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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길 위의 인문학´함께 하실래요?
세종교육연구원, `길 위의 인문학´함께 하실래요?
16일부터 세종교육연구원 평생학습부 방문 접수, 30명 선착순 모집
세종교육연구원이 역사 속 인물과 음식이 탄생한 배경을 듣고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길 위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길 위의 인문학´ 홍보 리플릿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이 강연과 탐방이 융합된 체험형 강좌인 `전통을 맛보고, 인문학을 배우다´를 주제로 하는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올해 공모한 결과 지난 4월에 2년 연속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세종교육연구원 강의실에 진행되는 강연(2회)과 충북 보은 선병국 가옥 탐방(1회)을 거쳐 후속 모임으로 마무리 된다.
역사 속 인물과 음식의 탄생 배경을 배운 뒤, 음식으로 나눔을 가졌던 장소를 방문해 참가자들이 직접 명절음식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참가자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 받으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단위 참여 및 성인을 대상으로 인원은 총 30명 선착순 마감한다.
이현복 원장은“인문학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참가신청 관련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교육연구원홈페이지(www.sjle.go.kr) 또는 평생학습부(044-410-1434)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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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장체험학습 안전 지킴이다
우리가 현장체험학습 안전 지킴이다
세종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양성과정 교원직무연수 실시
세종시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직무연수에 몰입했다.
▲ 세종시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직무연수를 받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11일까지 4일간 아름중과 도담중에서 관내 학교 교원 240명(교육전문직 포함)을 대상으로 「안전요원양성과정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각종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원들이 안전사고 대처 및 응급구조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대규모(학생 수 150명 이상) 수학여행 운영 시 학생 안전관리를 위해 50명 당 1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두도록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매뉴얼에 규정되어 있지만, 안전요원 인력 부족, 학부모 경비 부담 등 학교현장의 어려움이 있어 시교육청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안전요원양성과정 교원직무연수를 개설해 운영해 왔다.
이번 직무연수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의 전문강사를 활용한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안전사고 대처 및 예방, 심폐소생술, 수상・산악・교통안전교육 등 체험중심의 과정을 개설해 직무연수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끝나면 총 이수자 수가 1300명을 넘어서 현재 기준으로 전체 교원 2,685명의 49% 가까이 직무연수를 마치게 된다”면서, “현장체험학습의 안전대책 확보 및 교원의 위급 시 또는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신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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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 무더위와 연휴(13~15일) 날씨 전망
대전・세종・충남지방 무더위와 연휴(13~15일) 날씨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올 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다다르며 대전 등 도시 중심 열대야가 계속해서 나타날것이라고 말했다.
▲ 폭염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14일 이후부터는 열대저기압 발달에 따라 한반도 주변 기압계 변동성이 크겠으며 15일에는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하여 소낙성 강수의 가능성이 있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전․세종․충남지방은 중국에서 가열된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고,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서 강한 일사로 인한 지면가열이 더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35℃ 내외의 폭염과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겠다고 말했다.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대기가 안정화되어 구름 발생이 감소하고, 지면 가열이 누적된 상태에서 낮 동안의 강한 일사에 의한 가열이 더해지면서 폭염이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올 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해가 지는 시간이 점차 빨라지고 고기압권에서 맑고 바람이 약한 가운데 복사냉각 효과로 인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은 줄어들겠으나, 대전 등 도시를 중심으로는 열섬 효과로 인해 밤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폭염 발생시,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을 삼가며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환기상태를 유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열대저기압 이동경로에 따른 향후 기압계 예상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한편 연휴날씨를 보면 14일(일)부터 우리나라 북쪽으로 상층에 다소 찬 공기를 가진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낙성 강수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상층의 찬 공기는 17일(수)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속된 폭염으로 지표 부근의 기온이 높은 가운데, 상층 찬 공기가유입되면서 대기 상하층간의 큰 온도차로 인해 불안정이 강화되어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나라 남쪽 북위 20도 부근 서태평양에서 열대수렴대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 지역에 제6호 태풍 `꼰선(CONSON)´이 위치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제6호 태풍 `꼰선(CONSON)´은 점차 북상하여 일본 동쪽해상으로 이동하겠으나, 서태평양 열대수렴대에서 다시 열대저기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열대저기압의 이동경로에 따라 14일(일)이후 우리나라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강도와 위치변동성이 매우 크겠다고 밝혔다.
