19일(금)부터 동 사이트를 통해 참가 기업별 상담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올해는 일본과 중국,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유통매장 바이어 뿐만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 미얀마와 같은 신규 시장의 바이어도 참여하여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의 신규 수출 수요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경쟁력 있는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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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우리 아이가 읽을 만한 추천도서 Best는?
방학기간, 우리 아이가 읽을 만한 추천도서 Best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초.중.고 추천도서 1,106종 안내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여름 방학기간을 맞이하여 “2016년도 초 ․ 중 ․ 고 추천도서목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추천도서 표지
학교도서관 실무협력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친 이번 추천도서목록은 총 1,106종으로 초등저학년 대상 도서목록 400종, 초등고학년 대상 도서목록 403종, 중․고등학생 대상 도서목록은 300종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별 수준차를 고려하여, 학년별 100종씩 세분화하였다.
대전 관내 학교도서관 권장도서목록을 수집하여, 추천 학교 수를 기준으로 선정한 목록인 만큼 도서 구성이 대중적이고 공신력이 높아 책을 많이 읽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우리 아이가 이 중에 읽은 책이 무엇이 있을까”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책을 읽지 않는 아이라면 목록 중 아이에게 맞는 도서를 몇 권 추천하는 것도 여름방학 기간을 알차고 의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1과 차복순 과장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여름방학 기간을 유익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에서 추천하는 도서들만 엄선하여 질 높은 도서로 구성하였다”며 “대전 관내 여타 학교도서관에서 장서 수집 시 이번 목록이 도서 선정에 대한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도서목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와 독서교육종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학교도서관지원/업무공유방(www.djsecc.or.kr)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1과(042-229-1435)로 문의 시 친절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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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문화가 있는 날, `증강´ 혜택을 즐기세요
7월 문화가 있는 날, `증강´ 혜택을 즐기세요
프로스포츠 할인기간 3배 연장, 도서관 대출 한도 2배 확대, 휴가지 특별 공연 등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재순)와 함께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 부산 용두산공원 청춘마이크 공연(출처=문체부)
7월 `문화가 있는 날´[7월 27일(수)]에는 총 2,100여 개(´16. 7. 25. 현재)의 문화행사가 펼쳐지며, 도심, 휴가지, 농산어촌 등 전국 곳곳에서 더욱 강화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목요일 프로스포츠 경기 할인, 도서관은 평일보다 2배로 대출 가능>
그동안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할인 혜택을 제공하던 프로스포츠 경기가 7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간의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열리는 프로스포츠 경기로 확대, 적용된다.
7월 26일(화) 케이티(kt) 대 기아(KIA, 광주무등종합경기장, 18:30) 등 5개 경기, 7월 27일(수) 엔시(NC) 다이노스 대 삼성(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8:30) 등 10개 경기, 7월 28일(목) 5개 경기 등 총 20개 경기를 경기장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는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을 방문하면 평일 대출 가능 도서 수의 2배까지 대출할 수 있게 된다.
전국 520여 곳의 국공립 도서관이 대출 가능 도서 수 확대에 참가할 계획이며, 대출 전산시스템 준비를 완료한 369개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우선 시행한다.
<해수욕장, 휴양림 등 여름휴가지 및 생활문화센터 특별공연 실시>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문화예술인을 3무(無) 제안서(학력, 이력, 수상 경력이 없는 제안서)와 오디션만으로 선발하여 지원하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7월 `문화가 있는 날´에 총 65개 팀이 19개 지역에서 공연한다.
여름휴가철과 브라질 올림픽을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밀집하는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국가대표팀의 우수한 성적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들의 자발적 문화 활동 공간인 생활문화센터를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전국 구석구석에 청년들의 젊음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강원 청태산(16:30)・용화산(19:30)・대관령(18:30), 충북 상당산성(19:00), 충남 용현(17:00), 경북 운문산(17:00)・칠보산(19:30), 경남 남해편백(17:00), 전북 변산(19:30) 등 전국 10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난타, 비보잉, 사물놀이, 클래식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7월 개봉 영화, 인기 공연 할인 등 시원한 문화 피서 프로그램 풍성>
7월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하는 <인천상륙작전> 외에 <부산행> 등 7월 중 개봉한 대부분의 영화들을 전국 340여 개 영화관에서 당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할인된 가격(5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7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개최되는 `제16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는 2013년 웨스트윈드 페스티벌 심사위원상, 아동관객상을 수상한 극단 퍼포밍그룹의 <지구사용설명서>가 27일(18:00)과 28일(16:00, 18:00)에 거쳐 총 3회 공연되는 등 다양한 국내외 연극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전시를 오후 6시 이후 현장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충북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김수근 30주기 추모 특별전 <김수근과 박물관 건축전>을 무료로 각각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정부의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대표정책으로서 문체부가 융성위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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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지렛대 네트워크」로 학교 내 위기학생 지원
「희망의 지렛대 네트워크」로 학교 내 위기학생 지원
서부 교육복지, 학교-지역기관이 함께 학생지원 활성화 방안 논의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7월 25일(월), 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하여 「희망의 지렛대」사례관리 협의회를 개최, 학교 내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담당자들의 열띤 협의가 진행된다.
