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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업부서 담당공무원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대덕구, 사업부서 담당공무원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청렴도 1등급, 부패제로 대덕」실현을 위하여 사업부서 담당공무원 97명을 대상으로 윤태희 부구청장이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는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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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평생학습 배우러 대덕구 방문
일본에서도 평생학습 배우러 대덕구 방문
지난 5일, 일본사회교육학회장 등 일본대학교수 대덕구 벤치마킹 방문
지난 5일 일본사회교육학회장인 나가사와 교수(치바대학)와 아사노 가오루 교수(후쿠시마 대학)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의 주민학습문화센터 평생학습 운영사례를 배우고자 대덕구를 방문했다.
▲ 지난 8월 5일 왼쪽부터 윤태희 부구청장(네 번째)은 일본사회교육학회장인 나가사와 교수(세 번째), 아사노 가오루 교수(다섯 번째), 그리고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양병찬 교수(여섯 번째)와 구청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대덕구는 그동안 각 동 주민학습문화센터를 운영하면서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함으로써 평생학습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특히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습마을추진위원회 중심의 평생학습문화조성 사례와 학습마을매니저를 통한 운영관리 시스템 등은 교육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행복학습센터 운영의 좋은 사례로 손꼽힐 정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었다.
또한 평생학습 학계에서도 대덕구의 `동별학습마을만들기´ 사례를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하였으며, 이번 일본사회교육학회장이 대덕구를 방문하게 된 계기도 이러한 연구 논문들이 일본에까지 전해지면서 대덕구를 방문하게 됐다고 한다.
일본 대학 교수진들은 대덕구평생학습센터 및 마을만들기 실제운영현장인 대화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습마을만들기 사례를 들으며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자치형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덕구는 지난 7월 15일에도 러시아에서 평생학습관계 교수진들이 방문하여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대해 배우러 오기도 했었다.
윤태희 부구청장은 “그동안 대덕구가 평생학습도시로써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학습으로 행복할 수 있는 학습문화도시 대덕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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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가을, `문화강좌´로 느껴보세요!
미리 만나는 가을, `문화강좌´로 느껴보세요!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오는 23일부터 문화학교 프로그램 개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3일부터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오민영)에서 어린이․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 2016년 상반기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문화학교 프로그램중 청소년 진로체험 JOB´s 데이 특강 참석자 모습(출처=대덕구청)
먼저 23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토리 퀼트´ 수업을 시작으로 모두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스토리 퀼트´ 는 바늘과 천을 가지고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퀼트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생활 속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제작해 봄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24일에는 일반성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예술강좌인 `영화가 있는 저녁-상처 입은 여자, 그녀이야기´를 저녁 7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주로 `여성´을 주제로 한 영화를 관람한 후, 영화 속에 드러난 여성의 정서적 ․ 사회적환경과 섬세하고 미묘한 여성의 심리를 들춰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1960년도 작품인 김기영 감독의 흑백영화 `하녀´를 시작으로 방은진 감독의 `오로라 공주´, 이창동 감독의 `시(詩)´,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소피 바르트 감독의 `마담 보바리´를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25일 오전 10시부터는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 하는 책나들이´ 강좌를 개강한다.
이번 강좌는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 동화에서부터 시(詩)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읽고 작품 속 상황과 나를 비교하고 견주어 봄으로써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공감능력 등을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청소년 진로체험 `Job´s 데이` 특강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우리 지역의 직업인들을 초청하여 이색적인 직업의 세계와 직업인으로써 느낀 보람과 긍지 등을 들어보는 시간이다. 특히 TV 드라마 `타짜´의 작가인 진헌수(42세)씨를 초청하여「TV 드라마 작가의 세계」라는 주제하에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작가라는 직업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김연희 약사(송촌메디팜 약국 대표), 한다슬 경찰관(대덕경찰서), 이수상 소방기술사(스마트소방 대표이사)를 초청하여 전문직업인으로 살아가는 직업이야기와 다양한 경험 등을 직접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돋을볕 인형극단의 인형극 `사랑에 빠진 개구리´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인형극『사랑에 빠진 개구리』는 돋을볕 어르신 인형극단에서 직접 제작한 인형극으로 그림동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이번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한 오민영 관장은 “도서관 문화강좌를 통해 우연히 접한 한 편의 동화나 한 편의 영화가 우리 안에 깃든 문화적 감성을 깨우고 정서적 파장을 통해 소리 없이 마음이 정화되고 안정되길 바란다.”며 많은 지역민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나 청소년, 성인은 오는 20일까지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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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가사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양지고, 2016학년도 인문학 여행 캠프 운영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는 지난 6일 가사문학의 산실인 전남 담양을 찾아 `2016학년도 인문학 여행캠프´를 개최했다.