열대저기압이 발생하여 일본 남쪽해상으로 북상할 경우,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정체할 가능성이 높아 낮 최고기온이 30℃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될 수 있고, 이와 달리 일본 동쪽해상으로 북상할 경우,북태평양고기압이 약화되면서 무더위는 누그러질 수 있으나, 현재 대기흐름상 열대저기압은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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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 소각산불없는 마을 현판식 개최
대덕구 , 소각산불없는 마을 현판식 개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016년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없는 마을로 선정된 신탄진동 이현마을에 대하여 8월 10일 구청장, 통장, 노인회장,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습지생태공원에서 산불없는 마을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 대덕구 , 소각산불없는 마을 현판식 개최(출처=대덕구청)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25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노력도, 캠페인, 예방활동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에 솔선수범한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2013년 신탄진동 삼정마을이 선정된바 있으며, 올해에도 대전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대덕구가 선정되었다.
이현마을은 논·밭두렁과 농산부산물 무단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불법소각 근절 및 산불예방을 위하여 수시로 산림순찰 및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소각산불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
대덕구 관계자는“산불없는 마을로 선정된 이현마을은 주민들이 합심하여 내가 사는 지역은 내가 지키고 보호한다는 애향심을 발휘하여 산불방지에 노력한 바 2010년부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은 성과를 거두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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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자원봉사, 내 고장 알리는 농촌체험학습
대덕구 자원봉사, 내 고장 알리는 농촌체험학습
대덕구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센터 주관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가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방학프로그램으로 `청소년 V스쿨 1일 체험학교´를 열어 농촌봉사체험을 실시했다.
▲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방학프로그램으로 `청소년 V스쿨 1일 체험학교´를 열어 농촌봉사체험을 실시했다(출처=대덕구청)
지난 10일 관내 중․고등학생 등 130여명이 대청호 두레마을 들꽃내에 모여 농촌문화체험, 산야초 음식체험, 전통발효체험 프로그램, 힐링 에코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덕구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체험을 통한 농촌 봉사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일환으로 `청소년 V스쿨 1일 체험학교´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산야초에 대해 알아보고 시음도 해보면서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범 이사장은 “농촌체험봉사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농촌체험봉사를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한 우리 고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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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의 여름을 즐겨요.
여름날에 가장 멋진 여행은 차가운 물길을 걸으면서 숲이 우거진 계곡을 만나보는 것이다.
경북에서도 가장 오지로 속하는 김천시 증산면 단지봉과 수도산에서 흘러온 시원한 무흘구곡 계곡은 한강 정구 선생이 남송 때의 주희가 노래한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은 <무흘구곡>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탄성이 절로 나오는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기암괴석이 많고 맑은 물과 폭 넓은 계류가 15km가 넘게 이어지고 있어 차가운 물길과 숲을 헤치고 올라가는 계곡트래킹은 여름날의 가장 값진 여행으로 만들어 준다.
소개하는 계곡트래킹은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평촌옛날솜씨마을에서 수도리까지 약 6km로 무흘구곡 중에서 가장 계곡이 깊고 경치가 뛰어난 곳이다.
▷ 상상이상의 즐거움이 있는 계곡
계곡트래킹은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것이다. 계곡에는 다양한 것을 만날 수 있다. 땅이 아닌 맑은 물과 돌을 딛고 걸어가는 느낌도 새롭다. 계곡의 숲은 원시이다. 아무도 지나지 않은 숲을 헤치고 그 너머의 계곡을 만나는 느낌도 남다르다.
바닥이 훤히 보인다. 이리저리 헤엄치는 고기들의 유영과 미끄러지는 돌들이 긴장감을 더해 준다. 아차하는 순간 넘어진다. 물에서 넘어지는 것이야 큰 탈이 없겠지만 바위라면 위험하다. 그래서 암벽등반 이상의 균형이 필요한 계곡트래킹은 상상이상의 즐거움이 있다.
▷ 경치가 장관인 계곡
계곡은 산악미를 한곳에 모아놓은 듯 시원한 비경을 보여준다. 초입의 작은 조각돌 만남에서부터 올라가면서 널찍하고 거대한 바위와 잘 생긴 돌들의 조화가 연속이다.
깊은 계곡에는 숲이 우거지고, 그 속에는 잘 숨겨진 소(沼)가 오랜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다. 병풍을 두른 듯 웅장한 폭포는 힘이 넘치는 물길과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계곡의 보여줄 수 있는 풍경을 15km나 나열한 한국 속 보물 같은 곳이다.