▲ 「희망의 지렛대 네트워크」로 학교 내 위기학생 지원(대전교육청)
「희망의 지렛대」는 2010년에 발족하여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네트워크 협의체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과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례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취약학생과 가족에게 나타나는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대해 분석하고 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의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향후, 희망의 지렛대 네트워크는 이번 공동모임 외에도 매월 1회, 각 학교별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 사례모임도 활발히 운영하여 학교와 지역기관의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희망의 지렛대 슬로건에 맞게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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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숲 속에서 책 읽으며 시원하게 보내세요!
무더운 여름, 숲 속에서 책 읽으며 시원하게 보내세요!
대덕구, 오는 8월 5일까지 계족산 황톳길 숲속의 문고 개장
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회장 박광수)에서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숲속에서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숲속의 문고´를 개장해 운영한다.
▲ 2015년 자료(사진=대덕구청)
매년 운영해 온 `숲속의 문고´는 계족산 황톳길을 찾는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올 해는 시화작품 전시와 함께 운영돼 문학적 감성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수 회장은 “숲 속에서 읽는 책은 다른 데서 읽는 것과 너무나 다르다. 무더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산림욕도 즐기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있어 숲 속의 문고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이라며 “많은 구민과 시민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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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대덕구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살피고, 알리고, 함께 해결하는 이웃공동체의 역활 기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덕암동주민센터(동장 송광호)에서 민관협력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대덕구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사진=대덕구청)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살피고, 알리고, 해결하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내 민간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자생단체 ,유관기관, 사회복지기관, 의료·금융·교육기관, 봉사단체 및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주민 등으로 구성되어 박수범 대덕구청장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은 협의체를 활성화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웃공동체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복지사각지대 기반마련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내실 있게 운영되어 행복덕암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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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관광안내지도 발간…역사‧문화‧관광 대표도시로 발돋움
대덕구, 관광안내지도 발간…역사‧문화‧관광 대표도시로 발돋움
민선 지방자치제도 시행 20여 년 만에 첫 관광안내지도 발간,
대덕구 역사․문화 관광벨트 수록으로 대덕의 숨은 매력 가득 담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대청호와 금강, 계족산 황톳길, 회덕향교 등 다양한 지역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한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덕구, 관광안내지도 발간…역사‧문화‧관광 대표도시로 발돋움(사진=대덕구청)
22일 대덕구에 따르면 다양한 대덕구의 역사, 문화, 레저, 관광 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관광안내지도를 발간해 배포에 들어갔다.
`대덕의 숨은 매력 찾기´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대덕구 관광안내지도는 민선 자치 시행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제작됐다는 점도 그렇지만 박수범 대덕구청장 공약사항인 `대덕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관광안내지도는 휴대가 간편하도록 78㎝✕54c크기의 24단 접지 형태로 제작됐다.