▲ 양지고, 2016학년도 인문학 여행 캠프
26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담양에 위치한 가사문학관을 방문해 학생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가사문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가사문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양지고는 가사문학에 대한 사전 배경지식을 얻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문학 수업 및 사전 조사활동을 통해 자료집을 작성했다.
가사문학에 대한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탁본 체험, 가사문학 영상시청, 가사문학 직접창작하기 등의 다양한 가사문학 이해 체험활동을 펼쳤다.
또한, 호수 생태원과 메타세콰이어길을 찾아 자연생태 탐구활동을 펼치며, 자연과 인문의 통합사고력을 키웠다.
이승표 교장은 “이번 인문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바람직한 문학 주체로 성장하여 인간다운 삶이 가능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지고는 오는 18일 인문학 캠프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회를 열어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인문학 여행캠프에 대한 피드백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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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상파울루 현지 훈련 중인 태권도 대표팀 방문 격려
문체부 장관, 상파울루 현지 훈련 중인 태권도 대표팀 방문 격려
주상파울루 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에 반한 브라질 한류팬과 만나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6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한 리우 방문에 앞서 8월 4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김 장관은 먼저 주상파울루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결성된 브라질 팬클럽 “비바코레이아”의 커버댄스 공연을 보고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에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젊은 문화에 대해서는 장관인 나보다 여러분들이 더 많이 알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후 김 장관은 세종학당 수업과 한식 수업 등을 참관하고, 현지인들이 만든 김밥을 맛보는 등 브라질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시도해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 장관은 이어 상파울루에서 전지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해 “결단식 이후 다시 만나서 반갑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을 모두 경기력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리우 체류 일정상 여러분의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볼 수는 없겠지만, 한국에 돌아간 후에도 텔레비전으로 보며 응원하겠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다음날인 8월 5일 오전에 리우로 건너가 개회식(20:00)에 참석한 후 선수촌 방문, 경기 관람 등을 통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 후 8월 8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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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으로 하나 된 우리, 더불어 UP!”
“인권으로 하나 된 우리, 더불어 UP!”
대전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 위탁운영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장애학생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 위탁운영 실시 (출처=대전시 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학생의 학교폭력 및 성폭력을 예방하고, 비장애학생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대전시교육청은 10여 년간 대전·충청지역의 장애인 정책 제안,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조사, 장애인 차별금지법 모니터링 및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사)대전장애인 인권포럼`을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인권으로 하나 된 우리, 더불어 UP!」이라는 주제로 5명의 인권 전문강사가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총 60회기에 걸쳐 비장애학생 대상 인권교육, 교직원 대상 장애인권 연수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한편, 지난 7월 11일, 대전대동초등학교에서는 77명의 학생과 27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차별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수가 실시한 바 있으며,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권´이라는 어렵고 딱딱한 개념을 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접근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접할 수 있었다”며 “ 교육 현장에서 무심코 넘길 수 있는 행동들이 인권 침해의 시발점임을 인식하고, 인권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사회 인권 전문기관과 연계한 인권교육을 통해 비장애학생들이 장애 인권에 대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신과 타인을 소중히 여기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권 의식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교직원 대상 인권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장애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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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인생에 글자꽃 피우신 어르신의 애뜻한 사부곡
문해, 인생에 글자꽃 피우신 어르신의 애뜻한 사부곡
세종교육연구원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이순례 어르신의 시 `새가 된 당신´ 화제
올해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한 5000여 작품 중 본선에 올라
인생에 글자꽃 피우신 어르신의 애뜻한 사부곡(思夫曲)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 문해, 인생에 글자꽃 피우신 어르신의 애뜻한 사부곡 1
올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에서 개설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가정형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초등교육과정으로, 초등 1~6학년까지 총 3단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졸업장 취득이 가능하며 세종교육연구원에는 50여명의 어르신이 배우고 있다.)을 통해 배움을 시작하신 이순례(여, 70세) 어르신의 특별한 시인 `새가 된 당신´이 화제다.
