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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가 세종교육에 던지는 메시지, `놀면서 배운다´
핀란드가 세종교육에 던지는 메시지, `놀면서 배운다´
세종교육 연수단 일행 1일차 현지 유치원 방문… `놀이‧체험´ 중심의 교육철학 인지
비가와도 멈추지 않는 야외 교육… 교사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자율성 부여 눈길
(핀란드=세종시 출입 기자단 공동) 핀란드 유치원의 이른바 놀이(play) 중심 교육은 미래 세종시 유아 교육 방향에 신선한 메시지를 던졌다.
▲ 16일 오전 세종 교육연수 참가자 일행이 첫 일정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세종교육연수단 일행이 핀란드 유치원 박물관을 방문해 핀란드 교육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숲과 어우러져 자연과 숨 쉬고 호흡할 수 있는 주변 환경부터 조기 교육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 없는 사회 문화, 교원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도, 이를 바탕으로 맘껏 뛰놀고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부러움의 대상 그 자체였다.
▲ 핀란드 유치원 박물관, 즉 Ebenser House 관계자가 16일 오후(현지 기준) 1888년부터 시작된 핀란드 유치원의 역사를 연수단 일행에게 설명하고 있다.
▲ 핀란드 국립박물관을 찾아 선진교육의 뿌리를 확인한 세종교육 연수단 일행이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 핀란드 헬싱키 소재 플로라 유치원서 진행되고 있는 아이들의 오전 야외활동 모습.
▲ 유치원 박물관서 진행된 프뢰벨 교육.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교원‧행정직원 일행은 유‧초‧중‧고를 차례로 방문하는 전체 일정 중의 첫날(16일)을 핀란드 유치원 교육과 마주했다.
핀란드 유치원의 128년 역사… 그 중심엔 `놀이(play)`가 있다
연수단 일행은 이날 128년 역사를 자랑하는 핀란드 유치원의 발자취를 잘 보전한 `kindergarten(유치원) museum(박물관)´인 Ebenser House를 찾았다.
한나로트만이 지난 1888년 사립유치원을 처음 만든 당시 유치원은 노동자 계급의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 출발한 뒤, 1973년 유치원법 제정과 함께 제도권 안으로 진입하고 1990년부터 순차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공립 유치원이 태동했다.
그 결과 지난 1985년 전체(17만여 명)의 44.4%에 불과하던 유치원 아동은 지난 2014년 어느덧 전체 아동(23만여 명)의 62.9%까지 확대됐다. 나머지 아이들은 전업주부 등에 의해 각 가정에서 직접 키운다.
유치원에 보내는 자녀를 가진 각 가정은 소득수준에 따라 일정 수준의 보육료를 지불해야하고, 가정 양육자들에게는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 무상교육은 초등부터 대학으로 이어진다.
핀란드 전체 유치원 설립 역사를 돌이켜볼 때, `놀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핀란드의 성장 과정에서 때로는 각 가정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도 수반됐다. 부모님을 위한 구두닦이와 목공, 빵굽기 교육이 그 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1주일에 5일간 문을 연다. 하루는 일반 방문객, 나머지 4일은 다양한 유치원 그룹들을 위한 시간”이라며 “유치원의 역사를 보며 새로운 미래 변화를 맞이하는 계기로 삼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연수단의 한 교원은 “세종시 유치원에서는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영어 조기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둘러싼 논쟁이 여전하다. 그 바탕에는 `경쟁´이 자리 잡고 있다”며 “아이들이 `놀이´에 초점을 맞춰 맘껏 뛰놀고 자연스레 세상을 배워가는 모습이 정말 부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 1인당 만 3세 아이 `4명(핀란드) VS 15명(세종시)´… 물러섬 없는 학생 수 논쟁(?)
에벤서 하우스에 따르면 핀란드의 유치원 교사 1인당 아동 수는 만 3세 4명, 만 4세~6세 8명. 만 3세 15명, 만 4세 20명, 만 5세 25명인 세종시와 단순 수치로 비교할 때 최상의 교육 여건이다.
