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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들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세종시 청소년들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세종시교육청, 2016년 세종시 통일탐구토론대회개최
세종시 청소년들이 통일한국의 비전과 희망을 탐구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키웠다.
▲ 세종시교육청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세종시 통일탐구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8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세종시 통일탐구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중ㆍ고등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학생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4명의 학생이 팀을 이뤄 한반도 평화통일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2개월 이상의 문헌조사와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등의 탐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통일탐구토론대회는 중ㆍ고등학교 학교급별로 나누어 실시됐다. 역할극, 노래, 뉴스 보도 형식 등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참가팀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함께 토론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학생들이 제출한 탐구보고서와 발표 동영상에 대한 1차 예비심사 결과 선정된 8팀(중 4팀, 고 4팀)을 대상으로 `남북한이 만나야 한다(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한 환경조성 방안)´, `함께 걸어가는 평화통일의 길(통일을 향한 남북관계의 바람직한 모습)´ 등 다양한 소주제를 가지고 탐구내용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의 심층적 토론 과정으로 이뤄졌다.
김미리 교사(종촌고)는 “무더운 날씨에도 통일탐구토론대회 준비를 하면서 학생들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했다”면서, “학생들이 평화통일을 탐구하며 보낸 시간이야말로 인생에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여러분의 탐구보고서와 발표 하나하나가 모두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필요한 소중한 결과물이다”라면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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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충남대학교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세종시교육청, 충남대학교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대학연계 학과체험 등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협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9일 충남대에서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9일 충남대에서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9일 충남대에서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해 자유학기제 본격 시행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진로체험에 있어 교육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대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자유학기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중․고 진로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충남대의 교육프로그램에 관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교사,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자유학기제로 촉발된 변화가 교육과정과 수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인성과 역량을 기르는 학생의 성장중심 교육과정이 내실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관내 학교들이 대학의 질 높은 교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1학기에 1개교가 자유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한 것으로 시작으로, 나머지 17개교가 2학기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교원연수, 학교별 운영 계획 컨설팅, 진로체험처 확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현장방문 점검 등 마무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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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철 약한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예상
올 가을철 약한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예상
세계기상기구 엘니뇨 현황 및 전망 (7.28. 발표)
지난 해 겨울철에 최고조로 발달했던 2015/16 엘니뇨가 지난 5월에 종료
되었다.
▲ 전 지구 해수면온도 편차 분포(2016.6.26.∼7.23.)(출처=대전기상청)
최근한 달 평균(6.26.~7.23.) 엘니뇨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0.4℃ 낮아 정상상태를 보이고 있다.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편차 현황 : ´16.1월 +2.6℃, 2월 +2.4℃, 3월 +1.8℃, 4월 +1.2℃, 5월 0.4℃, 6월 0.0℃ (OISSTv2 자료 기준)>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올 가을철에 50~65%의 확률로 라니냐가 발달하여 올 하반기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도는 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최근에 발생한 2010/11 라니냐와 2011/12 라니냐 강도보다 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확한 라니냐 발생 시기 및 강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여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엘니뇨 예측모델에 의하면 약화된 엘니뇨가 다시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전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상청과 연구기관의 엘니뇨 예측모델의 결과 취합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약 3개월 주기로 발표되고 있다.
<출처 : http://www.wmo.int/media/news>
라니냐(엘니뇨)의 정의를 보면 엘니뇨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3.4 지역 : 5°S∼5°N, 170°W∼120°W) 에서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 이하(+0.4℃ 이상)로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라니냐(엘니뇨)의 시작으로 본다.
라니냐 발달과 관련된 일반적인 특성은 1950년 이래 라니냐는 총 13번 발생하였으며, 마지막 라니냐는 2011년 8월에 시작되어 2012년 3월에 종료되었다.
강한 엘니뇨 뒤에 뒤따라 발생한 라니냐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역대 강했던 1972/73, 1982/83, 1997/98 엘니뇨 뒤에 발생한 라니냐가 약 2~3년 동안 지속되었다고 밝혔다.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의 우리나라 특성을 보면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의 여름 후반~가을 전반(8~9월)에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이 있다.