▷ 서늘함이 있는 계곡
높고 깊은 산중에서 울창한 산림을 사이에 두고 있는 계곡은 웅장한 기암절벽과 깊게 패인 협곡에 폭포와 소가 이어져 한낮에도 해가 들지 않을 만큼 숲이 깊다.
굽이굽이 치는 계곡을 따라 투명하게 바닥까지 들여다보이는 시원한 물은 적당하게 차서 오래도록 계곡과 함께 지낼 수 있으며, 그것이 시원하지 않다면 폭포수에 몸을 맡기면 금방 찬 기운으로 정신이 번쩍 든다.
▷ 새로운 기운을 받는 계곡
우리는 200만년을 숲에서 살아왔다. 마음에 쌓인 피로와 상처를 치우하고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산을 찾게 되는 것이다. 수도리 계곡은 새로운 기운을 받기에 가장 좋은 산이다.
숲에는 향기가 있고, 물소리는 잔잔하면서도 고요하다. 바람의 기운도 좋다. 편안하게 눕거나 앉으면 대자연의 새로운 기운이 내 몸 속으로 들어온다.
▷ 아름다운 소리가 있는 계곡
자연의 소박한 소리 보다 더 아름다운 소리는 없다. 내 마음속을 편안하게 채워 나가는 것은 자연의 소리를 만나는 것이다. 계곡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면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준다.
숲 속에서 들려오는 매미 소리 또한 정겹다. 세상에서 가장 큰 자연의 오케스트라가 내는 소박한 소리에 귀 기울이는 그 시간을 통해 내 마음속을 채워 나가는 어쩌면 내 영혼과 만나는 시간이 된다.
▷ 동심이 있는 계곡
수도리 계곡은 산이 높고 골이 깊은 만큼 수량이 풍부하다. 널찍널찍한 바위가 미끄럼틀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가 되었다.
강바닥이 훤히 보이는 수정같이 맑은 물에 발을 담그면 마음까지 깨끗해지면서 일상의 근심을 씻어주는 맑은 물에 더위는 사라지고 동심만 그곳에 머문다.
▷ 여유로움이 넘치는 계곡
이곳은 한여름에도 시원하다.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게 쉬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특별할 것 없이 적당한 계곡 한쪽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가만히 있는 것이 휴식이다. 시원한 계곡물에 다른 사람들이 몸을 담그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 균형을 깨우치는 계곡
계곡트래킹은 여름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따로 정해진 길이 없다. 물이 있으면 있는 대로, 자갈길이 있으면 있는 대로, 큰 암벽이나 폭포가 있으면 돌아서 걷는 게 묘미다.
물속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지만 물속의 돌과 바위를 딛고 가야하므로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계곡트래킹은 균형을 깨우치는 능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운동이다. 균형감각을 잘 잡는 사람은 명석한 두뇌와 건강 그리고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 계곡트래킹 동반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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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 하는 힐링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 하는 힐링데이 개최
부모와 자녀 간 바람직한 소통방법을 경험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등을 돕기 위해 국립세종도서관에서 힐링데이가 열렸다.
▲ 세종시교육청,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 하는 힐링데이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0일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피해 전담기구인 세종아람센터가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하는 세종아람센터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데이는 여름방학 중 국립세종도서관을 찾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운영했으며,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학교폭력 피해 학생, 학업중단․학습부진 학생 대상 지원서비스 안내와 정보제공 등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날 도서관 1층 로비에 세종아람센터 홍보 부스를 설치해 학교폭력피해 전담기관에 대한 정보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3층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미술치료,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통한 바람직한 부모역할 탐색(부모대상), 학습교구 체험과 뉴로피드백 체험(학생대상) 등이 각각 실시됐다.
미술치료와 부모양육태도 검사는 각각 사전 접수를 받은 두 그룹으로 진행됐고, 학생 대상의 체험활동들은 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했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이번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 하는 세종아람센터 힐링데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의 바람직한 소통방법을 경험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나아가 학교폭력 예방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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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애주기별 특수교육지원 출발을 위한 사전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 생애주기별 특수교육지원 출발을 위한 사전연수 개최
2017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사전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10일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오는 16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201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를 앞두고 사전연수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오는 16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201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를 앞두고 사전연수를 개최했다.