▲ 세종교육연구원에서 개설한 초등학력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시작하신 이순례 어르신이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해 본선에 오른 `새가 된 당신´을 만들고 계시는 장면
430여년전 조선시대 원이 엄마의 사부곡처럼이나 먼저 떠난 남편을 못 잊어 그리워하는 어르신의 표현에는 70년을 보내신 세월의 두께와 연륜의 깊이가 녹아들어 있다.
또박또박 한글자씩 써내려간 시에는 하늘 나라 어딘가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새´로 상징된 남편을 절절히 그려내 가슴 한 켠을 아리게 하고 있다. 문맹을 벗고 글을 쓸 줄 알게 된 것이 남편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시는 어르신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글을 모르셨다면 그 그리움 얼마나 가슴에 묻어만 두셨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글을 배우신 후 오랫동안 숨겨온 감수성에서 우러난 그리움이 간절한 시로 승화됐다.
특히, 문해교육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등을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한 전국 5000여 작품 중에서 최종 본선 20개 작품에`새가 된 당신´이 선정돼 국민이 뽑은 우수작 후보로 오르게 됐다.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된 최종 20여 작품에 대한 국민의 응원을 담은 대국민 투표기간은 오는 10일(18시 마감)까지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http://le.or.kr)에 접속해 시화전 대국민투표 팝업창에서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생에 글자꽃 피신 어르신의 감동이 묻어난 사연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서 자녀들과 혹은 직원들과 감동의 이야기를 나눠달라”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대국민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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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49명 발표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49명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9명의 명단을 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교육행정(일반) 37명, 교육행정(장애) 1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전산 3명, 전기 1명, 식품위생 2명, 건축 3명, 방재안전 1명으로 모두 49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분야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여성이 32명(65.3%)으로 남성 17명(34.7%)보다 약 2배가량 많아 지난해*와 유사한 수치의 여초현상을 보였다.
* 2015년 최종합격자 성별 : 여성 28명(65.2%), 남성 15명(34.8%)
학력별로는 대학교 졸업이 36명(73.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대학 재학 11명(22.4%), 대학원을 졸업한 합격자 2명(4.1%) 순으로 합격자가 많았고,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한 합격자는 없었다.
합격자의 연령은 30세 미만이 31명(63.3%)으로 가장 많았다. 40세 이상 합격자는 1명이 나왔으며, 46세 최고령 합격자이다. 최고령 합격자와 최연소 합격자(21세) 간 나이는 25세의 차이를 보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최종 임용후보자등록을 위한 서류를 받고, 29일부터 2주간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홍용표 총무과장은“올해는 세종시 출범이후 4년째 신규 공채로 지금까지 총 242명의 새내기 공무원을 배출했다”면서,“신규공무원들이 업무 실력이든 인성이든 잘 그려져서 세종시교육청을 멋지게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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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덕구,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 대덕구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청해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방법과 각종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에 대한 설명 및 사고예방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구 관계자는 사례별 현장맞춤형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방법, 10대 안전수칙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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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역사․문화 관광벨트 청소년 탐방 실시
대덕구, 역사․문화 관광벨트 청소년 탐방 실시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4일 대덕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 완료에 따라 법동 청소년문화의 집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충효예 길´ 코스 탐방 및 구청 견학을 실시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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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선제적·자율적” 사업 재편하는 기업에 범정부적 총력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선제적·자율적” 사업 재편하는 기업에 범정부적 총력 지원한다.