<엘니뇨가 겨울철에 최고조 로 발달하고 다음 해 봄철~여름철동안 약화되었던 총 7 사례(1983년, 1988년, 1995년, 1998년, 2005년, 2007년, 2010년)를 분석하였음>
라니냐가 발달하는 시기의 여름 후반~가을 전반(8~9월)에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자주 위치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저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자주통과하여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리나라는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 뿐만 아니라 중위도 기압계, 태풍 등의 영향을 받으므로 전 지구 기압계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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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개인정보 해킹ㆍ공갈, 북 소행으로 판단
인터파크 개인정보 해킹ㆍ공갈, 북 소행으로 판단
- 경찰과 정부 합동조사팀 중간 수사 결과 -
경찰청(청장 강신명)사이버안전국과 정부합동조사팀은 인터파크 고객정보 해킹 및 협박 사건 초동수사ㆍ조사 결과, 이번 사건이 북 정찰총국 소행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사이버안전국)과 정부합동조사팀은 이번 사건이 북 해킹소행이라는 판 단 근거로 첫째 해킹메일을 발신하거나 해커지령을 수신하기 위한 공격경유지의 IP 등이 북 정찰총국이 대남 사이버공격을 위해 구축·사용해 온 것이며, 둘째해킹에 이용된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디코딩ㆍ흔적을 삭제하는 수법이 과거 북한이 사이버테러에 사용했던 악성코드와 상당부분 유사하고, 셋째 협박메일에는 `총적으로 쥐어짜면´ 등의 북한식 표현이 사용된 점을 들어 이번 인터파크 고객정보 해킹 및 협박 사건도 북 정찰총국 소행으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
“총적”은 북한어로 “총체적이며 총괄적인, 또는 그런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점을 들어 북한의 소행에 더 많은 무게를 북한 스스로 실어주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은 북한이 우리의 기반시설 공격을 넘어, 국민의 재산을 탈취하려는 범죄적 외화벌이에까지 해킹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최초 사례로서, 정부차원에서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북한의 사이버공격 전술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09. 7. 7. ~ 7. 9. 북한(체신성)이 디도스 공격을 통해 韓․美의 청와대, 백악관 등 정부기관․금융․포털 35개 주요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11. 3. 3.~3. 5. 좀비PC 10만여대를 동원, 국회·행정안전부·통일부 등 20개 정부기관 홈페이지와 은행·증권사·포털 등 20개 민간 홈페이지에 대하여 DDoS 공격을 감행 하였으며 11. 4. 12. 북한이 농협 협력업체 직원의 노트북을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농협 전산센터에서 운영중인 서버 273대에 대해 자료파괴로 업무를 마비 시킨적이 있었다.
또한 북한의 체신성이 ´12.6.9. `IsOne´이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공격자가 `중앙일보´의 홈페이지를 변조하고, 신문제작시스템을 파괴하고 북한(평양 류경동)의 소행으로 ´13. 3. 20. KBS·MBC·YTN 및 농협·신한은행 등 주요 방송·금융기관의 전산망에 동시다발적으로 악성코드가 유포되어, 서버·PC·ATM 등 총 48,748대가 삭제 되었다.
이 밖에도 북한은 현재까지 6·25 정부기관, 한국수력원자력, 대학병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칭, 15. 11월경 금융보안업체를 해킹, 인증서를 유출하여 악성코드를 제작, 10개기관 19대 PC에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등 사이버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인천해경(서장 송일종)가 북한 사이버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테러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정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협박에 대처함은 물론, 북한이 절취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제2, 제3의 또 다른 해킹 및 대국민 심리전을 자행할 것에 대비하여, 국민들께 협박성 메일 수신이나 해킹 징후를 인지한 경우에는 초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신속히 알려주고 정부차원 합동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기관과 업체는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물리적 망분리나 악성코드에 대한 상시적 점검(모니터링) 등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안보 관련 법률 제정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부 합동조사팀과 긴밀한 공조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상세한 사항은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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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사회적 주택” 공급된다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사회적 주택” 공급된다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 직접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는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을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에 임대하면, 운영기관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 개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주택, 원룸 등을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에 동(棟) 단위로 공급하면, 운영기관은 한 집에서 여러 명이 방을 나눠서 사용하는 쉐어 하우스 형태 등으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선후배 간 취업 멘토・멘티, 창업 지원, 입주자 간 친목 도모 프로그램 등) 등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시범사업은 서울, 수원, 부천 등 수도권의 다가구 주택, 원룸 300호 내외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체적인 시범사업 계획은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등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경에 발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입주는 연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을 통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이 직접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차별적인 주거 서비스가 제공되는 임대주택 모델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이 단순한 거주지 제공 외에 주거 공동체 구성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청년층의 안정적인 거주와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러한 내용의 사회적 주택 운영특례를 신설하는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7.29일부터 8.26일까지(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 주택의 입주대상자는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으로,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소득 합계 기준, 사회초년생은 본인의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퍼센트(약 337만원 수준(3인이하 가구 세전소득 기준, `15년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하고 거주 기간, 재계약 등은 행복주택의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기준(최대 6년간 거주 가능(단, 대학생의 졸업 후 계약갱신은 1회로 한정), 입주자격 변경 시(대학생→초년생) 최대 10년간 거주 가능)을 준용한다.