특수교육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사 및 언어재활사 등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진단평가팀의 이번 사전연수는 2017년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적절한 선정 및 배치, 객관적이고 구체적이며 신뢰도 높은 진단 및 상담에 따른 교육지원 내용 결정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는 ▲진단평가팀의 역할과 각종 장애영역별 검사도구 ▲정확한 진단․평가를 위한 세부적인 방법 ▲검사 결과 해석 및 산출 ▲보호자와의 심층적 상담 등 다양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해 생애주기별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 진단․평가를 충실히 다뤘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연수에 이어 내주 16일부터 실시하는 `201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에서 작성되는 진단평가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정도와 능력, 특별한 교육적 요구와 보호자의 상담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환경으로 배치하게 된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는 생애주기별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출발점이자 특수교육 계획을 세우는 가늠자이다”라면서, “특수교육대상자 장애유형 및 장애특성에 적합하고 적절한 선정과 교육지원 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정확한 진단․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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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배움과 실천의 국외 현장 직무연수 추진
세종교육연구원, 배움과 실천의 국외 현장 직무연수 추진
세계 교육강국 핀란드에서 세종교육정책의 길잡이를 찾다
오는 15일부터 6박8일 간의 일정으로 핀란드 헬싱키 지역 방문
캠퍼스고, 창의적교육과정, 혁신학교 등 연구를 위한 정책수립에 반영
세종교육연구원이 세계 교육강국 핀란드에서 세종시교육청이 역점추진하는 유아교육, 캠퍼스형고등학교 등 세종교육정책의 길잡이를 찾는 국외연수를 추진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8일 간, 핀란드 헬싱키 지역에서 『배움과 실천의 국외 현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외연수는 북유럽 국가의 민주적 학교 운영 사례와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 운영사례를 체험함으로써 세종 유아교육과 세종형 창의적 교육과정 연구 및 세종형 고교체제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유아교육,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세종창의적교육과정, 초등혁신교육, 중등혁신교육, 혁신교육행정 등 6개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하는 교원(전문직 포함)과 일반직 공무원 등 30명이 참가해 학교혁신을 위한 북유럽 국가의 교육 사례 등을 배워올 계획이다.
특히, 세종교육연구원은 북유럽 국가의 교육제도, 교육정책 등을 조사하고 교육행정 기관과 학교를 방문하는 등 이번 국외연수를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편, 교육과정 및 세종형 고교체제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실제적인 연수가 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연수에서는 마띠 헤이모넨 주한핀란드 대사와 헤이니 꼬르호넨 서기관이 세종교육연구원을 방문해 핀란드 교육과 문화에 대해 강의했고, 지난 2일에는 방문국에 대한 사전 조사와 발표를 통해 방문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자료를 공유하는 사전 워크숍도 개최했다.
세종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국외 현장 직무연수를 통해 시교육청 교육과정 수립․운영 및 세종형 고교 체제 정책 정립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추진되는 분야별 교육정책의 방향 설정에 큰 시사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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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등 초음파검사 건강보험 적용 확대, 선택진료 환자부담은 절반으로 감소
임산부 등 초음파검사 건강보험 적용 확대, 선택진료 환자부담은 절반으로 감소
- 임산부‧신생아집중치료실초음파 및 4대중증 유도초음파 급여 확대(10월), 선택의사 약 3,900여명 감소(9월) -
10월부터 임산부 초음파검사와 4대 중증질환 치료 시 필요한 초음파검사 등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9월부터는 병원별 선택의사 지정비율이 67%→33%로 낮아져 선택진료 부담이 줄어든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8월 5일(금)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보건복지부 차관)를 열고 `초음파 분류체계 개편안 및 `16년도 급여확대 방안´ 및 `선택진료비 축소개편방안´등을 의결하였다.
건정심은 필수 의료인 초음파검사의 건강보험 혜택을 넓히기 위해 “(´14~´18)중기보장강화계획” 및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계획”에 따라 임산부 초음파와 신생아집중치료실 초음파, 4대 중증질환자의 유도 목적 초음파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결정하였다.
초음파 검사는 활용도가 높은 다빈도 검사로써 진단 및 치료시에 필수적인 검사법에 해당되지만 현재는 일부만 급여 중이어서 급여 혜택이 제한적이고 비급여 진료비 부담이 높다.