한반도의 1.5배 면적에 인구 520만여 명이란 인구밀도에서 비롯한 결과로 치부하고 넘어가기 어려운 점을 발견했다.
최근 유치원 교사들이 교사 1인당 아동수가 많아 교육의 질 저하를 가져온다며 교육 당국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것. 이곳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한국인 유학생 백솔씨의 전언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종시의 유치원 여건은 국내 여타 지역보다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며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핀란드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과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해석했다.
무엇보다 교사들에 대한 높은 사회적 신뢰도와 자율권, `성취´보다는 `놀이´, 어른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춘 교육 철학은 세종을 넘어 국내 유치원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비춰졌다.
비가와도 멈추지 않는 `야외놀이´… 숲 자체가 바로 교육의 현장
연수단 일행은 이날 오후 유치원 박물관 방문에 앞서 오전 일정으로 수도 헬싱키 소재 플로라(Floor) 유치원을 다녀왔다. 1949년 처음 건립된 이후, 1992년 헬싱키시가 이 건물을 매입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단체 관리 단계로 발전했다.
연수단은 이날 우산 없이 5분만 걸어도 옷이 비에 젖을 수 있는 날씨에 아랑곳없이 야외서 뛰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숲 체험 교육도 특별한 도구 없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진행됐다. 바위 위에 눕기도 하고, 나무를 부둥켜안아도 보고 열매와 가지를 연신 흔들어대는 아이들의 표정엔 즐거움이 가득했다.
또 다른 교원은 “국내에서는 저렇게 비 오는 환경에서 아이들을 맘껏 놀 수 있게 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힘들다”면서 “만에 하나 누구 한 명이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 난다”며 국내 유치원 교육의 현실과 괴리감을 마주했다.
그러면서 세종시 건설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도심 한복판에 초등학교와 함께 유치원을 짓는 환경에서는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교육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세종시를 바라보는 중앙정부의 관점이 `건설´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연수의 안내 역할을 맡은 안애경 강사는 “세종시를 몇 번 다녀봤지만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신도시에서 교육 인프라와 철학의 차별화 요소를 발견하기 힘들었다”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위에 유치원을 짓고 있는 현실부터 과감히 바꿔야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원수산과 전월산, 괴화산 등 세종시 산림 인프라를 활용한 유아숲 체험원과 공립 숲유치원 건립사업이 보다 공격적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내년까지 유아 숲체험원 3개소, 2019년(6-4생활권 1호)부터 2020년까지 공립 숲유치원 3개소를 연차 건립‧운영할 계획이다.
플로라 유치원서 세종에 접목할 만한 `교육철학´을 배우다
리타 오이카리넨(Reetta Oikarinen) 원장은 “우리 유치원도 처음엔 노동자 자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야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지원을 등에 업었다”며 “결국 이는 질 좋은 제품 생산과 국가 발전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서로 존경하고 믿는 마음이 국가 성장의 동력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로라 유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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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16일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
박근혜 대통령 16일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
문화채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장관 개각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 하였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하고 조윤선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고 국회의원과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여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는 분이며 정부와 국회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국정에 대한 안목을 토대로 문화예술을 진흥하고 콘텐츠, 관광, 스포츠 등 문화기반 산업을 발전시켜 문화융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좌부터 신임 조윤선 문광부 장관. 신임 김재수 농림축산부 장관. 신임 조경규 환경부 장관. [사진-네이버블로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는 김재수 현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내정하고 김재수 내정자는 30여 년 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 재직하며 농식품부 1차관, 농촌진흥청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 하였으며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제고하여 농촌경제의 활력을 북돋아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현 국무조정실 2차장을 내정하고 조경규 내정자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과 사회조정실장,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등으로 재직하며 환경 분야를 비롯한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 능력을 갖춘 분입니다. 정부 각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현안을 조화롭게 풀어나가고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장관급 내각 개각에 이어 차관급 인사도 단행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조정실 2차장에 노형욱 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임명하고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 2차장은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정부 부처의 경제·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29년간 재정,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직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처 간 정책 조정, 현안 대책 수립, 추진 등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정만기 현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임명하고 정만기 신임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등 부처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산업 및 무역정책 전문가이며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기획력 및 추진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인사배경을 설명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박경호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임명하고 박경호 신임 부위원장은 26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부패 방지에 기여해온 분이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법무보좌관을 역임하고 현재도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권익위원회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농촌진흥청장에는 정황근 현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임명하고 정황근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을 역임한 후에 현 정부 초기부터 농축산식품비서관으로 재직해온 농업, 농촌 정책 전문가이며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도약시키고 농업인의 복지를 향상시킬 적임자라며 인사배경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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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대덕구!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시간 가져”