운영 기관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기관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협동조합 및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대학교 중에서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운영기관은 최소한의 운영경비 등을 감안하여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입주자에게 공급하고 운영하게 된다.
운영기관의 선정・평가 및 관리 등에 관한 업무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에 전문성이 있는 주거복지재단이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우선 이번에 매입임대 운영권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앞으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협동조합형 뉴스테이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 등이 임대주택을 직접 공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이를 통해 비영리단체 등의 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역량이 강화되고, 장기적으로는 민간이 직접 공공성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공공지원주택(소유․관리주체와 관계없이 공공지원(자금지원, 세제감면 등)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 8년이상 장기임대주택(`16.4.28 「주거비 경감방안」)) 재고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기 행정예고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 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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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중! 무더위 나눔실천으로 뿌듯한 여름방학 만들어요
한밭중! 무더위 나눔실천으로 뿌듯한 여름방학 만들어요
한밭넷 교육복지네트워크, 지역 소외계층 60가정에 과일바구니 전달
한밭중학교(교장 조영구)는 7월 27일(수) 한밭넷 교육복지 네트워크 공동행사로 지역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60가정에 여름철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는 `無 더위 사랑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 한밭넷 교육복지네트워크, 지역 소외계층 60가정에 과일바구니 전달 (출처=대전시교육청)
한밭넷 네트워크에서는 2014년, 2015년 설 명절 떡국떡 나누기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특별히 무더위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한밭중학교 학생들과 네트워크 기관이 함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손주가 되어 시원한 안마와 말벗을 해 드리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한밭넷 교육복지네트워크는 2013년부터 한밭중 학교가 중심이 되어 삼성동 주민센터, 밀알복지관, 중촌사회복지관,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송정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네트워크로서, 학교와 지역사회간의 다양한 자원 연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에게 맛있는 과일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전달해 드렸을 때,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밭중학교 조영구 교장은 “네트워크 공동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더욱 건강한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기관들간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교육복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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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시설사업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청렴한 시설사업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시설 공사관계자 대상 청렴 및 건설안전교육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7월 27일(수)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시설 공사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공사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청렴한 시설사업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출처=대전시교육청)
2016년도 공사관리분야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된 이번교육은 학교시설공사의 청렴문화 확산과 학교시설공사현장 안전사고예방 인식제고를 위하여 청렴관련 교육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건설안전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공사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학교시설공사를 추진하여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실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동욱 시설지원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청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학교시설공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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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의 대전외고 방문
주한 프랑스 대사의 대전외고 방문
대전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호)는 지난 7월 26일(화)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 프랑스문화원장, 상무관, 프랑스어교육협력담당관 등이 대전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프랑스 대사의 대전외고 방문은 201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 프랑스문화원장, 상무관, 프랑스어교육협력담당관 등이 대전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출처=대전시교육청)
학교장 면담, 학생 간담회, 학교 탐방 및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페논 대사는 프랑스어 및 프랑스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프랑스어 문화·교육 분야에서 대전외고의 역할과 활약을 당부하였으며, 이를 위해 동반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외교관의 자질과 임무, 세계 속에서 프랑스어의 중요성, 프랑스에서 한국의 이미지에 관한 학생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프랑스어과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주한프랑스문화원과 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 2015년 3월에 상호간 교육·문화 교류 협정을 맺어 한국에서 프랑스어의 진흥과 보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으며,