-사업재편 기업을 1:1로 전담 지원하기 위한 기활법 지원기관 운영
-사업재편 심의절차를 고려하여 기업결합심사를 신속하게 진행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금융기관별 사업재편 지원 담당자 지정
-사업재편 기업지원을 위한 4개 정부기관 간 공동 업무협약서 체결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등 4개 부처는 오는 8.13일 시행 예정인「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의 원활한 운영 및 사업재편 기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정대진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기재부 정책조정총괄과장, 공정위 시장구조개선과장, 금융위 산업금융과장이 "기업활력법 사업재편 기업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기활법은 우리나라 산업의 과잉공급 해소를 통한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과잉공급 업종 기업들의 자발적인 설비 감축 등 선제적 사업재편을 촉진하기 위한 법으로, 기업이 기활법을 통해 사업재편을 추진할 경우, 금융, 세제, 연구개발, 고용안정, 상법․공정거래법상 절차간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아 조기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들은 월드클래스 300, 스마트공장 보급, 맞춤형 컨설팅, 해외마케팅 등 특별 지원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기업활력법 운영의 컨트롤타워로서 기업의 사업재편 신청부터 사업재편 심의,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 모든 사항을 철저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재편을 검토하는 기업들에 대한 과잉공급 입증 통계 컨설팅 등 사업재편 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사업재편 과정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조속히 받을 수 있도록 기업들이 원하는 지원사항을 파악하여 지원을 담당하는 부처․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무부처의 사업재편계획 검토 과정에서 과잉공급 판단기준 설정, 생산성․재무건전성 목표 적절성 판단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고, 사업재편 심의위원회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재편 기업들을 1:1로 전담 지원하고 기활법 운영 실무를 담당할 기활법 지원기관을 지정하여, 기업들에 대한 사전 상담과 지원방안 조치, 민원․애로 해소, 주무부처의 과잉공급 및 목표 심사기준 검토 등에 대한 실무를 지원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재편 신청기업의 기업결합심사(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 간 기업결합 시 결합에 따른 경쟁제한 가능성을 검토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활동)시 사업재편계획 심의절차를 고려하여 기업결함심사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과잉공급 업종의 글로벌 경쟁 심화 상황을 감안하고, 주무부처가 효율성 증대효과 등 사업재편에 따른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검토해 공정위에 제출하면 이를 고려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 지원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적극 마련하여, 사업재편 기업이 사업재편 또는 신산업 진출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에 애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다양한 금융프로그램* 지원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관별로 사업재편 지원 담당자를 지정하여 기활법 지원기관과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기업들이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수립, 부처간 정책조율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관계부처 국장급으로 정부 업무협의체( 기재부, 산업부, 공정위, 금융위 국장급으로 구성)를 구성하여 사업재편 기업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지 지속 점검토록 했다.
아울러, 기활법 시행 이전까지 지원방안에 대해 기업들에 적극 알려,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기활법을 활용한 자발적 사업재편으로 경쟁력을 개선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고 우리나라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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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몰에 마을기업 전용관 들어선다
우체국 쇼핑몰에 마을기업 전용관 들어선다
이제 우체국쇼핑에서도 마을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우정사업본부는 마을기업 상품의 지속적인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 우체국쇼핑몰(http://mall.epost.go.kr)에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을 개설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4일 체결하였다.
▲ 마을기업 홍보 첫 화면 배너(출처=행자부)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하는데 2015.12월말 현재 전국 1,342개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라고 행자부가 밝혔다.
▲ 마을기업 입점 상품(사진출처=행자부)
이번 우체국쇼핑과의 업무제휴는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고 국민적 인지도가 높은 우체국쇼핑몰에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을 개설해 마을기업 우수상품에 대한 판로를 다양화하고 더 확대해 나가기 위한 취지다.
우체국 쇼핑몰의 마을기업 전용관은 지난 7월 말 개설 운영 중으로, 이용 방법은 인터넷 우체국 쇼핑(http://mall.epost.go.kr)에 접속해 첫 화면에 노출되는 마을기업 홍보배너를 클릭하고 마을기업 온라인 전용몰로 이동하면 마을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는 17개 마을기업이 생산한 한과, 딸기잼, 생강차 등 친환경 먹거리식품 28개 상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는데 앞으로 참여 마을기업과 판매상품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행정자치부와 우정사업본부는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을 상시 운영하고,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우수한 상품에 대한 할인행사, 계절별 이벤트 기획, 쇼핑몰 회원 대상 홍보판촉 메일발송 등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기업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우체국쇼핑과의 제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의 자립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튼튼한 마을기업의 성장으로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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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진로문화체험으로 세계를 품고 돌아오다!