“함께해요, 대덕구!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시간 가져”
16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원장 187명과 구청장간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 오후 1시 30부터 3시 30까지 2시간 동안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16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원장 187명과 구청장간 소통 간담회 개최 (출처=대덕구청)
`민·관 협치, 소통, 섬김행정´이라는 구정 운영 방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187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진행은 지난 광주시 통학버스 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 안전한 여름철 통학버스 운영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 구정의 이모저모 안내 ▲ 구청장과의 소통,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의 소통, 대화의 시간은 어린이집원장의 구정에 대한 관심사 등과 보육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어린이집원장들이 사전에 질문지를 작성하고, 임의로 선택된 질문에 구청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의 시간은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정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허심탄회한 시간였다.
박수범 구청장은 “새로운 국가정책인 맞춤형 보육이 지난 7월 시행 이후 조기 정착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원장님들께 항상 감사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는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원장님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고, “대덕구에서도 아이가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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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애주기별 특수교육지원을 위한 진단·평가개최
세종시교육청, 생애주기별 특수교육지원을 위한 진단·평가개최
2017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위한 진단·평가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19일까지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7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ㆍ배치를 위한 진단ㆍ평가를 실시한다.
▲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재배치를 의뢰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하는 장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5조, 16조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재배치를 의뢰한 관내 유·초·중·고·전공과 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한다.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정도와 교육적 요구 등을 판단하기 위해 장애영역에 따른 다양한 진단 검사와 학생 및 학부모 상담으로 이뤄진다.
관련 전문직, 유․초․중등특수교사, 언어재활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진단평가팀(24명)이 지능 및 적응행동, 기초학력, 영유아발달, 언어발달 등 장애영역별 필요한 검사도구들을 활용해 학생의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진단ㆍ평가 실시 결과와 교육지원 내용은 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기준의 적합성 여부를 심의 후 학생의 장애특성에 적합한 교육적 배치를 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학생은 학생의 발달과 수준에 맞는 개별화된 교육과 함께 치료지원, 방과후교육활동, 통학지원, 교재교구 대여 등 다양한 특수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배치를 위한 진단․평가는 생애주기별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출발점으로 정확한 진단평가와 상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생애주기별 최적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과 관련서비스 지원을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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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스킬 업그레이드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스킬 업그레이드한다
전문 기관에서 하계방학 중 조리아카데미 직무연수 실시
세종 학교급식만의 맛과 건강을 위해 조리종사원 66명 교육
세종시교육청이 건강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조리종사원들의 조리기술 등 업무전문성을 강화하는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건강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조리종사원들의 조리기술 등 업무전문성을 강화하는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18일까지 우송대학교에서 학교급식 조리종사원(조리사 및 조리실무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 조리종사원 66명을 대상으로 『세종급식 조리스킬 향상을 위한 조리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3년도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평소 연수 기회가 적었던 조리종사원들의 직무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연수생들은 우송대 한식 글로벌학과 내 조리실습실과 강의실에서 오븐 활용 요리,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약선음식, 단체급식용 수제 디저트 등을 실습해 보며 건강한 학교급식 메뉴개발과 조리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개학을 대비하여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위생교육도 받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학생,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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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소통하는 세종 교육복지 리더가 되자
공감하고, 소통하는 세종 교육복지 리더가 되자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계자 역량강화에 힘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세종 교육복지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계자의 교육복지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계자의 교육복지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보령웨스토피아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학업결손 및 중단 예방과 치유, 문화적 소양 증진, 건강한 신체 및 정서 발달 등 교육․문화․복지 수준을 제고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2016년 총 사업비 631,719천원으로 올해 사업학교 11교(조치원대동초, 조치원교동초, 조치원명동초, 조치원신봉초, 전의초, 부강초, 조치원중, 조치원여중, 전의중, 부강중, 세종하이텍고)가 지정 운영중이다.