앞면에는 대덕구 전체지도를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구성해 대덕구 주요 관광지 위치를 알기 쉽게 표현했고, 뒷면에는 테마별로 대덕구의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안내했으며 맛집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숙박업소 등의 다양한 정보를 수록해 관광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관광지도에 소개된 `대덕 역사․문화 관광벨트´는 총 3개 권역(충효예 역사문화벨트·계족산 에코힐링벨트·대청호 로하스벨트)에 6개 코스로 구성해 관광객이 대덕의 역사와 자연,레저 명소를 빠짐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대덕구는 이밖에도 올해 전면 확대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대덕 역사․문화벨트를 탐방하는 학생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천년고을 대덕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소책자도 제작해 관내 학교 및 청소년센터 등에 배포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대덕구는 대청호와 금강, 계족산, 회덕향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레저시설을 비롯한 역사·문화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돼 있지만 그동안 이를 한 데 묶어 관광자원화 시키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었다”며 “대덕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과 이를 반영한 관광안내지도 제작을 계기로 대덕구가 대전의 관광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광안내지도 및 소책자는 관내 각 주민센터에 비치돼 이용할 수 있으며 대덕구 문화체육과( 608-6733)에 별도로 신청하면 무료로 직접 받아 볼 수도 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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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덕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지난 21일, 2015년도 청렴분야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영예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2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6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5년도 청렴분야 최우수에 이어 도시재생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대덕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대덕구청)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19~21까지 3일간 12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덕구는 도시재생분야에 참가해 `환경 변화를 통해 불법퇴폐업소가 건전업소로 전환´한 중리행복길과 `지역의 특색자원을 활용한 콘텐츠와 주민의 현실 극복 의지´를 보여준 장동의 변화 사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분야에서의 수상은 지역의 어려운 일들에 대하여 구와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노력하면 해결해 나아갈 수 있다는 좋은 사례로 각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 정체성 향상에 기반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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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적합한`소형 견인차 면허´신설
캠핑에 적합한`소형 견인차 면허´신설
오는 28일부터`소형 견인차 면허시험 시행´-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그동안 소형캠핑카(카라반)의 이동시 적용되었던 운전면허 체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오는 28일부터 캠핑, 레저 활동 등에 적합한 `소형 견인차´ 면허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소형 견인차 면허가 신설되어 캠핑, 레저 활동 등 국내 관광(캠핑카 이동)이 활성화 되고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총중량이 750kg가 넘는 카라반과 같은 캠핑카(트레일러)를 이동시에는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했었고 수출용 컨테이너와 같은 대형 트레일러를 직업적으로 운전하는데 필요한 면허이며 30톤이 넘는 대형 차량으로 시험을 보는 관계로 취득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신설되는 `소형 견인차´ 면허제도가 도입되면서 캠핑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고 피견인형 캠핑카 대부분이 총중량 3톤 이하인 점을 고려하여 기존 트레일러 면허를 3톤 기준으로 `대형 견인차´ `소형 견인차´로 분리하고, 명칭도 견인차 면허로 변경된다.
< 개선내용 >
기존 면허
< 끌려가는 차 총중량 >
개선 면허
트레일러
3톤 초과
대형견인차(이전 트레일러면허)
3톤 이하
소형견인차(신설)
대형, 1․2종 보통
※트레일러 면허 불요
750kg 이하
기존과 동일
아울러 소형 견인차 면허시험은 오는 28일부터 4개 면허시험장(서울강남․대전․부산남부․제주)과 4개 운전전문학원*(경기2, 인천1, 광주1)에서 먼저 시행하고 응시인원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 : 북부신진, 자유로 / 인천 : 신진 / 광주 : 제일
시험은 1톤 화물트럭에 평판 트레일러 연결차량으로 굴절․곡선․방향전환 3개 코스를 90점 이상으로 통과하면 합격이다.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센터(☎1577-1120), 누리집(www.koro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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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흥미가 함께 어울어진 과학의 장
배움과 흥미가 함께 어울어진 과학의 장
양지고, 실생활과 연계한 재미있는 과학캠프 개최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 양지고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공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과학문화 접촉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함은 물론, 학생들에게 이공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중등반 2팀과 고등반 2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왕꿈틀이와 뻥튀기를 이용한 감수분열 모형제작´, `성냥 없이 불 붙이기´, `로봇SW를 활용한 스팀수업´ 등 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분야를 쉽고 재밌게 구성하였다.
특히, 화학분야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어떤 갈비 양념이 효과적일까?´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수업으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분야와 관련해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와 활동이 그동안 부족했었다”면서, “앞으로 이런 좋은 기회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표 교장은 “이번 과학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과학 분야의 소양과 과학적 마인드가 제고되었을 것”이라며 “공동학습으로 인성과 창의적 집단 지성의 중요성을 깨닫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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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통학로 안전을 위한 전수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생통학로 안전을 위한 전수점검 실시
내달 26일까지 시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주변 통학로 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내달 26일까지 학생 통학로 안전을 위해 시청 및 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초등학교안전점검(출처=국민안전처)
이번 통학로 안전점검은 관내 99개교(유28, 초38, 중18, 고14, 특1)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시교육청은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한 안전 확보 문제 등 통학로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미흡한 사항이 발견 시에는 유관기관에 일괄 개선 요청할 예정이다.
실제 지난해에는 총 89교(유22, 초36, 중17, 고14)에 대한 통학로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시청, LH, 행복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안전펜스 보수 및 설치 등을 진행하여 어린이 통학안전 문제가 많이 해결되기도 했다.
해당 기간에는 통학로 안전과 관련된 주변 기반시설인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차량감속 유도시설 ▲무당횡단 방지시설 ▲주․정차 금지시설 ▲ 기타 항목을 점검한다.
특히, 기존 통학로에 대한 개․보수나 안전시설 보강,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은 지자체․경찰서 등 관할기관과 협조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학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학생들에 대한 학교 내 안전과 더불어 학교 밖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세종시는 공동주택 건축등으로 대형 공사차량이 다니고 있어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학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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