호주 진로문화체험으로 세계를 품고 돌아오다!
7월 18일~7월 29일(12일간) 호주 국제교류 및 진로문화체험,
살아있는 문화 체험 및 진로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 키워
대전전민중학교(교장 이차숙)는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Hills International College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선린관계 수립에 상호 합의하는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호주 국제교류 및 진로문화 체험´을 지난 7월 18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 12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 전민중 7월 18일~7월 29일(12일간) 호주 국제교류 및 진로문화체험(출처=대전시교육청)
인솔교원의 지도하에 이 행사에 참가한 25명의 학생들은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뿐 아니라, 다양한 진로세미나(골프 관련 직업, 유치원 종사 직업)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현지 학생과 친구를 맺어주는 `1대 1 Buddy´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교 수업에 buddy와 함께 참여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문화의 차이를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매일 저녁 학교 도서관을 방문하여 새롭게 보고 느끼는 것들을 영어일기로 기록하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체험에 단장으로 참여한 대전전민중학교 3학년 박◯◯ 학생은 “다양한 진로 세미나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더 넓게 알게 되었고, 한국과 다른 교육체제 및 문화의 차이를 경험하고, 호주 친구들과 어울리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전민중학교 이차숙 교장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 언어 및 글로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체험을 기획하였는데, 기획한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처음 이 체험을 기획한 목표를 달성한 듯하여 기쁘다”며 “이 소중한 경험이 학생들의 앞날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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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기 가득!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배움의 열기 가득!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전교육연수원 2016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원중)은 7월 25일(월)부터 8월 12일(금)까지 15일간(110시간)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지명자 59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 대전교육연수원 2016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실시 (출처=대전시교육청)
이 번 유치원 자격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와 국가교육정책에 대한 소양을 겸비하고, 유아교육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하여 유아 학습지도와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유치원 교육을 선도하고, 교원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연수이다.
교육과정은 전문영역으로 누리과정, 의사소통영역, 사회관계영역, 예술경험영역, 자연탐구 영역의 이해와 실제, 수업설계 및 수업분석, 유아특성 이해와 감정코칭, 유아음악·음률지도, 유아관찰·평가 및 활용, 학부모 상담, 바깥놀이활동, 유아신체활동 놀이지도의 실제 등 전체 연수시간의 50% 이상 배정하였으며,
역량영역에는 유·초 연계교육, 유아특수·통합교육, 유치원 학사실무 및 행사기획, 유아 부적응 및 문제행동 유형별 대처, 숲·생태교육, 유아미술활동지도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원중 원장은 “이 번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통해 교원전문성을 신장시키고, 학생, 학부모, 동료 교원에게 배려와 실천의 교육 리더십을 발휘하여 유치원 교육 현장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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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에서 놀고 무지개 물고기도 만나요!
수박 수영장에서 놀고 무지개 물고기도 만나요!
산성도서관, 여름방학 특별강좌 「키득키득 이야기 들려주기」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강좌 「키득키득 이야기 들려주기」를 8월 4일(목)부터 25일(목)까지 매주 1회씩 4회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성도서관, 여름방학 특별강좌 (사진출처=대전시교육청)
참여 대상은 취학 전 아동 및 초등 저학년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0분간 사전 접수 없이 열린 강좌로 진행되며, 참여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 선정 및 연계 독후 활동으로 알차게 구성 하였다.
또한, 금번 강좌의 경우 외부 강사가 아닌 산성도서관 직원의 재능 기부로 수업이 진행되며, 도서 선정 및 독후활동 구상 등의 사전 계획 단계부터 강좌 진행까지 프로그램의 전 과정에 적극 참여 하여 강좌 만족도가 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선정된 그림책은 8월 4일`수박 수영장(안녕달)´, 8월 11일 `무지개 물고기(마르쿠스 피스터)´, 8월 18일`꿈꾸는 아기 올챙이(다케나카 마유미)´, 8월 25일 `코끼리(앤서니 브라운)´이며, 위 그림책 4종과 연계하여 스토리텔링 및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을 위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성도서관( 220-0713)으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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