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교육복지 활성화와 전문적 역량을 갖추기 위한 학습실천공동체(CoP)를 구성 운영하고 있고, 선진학교 방문 연수를 통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다각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계방학을 이용해 16일부터 이틀간 보령웨스토피아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계자 30여명(교감, 교사, 교육복지사 등)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복지에서 교육을 찾다”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역량을 공유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현장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사람in사람 대표 임영준, 샘교육복지연구소장 박경현, 전주온고을중 김진 교육복지사를 초빙해 ▲공교육 혁신과 교육복지 ▲교육복지 현장에서 감성으로 소통하기 ▲교육복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주제 강연을 청취하며 교육복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교육복지 발전 방안 찾기 토론회를 열어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과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됐다.
홍용표 총무과장은 “학교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위기에 주목하고, 자발적으로 교육복지에 참여하여 불리한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통한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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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관내 학교들 개학 본격 시작
세종시교육청, 관내 학교들 개학 본격 시작
폭염으로 중학교 2개교 개학연기, 단축수업․임시휴업 실시 학교는 없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이번 주부터 세종시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종시에서는 지난 16일 도담고, 세종국제고, 성남고를 시작으로 개학에 들어가 정상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19일 종촌초, 보람초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중학교는 18일 도담중, 조치원중, 조치원여중을 시작으로 내주 23일까지 모두 개학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연이은 폭염에 따라 각급학교에 폭염 특보 발령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하여 개학 연기, 등하교 시각 조정, 단축 수업 등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 안내했다,
이와 함께 냉방기기 사용에 있어 실내 적정 온도 유지로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전기과부하에 따른 화재 안전 점검 등의 조치사항을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한솔중(당초 17일)과 새롬중(당초 18일)이 오는 22일로 개학을 연기했다. 이외에 단축수업이나 임시휴업한 학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대부분의 학교 개학이 집중됨에 따라 단축수업이나 휴업 등의 조치가 발생할 시 교육청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고, 지속적으로 폭염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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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탐험대 렛츠고~!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탐험대 렛츠고~!
충주시평생학습관, 다문화가정 가족구성원 소통기회 마련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전통문화탐험대를 운영 중 이다.
▲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전통문화탐험대를 운영 중 이다. (출처=충주시청)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가족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해 충주시평생학습관이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1기과정은 8월 4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로 운영한다.
충주시평생학습관 강의실과 조리실에서 전통놀이 체험, 전통예절 알아보기, 전통악기 및 전통음식 배워보기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이주한 김모씨는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의 전통문화를 가족과 함께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1기과정의 호응에 힘입어 2기를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시 거주 다문화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goodedu.cj100.net)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청소년과 평생학습팀(850-3935)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교육에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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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충주
“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충주
충주시가 12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제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 충주시가 12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여성친화정책 시민참여단 제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대전여성단체연합 김경희 대표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시민참여단 모니터링의 환류과정´이라는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참여단 전체 대표 1인 및 권역별 대표 3인을 선정하고 활동계획서를 배부 받았다.