우선, 모든 임산부(약 43만명)를 대상으로 산전 진찰을 위해 실시하는 초음파검사 7회에 대해 급여 혜택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외국은 3~4회 급여를 인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초음파 장비 보유율이 높아 산전 진찰시(최대 15회 방문) 태아 상태를 초음파를 통해 확인하므로 의료기관별로 초음파검사 횟수(일본 4회, 프랑스 3회 건강보험 적용)와 비용이 다양하다.
따라서, 초음파검사가 유용한 임신 주수를 고려하여 급여 인정 횟수를 정하되, 나머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임산부 부담으로 실시하고 “국민행복카드” 혜택은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다.
다만, 임신 기간 동안 태아와 임산부 건강에 위협이 되는 사안이 발생한 경우는 횟수 제한 없이 급여가 인정될 예정이다.
연번
임신 주수
초음파 실시 이유
인정 횟수
1
10주 이하
임신 진단
2회
2
생존 확인, 예정일 교정, 다태임신 확인
3
11~13주
다운증후군 진단 (태아목 투명대 계측)
1회
4
16주
태아 성장 확인, 신경관결손 선별 확인
1회
5
20주
구조적 기형 진단(정밀)
1회
6
20주 이후
태아 성장 계측, 양수양 측정,
정상 임신의 진행 확인
2회
7< 임신 주수별 건강보험 적용 횟수 >
이에 따라, 임신 전(全)기간 초음파 7회를 실시한 임산부의 경우, 현재 약 41만원(병·의원)~85만원(종합병원 이상)을 부담하고 있으나, 올해 10월부터는 약 24만원(병·의원)~41만원(종합병원 이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부터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실시되는 모든 초음파검사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는 미숙아 집중 치료를 위해 고가 검사와 치료제를 사용하게 되어 고비용 의료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하반기 급여 확대가 추진 중이다.
특히, 미숙아의 특성상 CT‧MRI 등 다른 영상 검사를 하기 어려워 초음파검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결정하였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미숙아 발달을 정기적으로 체크할 때 사용하는 경천문 뇌초음파검사의 경우 현재는 약 18~25만원을 환자가 부담하였으나 앞으로 약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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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
황교안 국무총리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
7.27 안전관계장관회의 개최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달 27일 안전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사업차량 사고 빈발 및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확산됨에 종사자 및 운수업체의 안전관리, 차량 안전관리 및 안전시설 개선·확충,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예방교육·활동 강화 등을 주문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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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대상 교육방송 <여행 한국어> 제작 착수
중화권 대상 교육방송 <여행 한국어> 제작 착수
중국교육방송(CETV) 통해 올 10월 방영예정
오는 10월 중화권을 대상으로 첫 방영이 될 한국어 교육방송프로그램이 제작에 들어갔다. 한국어 초급자용 <바로 배워 바로 쓰는 `여행 한국어´>가 바로 그 프로그램이다.
▲ 중화권을 대상으로 한·중 협업으로 최초 제작하는 <여행 한국어>가 오는 10월 방영될 예정이다. 중국 교육방송 CETV 4채널에서 방영되는 <여행 한국어>는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와 해외문화홍보원, 세종학당재단, 아리랑국제방송이 제작에 참여하고 강원도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사진은 <여행 한국어> 샘플 동영상(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은 8월 10일(수) 세종학당재단, 아리랑국제방송, 인민망 한국지사, 중국교육방송(China Education Television, CETV)과 함께 `여행 한국어´의 첫 촬영을 시작한다. 이날 오전 해외문화홍보원은 외신지원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을 언론에 소개하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제작발표회를 세종학당재단, 아리랑국제방송, 인민망과 함께 개최한다.
중국교육방송(CETV, 中国教育电视台)은 지난 1987년 10월에 개설됐으며 산하에 총 5개(CETV-1, CETV-2, CETV-3, CETV-4, CETV-어린이채널)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피티브이(IPTV) 채널을 통한 원격교육과 위성방송까지 하고 있으며 시청 인구는 약 9억 7천만 명에 이른다. 특히 이 방송은 중국 정부가 중시하는 사상과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개설한 채널로서, 과학기술 교육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장은 “이번 <여행 한국어>가 제작되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두 나라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민망 본사가 직접 나서 중국의 여러 방송국과 협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중국 국영 중앙 교육방송인 중국교육방송(CETV)4채널에서 방영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여행 한국어>는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중국인 여주인공이 서울과 강원도를 여행하며 겪는 일화를 통해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와 문화, 여행정보를 얻게 하는 데 제작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제작되는 <여행 한국어>의 방송 분량은 50회(회당 5분)이다. 지난 7월 말에 시나리오 제작을 마쳤으며, 8월과 9월에 촬영과 편집을 마무리 짓고 10월 중에 프로그램을 방영할 계획이다.