교육·문화 교류 협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전외고는 2015년부터 매년 학생 2명이 프랑스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 장학 혜택을 부여받는 등 교류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마장디고등학교(보르도 소재)와 학교 간 결연을 체결하여 학생 상호방문(각각 2015년 10월과 2016년 2월)을 통하여 관계를 돈독히 하고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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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원년을 맞이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위기 확산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문가를 초청하여 5급 이상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관리직 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 제도의 이해, 여성친화정책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연계한 성평등 성인지 감수성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관리자가 먼저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사업 추진 시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대덕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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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단 - 목상동음식특화거리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덕산단 - 목상동음식특화거리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전산단 입주기업과 인근 목상동 상인 간 상생협력 위한 `상생-앱´서비스 개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목상동주민센터에서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인근 소상인 간 교류, 정보교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7월 27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대전광역시의회 박병철 의원(첫 번째), 목상동음식특화거리상가번영회 전영진 회장(두 번째),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김민우 전무이사(네 번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박준 민생지원부장(다섯 번째)과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 상생-앱 구축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하여 대덕구,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목상동음식특화거리상가번영회,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의 4자 협약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산단 입주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으로 바람직한 공생모델 제시를 통한 협약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대덕구는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인근 소상인과의 소통 플랫폼 상생-앱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 협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상생-앱 가입 및 업소 홍보 ▲목상동음식특화거리상가번영회는 대덕산업단지 임직원 음식점 이용 시 가격할인 및 입주기업 제품 우선 구매 ▲대전경제통산진흥원은 상생-앱 구축 및 관리운영과 중소기업 유관기관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산단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회식이나 가족 외식 시 지역소상인 과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인근 목상동음식특화거리 업소를 이용하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으로 고객감소 및 매출이 부진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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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열정엔 무더위도 없다. 당신 만의 끼를 보여주세요
그들의 열정엔 무더위도 없다. 당신 만의 끼를 보여주세요!
세종시교육청 학부모기자단, `쇼미더끼´ 7월 공연 펼쳐
`쇼미더끼´ 공연이 벌써 2회째를 맞아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혔다.
▲ 최수성 학생기자(어진중 1)와 이세나 학부모기자가 진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독창을 부른 김재영 학생(한솔고 1)
▲ 쇼미더끼 공연에 참가한 세종챔버오케스트라단과 세종시 학생들
▲ 쇼미더끼 공연에 참가한 세종챔버오케스트라단과 세종시 학생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학부모기자단이 지난 27일 방축천 수변공원에서 제2회 세종교육가족 버스킹 공연 `쇼미더끼(너의 끼를 보여줘)´를 성황리에 마쳤다.
학부모 기자단 카페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학생들, 실력은 서툴지만 끼가 다분한 학생 등이 함께한 공연마당은 작은 무대임에도 무대라는 이름으로 참석한 모두가 특별한 경험이 되는 순간이었다.
아나운서가 꿈인 학생과 학부모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권상혁 학생(아름중 2)의 기타 연주와 김재영 학생(한솔고 1) 및 이종건 학생(대전예고 1, 도담중 졸)의 독창에 이어 세종챔버오케스트라단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쇼미더끼´ 다음 공연은 내달 31일 방축천에서 이뤄지며, 참여를 원하는 자는 자유롭게 종목을 정해 학부모기자단 카페(http://cafe.naver.com/sjepj)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는 `문화공감 사색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세종교육가족의 문화적 공감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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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아, 늘봄초는 이제 영어캠프다
여름방학아, 늘봄초는 이제 영어캠프다!
늘봄초, 여름방학 맞아 실제 상황 체험 영어캠프 개최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도 늘봄초의 여름엔 영어를 배우려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 영어캠프에 참가한 5학년 단체 사진
▲ 늘봄초 학생들이 모조 화폐를 활용한 시장놀이를 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4일간 늘봄초등학교(교장 이외자)에서 실제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영어캠프를 열었기 때문이다.
이번 캠프는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한 자리였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모조 화폐를 활용한 시장놀이와, 약국, 호텔, 공항, 은행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특히, 세종국제고 학생 24명이 캠프에 참가해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원어민 교사 2명이 강사로 나서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외자 교장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영어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으로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른학교와 차별된 늘봄초만의 영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봄초는 올해 영어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정하고 학생들의 영어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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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고등학교 전형요강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고등학교 전형요강 발표
세종국제고 등 5개교는 학교별 전형 선발, 그 외 평준화 지역 학교는 무시험 학생 배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고입전형에 따른 2017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 규모를 28개 학급, 675명으로 확정하고, `2017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을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안내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17학년도 신입생의 경우 세종국제고, 세종하이텍고, 세종여고 상업정보계열, 성남고 예술계열, 세종고는 학교별 전형계획에 따라 현행대로 학교별 선발전형을 유지하고, 이를 제외한 학교들은 고교평준화에 따른 무시험 학생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입 전형시기는 전기와 후기로 구분해 실시된다. 전기는 국제고와 특성화고, 일반고에 설치된 특성화학과(세종여고, 성남고), 후기는 자율학교인 세종고로 나눠 운영된다.