시민참여단은 권역별 3개의 모둠 구성을 통해 도시공간, 교통, 환경 등 각 일상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향후 시민참여단의 권역별 자체활동 및 자체회의를 통한 활동보고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금년도 말 최종보고회시 활동우수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며 체계적인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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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천경자 등 작고 회원과 민경갑 현 회원 등 57명의 작품 전시
김환기, 천경자 등 작고 회원과 민경갑 현 회원 등 57명의 작품 전시
8. 19.~9. 9. `2016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 개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민경갑)은 8월 19일(금)부터 9월 9일(금)까지 22일간 대한민국예술원 미술관에서 `2016 대한민국예술원 소장작품전´을 개최한다.
▲ 천경자, <여인상>, 1985(출처=문체부)
대한민국예술원은 1974년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수집하여 2016년 8월 현재 총 110점을 소장하고 있다. `예술원 소장작품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정통성을 이어온 국내 최정상의 작고 작가와 원로 작가들의 다양하면서도 미술사적으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올해 전시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회원들의 작품을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고 예술원 회원 38명을 포함하여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건축 등 각 분야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원로 57명의 작품을 각 1점씩, 총 5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원 소장 작품: 총 110점(작고 회원: 38명 59점, 현 회원 19명 51점)
한국화 27점, 서양화 43점, 조각 16점, 서예 11점, 공예 7점, 건축 6점>
한국화에서는 고희동, 배렴, 이상범, 노수현, 허백련, 김은호, 장우성, 이유태, 김기창, 허건, 권영우, 박노수, 천경자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한국미술의 전통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예술미의 탐색과 심화를 위해 현재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민경갑, 이종상, 서세옥 등 회원들의 작품 등 총 16점이 전시된다.
서양화는 김환기, 장발, 김인승, 도상봉, 이종우, 이병규, 오지호, 박득순, 박영선, 류경채, 유영국, 김원, 이종무, 권옥연, 남관, 이대원, 김흥수, 손동진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현재 회원인 이준, 문학진, 오승우, 윤명로, 유희영, 박광진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계의 대표적인 1세대 작가들의 작품 등 총 24점이 전시된다.
조각 부문에서는 윤효중, 김경승, 김종영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조각계 원로작가인 백문기, 전뢰진, 윤영자, 최종태, 엄태정 등 현재 회원들의 작품 등 총 8점이, 서예 부문에서는 손재형, 배길기, 김충현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과 조수호, 이수덕 등 현재 회원들의 주요 서예작품 등 총 5점이 전시된다. 공예 부문에서는 이순석 작고 작가의 작품과 권순형, 이신자 등 현재 회원들의 작품 등 총 3점이, 건축 부문에서는 이광노 회원의 작품 1점이 전시된다.
예술원 전시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작가 정신을 이해하고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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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사혁신을 위해 17개 시․도가 뭉친다
지방인사혁신을 위해 17개 시․도가 뭉친다
`지방인사혁신 추진위원회´출범…맞춤형 자문상담 등 제공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방인사혁신 활성화를 위하여 17개 시․도 및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지방인사혁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그 간 지방인사제도는 국가공무원 인사제도와 유사하게 운영되고 있어 지자체의 특성 및 주민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웠으며, 상의하달식 정책추진으로는 정책의 현장수용성이 높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앞으로는 지자체 인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계․연구원 등 인사 관련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현 인사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과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전문적인 정책제언을 들어 지방인사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인사혁신 주제별 포럼 운영, ▴학술대회 및 공청회개최,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굴․확산, ▴지자체 인사컨설팅 지원 등 지방인사혁신 추진을 위한 두뇌집단(싱크탱크)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추진위원회의 전망과 목표, 추진방향 등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자치부는 인사혁신 활성화를 위해 추진위원회 운영과 함께 `지방인사혁신 대상´을 신설하고, 현장맞춤형 자문상담을 제공한다.
지자체의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방인사혁신 대상´을 신설하여 11월 말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개를 선정한다.