<여행 한국어> 제작 구상은 지난 3월 해외문화홍보원과 인민망 한국지사 간 업무협약 체결에서 시작됐다. 그 당시 두 기관은 ▲양국 문화와 언어를 홍보하기 위한 상호 교류 사업 추진과 ▲정부대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korea.net)´과 인민망의 콘텐츠 공유 및 취재 협력, ▲중국의 현지 한국 홍보 사업 관련 교류프로그램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대중국 한국어 교육방송프로그램 제작이 논의됐고 세종학당재단과 아리랑국제방송이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 강원도와 서울특별시는 방송 제작을 후원하고 있다.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외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 기관인 세종학당을 지원해 온 재단의 경험이 반영돼 언어 학습에서 느끼는 외국인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국 시청자들이 안방에서도 한국을 직접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스튜디오 촬영이 아닌 현장 촬영 방식으로 문화 체험과 언어 학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갑수 해외문화홍보원장은 “이번 <여행 한국어>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유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협업하여 제작한 첫 사례로서, 한국어를 통해 한국과 한국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한 중국 관광객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의사소통에 있다는 지적들을 유념하여 앞으로도 <여행 한국어>를 확대,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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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2,566명 검거
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2,566명 검거
- ´16. 5. 1.∼7. 31.간 건설현장 불법행위 총 974건・2,566명 검거(구속 29명)
-부실공사 유발 등 안전비리 적극단속 결과,`자격증 불법대여´약 45%로 최다
-건설비리는 상시단속 전환 / 8~10월`의료․의약 불법행위´단속에 수사력 집중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건설 기반시설(인프라) 선진화를 저해하고, 국민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건설현장의 각종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를 위해, ´16. 5. 1.∼7. 31. 3개월간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건설현장 불법행위 사범 총 974건을 적발, 2,566명을 검거하고, 이중 혐의가 중한 29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11일 전국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관하는 강신명 경찰청장. [사진-경찰청]특히 건설현장 불법행위 유형으로 ▲금품수수 등 ▲안전사고 유발행위 ▲집단 불법행위 ▲환경오염사범 ▲사이비 기자 뺏는 등 기타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전국 경찰관서에 `부정부패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관련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관행적 불법과 제도적 모순이 불법행위의 원인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는 등 불법행위의 제도적 차단에도 주력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수사전담반은 전국 268개팀 1,567명(지자체 공무원 414명 포함)으로 지방청은 지능범죄수사대 1개팀을 `부정부패 전담수사팀´ 지정 / 경찰서는 시․군․구 지자체 건축(주택)과 합동으로 `상설 합동단속반´ 편성하였다.
경찰청은 그 결과로 3개월간(5. 1.∼7. 31.) 건설현장 불법행위 사범 총 974건에 2,566명을 검거, 이중 29명을 구속하였고 이중 적발된 유형은, ▲부실시공 등 안전사고 유발 1,416명(55.2%) ▲사이비 기자 뺏는 등 기타 불법행위 399명(15.5%) ▲건설공사 계약․입찰․하도급 과정의 금품수수 259명(10%) ▲떼쓰기식 집단 불법행위 253명(9.8%) 순서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3개월 진행한 것으로 올해 1~4월(4개월) 단속실적과 비교해 보면, 검거건수가 354건 → 974건으로 약 3배 증가하고, 검거인원은 563명 → 2,566명으로 약 5배 증가하는 등 단속성과가 향상되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이는 4. 13. 국회의원 선거 이후 단속체제를 정비하여 건설현장 불법행위 등 부패비리 사범 수사에 노력한 결과`로 판단되고 세부 유형별로는 ▲각종 자격증 불법대여 1,150명(44.8%) ▲건설현장 침입․점거, 공사방해 등 163명(6.3%) ▲공무원유착, 불법행위 묵인, 부실감리 등 154명(6%) ▲오염물질 배출방지 시설 미가동 등 기타 123명(4.8%) 순서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이와관련하여 건설 관련 자격증 불법대여 관련 1,150명을 검거하였고, 이는 전체 검거인원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건설현장과 관련 분야가 건설․토목, 설계, 전기․전자, 소방, 안전점검, 화공, 환경, 장비운전 등 광범위하여 이에 따른 국가기술자격과 전문자격, 면허가 2백여 종에 이르고, 각종 자격증․면허 대여는 부실공사로 이어져 국민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로 생활주변 안전비리 단속에 집중한 결과 검거인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적발된 자격․면허 유형은 건설업등록증, 전기공사업등록증, 전기시설면허, 전기기사자격증,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겨증, 건축사 자격증, 건설기계조종면허, 전기공사경력수첩 등이다.