다만, 자율형공립고인 한솔고와 일반고인 도담고 등 12개 평준화 지역학교(한솔고, 도담고, 종촌고, 아름고, 고운고, 두루고, 양지고, 보람고, 세종여고(일반계열), 성남고(일반계열), (가칭)새롬고, (가칭)소담고 )는 하반기 중 학생 희망과 통학거리를 고려한 선복수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배정된다.
전형유형별로는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함께 실시한다. 세종국제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 세종여고 특성화 계열과 세종하이텍고는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국 또는 광역 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세종고, 세종하이텍고, 세종국제고, 성남고 예술계열은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를 위한 별도의 전형을 운영한다.
특히, 세종고는 일반 전형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읍․면 소재 중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성남고 예술계열도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 선발 비중을 지난해 12%에서 20%로 늘린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학교별 전형요강은 전기 학교는 오는 29일 이전, 후기 학교인 세종고는 내달 26일 이전에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된다. 전기 학교는 학교별 계획에 의해 전형을 실시하며, 후기 학교로 자율학교인 세종고는 12월 5일부터 전형을 실시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도 금호․장기․전의․부강중 4개교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 등을 고려해 대전, 충남(천안시, 공주시), 충북(청주시) 등 타시․도 인접 지역으로의 진학을 허용키로 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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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수준 높인다
교육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수준 높인다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적용 운영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내실화 및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9개 지역의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난 30일(목) 오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서울 동북부지역 중학교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자유학기제“맘에 쏙”학부모 토크콘서트를 개최 고려대학교 총장, 고경옥 신상중 교사, 김은아 청운중 교사, 김주은 학부모가 패널로 참석하여 ①왜 자유학기제인가, ②자유학기제를 통한 아이들의 꿈 찾기, ③자유학기제 걱정 끝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2016. 06. 30.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사진-교육부]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경남(항공․우주, 해양․조선), 경북(해양․자원), 대전(과학), 울산(자동차․3D프린팅, 전남(에코에듀테인먼트), 전북(탄소산업․3D프린팅), 충남(생태), 충북(방송․문화예술), 대구(섬유․패션)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수준 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의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245회 운영되어 총 2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등 43개 기관이 지역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교육부와 각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각 지역별 컨소시엄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설계 지원을 위해 현장직업체험 및 견학, 학과체험,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 종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유형으로는 현장체험형 프로그램(당일에 이루어지는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 캠프형 프로그램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이루어지는 진로캠프 프로그램으로 종합적인 진로체험 기회 제공), 박람회형 프로그램 (진로체험 박람회, 진로체험 페스티벌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제공) 등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7월 13일 충북(방송․문화예술, 241명 참여), 7월 15일 경북(해양․자원, 21명 참여), 7월 20일 전남(에코에듀테인먼트, 22명 참여)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서 학생 및 교사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의 98%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2학기에 집중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 (www.ggoomg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육부 이 영 차관이 7월26일 울산지역 프로그램 운영 대표기관인 울산대학교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이 영 차관은 울산대학교에 프로그램 운영기관 현판을 전달하며, “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의 수준이 높아질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과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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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철 기상청 차장 금강 홍수통제소 현장방문
남재철 기상청 차장 금강 홍수통제소 현장방문
방제기상 업무에 만전을 당부하고 직원들 격려
남재철 기상청 차장은 7월 27일(수)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와 가뭄대비를 위해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였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우리나라 중서부지방(충청남북도 및 전라북도 일원)의 금강 및 삽교천 수계의 홍수예보와 수문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 차장은 금년도 홍수예보 발령현황 등에 대해 금강홍수통제소 예보통제과장으로부터 현장브리핑을 들은 뒤 대전시 홍수취약지역인 갑천을 직접 방문하여 위험요인을 확인하였다.
남 차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상정보 지원을 통해 방재기상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 하였다.
남 차장은 금년도 홍수예보 발령현황 등에 대해 금강홍수통제소 예보통제과장으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받고있다.
기상청 남 차장이 대전시 홍수취약지역인 갑천을 직접 방문하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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