또한, 지자체 특성 및 수요에 맞는 인사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맞춤형 인사자문상담을 제공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지방인사혁신 추진위원회를 통하여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사혁신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행정자치부도 인사혁신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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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청호변 명품 무궁화꽃 활짝, 나라사랑도 활짝
대덕구 대청호변 명품 무궁화꽃 활짝, 나라사랑도 활짝
제 71회 광복절을 맞아 대덕구 금강 대청로변에 아름다운 무궁화 가로수가 만개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대덕구 금강 대청로변에 아름다운 무궁화 가로수가 만개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해 대청로-용호마을 구간 도로 가로화단 내 250그루의 무궁화를 식재하여 `나라사랑 무궁화 길´을 조성하였고, 대덕구 읍내삼거리~신탄진 등 20개소 총 5,000그루가 식재 ․ 관리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는 7 ~ 9월 한여름에 더위를 이겨내면서 100일 동안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내는 끈기와 근성의 꽃이다. 그 자질이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견뎌온 우리 민족을 닮아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같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꿋꿋이 꽃을 피우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덕구는 지난 8일부터 광복절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을 통한 `응답하라 1945!´(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릴레이 운동을 구민과 구청이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어 특색 있는 나라사랑운동으로 지역사회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무궁화가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무궁화의 바른 의미와 역사를 알리고 태극기 달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라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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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개최
대덕구 송촌동「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개최
대덕구 송촌동(동장 최병옥)은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남) 주최,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용) 주관으로 12일 오후 6시 동춘당공원 원형광장에서 지역주민 및 학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하였다.
▲ 대덕구 지역주민 및 학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6 송촌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하였다.(출처=대덕구청)
▲ 독도 플래시몹이 12일 송촌동 동춘당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려 참가한 지역 주민들이 음악에 맞춰 멋진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독도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소통방식인 “플래시몹”을 통해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나라사랑, 독도사랑, 태극기사랑 정신은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많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매일 동춘당공원 원형광장에 모여 독도 플래시몹 율동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전공연으로 색소폰과 드럼연주, 기타연주, 태권도시범, 댄스공연 등 다양한 학습마을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마련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양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춰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퍼포먼스와 함께 멋진 율동을 선보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이나영 학생(대양초4)은 “가족과 함께 오늘 행사에 참여해 보니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게 실감나서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이 날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오늘 송촌동의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플래시몹을 통해 우리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계기가 되어 감격스러우며,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주민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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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동, 광복 71주년 기념`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조성
신탄진동, 광복 71주년 기념`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조성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조성되어 오는 31일까지 운영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광복 71주년을 기념하여 태극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신탄진동, 광복 71주년 기념`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조성(출처=대덕구청)
신탄진동주민센터 앞 사거리에 조성된 `바람개비 태극기 포토존´은 대형태극기 현수막을 배경으로 수십개의 바람개비 태극기와 순국열사들의 전신사진들로 구성되었으며, 그 안에서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으로 오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자성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장은 “태극기 포토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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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노래를 아십니까?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 ”
광복절 노래를 아십니까?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 계승해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 회덕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1일 광복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회덕동주민센터에서 읍내삼거리 무궁화동산 구간 약 850여미터에 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를 가졌다.
▲ 회덕동“나라사랑 태극기사랑 걷기대회(출처=대덕구청)
주민센터 광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2개소,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에서 여름방학 전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는 시간을 통해 완성된 그림 6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장래희망과 나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나라에 하고 싶은 말이 적혀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바를 살짝 엿볼 수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회덕동주민센터 주민학습프로그램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동주민센터에서 배부한 광복절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는데, `광복절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반갑다´고 소감을 밝힌 주민과 `광복절노래가 있어요?´ 라고 의아해 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노래를 합창하고 나니 모두가 한마음 하나되는 분위기로 걷기대회는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진산 회덕동장은 “광복절은 우리국민 모두가 축하해야 할 일이며, 정과 사랑이 있고 살 맛 나는 회덕동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만들어진 이번 행사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라사랑의 기본은 태극기사랑과 일맥상통 한다”며 순국선열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자손대대로 번영하는 대한민국과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모두 노력하자“며 ”광복절에는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힘과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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