또한 경찰은 3대 비리(토착 권력형 비리․고질적 민생비리․생활밀착형 안전비리) 부정부패 사범에 대해서도 연중 상시 단속을 병행하여, ´16. 1. 1.∼7. 31. 3대 비리 총 사범 총 3,791건․9,131명을 검거, 이중 162명을 구속하였고, 뇌물 등 금품수수 사범 234명을 적발, 그중 혐의가 중한 34명을 구속하였다.(뇌물 적발금액 약 50억).
`건설현장 불법행위´는 상시단속으로 전환하되, 금년 8. 1.~10. 31.까지 `의료․의약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부패비리 수사력을 집중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수사활동을 하겠음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앞으로도 경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자정활동을 유도하고, 건설비리 등 부정부패 척결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여 그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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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더블유, 한국지엠 리콜 실시(총 13개 차종 12,352대)
비엠더블유, 한국지엠 리콜 실시(총 13개 차종 12,352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비엠더블유코리아(주), 한국지엠(주)에서 수입·제작·판매한 승용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와 결함 부품 사진(출처=국토부)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X3 xDrive20i 등 11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ISOFIX형 어린이보호용 좌석부착장치(안전벨트로 어린이보호용 좌석을 고정하는 일반형과 달리 자동차의 차체내부에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의해 규격화된 U자형 고정장치를 달아 직접 어린이보호용 좌석을 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장치)의 용접불량으로 부품(U자형 고리)이 차체 진동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용접부위가 차체와 분리되어 어린이보호용 좌석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0년 11월 19일부터 2016년 4월 15일까지 제작된 X3 xDrive20i 등 11개 차종 승용자동차 11,968대로,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1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보강 부품 장착)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말리부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뒷좌석 좌석안전띠 버클 조립 불량으로 버클이 고정 부위로부터 분리될 경우 차량 충돌시 좌석안전띠가 승객을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7월 9일부터 2015년 7월 13일까지 제작된 말리부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384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17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주)(080-269-2200), 한국지엠(주)(080-3000-5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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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용사 및 실향민, DMZ 땅을 밟다
6·25전쟁 참전용사 및 실향민, DMZ 땅을 밟다
행자부, 열차타고 국민과 함께하는`DMZ 통일열차여행´
일제 강점기를 경험했던 어르신, 6.25전쟁 참전용사,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 우리 역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들이 통일열차를 타고 DMZ를 찾았다.
▲ 백마고지 전적지(출처=행자부)
행정자치부(홍윤식 장관)는 10일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DMZ 통일열차여행`을 개최했다.
▲ 백마고지역(출처=행자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첫 출발한 `DMZ 통일열차 여행´은 행정자치부·코레일·KB금융공익재단이 함께 협력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과 국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비전을 널리 알리고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평화전망대(출처=행자부)
이번 여행에는 이금순 통일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탈북인 정은찬 교수, 통일동아리대학생, 주한외국인 유학생과 일반국민 등이 참여했다.
행자부 디엠지기(www.dmz.go.kr) 공모로 선정된 참가자에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부터 일제 강점기를 경험한 고령의 참가자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 더불어 6.25전쟁 참전용사 및 후손, 북에 고향을 두신 실향민 등 사연을 간직한 분들도 함께 참여해 통일열차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금순 통일교육원 원장은 “우리 젊은 세대들이 통일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꿈꾸게 하는 것, 그래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을 배우고 느끼고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라며 참가자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원선 DMZ열차 종착역인 백마고지역(철원군)에서 내린 참가자들은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로 꼽히는 백마고지 전적지를 방문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하였다.
이어 철원 대마리 두루미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 평화전망대, 6.25전쟁때 파괴된 금강산 철길, 철책길 코스 걷기, 노동당사 등 분단의 현장을 둘러보며 몸으로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정자치부(홍윤식 장관)는 “DMZ 통일열차여행을 통해 많은 국민들과 통일 뿐 아니라 정부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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